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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거유교실 1장 5,6





학교에 도착할때까지 유메히코는 어떻게 하면 루리카를 괴롭혀 줄수 있을까 그것만 생각했다. 이즈미처럼 뒤에서 갑자기 덮쳐서 잡아채는 것도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루리카는 그렇게 거유가 아니다.
달려들어서 정면에서 잡는 것도 재미없다.
어딘가로 불러내는 방법도 있지만, 누구를 데려오면 그것도 문제다. 역시 뒤에서 갑자기 덮치는 수밖에 없는 건가------
유메히코는 신발장을 열었다.
여는 바람에 팔랑거리며 종이가 춤추듯 떨어져 내렸다.
떨어진 것은 둘로 접혀진 편지였다.

체육관 뒤로 와주세요. 중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즈미로 부터다.
어제와는 달리 워드로 찍혀있었지만, 유메히코는 쏜살같이 체육관뒤로 달려갔다.
이즈미 녀석, 또 유혹하다니 이번엔 완전히 보내주마, 어제는 상당히 기분이 좋았어.
유메히코는 발소리를 죽이며 체육관뒤를 들여다 보았다.
풀 때문에 귀찮았다.
아침이슬이 땅위에 맺혀 있었다.
지면에는 어제의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즈미는 없었다.
사람의 기척도 없었다.
어떻게 된거지.
유메히코는 힐끔힐끔 주변을 둘러보았다.

[기다려도 오지 않아.]
날카로운 목소리가 울렸다.
유메히코는 고개를 돌렸다.
팔짱을 낀 니지카와 루리카가 서 있었다.
[그 편지, 내가 쓴거야. 이즈미가 아니라서 안됐다.]
[별로.]
[까불지마, 나 굉장히 열받았어. 조금 멋지다고 마음대로 매일매일 이즈미에게 이상한 짓이나 하고, 이즈미가 얼마나 싫어하느지 생각이나 해봤어.]
"싫어하지 않던데."
"이즈미는 얌전해서 말안하는 것 뿐이야!"
"그런가,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던데."
입을 꽉다문 루리카의 손톱이 움직였다. 그 때는 유메히코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몸을 빼자 루리카의 발차기가 배를 스치고 지나갔다. 완전히 똑같았다.
루리카의 몸은 땅에 닿은 오른발을 축으로 반전(反轉)했다.
유메히코는 몸을 숙였다.
동시에 루리카의 돌려차기가 머리칼을 스치고 지나갔다.
"위험하잖아. 상처라도 나면 어떻게 할 거야."
루리카는 미안하다는 표정도 없이, 유메히코를 노려보았다.
"너같은 건 죽어버리는 게 좋아."
루리카의 몸이 다시 반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메히코의 동작이 빨랐다.
유메히코는 한순간 보인 루리카의 등을 껴안으며 가슴을 잡아갔다.
의외로 포동포동한 감촉이 탄력있었다.
-----겉만 야윈건가?

"앗, 뭐하는 거야"
루리카는 팔꿈치로 치려했다.
물컹물컹물컹!
유메히코가 루리카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는 순간.
"앗, 아아앗"
루리카는 괴로운 듯 몸을 젖혔다.
느끼는구나.
루리카도 이즈미처럼 민감한 거다.
유메히코는 기세를 탄 그대로 가슴을 주물렀다. 옷안에 손을 집어넣었다. 루리카는 몸을 쭉펴며 유메헤코에게 등을 눌렀다.
"어때, 기분좋아?"
"그, 그만해......"
"그만해도 될까나."
유두를 비비는 순간, 아핫하고 루리카는 소리질렀다.
"가숨, 얼마야."
"알고 있을 리가....아흐으으윽!"
기카줄을 울리는 것처럼 양 유두를 타닥타닥 퉁기자, 루리카는 가슴을 쑥 내밀었다.
"브라자 사이즈가 얼마야."
유메히코는 핏치를 올려 유두를 울려나갔다.
"아, 안돼. 앗, 아으으으으으으윽"
"루리카의 몸이 푸들 푸드득 크게 물결쳤다.
활처럼 크게 휘더니 경직되었다.
목소리가 쉬더니, 루리카는 축 머리를 늘어뜨렸다.






루리카가 녹초가 되버린게 잘됬다고 여긴 유메히코는 옷을 밀어 올리고 루리카의 가슴을 드러냈다.
루리카의 가슴을 보는 것은 물론 처음이었다.
하지만 루리카의 유방은 예상이상으로 아름다운 반구형으로 팽창한, 연분홍색의 젖꼭지가 높게 돌출해 있었다.
유메히코는 자연히 입을 대고 싶은 충동에 유두를 입에 물었다.

츄웁.
츄웁
할짝할짝
쮸우웁

끝에서 뿌리까지 젖꼭지를 씹으며 맛보았다.
"아.....안돼......"
루리카는 끊어질 듯이 머리를 흔들었다.
츄루룩 츄루룩 츄루룩 츄루룩
"앗, 아아앙"
세게 젖꼭지를 깨무는 순간, 루리카는 격하게 반응했다.

낼름낼름낼름

민첩하게 혀 끝을 움직여 유두를 핧고 퉁겼다.

"아, 안돼....앗. 아아아앗!"
루리카는 머리를 흔들며 유메히코를 유방에서 밀쳐내려했다.

츄우우웁

유두를 격하게 빨아당겨 늘여당겼다. 순간 루리카는 유메히코를 유방쪽으로 누르며 격하게 머리를 흔들었다. 눌렀다.
코리
코리코리
코리코리코리
"앗, 아앗, 아~~~~~~앗!"
계산이라도 한것같은 절묘한 타이밍으로 유메히코는 유두를 잡고 튕겼다. 그 순간 루리카의 몸이 흠칫흠칫거리며 휘었다. .
유메히코는 유방대신 젓꼭지를 빨기시작했다.
"아, 안돼...그만....."
루리카는 머리를 흔들면서 필사적으로 소리쳤다.
"기분좋지."
츄우우우웁
강하게 유두를 잡아 늘리자 루리카의 몸이 펄떡 뛰어올랐다.
"제발, 그만해......."
"더이상 나한데 덤비지 않을거야?"
루리카는 머리를 흔들었다.
유메히코는 무정하게 젖꼭지를 늘어 당겼다.
"아윽! 그, 그마아아아안!"
"나한테 안가불꺼지."
유메히코는 꾸리꾸리 젖꼭지를 괴롭혀나갔다.
"웃,....앗.....아윽.........아으윽.......싫어어............."
"까불지 않을거지."
"그만해......."
"나를 거스르지않을꺼야?"
루리카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즈미 일도, 절대 선생님에게도 이야기 않을거지."
"말안할테니까....그만해.......아으으흐흐흑!"
유메히코는 입속 깁숙히 젖꼭지를 빨아들였다. 혀를 젖꼭지를 붙이고는 마음대로 할짝할짝 격렬하게 빨고 짓씹었다. 루리카는 아직 유메히코에게 매달린채 나신을 벌벌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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