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히로인-연인 37~38
별로 재밌지도 않은 글을, 혹시라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 마무리 짓습니다.
워낙 게으르다 보니 허접한 글을 횟수로 장장 3년이나 올리게 되는군요.
앞으로 계속해서 번역을 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만약 계속한다면 좀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37장
별장에서의 꿈 같은 밀월의 시간이 지나고,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날, 아오이는 그 아침에 마사노리와 함께 한 침대 속에서 잠을 깼다.
마사노리는 등뒤에서 그녀를 꼭 껴안고, 그녀의 흰 목덜미를 혀끝으로 애무하며 잘 익은 열매처럼 부풀어 있는 유방을 위쪽으로 쓸어올렸다.딱딱하게 발기한 육봉은 아오이의 뒤에서 힙에 압력을 가하고 한 손으로는 아래배쪽의 비부를 손가락 끝으로 긁어대고 있었다. 지금 아름다운 소년의 의모는 마사노리의 장난감에 불과 했다.
이 일주일동안 마사노리의 요구에 따라 몸을 열어 그가 바라는 대로, 이전 AV 여자 배우였던 무렵의 봉인된 기억을 잠에서 깨게 하여 음탕한 노예로서 다시 태어난 그녀가 여기 있을 뿐이었다.
「더 이상은...참을 수가...아아...마사노리님,아오이는 더 이상...아아아...」
「어쩔 수 없는 여자로군, 아오이는.」
마사노리는 그렇게 말하면서도,팔 속에서 가지고 놀고 있는 아름다운 연상의 미녀가 귀여울 따름이었다.
이 일주일동안 능욕을 당하며 노예로서 조교 받은 만큼, 반응을 보이며 기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아오이의 모습에서 웬지모를 그녀의 결의 같은 것이 담겨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마사노리는 기분이 한껏 고조되었다.
아오이는 가슴을 뒤로 젖히며 뒤를 돌아보며 촉촉한 물기를 머금어 더욱더 색스러운 눈 빛으로 삽입을 재촉하고 미녀의 달아오른 육체는 소년의 은총어린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사노리는 혈기왕성한 자신의 육봉을 미녀의 힙 사이로 밀어넣으며 숲풀을 헤치고 아오이의 아랫입술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 아아아...마사노리님...아아아...」
「후후,굉장하군...정말 대단해...아오이의 아랫입술은...」
마사노리의 육봉이 아오이의 체내에서 점막을 긁으면서 몇 번을 왕복하자 아오이의 질속에서는 찌릿한 전류가 퍼지며 미녀의 잘 발달된 힙은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마사노리는 그녀의 탄력 있는 둥근 힙의 쓰다듬으며 피스톤 운동에서오는 미녀의 점막의 감촉의 관능을 즐기고 있었다. 아오이의 부푼 유방은 자신의 뒤에서 압력이 가해질 때마다 리듬감 있게 흔들리고 그에 따라 전신에서는 땀이 물보라를 이루며 흩어졌다.
아오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소년의 성물이 몸속을 뚫고 침투해 오는 순간순간 마다 자신이 그에게 빠져드는 것을 느끼며 행복감에 온몸에 전율이 퍼졌다.
「좋아요...아아..아아아..마사노리님...」
「아아...나도 좋아…아오이...우우...」
서로의 피부가 맞물리는 과격한 교합 끝에 마사노리는 드디어 아오이의 조임에 백기를 들며 그녀의 가슴을 터질 듯 움켜쥐었다. 그것은 사정을 막기위한 소년의 마지막 저항의 표시였다. 좀더 미녀의 육체를, 섹스를 맛보고 싶었지만 극한에 다다른 추잡한 정욕은 그것을 허가하지 않았다. 마사노리의 이성을 뛰어 넘는 본능에 육체가 마음대로 반응하고 있었다.
「아아..아오이..아오이...아아..간다...아아..우우우」
「마음껏 아아아...당신의 성수를 아아아...아아..마사노리님 아아앗...」
마사노리의 추잡한 정욕이 뜨거운 물줄기가 되어 육봉의 끝을 통해 아오이의 몸속으로 흘러들어갔다.마사노리는 마치 그의 낙인이라도 찍으려는 듯 부푼 열매를 움켜진 손에 힘을 가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관능의 스위치에 전원이 들어가며 아오이는 뜨거운 욕망을 느끼고 소년의 육봉을 조이던 질에 마지막 힘을 가했다. 그리고 자신의 몸속을 헤집던 소년의 육봉과 자궁에 퍼져나가는 열락의 불길에 온몸이 경직되며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하지만 일단 불이 붙은 탐욕스러운 아오이의 육체는 더욱더 강한 쾌감을 원하듯이 체내에 묻힌체 전혀 쇠락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마사노리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아오이...아오이...이런 실신할 정도로 느껴버린건가...후후후...」
마사노리는 미녀의 등에 자신의 가슴을 맞대고 땀 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미녀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다. 손 안 가득한 탄력있는 유방을 가지고 놀면서 미녀의 미모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후후,사랑스럽군. 나의 아오이...」
자신의 손아귀 속 노예의 조교 성과에 만족한 웃음을 떠올리며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부드러운 살갗을 즐기고 있었다.
-***-
「이게...아아아...아아아…이런...아아아...마사노리님...」
의식을 되찾았았을 무렵 아오이는 어느새 마사노리의 무릅에 안아 올려져 서로 마주보는 형태로 교합하고 있었다. 한층 더 날카롭고 달콤한 소리를 지르며 잠에서 깬 아오이는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리고는 순간 당황했다.
「이런...이제 정신이 든 모양이군...귀여운 나의 아오이...」
「마사노리님...아아...이런...아아...」
붉게 물들인 모습으로 괴로운듯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아오이의 지금 모습은 그저 단순히 폭행당하고 쾌락에 농락당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오이는 양팔은 뒤로 하여 단단히 묶인체 단순히 소년의 피스톤 운동에 의해 지상의 열락에 심취하고 있을 뿐이었다.
마치 포탄의 머리와 같은 모양으로 한껏 부푼 유방은 아랫쪽으로부터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출렁출렁이고 있었다. 거기다가 긴 검은 머리카락도 박자에 맞춰 흔들리고 있었다.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쾌락의 도구로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었다.
벌써 몇번째 열락의 나락으로 빠지면서도 아직도 더 많은 쾌락을 찾는……
바로,아오이는 마사노리 때문에 껴안을 수 있고 의 쾌락의 도구에 타 땅속 충분하고.
「이쿠…이쿠…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런 아오이의 모습을 마사노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었다. 무릅에서 미녀가 쾌락에 취해 있는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남자의 정복욕을 만족하게 하는 최고의 쇼였다.
「아오이는...내꺼다...내 여자...」
「하안...마사노리님. 아오이는 당신의 애완동물입니다...아아...」
「귀엽군...아오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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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장
마사노리는 미녀의 턱에 손을 뻗어 자신쪽으로 끌어당겨 입술을 빼앗았다. 뺨을 붉게 물들이며 아오이는 자신의 주인인 소년에게 예종과 경애의 마음을 담아 혀끝을 타고 넘어오는 소년의 타액을 받아 마시고 있었다.
「언제까지나,아오이와 이렇게 즐기고 싶군...」
「저도요...정말로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고마워요...」
마사노리는 섹시하게 미소 짓는 미녀를 안아 가까이 했다.아오이도 뺨을 가까이하며 응석부리 듯 몸을 기댔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등뒤로 팔을 둘러 등뒤에 아오이의 팔을 단단히 묶고 있던 매듭을 풀러주었다.아오이는 곧바로 소년의 목덜미에 팔을 두르고 달아붙었다.
「이대로 끝내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제는 돌아갈 준비를 해야할 시간 같은데...」
「예…알았어요...」
아오이는 다시 한번 소년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는 포옹을 풀어 마사노리의 어깨를 잡은 체 몸을 일으켜 세웠다. 아오이는 숨을 몰아 쉬면서 자신의 질속에서 소년의 육봉을 해방시켜 주었다.
전혀 쇠약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육봉의 젊음에 아쉬움에 등골을 떨고 있었다.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정면에 서서 부푼 가슴으로 마사노리의 얼굴을 끌어 안았다. 전신을 엷은 핑크색으로 물들인 요염한 미녀의 나체는 어쩔 수 없는 욕망에 허덕이고 있었다.
「뒤처리해 」
「아 .네…」
아오이는 침대 끝에 앉아 있는 마사노리의 다리 사이에 꿇어 앉았다. 그녀는 조심조심 가는 손가락으로 자랑스럽게 흔들리고 있는 소년의 젊은 육봉을 어루만지다가 눈을 감고 붉은 입술을 가까이 가져 갔다. 작고 가는 혀로 흘러넘친 정액과 자신의 체액이 뒤섞여 있는 소년의 페니스를 깨끗이 핥아내었다.
하늘을 찌르듯 우뚝 솟은 소년의 추잡한 정욕의 화신이 아오이의 봉사에 그 기운에 한껏 발해가자 아오이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거칠고도 정열적인 봉사로 화답하기 시작했다.
「아오이...너무 열중하는군......이러다가 너무 늦겠는걸...」
「아아아...미안해요.마사노리씨의 페니스가...맛있어서...그래서...열중해버렸어요...아아아...」
마사노리는 육봉의 줄기를 꼭 쥐고 허덕이고 있는 음탕한 노예의 머리에 손을 뻗어 상냥하게 쓰다듬으며 길고 검은 머리의 감촉을 즐겼다.
「이제 마음이 후련해졌겠군...후후후...」
「 네, 고맙습니다.」
아오이는 평소의 상냥한 그녀로 돌아가 있었다. 마사노리는 침대에서 일어나 흘린 땀을 씻기 위해 그녀를 이끌고 욕실로 향했다. 서로의 피부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샤워를 마쳤다.
마사노리는 욕실에서 나와 간단하게 옷을 갈아입고는 침대방에 아오이를 남겨둔체 문단속을 하러 나갔다. 아오이는 오랜만에 몸에 닿는 낯선 속옷과 의복의 느낌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 일주일동안 밤낮으로 벌거벗은 체 보냈기 때문에 피부의 닿는 옷감의 감촉이 낯선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녀는 마지막 날 입을 작정으로 준비한 옷을 꺼내 입기 시작했다. 아오이가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을 무렵 마사노리가 돌아왔다.
「허,굉장한데...」
「어때요? 마음에 드나요...?」
아오이는 거울에 비친 소년에게 미소를 보내며 의자에서 일어나 마사노리 앞에서 서서 팔을 벌려 보였다.
「아,매우 좋군...잘 어울려...아름답군...아오이...」
입구에 서서 아오이를 응시한 마사노리의 눈에 그녀의 요염한 자태가 그대로 들어왔다. 그녀는 검은 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어깨와 등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레이스로 된 가슴의 컵 부분은 봉긋이 솟은 채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었다. 양 옆으로 길게 트임이 있어 미끈한 허벅지가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 검은 롱드레스는 그녀의 긴 검은 머리카락과 흰피부에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아오이는 등쪽으로 팔짱을 끼고 가슴을 펴 부푼 가슴을 더욱더 강조하고 있는 유혹의 포즈를 하고 서 있었다. 눈을 치켜뜨고 요염하게 미소짓는 모습은 놰살에 가까웠다.
「기뻐요, 그렇게 말해주니까...」
마사노리는 그녀에게 다가가 검은 드레스에 둘러싸여있는 가는 허리에 팔을 두르고 가벼운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다시 아오이의 멋진 드레스를 감상했다. 가슴위로 봉긋이 솟아오른 젖꼭지의 형체가 들어왔다.
「아래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나 보군...」
「호호...또...젖어 버리고 말텐데요...」
「후후,역시 음란한 여자군...아오이는...」
마사노리는 음탕한 기운이 눈동자에 가득한 아오이를 다시 한번 안아 가까이 하고는 그대로 드러난 등을 어루만졌다. 마사노리에게 감상되는 것을 의식한 것인지, 그녀의 부드러운 살갛이 다시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
두 사람은 별장의 문단속을 끝내고 차에 올라탔다.운전석에 앉은 아오이는 옆자리의 마사노리에게 살며시 미소지으며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마사노리는 핸들을 쥐고 있는 아오이의 아름다움에 새삼스럽게 시선을 빼앗기고 있었다. 편한 자세로 핸들에 두손을 올려두고 있는 드레스 입은 그녀의 모습은 대단히 매력적이었다. 그녀 본래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이 뒷받침된 자태는 거의 완전에 가까운 예술성까지도 느껴졌다. 아오이의 포즈를 넋나간 사람처럼 바라보던 마사노리는 재빨리 짐 속에서 디지탈 카메라를 꺼내서 옆에 앉아있는 아오이를 파인더 가득 담았다.
찰칵! 찰칵! 찰칵!
「뭐하는 거예요?」
아오이는 셔터의 소리에 당황하며 운전에 방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마사노리를 바라보았다. 피사체가 되는 수치의 기분에 뺨을 물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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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장남았습니다....
바로 글 올립니다.....
워낙 게으르다 보니 허접한 글을 횟수로 장장 3년이나 올리게 되는군요.
앞으로 계속해서 번역을 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만약 계속한다면 좀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37장
별장에서의 꿈 같은 밀월의 시간이 지나고,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날, 아오이는 그 아침에 마사노리와 함께 한 침대 속에서 잠을 깼다.
마사노리는 등뒤에서 그녀를 꼭 껴안고, 그녀의 흰 목덜미를 혀끝으로 애무하며 잘 익은 열매처럼 부풀어 있는 유방을 위쪽으로 쓸어올렸다.딱딱하게 발기한 육봉은 아오이의 뒤에서 힙에 압력을 가하고 한 손으로는 아래배쪽의 비부를 손가락 끝으로 긁어대고 있었다. 지금 아름다운 소년의 의모는 마사노리의 장난감에 불과 했다.
이 일주일동안 마사노리의 요구에 따라 몸을 열어 그가 바라는 대로, 이전 AV 여자 배우였던 무렵의 봉인된 기억을 잠에서 깨게 하여 음탕한 노예로서 다시 태어난 그녀가 여기 있을 뿐이었다.
「더 이상은...참을 수가...아아...마사노리님,아오이는 더 이상...아아아...」
「어쩔 수 없는 여자로군, 아오이는.」
마사노리는 그렇게 말하면서도,팔 속에서 가지고 놀고 있는 아름다운 연상의 미녀가 귀여울 따름이었다.
이 일주일동안 능욕을 당하며 노예로서 조교 받은 만큼, 반응을 보이며 기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아오이의 모습에서 웬지모를 그녀의 결의 같은 것이 담겨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마사노리는 기분이 한껏 고조되었다.
아오이는 가슴을 뒤로 젖히며 뒤를 돌아보며 촉촉한 물기를 머금어 더욱더 색스러운 눈 빛으로 삽입을 재촉하고 미녀의 달아오른 육체는 소년의 은총어린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사노리는 혈기왕성한 자신의 육봉을 미녀의 힙 사이로 밀어넣으며 숲풀을 헤치고 아오이의 아랫입술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 아아아...마사노리님...아아아...」
「후후,굉장하군...정말 대단해...아오이의 아랫입술은...」
마사노리의 육봉이 아오이의 체내에서 점막을 긁으면서 몇 번을 왕복하자 아오이의 질속에서는 찌릿한 전류가 퍼지며 미녀의 잘 발달된 힙은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마사노리는 그녀의 탄력 있는 둥근 힙의 쓰다듬으며 피스톤 운동에서오는 미녀의 점막의 감촉의 관능을 즐기고 있었다. 아오이의 부푼 유방은 자신의 뒤에서 압력이 가해질 때마다 리듬감 있게 흔들리고 그에 따라 전신에서는 땀이 물보라를 이루며 흩어졌다.
아오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소년의 성물이 몸속을 뚫고 침투해 오는 순간순간 마다 자신이 그에게 빠져드는 것을 느끼며 행복감에 온몸에 전율이 퍼졌다.
「좋아요...아아..아아아..마사노리님...」
「아아...나도 좋아…아오이...우우...」
서로의 피부가 맞물리는 과격한 교합 끝에 마사노리는 드디어 아오이의 조임에 백기를 들며 그녀의 가슴을 터질 듯 움켜쥐었다. 그것은 사정을 막기위한 소년의 마지막 저항의 표시였다. 좀더 미녀의 육체를, 섹스를 맛보고 싶었지만 극한에 다다른 추잡한 정욕은 그것을 허가하지 않았다. 마사노리의 이성을 뛰어 넘는 본능에 육체가 마음대로 반응하고 있었다.
「아아..아오이..아오이...아아..간다...아아..우우우」
「마음껏 아아아...당신의 성수를 아아아...아아..마사노리님 아아앗...」
마사노리의 추잡한 정욕이 뜨거운 물줄기가 되어 육봉의 끝을 통해 아오이의 몸속으로 흘러들어갔다.마사노리는 마치 그의 낙인이라도 찍으려는 듯 부푼 열매를 움켜진 손에 힘을 가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관능의 스위치에 전원이 들어가며 아오이는 뜨거운 욕망을 느끼고 소년의 육봉을 조이던 질에 마지막 힘을 가했다. 그리고 자신의 몸속을 헤집던 소년의 육봉과 자궁에 퍼져나가는 열락의 불길에 온몸이 경직되며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하지만 일단 불이 붙은 탐욕스러운 아오이의 육체는 더욱더 강한 쾌감을 원하듯이 체내에 묻힌체 전혀 쇠락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마사노리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아오이...아오이...이런 실신할 정도로 느껴버린건가...후후후...」
마사노리는 미녀의 등에 자신의 가슴을 맞대고 땀 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미녀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다. 손 안 가득한 탄력있는 유방을 가지고 놀면서 미녀의 미모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후후,사랑스럽군. 나의 아오이...」
자신의 손아귀 속 노예의 조교 성과에 만족한 웃음을 떠올리며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부드러운 살갗을 즐기고 있었다.
-***-
「이게...아아아...아아아…이런...아아아...마사노리님...」
의식을 되찾았았을 무렵 아오이는 어느새 마사노리의 무릅에 안아 올려져 서로 마주보는 형태로 교합하고 있었다. 한층 더 날카롭고 달콤한 소리를 지르며 잠에서 깬 아오이는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리고는 순간 당황했다.
「이런...이제 정신이 든 모양이군...귀여운 나의 아오이...」
「마사노리님...아아...이런...아아...」
붉게 물들인 모습으로 괴로운듯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아오이의 지금 모습은 그저 단순히 폭행당하고 쾌락에 농락당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오이는 양팔은 뒤로 하여 단단히 묶인체 단순히 소년의 피스톤 운동에 의해 지상의 열락에 심취하고 있을 뿐이었다.
마치 포탄의 머리와 같은 모양으로 한껏 부푼 유방은 아랫쪽으로부터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출렁출렁이고 있었다. 거기다가 긴 검은 머리카락도 박자에 맞춰 흔들리고 있었다.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쾌락의 도구로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었다.
벌써 몇번째 열락의 나락으로 빠지면서도 아직도 더 많은 쾌락을 찾는……
바로,아오이는 마사노리 때문에 껴안을 수 있고 의 쾌락의 도구에 타 땅속 충분하고.
「이쿠…이쿠…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런 아오이의 모습을 마사노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었다. 무릅에서 미녀가 쾌락에 취해 있는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남자의 정복욕을 만족하게 하는 최고의 쇼였다.
「아오이는...내꺼다...내 여자...」
「하안...마사노리님. 아오이는 당신의 애완동물입니다...아아...」
「귀엽군...아오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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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장
마사노리는 미녀의 턱에 손을 뻗어 자신쪽으로 끌어당겨 입술을 빼앗았다. 뺨을 붉게 물들이며 아오이는 자신의 주인인 소년에게 예종과 경애의 마음을 담아 혀끝을 타고 넘어오는 소년의 타액을 받아 마시고 있었다.
「언제까지나,아오이와 이렇게 즐기고 싶군...」
「저도요...정말로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고마워요...」
마사노리는 섹시하게 미소 짓는 미녀를 안아 가까이 했다.아오이도 뺨을 가까이하며 응석부리 듯 몸을 기댔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등뒤로 팔을 둘러 등뒤에 아오이의 팔을 단단히 묶고 있던 매듭을 풀러주었다.아오이는 곧바로 소년의 목덜미에 팔을 두르고 달아붙었다.
「이대로 끝내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제는 돌아갈 준비를 해야할 시간 같은데...」
「예…알았어요...」
아오이는 다시 한번 소년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는 포옹을 풀어 마사노리의 어깨를 잡은 체 몸을 일으켜 세웠다. 아오이는 숨을 몰아 쉬면서 자신의 질속에서 소년의 육봉을 해방시켜 주었다.
전혀 쇠약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육봉의 젊음에 아쉬움에 등골을 떨고 있었다.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정면에 서서 부푼 가슴으로 마사노리의 얼굴을 끌어 안았다. 전신을 엷은 핑크색으로 물들인 요염한 미녀의 나체는 어쩔 수 없는 욕망에 허덕이고 있었다.
「뒤처리해 」
「아 .네…」
아오이는 침대 끝에 앉아 있는 마사노리의 다리 사이에 꿇어 앉았다. 그녀는 조심조심 가는 손가락으로 자랑스럽게 흔들리고 있는 소년의 젊은 육봉을 어루만지다가 눈을 감고 붉은 입술을 가까이 가져 갔다. 작고 가는 혀로 흘러넘친 정액과 자신의 체액이 뒤섞여 있는 소년의 페니스를 깨끗이 핥아내었다.
하늘을 찌르듯 우뚝 솟은 소년의 추잡한 정욕의 화신이 아오이의 봉사에 그 기운에 한껏 발해가자 아오이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거칠고도 정열적인 봉사로 화답하기 시작했다.
「아오이...너무 열중하는군......이러다가 너무 늦겠는걸...」
「아아아...미안해요.마사노리씨의 페니스가...맛있어서...그래서...열중해버렸어요...아아아...」
마사노리는 육봉의 줄기를 꼭 쥐고 허덕이고 있는 음탕한 노예의 머리에 손을 뻗어 상냥하게 쓰다듬으며 길고 검은 머리의 감촉을 즐겼다.
「이제 마음이 후련해졌겠군...후후후...」
「 네, 고맙습니다.」
아오이는 평소의 상냥한 그녀로 돌아가 있었다. 마사노리는 침대에서 일어나 흘린 땀을 씻기 위해 그녀를 이끌고 욕실로 향했다. 서로의 피부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샤워를 마쳤다.
마사노리는 욕실에서 나와 간단하게 옷을 갈아입고는 침대방에 아오이를 남겨둔체 문단속을 하러 나갔다. 아오이는 오랜만에 몸에 닿는 낯선 속옷과 의복의 느낌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 일주일동안 밤낮으로 벌거벗은 체 보냈기 때문에 피부의 닿는 옷감의 감촉이 낯선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녀는 마지막 날 입을 작정으로 준비한 옷을 꺼내 입기 시작했다. 아오이가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을 무렵 마사노리가 돌아왔다.
「허,굉장한데...」
「어때요? 마음에 드나요...?」
아오이는 거울에 비친 소년에게 미소를 보내며 의자에서 일어나 마사노리 앞에서 서서 팔을 벌려 보였다.
「아,매우 좋군...잘 어울려...아름답군...아오이...」
입구에 서서 아오이를 응시한 마사노리의 눈에 그녀의 요염한 자태가 그대로 들어왔다. 그녀는 검은 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어깨와 등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레이스로 된 가슴의 컵 부분은 봉긋이 솟은 채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었다. 양 옆으로 길게 트임이 있어 미끈한 허벅지가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 검은 롱드레스는 그녀의 긴 검은 머리카락과 흰피부에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아오이는 등쪽으로 팔짱을 끼고 가슴을 펴 부푼 가슴을 더욱더 강조하고 있는 유혹의 포즈를 하고 서 있었다. 눈을 치켜뜨고 요염하게 미소짓는 모습은 놰살에 가까웠다.
「기뻐요, 그렇게 말해주니까...」
마사노리는 그녀에게 다가가 검은 드레스에 둘러싸여있는 가는 허리에 팔을 두르고 가벼운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다시 아오이의 멋진 드레스를 감상했다. 가슴위로 봉긋이 솟아오른 젖꼭지의 형체가 들어왔다.
「아래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나 보군...」
「호호...또...젖어 버리고 말텐데요...」
「후후,역시 음란한 여자군...아오이는...」
마사노리는 음탕한 기운이 눈동자에 가득한 아오이를 다시 한번 안아 가까이 하고는 그대로 드러난 등을 어루만졌다. 마사노리에게 감상되는 것을 의식한 것인지, 그녀의 부드러운 살갛이 다시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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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별장의 문단속을 끝내고 차에 올라탔다.운전석에 앉은 아오이는 옆자리의 마사노리에게 살며시 미소지으며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마사노리는 핸들을 쥐고 있는 아오이의 아름다움에 새삼스럽게 시선을 빼앗기고 있었다. 편한 자세로 핸들에 두손을 올려두고 있는 드레스 입은 그녀의 모습은 대단히 매력적이었다. 그녀 본래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이 뒷받침된 자태는 거의 완전에 가까운 예술성까지도 느껴졌다. 아오이의 포즈를 넋나간 사람처럼 바라보던 마사노리는 재빨리 짐 속에서 디지탈 카메라를 꺼내서 옆에 앉아있는 아오이를 파인더 가득 담았다.
찰칵! 찰칵! 찰칵!
「뭐하는 거예요?」
아오이는 셔터의 소리에 당황하며 운전에 방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마사노리를 바라보았다. 피사체가 되는 수치의 기분에 뺨을 물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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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장남았습니다....
바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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