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8
좋은 휴일 보내고 계신지요?
모두 좋은 나날 되시기를 빌께요.
잡놈일기-8
내가 아줌마를 엎드리게 할때까지만 해도 아줌마는 내가 뒷치기를 하려나보다 하고
생각 했을거다. 나는 아줌마를 엎어 놓은채 먼저 내 좆에 젤을 잔뜩 바르고 아줌마
보지 주위와 똥구멍에도 잔뜩 잘랐고 내 손가락에도 바른뒤 손가락을 똥구멍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제 아줌마는 조금씩 내 의도를 눈치 채는지 몸을 돌리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이미 내 몸이 아줌마를 눌렀기에 아줌마는 다리만 버둥 거린다.
내 몸무게는 팔십킬로에 육박하고 키도 백 팔십이 넘는데 아줌마는 키 백오십 조금 넘는데
몸무게는 사십을 조금 넘었으니 애당초 힘으론 도무지 안된다. 아줌마는 몸부림을 치면서도
고맙게 고함은 지르지 않는다. 아마 남편이 아래층에 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러는 사이 내 손가락 두개가 아줌마 똥구멍에 들어 갔고 손가락 두개 겨우 들어 갔는데도
아줌마는 아프다고 난리다.
보지는 아프다고 난리를 쳐도 계속 쑤시면 촉촉히 젖어 오는데 똥구멍은 게속 침을 넣어
줘야 했다. 자체적으론 물이 나오지 않았다.
계속 구멍을 키운 결과 손가락 세개가 들어 갔고 나는 젤을 좀더 바른후 아줌마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누른뒤 아줌마 양다리를 내다리로 더 벌리게 한뒤 한손으로 좆을 똥구멍에 맞춘뒤
조금씩 힘을 가했지만 잘들어가지 않아서 좆에 젤을 좀더 바른후 다시 조준하여 있는힘을
다해서 밀어 넣었다. 순간 아줌마의 비명이 터지는 순간 아줌마 입을 꽉 막았고 내 좆도
아프다. 아줌마는 손으로 방바닥을 두들기기도 하고 다리를 흔들며 아픔을 호소 했는데
그것이 내 좆에는 큰 쾌감을 준다. 사실 아파서 몸부림치는 아줌마가 조금 안스럽기도 했지만
이상하게 나는 여자들을 보면 호감 보다는 반감이 앞선다. 그래서 나는 아줌마의 몸부림을
무시했다. 오로지 내 좆만 즐거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쑤셨고 쑤실수록 아줌마는
더 아파한다. 내려다 보니 피가 많이 난다. 찢어져 버린것 같다.
그래도 나는 내 할일을 다 했고 아줌마 똥구멍에 물을 싸고서 동작을 멈췄다.
내가 좆을 뽑고 아줌마 똥구멍을 보니 피가 제법 많이 흐르고 있다.
한참을 엎드리고 있던 아줌마가 부시시 일어나며 자신의 아앳부분을 보고는 나를 흘겨 본다.
-총각은 무슨 짐승 같애...,막대기로 찌르는것 같았어.., 너무 아파..,-
"아줌마, 미안한데 보지에 한번 해 드릴까요?" 나는 능글맞게 웃으며 말을 했지만 아줌마는
더는 못하겠는지 옷을 챙겨 입는다. 팬티는 입지 않고...,
-총각은 무슨 생각으로 이랬어요? 나를 무슨 짐승 다루듯 하네요.- 여자는 차갑게 말했다.
나는 속으론 그렇다라고 말하면서도 "아줌마 보지는 아저씨 것이니까 똥구멍은 길을 내서
내것으로 만들려고 그러죠. 아저씨가 잠들고 나면 가끔 와서 해결해 주고 가요."
아줌마는 다시는 안올테니 기다리지 말라고 말을 하고는 내려 갔다. 나는 오후내내 잠을
잤다. 그리고 한동안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다니는 아줌마를 가끔
볼수가 있었다. 정말 아줌마는 나하고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고 나는 밤이면 하고 싶어서
좆을 잡고 뒹굴었다. 하지만 밤이면 아저씨가 아줌마 옆에 있었고 내가 집에 있는 낮에는
어디론가 나가서 나를 피했다. 어느날밤 하고 싶어서 견디기가 힘이 들어서 아랫층으로
내려 갔다. 아줌마 사진을 들고...., 필요한걸 빌리러 가는척 하고....,
아줌마를 부르자 아줌마는 아저씨가 집에 있어서 안심이 되었는지 나온다. 아저씨는 방으로
들어와서 커피라도 한잔 하라고 했고....,
밖으로 나온 아줌마에게 사진을 보여 주며 "아줌마 내가 하고 싶어서 도저히 안되겠으니
오늘 밤에 좀 올러 와요. 안그러면 이 사진이 아저씨에게든 아님 온동네 사람이 다 볼지도
몰라요." 그렇게 말하고 올라왔고 두어시간 지난후 아줌마가 올라왔다.
아줌마에게 나는 똥구머에 하겠다고 했고 안된다고 우기던 아줌마를 나는 사진을 보이며
협박을 하였고 그래서 합의 본게 먼저 보지에 힘껏 해주고 똥구멍에 하기로 합의를 보고
그렇게 하였는데 아줌마는 처음보다는 똥구멍이 조금 늘어 났는지 조금 덜 아파 했고
그렇게 하고 싶으면 아줌마 보지와 똥구멍을 이용해서 해결하며 한 2년을 보낼수 있었다.
그러다가 집이 도로에 편입되면서 아줌마 부부는 보상금으로 아파트를 사서 이사를 했고
나는 다른곳으로 이사를 해야 했다. 물론 요사이도 아줌마를 가끔 불러 내기는 하지만...,
이제 내 나이도 어느듯 19살이 되었다.
19살이 되던 어느봄 작업장에서 작업 반장의 심부름을 가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그곳이 예전에
내가 일한적이 있었던 중국집 부근 이였다. 지나면서 보니 중국집 홀에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놈의 좆같은 성질때문인지 배달원을 구하지 못했는지 아줌마가 배달을 나가려고 준비중
이였다. 나는 불현듯 몇년전 아줌마한테 당했던 수모가 생각났다. 특히 마지막날 후라이팬으로
머리통을 맞았던 생각을 하니 갑자기 머리에 열이 나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줌마는 철가방을 들고 오토바이를 몰고 나간다. 그때나 지금이나
못생긴건 마찬가진데 살은 조금더 찐것 같았고 여전히 화장않고 부시시한건 마찬가지 였다.
나는 중국집 아줌마를 보니 갑자기 혼좀 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오늘이 월요일이니 내일
보자, 맛좀 보여 주마.., 라고 다짐을 한후 반장이 시킨 심부름 때문에 서둘러 작업장으로
갔다. 작업장의 어른들은 모두 나에게 잘대해 준다. 나도 여지끗 결근 한번 안하고 열심히
일을 했다. 오후 퇴근때 반장에게 내일은 일이 있어서 하루 쉬어야 겠다고 이야기 했더니 평소
열심히 하던 놈인지라 별말 없이 그러라고 했다. 나는 퇴근해서 집에 오자 말자 모든 준비를
해두고 잠을 잤다. 내일 새벽일찍 중국집으로 가야 한다. 요즘도 아저씨가 쉬는날이면 낚시를
가는지 모르기에 새벽일찍 숨어서 동정을 살필 예정이였다.
다음날 아침 예정대로 중국집앞에 몸을 숨기고 지켜 보고 있으니 아침 여섯시가 조금 지나자
아저씨가 낚시 가방을 메고 나간다. 나는 쾌재를 불렀다. 지금 나가면 오후 8시가 넘어야 들어
온다. 이제 조금더 있다가 아이들만 학교 가고 나면 아줌마 혼자 집에 남게 될거고 그러면
아이들 학교가고 바로 목욕을 갈거고 열시쯤 되면 돌아와서 빨래를 하고 잠을 잘거다.
나는 아줌마가 목욕갔다 오기전에 집안에 들어가 있기로 하였다. 시간이 흘러서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잠시후 아줌마도 목욕을 갔다. 나는 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대문은 열쇠가 없어도 안으로 손을 넣으면 열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물론 가족들만 아는 것이지만
나는 이집에 몇년을 있었기에 모든걸 알고 있다.
안에 들어 가면 열쇠를 보관 하는곳도...., 나는 문을 열고 내가 이집에 있을때 내가 기거하던
방으로 들어 갔다. 방안은 변한게 없다. 몇년이 지났는데도 도배도 한번 하지 않았다.
예전에 내손으로 만들어 놓은 침대도 있었다. 침대랄것도 없이 방바닥이 찜찜해서 판자를 구해서
다리를 붙이고 그 위에 이불을 깔고 덮고 잤었다.
나는 이 위에서 설음을 씹기도 했고 아줌마 한테 욕먹고 나면 혼자서 아줌마를 욕하기도 했다.
나는 침대를 한참을 바라 보다가 마음을 굳혓다. "그래 오늘 이 침대를 이용해서 아줌마를
작살 내야지....," 나는 생각을 굳히자 이내 작업을 했다. 공구통을 찿아서 침대 모서리에
못을 치고....,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방에 앉아서 생각에 잠겨 있으니 시골서 처음 올라 와서
이집에 잔심부름을 하면서 생활 하던게 주마등 처럼 스쳐 간다.
나는 가능한대로 아줌마에게 당했던 슬픈 기억을 많이 떠 올렸다.
그렇게 이를 갈고 있는데 대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잠시후 수도물 소리가 들린다.
아마 빨래를 하려나 보다. 나는 크게 호흡을 가다듬고 마당으로 나갔다. 아줌마는 돌아 앉아서
손빨래를 하고 있다. "아줌마, 오랜 만이네요...," 내 말에 놀라며 뒤를 본 아줌마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나란걸 알고는 조금 안심 하는듯 하다.
-오봉이 네가 어쩐 일이냐?- "아줌마 한테 빛좀 받으러 왔어요."
-빛? 무슨빛?- 아줌마가 어이 없다는 눈으로 나를 보며 말했고 나는 아줌마 바로 앞에
쭈그려 앉으며 "내가 이집에 있으면서 아줌마한테 당한게 얼만데 빛이 없다 그래요"
아줌마는 눈을 크게 뜨며 -그래서 그 빛을 어떻게 받겠다는 거냐?- 라고 했다.
예전에는 아줌마가 그렇게 눈을 크게 뜨면 내가 무서워 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빛을 어떻게 받기는 .., 아줌마 몸으로 때워야지...," 나는 길게 이야기할것 없이 아줌마
머리채를 잡았고 아줌마가 고함을 칠려고 했지만 한손으로 입을 막은후 끌고 내가 기거 하던
방으로 갔다. 아줌마는 끌려 가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힘으론 나를 당할수 없었다.
방안에 아줌마를 내팽기자 아줌마가 눈에 독기를 품고 -네놈이 나한테 이럴수 있냐?-
아줌마의 독기어린 말에 나는 능글맞은 웃음을 띄우며 "아줌마 한테니까 이럴수 있지
다른 여자 같으면 이렇게 못하지요." 나는 아줌마를 거칠게 다루면서도 말은 꼬박 꼬박
높여 주었다. -네놈이 나한테 이러고도 무사할줄 아느냐? 이제 잠시후면 아저씨가 올거니까
지금이라도 곱게 돌아 가면 오늘일은 잊어 주마...,-
"씹할아줌마 아저씨 오는거 좋아 하시네.., 아저씨 오늘 새벽에 낚시 갔는데 무슨 그런
거짓말을 해요?" 내 입에서 씹이란 말이 스스럼 없이 나오자 아줌마는 조금 놀라는듯
했다. 예전에는 아줌마가 꾸중하면 고개를 푹 숙이고 듣기만 했던 나였다.
"아줌마 우리 피곤하게 굴지 말고 아줌마 보지 한번 화끈하게 맛좀 보고 갑시다. 아줌마가
나를 피곤하게 굴지만 않으면 화끈하게 한탕뛰고 곱게 갈께요."
아줌마의 허리를 끌어 당기려 하자 아줌마의 손이 내 뺨을 사정 없이 때렸고 그와 동시에
아줌마는 일어나서 밖으로 급히 나가려고 하는걸 나는 발을 걸었고 아줌마는 앞으로 넘어지며
벽에 머리를 부딪혔다. 제법 쿵소리가 났으니 많이 아팠을게다.
순간 아줌마는 주저 앉으며 머리를 감싼다. "씹할년이..., 뺨을 때려..? 보지를 찢어 버릴라"
나는 혼자말처럼 중얼거리며 아줌마 머리채를 잡아 일으키고는 침대위로 밀었고 아줌마의
머리가 이번엔 침대 모서리에 또한번 부딪혔다. 이번엔 조금전 보다 더 많이 아픈 모양이다.
순간 아줌마가 멍해지는것 같았다. 나는 그 순간을 이용해서 아줌마를 침대웨에
뒤로 걸치게 하고는 양팔을 벌려서 침대의 이쪽, 저쪽 끝부분에 팔을 묶었다. 아줌마는
침대에 배를 깔고 구십도로 허리를 숙인 자세가 되었다. 엉겹결에 묶인 아줌마가 뒷발질을
하면서 고함을 질러 댄다, 나는 아줌마 입을 테잎으로 봉했고 아줌마는 그래도 알아 들을수
없는 말을 해댄다.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뒷발질을 하면서....,
나는 발목도 이쪽 저쪽 침대 다리에 벌려 줄을 좀 길게 해서 묶어 버렸다. 몸을 조금
움직일수는 있지만 이제 아줌마 몸은 내 마음대로 할수 있게 되었다.
"화끈하게 한번 대 줬으면 그냥 한탕 뛰고 갔을텐데...., 어차피 결과는 마찬가지란 말이요,
나는 오늘 아줌마 한테 어떤식으로든 분풀이를 하고 갈려고 왔는데....,"
두손 두발이 노끈에 의해 묶여 있어서 옷을 벗길수가 없다. 일단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팬티를 조금 아래로 내리고는 엉덩이를 두번 철썩 소리가 나게 때려 준다음 칼을 이용해서
위에 옷과 치마 그리고 속옷까지 모두 잘라낸뒤 몸에서 떼어 냈다.
아줌마는 이제 완전 무방비 상태다.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알아 들을수는 없지만 아마도
이러지 말라고 애원 하는것 같았다. 나는 잠시 자리에 앉아서 아줌마 엉덩이를 감상 하였다.
지금까지 보았던 여자중 가장 희한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아줌마는 보지와 똥구멍의 경계가 불분명 하다. 도끼자국이 배꼽 조금 아래 부터 똥구멍
까지 이어져 있고 털도 무성하다. 나는 손가락으로 털을 헤집고는 보지구멍을 찿아 보았다.
얼핏 보기도 지금까지 보았던 다른 여자들 보다는 큰것 같다.
내 손가락이 아줌마의 보지를 건드리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흔들었다. 싫다는 표현인것 같은데
나는 그모습이 더 재미 있었다. 살살 건드리다가 손가락을 보지에 쿡 찔렀다.
물론 쉽게 들어 갔지만 아줌마는 몸을 움칠 하며 놀란다. 손가락을 몇번 박았다 뺐다를
계속했다. 그러다가 가끔은 넓게 벌리고 안을 들여다 보기도 했는데 보지속은 정말로
피조개를 벌려 놓은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보지속을 자세히 관찰 하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자신의 알몸이 찍힌다는 사실에 더욱 몸을 흔들었지만 내 작업엔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했다. 오히려 몸을 그냥 숙이고 있었으면 얼굴은 나오지 않았을텐데
그바람에 얼굴도 짝하고 말았다. 나는 사진을 몇장 찍고 난뒤 바지를 벗고 좆을 꺼냈다.
아줌마 얼굴을 손으로 돌려 내 좆을 보게 했다. 흉하게 생긴 내 좆의 모양과 크기에 아줌마는
놀라는 눈치다. "이아줌마는 구멍이 커서 그냥 밀어 넣어도 들어 갈것 같구먼...,"
나는 아줌마가 들을수 있는 톤으로 중얼 거리며 엉덩이 쪽으로 다가 갔고 아줌마는 내 좆이
자신의 엉덩이에 닿자 다시한번 필사적으로 몸을 흔들며 거부의 표현을 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꽉 부여 잡고는 좆을 조준해서 밀어 넣었다. 예전에 내가 이 침대를
만들때 오늘을 예견하고 이렇게 높게 만들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 다리는 공중에 떠 있었지만 나는 똑바로 선채로 밀어 넣으니 높이가 보지에 꼭 맞았다.
좆을 밀어 넣기 시작하니 아직 마른 보지여서 조금 힘이 들기는 하였지만 역시 아줌마 보지는
엄청 크다. 조금 시루긴 하였지만 빡빡하게 들어 간다. 좆이 들어 갈때 아줌마는 거부한다고
흔들었지만 엉덩이가 흔들어 주고 있으니 더욱 실감이 난다.
모두 좋은 나날 되시기를 빌께요.
잡놈일기-8
내가 아줌마를 엎드리게 할때까지만 해도 아줌마는 내가 뒷치기를 하려나보다 하고
생각 했을거다. 나는 아줌마를 엎어 놓은채 먼저 내 좆에 젤을 잔뜩 바르고 아줌마
보지 주위와 똥구멍에도 잔뜩 잘랐고 내 손가락에도 바른뒤 손가락을 똥구멍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제 아줌마는 조금씩 내 의도를 눈치 채는지 몸을 돌리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이미 내 몸이 아줌마를 눌렀기에 아줌마는 다리만 버둥 거린다.
내 몸무게는 팔십킬로에 육박하고 키도 백 팔십이 넘는데 아줌마는 키 백오십 조금 넘는데
몸무게는 사십을 조금 넘었으니 애당초 힘으론 도무지 안된다. 아줌마는 몸부림을 치면서도
고맙게 고함은 지르지 않는다. 아마 남편이 아래층에 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러는 사이 내 손가락 두개가 아줌마 똥구멍에 들어 갔고 손가락 두개 겨우 들어 갔는데도
아줌마는 아프다고 난리다.
보지는 아프다고 난리를 쳐도 계속 쑤시면 촉촉히 젖어 오는데 똥구멍은 게속 침을 넣어
줘야 했다. 자체적으론 물이 나오지 않았다.
계속 구멍을 키운 결과 손가락 세개가 들어 갔고 나는 젤을 좀더 바른후 아줌마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누른뒤 아줌마 양다리를 내다리로 더 벌리게 한뒤 한손으로 좆을 똥구멍에 맞춘뒤
조금씩 힘을 가했지만 잘들어가지 않아서 좆에 젤을 좀더 바른후 다시 조준하여 있는힘을
다해서 밀어 넣었다. 순간 아줌마의 비명이 터지는 순간 아줌마 입을 꽉 막았고 내 좆도
아프다. 아줌마는 손으로 방바닥을 두들기기도 하고 다리를 흔들며 아픔을 호소 했는데
그것이 내 좆에는 큰 쾌감을 준다. 사실 아파서 몸부림치는 아줌마가 조금 안스럽기도 했지만
이상하게 나는 여자들을 보면 호감 보다는 반감이 앞선다. 그래서 나는 아줌마의 몸부림을
무시했다. 오로지 내 좆만 즐거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쑤셨고 쑤실수록 아줌마는
더 아파한다. 내려다 보니 피가 많이 난다. 찢어져 버린것 같다.
그래도 나는 내 할일을 다 했고 아줌마 똥구멍에 물을 싸고서 동작을 멈췄다.
내가 좆을 뽑고 아줌마 똥구멍을 보니 피가 제법 많이 흐르고 있다.
한참을 엎드리고 있던 아줌마가 부시시 일어나며 자신의 아앳부분을 보고는 나를 흘겨 본다.
-총각은 무슨 짐승 같애...,막대기로 찌르는것 같았어.., 너무 아파..,-
"아줌마, 미안한데 보지에 한번 해 드릴까요?" 나는 능글맞게 웃으며 말을 했지만 아줌마는
더는 못하겠는지 옷을 챙겨 입는다. 팬티는 입지 않고...,
-총각은 무슨 생각으로 이랬어요? 나를 무슨 짐승 다루듯 하네요.- 여자는 차갑게 말했다.
나는 속으론 그렇다라고 말하면서도 "아줌마 보지는 아저씨 것이니까 똥구멍은 길을 내서
내것으로 만들려고 그러죠. 아저씨가 잠들고 나면 가끔 와서 해결해 주고 가요."
아줌마는 다시는 안올테니 기다리지 말라고 말을 하고는 내려 갔다. 나는 오후내내 잠을
잤다. 그리고 한동안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다니는 아줌마를 가끔
볼수가 있었다. 정말 아줌마는 나하고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고 나는 밤이면 하고 싶어서
좆을 잡고 뒹굴었다. 하지만 밤이면 아저씨가 아줌마 옆에 있었고 내가 집에 있는 낮에는
어디론가 나가서 나를 피했다. 어느날밤 하고 싶어서 견디기가 힘이 들어서 아랫층으로
내려 갔다. 아줌마 사진을 들고...., 필요한걸 빌리러 가는척 하고....,
아줌마를 부르자 아줌마는 아저씨가 집에 있어서 안심이 되었는지 나온다. 아저씨는 방으로
들어와서 커피라도 한잔 하라고 했고....,
밖으로 나온 아줌마에게 사진을 보여 주며 "아줌마 내가 하고 싶어서 도저히 안되겠으니
오늘 밤에 좀 올러 와요. 안그러면 이 사진이 아저씨에게든 아님 온동네 사람이 다 볼지도
몰라요." 그렇게 말하고 올라왔고 두어시간 지난후 아줌마가 올라왔다.
아줌마에게 나는 똥구머에 하겠다고 했고 안된다고 우기던 아줌마를 나는 사진을 보이며
협박을 하였고 그래서 합의 본게 먼저 보지에 힘껏 해주고 똥구멍에 하기로 합의를 보고
그렇게 하였는데 아줌마는 처음보다는 똥구멍이 조금 늘어 났는지 조금 덜 아파 했고
그렇게 하고 싶으면 아줌마 보지와 똥구멍을 이용해서 해결하며 한 2년을 보낼수 있었다.
그러다가 집이 도로에 편입되면서 아줌마 부부는 보상금으로 아파트를 사서 이사를 했고
나는 다른곳으로 이사를 해야 했다. 물론 요사이도 아줌마를 가끔 불러 내기는 하지만...,
이제 내 나이도 어느듯 19살이 되었다.
19살이 되던 어느봄 작업장에서 작업 반장의 심부름을 가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그곳이 예전에
내가 일한적이 있었던 중국집 부근 이였다. 지나면서 보니 중국집 홀에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놈의 좆같은 성질때문인지 배달원을 구하지 못했는지 아줌마가 배달을 나가려고 준비중
이였다. 나는 불현듯 몇년전 아줌마한테 당했던 수모가 생각났다. 특히 마지막날 후라이팬으로
머리통을 맞았던 생각을 하니 갑자기 머리에 열이 나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줌마는 철가방을 들고 오토바이를 몰고 나간다. 그때나 지금이나
못생긴건 마찬가진데 살은 조금더 찐것 같았고 여전히 화장않고 부시시한건 마찬가지 였다.
나는 중국집 아줌마를 보니 갑자기 혼좀 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오늘이 월요일이니 내일
보자, 맛좀 보여 주마.., 라고 다짐을 한후 반장이 시킨 심부름 때문에 서둘러 작업장으로
갔다. 작업장의 어른들은 모두 나에게 잘대해 준다. 나도 여지끗 결근 한번 안하고 열심히
일을 했다. 오후 퇴근때 반장에게 내일은 일이 있어서 하루 쉬어야 겠다고 이야기 했더니 평소
열심히 하던 놈인지라 별말 없이 그러라고 했다. 나는 퇴근해서 집에 오자 말자 모든 준비를
해두고 잠을 잤다. 내일 새벽일찍 중국집으로 가야 한다. 요즘도 아저씨가 쉬는날이면 낚시를
가는지 모르기에 새벽일찍 숨어서 동정을 살필 예정이였다.
다음날 아침 예정대로 중국집앞에 몸을 숨기고 지켜 보고 있으니 아침 여섯시가 조금 지나자
아저씨가 낚시 가방을 메고 나간다. 나는 쾌재를 불렀다. 지금 나가면 오후 8시가 넘어야 들어
온다. 이제 조금더 있다가 아이들만 학교 가고 나면 아줌마 혼자 집에 남게 될거고 그러면
아이들 학교가고 바로 목욕을 갈거고 열시쯤 되면 돌아와서 빨래를 하고 잠을 잘거다.
나는 아줌마가 목욕갔다 오기전에 집안에 들어가 있기로 하였다. 시간이 흘러서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잠시후 아줌마도 목욕을 갔다. 나는 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대문은 열쇠가 없어도 안으로 손을 넣으면 열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물론 가족들만 아는 것이지만
나는 이집에 몇년을 있었기에 모든걸 알고 있다.
안에 들어 가면 열쇠를 보관 하는곳도...., 나는 문을 열고 내가 이집에 있을때 내가 기거하던
방으로 들어 갔다. 방안은 변한게 없다. 몇년이 지났는데도 도배도 한번 하지 않았다.
예전에 내손으로 만들어 놓은 침대도 있었다. 침대랄것도 없이 방바닥이 찜찜해서 판자를 구해서
다리를 붙이고 그 위에 이불을 깔고 덮고 잤었다.
나는 이 위에서 설음을 씹기도 했고 아줌마 한테 욕먹고 나면 혼자서 아줌마를 욕하기도 했다.
나는 침대를 한참을 바라 보다가 마음을 굳혓다. "그래 오늘 이 침대를 이용해서 아줌마를
작살 내야지....," 나는 생각을 굳히자 이내 작업을 했다. 공구통을 찿아서 침대 모서리에
못을 치고....,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방에 앉아서 생각에 잠겨 있으니 시골서 처음 올라 와서
이집에 잔심부름을 하면서 생활 하던게 주마등 처럼 스쳐 간다.
나는 가능한대로 아줌마에게 당했던 슬픈 기억을 많이 떠 올렸다.
그렇게 이를 갈고 있는데 대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잠시후 수도물 소리가 들린다.
아마 빨래를 하려나 보다. 나는 크게 호흡을 가다듬고 마당으로 나갔다. 아줌마는 돌아 앉아서
손빨래를 하고 있다. "아줌마, 오랜 만이네요...," 내 말에 놀라며 뒤를 본 아줌마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나란걸 알고는 조금 안심 하는듯 하다.
-오봉이 네가 어쩐 일이냐?- "아줌마 한테 빛좀 받으러 왔어요."
-빛? 무슨빛?- 아줌마가 어이 없다는 눈으로 나를 보며 말했고 나는 아줌마 바로 앞에
쭈그려 앉으며 "내가 이집에 있으면서 아줌마한테 당한게 얼만데 빛이 없다 그래요"
아줌마는 눈을 크게 뜨며 -그래서 그 빛을 어떻게 받겠다는 거냐?- 라고 했다.
예전에는 아줌마가 그렇게 눈을 크게 뜨면 내가 무서워 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빛을 어떻게 받기는 .., 아줌마 몸으로 때워야지...," 나는 길게 이야기할것 없이 아줌마
머리채를 잡았고 아줌마가 고함을 칠려고 했지만 한손으로 입을 막은후 끌고 내가 기거 하던
방으로 갔다. 아줌마는 끌려 가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힘으론 나를 당할수 없었다.
방안에 아줌마를 내팽기자 아줌마가 눈에 독기를 품고 -네놈이 나한테 이럴수 있냐?-
아줌마의 독기어린 말에 나는 능글맞은 웃음을 띄우며 "아줌마 한테니까 이럴수 있지
다른 여자 같으면 이렇게 못하지요." 나는 아줌마를 거칠게 다루면서도 말은 꼬박 꼬박
높여 주었다. -네놈이 나한테 이러고도 무사할줄 아느냐? 이제 잠시후면 아저씨가 올거니까
지금이라도 곱게 돌아 가면 오늘일은 잊어 주마...,-
"씹할아줌마 아저씨 오는거 좋아 하시네.., 아저씨 오늘 새벽에 낚시 갔는데 무슨 그런
거짓말을 해요?" 내 입에서 씹이란 말이 스스럼 없이 나오자 아줌마는 조금 놀라는듯
했다. 예전에는 아줌마가 꾸중하면 고개를 푹 숙이고 듣기만 했던 나였다.
"아줌마 우리 피곤하게 굴지 말고 아줌마 보지 한번 화끈하게 맛좀 보고 갑시다. 아줌마가
나를 피곤하게 굴지만 않으면 화끈하게 한탕뛰고 곱게 갈께요."
아줌마의 허리를 끌어 당기려 하자 아줌마의 손이 내 뺨을 사정 없이 때렸고 그와 동시에
아줌마는 일어나서 밖으로 급히 나가려고 하는걸 나는 발을 걸었고 아줌마는 앞으로 넘어지며
벽에 머리를 부딪혔다. 제법 쿵소리가 났으니 많이 아팠을게다.
순간 아줌마는 주저 앉으며 머리를 감싼다. "씹할년이..., 뺨을 때려..? 보지를 찢어 버릴라"
나는 혼자말처럼 중얼거리며 아줌마 머리채를 잡아 일으키고는 침대위로 밀었고 아줌마의
머리가 이번엔 침대 모서리에 또한번 부딪혔다. 이번엔 조금전 보다 더 많이 아픈 모양이다.
순간 아줌마가 멍해지는것 같았다. 나는 그 순간을 이용해서 아줌마를 침대웨에
뒤로 걸치게 하고는 양팔을 벌려서 침대의 이쪽, 저쪽 끝부분에 팔을 묶었다. 아줌마는
침대에 배를 깔고 구십도로 허리를 숙인 자세가 되었다. 엉겹결에 묶인 아줌마가 뒷발질을
하면서 고함을 질러 댄다, 나는 아줌마 입을 테잎으로 봉했고 아줌마는 그래도 알아 들을수
없는 말을 해댄다.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뒷발질을 하면서....,
나는 발목도 이쪽 저쪽 침대 다리에 벌려 줄을 좀 길게 해서 묶어 버렸다. 몸을 조금
움직일수는 있지만 이제 아줌마 몸은 내 마음대로 할수 있게 되었다.
"화끈하게 한번 대 줬으면 그냥 한탕 뛰고 갔을텐데...., 어차피 결과는 마찬가지란 말이요,
나는 오늘 아줌마 한테 어떤식으로든 분풀이를 하고 갈려고 왔는데....,"
두손 두발이 노끈에 의해 묶여 있어서 옷을 벗길수가 없다. 일단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팬티를 조금 아래로 내리고는 엉덩이를 두번 철썩 소리가 나게 때려 준다음 칼을 이용해서
위에 옷과 치마 그리고 속옷까지 모두 잘라낸뒤 몸에서 떼어 냈다.
아줌마는 이제 완전 무방비 상태다.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알아 들을수는 없지만 아마도
이러지 말라고 애원 하는것 같았다. 나는 잠시 자리에 앉아서 아줌마 엉덩이를 감상 하였다.
지금까지 보았던 여자중 가장 희한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아줌마는 보지와 똥구멍의 경계가 불분명 하다. 도끼자국이 배꼽 조금 아래 부터 똥구멍
까지 이어져 있고 털도 무성하다. 나는 손가락으로 털을 헤집고는 보지구멍을 찿아 보았다.
얼핏 보기도 지금까지 보았던 다른 여자들 보다는 큰것 같다.
내 손가락이 아줌마의 보지를 건드리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흔들었다. 싫다는 표현인것 같은데
나는 그모습이 더 재미 있었다. 살살 건드리다가 손가락을 보지에 쿡 찔렀다.
물론 쉽게 들어 갔지만 아줌마는 몸을 움칠 하며 놀란다. 손가락을 몇번 박았다 뺐다를
계속했다. 그러다가 가끔은 넓게 벌리고 안을 들여다 보기도 했는데 보지속은 정말로
피조개를 벌려 놓은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보지속을 자세히 관찰 하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자신의 알몸이 찍힌다는 사실에 더욱 몸을 흔들었지만 내 작업엔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했다. 오히려 몸을 그냥 숙이고 있었으면 얼굴은 나오지 않았을텐데
그바람에 얼굴도 짝하고 말았다. 나는 사진을 몇장 찍고 난뒤 바지를 벗고 좆을 꺼냈다.
아줌마 얼굴을 손으로 돌려 내 좆을 보게 했다. 흉하게 생긴 내 좆의 모양과 크기에 아줌마는
놀라는 눈치다. "이아줌마는 구멍이 커서 그냥 밀어 넣어도 들어 갈것 같구먼...,"
나는 아줌마가 들을수 있는 톤으로 중얼 거리며 엉덩이 쪽으로 다가 갔고 아줌마는 내 좆이
자신의 엉덩이에 닿자 다시한번 필사적으로 몸을 흔들며 거부의 표현을 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꽉 부여 잡고는 좆을 조준해서 밀어 넣었다. 예전에 내가 이 침대를
만들때 오늘을 예견하고 이렇게 높게 만들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 다리는 공중에 떠 있었지만 나는 똑바로 선채로 밀어 넣으니 높이가 보지에 꼭 맞았다.
좆을 밀어 넣기 시작하니 아직 마른 보지여서 조금 힘이 들기는 하였지만 역시 아줌마 보지는
엄청 크다. 조금 시루긴 하였지만 빡빡하게 들어 간다. 좆이 들어 갈때 아줌마는 거부한다고
흔들었지만 엉덩이가 흔들어 주고 있으니 더욱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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