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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날강도1

달호는 오늘도 할 일없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 .폭력전과와 강도 강간까지 있는

그에게는 이미 사회에서는 일체의 사적인 접근이배제된 혼자만의 세계속에

살고있는 것이다. 당연이 그는 차츰 더 혼돈된 가지만의 세계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미 가족과도 연락을 끊고지낸지 오래고 가끔 골목에서

빽치기같은걸루 해서 숙식을 해결하고있는 형편이다

오늘도 하이에나같은 날카로운 눈빛을 날리며 먹이감을 찾고 있다

지금 그가 장기투숙하는 이 모텔은 새롭게 지은 모텔로 이근방에선 시설이 좋기로 유명한곳

이다 가끔그는 낮걸이를 하러오는 불륜들과 마주친적은 있어도 별생각없었던게사실이다

여자가 생각나면 마사지 걸을 부르기만 하는거였기 때문에 그걸로 충분하게 욕구를 충족시

킬수있었던 것이다


요즘들에 돈도 딸리고 나가기도 싫어서 한 몇주 참던차에 담배사러 들어오는길에 주차장에

서 내리는 남녀를 우연하게 볼수있었다

최고급 600s벤츠 승요차를 타고온 그들은 비록 남자가 운전했었지만 그는 담박에 그여자꺼

인줄 알수있었다 .왜냐면 남자는 이제 갓 20대를 넘는 새파랗게 젊은 남자였고 여자는 30대

후반의 처다만봐도 돈이 몸에서 흘러내릴것같은 색기와쭉 빠진 몸매로 진항 샤넬향수가 10

미터정도 떨어진 그에게 까지 날정도였다 순간 달호는 주체할 수 없는 색정에 휘말리게되

었다 짧은 순간 그의 뇌리엔 그녀와의 질펀한 사랑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젊은 남자의 몸에 베인듯한 친절함에 조수석 문은 열리고 미끈한 두 다리는 마치 상아빛의

하얀색으로 반짝였고 그위로 터질 듯 탱탱한 힙은 전문 모델뺨칠정도였다

흔히들 말하는 킹카였다 그역시 그동안 수없이 자의든 타의든 많은 여자와 섹스를 경험했

지만 지금 이순간 걷잡을 수 없는 격정에 사로 잡힌채 그들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순간 그는 한동안 잊었던 강렬한 어떤 욕구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바로 그가 연장질을 시작할 때 그만이 느꼇던 그런 느낌.....

재빨리 방으로 들어간 그는 연장가방을 들고 내려왔다

그문은 주인이나 들어 다니는 쪽문이니까 그를 눈여겨 보는 사람은 없었다

감시카메라의 사각을 이용하여 그는 차트렁트를 열었다 이미 최고급의 승용차라고 해도 그

에겐 단 1분이면 끝나는 장난같은 것...의외로 넓은 트렁크 안에서 한숨잤을까 약 3시간 정

도의 시간이 흘러간 것 같다

차가 출발하는 소리에 깬그는 차안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웠다

10여분쯤달리던 차는 잠깐 멈춘 듯 하더니 운전을 바꾸서 하는 것 같다 이윽고 차는 다시움

직이기를 약 40분정도 천천히 어떤장소에 들어간것같다 아마도 개인 주차장인 듯싶다

한동안 그는 여러 가지 생각으로 시간을 보냈다

오늘 껀수를 어떻게할까 돈만 갖고 갈까 아님 또다른 변수가 생기지 않을까...

괜하게 다른짓하다가 걸리면 가중처벌되지않을까 이런 저런생각에...

대충 몇시간의 시간이 흐른뒤에 그는 살며시 트렁크를 빠져나왔다 그새에 사위는 어두워져

서 집안에서 흘러나오는 방범등만이 은은하게 이곳을 비추고 있다 100여평의 넓은 대지에 3

층짜리 별장같은 집을짓고 넓은 잔디밭과 각종 분재들 그리고 파티용 테이블등 쉽게 그들의

이 생활을 알 수 있는 그런 삷이었다 평소 그가 증오하는 있는자만의 오만함이 한컷 묻

어나는 그런 집이였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곳에 나는 몸을 숨기고 갖고온 연장을 준비했다

진공압착해서 한바퀴돌리면 유리가 소리도 없이 구멍이 나는 것과 기타 전기충격기 마취총

등 만약에 집안에 남자가 있었을땐 그들을 제압할땐 여자완 다르게 신속하고 무자비하게 제

압을 해야한다 보통 여자들은 이런 상황엔 몸도 맘도 얼어붙에 대게는 비명도 지르지 못하

고 공포에 떨기마련이고 남자들은 어설프게 대항을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종류의 집에는 보통 집주인 내외나 아이들 그리고 가정부가 있기때문에순서를 정해서

신속하게 해야만 실수없이 해치울수있는 것이다

먼저 부엌문과 통하는 커다란 통유리를 가볍게절단하고 물론 소리없이...뚫어진 유리 틈으

로 문고리를 살며시 돌려서 문을 여니 소리없이 스르르 내린다....벌써 경보기는 손봐논 상태

인지라 아무런 제약없이 그는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부엌과딸린 방문이 있다 살며시 열어보니 30대 중반의 여자가 자고 있다 제법 예쁜얼굴과

몸매....자는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한손으론 입을막고 한손으론 그여자의 잠옷을 거칠게 걷

어 올린후 팬티를 옆으로 제낀후에 보지구멍에 손가락 두 개를 밀어넣어서 힘을가한다 그여

자는 자다가 이상한 이물감에 놀라 눈을떳다가 시커먼 그림자가 자기를 꼼짝 못하게 하고있

는걸보고 공포에 떤다

"움~~~움~~~" 눈만껌뻑이는 그녀에게 그는 조용하게 "쉿! 종용히...지금부터 떠들면 네년

보지와 얼굴엔 평생후회할정도의 흉터가 생겨 알겠지" "조용하게 가만있으면 넌 살려준

다" 충분히 공포에 그녀가 적응할때쯤 그는 역시나 그녀의 메말랏던 보지가 이제 축축한

습기로 젖은걸알게됐다 아마도 흥분할때의 액체가 아니라 오줌의 일종일것이었다

그녀의 젖은 보지를 찢을 듯이 움켜지고 그는 조용하게 물었다 " 이집엔 누가살고있지?"

"네 사장님은 외국출장가시고 사모님하고 애기들 둘만있어요"

그는 오늘 쉽게 일이풀릴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녀에게 제갈을 물리고 손과발을 묶은후 침대다리에 같이 결박을했다 먼저 2층의 애들방으

로 들어간 나는 자는 애들을 바로 묶었다 미안한 생각도 없진않지만 할수없다 프로는 잔정

이 없어야만 실수가 없는법 막 자다 일어난 그들은 울음도 흘릴 사이도없이 꽁꽁묶였다

다시 일층으로 내려간 그는 잠겨진 안방의 문을 소리없이 간단하게 풀고 들어갔다

장안 가득하게 퍼지는 고급향수의 냄새와 어슴푸래한 불빛사이로 잠들어있는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한눈에 비쌀것같은 다비치는 섹시한 잠옷과 안으로 비치는 탱탱한 살결들 아마도

골프나 다른 운동으로 다져진 육체인 듯...



다음편은 빠른시간내에 ...징하게 어깨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어설픈 얘깁니다 편안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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