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옆집 아들 쥰이치-7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네이버3 회원 여러분
dokakea인사 드립니다.
어제 제가 충격적인 글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회원 정리.....회원의 3/1(약3000명) 헉
이글을 보고 최대한 빨리 번역해 올립니다.
언제 짤릴지 모르는 파리목숨이기에......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했슴니다. 첨으로 번역하는
저한텐 큰 힘이 됐습니다.
그 7
「쥰이치, 잘 보렴 여기에 흰 때 같은 것이 있죠. 이것은 치구라고 해 포경의 표시야. 오늘부터 욕실에 가서 씻어요.」
「네, 알았습니다.」대답하는 쥰이치.
「그렇지만, 특별히 오늘은 아줌마가 예쁘게 해 주겠어요.」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갑자기 오른손으로 쥰이치의 페니스를 자신 쪽으로 향하며 얼굴을 접근시켰다.
「와·와와와……유미씨!!」
그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쥰이치는 충분히 알고 있다. 아니 언제나 자위할때 상상하고 있던 행위다.
「좋아, 가능한 자제 해요.」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쥰이치의 페니스를 입에 넣어, 귀두를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말도 내지 못할 정도로 괴로운 쥰이치.
「페니스는 단단한 것, 그렇지만 귀두는 부드럽다···」
쥰이치의 페니스를 잡은 입술을 꽉 닫아 보지만, 마치 철봉을 입에 물고 있는 것 같다. 남편의 물건과 비교하면 굵기도 길이도 아직도 아이이지만, 입술이 화상 입을것 같이 뜨겁다. 거기에 비교해 지금 처음으로 바깥 공기에 접한 귀두는, 탄력이 있고, 점막은 얇고, 당장 파열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었다.
유미는 쥰이치의 페니스를 입에 문채로, 목은 움직이지 않고 혀만 움직여 쥰이치를 자극하고 이었다.
「····」
쥰이치는 괴로웠다. 유미는 쥰이치의 상태를 살피지 않고 남편에게 하는것 같이 강하게 혀를 움직였다. 지금 쥰이치의 페니스에는 쾌감도 물론 있지만, 그 이상으로 민감한 귀두를 강하게 자극함으로 인해서 아픔이 느껴졌다. 그러나 동경하는 유미의 구강 성교를 거절 할 생각은 없었다. 결과적으로 강하게 빨는 것과, 혀의 움직임이 쥰이치의 사정을 늦추는 일이 되었다.
그러나, 서서히 아픔은 잊혀지고 쾌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한계에 다다랐지만 쥰이치는 참고 있었다. 그러나...··
「아아 아 아, 이제 안되겠어요, 유미씨···나와버리겠어요, 그 이상 하면 나와버려요………으으」
유미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한계를 호소하는 쥰이치. 그러나 유미는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목을 상하에 움직여, 피스톤 운동까지 시작했다.
「아····이제 안돼요, 나온다... 으으으으 나와∼~~!!」
쥰이치의 허리가 쑥 내밀어져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유미는 페니스의 밑둥과 불알을 잡고 사정하는 것을 막고 있었다.
「아···」
밑둥이 강하게 잡아져 갈 곳이 없는 정액이 쥰이치의 요도를 압박한다. 귀두는 유미가 빨고 있어 절정을 맞이하려고 한층 더 부풀어 올랐다. 쥰이치의 페니스는 사정할 때와 같은 움직임을 반복한다. 그러나 아직 절정은 오지 않았다·그러나 잠시후 페니스의 밑둥이 유미의 손으로 부터 해방되었다.
「워~~~~~」
쥰이치는 짐승과 같은 괴로운 신음소리를 냈다. 출구를 찾아낸 정액이 단번에 요도를 달리고 페니스가 다 빠져 버릴것 같은 쾌감에 쥰이치는 한층 더 허리를 쑥 내민다. 단번에 정액이 유미의 목을 두드리며 유미의 목을 타고 넘어가고 있었다. 그런데도, 유미는 입을 떼지 않고 계속 귀두를 자극하며 쥰이치의 정액을 먹고 있었다. 이순간 쥰이치는 페니스가 빠질것 같고, 영혼이 페니스 끝으로 빠져나가는 듯한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이윽고, 긴 긴 사정이 끝나고 사정의 노곤함에 쥰이치는 주져앉아 버렸다.
유미는 입 가득한 정액을 꿀꺽 삼켰다. 남편과는 달리 끈기가 강해서 삼키는데 꽤 고생했다.
「후후, 몹시 많이 나오는군요. 게다가 진했어요, 쥰이치군의 정액, 후훅」
유미가 굿타리 한 쥰이치에 말한다.
「하·...하·...하」
그 말에 답하니도 못하고 쥰이치는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이윽고 호흡도 가다듬으며 쥰이치는 유미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대단했어요...... 페니스가 빠질것 같았어요.」
「그렇게 좋았어요, 이번에는 혼자 자위를 해봐요.」
「아, 네」
그렇게 대답을 한 쥰이치의 신체가 갑지기 움직임이 멈췄다. 쥰이치의 시선이 한점에 집중된다. 쥰이치의 시선이 집중된 부분에는 유미의 팬티가 보였다. 유미는 약올리듯이 한층 더 무릎을 벌렸다.
「꿀꺽...」
쥰이치는 바싹마른 침을 삼키며 유미의 팬티부분을 뚫어질듯 쳐다봤다. 유미는 쥰이치가 보기 쉽도록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려 하반신 모두 노출시켰다.
그러자 사정으로 인해 축 늘어졌던 쥰이치의 패니스가 힘을 되찾았고, 곧바로 완전한 발기 상태가 되었다.
「후훅, 젊네요··」
유미가 놀리듯이 말한다. 그러나 그런 말도 귀에 들려오지 않고, 쥰이치는 눈앞에 있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응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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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았습니다.」대답하는 쥰이치.
「그렇지만, 특별히 오늘은 아줌마가 예쁘게 해 주겠어요.」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갑자기 오른손으로 쥰이치의 페니스를 자신 쪽으로 향하며 얼굴을 접근시켰다.
「와·와와와……유미씨!!」
그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쥰이치는 충분히 알고 있다. 아니 언제나 자위할때 상상하고 있던 행위다.
「좋아, 가능한 자제 해요.」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쥰이치의 페니스를 입에 넣어, 귀두를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말도 내지 못할 정도로 괴로운 쥰이치.
「페니스는 단단한 것, 그렇지만 귀두는 부드럽다···」
쥰이치의 페니스를 잡은 입술을 꽉 닫아 보지만, 마치 철봉을 입에 물고 있는 것 같다. 남편의 물건과 비교하면 굵기도 길이도 아직도 아이이지만, 입술이 화상 입을것 같이 뜨겁다. 거기에 비교해 지금 처음으로 바깥 공기에 접한 귀두는, 탄력이 있고, 점막은 얇고, 당장 파열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었다.
유미는 쥰이치의 페니스를 입에 문채로, 목은 움직이지 않고 혀만 움직여 쥰이치를 자극하고 이었다.
「····」
쥰이치는 괴로웠다. 유미는 쥰이치의 상태를 살피지 않고 남편에게 하는것 같이 강하게 혀를 움직였다. 지금 쥰이치의 페니스에는 쾌감도 물론 있지만, 그 이상으로 민감한 귀두를 강하게 자극함으로 인해서 아픔이 느껴졌다. 그러나 동경하는 유미의 구강 성교를 거절 할 생각은 없었다. 결과적으로 강하게 빨는 것과, 혀의 움직임이 쥰이치의 사정을 늦추는 일이 되었다.
그러나, 서서히 아픔은 잊혀지고 쾌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한계에 다다랐지만 쥰이치는 참고 있었다. 그러나...··
「아아 아 아, 이제 안되겠어요, 유미씨···나와버리겠어요, 그 이상 하면 나와버려요………으으」
유미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한계를 호소하는 쥰이치. 그러나 유미는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목을 상하에 움직여, 피스톤 운동까지 시작했다.
「아····이제 안돼요, 나온다... 으으으으 나와∼~~!!」
쥰이치의 허리가 쑥 내밀어져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유미는 페니스의 밑둥과 불알을 잡고 사정하는 것을 막고 있었다.
「아···」
밑둥이 강하게 잡아져 갈 곳이 없는 정액이 쥰이치의 요도를 압박한다. 귀두는 유미가 빨고 있어 절정을 맞이하려고 한층 더 부풀어 올랐다. 쥰이치의 페니스는 사정할 때와 같은 움직임을 반복한다. 그러나 아직 절정은 오지 않았다·그러나 잠시후 페니스의 밑둥이 유미의 손으로 부터 해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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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이치는 짐승과 같은 괴로운 신음소리를 냈다. 출구를 찾아낸 정액이 단번에 요도를 달리고 페니스가 다 빠져 버릴것 같은 쾌감에 쥰이치는 한층 더 허리를 쑥 내민다. 단번에 정액이 유미의 목을 두드리며 유미의 목을 타고 넘어가고 있었다. 그런데도, 유미는 입을 떼지 않고 계속 귀두를 자극하며 쥰이치의 정액을 먹고 있었다. 이순간 쥰이치는 페니스가 빠질것 같고, 영혼이 페니스 끝으로 빠져나가는 듯한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이윽고, 긴 긴 사정이 끝나고 사정의 노곤함에 쥰이치는 주져앉아 버렸다.
유미는 입 가득한 정액을 꿀꺽 삼켰다. 남편과는 달리 끈기가 강해서 삼키는데 꽤 고생했다.
「후후, 몹시 많이 나오는군요. 게다가 진했어요, 쥰이치군의 정액, 후훅」
유미가 굿타리 한 쥰이치에 말한다.
「하·...하·...하」
그 말에 답하니도 못하고 쥰이치는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이윽고 호흡도 가다듬으며 쥰이치는 유미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대단했어요...... 페니스가 빠질것 같았어요.」
「그렇게 좋았어요, 이번에는 혼자 자위를 해봐요.」
「아, 네」
그렇게 대답을 한 쥰이치의 신체가 갑지기 움직임이 멈췄다. 쥰이치의 시선이 한점에 집중된다. 쥰이치의 시선이 집중된 부분에는 유미의 팬티가 보였다. 유미는 약올리듯이 한층 더 무릎을 벌렸다.
「꿀꺽...」
쥰이치는 바싹마른 침을 삼키며 유미의 팬티부분을 뚫어질듯 쳐다봤다. 유미는 쥰이치가 보기 쉽도록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려 하반신 모두 노출시켰다.
그러자 사정으로 인해 축 늘어졌던 쥰이치의 패니스가 힘을 되찾았고, 곧바로 완전한 발기 상태가 되었다.
「후훅, 젊네요··」
유미가 놀리듯이 말한다. 그러나 그런 말도 귀에 들려오지 않고, 쥰이치는 눈앞에 있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응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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