[일/번]옆집 아들 쥰이치-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옆집 아들 쥰이치-8

회원여러분.......

회원조정은 어케 하는 거져

가족회원이나 특별회원은 어케 되는 건가여

글구 가족, 특별회원 색깔은 뭔가요......

잡소리 그만 하라구여........

넹........ 8편 올라갑니다.







그 8

 

「쥰이치군, 이 안이 보고 싶어?」오늘은 연보라색 팬티다.

「………」무언으로 몇번이나 수긍하는 쥰이치.

「자, 장소 바꿀까요. 여기는 기분도 않나고.」

그렇게 말하며 유미가 일어섰다.

「아………」

쥰이치는 안타까움에 한숨을 쉰다.

「후후, 그렇게 실망하지 말고, 이리로 와.」

그렇게 말하며 유미가 먼저 침실로 향해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다. 쥰이치는 팬티 하나만 입은 모습으로 유미의 뒤에 따라간다. 계단을 오르면서, 앞에 가는 유미의 히프를 바라봤다. 동급생에 비해 큰 히프가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다. 잠시후 있을 일을 상상하니 가슴을 뛰었다. 쥰이치는 시키는 대로 침실로 들어갔다.

「좀 덥네요.」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커텐을 치고, 탱크 톱과 스커트를 벗어 던졌다. 어슴푸레한 방안에, 팬티 하나만 입은 유미의 신체는 너무 하얗게 빛났다.

「아 ……유미씨……깨끗하다……………」감격한 목소리로 쥰이치가 말했다.

「쥰이치군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어떻게"라는 말을 들어도……」

흥분은 하고 있지만,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동정의 쥰이치가 알 리도 없다. 물론 빨리 섹스를 하고 싶지만, 그곳에 이를 때까지의 과정이 생각해 떠오르지 않는것이다. 잡지나 친구의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빙빙 돈다.

「그렇게, 자 우선 팬티를 벗고 여기에 누워.」

그렇게 말해 유미는 침대를 가리켰다.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르는 쥰이치는 유미의 말에 따랐다.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

그렇게 생각한 유미는 자신이 리드 하는 것으로 했다. 아직 15살이라고 해도 사내 아이이다. 힘으로라도 올라타면 이길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오늘 쥰이치에게 섹스를 가르칠 생각이지만, 유미자신도 만족하고 싶었다.

「자, 이제 어제 쥰이치군이 하던 일을 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쥰이치의 얼굴을 뒤로두고 앉았다. 무릎을 쥰이치의 얼굴을 사이에 두며 69자세를 취했다.

「와, 조와와!!」

눈앞에, 유미의 팬티가 있다. 게다가 늘 상상만 하던 것이 팬티 너머에 손만 뻗으면 닿는 장소에 있다. 그렇게 생각만으로도, 쥰이치는 벌써 사정할것 같았다.

「아직 손대면 안돼요. 그리고 혼자 흥분하면 안돼요. 이건 자위가 아니기 때문에 혼자 흥분하지 말고 상대방도 흥분시켜야 돼요.」

「네」

쥰이치는 건성으로 대답한다, 그러나 만약 사정을 참지 않으면 안돼기 때문에.... 라고 생각한 쥰이치는 우미의 말을 듣고 있었다.

「알았다면, 이제 마음대로 해도 돼..」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무릎을 열어, 한층 더 쥰이치의 얼굴에 고간을 접근했다.

「유미씨의 팬티 젖었네요!」감격한 쥰이치가 외친다.

「나빠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부끄러워......」

그렇게 말하면서도, 한층 더 애액이 흘러넘치는 것을 느꼈다.

주뼛거리며 쥰이치는 유미의 넓적다리를 잡고 얼굴을 고간에 접근한다. 고간에선 단 향기가 나와 쥰이치의 콧구멍을 간질인다. 쥰이치는 혀를 빼고, 팬티의 습기찬 부분에 살짝 대본다. 그 순간 꿈틀거리며 유미가 반응했다. 이번은 혀전체를 사용해 강하게 올려 본다.

「윽...아...」무심코 신음을 흘리는 유미.

「느끼고 있다」그렇게 생각하자 쥰이치는 한층 더 적극적이 되었다. 아예 목을 올려 코도 입도 유미의 고간에 붙이고 무엇인가를 베어 물듯이 입전체를 사용해 유미의 고간을 비비고, 혀를 단단하게 해 보지자국이 난 팬티위를 강하게 자극했다.

「아악 능숙해요 쥰이치군 그대로 계속………」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허리를 떨궜다.

「히익!!」

코끝이 클리토리스에 닿고 쥰이치의 얼굴은 고간을 누르는 것 같은 모양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도 쥰이치는 츠읍츠읍 소리를 내며 고간에 달라붙어 있었.

「그래요, 그대로, 아악, 이익, 쥰이치군,………」

그 말에 한층 더 달라붙는 쥰이치.

「 좀 더, 좀 더 느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며 쥰이치는 애무를 반복한다. 페니스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그러나 아무리 애무를 반복해도 좀처럼 조금 전 이상으로 유미가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한편 유미는 초조해졌다. 팬티를 사이에 둔 보지의 자극,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거친 애무, 여성의 신체를 모르는 쥰이치의 애무는 유미가 요구하는 자극과 중요한 곳에서 미묘하게 어긋난다. 정상이 곧 저기에 있는데 아무래도 닿지 않는다.

「좀 더 조금만 더·····」

20분 가깝게 그런 상태가 계속되었을까? 드디어 참지 못하고 유미가 쥰이치의 얼굴에서 몸을 띠며 일어섰다.

「아··」

유감스러운 신음을 내뺕는 쥰이치.

「어떻게, 만족했어?」

유미는 자신의 속상함을 표현하기라도 하듯 퉁명스럽게, 쥰이치에 물었다.

「그건.... 지금까지와....틀렸어요」

쥰이치는 새로운 행위를 기대하고 있다. 그것을 나타내듯이, 쥰이치의 페니스는 더 이상 커질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올라있었고, 배에는 벌써 먼저 나온 액의 웅덩이가 생겼다. 그것을 본 유미는, 페니스를 쿡쿡 찌리며....

「어떻게, 좀 더 자제 할 수 있어? 아니면 이제 한계인거야?후훅」

「아」

유미의 조그만 자극에도 페니스는 민감하게 반응한다. 조금이라도 자극이 주어지면 곧바로도 사정할것 같았다. 그러나 좀 더 이 시간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쥰이치는 순순히 그 셍각을 말했다.

「자극하면 바로 사정할것 같지만 좀더 유미씨를 보고 싶어요...」

「그래요? 알았어요 좀 더 참고 견뎌요··후훅」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유미는 서둘러 팬티를 벗어 떠났다. 아랫배쪽에는 없다싶을 정도로 얇은 음모가 나 있었다. 그 아래의 보지주변은 어슴푸레하게 음모가 보였다.

「자, 잘 봐요.」

다음 순간 방금전과 같은 자세로 유미는 쥰이치 얼굴을 향해 허리를 내렸다.



추천46 비추천 53
관련글
  • 아들의 선물
  • 아들의아내 1편
  • 남아들의 우상- 유치원 - 하편
  • 남아들의 우상- 유치원 - 중편
  • 아들의 친구 상준이 - 5부
  • 아들의 친구, 그리고 나 - 하편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아 - 10부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아 - 9부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아 - 7부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아 - 5부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엄마와 커텐 2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애인이 된 엄마 친구
  • 공장 아줌마랑 떡친 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