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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미시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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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저....나 술을 잘 먹지 못해요.
동호:그래도 내가 주는 술이니까 다먹어.
오늘은 신랑도 없으니까 먹어도 되잖아?
그녀는 내말을 듣더니 얼굴 을 찡그리면서 맥주를 먹었다.
.........
정숙한 미시녀(4).........
그녀는 맥주를 반정도 먹고 나서는 맥주가 쓴지,
잠시 인상을 찡그리고 나서는 나를 한번 처다보고는 나머지를 먹었다.
동호:(다시 비어있는 맥주 잔에 따라 주면서) 신랑 몇일간 출장 갔어?
분산:(잠시 생각을 하더니) 일주일 예정으로 갔어요.
동호:(잔을 들고는) 우리 건배 한번해?
분산:(잔을 들고는)저.......나 술을 잘못해요.
동호:뭐라고 건배를 할까?
음.........우리의 만남과 사랑을 위하여..........건배......
분산:(잠시 생각을 하더니)우리의 만나과 사랑과 동호씨를 위하여...
그렇게 그녀와 나는 맥주를 먹었다.
그녀는 맥주를 5잔 정도 먹더니 얼굴 이 빨개졌다.
발가스름한 그녀의 얼굴이 더없이 아름 다웠다.
동호:(건너편에 앉자 있는 그녀를 향해) 내옆으로 와?
분산:(의자에서 일어나 내옆으로 앉으면서) 누가 들어오면 어떻해요.
동호:여기서는 우리가 부르기 전에는 아무도 안들어와.
동호:(살며시 그녀의 어깨를 왼손으로 껴안으면서 귀에다가 대고는)
당신은 아름다워......
분산:(그런 나에게 얼굴을 기대면서) 당신도 멋있어요.
나는 그녀의 얼굴을 나에게 당기고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음.....음......읍.......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녀역시 나의 혀를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한참동안 키스를 하고는 껴안은 왼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어루 만졌다.
투피스 정장이라 내가 불편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상이를 벗겨 주려고 하니까 그녀는 나를 제지 하더니.
분산:브라우스가 너무나 얄버 속이 다비쳐요.
웨이터 라도 들어오면 어떻해요.
동호:아무도 안들어 오니까 걱정 말어 . 내가 벗겨줄께.
결국은 내가 그녀의 옷을 벗겨 주엇다.
하얀 투피스 정장에 하얀색의 브라우스가 너무나 아름ㄷㅏ웠다.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보는 순간 나의 하체는 벌써 팽팽 해졌다.
은은 하게 그녀의 브라우스 속으로 비치는 부라자는 나를 더욱더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갔다.
나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서 그녀의 귓보ㄹ을 애무했다.
볼록 하게 솟은 유방은 뭐라고 표현을 하지 못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도도하게 솟은 유방을 쓰다드면서 그녀의 귓가에 대고는
동호:아름다워......당신의 모든것이.......
분산:(나의 애무에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아.....
음...... 아....... 사랑 해요 동호씨.아.........아.........
나도 내가 왜이렇게 당신 한테 빠졌는지도 모르겠어요.
동호:(그녀의 유방에다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면서 애무를 하고는)
사랑해 분산이..........나도 당신 한테 푹 빠졌어.....
서로의 사랑을 확인을 하면서 또 다른 한손은 그녀의 넙적 다리를 만졌다.
투명하고 까실까실한 그녀의 스타킹 감촉은 굉장히 좋았다.
동호:(계속해서 그녀의 다리를 만지 면서 치마 속의로 들어갔다)
분산아??
분산:아........아.......음......음......아...........네......동호씨.......
동호:너의 그곳이 졋어 있어?(나는 계속해서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다.)
분산:네...........졋어어요. 당신이 만져 주세요......
동호:어디를 만져줄까? 여기(그녀의 다리를 만지면서)
분산:(그녀의 손이 내손을 잡고는 팬티 쪽으로 향하면서) 여기요.
동호:여기어디..........
분산:(창피 해서 그런지 조그만 목소리로 ) 음부요......
동호:어려운말 쓰지말고 다시 말해봐.......어디.......
분산:저........보........지.................요........
동호:안들려 다시 말해봐.내앞에서는 너의 자존심은 바리라고 했어......
분산:저.........분산이 보지를 만져 주세요.....동호씨.......
결국은 그녀의 입에서 보지라는 소리가 나왔다.

P.S: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글읽는 사람은 글이 적어서 감질 나겠지만 ,
글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대화체로 쓸려고 하니까 너무나 힘드네요.
이글을 쓰는데 1시간도 더 걸렸어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글을 쓸떄 노골적인거 보다는 은은 하게 쓸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격려를 부탁 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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