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가칭 은지 프롤로그 (제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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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정...
프롤로그
등장인물
신성민 : 26세 이 이야기의 주인공
정지호 : 26세 성민의 친구
허은아 : 23세 지호의 아내
“츄웁... 츄르릅... 하아...”
“어이 제대로 못하겠어... 어디 이정도로 흥분하겠냐고!”
성민은 무릎을 꿇은채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앉아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은아의 머리를 툭툭쳤다.
“제대로 하는게 좋을걸... 니 남편이 잠시후면 나올 것 같은데 말이야! 어이 지호야 아직 멀었냐?”
“지금 머리 감고 있으니까 5분만 기다려!”
“응 알았어, 이봐 들었지 5분후면 나온대잖아... 제대로 하는게 좋을거야 남편에게 친구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다면!”
“흑흑... 당신은 악마야!”
치욕스러운 지금의 상황에 은아의 눈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한바탕 소리내어 울고 싶은 맘이였지만 그런일을 했다가는 당장 남편에게 들킬것이 뻔하였기에 터져나오는 울음을 억지로 참으며 다시금 성민의 자지를 입에 물기 시작했고 성민은 그런 은아를 바라보며 능글맞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후후... 악마라... 그럴지도... 그렇지만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지. 지금 중요한 것은 니가 내 자지를 정성스레 빨아야 한다는것이고 그것을 못했을 경우 넌 파멸한다는 거야. 지금껏 힘겹게 지켜왔는데 이제와서 무너지는 것은 너도 억울하지 않아?
“약속은 확실히 지키는거죠?”
“그럼 계약서에 나와 있잖아. 계약기간은 1년... 내년이면 넌 자유야!”
‘1년... 이제 2개월이 지났으니 남은기간은 10개월인가... 그래 10개월만 참자... 그후면 다시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거야...’
마음을 굳게 먹은 은아가 다시 성민에게 봉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남편인 지호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기까진 이제 5분, 그안에 성민을 사정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동안 힘겹게 지켜온 2개월의 시간은 물거품이 될뿐 아니라 사랑하는 지호와도 혜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느 남편이 자신이 샤워하는 사이 자신의 친구와 놀아나는 아내를 용서할수 있단말인가. 힘들게 이룬 결혼인만큼 은아는 그것을 지키고 싶었고 그렇게 결심을 굳힌 은아의 혀는 좀전과는 다르게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읍.... 슈르릅... 흐읍....”
은아의 혀가 성민의 자지를 휘감더니 강력히 빨아드리기 시작하자 성민역시 그에 호응해 은아의 입에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성민으로서도 지호에게 들킨다면 더 이상 은아와의 관계를 지속할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은아의 혀놀림에 적극적으로 호응을 하는 것이다.
‘흐흐흐 어떻게 얻은 년인데 쉽게 놓칠수야 없지... 흐읍... 이년 테크닉이 늘었는걸...’
은아는 자신의 입안을 가득채운체 펌프질을 해대는 성민의 자지를 혀를 이용해 끊임없이 자극을 했고 성민은 만족감과 함께 사정감을 느꼈다.
“이년아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다 받아 먹어라, 괜히 옷에 흘려서 지호한테 들키지 말고!”
“후두두둑... 후두둑... 툭툭툭...”
“크읍... 꿀꺽... 꿀꺽...”
성민은 은아의 뒷덜미를 잡은채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밀착시키며 자신의 정액을 분출했고 은아는 자신의 목구멍에 바로 사정하는 성민 때문에 고통스러웠지만 정액을 흘리면 안되었기에 고통을 참으며 성민의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후우... 네년 갈수록 좋아지는걸... 당장 청량리에 내놔도 손색이 없겠어... 흐흐흐 자 뒷마무리를 해야지!”
은아는 성민의 희롱에 치욕감을 느꼈지만 현상태에선 성민의 비위를 맞추는 방법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었기에 성민의 자지를 입에문채 사정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그래 좋았어... 어 지호가 나오나 보네... 지호야 끝났냐?”
“응 지금 나가!”
욕실의 문이 열리며 지호가 나왔고 그와 동시에 성민의 사타구니 사이에 꿇어앉아 봉사하고 있던 은아도 봉사를 마치며 일어났다.
“크크크 나이스 타이밍인걸! 그럼 나중에 또 즐기자고!”
“이런 위험한건 좀 삼가줘요... 제발...”
은아는 성민에게 눈을 흘기더니 지호가 갈아입을 옷을들고 지호에게 다가갔고 둘은 방안으로 들어갔다.
‘크크크 이정도론 만족 못하겠는걸... 기다려 너에게 지금과는 비교못할 처참한 지옥의 맛을 보여줄테니...’
안녕하세요~~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천진입니다. ^^
이글은 제목이 미정입니다.
내용은 친구의 아내를 조교시켜 파멸로 이끄는 내용이죠...
솔직히 계속 쓸지 안쓸지도 모르는 글입니다..
그러길래 앞에 내어놓기는 너무 부끄럽고 해서 이렇게 숨겨서 올려봅니다. ^^
이글은 제가 형세역전을 처음 쓸때 같이 썼던 글입니다.
형세역전과 지금의 이글 둘다 프롤로그만 쓴 상태에서 어느것을 연재할까 고민하다가 형세역전을 선택하게 되었고 덕분에 이글은 초안 잡은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제 하드 구석에서 얌전히 잠자고 있습니다. ^^;;
가만히 놓아두면 영원히 빛을 보기 힘들것 같아서 이렇게 조용한 곳에 숨겨서 내놓습니다.
나중에 형세확장 끝나고 나면 이글을 다듬어서 내어놀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형세역전 끝나고 후속편으로 이것을 쓰려고 뒷이야기도 몇편 써 놨거든요...
그러다보니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형세역전의 영향을 좀 받게 되었네요...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는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으실겁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글은 프롤로그와 그 뒷이야기 몇편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쓴지가 오래되어서 많이 어색한 글들이죠...
시간날때면 오타있는것 조금씩 손봐서 한두편씩 올리려 합니다.
써놓은것 다 올리고난후 어떻게 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형세확장이 끝난후 이글을 이어서 쓸수도 있겟고.. 아니면 그냥 미완인채로 땅굴속에 묻어놓을수도 있겠구요... ^^;;
프롤로그
등장인물
신성민 : 26세 이 이야기의 주인공
정지호 : 26세 성민의 친구
허은아 : 23세 지호의 아내
“츄웁... 츄르릅... 하아...”
“어이 제대로 못하겠어... 어디 이정도로 흥분하겠냐고!”
성민은 무릎을 꿇은채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앉아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은아의 머리를 툭툭쳤다.
“제대로 하는게 좋을걸... 니 남편이 잠시후면 나올 것 같은데 말이야! 어이 지호야 아직 멀었냐?”
“지금 머리 감고 있으니까 5분만 기다려!”
“응 알았어, 이봐 들었지 5분후면 나온대잖아... 제대로 하는게 좋을거야 남편에게 친구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다면!”
“흑흑... 당신은 악마야!”
치욕스러운 지금의 상황에 은아의 눈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한바탕 소리내어 울고 싶은 맘이였지만 그런일을 했다가는 당장 남편에게 들킬것이 뻔하였기에 터져나오는 울음을 억지로 참으며 다시금 성민의 자지를 입에 물기 시작했고 성민은 그런 은아를 바라보며 능글맞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후후... 악마라... 그럴지도... 그렇지만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지. 지금 중요한 것은 니가 내 자지를 정성스레 빨아야 한다는것이고 그것을 못했을 경우 넌 파멸한다는 거야. 지금껏 힘겹게 지켜왔는데 이제와서 무너지는 것은 너도 억울하지 않아?
“약속은 확실히 지키는거죠?”
“그럼 계약서에 나와 있잖아. 계약기간은 1년... 내년이면 넌 자유야!”
‘1년... 이제 2개월이 지났으니 남은기간은 10개월인가... 그래 10개월만 참자... 그후면 다시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거야...’
마음을 굳게 먹은 은아가 다시 성민에게 봉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남편인 지호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기까진 이제 5분, 그안에 성민을 사정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동안 힘겹게 지켜온 2개월의 시간은 물거품이 될뿐 아니라 사랑하는 지호와도 혜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느 남편이 자신이 샤워하는 사이 자신의 친구와 놀아나는 아내를 용서할수 있단말인가. 힘들게 이룬 결혼인만큼 은아는 그것을 지키고 싶었고 그렇게 결심을 굳힌 은아의 혀는 좀전과는 다르게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읍.... 슈르릅... 흐읍....”
은아의 혀가 성민의 자지를 휘감더니 강력히 빨아드리기 시작하자 성민역시 그에 호응해 은아의 입에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성민으로서도 지호에게 들킨다면 더 이상 은아와의 관계를 지속할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은아의 혀놀림에 적극적으로 호응을 하는 것이다.
‘흐흐흐 어떻게 얻은 년인데 쉽게 놓칠수야 없지... 흐읍... 이년 테크닉이 늘었는걸...’
은아는 자신의 입안을 가득채운체 펌프질을 해대는 성민의 자지를 혀를 이용해 끊임없이 자극을 했고 성민은 만족감과 함께 사정감을 느꼈다.
“이년아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다 받아 먹어라, 괜히 옷에 흘려서 지호한테 들키지 말고!”
“후두두둑... 후두둑... 툭툭툭...”
“크읍... 꿀꺽... 꿀꺽...”
성민은 은아의 뒷덜미를 잡은채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밀착시키며 자신의 정액을 분출했고 은아는 자신의 목구멍에 바로 사정하는 성민 때문에 고통스러웠지만 정액을 흘리면 안되었기에 고통을 참으며 성민의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후우... 네년 갈수록 좋아지는걸... 당장 청량리에 내놔도 손색이 없겠어... 흐흐흐 자 뒷마무리를 해야지!”
은아는 성민의 희롱에 치욕감을 느꼈지만 현상태에선 성민의 비위를 맞추는 방법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었기에 성민의 자지를 입에문채 사정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그래 좋았어... 어 지호가 나오나 보네... 지호야 끝났냐?”
“응 지금 나가!”
욕실의 문이 열리며 지호가 나왔고 그와 동시에 성민의 사타구니 사이에 꿇어앉아 봉사하고 있던 은아도 봉사를 마치며 일어났다.
“크크크 나이스 타이밍인걸! 그럼 나중에 또 즐기자고!”
“이런 위험한건 좀 삼가줘요... 제발...”
은아는 성민에게 눈을 흘기더니 지호가 갈아입을 옷을들고 지호에게 다가갔고 둘은 방안으로 들어갔다.
‘크크크 이정도론 만족 못하겠는걸... 기다려 너에게 지금과는 비교못할 처참한 지옥의 맛을 보여줄테니...’
안녕하세요~~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천진입니다. ^^
이글은 제목이 미정입니다.
내용은 친구의 아내를 조교시켜 파멸로 이끄는 내용이죠...
솔직히 계속 쓸지 안쓸지도 모르는 글입니다..
그러길래 앞에 내어놓기는 너무 부끄럽고 해서 이렇게 숨겨서 올려봅니다. ^^
이글은 제가 형세역전을 처음 쓸때 같이 썼던 글입니다.
형세역전과 지금의 이글 둘다 프롤로그만 쓴 상태에서 어느것을 연재할까 고민하다가 형세역전을 선택하게 되었고 덕분에 이글은 초안 잡은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제 하드 구석에서 얌전히 잠자고 있습니다. ^^;;
가만히 놓아두면 영원히 빛을 보기 힘들것 같아서 이렇게 조용한 곳에 숨겨서 내놓습니다.
나중에 형세확장 끝나고 나면 이글을 다듬어서 내어놀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형세역전 끝나고 후속편으로 이것을 쓰려고 뒷이야기도 몇편 써 놨거든요...
그러다보니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형세역전의 영향을 좀 받게 되었네요...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는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으실겁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글은 프롤로그와 그 뒷이야기 몇편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쓴지가 오래되어서 많이 어색한 글들이죠...
시간날때면 오타있는것 조금씩 손봐서 한두편씩 올리려 합니다.
써놓은것 다 올리고난후 어떻게 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형세확장이 끝난후 이글을 이어서 쓸수도 있겟고.. 아니면 그냥 미완인채로 땅굴속에 묻어놓을수도 있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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