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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날강도2

그렇게 기대했던 싱싱한 육체가 이렇게 아무런 대비없이 흐트러진 모습으로 자고있는것이였

다 살며시 그녀가 잠들어있는 침대옆으로간 나는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가만히 쓰다듬으며

냄새를 맡았다 훅하니 폐부를 찌르는 이 느낌...

잠든 그녀의 앵두같은 빨간 입술을 훔치고 싶은 난 나의 입술로 가만히 대보았다 그녀는

아직까지 아무런 미동도 없구....그녀의 섹시한 잠옷을 무릅부터 가만히 쓸어보며 걷어올리

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도 쥘수있을것같은 발목을지나 매끈한 종아리를 스치며 그녀의 허벅지

깊숙한 곳까지 쓰다듬던 난 미칠것같은 육욕을 참으며 한뼘도 안되게 보이는 그녀의 보라

색 팬티속으로 비치는 비림을 볼수있었다 입는 듯 마는듯한 그녀의 팬티역시 화려한 꽃무

늬가 수놓아진 유명메이커.....누가 훔친 사과가 맞있다고 했는진 몰라도 이렇듯 그녀의 자태

는 나를 거의 희닉상태로 몰아가기에 충분했다 벌써 나의 흉기는 최대한 팽창되어있는 상태

였구 첨단에서 연신 윤활유가 팬티를 적시고있었다 이쯤해서 일차 검문을 완료한 나는 그녀

의 가슴꼭지를 살짝 꼬집었다 깊은 잠에 취한 듯 그녀는 뒤척이기만하고 난 다시한번 그녀

의 가슴을 꼬집었다 마치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못할 때 내뺨을 꼬집던 그대로....살며시 잔뜩

찌쁘린 그녀가 살며시 눈을 떳으나 아직 환한 불빛에 적응못한 듯 잠시 눈을 깜박이다가 자

기를 쳐다보는 낯설은 침입자를보며 깜짝놀란다 "누 누 누구세요!!" "가만있어 이년아

서툴은짓하면 보지에 금이가는수있어 글코 이층의 네 아이들이 다친다 알지!!" 그녀는 "제

발 우리 아이들은 손대지 말아주세요 네? " "네가 하는것봐서 결정할 일이야" "뭐든 시키

는 대로 할께요 돈이라면 얼마든 드릴께요" "호 돈이좀 있다는 얘기군 .....내가 그까짓

돈몇푼훔치는 도둑같니?썅년아" "흑흑 죄송해요...전 단지......" "단지 머? 썅년아 ....너 내

가 왜이곳에 온줄알어?" " 모르겠어요 혹시 남편일로....." "야 이년아 헛다리 짚지마 오

늘 낮에 너 어디갔다왔어?" "헛 그 그건...." 난 니가 어디갔다온줄 다알고있어 아마

도 니남편도 알고있는지몰라" "아~~제발요 남편은 모르는 일이예요....죄송해요 용서해주

세요 뭐든 다 드릴테니까 남편에겐 제발...." "알았어 내맘에 들면 얘기안하지.." 근데

너 가진것좀 줘야 되겠어" "뭐든지요" ""응 다른건 아니고 오랜만에 몸보신좀했으면 좋

겠는데" "네? 몸보신이라면 ......" 무슨뜻인줄모르는 그녀를 쳐다보며 "야 씹탱아 것두

몰라 너말야 난 지금너땜에 존나 흥분됐단말야 !! 말만 잘들으면 오늘밤은 무사하게 지나

가는거야 " "그래두 어떻게....." 그녀 몸을 잔뜩움크리며 절망에찬 눈빛으로 그에게 애

원한다 그럴수롤 그는 더 잔인해진다 약자의모습에 더욱더 잔인해지는게 인간이라 했던

가....

" 지금부터 소리를 지르거나 반항을 한다치면 넌 얼굴에 문신들어간다 알겠지?글코 가정부


와 애들도 무사하진 못할거야 대신 말만잘 들으면 그땐 조용하게 물러간다 " 공포에 얼굴을


찡그리며 고개를 끄떡이는 그녀에게 난 씨익 웃음을 지어보인다 순간 그녀의 가슴을 가리는


잠옷을 힘껏 두손으로 찢어버린다 이미 브래지어를 안한 가슴이 출렁하며 들어난다 누워있


건만 그녀의 가슴은 원추형으로 원을 유지하며 내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애들을 모유를 안먹


인 듯 그녀의 가슴은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언젠가 갓스물을 넘은 계집을 먹을때가 생각난


다 키도크고 늘씬했던 애였는데 벗기고보니 가슴은 그야말로 검은콩하나 얹어놓은 수준이고


밑에는 겨우 몇자락의 털만있었던걸 기억해내고 지금 이여자와 비교가 된 것이다 그야말로


물이 잔뜩오른 싱싱한 횟감에 비유될수있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가만히꼭지를 문지르


니까 지독한 공포속에서도 꼭지 주변에 주름이 잡힌다 한움쿰 베어물고쉽다 나의 야수같은


이빨을 드러내며 그녀의 가슴을 훓어나간다 꼭지를 살며시 이빨로 베어무니 그녀에게서 작


은 신음소리가 난다 이만하면 분위기파악하는 여자다


입술로 가슴을 히롱하며 한손을 이용해 무성한 잡초같은 털이 그녀의 한줌도 채 안되는 팬


티를 가르는 계곡으로 옮겨간다 윤기가 흐르는 그녕의 털이 방안의 불빛을 받아 반짝인다..


살며시 그녀의 팬티위로 콩알부분을 문질러 본다 그녀의 몸이 꽈베기 꼬듯 흔들리고 난 더


욱더 그녀의 그곳을 공략한다 얇은 팬티 사이로 그녀의 물이 비친다 입술을 꽉 깨문 그


녀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나오고 팬티를 옆으로 제낀난 그녀의 보지로 손가락을 넣어본


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동굴속으로 미끈거리며 빨아땡기는 그런 느낌이다....역시 그녀의


보지는 타고난 색기를 가진 섹스 머쉰같은 화끈하고 섹시한 보지였던 것이다 남자 없인 하


루도 살지못할....누가 낮에 아마도 일반인들이 봤으며 참으로 세련되고 부티나는 여자라고


생각할 그녀지만 지금 이순간 그녀는 한 마리의 정욕에 미친 육체덩어리라고 생각 되어지겠


는가....될대로 되라는 심정의 그녀지만 지금 이순간 그 뜨거운 육체가 그녀의 맘을 배반하고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이리라 난 이런 여자를 다루는 법을안다...


깨끗한 그녀의 계곳사이로 빨알간 앵두입술같은 그녀의 첨단이 보인다 벌써 물기를 머금은


그녀의 속살....움찔움찔 음란한 모습으로 유혹하는듯하다 개인적으로 항상 난 여자의 보지


는 역시 보지다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는 역시 그녀의 보지가 보지답다는 생각이든다 적당


한 털과 수풀속에 수줍은 듯 숨은 그녀의 입구.....아 깊은 계곡속에 숨은 그녀의 보지속에


서 한 마리의 시슴이 되어 뛰어놀고쉽다.....이제 그소원이 들어지겠지만.......


여기서 난 연장을 꺼냈다 조그마한 통에 담긴 캡슐을 커내서 그녀의 보지속 깊숙하게 삽입


했다 이건 일종의 흥분제로 캡슐이 녹으면서 그녀의 보지속 깊숙한 곳부터 근질근질해지며


결국엔 온몸이 털며 어떤 자극을 원하는 되는 그런 마약이다.. 이여잔 강제로 하고 싶지가


않아서다...스스로 나를 원하게 하고싶은 까닭이다..


조금후에 서서히 달아오르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난 옷을 한나씩 벗었다 팬티하나 입고

그녀앞에선 나를 그녀는 애타는 눈빛을 보낸다 ...어서 자기를 어떻게 해달라는....난 그녀를


침대위에서 일으켜세워 침대 다리의 옆에세웠다 그녀의 스타킹으로 먼저 다리를 묶었고 역


시 두손두 묶었다 그녀는 서있는 자세 그대로에서 앞으로 엎드린채로 엉덩이를 나에게 보이


고있는 그런 자세였다 무척 박음직한 자세다 역시 그녀답게 뒷모습또한 죽음이다...


자꾸 몸을 움추리고 앉을려고하는 그녀에게 그녀방에 있는 허리춤까지 올만한 나무로된 스


탠드의 갓을 제거하고 몸통을 갖고와 뭉퉁한 그끝을 그녀의 보지에다 살짝 삽입했다 엉거주

춤 그녀는 앉지도 못하고 꼼짝할수밖에없었다 그녀의 보지엔 손목만한 나무가 꼽혀있는 것

이었다 지독한 수치심에 그녀는 몸서리치며 눈물을 흘리고있었지만 할수없지않는가 자기만

희생해서 애들이 무사할수만있다면 이한밤을 잊기로 생각한 것이다



아~오늘 민방위 훈련가서 피뽑았더니 피곤하네요~~아잉 자기핀데두 서로 먼저뛰어가서 먼저뽑으려고 야단이다..하여간 그넘들도 머리는 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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