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옆집 아들 쥰이치-3
안녕하세요 dokakea 임돠
그동안 평안하셨나여? 네이버3회원여러분?............
급히 한말씀 드릴께여?
제가 번역하는 글에 섹스장면이 제일 마지막장인 9편에
한번 나옵니다.
이걸 계속 번역해야 하나요?
원래 3편부턴 논스톱으로 올릴려고 했으나
중요장면이 안나오는 관계로
저도 번역하다 말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속 글을 올리라고 하시면 올릴꺼고
아님 중단하고 다른 글을 올릴까 합니다.
댓글 달아주세용~~~~~~~
그 3
쥰이치는 유미의 집의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 괴로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자 우선 그 손안의 것을 여기에 내려 놔. 그것과 포켓에 들어가있는 것도.」
「그것은.... 네...」
쥰이치는 흠칫거리며 손에 들고 있던 유미의 흰 팬티와 주머니에 있던 핑크빛의 팬티를 주머니에서 꺼내 테이블에 두었다.
「어떤 일인지... 설명해 줘.」
추궁하는 유미.
「그냥 팬티를 갖고 싶었습니다.」속삭이는 것 같은 소리로 답하는 쥰이치.
「무었때문에? 팬티를 취해 어떻게 할 생각이었어요?」
「어떻게 한다라구요……………」
「그래요 어떻게 할 생각이었어요?」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이는 쥰이치.
「응 말할 수 없다……그럼 어쩔 수 없네요, 엄마에게 얘기하는 수 밖에!」
「제발 그것 만큼은 하지말아 주세요. 부탁합니다!!」
「자, 분명히 대답하세요. 어떻게 할 생각이었어요?」
「그……오…………입니다.」
「잘 들리지 않아요. 뭐라고요?」
「오·나·니·-·입니다.」
울 것 같은 소리로 쥰이치는 대답한다.
「자위에 사용한다. 후후,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쥰이치군만한 애라면 모두 하고 있는 일이지요?그래 어떤 식으로 사용해요?」
「이제 용서해 주세요. 정말로, 이제 두 번 다시 하지 않을께요...」
「안되요. 분명하게 문실일까 실이군요. 다신 이런 일이 없게...대답하세요!!」
조금 위협하는 유미.
「네 다 말할께요. 그... 팬티의 냄새 맡거나 휘감아 비비거나..」
「어디에 휘감아요?」
심술궂게 묻는 유미. 고개를 숙인 쥰이치에게는 유미가 미소짓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았다.
「저.....거기입니다.」
얼굴을 새빨갛게 물인든채 쥰이치가 대답한다.
「쥰이치군은 그것을 하며 누구의 것을 생각해 쥰이치군은 과연 누구를 생각하고 그걸 할까? 혹시 근처의 사는 이츠키양?」
이츠키양은 유미의 정면에 살고 있는 쥰이치와 동급생의 여자 아이이다. 유미는 꽤 귀여운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에요!!이츠키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돌연의 강한 어조에 조금 뒷걸음질치는 유미. 깜짝 놀라 쥰이치는 또 숙여 버린다.
「내가 그 때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 것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줌마의 것입니다.」
「후후... 드디어 말하게 했다. 」
어제, 세탁물을 거두어 들일 때 느낀 시선으로, 쥰이치가 유미에 흥미가 있을 것이다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뭐... 정말 이런 아줌마인데....」이라고 유미는 말한다.
「그렇게 않습니다. 근처로 이사해 왔을 때로부터 쭉 예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단념했는지 마음이 안정을 취할 수 있었는지 쥰이치는 조금 침착성을 되찾은 듯이 얘기했다.
「후후, 고마워요. 그러니까 어제도 나의 팬티로 자위했었던 거에요?」
「어.....」
「어제 봐 버렸어, 쥰이치군이 아줌마의 팬티를 사용해 자위하는 것을.... 후후」
「.....」
다시 귀까지 새빨갛게 물들이며 쥰이치는 고개를 숙여 버렸다.
「응... 쥰이치군.」
고개 숙인 쥰이치에게 유미는 상냥하게 말을 건넨다.
「이것은 엄마에게는 비밀에 해 줄께요.」
「정말이에요?」
순간 쥰이치의 얼굴이 밝은 표정이 된다.
「정말요? 정말로 엄마한테는 말하지 않는거죠?」
「그래 그 대신.....」
「에.. 그 대신...」
「그래 그 대신, 쥰이치군이 어떻게 하는지 아줌마에게 보여 줘.」
「네..... 그런......」
「어머나..안되요?그럼 어쩔 수 없네요, 엄마에게 말해야죠 두 번 다시..」
「그래도 그런....」모기만한 목소리로 쥰이치는 대답한다.
「엄마에게는 비밀로 했으면 좋겠지요, 그렇다면 쥰이치군이 선택하는 길은 하나 밖에 없어요.」
유미는 조금 위협적이게 말했다.
「그래도..... 여기서는……좀…………」
「너도 남자지... 그럼 나와의 약속을 지켜.........」
「네…………」
마지못해 대답하고는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쥰이치는 청바지의 버튼을 벗는다. 그러나 그대로의 상태로 주춤주춤 거리며 바지를 벗을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 이제!!속상하네요 너도 남자지!!」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갑자기 쥰이치의 바지를 끌어 내렸다.
「아」
두 명 입에서 동시에 비명을 나왔다. 쥰이치가 입고 있던 것은 유미의 푸른색의 팬티였다.
「이것으로 이제 마지막이다....」
쥰이치는 생각했다. 속옷 도둑뿐이라면 몰라도 훔친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을
틀켰다.
「아줌마, 나의 변태라도 생각하고 있겠지..... 괴롭다…………」
한편, 유미는 다른 의미로 놀라고 있었다.
「설마, 그 팬티를 입고 있다니………」
쇼츠에는, 어제 붙였을 것이다 스며들고 털썩 잘라 떠오르고 있다. 아직, 상부밖에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쥰이치의 페니스는 확인할 수 없다.
「……」
유미는 기쁨을 숨기고 한숨을 쉬었다.
「아줌마, 미안해요!!」
다시 괴로운 하는 쥰이치. 이번에야말로 용서받을 수 없다, 쥰이치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예상외로 부드러운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나 어째서 사과해?쥰이치군 아줌마의 것을 좋아해서 입고 있는거야?」
「네....」부끄러운 듯이 그러나 확실하게 대답하는 쥰이치.
「이런 것이라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사람의 속옷에 흥미가
있는 것은………」
「어, 정말루요……」
혹시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기대로 쥰이치의 얼굴이 조금 밝아
졌다.
「 그렇지만 조금 전의 조건은 이행해야 되요.....후후」
즐거운 듯이 유미가 웃는다.
그동안 평안하셨나여? 네이버3회원여러분?............
급히 한말씀 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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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옵니다.
이걸 계속 번역해야 하나요?
원래 3편부턴 논스톱으로 올릴려고 했으나
중요장면이 안나오는 관계로
저도 번역하다 말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속 글을 올리라고 하시면 올릴꺼고
아님 중단하고 다른 글을 올릴까 합니다.
댓글 달아주세용~~~~~~~
그 3
쥰이치는 유미의 집의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 괴로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자 우선 그 손안의 것을 여기에 내려 놔. 그것과 포켓에 들어가있는 것도.」
「그것은.... 네...」
쥰이치는 흠칫거리며 손에 들고 있던 유미의 흰 팬티와 주머니에 있던 핑크빛의 팬티를 주머니에서 꺼내 테이블에 두었다.
「어떤 일인지... 설명해 줘.」
추궁하는 유미.
「그냥 팬티를 갖고 싶었습니다.」속삭이는 것 같은 소리로 답하는 쥰이치.
「무었때문에? 팬티를 취해 어떻게 할 생각이었어요?」
「어떻게 한다라구요……………」
「그래요 어떻게 할 생각이었어요?」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이는 쥰이치.
「응 말할 수 없다……그럼 어쩔 수 없네요, 엄마에게 얘기하는 수 밖에!」
「제발 그것 만큼은 하지말아 주세요. 부탁합니다!!」
「자, 분명히 대답하세요. 어떻게 할 생각이었어요?」
「그……오…………입니다.」
「잘 들리지 않아요. 뭐라고요?」
「오·나·니·-·입니다.」
울 것 같은 소리로 쥰이치는 대답한다.
「자위에 사용한다. 후후,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쥰이치군만한 애라면 모두 하고 있는 일이지요?그래 어떤 식으로 사용해요?」
「이제 용서해 주세요. 정말로, 이제 두 번 다시 하지 않을께요...」
「안되요. 분명하게 문실일까 실이군요. 다신 이런 일이 없게...대답하세요!!」
조금 위협하는 유미.
「네 다 말할께요. 그... 팬티의 냄새 맡거나 휘감아 비비거나..」
「어디에 휘감아요?」
심술궂게 묻는 유미. 고개를 숙인 쥰이치에게는 유미가 미소짓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았다.
「저.....거기입니다.」
얼굴을 새빨갛게 물인든채 쥰이치가 대답한다.
「쥰이치군은 그것을 하며 누구의 것을 생각해 쥰이치군은 과연 누구를 생각하고 그걸 할까? 혹시 근처의 사는 이츠키양?」
이츠키양은 유미의 정면에 살고 있는 쥰이치와 동급생의 여자 아이이다. 유미는 꽤 귀여운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에요!!이츠키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돌연의 강한 어조에 조금 뒷걸음질치는 유미. 깜짝 놀라 쥰이치는 또 숙여 버린다.
「내가 그 때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 것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줌마의 것입니다.」
「후후... 드디어 말하게 했다. 」
어제, 세탁물을 거두어 들일 때 느낀 시선으로, 쥰이치가 유미에 흥미가 있을 것이다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뭐... 정말 이런 아줌마인데....」이라고 유미는 말한다.
「그렇게 않습니다. 근처로 이사해 왔을 때로부터 쭉 예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단념했는지 마음이 안정을 취할 수 있었는지 쥰이치는 조금 침착성을 되찾은 듯이 얘기했다.
「후후, 고마워요. 그러니까 어제도 나의 팬티로 자위했었던 거에요?」
「어.....」
「어제 봐 버렸어, 쥰이치군이 아줌마의 팬티를 사용해 자위하는 것을.... 후후」
「.....」
다시 귀까지 새빨갛게 물들이며 쥰이치는 고개를 숙여 버렸다.
「응... 쥰이치군.」
고개 숙인 쥰이치에게 유미는 상냥하게 말을 건넨다.
「이것은 엄마에게는 비밀에 해 줄께요.」
「정말이에요?」
순간 쥰이치의 얼굴이 밝은 표정이 된다.
「정말요? 정말로 엄마한테는 말하지 않는거죠?」
「그래 그 대신.....」
「에.. 그 대신...」
「그래 그 대신, 쥰이치군이 어떻게 하는지 아줌마에게 보여 줘.」
「네..... 그런......」
「어머나..안되요?그럼 어쩔 수 없네요, 엄마에게 말해야죠 두 번 다시..」
「그래도 그런....」모기만한 목소리로 쥰이치는 대답한다.
「엄마에게는 비밀로 했으면 좋겠지요, 그렇다면 쥰이치군이 선택하는 길은 하나 밖에 없어요.」
유미는 조금 위협적이게 말했다.
「그래도..... 여기서는……좀…………」
「너도 남자지... 그럼 나와의 약속을 지켜.........」
「네…………」
마지못해 대답하고는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쥰이치는 청바지의 버튼을 벗는다. 그러나 그대로의 상태로 주춤주춤 거리며 바지를 벗을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 이제!!속상하네요 너도 남자지!!」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갑자기 쥰이치의 바지를 끌어 내렸다.
「아」
두 명 입에서 동시에 비명을 나왔다. 쥰이치가 입고 있던 것은 유미의 푸른색의 팬티였다.
「이것으로 이제 마지막이다....」
쥰이치는 생각했다. 속옷 도둑뿐이라면 몰라도 훔친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을
틀켰다.
「아줌마, 나의 변태라도 생각하고 있겠지..... 괴롭다…………」
한편, 유미는 다른 의미로 놀라고 있었다.
「설마, 그 팬티를 입고 있다니………」
쇼츠에는, 어제 붙였을 것이다 스며들고 털썩 잘라 떠오르고 있다. 아직, 상부밖에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쥰이치의 페니스는 확인할 수 없다.
「……」
유미는 기쁨을 숨기고 한숨을 쉬었다.
「아줌마, 미안해요!!」
다시 괴로운 하는 쥰이치. 이번에야말로 용서받을 수 없다, 쥰이치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예상외로 부드러운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나 어째서 사과해?쥰이치군 아줌마의 것을 좋아해서 입고 있는거야?」
「네....」부끄러운 듯이 그러나 확실하게 대답하는 쥰이치.
「이런 것이라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사람의 속옷에 흥미가
있는 것은………」
「어, 정말루요……」
혹시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기대로 쥰이치의 얼굴이 조금 밝아
졌다.
「 그렇지만 조금 전의 조건은 이행해야 되요.....후후」
즐거운 듯이 유미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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