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소이의 일기
제목 : 점소이의 일기
작가 : dreams27
졸필이긴 하지만 읽어 주세요.. 좀 새롭게 야설을 쓰려고 합니다. 평범한 점소이가 보는 세상을 쓰려구요.. ㅋㅋ 시대나 여타 부연설명, 그리고 장소같은것은 실제와 많이 틀릴거에여.. 표면상은 중국 명나라 초기로 할거구여.. 제가 잘 알지 못해서요..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너우 아름다운 그녀.. 그 어떠한 표현을 붙여도 부족할 그런 아주 아름다운 여자였어요. 생전 처음보는 그런 아름다운 여자였지요. 아 제 소개를 하죠. 호남성 악양의 서쪽에 있는 악양루의 점소이 입니다. 이름인 이랑, 성은 없구요. 동정호가 내려다 보이는 아주 경치좋고 젤로 큰 객잔이라서 그런가 항상 사람이 붐비지요. 그래서 무림인들도 많이 온답니다. 히히 그래서 아름다운 여협들도 많이 봐왔지만. 오늘 봤던 그 여자분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진짜 표현하는것이 그분께 죄스러운 정도로 아름다운 분이셨죠. 그리고 무림인 같았어요. 그러니까 아주 아름다운 여협이라고 해야 하나요? 후훗.. 하여튼 그 여협이 오늘 우리 객잔에서 묵겠다고 하셨어요. 근데 최고급 방이 아니라 일반 객실에서 주무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방이 없어서 3층에 있는 방을 드렸어요. 3층은 그짓(?)을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여자 혼자 자기는 적당한 곳이 아니지만 그분은 상관 없다고 그러셔서 하는수 없이 안내해 드렸지요. 히히 바로 제가 직접 안내를 해 드렸어요. 안내해 드리고 객점이 문 닫을 시간이 되자 저는 집으로 가려고 객잔을 막나오다가 그 여협을 한번 더 보고 싶어서 객점 뒷담으로 갔지요. 혹시 창을 열고 계시지 않나 하구요. 하지만 문은 꼭 닫구 있었어요. 불을 켜져 있었지만.. 하지만 저는 잠도 안오고 해서 그냥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동정호를 바라 보았지요. 호수에 비치는 달의 모습이 꼭 그여협의 모습 같았어요. 그렇게 있다가 잠깐 잠이 들었었어요. 근데 먼가 휙휙하는 소리에 잠에서 께어 보니까 그 여자분하고 검은 복면을 한 사람들이 막 싸우고 있던 거에요. 거리가 쪼금 있긴 했지만 제가 이래뵈두 눈은 좋거든요..히히.. 무림인들의 싸움은 처음 보는것이었지만 그들은 진짜 대단했어요. 막 하늘을 날라다니면서 칼싸움을 하는데 상대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그 여협이 쪼금 밀리는것 같았어요. 결국 여협이 이기긴 했지만 쫌 큰 부상을 입은것 같았어요. 근데 갑자기 숨어있는놈 나오라고 소리치는 거에요. 전 놀라서 웅크리구 발발 떨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누가 제 머리를 잡는거에요. 저는 놀라서 죄송하다구 싹싹 빌었지요. 일부러 본것이 아니라고.. 진짜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근데 내 머리를 잡은 사람은 그 여협이었어요. 그 여협은 용서해 주는 대신에 자기를 의원에게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제가 부축하긴 했지만 많이 힘든것 같았어요. 우리집이 의원집이라서 우리 집으로 모셨지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우리 삼형제중 형 둘이 아버지 일을 돕고 나는 점소이로 일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것이지요. 막 부축하면서 걸어가는데 여협이 쓰러졌어요. 제가 몸이 너무작고 어려서 그녀를 떠메고 갈 수가 없었어요. 참고로 저의 나이는 12살이에요. 배운것을 토대로 응급처치를 하려구 그녀를 바로 눕혔지요. 가까이서 달빛에 보니까 진짜 아름답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고통스러운지 아미를 찡그리며 계속 신음을 내더라구요. 가슴쪽에 무슨 침이 박혀 있는것을 보니까 독에 당한듯 하더라구요. 조심조심 하나씩 벗겨 그녀의 상체를 다 벗기고 옷을 물에 빨어 몸을 닦아 드렸어요. 진짜 부드럽고 만지면 기분좋은 피부였지요. 그녀를 닦으면서 저는 점점 이성을 잃어 갔지요. 나이는 어리지만 객점에서 일하다 보니 알껀 다 아는 상황이고 얼마전부터 자위도 하던 터라 점점 옷이 아니라 내 맨손으로 그녀의 상체를 쓰다듬었지요. 그녀의 상처가 점점 까메지며 상처에 스친 제 손에 의해 그녀가 비명을 지르자 저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그녀의 상처를 살폈지요. 먼지 모르지만 지독한 독에 당한듯 하더라구요. 우리집에 해약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지만 일단 그녀의 상처를 칼로 찟어 피를 계속 뽑아 냈어요.. 상처가 가슴부위라 계속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별로 흥분되지가 않더라구요. 손으로 눌러서 피를 빼다가 나중에는 제가 직접 입으로 피를 뺐어요. 그렇게 한참을 하니까 겨우 붉은피가 나오더라구요. 독이 퍼지는 것은 일단 막은듯 해서(나중에 알았지만 그녀가 점혈로 독이 못 퍼지게 막았다고 하더라구요.) 대충 상처를 감싸고 묶었지요. 그녀의 표정이 좀 풀린것 같아서 전 안심을 하고 대충 옷으로 덥어 드렸지요.. 하지만 떠매고 갈수도 없고.. 그렇다구 놔두고 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저는 일단 누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리고 다시 그녀 옆에 앉았지요. 계속 그녀를 보고 있으니까 아까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피어오르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서 다시 그녀의 옷고름을 풀렀지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하다가 진짜 거시기(?)를 한번 보고싶더라구요. 많이 망서리다가 그곳을 한번 쓱 스쳐보았지요. 그러다가 계속 왼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옷위로 그녀의 거시기(?)를 계속 만졌지요. 그래도 성이안차서 아예 작정하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지요. 아예 그녀를 나체로 만들었어요. 어짜피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곳이니까..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그곳을 관찰했지요. 털이 무성해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 수풀을 계속 쓰다듬으면서 쑥 들어가는 구멍을 발견하고는 그곳에 손을 집어넣었지요. 손을 왔다갔다하니까 내 기분이 좋와지더라구요. 무슨 물같은것도 나도구요. 저는 책에서 본대로 제 옷도 다 벗구 빳빳한 제 물건을 그곳에다가 넣었지요. 그러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마구 만지구요. 그녀가 응응응 하는 소리를 냈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나는 그것을 신경쓸 여유가 없었지요. 그래서 그녀 입에 입마춤도 해보고 그러다가 그녀에게 오줌같은것을 쌌지요. 자위하는것 보다 훨씬 기분이 좋왔어요. 이기회에 책에서 본것도 해 보려고 내 물건을 그녀 입에다가도 넣어보구 또 가슴에다가도 문지르다가 저쪽에서 누가 오는것 같아서 얼른 내 옷을 입구 그녀의 바지를 입혔지요. 옷 벗기기는 별로 안 어렵던데 옷 벗기기는 왜이렇게 어려운지 휴~~ 겨우 옷을 입히구 앞길을 지나가는 사람을 불렀지요. 보니까 큰형이더라구요. 내가 하도 안와서 델러 나왔나봐요. 그래서 형에게 사정을 얘기하고(물론 내가 한 짓에 대한 얘기는 빠구) 그녀를 대리고 우리집에 갔지요. 아버지는 내가 대충 치료한것을 다시 정성스럽게 약을 바르고 싸매주셨어요. 그리고 무슨 약을 먹이고 이제 다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 방으로 돌아와서 아까의 일을 생각해 봤어요. 아.. 그 보드라운 피부... 그러다가 잠이 들었지요. 일어나 보니까.. 그녀가 이미 떠났다고 하더라구요.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 달라며..
진짜 어렵군요. 특히 그부분 묘사는.. 휴~~ ㅋㅋ 그래두 쫌 봐주시구 돌만 던지지 말아 주세요.. 워낙 졸필이라서 많이 쓰지는 못하구 이만 줄일께요. 담 정리때 짤리지 않그려면 허접글이라도 올리긴 하겠지만..
작가 : dreams27
졸필이긴 하지만 읽어 주세요.. 좀 새롭게 야설을 쓰려고 합니다. 평범한 점소이가 보는 세상을 쓰려구요.. ㅋㅋ 시대나 여타 부연설명, 그리고 장소같은것은 실제와 많이 틀릴거에여.. 표면상은 중국 명나라 초기로 할거구여.. 제가 잘 알지 못해서요..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너우 아름다운 그녀.. 그 어떠한 표현을 붙여도 부족할 그런 아주 아름다운 여자였어요. 생전 처음보는 그런 아름다운 여자였지요. 아 제 소개를 하죠. 호남성 악양의 서쪽에 있는 악양루의 점소이 입니다. 이름인 이랑, 성은 없구요. 동정호가 내려다 보이는 아주 경치좋고 젤로 큰 객잔이라서 그런가 항상 사람이 붐비지요. 그래서 무림인들도 많이 온답니다. 히히 그래서 아름다운 여협들도 많이 봐왔지만. 오늘 봤던 그 여자분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진짜 표현하는것이 그분께 죄스러운 정도로 아름다운 분이셨죠. 그리고 무림인 같았어요. 그러니까 아주 아름다운 여협이라고 해야 하나요? 후훗.. 하여튼 그 여협이 오늘 우리 객잔에서 묵겠다고 하셨어요. 근데 최고급 방이 아니라 일반 객실에서 주무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방이 없어서 3층에 있는 방을 드렸어요. 3층은 그짓(?)을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여자 혼자 자기는 적당한 곳이 아니지만 그분은 상관 없다고 그러셔서 하는수 없이 안내해 드렸지요. 히히 바로 제가 직접 안내를 해 드렸어요. 안내해 드리고 객점이 문 닫을 시간이 되자 저는 집으로 가려고 객잔을 막나오다가 그 여협을 한번 더 보고 싶어서 객점 뒷담으로 갔지요. 혹시 창을 열고 계시지 않나 하구요. 하지만 문은 꼭 닫구 있었어요. 불을 켜져 있었지만.. 하지만 저는 잠도 안오고 해서 그냥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동정호를 바라 보았지요. 호수에 비치는 달의 모습이 꼭 그여협의 모습 같았어요. 그렇게 있다가 잠깐 잠이 들었었어요. 근데 먼가 휙휙하는 소리에 잠에서 께어 보니까 그 여자분하고 검은 복면을 한 사람들이 막 싸우고 있던 거에요. 거리가 쪼금 있긴 했지만 제가 이래뵈두 눈은 좋거든요..히히.. 무림인들의 싸움은 처음 보는것이었지만 그들은 진짜 대단했어요. 막 하늘을 날라다니면서 칼싸움을 하는데 상대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그 여협이 쪼금 밀리는것 같았어요. 결국 여협이 이기긴 했지만 쫌 큰 부상을 입은것 같았어요. 근데 갑자기 숨어있는놈 나오라고 소리치는 거에요. 전 놀라서 웅크리구 발발 떨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누가 제 머리를 잡는거에요. 저는 놀라서 죄송하다구 싹싹 빌었지요. 일부러 본것이 아니라고.. 진짜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근데 내 머리를 잡은 사람은 그 여협이었어요. 그 여협은 용서해 주는 대신에 자기를 의원에게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제가 부축하긴 했지만 많이 힘든것 같았어요. 우리집이 의원집이라서 우리 집으로 모셨지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우리 삼형제중 형 둘이 아버지 일을 돕고 나는 점소이로 일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것이지요. 막 부축하면서 걸어가는데 여협이 쓰러졌어요. 제가 몸이 너무작고 어려서 그녀를 떠메고 갈 수가 없었어요. 참고로 저의 나이는 12살이에요. 배운것을 토대로 응급처치를 하려구 그녀를 바로 눕혔지요. 가까이서 달빛에 보니까 진짜 아름답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고통스러운지 아미를 찡그리며 계속 신음을 내더라구요. 가슴쪽에 무슨 침이 박혀 있는것을 보니까 독에 당한듯 하더라구요. 조심조심 하나씩 벗겨 그녀의 상체를 다 벗기고 옷을 물에 빨어 몸을 닦아 드렸어요. 진짜 부드럽고 만지면 기분좋은 피부였지요. 그녀를 닦으면서 저는 점점 이성을 잃어 갔지요. 나이는 어리지만 객점에서 일하다 보니 알껀 다 아는 상황이고 얼마전부터 자위도 하던 터라 점점 옷이 아니라 내 맨손으로 그녀의 상체를 쓰다듬었지요. 그녀의 상처가 점점 까메지며 상처에 스친 제 손에 의해 그녀가 비명을 지르자 저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그녀의 상처를 살폈지요. 먼지 모르지만 지독한 독에 당한듯 하더라구요. 우리집에 해약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지만 일단 그녀의 상처를 칼로 찟어 피를 계속 뽑아 냈어요.. 상처가 가슴부위라 계속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별로 흥분되지가 않더라구요. 손으로 눌러서 피를 빼다가 나중에는 제가 직접 입으로 피를 뺐어요. 그렇게 한참을 하니까 겨우 붉은피가 나오더라구요. 독이 퍼지는 것은 일단 막은듯 해서(나중에 알았지만 그녀가 점혈로 독이 못 퍼지게 막았다고 하더라구요.) 대충 상처를 감싸고 묶었지요. 그녀의 표정이 좀 풀린것 같아서 전 안심을 하고 대충 옷으로 덥어 드렸지요.. 하지만 떠매고 갈수도 없고.. 그렇다구 놔두고 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저는 일단 누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리고 다시 그녀 옆에 앉았지요. 계속 그녀를 보고 있으니까 아까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피어오르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서 다시 그녀의 옷고름을 풀렀지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하다가 진짜 거시기(?)를 한번 보고싶더라구요. 많이 망서리다가 그곳을 한번 쓱 스쳐보았지요. 그러다가 계속 왼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옷위로 그녀의 거시기(?)를 계속 만졌지요. 그래도 성이안차서 아예 작정하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지요. 아예 그녀를 나체로 만들었어요. 어짜피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곳이니까..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그곳을 관찰했지요. 털이 무성해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 수풀을 계속 쓰다듬으면서 쑥 들어가는 구멍을 발견하고는 그곳에 손을 집어넣었지요. 손을 왔다갔다하니까 내 기분이 좋와지더라구요. 무슨 물같은것도 나도구요. 저는 책에서 본대로 제 옷도 다 벗구 빳빳한 제 물건을 그곳에다가 넣었지요. 그러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마구 만지구요. 그녀가 응응응 하는 소리를 냈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나는 그것을 신경쓸 여유가 없었지요. 그래서 그녀 입에 입마춤도 해보고 그러다가 그녀에게 오줌같은것을 쌌지요. 자위하는것 보다 훨씬 기분이 좋왔어요. 이기회에 책에서 본것도 해 보려고 내 물건을 그녀 입에다가도 넣어보구 또 가슴에다가도 문지르다가 저쪽에서 누가 오는것 같아서 얼른 내 옷을 입구 그녀의 바지를 입혔지요. 옷 벗기기는 별로 안 어렵던데 옷 벗기기는 왜이렇게 어려운지 휴~~ 겨우 옷을 입히구 앞길을 지나가는 사람을 불렀지요. 보니까 큰형이더라구요. 내가 하도 안와서 델러 나왔나봐요. 그래서 형에게 사정을 얘기하고(물론 내가 한 짓에 대한 얘기는 빠구) 그녀를 대리고 우리집에 갔지요. 아버지는 내가 대충 치료한것을 다시 정성스럽게 약을 바르고 싸매주셨어요. 그리고 무슨 약을 먹이고 이제 다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 방으로 돌아와서 아까의 일을 생각해 봤어요. 아.. 그 보드라운 피부... 그러다가 잠이 들었지요. 일어나 보니까.. 그녀가 이미 떠났다고 하더라구요.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 달라며..
진짜 어렵군요. 특히 그부분 묘사는.. 휴~~ ㅋㅋ 그래두 쫌 봐주시구 돌만 던지지 말아 주세요.. 워낙 졸필이라서 많이 쓰지는 못하구 이만 줄일께요. 담 정리때 짤리지 않그려면 허접글이라도 올리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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