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형세역전 - 5장 주변정리완료 : 1부 연희 동참하다
5장 주변정리완료
1부 연희 동참하다
성진과 영유가 출국하던날 지헌은 월차를 내서 혜원과 함께 배웅을 나갔다.
배웅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지헌은 룸미러를 통해 뒷자리에 앉아있는
혜원을 찬찬히 살펴보길 시작했다.
‘저년이 곧 내 노예가 되어서 내 발가락을 핥으며 자지를 빨게되겠지, 그동안의
모욕을 백배천배로 갚아주마... 흐흐흐 그럼 어디 한번 노예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볼까?’
혜원은 47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얼굴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돈 걱정할 것 없는 혜원은 미모에도 관심이 많아서 자신의 미모를
위해서면 돈을 아끼지 않았다. 얼굴의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도 맞았고 가슴과
엉덩이도 성형수술을 하여 30대의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또 한달에 300만원씩
주고 몸매관리 크리닉에서 몸매와 피부관리를 받고있어서 30대 초중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크크크 그동안 돈 쳐발라가며 몸매를 가꾸었지... 이제 천천히 즐겨주도록 하지...
그럼 우선 연희년을 완전히 구워 삶아보실까.’
혜원이 이기사와 함께 외출을 하자 집안에는 연희와 지헌 둘만이 남게 되었다.
“연희야 이리 와봐!”
“네 지헌씨.”
연희는 이제 지헌에게 고분고분해져 있었고 지헌은 매우 만족했다.
“장모님은 언제 들어오신대?”
“저보고 지헌씨 저녁만 챙겨주면 된다고 했으니 저녁 먹고 오시려나봐요.”
“그래 그럼 우리 연희 가슴 좀 만져 볼까나.”
“꺅! 지헌씨 여기서요...”
“뭐 어때서 그래.”
지헌은 연희의 가슴을 매만지며 연희의 입을 덮쳐갔다.
혀와혀과 엉키어 서로를 맹렬히 탐하자 환희에 찬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츄읍...츕... 아아~~ 좋아...”
“저기 안방으로 들어갈래?”
“사모님 방으로요? 무슨소릴 들을라고...”
“장모가 어떻게 알겠어... 장모님 방은 물침대잖아, 난 물침대에서 한번 해보고 싶었어.
그리고 주인집 안방에서의 섹스라... 흥분되지 않아?”
“그건 그렇지만.”
“그럼 오케이지!”
지헌은 연희를 안아 올린채 장모의 방으로 향했다.
“으쌰! 쿠션좋은데.”
지헌은 연희를 안은채 침대로 몸을 뉘였고 물침대는 한번 크게 출렁거리더니
잠잠해 지기 시작했다.
“와우! 이거 기분 죽이는데, 너도 좋지 연희야?”
“네 좋아요!”
연희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한다. 이미 연희의 머릿속엔 지헌이 가득 자리잡고 있어서
죄책감이나 걱정같은건 자리잡을 데가 없었다.
“그럼 어디 즐겨 볼까나!”
지헌은 연희를 감싸 안았고 서로가 서로의 옷을 벗겨가기 시작했다.
“지헌씨의 물건은 정말 대단해요... 근데 왜 아가씨는 항상 불만이셨을까?”
“실은 내가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이 있었거든, 너도 봐서 알거아냐 장모랑 영유랑
날 못잡아 먹어 안달인거. 근데 연희랑 이렇게 있으니 씻은 듯이 사라진 것 같아.”
“내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아유 사랑스러운것!”
연희는 지헌의 팽창한 자지를 매만지더니 입안에 머금기 시작했다.
“할짝할짝... 후루룩...”
핥고 빨고 연희의 테크닉은 점점 능숙해 지고 있었고 지헌은 만족감을 느꼈다.
‘으흠... 이년 빠는건 점점 더 맘에드는걸... 근데 이제 좀더 진도를 나가볼까!’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던 연희의 얼굴을 떼어내더니 연희의 다리를 벌려
연희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연희야 니 보지 정말 이쁘다! 누가 이걸 35세의 보지라고 보겠어. 이십대 초반같아!”
“지헌씨 놀리지 마...”
“놀리는거 아냐! 정말이라니까! 그럼 어디 즐겨볼까나!”
지헌은 연희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연희의 보지는 지헌의 타액과
연희의 애액으로 이미 충분히 젖어있었기에 큰 무리없이 삽입이 되었다.
“아흑~~~ 좋아 지헌씨...”
“나도 좋아 연희야!”
지헌의 왕복운동이 시작되자 연희는 환희의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지헌은
더욱 힘차게 자지를 놀리기 시작했고 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하는걸 잊지 않았다.
연희가 어느정도 달아올랐을때 지헌이 입으로 연희의 귀를 애무하며 속삭였다.
“연희야 나 부탁이 하나 있는데...”
“무슨 부탁? 말해봐요...”
“평상시는 지헌씨라 불리는게 좋은데 지금같이 섹스할땐 주인님이라 불리고 싶어...
연희한테 막말도 하고 싶고... 뭐 연희가 싫다면 어쩔수 없지만...”
“주인님? 칫! 그때처럼 하고 싶단 말이야?”
“응! 니가 주인님이라 이야기할땐 흥분감이 배가 되는 것 같거든... 안될까?”
“알았어요 나의 사랑하는 주인님 대신 그때처럼 마구 때리지는 마요!”
“알았어 연희야! 사랑해!”
“아흑 나도 사랑해요 주인님... 그리고 말 놓으셔도 돼요...”
연희가 부끄러운 듯 속삭였다.
“흐흐흐 귀여운 것! 이년아 좀 더 꽉꽉 조여보라구!”
지헌은 연희를 완전히 정복했다는 성취감에 몸이 떨려왔다.
‘흐흐흐 드디어 네년이 내게 완전히 복종하는구나! 그래 더욱 귀여워해주마
내 사랑스런 노예야!’
기분이 날대로 난 지헌은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하며 연희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어떨땐 빠르게 어떨땐 천천히 속도조절은 기본이였고 자지를 뺀채 귀두만으로
보지를 애무하다가 갑자기 찔러 들어가기도 하였다.
연희는 달아오르다 못해 미칠것만 같았다.
지헌의 자지는 연희에게 극도의 육체적 쾌감을 주고 있었고 지헌의 입은 쉴새없이
입에담긴 힘든 모욕적인 말을 연희에게 퍼붓고 있었으나 이미 피학적인 쾌감에
익숙해져 있던 연희에게는 그런 욕을 듣는 것이 오히려 흥분감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씨발년아 보지에 힘 꽉 줘라! 나 간다!”
“네 주인님! 이년의 보지에 주인님의 좆물을 가득 채워주세요!”
‘후두둑... 탁탁...’
지헌은 사정을 하고난후의 나른함에 빠졌고 연희는 자궁까지 차오르는듯한 지헌의
정액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었다.
“아아~ 주인님의 좆물이 저의 보지를 가득 메우고 있네요... 따뜻해요 주인님의 좆물...”
말을 마친 연희는 몸을 빼내어 지헌의 발치앞에 무릎을 꿇더니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된 지헌의 자지를 마치 귀한 골동품 다루듯이 살살 매만지기 시작했다.
“사정을 하고나서도 늠름하시네,., 후훗 우리 주인님의 자지는 정말 멋져요!”
연희가 지헌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을때 지헌은 다른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젠 이년을 이용해서 혜원이년을 잡아보도록 할까... 크크크 빈섭이 녀석
계획대로하니 만사 오케이군!“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연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연희야 사랑해~~~ 너무 좋았어.”
“저도요 지헌씨...”
“이런집에 연희와 내가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유아가씨는 어쩌고요...”
“칫! 난 이가족이 맘에 안들어! 돈만 많으면 다인줄 아나... 그러고 그 많은돈을
오직 자기네를 위해서만 쓰잖아. 어디한번 볼까!”
지헌은 방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서랍을 여니 귀금속이 쏟아졌고 장롱안에도 숨겨논 달라뭉치가 나왔다.
옷장안에는 유명 외제 브랜드로 가득차 있었고 심지어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팬티까지 나왔다.
“제길 이거보라고 이 방안에 있는 물건만해도 몇억이 될걸! 연희야, 너 월급이 얼마지?
숙식제공에 한달에 70만원 이였나? 그리고 난 월급 몽땅 장모에게 뺏기고 한달에
20만원 용돈받아쓰는데... 빌어먹을 다이아몬드 팬티라니...”
“그렇지만 어떡해요... 팔자려니 살아야지...”
“팔자? 난 그런거 인정못해! 내 인생이 이깟 팬티만도 못하단 말이야!”
“지헌씨 진정해요...”
“연희야 우리 팔자한번 고쳐보자!”
“네? 어떻게요?”
“나 이제 연희가 없으면 못살아! 연희도 그렇지? 근데 우리관계가 얼마나 갈수 있을까...
장모에게 알려지면 연희도 나도 바로 끝장이라고!”
“그야 그렇겠죠...”
“그럼 우리가 먼저 선수 치는거야!”
“선수를 친다고요?”
“앉아서 당할순 없잖아요! 마침 장인과 영유도 미국에 가고 없으니 지금이 기회라고!
연희야 나 믿지?”
“저야 이미 모든걸 지헌씨에게 의지하고 있는걸요.”
“그럼 됐어. 모든걸 나에게 맡기라고. 오늘은 일단 쉬고 내일쯤 방법을 생각해보자.
연희야 사랑해...”
“저도요 지헌씨.”
연희를 계획에 끌어들이는데 성공한 지헌은 날아갈 듯 기분이 좋아졌다.
‘흐흐 혜원아 기다려라 이젠 멀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천진입니다. ^^
이제 5장이 시작되는군요... 구상해서 글쓰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일단 연희와 공모해서 혜원을 조교하는걸로 써볼려고 합니다.
이번장은 제목 그대로 조교를 하기위한 준비를 완료하는 내용입니다.
혜원을 조교직전까지 몰아가는 내용이 되겠죠...
이편에선 연희를 포섭했고 담편에선 재원을 포섭하여 혜원을
고립무원의 상태에 빠트리는 내용을 쓸 예정입니다.
대략적인 구성은 이렇게 잡았는데 세세한 내용쓰기가 쉽지는 않네요.
4장까지는 생각해 논것이 있어서 쉬웠는데...
내일은 시간이 많으니 앞으로 진행방향에 대해 정리를 좀 해봐야 겠네요.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1부 연희 동참하다
성진과 영유가 출국하던날 지헌은 월차를 내서 혜원과 함께 배웅을 나갔다.
배웅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지헌은 룸미러를 통해 뒷자리에 앉아있는
혜원을 찬찬히 살펴보길 시작했다.
‘저년이 곧 내 노예가 되어서 내 발가락을 핥으며 자지를 빨게되겠지, 그동안의
모욕을 백배천배로 갚아주마... 흐흐흐 그럼 어디 한번 노예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볼까?’
혜원은 47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얼굴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돈 걱정할 것 없는 혜원은 미모에도 관심이 많아서 자신의 미모를
위해서면 돈을 아끼지 않았다. 얼굴의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도 맞았고 가슴과
엉덩이도 성형수술을 하여 30대의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또 한달에 300만원씩
주고 몸매관리 크리닉에서 몸매와 피부관리를 받고있어서 30대 초중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크크크 그동안 돈 쳐발라가며 몸매를 가꾸었지... 이제 천천히 즐겨주도록 하지...
그럼 우선 연희년을 완전히 구워 삶아보실까.’
혜원이 이기사와 함께 외출을 하자 집안에는 연희와 지헌 둘만이 남게 되었다.
“연희야 이리 와봐!”
“네 지헌씨.”
연희는 이제 지헌에게 고분고분해져 있었고 지헌은 매우 만족했다.
“장모님은 언제 들어오신대?”
“저보고 지헌씨 저녁만 챙겨주면 된다고 했으니 저녁 먹고 오시려나봐요.”
“그래 그럼 우리 연희 가슴 좀 만져 볼까나.”
“꺅! 지헌씨 여기서요...”
“뭐 어때서 그래.”
지헌은 연희의 가슴을 매만지며 연희의 입을 덮쳐갔다.
혀와혀과 엉키어 서로를 맹렬히 탐하자 환희에 찬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츄읍...츕... 아아~~ 좋아...”
“저기 안방으로 들어갈래?”
“사모님 방으로요? 무슨소릴 들을라고...”
“장모가 어떻게 알겠어... 장모님 방은 물침대잖아, 난 물침대에서 한번 해보고 싶었어.
그리고 주인집 안방에서의 섹스라... 흥분되지 않아?”
“그건 그렇지만.”
“그럼 오케이지!”
지헌은 연희를 안아 올린채 장모의 방으로 향했다.
“으쌰! 쿠션좋은데.”
지헌은 연희를 안은채 침대로 몸을 뉘였고 물침대는 한번 크게 출렁거리더니
잠잠해 지기 시작했다.
“와우! 이거 기분 죽이는데, 너도 좋지 연희야?”
“네 좋아요!”
연희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한다. 이미 연희의 머릿속엔 지헌이 가득 자리잡고 있어서
죄책감이나 걱정같은건 자리잡을 데가 없었다.
“그럼 어디 즐겨 볼까나!”
지헌은 연희를 감싸 안았고 서로가 서로의 옷을 벗겨가기 시작했다.
“지헌씨의 물건은 정말 대단해요... 근데 왜 아가씨는 항상 불만이셨을까?”
“실은 내가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이 있었거든, 너도 봐서 알거아냐 장모랑 영유랑
날 못잡아 먹어 안달인거. 근데 연희랑 이렇게 있으니 씻은 듯이 사라진 것 같아.”
“내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아유 사랑스러운것!”
연희는 지헌의 팽창한 자지를 매만지더니 입안에 머금기 시작했다.
“할짝할짝... 후루룩...”
핥고 빨고 연희의 테크닉은 점점 능숙해 지고 있었고 지헌은 만족감을 느꼈다.
‘으흠... 이년 빠는건 점점 더 맘에드는걸... 근데 이제 좀더 진도를 나가볼까!’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던 연희의 얼굴을 떼어내더니 연희의 다리를 벌려
연희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연희야 니 보지 정말 이쁘다! 누가 이걸 35세의 보지라고 보겠어. 이십대 초반같아!”
“지헌씨 놀리지 마...”
“놀리는거 아냐! 정말이라니까! 그럼 어디 즐겨볼까나!”
지헌은 연희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연희의 보지는 지헌의 타액과
연희의 애액으로 이미 충분히 젖어있었기에 큰 무리없이 삽입이 되었다.
“아흑~~~ 좋아 지헌씨...”
“나도 좋아 연희야!”
지헌의 왕복운동이 시작되자 연희는 환희의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지헌은
더욱 힘차게 자지를 놀리기 시작했고 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하는걸 잊지 않았다.
연희가 어느정도 달아올랐을때 지헌이 입으로 연희의 귀를 애무하며 속삭였다.
“연희야 나 부탁이 하나 있는데...”
“무슨 부탁? 말해봐요...”
“평상시는 지헌씨라 불리는게 좋은데 지금같이 섹스할땐 주인님이라 불리고 싶어...
연희한테 막말도 하고 싶고... 뭐 연희가 싫다면 어쩔수 없지만...”
“주인님? 칫! 그때처럼 하고 싶단 말이야?”
“응! 니가 주인님이라 이야기할땐 흥분감이 배가 되는 것 같거든... 안될까?”
“알았어요 나의 사랑하는 주인님 대신 그때처럼 마구 때리지는 마요!”
“알았어 연희야! 사랑해!”
“아흑 나도 사랑해요 주인님... 그리고 말 놓으셔도 돼요...”
연희가 부끄러운 듯 속삭였다.
“흐흐흐 귀여운 것! 이년아 좀 더 꽉꽉 조여보라구!”
지헌은 연희를 완전히 정복했다는 성취감에 몸이 떨려왔다.
‘흐흐흐 드디어 네년이 내게 완전히 복종하는구나! 그래 더욱 귀여워해주마
내 사랑스런 노예야!’
기분이 날대로 난 지헌은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하며 연희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어떨땐 빠르게 어떨땐 천천히 속도조절은 기본이였고 자지를 뺀채 귀두만으로
보지를 애무하다가 갑자기 찔러 들어가기도 하였다.
연희는 달아오르다 못해 미칠것만 같았다.
지헌의 자지는 연희에게 극도의 육체적 쾌감을 주고 있었고 지헌의 입은 쉴새없이
입에담긴 힘든 모욕적인 말을 연희에게 퍼붓고 있었으나 이미 피학적인 쾌감에
익숙해져 있던 연희에게는 그런 욕을 듣는 것이 오히려 흥분감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씨발년아 보지에 힘 꽉 줘라! 나 간다!”
“네 주인님! 이년의 보지에 주인님의 좆물을 가득 채워주세요!”
‘후두둑... 탁탁...’
지헌은 사정을 하고난후의 나른함에 빠졌고 연희는 자궁까지 차오르는듯한 지헌의
정액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었다.
“아아~ 주인님의 좆물이 저의 보지를 가득 메우고 있네요... 따뜻해요 주인님의 좆물...”
말을 마친 연희는 몸을 빼내어 지헌의 발치앞에 무릎을 꿇더니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된 지헌의 자지를 마치 귀한 골동품 다루듯이 살살 매만지기 시작했다.
“사정을 하고나서도 늠름하시네,., 후훗 우리 주인님의 자지는 정말 멋져요!”
연희가 지헌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을때 지헌은 다른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젠 이년을 이용해서 혜원이년을 잡아보도록 할까... 크크크 빈섭이 녀석
계획대로하니 만사 오케이군!“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연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연희야 사랑해~~~ 너무 좋았어.”
“저도요 지헌씨...”
“이런집에 연희와 내가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유아가씨는 어쩌고요...”
“칫! 난 이가족이 맘에 안들어! 돈만 많으면 다인줄 아나... 그러고 그 많은돈을
오직 자기네를 위해서만 쓰잖아. 어디한번 볼까!”
지헌은 방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서랍을 여니 귀금속이 쏟아졌고 장롱안에도 숨겨논 달라뭉치가 나왔다.
옷장안에는 유명 외제 브랜드로 가득차 있었고 심지어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팬티까지 나왔다.
“제길 이거보라고 이 방안에 있는 물건만해도 몇억이 될걸! 연희야, 너 월급이 얼마지?
숙식제공에 한달에 70만원 이였나? 그리고 난 월급 몽땅 장모에게 뺏기고 한달에
20만원 용돈받아쓰는데... 빌어먹을 다이아몬드 팬티라니...”
“그렇지만 어떡해요... 팔자려니 살아야지...”
“팔자? 난 그런거 인정못해! 내 인생이 이깟 팬티만도 못하단 말이야!”
“지헌씨 진정해요...”
“연희야 우리 팔자한번 고쳐보자!”
“네? 어떻게요?”
“나 이제 연희가 없으면 못살아! 연희도 그렇지? 근데 우리관계가 얼마나 갈수 있을까...
장모에게 알려지면 연희도 나도 바로 끝장이라고!”
“그야 그렇겠죠...”
“그럼 우리가 먼저 선수 치는거야!”
“선수를 친다고요?”
“앉아서 당할순 없잖아요! 마침 장인과 영유도 미국에 가고 없으니 지금이 기회라고!
연희야 나 믿지?”
“저야 이미 모든걸 지헌씨에게 의지하고 있는걸요.”
“그럼 됐어. 모든걸 나에게 맡기라고. 오늘은 일단 쉬고 내일쯤 방법을 생각해보자.
연희야 사랑해...”
“저도요 지헌씨.”
연희를 계획에 끌어들이는데 성공한 지헌은 날아갈 듯 기분이 좋아졌다.
‘흐흐 혜원아 기다려라 이젠 멀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천진입니다. ^^
이제 5장이 시작되는군요... 구상해서 글쓰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일단 연희와 공모해서 혜원을 조교하는걸로 써볼려고 합니다.
이번장은 제목 그대로 조교를 하기위한 준비를 완료하는 내용입니다.
혜원을 조교직전까지 몰아가는 내용이 되겠죠...
이편에선 연희를 포섭했고 담편에선 재원을 포섭하여 혜원을
고립무원의 상태에 빠트리는 내용을 쓸 예정입니다.
대략적인 구성은 이렇게 잡았는데 세세한 내용쓰기가 쉽지는 않네요.
4장까지는 생각해 논것이 있어서 쉬웠는데...
내일은 시간이 많으니 앞으로 진행방향에 대해 정리를 좀 해봐야 겠네요.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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