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7
졸작 또 올립니다. 환절기 건강들 조심 하세요.
잡놈일기-7
문에 걸터 앉아서 얼굴을 돌리고 나를 제대로 쳐다 보지를 못한다.
"아줌마. 청소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런데 방은 언제 까지 비우면 되죠? 아직 월초라
방세가 많이 남아 있는데 남은돈은 돌려 주셔야죠."
-총각 아침에는 내가 미안 햇어요. 총각 형편을 이해 못하고 괜히 집주인 이랍시고
잔소리를 해서....,총각이 있고 싶을때 까진 이도록 해요.-
"하지만 내가 아줌마를 억지로 욕보였는데 아줌마 내 얼굴 보기 민망하지 않겠어요?"
아줌마는 잠시 내 얼굴을 보더니 이내 얼굴이 붉어지며 -그건 내 잘못도 있었으니 부탁인데
비밀로 해 줘요.-
다시 아줌마 고개가 숙여 지며 볼이 붉어 진다. 순간 그렇게 못생겼다고 생각했던 아줌마가
조금은 여자다워 보이면서 좆이 꿈틀거린다.
나는 살며시 손을 뻗어서 아줌마를 당겼다. 아줌마는 손을 뿌리치며 -총각 이러지 마요-
라며 약간 몸을 밖으로 움직인다. "아줌마 내가 아침 저녁으로 아줌마를 보면 오늘 일이
생각나서 하고 싶어 질건데...., 더구나 나는 지금 한창 하고 싶은 나이고 마땅히 해결할
방법도 없는데...,"
다시 한번 손을 당겼지만 아줌마는 여전히 손을 뿌리친다. 하지만 지금은 강제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대신 나는 아줌마를 약간 협박을 했다.
"알았어요. 그러시다면 내가 집을 나가죠. 아저씨 한테 말씀 드리고.....,"
순간 아줌마의 얼굴이 변하는걸 보았다. 잠시 생각 하더니 -곧 우리 새란이(아줌마 딸)가
올 시간 이예요. 오늘밤 우리 아저씨가 숙직인데 숙직할땐 저녁 9시쯤 꼭 전화를 하는데
아저씨 전화 받고 아이 재워 놓고 올테니 그때 다시 이야기 해요.-
그렇게 말하곤 내려가 버린다. 아줌마가 내려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조금전 사온 인조보지
를 꺼내서 좆을 박아 보았다. 들어 가는 감촉이 실제 여자의 것과 별 차이가 없다.
그렇게 인조보지를 상대로 한번 싸고난뒤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오늘밤을 어떻게 요리
할까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아득히 빗소리가 꿈길처럼 들린다.
얼마를 잤을까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잠이 깨었다. 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었는데
밖은 이미 어두워 졌고 어둠속에 아줌마가 우산을 들고 서있다.
"들어 오세요." 나는 불을 켜고 아줌마를 방으로 들어 오게 했고 잠시 망설이던 아줌마는
방으로 들어 왔다. "아기는 자요?"아줌마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대로 서 있었다.
옷은 아직도 월남치마 차림 이였다.
나는 아줌마를 앉으라며 치마를 잡아 당겼고 치마가 약간 아래로 흘러 내리려는 순간
아줌마는 치마를 손으로 잡으며 앉았다.
아줌마의 어깨를 살며시 감쌌다, 아줌마가 가만히 있는다. 나는 손을 아줌마 가슴 속으로
넣어 보았다. 작은 젖가슴이 잡힌다. 그러고 보니 아줌마는 모든게 작다.
눈도 코도 입도 키도 엉덩이도 그리고 젖통도....,
오전에 아줌마를 먹을때는 젖가슴은 보지 못했다. 아랫도리만 벗기고 했기 때문에...,
나는 오늘밤 확실히 도장을 찍어 두어야 겠다고 생각하며 아줌마의 윗옷을 말아 올렸지만
아줌마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총각 비밀은 확실히 지켜 줄거지?- 이 아줌마 자기와
씹 한번 했다고 이제 반말을 한다. 나는 여자를 강간 할때도 새엄마 이후론 한번도 반말을
한적이 없다. 나는 생각 한다. 좆같은 년들 나한테 먹히기 전에 좀 잘하지 꼭 먹고 나면
잘해줘서 내가 미안하게 된단 말이야...,"
아줌마는 내가 자기의 젖가슴을 파고 들자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이러면 안된다고
내숭을 떤다. -총각이 이러면 난 우리 아저씨 얼굴 어떻게 봐요?-
나는 아줌마가 무슨 말을 하든지 대꾸는 않고 아예 얼굴을 아줌마 윗옷 속에 묻고 젖을
빨기 시작 했고 가끔씩 젖꼭지를 살짝 깨물기도 했는데 그럴때는 아줌마의 몸이 가늘게
떨리기도 했다. 조금씩 아줌마를 방 중앙으로 옮기자 아줌마는 쉽게 따라 들어 왔다.
아줌마 윗옷을 벗기고(처음부터 위에는 티 하나만 걸치고 브라자고 런닝도 입지 않았다.)
방 가운데 반듯이 눕혔다. 처음에는 아줌마가 피하는 행동을 하면서 모로 눔기도 하였지만
임 아줌마는 내방에 올라 올때 부터 한번 대 줄려고 마음 먹고 온걸 눈치 챌수 있었다.
치마는 허리가 고무로 되어 있어서 아래에서 당기니 쉽게 벗겨 졌고 이제 아줌마는 하얀
팬티 한장만 걸치고 있다. 나도 아줌마 옆에 누우면서 아줌마 손을 잡아 당겨서 내 바지
속 내 좆을 만지게 했고 아줌마는 잠시 내 큰좆이 부담 스러운듯 손을 뗐지만 나는 다시
만지게 하였고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이 내 좆을 만지작 거렸고 손길에 맞춰서 내좆은 조금씩
커져가기 시작 한다. 한손으로 아줌마의 팬티를 벗겼다. 아줌마는 신경을 좀 썼는지 몸에서는
향가로운 화장품 냄새가 난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윗옷은 벗지 않았고...,
몸을 일으켜 아줌마를 보았다. 아줌마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얼른 눈을 감아 버린다.
보지를 만져 보니 아직 마른 상태다. 낮에 사온 러브젤을 시험할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 나는 내좆과 아줌마 보지에 러브젤을 발랐다.
물론 난 여자에게 애무 따윈 지금도 하지 않는다. 나는 여자를 경멸하고 있고 오직 나에게
필요한건 여자의 보지나 입, 혹은 똥구멍 뿐이다. 그 외에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못생겼든, 늙었든지, 돼지처럼 살이 쪄도...., 젤을 바른후에 아줌마를 올라타고 좆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해도 많이 늘었다. 불과 몇달전만해도 구멍을 못찿아서 헤매야 했는데
이제 대충 맞추면 알아서 보지 입구를 찿는다. 힘을 주었다.
한번 내 좆이 들어 갔던 구멍인데도 아줌마는 아직도 아픈지 얼굴을 찡그린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아줌마, 내 물건 마음에 들어요? 마음에 들면 아줌마가 가져도
되는데....," 아줌마는 대답을 않고 내 허리만 감싼다. 허리를 조금씩 바쁘게 움직이자
아줌마의 숨결도 조금씩 가빠진다. 그러다가 아줌마 숨결이 아주 많이 가빠졌을때
나는 모든 동작을 중단하고 좆을 뺐다. 아줌마가 나를 올려 본다. 아줌마 보지는 구멍이
뻥 뚤려 있고 내 좆은 아직도 볼일을 다 못봐서 계속 껄떡거린다. 난 아줌마 한테 한가지
요구를 하고 그것을 들어 준다면 오늘은 깔끔하게 보지에만 멋지게 해 주고 끝내리라 마음
먹고 "아줌마, 아줌마 벗은몸 사진 몇장만 찍읍시다." 나의 말에 아줌마는 순간 많이 놀란다.
쉽게 대답을 않는 아줌마의 보지를 나는 살살 간지럽혔다.
-사진은 찍어서 뭐할려구요?- "아줌마 보지는 어차피 주인이 따로 있어서 내 마음대로 할수
없을테니 아줌마 사진속에 있는 아줌마 보지라도 보고 딸딸이라도 치려고...,"
-사진 찍어서 여기 저기 돌려가며 볼려구 그러죠?- "아줌마도.., 내가 아무리 막된놈이라도
나하고 살을 섞은 여자를 그런식으로 돌리려고...,내 물건을 걸고 약속 하리다. 꼭꼭 숨겨
놓고 나만 본다고....," 아줌마는 잠시 생각 하더니 꼭 한장만 찍으라고 했다.
나는 네장만 찍겠다고 흥정을 했다. 아줌마 전신이 나오는 사진 한장 그리고 보지만 나오는
사진 한장 , 그리고 두장은 일을 끝내고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모습을 .....,
그러면서 계속 아줌마 보지를 간지럽히자 아줌마는 더 이상 참기가 어려운지 얼른 찍고
마져 해 달라는 투로 승락을 했다. 나는 아줌마 전신 사진 한장과 보지 사진 한장을 찍고
다시 좆을 밀어 넣어서 허리를 힘있게 움직여 주었고 아줌마는 -내죽네, 나죽어..,-를
연발 했다. 엄청 힘을 들여서 박아 주었고 아줌마는 계속 죽겠다는 소리를 했고 나도 허리가
뻐근해 올무렵 좆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아줌마 보지속살을 때리며 뿜어져 들어갔다.
그 상태로 잠시 아줌마 배위에 엎드려 있다가 좆을 빼고는 사진 두장을 마져 찍고는 아줌마
옆에 큰대자로 누웠다. 잠시후 아줌마가 일어나서 휴지로 내 좆을 딲아준다. 속으로 입으로
핧아서 깨끗하게 하라고 하고 싶었지만 사진 촬영에 응해준게 고마워서 그대로 있었다.
-총각은 어떻게 일을 치루기 전이나 치루고난 후나 크기가 별로 변함이 없어요? 이대로 바로
또해도 되겠다.- 라며 내 좆을 툭툭 친다. "또 하고 싶어요?" -그러고 나면 아마 내것이 찢어져
버릴까봐 오늘은 못하겠어. 오전에 억지로 밀어 넣을땐 찢어져서 남은게 없을줄 알았네...,-
"이젠 괜찮아요?" -아직 조금 얼얼 하구먼...,무슨 사람이 어렇게 커요? 우리 신랑거 네배는
되겠다.- "덩치도 아저씨 네배는 되잖아요.., 그건 그렇고 아저씨 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내가
여자가 궁한데 앞으로 좀 자주 빌립시다." 아줌마는 눈을 흘겼다. "새란이 깨겠어요, 내려가
보세요.- 내말에 아차 싶은지 아줌마는 대충 자기 보지를 딲고는 옷을 챙겨입고 내려갔다.
다음날 부터는 내가 일을 하고 들어 오면 방이 깨끗이 청소 되어 있었다. 아저씨가 항상 나보다
늦게 출근해서 일찍 돌아오는 탓에 아줌마 보지를 맛볼기회가 많지는 않앗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아저씨가 숙직하는 날이면 늦은밤 잠시 아줌마 보지를 맛보기도 하였지만 비도 잘 오지 않아서
그 횟수가 많지 않았다. 평일날 비가 와야 긴시간 아줌마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데.....,
그러던 어느날 일요일에 비가 왔다. 씨팔 하필이면 일요일에 비가 올께 뭐람..., 일요일에는
아저씨가 집에 있으므로 비가 와도 별 덕이 안된다. 담배를 한대 피우고 아래를 보니 아저씨가
목욕을 가는것 같다, 나도 얼른 뒤따라 목욕탕엘 갔고 우연처럼 아저씨와 욕탕안에서 만났고
나는 아저씨몸의 때를 씻겨 주겠다고 했고 말을 높이는 아저씨에게 한참 동생뻘이니 말을
놓으라면서 때를 밀기 시작했다. 아저씨를 씻겨 주면서 아저씨 좆을 보았는데 나는 속으로
우스워 죽는줄 알았다. 아저씨 좆이 완전히 땡칠이다. 땡겨도 칠센치......,
아저씨는 고맙다며 목욕 마치고 집에 가서 같이 점심이나 하면서 술한잔 하자고 했고 우리는
그렇게 합의를 보고 집에 들어 가면서 삼겹살과 소주를 샀다. 아저씨가 한병을 사려고 하는데
내가 돈을 지불하고 한박스를 사 버렸다. 왜그리 많이 사느냐는 아저씨의 말에 "앞으로 형님
모시고 술한잔할 기회가 자주 생기길 원하는 뜻에서 미리 사다 놓을거라며 한박스를메고 집에
들어 갔고 주인집으로 들어서자 아줌마는 나와 신랑이 동시에 자기 집으로 오자 조금 놀라는
눈치 였고 상을 차리고 고기를 구우면서도 내내 아무말 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나는 아저씨에게 형님 형님 하면서 술을 많이 권했고 아줌마 말에 의하면 평소 주량이 소주 반병
정도라고 했는데 아마 세병 정도는 마셔썬것 같다. 둘이서 다섯병을 먹었는데 아저씨가 더 많이
마셨으니까..., 아저씨는 거의 정신을 잃었고 나는 조금 알딸딸 하긴 했지만 정신은 멀쩡했다.
옆에서 조잘거리던 아이도 예쁘게 잠이 들었다. 거실에 쓰러져 있는 아저씨를 안방에 안아
눕혀주고는 아줌마에게 내방으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주인집을 나와서 옥상에 있는 내 방에
올라가서 옷을 벗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워 있었다. 한참을 지나도 아줌마가 올라오지 않아서
다시 옷을 입고 내려가보니 잠들어 있는 아저씨를 물끄러미 내려다 보고 서있었다.
아마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나와의 관계가 남편에게 미안했나보다.
나는 살며시 아줌마 뒤로 가서 "오라는데 왜 안왔어요? 여기서 할까요?" 라며 아줌마의 엉덩일
만지기 시작 했고 아줌마는 놀라며 나를 문밖으로 밀어 낸다. 하긴 아무리 술이 취하긴 했지만
남편이 눈만 뜨면 보이는 곳에서 그럴수 있는 여자는 없을 것이다.
마루로 나온 아줌마가 꼭 올라갈테니 먼저 가서 기다리라고 한다. 나는 꼭 오라고 다짐을
받고는 옥상 나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잠시후 아줌마가 나오는지 현관 문이 열린다.
아줌마가 나온다. 나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오늘은 아줌마 똥구멍
길을 뚫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 하면서...., 아저씨가 언제 깨어서 아줌마를 찿을지 모르기에
속전속결 진행 해야 할것 같아 미리 러브젤을 꺼내서 준비를 하였다. 잠시후 아줌마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능 연다. 좁은방 문을 닫아 놓은채 담배를 피웠으니 방안이 담배연기로
자욱하다. -방문을 닫아 놓고 무슨 담배를 그렇게 피워대요?- 여자는 밉지 않은 표종으로 눈을
흘기며 방안으로 들어 온다. 나는 아줌마를 안아서 방바닥에 넘어 뜨리며 "그동안 하고 싶어서
얼마나 고생 했는데...., 밤중이라도 아저씨 잘때 잠깐 와서 좀 주고 가지....,"
급하게 아줌마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몇번의 경험으로 터득한건 일단 한번만 여자
보지에 좆을 박고 나면 다음부터는 쉽다는 거다. 아줌마는 아무 저항 없이 치마를 벗기고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도 이젠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다. 오늘 나의 관심은 아줌마 보지가 아니다.
"아줌마 최근에 아저씨하고 언제 했어요?" 아줌마는 부끄럽다는듯 작은 소리로 -어제밤에...,-
"그럼 아줌마 보지는 그다지 가렵지 않겠군요." 아줌마는 내 말이 무었을 뜻하는지 모른다.
잡놈일기-7
문에 걸터 앉아서 얼굴을 돌리고 나를 제대로 쳐다 보지를 못한다.
"아줌마. 청소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런데 방은 언제 까지 비우면 되죠? 아직 월초라
방세가 많이 남아 있는데 남은돈은 돌려 주셔야죠."
-총각 아침에는 내가 미안 햇어요. 총각 형편을 이해 못하고 괜히 집주인 이랍시고
잔소리를 해서....,총각이 있고 싶을때 까진 이도록 해요.-
"하지만 내가 아줌마를 억지로 욕보였는데 아줌마 내 얼굴 보기 민망하지 않겠어요?"
아줌마는 잠시 내 얼굴을 보더니 이내 얼굴이 붉어지며 -그건 내 잘못도 있었으니 부탁인데
비밀로 해 줘요.-
다시 아줌마 고개가 숙여 지며 볼이 붉어 진다. 순간 그렇게 못생겼다고 생각했던 아줌마가
조금은 여자다워 보이면서 좆이 꿈틀거린다.
나는 살며시 손을 뻗어서 아줌마를 당겼다. 아줌마는 손을 뿌리치며 -총각 이러지 마요-
라며 약간 몸을 밖으로 움직인다. "아줌마 내가 아침 저녁으로 아줌마를 보면 오늘 일이
생각나서 하고 싶어 질건데...., 더구나 나는 지금 한창 하고 싶은 나이고 마땅히 해결할
방법도 없는데...,"
다시 한번 손을 당겼지만 아줌마는 여전히 손을 뿌리친다. 하지만 지금은 강제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대신 나는 아줌마를 약간 협박을 했다.
"알았어요. 그러시다면 내가 집을 나가죠. 아저씨 한테 말씀 드리고.....,"
순간 아줌마의 얼굴이 변하는걸 보았다. 잠시 생각 하더니 -곧 우리 새란이(아줌마 딸)가
올 시간 이예요. 오늘밤 우리 아저씨가 숙직인데 숙직할땐 저녁 9시쯤 꼭 전화를 하는데
아저씨 전화 받고 아이 재워 놓고 올테니 그때 다시 이야기 해요.-
그렇게 말하곤 내려가 버린다. 아줌마가 내려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조금전 사온 인조보지
를 꺼내서 좆을 박아 보았다. 들어 가는 감촉이 실제 여자의 것과 별 차이가 없다.
그렇게 인조보지를 상대로 한번 싸고난뒤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오늘밤을 어떻게 요리
할까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아득히 빗소리가 꿈길처럼 들린다.
얼마를 잤을까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잠이 깨었다. 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었는데
밖은 이미 어두워 졌고 어둠속에 아줌마가 우산을 들고 서있다.
"들어 오세요." 나는 불을 켜고 아줌마를 방으로 들어 오게 했고 잠시 망설이던 아줌마는
방으로 들어 왔다. "아기는 자요?"아줌마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대로 서 있었다.
옷은 아직도 월남치마 차림 이였다.
나는 아줌마를 앉으라며 치마를 잡아 당겼고 치마가 약간 아래로 흘러 내리려는 순간
아줌마는 치마를 손으로 잡으며 앉았다.
아줌마의 어깨를 살며시 감쌌다, 아줌마가 가만히 있는다. 나는 손을 아줌마 가슴 속으로
넣어 보았다. 작은 젖가슴이 잡힌다. 그러고 보니 아줌마는 모든게 작다.
눈도 코도 입도 키도 엉덩이도 그리고 젖통도....,
오전에 아줌마를 먹을때는 젖가슴은 보지 못했다. 아랫도리만 벗기고 했기 때문에...,
나는 오늘밤 확실히 도장을 찍어 두어야 겠다고 생각하며 아줌마의 윗옷을 말아 올렸지만
아줌마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총각 비밀은 확실히 지켜 줄거지?- 이 아줌마 자기와
씹 한번 했다고 이제 반말을 한다. 나는 여자를 강간 할때도 새엄마 이후론 한번도 반말을
한적이 없다. 나는 생각 한다. 좆같은 년들 나한테 먹히기 전에 좀 잘하지 꼭 먹고 나면
잘해줘서 내가 미안하게 된단 말이야...,"
아줌마는 내가 자기의 젖가슴을 파고 들자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이러면 안된다고
내숭을 떤다. -총각이 이러면 난 우리 아저씨 얼굴 어떻게 봐요?-
나는 아줌마가 무슨 말을 하든지 대꾸는 않고 아예 얼굴을 아줌마 윗옷 속에 묻고 젖을
빨기 시작 했고 가끔씩 젖꼭지를 살짝 깨물기도 했는데 그럴때는 아줌마의 몸이 가늘게
떨리기도 했다. 조금씩 아줌마를 방 중앙으로 옮기자 아줌마는 쉽게 따라 들어 왔다.
아줌마 윗옷을 벗기고(처음부터 위에는 티 하나만 걸치고 브라자고 런닝도 입지 않았다.)
방 가운데 반듯이 눕혔다. 처음에는 아줌마가 피하는 행동을 하면서 모로 눔기도 하였지만
임 아줌마는 내방에 올라 올때 부터 한번 대 줄려고 마음 먹고 온걸 눈치 챌수 있었다.
치마는 허리가 고무로 되어 있어서 아래에서 당기니 쉽게 벗겨 졌고 이제 아줌마는 하얀
팬티 한장만 걸치고 있다. 나도 아줌마 옆에 누우면서 아줌마 손을 잡아 당겨서 내 바지
속 내 좆을 만지게 했고 아줌마는 잠시 내 큰좆이 부담 스러운듯 손을 뗐지만 나는 다시
만지게 하였고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이 내 좆을 만지작 거렸고 손길에 맞춰서 내좆은 조금씩
커져가기 시작 한다. 한손으로 아줌마의 팬티를 벗겼다. 아줌마는 신경을 좀 썼는지 몸에서는
향가로운 화장품 냄새가 난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윗옷은 벗지 않았고...,
몸을 일으켜 아줌마를 보았다. 아줌마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얼른 눈을 감아 버린다.
보지를 만져 보니 아직 마른 상태다. 낮에 사온 러브젤을 시험할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 나는 내좆과 아줌마 보지에 러브젤을 발랐다.
물론 난 여자에게 애무 따윈 지금도 하지 않는다. 나는 여자를 경멸하고 있고 오직 나에게
필요한건 여자의 보지나 입, 혹은 똥구멍 뿐이다. 그 외에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못생겼든, 늙었든지, 돼지처럼 살이 쪄도...., 젤을 바른후에 아줌마를 올라타고 좆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해도 많이 늘었다. 불과 몇달전만해도 구멍을 못찿아서 헤매야 했는데
이제 대충 맞추면 알아서 보지 입구를 찿는다. 힘을 주었다.
한번 내 좆이 들어 갔던 구멍인데도 아줌마는 아직도 아픈지 얼굴을 찡그린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아줌마, 내 물건 마음에 들어요? 마음에 들면 아줌마가 가져도
되는데....," 아줌마는 대답을 않고 내 허리만 감싼다. 허리를 조금씩 바쁘게 움직이자
아줌마의 숨결도 조금씩 가빠진다. 그러다가 아줌마 숨결이 아주 많이 가빠졌을때
나는 모든 동작을 중단하고 좆을 뺐다. 아줌마가 나를 올려 본다. 아줌마 보지는 구멍이
뻥 뚤려 있고 내 좆은 아직도 볼일을 다 못봐서 계속 껄떡거린다. 난 아줌마 한테 한가지
요구를 하고 그것을 들어 준다면 오늘은 깔끔하게 보지에만 멋지게 해 주고 끝내리라 마음
먹고 "아줌마, 아줌마 벗은몸 사진 몇장만 찍읍시다." 나의 말에 아줌마는 순간 많이 놀란다.
쉽게 대답을 않는 아줌마의 보지를 나는 살살 간지럽혔다.
-사진은 찍어서 뭐할려구요?- "아줌마 보지는 어차피 주인이 따로 있어서 내 마음대로 할수
없을테니 아줌마 사진속에 있는 아줌마 보지라도 보고 딸딸이라도 치려고...,"
-사진 찍어서 여기 저기 돌려가며 볼려구 그러죠?- "아줌마도.., 내가 아무리 막된놈이라도
나하고 살을 섞은 여자를 그런식으로 돌리려고...,내 물건을 걸고 약속 하리다. 꼭꼭 숨겨
놓고 나만 본다고....," 아줌마는 잠시 생각 하더니 꼭 한장만 찍으라고 했다.
나는 네장만 찍겠다고 흥정을 했다. 아줌마 전신이 나오는 사진 한장 그리고 보지만 나오는
사진 한장 , 그리고 두장은 일을 끝내고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모습을 .....,
그러면서 계속 아줌마 보지를 간지럽히자 아줌마는 더 이상 참기가 어려운지 얼른 찍고
마져 해 달라는 투로 승락을 했다. 나는 아줌마 전신 사진 한장과 보지 사진 한장을 찍고
다시 좆을 밀어 넣어서 허리를 힘있게 움직여 주었고 아줌마는 -내죽네, 나죽어..,-를
연발 했다. 엄청 힘을 들여서 박아 주었고 아줌마는 계속 죽겠다는 소리를 했고 나도 허리가
뻐근해 올무렵 좆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아줌마 보지속살을 때리며 뿜어져 들어갔다.
그 상태로 잠시 아줌마 배위에 엎드려 있다가 좆을 빼고는 사진 두장을 마져 찍고는 아줌마
옆에 큰대자로 누웠다. 잠시후 아줌마가 일어나서 휴지로 내 좆을 딲아준다. 속으로 입으로
핧아서 깨끗하게 하라고 하고 싶었지만 사진 촬영에 응해준게 고마워서 그대로 있었다.
-총각은 어떻게 일을 치루기 전이나 치루고난 후나 크기가 별로 변함이 없어요? 이대로 바로
또해도 되겠다.- 라며 내 좆을 툭툭 친다. "또 하고 싶어요?" -그러고 나면 아마 내것이 찢어져
버릴까봐 오늘은 못하겠어. 오전에 억지로 밀어 넣을땐 찢어져서 남은게 없을줄 알았네...,-
"이젠 괜찮아요?" -아직 조금 얼얼 하구먼...,무슨 사람이 어렇게 커요? 우리 신랑거 네배는
되겠다.- "덩치도 아저씨 네배는 되잖아요.., 그건 그렇고 아저씨 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내가
여자가 궁한데 앞으로 좀 자주 빌립시다." 아줌마는 눈을 흘겼다. "새란이 깨겠어요, 내려가
보세요.- 내말에 아차 싶은지 아줌마는 대충 자기 보지를 딲고는 옷을 챙겨입고 내려갔다.
다음날 부터는 내가 일을 하고 들어 오면 방이 깨끗이 청소 되어 있었다. 아저씨가 항상 나보다
늦게 출근해서 일찍 돌아오는 탓에 아줌마 보지를 맛볼기회가 많지는 않앗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아저씨가 숙직하는 날이면 늦은밤 잠시 아줌마 보지를 맛보기도 하였지만 비도 잘 오지 않아서
그 횟수가 많지 않았다. 평일날 비가 와야 긴시간 아줌마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데.....,
그러던 어느날 일요일에 비가 왔다. 씨팔 하필이면 일요일에 비가 올께 뭐람..., 일요일에는
아저씨가 집에 있으므로 비가 와도 별 덕이 안된다. 담배를 한대 피우고 아래를 보니 아저씨가
목욕을 가는것 같다, 나도 얼른 뒤따라 목욕탕엘 갔고 우연처럼 아저씨와 욕탕안에서 만났고
나는 아저씨몸의 때를 씻겨 주겠다고 했고 말을 높이는 아저씨에게 한참 동생뻘이니 말을
놓으라면서 때를 밀기 시작했다. 아저씨를 씻겨 주면서 아저씨 좆을 보았는데 나는 속으로
우스워 죽는줄 알았다. 아저씨 좆이 완전히 땡칠이다. 땡겨도 칠센치......,
아저씨는 고맙다며 목욕 마치고 집에 가서 같이 점심이나 하면서 술한잔 하자고 했고 우리는
그렇게 합의를 보고 집에 들어 가면서 삼겹살과 소주를 샀다. 아저씨가 한병을 사려고 하는데
내가 돈을 지불하고 한박스를 사 버렸다. 왜그리 많이 사느냐는 아저씨의 말에 "앞으로 형님
모시고 술한잔할 기회가 자주 생기길 원하는 뜻에서 미리 사다 놓을거라며 한박스를메고 집에
들어 갔고 주인집으로 들어서자 아줌마는 나와 신랑이 동시에 자기 집으로 오자 조금 놀라는
눈치 였고 상을 차리고 고기를 구우면서도 내내 아무말 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나는 아저씨에게 형님 형님 하면서 술을 많이 권했고 아줌마 말에 의하면 평소 주량이 소주 반병
정도라고 했는데 아마 세병 정도는 마셔썬것 같다. 둘이서 다섯병을 먹었는데 아저씨가 더 많이
마셨으니까..., 아저씨는 거의 정신을 잃었고 나는 조금 알딸딸 하긴 했지만 정신은 멀쩡했다.
옆에서 조잘거리던 아이도 예쁘게 잠이 들었다. 거실에 쓰러져 있는 아저씨를 안방에 안아
눕혀주고는 아줌마에게 내방으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주인집을 나와서 옥상에 있는 내 방에
올라가서 옷을 벗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워 있었다. 한참을 지나도 아줌마가 올라오지 않아서
다시 옷을 입고 내려가보니 잠들어 있는 아저씨를 물끄러미 내려다 보고 서있었다.
아마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나와의 관계가 남편에게 미안했나보다.
나는 살며시 아줌마 뒤로 가서 "오라는데 왜 안왔어요? 여기서 할까요?" 라며 아줌마의 엉덩일
만지기 시작 했고 아줌마는 놀라며 나를 문밖으로 밀어 낸다. 하긴 아무리 술이 취하긴 했지만
남편이 눈만 뜨면 보이는 곳에서 그럴수 있는 여자는 없을 것이다.
마루로 나온 아줌마가 꼭 올라갈테니 먼저 가서 기다리라고 한다. 나는 꼭 오라고 다짐을
받고는 옥상 나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잠시후 아줌마가 나오는지 현관 문이 열린다.
아줌마가 나온다. 나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오늘은 아줌마 똥구멍
길을 뚫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 하면서...., 아저씨가 언제 깨어서 아줌마를 찿을지 모르기에
속전속결 진행 해야 할것 같아 미리 러브젤을 꺼내서 준비를 하였다. 잠시후 아줌마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능 연다. 좁은방 문을 닫아 놓은채 담배를 피웠으니 방안이 담배연기로
자욱하다. -방문을 닫아 놓고 무슨 담배를 그렇게 피워대요?- 여자는 밉지 않은 표종으로 눈을
흘기며 방안으로 들어 온다. 나는 아줌마를 안아서 방바닥에 넘어 뜨리며 "그동안 하고 싶어서
얼마나 고생 했는데...., 밤중이라도 아저씨 잘때 잠깐 와서 좀 주고 가지....,"
급하게 아줌마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몇번의 경험으로 터득한건 일단 한번만 여자
보지에 좆을 박고 나면 다음부터는 쉽다는 거다. 아줌마는 아무 저항 없이 치마를 벗기고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도 이젠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다. 오늘 나의 관심은 아줌마 보지가 아니다.
"아줌마 최근에 아저씨하고 언제 했어요?" 아줌마는 부끄럽다는듯 작은 소리로 -어제밤에...,-
"그럼 아줌마 보지는 그다지 가렵지 않겠군요." 아줌마는 내 말이 무었을 뜻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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