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9
오늘로 아시안 게임은 끝이 났군요.
마지막날인 오늘 남자 농구 재미 있었는데...., 계속 좋은날들 되세요.
잡놈일기-9
나는 내 좆이 완전히 아줌마 보지에 들어 가고 난뒤 아줌마 입을 봉했던 테잎을
떼내 주었다. 입이 자유로워진 아줌마는 나에게 사정을 한다.
-오봉아, 제발 지금이라도 그만둬라. 그럼 내가 없었던 일로 할께. 그리고 지난날엔
내가 잘못했다.-
"아줌마, 말하지 마요. 이미 내 좆이 아줌마 보지 속에 들어가 버렸고 이제 아줌마는
내가 원하는대로 스스로 대 준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오늘 아줌마 보지를 어떻게 만들어
놓고 갈지 몰라요." -정 그렇다면 오봉아, 묶은것 풀고 하면 안되겠니?- 아줌마는 엎드린
자세로 손발이 묶여서 나한테 당하기가 많이 힘이 든 모양이다.
"아까 내가 아줌마한데 그러자고 했을때 아줌마가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젠 내 방식대로
하는 거니까 후회 하지 마시고 너무 섭섭하게 생각도 마시고 그냥 그대로 있어요. 조금 지나면
아마 아줌마 기분도 좋아 질거예요." 그렇게 대꾸를 하고는 계속 허리를 흔들면서 아줌마 보지에
좆질을 해 댔고 아줌마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보지가 축축해 오기 시작했다.
사실 내가 아줌마를 즐겁게 해 줄려고 좆질을 하고 있는건 아닌데 어쩔수 없이 아줌마에게도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나는 좆질을 계속 하면서도 아줌마에게 쾌감만이 아니라 조금 혹독한
방법으로 고통도 선사 하고 싶다는 독한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계속 좆질을 하였고 이제 아줌마도 느끼는지 조금전 거부하기 위해
흔들던 때와는 다르게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한참을 뒤에서 박아대자 내좆에도 쌀것같은 느낌이 왔다. 그순간 아줌마가 급하게 나를 부르며
-오봉아, 제발 안에는 안되....,나 지금 위험해...,-
뭐가 안에는 안되고 뭐가 위험하다는 건지...,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를 짐승들이다. 한결같이 처음엔 좆을 보지에 넣는것 조차도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다가 힘에 밀렸건 어찌되었건 좆이 들어가고 좆질을 시작하면 즐기다가도
막상 물을 쌀려고 하면 제발 안에는 하지 말라고 또한번 사정하며 앙탈을 부리고...,
나는 그딴건 모른다. 그냥 내 기분 내키는대로 안에다 울컥 울컥 싸 넣었다.
아줌마는 나의 좆물이 보지속 질벽을 때리자 기분이 좋은건지 몰라도 몸을 부르르 떤다,
그리고는 길게 한숨을 쉰다. 나는 잠시더 아줌마 보지속맛을 느끼다가 좆을 빼냈다.
좆이 빠지자 물이 흘러 내린다. 나는 그 모습을 또 몇장 사진으로 남겼다.
아줌마는 엎드려진채로 축 늘어져 있다. 얼굴을 보니 눈이 게슴츠레 뜨여져서 허공을 바라본다.
나는 홀로 가서 빈 소주병 몇개를 들고 들어왔다. 내가 들어오자 아줌마는 이제 내 욕심을
채웠으니 풀어 달라고 사정 한다. "아줌마, 진짜는 지금부터 시작인데 끝나긴 뭐가 끝나요."
말을 마치고 나는 소주병을 보지에 꺼꾸로 밀어 넣었다, 목 부분은 좁아서 잘들어 갔지만
몸통부분은 굵어서 잘들어 가지 않았지만 힘을 주어서 밀어 넣었고 거의 전부 들어갔다.
물론 아줌마는 아프다고 난리였지만 다음행동을 위해서 나는 아줌마 입을 가리기로 마음 먹고
좀더 가학적인 방법을 연구 하다가 내 양말을 벗어서 아줌마 입에 틀어 넣고는 테잎으로
입을 봉했다. 양말 갈아신은지 몇일 되었고 내 발은 땀이 많이 나는 편인데....,
이제 아줌마는 어서 일이 끝나기를 바라는지 더 이상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침대에 묶인채
침대바닥에 머리를 묻고 울고 있는지 가끔 어깨만 들썩인다.
소주병이 박힌 보지는 아픈지 엉덩이를 떨면서 가끔 좌우로 흔들기도 한다.
그 모습이 가관이다. 굵은 병이 보지에 꺼꾸로 박힌채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들고 있는
모습이...., 나는 물론 이 모습도 사진을찍었다.
그런후 다음 목표인 똥구멍을 문지르기 시작 했다. 목욕을 하고온 후라 깨끗하다.
내가 알기론 목욕한후 아직 오줌도 똥도 누질 않았다. 젤을 조금씩 똥구멍에 밀어 넣으며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넓히기 시작 했다. 중국집 아저씨..., 즉 이 아줌마의 남편인 그 아저씨는
다른 여자의 똥구멍은 쑤시면서 자기 마누라 똥구멍은 아직 그대로 두었다.
내 속셈을 알아차린 아줌마는 다시 거부의 몸짓을 시작하면서 무슨 소린지 모를 악을 썼지만
나는 아줌마가 지랄하면 보지에 박혀 있는 소주병을 툭툭 쳤고 그때마다 아줌마는 아파서
몸을 비비 꼬았다.
손가락이 한개, 두개, 세개까지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손가락 냄새를 맡아보니 목욕을 했지만
속에는 아직 똥 찌꺼기가 있었는지 냄새가 난다.
내 좆에도 젤을 발랐다. 서서히 밀어 넣었다. 보지도 뻑뻑하게 들어 갔지만 똥구멍은
장난이 아니다. 내 좆이 아프기 까지 한데 아줌마는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그 순간 아줌마한테 후라이팬으로 맞던 생각과, 손님들이 먹다남은 짜장면을 나에게
식사 대용으로 주던 못된 년으로서의 아줌마 모습이 떠 오르며 다시 내속이 부글 부글 끓어
오른다. 나는 다시 힘을 주어서 똥구멍이 찢어지든 말든 좆을 밀어 박았고 잘들어가지
않아서 주방에서 식용유를 한통 가져와서 엉덩이와 똥구멍 속에 흥건히 쏟아 부었다.
그런후 다시 시도 하니 아주 쉽게 들어 간다. 물론 아줌마 똥구멍이 찢어져서 피가 나기
시작 했다.
아줌마는 많이 아픈지 몸을 꼬기 시작 했지만 나는 상관 않고 계속 쑤셔댔고 한참이 지나자
좆에 힘이 가해 지면서 더욱 굵어 지는가 싶더니 울컥울컥 좆물을 아줌마 똥구멍에 쏱아 냈다.
좆물이 나오는 중간에 좆을 뽑아서 아줌마 등어리에 뿌렸다.
아줌마 똥구멍은 구멍이 뻥 뚤린채 피와 좆물이 섞여서 흐르고 있다. 그모습을 잠시 감상 하다가
사진을 몇컷 찍고 난후 묶여 있는 아줌마를 풀어서 침대위에 바로 눕혔지만 이제 아줌마는
온몸에 힘이라곤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듯 허물어져 버린다. 눈가는 눈물로 얼룩져 있고 머리는
땀으로 흥건히 젖어서 몰골이 아주 추하다, 원래도 못생긴 여자가..., 더구나 보지에는 병이
박혀 있는데 아줌마는 그것을 뺄 힘조차 없는지 다리를 쫙 벌린채 힘없이 누워있다.
눈만 꼭 감은채..., 입의 테잎을 떼고 입속에 쳐 넣었던 양말을 빼 주었다. 그리곤 전신 사진을
몇장 찍고는 아줌마의 치마에 내 좆을 대충 딲은후 "아줌마, 나는 이만 갑니다. 수일내로 한번
들릴께요." 라는 말만 남기고 집으로 와버렸다. 이제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다.
길가에 다니는 여자들의 사타구니만 쳐다 보인다.
조금전 그렇게 했는데도 길가는 여자들을 보니 또 좆이 껄떡 거린다. 나는 내 좆을 툭 치면서
"자식 양심이 있어야지.., 그렇게 호강 시켜 줬는데...," 혼자말로 중얼 거리면서 집에 돌아
와서는 오후 내내 잠만 잤다.
내일 퇴근후에 중국집에 한번 가 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아줌마의 사진들을 꺼내 보았다.
다시 봐도 모습이 희한하다. 그중 나중에 찍은 아줌마의 얼굴이 나오는 전신 사진을 한장
챙겨서 호주머니에 넣어 두었다. 보지에 병을 박은채 큰대자로 뻗어 있는 그 사진을....,
다음날 출근 하여서 어서 시간이 가기를 바라면서 일을 하는데 하늘도 나를 돕는지 점심시간
조금전에 작업장에 사고가 나서 사람이 크게 다쳤고 그래서 그날일은 일단 중단하고 모두
일찍 퇴근을 하였다. 택시를 타고 중국집으로 갔다. 한창 바쁜 점심 시간인데 아줌마가 보이지
않는다. 어디 배달이라도 갔는가보다 생각하면서 안으로 들어가서 주방에 있는 아저씨한테
인사를 했다. "아저씨 안녕 하세요?" 아저씨는 굉장히 반갑게 맞아 주었다.
"아줌마는 배달 가셨나요?" -아니, 어제 집에서 일하다 허리를 다쳤는지 일어 나지를 못하는구나-
"바쁜 시간에 어떻게 해요? 나 잠깐 아줌마 한테 인사하고 오후에 좀 도와 드릴께요."
워낙 일손이 딸리던 차라 아저씨는 좋아 했다. 나는 안방에 가 보았다. 아줌마는 잠이 들었다.
나는 아줌마를 발로 툭툭 차서 깨웠고 아줌마는 놀란 눈치다. "많이 아파요?"
대답이 없다. 나는 사진을 던져 주었고 아줌마는 사진을 보고는 눈을 감는다.
"오후엔 푹 쉬어요, 내가 아줌마를 아프게 만들었으니 오늘 오후엔 내가 일을 해 주고 갈테니..,
내일 오후에 전화할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해요..아참.., 무슨수를 쓰던지 아줌마 똥구멍좀
키워두고..., 안그러면 어제처럼 또 찢어 질수가 있으니까.., 앞으로 당분간 아줌마 보지와
똥구멍좀 빌립시다, 이놈 해결좀 해야 되니까...,"
아줌마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문을 열고 나오면서 "아줌마가 지금 보고 있는 그런 사진
내한테 아직 많이 있어요."
다시 나와서 중국집 문을 닫을때 까지 배달과 홀서빙을 하였고 아저씨는 무척 고마워 했다.
아저씨가 하는걸로 봐서 아저씨는 아무것도 모르는게 분명했다.
문을 닫고난 아저씨는 안주를 만들어서 나하고 한잔 하자고 했고 나와 아저씨는 어제 자기
마누라를 먹은 그 방으로 술상을 차려서 들어갔다.
술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아저씨는 -오늘 마누라도 아프고 해서 오후 장사 못할뻔
했는데 오봉이 네가 와서 장사 잘했다. 오늘 양껏 마시고 여기서 자고 가거라.-
라며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연신 했고 내가 중국집을 그만두고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
들을 주고 받다 보니 소주가 두병이 비워졌고 또한병..., 소주병이 비워질수록 아저씨는
많이 취해졌다. 나는 아저씨가 세잔 마실때 한잔도 제대로 마시지 않았고 술은 좀 마실수
있는 체질을 타고 났는지 술은 제법 먹어도 쉽게 취하지 않았다.
별로 술을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나의 주량을 몰랐는데 나도 상당히 많이 마실수 있다는걸
알았다. 아저씨가 술이 많이 취한것을 알고도 나는 자꾸 술을 권했고 아저씨는 내가
그렇게 그만두고 나간뒤 마음이 많이 아팠고 미안했는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듯 찿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며 굉장히 기분좋아 했다. 나는 그런 아저씨를 보면서 조금은 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무시해 버리고 아저씨에게 말을 건넸다.
"아저씨, 예전에 저하고 낚시 갔을때 방갈로에서 아저씨하고 같이 있던 여자 아직도 만나요?"
느닷없는 나의 말에 아저씨는 놀라며 -너 그것 봤니? 어디까지 봤는데...?-
"처음 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그런데 아저씨는 아줌마가 있는데 왜 그 여자하고 그러죠?"
한참을 생각하던 아저씨는 -오봉이 너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알만 하니까 하는 말인데
사실 우리 마누라 여자맛이 안나..., 부모님 성화에 지금의 마누라 하고 결혼은 했는데
아직도 정이 안들어.., 그래도 어쩌다 보니 아이들이 태어나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데리고
사는거야. 우리 마누라 그것도 엄청 커서 하는 맛도 별로고...,-
아저씨는 계속 횡설 수설 했는데 하여간 아줌마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바람을 피우는것 같았다.
아저씨 이야기를 듣고 보니 조금은 죄책감이 덜했다.
한참을 횡설수설 하던 아저씨가 바지를 벗고 팬티바람으로 침대에 누우며 -오늘은 내 옆에서
같이 자고 내일 아침에 가라, 내가 아침 해 줄테니까...,- 그러곤 이내 잠이 들어 버렸다.
자고 있는 아저씨를 보니 팬티위가 별로 표가 나지 않는걸로 봐서 아저씨 좆이 그다지 큰것
같지는 않은것 같다. 술이 어중간하게 잠도 오지 않고 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나는 방바닥에 놓여 있는 술상을 들고 밖으로 나가서 치운후 화장실을 다녀 오는데 안방앞을
지나게 되니 혹시 하는 마음에 방문을 열어 보았다. 문은 잠겨지지 않았고 희미한 불을 켜놓고
아줌마가 자고 있었다.
못생긴 아줌마지만 자는 모습을 보니 다시 좆이 꼴려서 아줌마를 깨웠다. 아줌마가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여기서는 곤란하다. 아저씨도 화장실을 갈수가 있으니까...,
"아줌마, 나 지금 급하니까 따라 와요." 아줌마는 작은소리로 거부 했고 나는 언제 아저씨가
나올지 모르고 나하고 아줌마가 이야기 나누는 소리를 들으면 별로 좋지 못할거라고 말했더니
아줌마 역시 자신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아저씨에게 들켜서 좋을게 없다고 생각했는지 위에
옷을 하나 걸치고 불을 끈뒤 따라 나오는데 아직 걸음 걸이가 시원치 않다.
중국집 뒷문으로 나가면 건물에 둘러 쌓인 공터가 있다. 이것 저것 헌 가구들을 내 놓은곳이라
어두운 밤에는 잘 보이지 않는 그런 곳이다.
그곳으로 아줌마를 데리고 가서 아줌마에게 몸은 좀 어떠냐고 물었고 아줌마는 대답이 없다.
"아줌마 내가 지금 급하니 저기 벽잡고 돌아서줘요. 간단히 한번만 합시다."
물론 처음부터 순순히 응하진 않았지만 약간의 실갱이가 있은후 보지에만 꼭 한번 한다는 약속
을 하고는 아줌마가 담벽을 잡고 돌아서 준다.
아직 아랫도리가 많이 아플 아줌마를 생각해서 충분히 침물을 발라준뒤에 좆을 밀어넣고 급하게
허리운동을 했다. 그리곤 급하게 물을 싸 넣었다.
그날밤 아줌마하고 한건 보지에 했을 뿐 혼자서 하는 딸딸이와 별 차이 없는 그런 씹질을 하고는
아저씨가 자고 있는 방으로 왔더니 아저씨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아줌마가 먼저 일어나서 아침을 차려 준다. 이 중국집에 몇년을 있었지만
아줌마가 밥을 차려준건 오늘이 처음 이였다.
밥을 먹고 아저씨와 인사를 하고 설겆이를 하고 있는 아줌마에게 인사 하는척 다가가서는
엉덩이를 툭 치면서 급하게 아줌마 보지가 필요하면 오겠노라고 말한뒤 출근을 하였고 그 뒤로도
하고 싶은데 마땅히 해결할곳이 없으면 찿아가서 살짝 불러내서 벽치기를 하곤 하였는데 항상
바쁜 중국집이고 아저씨와 늘 같이 있기때문에 항상 토끼씹을 해야 했다.
마지막날인 오늘 남자 농구 재미 있었는데...., 계속 좋은날들 되세요.
잡놈일기-9
나는 내 좆이 완전히 아줌마 보지에 들어 가고 난뒤 아줌마 입을 봉했던 테잎을
떼내 주었다. 입이 자유로워진 아줌마는 나에게 사정을 한다.
-오봉아, 제발 지금이라도 그만둬라. 그럼 내가 없었던 일로 할께. 그리고 지난날엔
내가 잘못했다.-
"아줌마, 말하지 마요. 이미 내 좆이 아줌마 보지 속에 들어가 버렸고 이제 아줌마는
내가 원하는대로 스스로 대 준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오늘 아줌마 보지를 어떻게 만들어
놓고 갈지 몰라요." -정 그렇다면 오봉아, 묶은것 풀고 하면 안되겠니?- 아줌마는 엎드린
자세로 손발이 묶여서 나한테 당하기가 많이 힘이 든 모양이다.
"아까 내가 아줌마한데 그러자고 했을때 아줌마가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젠 내 방식대로
하는 거니까 후회 하지 마시고 너무 섭섭하게 생각도 마시고 그냥 그대로 있어요. 조금 지나면
아마 아줌마 기분도 좋아 질거예요." 그렇게 대꾸를 하고는 계속 허리를 흔들면서 아줌마 보지에
좆질을 해 댔고 아줌마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보지가 축축해 오기 시작했다.
사실 내가 아줌마를 즐겁게 해 줄려고 좆질을 하고 있는건 아닌데 어쩔수 없이 아줌마에게도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나는 좆질을 계속 하면서도 아줌마에게 쾌감만이 아니라 조금 혹독한
방법으로 고통도 선사 하고 싶다는 독한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계속 좆질을 하였고 이제 아줌마도 느끼는지 조금전 거부하기 위해
흔들던 때와는 다르게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한참을 뒤에서 박아대자 내좆에도 쌀것같은 느낌이 왔다. 그순간 아줌마가 급하게 나를 부르며
-오봉아, 제발 안에는 안되....,나 지금 위험해...,-
뭐가 안에는 안되고 뭐가 위험하다는 건지...,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를 짐승들이다. 한결같이 처음엔 좆을 보지에 넣는것 조차도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다가 힘에 밀렸건 어찌되었건 좆이 들어가고 좆질을 시작하면 즐기다가도
막상 물을 쌀려고 하면 제발 안에는 하지 말라고 또한번 사정하며 앙탈을 부리고...,
나는 그딴건 모른다. 그냥 내 기분 내키는대로 안에다 울컥 울컥 싸 넣었다.
아줌마는 나의 좆물이 보지속 질벽을 때리자 기분이 좋은건지 몰라도 몸을 부르르 떤다,
그리고는 길게 한숨을 쉰다. 나는 잠시더 아줌마 보지속맛을 느끼다가 좆을 빼냈다.
좆이 빠지자 물이 흘러 내린다. 나는 그 모습을 또 몇장 사진으로 남겼다.
아줌마는 엎드려진채로 축 늘어져 있다. 얼굴을 보니 눈이 게슴츠레 뜨여져서 허공을 바라본다.
나는 홀로 가서 빈 소주병 몇개를 들고 들어왔다. 내가 들어오자 아줌마는 이제 내 욕심을
채웠으니 풀어 달라고 사정 한다. "아줌마, 진짜는 지금부터 시작인데 끝나긴 뭐가 끝나요."
말을 마치고 나는 소주병을 보지에 꺼꾸로 밀어 넣었다, 목 부분은 좁아서 잘들어 갔지만
몸통부분은 굵어서 잘들어 가지 않았지만 힘을 주어서 밀어 넣었고 거의 전부 들어갔다.
물론 아줌마는 아프다고 난리였지만 다음행동을 위해서 나는 아줌마 입을 가리기로 마음 먹고
좀더 가학적인 방법을 연구 하다가 내 양말을 벗어서 아줌마 입에 틀어 넣고는 테잎으로
입을 봉했다. 양말 갈아신은지 몇일 되었고 내 발은 땀이 많이 나는 편인데....,
이제 아줌마는 어서 일이 끝나기를 바라는지 더 이상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침대에 묶인채
침대바닥에 머리를 묻고 울고 있는지 가끔 어깨만 들썩인다.
소주병이 박힌 보지는 아픈지 엉덩이를 떨면서 가끔 좌우로 흔들기도 한다.
그 모습이 가관이다. 굵은 병이 보지에 꺼꾸로 박힌채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들고 있는
모습이...., 나는 물론 이 모습도 사진을찍었다.
그런후 다음 목표인 똥구멍을 문지르기 시작 했다. 목욕을 하고온 후라 깨끗하다.
내가 알기론 목욕한후 아직 오줌도 똥도 누질 않았다. 젤을 조금씩 똥구멍에 밀어 넣으며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넓히기 시작 했다. 중국집 아저씨..., 즉 이 아줌마의 남편인 그 아저씨는
다른 여자의 똥구멍은 쑤시면서 자기 마누라 똥구멍은 아직 그대로 두었다.
내 속셈을 알아차린 아줌마는 다시 거부의 몸짓을 시작하면서 무슨 소린지 모를 악을 썼지만
나는 아줌마가 지랄하면 보지에 박혀 있는 소주병을 툭툭 쳤고 그때마다 아줌마는 아파서
몸을 비비 꼬았다.
손가락이 한개, 두개, 세개까지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손가락 냄새를 맡아보니 목욕을 했지만
속에는 아직 똥 찌꺼기가 있었는지 냄새가 난다.
내 좆에도 젤을 발랐다. 서서히 밀어 넣었다. 보지도 뻑뻑하게 들어 갔지만 똥구멍은
장난이 아니다. 내 좆이 아프기 까지 한데 아줌마는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그 순간 아줌마한테 후라이팬으로 맞던 생각과, 손님들이 먹다남은 짜장면을 나에게
식사 대용으로 주던 못된 년으로서의 아줌마 모습이 떠 오르며 다시 내속이 부글 부글 끓어
오른다. 나는 다시 힘을 주어서 똥구멍이 찢어지든 말든 좆을 밀어 박았고 잘들어가지
않아서 주방에서 식용유를 한통 가져와서 엉덩이와 똥구멍 속에 흥건히 쏟아 부었다.
그런후 다시 시도 하니 아주 쉽게 들어 간다. 물론 아줌마 똥구멍이 찢어져서 피가 나기
시작 했다.
아줌마는 많이 아픈지 몸을 꼬기 시작 했지만 나는 상관 않고 계속 쑤셔댔고 한참이 지나자
좆에 힘이 가해 지면서 더욱 굵어 지는가 싶더니 울컥울컥 좆물을 아줌마 똥구멍에 쏱아 냈다.
좆물이 나오는 중간에 좆을 뽑아서 아줌마 등어리에 뿌렸다.
아줌마 똥구멍은 구멍이 뻥 뚤린채 피와 좆물이 섞여서 흐르고 있다. 그모습을 잠시 감상 하다가
사진을 몇컷 찍고 난후 묶여 있는 아줌마를 풀어서 침대위에 바로 눕혔지만 이제 아줌마는
온몸에 힘이라곤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듯 허물어져 버린다. 눈가는 눈물로 얼룩져 있고 머리는
땀으로 흥건히 젖어서 몰골이 아주 추하다, 원래도 못생긴 여자가..., 더구나 보지에는 병이
박혀 있는데 아줌마는 그것을 뺄 힘조차 없는지 다리를 쫙 벌린채 힘없이 누워있다.
눈만 꼭 감은채..., 입의 테잎을 떼고 입속에 쳐 넣었던 양말을 빼 주었다. 그리곤 전신 사진을
몇장 찍고는 아줌마의 치마에 내 좆을 대충 딲은후 "아줌마, 나는 이만 갑니다. 수일내로 한번
들릴께요." 라는 말만 남기고 집으로 와버렸다. 이제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다.
길가에 다니는 여자들의 사타구니만 쳐다 보인다.
조금전 그렇게 했는데도 길가는 여자들을 보니 또 좆이 껄떡 거린다. 나는 내 좆을 툭 치면서
"자식 양심이 있어야지.., 그렇게 호강 시켜 줬는데...," 혼자말로 중얼 거리면서 집에 돌아
와서는 오후 내내 잠만 잤다.
내일 퇴근후에 중국집에 한번 가 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아줌마의 사진들을 꺼내 보았다.
다시 봐도 모습이 희한하다. 그중 나중에 찍은 아줌마의 얼굴이 나오는 전신 사진을 한장
챙겨서 호주머니에 넣어 두었다. 보지에 병을 박은채 큰대자로 뻗어 있는 그 사진을....,
다음날 출근 하여서 어서 시간이 가기를 바라면서 일을 하는데 하늘도 나를 돕는지 점심시간
조금전에 작업장에 사고가 나서 사람이 크게 다쳤고 그래서 그날일은 일단 중단하고 모두
일찍 퇴근을 하였다. 택시를 타고 중국집으로 갔다. 한창 바쁜 점심 시간인데 아줌마가 보이지
않는다. 어디 배달이라도 갔는가보다 생각하면서 안으로 들어가서 주방에 있는 아저씨한테
인사를 했다. "아저씨 안녕 하세요?" 아저씨는 굉장히 반갑게 맞아 주었다.
"아줌마는 배달 가셨나요?" -아니, 어제 집에서 일하다 허리를 다쳤는지 일어 나지를 못하는구나-
"바쁜 시간에 어떻게 해요? 나 잠깐 아줌마 한테 인사하고 오후에 좀 도와 드릴께요."
워낙 일손이 딸리던 차라 아저씨는 좋아 했다. 나는 안방에 가 보았다. 아줌마는 잠이 들었다.
나는 아줌마를 발로 툭툭 차서 깨웠고 아줌마는 놀란 눈치다. "많이 아파요?"
대답이 없다. 나는 사진을 던져 주었고 아줌마는 사진을 보고는 눈을 감는다.
"오후엔 푹 쉬어요, 내가 아줌마를 아프게 만들었으니 오늘 오후엔 내가 일을 해 주고 갈테니..,
내일 오후에 전화할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해요..아참.., 무슨수를 쓰던지 아줌마 똥구멍좀
키워두고..., 안그러면 어제처럼 또 찢어 질수가 있으니까.., 앞으로 당분간 아줌마 보지와
똥구멍좀 빌립시다, 이놈 해결좀 해야 되니까...,"
아줌마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문을 열고 나오면서 "아줌마가 지금 보고 있는 그런 사진
내한테 아직 많이 있어요."
다시 나와서 중국집 문을 닫을때 까지 배달과 홀서빙을 하였고 아저씨는 무척 고마워 했다.
아저씨가 하는걸로 봐서 아저씨는 아무것도 모르는게 분명했다.
문을 닫고난 아저씨는 안주를 만들어서 나하고 한잔 하자고 했고 나와 아저씨는 어제 자기
마누라를 먹은 그 방으로 술상을 차려서 들어갔다.
술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아저씨는 -오늘 마누라도 아프고 해서 오후 장사 못할뻔
했는데 오봉이 네가 와서 장사 잘했다. 오늘 양껏 마시고 여기서 자고 가거라.-
라며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연신 했고 내가 중국집을 그만두고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
들을 주고 받다 보니 소주가 두병이 비워졌고 또한병..., 소주병이 비워질수록 아저씨는
많이 취해졌다. 나는 아저씨가 세잔 마실때 한잔도 제대로 마시지 않았고 술은 좀 마실수
있는 체질을 타고 났는지 술은 제법 먹어도 쉽게 취하지 않았다.
별로 술을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나의 주량을 몰랐는데 나도 상당히 많이 마실수 있다는걸
알았다. 아저씨가 술이 많이 취한것을 알고도 나는 자꾸 술을 권했고 아저씨는 내가
그렇게 그만두고 나간뒤 마음이 많이 아팠고 미안했는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듯 찿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며 굉장히 기분좋아 했다. 나는 그런 아저씨를 보면서 조금은 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무시해 버리고 아저씨에게 말을 건넸다.
"아저씨, 예전에 저하고 낚시 갔을때 방갈로에서 아저씨하고 같이 있던 여자 아직도 만나요?"
느닷없는 나의 말에 아저씨는 놀라며 -너 그것 봤니? 어디까지 봤는데...?-
"처음 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그런데 아저씨는 아줌마가 있는데 왜 그 여자하고 그러죠?"
한참을 생각하던 아저씨는 -오봉이 너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알만 하니까 하는 말인데
사실 우리 마누라 여자맛이 안나..., 부모님 성화에 지금의 마누라 하고 결혼은 했는데
아직도 정이 안들어.., 그래도 어쩌다 보니 아이들이 태어나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데리고
사는거야. 우리 마누라 그것도 엄청 커서 하는 맛도 별로고...,-
아저씨는 계속 횡설 수설 했는데 하여간 아줌마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바람을 피우는것 같았다.
아저씨 이야기를 듣고 보니 조금은 죄책감이 덜했다.
한참을 횡설수설 하던 아저씨가 바지를 벗고 팬티바람으로 침대에 누우며 -오늘은 내 옆에서
같이 자고 내일 아침에 가라, 내가 아침 해 줄테니까...,- 그러곤 이내 잠이 들어 버렸다.
자고 있는 아저씨를 보니 팬티위가 별로 표가 나지 않는걸로 봐서 아저씨 좆이 그다지 큰것
같지는 않은것 같다. 술이 어중간하게 잠도 오지 않고 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나는 방바닥에 놓여 있는 술상을 들고 밖으로 나가서 치운후 화장실을 다녀 오는데 안방앞을
지나게 되니 혹시 하는 마음에 방문을 열어 보았다. 문은 잠겨지지 않았고 희미한 불을 켜놓고
아줌마가 자고 있었다.
못생긴 아줌마지만 자는 모습을 보니 다시 좆이 꼴려서 아줌마를 깨웠다. 아줌마가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여기서는 곤란하다. 아저씨도 화장실을 갈수가 있으니까...,
"아줌마, 나 지금 급하니까 따라 와요." 아줌마는 작은소리로 거부 했고 나는 언제 아저씨가
나올지 모르고 나하고 아줌마가 이야기 나누는 소리를 들으면 별로 좋지 못할거라고 말했더니
아줌마 역시 자신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아저씨에게 들켜서 좋을게 없다고 생각했는지 위에
옷을 하나 걸치고 불을 끈뒤 따라 나오는데 아직 걸음 걸이가 시원치 않다.
중국집 뒷문으로 나가면 건물에 둘러 쌓인 공터가 있다. 이것 저것 헌 가구들을 내 놓은곳이라
어두운 밤에는 잘 보이지 않는 그런 곳이다.
그곳으로 아줌마를 데리고 가서 아줌마에게 몸은 좀 어떠냐고 물었고 아줌마는 대답이 없다.
"아줌마 내가 지금 급하니 저기 벽잡고 돌아서줘요. 간단히 한번만 합시다."
물론 처음부터 순순히 응하진 않았지만 약간의 실갱이가 있은후 보지에만 꼭 한번 한다는 약속
을 하고는 아줌마가 담벽을 잡고 돌아서 준다.
아직 아랫도리가 많이 아플 아줌마를 생각해서 충분히 침물을 발라준뒤에 좆을 밀어넣고 급하게
허리운동을 했다. 그리곤 급하게 물을 싸 넣었다.
그날밤 아줌마하고 한건 보지에 했을 뿐 혼자서 하는 딸딸이와 별 차이 없는 그런 씹질을 하고는
아저씨가 자고 있는 방으로 왔더니 아저씨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아줌마가 먼저 일어나서 아침을 차려 준다. 이 중국집에 몇년을 있었지만
아줌마가 밥을 차려준건 오늘이 처음 이였다.
밥을 먹고 아저씨와 인사를 하고 설겆이를 하고 있는 아줌마에게 인사 하는척 다가가서는
엉덩이를 툭 치면서 급하게 아줌마 보지가 필요하면 오겠노라고 말한뒤 출근을 하였고 그 뒤로도
하고 싶은데 마땅히 해결할곳이 없으면 찿아가서 살짝 불러내서 벽치기를 하곤 하였는데 항상
바쁜 중국집이고 아저씨와 늘 같이 있기때문에 항상 토끼씹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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