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em 8
Totem by This Guy
Chapter 8
집에 아무런 불빛이 없는 것을 보고 캐롤린은 주차장의 문을 열며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아직 해가 지지는 않았지만, 비가 내리고 있어서 밤처럼 어두웠다. 거실 창문 커튼으로부터 약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아이들이 불을 피운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이 어두음 속에서 앉아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녀가 안으로 걸어 들어와 우의 벗었을 때 집안에는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아마 그들은 불을 켜 놓은 체로, 친구 집에 갔다보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건 샘답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 그런 일에 대하여 주의가 깊었다. 마치 목소리 같은, 약한 소리가 거실로부터 들려왔다. 그럼 그들은 집에 있구나.
캐롤린은 거실로 걸어들어 갔다. 어두워서 그녀는 거의 볼 수가 없었다. 불이 꺼져 있다고 그녀는 생각했지만, 그녀는 아이들을 볼 수 없었다. 그런데 그녀는 피부에 반사하는 불빛을 발견했고 조안의 목소리인 데, 뜻을 알 수 없는 소리를 들었다. 왜 그들이 벽난로 앞에 누워 있지? 그리고 왜 그들이 무얼...
"하느님 맙소사!" 캐롤린이 비명을 질렀다. "너희들 뭘 하는 거야?"
샘과 조안은 서로에게 너무나 열중하고 있어서 그녀가 들어 온 것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그들은 놀라서 캐롤린을 바라보았다. 샘은 벌떡 일어났고 조안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 둘은 모두 나체였다. 그들은 무얼 했는지는 명백해 보였다.
"엄마!" 조안이 말했다. "우린.."
"여기서 나가! 지금 당장, 네 방으로 가거라! 너희 둘 다! 빌어먹을, 지금 당장!"
아이들은 이층으로 뛰어 올라갔지만, 그녀의 등뒤로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아, 아이들이 그녀의 분노를 크게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두 문이 닫히는 소리가 뒤따라 들렸다. 캐롤린은 그녀가 떨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어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을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아이들이.. 그녀는 그 일을 다시 생각할 수 없었다. 서로의 몸이 붙어서 , 사지가 얽혀있는, 그들의 이미자 그녀의 머리 속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그녀의 아이들과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어떤 일을 앞으로 해야하는 지 결정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 순간에는 그들과 대면할 수가 없었다. 충격에 아직 멍한 체로, 그녀는 부엌으로 갔다. 선반에는 브랜디 병이 있었고, 그녀는 그걸 마실 필요가 있었다.
샘은 침대에 누워 기다렸다. 샘은 그의 엄마가 그가 아직 나체인 체로 있는 것을 발견하면 일으킬 반응을 생각하고 옷을 입었다. 그는 그리 걱정하지 않았다. 그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이번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그를 확신시키고 있었다. 엄마는 그저 놀랐을 뿐이야, 그 뿐이야."
그는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를 들었고, 곧 이어 조안의 방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목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해서, 그로선 재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어조로 봐서 처음에는 분노가, 다음은 질문이, 마지막으로 변명으로 이어지는 것 같았다.
잠시 후 조안의 문이 닫혔고, 그의 방문에 노크 소리가 났다.
"들어와요." 샘이 말했다.
문이 열리고 그의 엄마가 복도에 서 있었다. 그녀는 좀 진정해 보였지만 아직도 크게 화가 난 것 같았다. 그녀의 얼굴은 아직도 붉혀져 있었다. 약간 술 냄새를 그는 맡을 수 있었다. 그녀는 아마 술 한잔 어쩌면 두 잔 이상을 마신 것 같았다.
"샘.; 그의 엄마가 말했다.
샘은 그의 침대에 앉았다. "놀라게 해서 죄송해요, 엄마."
캐롤린을 숨을 삼키고는 뇌셨다. "하지만 네가 한 짓은 미안하지 않고?"
"아니오," 샘이 말했다. "그렇지 않아요."
그의 엄마는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떴다. "조안이 말하길 너희들이 같이 한 것이 오늘이 처음이라고 하는 데 사실이니?"
"예." 샘이 말했다.
"왜?!" 캐롤린은 대답을 요구했다가, 그가 대답하기도 전에 말했다. "됐다. 난 우리 모두가 큰 스트레스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리고 너의 병도.. 어쨌든, 난 우리가 이일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나는 내가 아는 사람을 내일 부를 거야. 그는 심리치료사야. 나는 네가 그와 대화를 나누기를 바래. 조안도 마찬가지야."
"만약 엄마가 원한다면 그와 대화를 나누겠어요." 샘은 조용히 동의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잘못된 게 없어요."
"없다고!" 캐롤린은 말을 멈췄다. "내 생각에 너는 오늘밤 네 방에 있도록 해라. 너 배고프니? 내가 뭔가 가져다줄게."
"난 괜찮아요." 샘이 말했다. "난 여기에 있겠어요."
"그럼.. 잘 자라." 캐롤린은 말하고, 급하게 떠나며, 문을 닫았다.
샘은 먼저 읽던 책을 들고는 차분해지기를 기다렸다. 그는 심리치료사를 보고 싶지 않았고, 또 진짜로 그가 만나야 한다고도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의 엄마를 본 후, 그는 무얼 해야 하는지를 알았다.
캐롤린은 절망을 느끼며 그녀의 침대를 준비했다. 그녀는 저녁을 홀로 먹었고, 앉아서 책을 읽지도 않으면서 넘기고 있었다. 또 한잔의 브랜디가 그녀를 어지럽게 만들었지만, 그녀 마음속의 혼란은 변하지 않았다. 그녀의 아이들이 씹하는 -그녀로 하여금 잔인한 정직성으로 생각한 단어 - 광경을 본 충격은 그녀에게도 영향을 끼쳤지만, 그 광경을 본 후 그녀의 반응이 더 나빴다. 그녀는 그녀의 아이들에게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녀 스스로는 인정해야만 했다. 그녀의 첫 번째 반응은 욕정이었다. 아미 질투도 느낀 것 같았다. 그녀가 그녀의 두 아이가 같이 (그리고 마치 그녀의 마음속의 눈앞으로 계속해서 끝나지 않고 그 이미지가 돌아왔고) 생각하자, 그녀는 그녀가 조안 대신에 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를 받아들인다면 기분이 어떨까 궁금해졌다. 그녀가 그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찌릿해졌고, 그녀는 그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하느님 맙소사, 그녀는 생각했다. 내가 어떡해 선가 나의 아이들에게 나의 부자연스러운 욕망의 영향을 주었나? 그들은 나의 환상에서 나온 것인가? 그녀의 걱정은 샘에게 어떠해서인가 도달했고 그녀의 그에 대한 사랑을 되살렸고,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를 잃는 일에 미칠 것만 같았다.
멍하니, 그녀의 육체를 거울에 비추었다. 비친 모습은 하루 전에는 그녀에게 어느 정도 만족을 가져다 주었지만, 이제는 그저 그녀의 걱정을 증가시키고 있었다. 조안은 그녀의 젊었을 적 모습을 꼭 닮았고, 샘은 그녀의 남편의 모습을 꼭 닮아 있었다. 현기증 나는 것 같은 쾌감, 그의 강한 근육이 그녀에게 움직이는 것, 그의 단단한 것이 그녀의 중심을 꿇던 것 등, 그녀는 그와 제임스가 사랑을 나눌 때를 생생하게 기억하였다. 그의 모습이 뿌해지더니, 점차 샘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충격 속에서 그녀는 그녀의 손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는 것을 깨달았고, 그녀의 손가락은 그곳의 물기에 인해 끈적해져 있었다. 그녀는 손을 치웠다. 내가 무얼 하는 거야? 그녀는 그녀의 아들을 상상하며 자위를 한 것이다! 그녀는 그녀가 아가 브랜디를 마시지 않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다. 알코홀이 그녀의 자제력을 깨뜨린 것처럼 보였다.
재빨리 캐롤린은 불을 껐고, 나이트가운도 입지 않은 체로 침대로 올라갔다. 그녀는 팔을 그녀 옆에 쭉 편 체로 잠잠히 누워 있으려고 했지만,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그녀의 마음이 거실에서의 그녀의 아이들로 돌아가자마자, 그녀의 손은 다시 다리 사이로 돌아가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저항을 포기했다. 눈을 감고, 보지를 쑤시면서, 그녀는 샘의 강한 팔이 그녀를 감고, 그의 단단한 자지가 그녀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상상했다. 그녀 역시 상담원과 면담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쾌감에 몸을 구부렸다. 그녀에게 무언가 굉장히 잘못된 것이 있었다.
절정이 그녀에게 밀려들자, 그녀 목에서 신음소리가 이끌려 나왔다. 이일이 있은 후, 잠에 빠져 들어갔다.
샘은 그의 방을 떠나기 전에 그의 엄마의 방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고 잠시 기다렸다. 그는 조안의 문을 열고 그녀의 방안으로 들어간 후 문을 닫았다. 그녀는 그가 그녀를 만지자마자 깨어났고, 그가 그녀와 침대를 같이 쓸 수 있도록 약간 물러났다. 그는 그녀를 팔로 잡아 그녀를 가슴에 껴안았다. 그건 매우 자연스러웠다.
"미안." 그가 속삭였다. "내 생각에 우리는 그 대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어."
조안은 잠시 낄낄거렸다. "난 우리가 중간에 그만둔 것을 빼고는 실제로 후회하지 않아. 하지만 우리가 정말 엄마를 놀라게 한 것 같아."
"응." 샘은 약간 죄책감을 느끼며 말했다.
"엄마는 내가 심리치료사와 만나길 바래."
"나한테 도야."
조안이 한숨을 쉬었다. "난 그러고 싶지 않아. 어떤 말이 나올 것 같아? 그리고.. 난 이걸 멈추고 싶지 않아."
"아마 우리 그러지 않아도 될지 몰라." 샘이 제안했다.
조안은 그를 쳐다봤다. "정말? 어떻게?"
샘은 주저하다가 말했다. "내 생각에 엄마가 놀란 것 우리가 그것을 하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만이 아니야. 내 생각에... 내 생각에 엄마도 어떤 욕구가 있었는데, 그게 엄마에게 신경 쓰였기 때문인 것 같아."
"정말?" 조안은 놀라 물었다.
"응." 샘은 내적 안정감을 되찾는 걸 느꼈다. "응, 내 생각에는 그래."
"와우!" 조안은 그녀의 머리를 그의 가슴에 기댔다. "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어."
그들은 잠시 동안 같이 누워 있었다. 그리고 샘이 말했다. "이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누나는 그일이 싫어?"
"너하고 엄마?" 조안이 생각해 봤다. "글세.. 아니, 실제로 아니야. 내 말은, 나는 기회가 되는 한 계속해서 너와 씹하고 싶어. 하지만, 아니야, 네가 엄마도 씹한다고 해도 난 괜찮아." 그녀는 조금 더 생각해 봤다. "이상한 생각이지만, 그게 꽤 재미있을 지도 몰라. 너도 알다시피, 우리 세 사람은 공통점이 많아."
샘은 그리 머리를 내리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누나 정말 멋져. 누난 그걸 알고있어?"
"물론이야." 조안은 키스에 응답하며 말했다. "네가 그걸 깨달을 시간이야."
그들은 오랫동안 달라붙어 있었다. 몇 분이 지난 후, 조안이 물었다. "그래, 너도 알고 있겠지만, 너 엄마에게 시도할 거야?"
"응." 샘이 말했다. "나 오늘 밤 시도할 거야. 하지만 누나와 먼저 얘기하고 싶어."
"좋아." 조안이 말했다. "좋아, 네 스태미나는 어때?"
샘이 낄낄 웃었다. "나는 누나가 알고 있는 것보다 스태미나가 있어. 왜?"
조안은 그에게 물러서 앉고는, 머리 위로 나이트 가운을 걷어올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벗었다. 그녀의 위로 쳐든 유두가 더욱 섰다. 그녀는 샘이 티셔츠와 팬티를 벗는 것을 돕고는, 다시 침대로 가 눕고는 , 그를 잡아 당겼다.
"엄마는 아주 결정적인 지점에서 우리를 방해했어." 조안이 말했다. "나는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샘이 그녀 속으로 밀고 들어가자, 그녀는 만족감 부드럽게 한숨을 쉬었다. "좋아." 그가 그녀의 몸 속에서 움직임을 시작하며 말했다. "하지만 목소리를 낮춰! 우리 엄마를 깨워선 안돼. 아직은 시기상조야."
샘은 소리 없이 캐롤린의 침실로 들어가 후 그의 등뒤의 문을 닫았다. 그는 눈이 적응할 때까지 가만히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나이트가운을 욕실에다가 나누었고, 구름 사이에서 달빛이 비치고 있었다. 캐롤린을 등을 침대 바닥에 대고 분명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가 방안의 모든 사물을 분별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는 그녀의 침대 옆으로 움직였다. 그녀의 눈은 잠겨 있었고, 희미한 빛 아래서 인식할 수 있는 그녀의 붉은 머리카락은 그녀의 머리 주변에 퍼져 있었다. 그녀는 움직였지만 깨어나지 않았고, 침대 커버 아래의 그녀는 완전히 나체로 한 손을 그녀의 허벅지에 두고 있었다. 그는 희미한 브랜디의 냄새와 섞여있는 그녀의 체액 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그의 자지가 다시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잠옷을 조안의 방에 두고 왔었다. 그는 그것이 필요할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와우, 그녀는 아름다웠다. 그는 그저 평가하는 수준에서 알고 있었지만, 이제 그는 그녀의 육감적인 기쁨을 맛볼 것이다. 부드러운 입술, 높은 광대뼈, 커다란 유방이 그녀가 숨을 쉴 때마다 솟았다 떨어졌다 하고 있었다. 그녀는 뭔가 중얼거리며, 잠 속에서 움직이다가, 다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피부 위에서 움직이면서, 그녀의 입술, 그녀의 뺨, 그녀의 목을 만지고는 유방으로 내려가, 유두에 가볍게 장난을 치면서, 그것들이 완벽하게 발기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 계곡으로 내려갔다. 그녀를 깨우지 않으면서, 그녀의 흥분함의 증거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그녀의 피부가 붉어지고, 그녀의 숨이 빨라졌다. 그는 그녀의 보지 구멍을 부드럽게 문질렀고 그녀의 허벅지가 본능적으로 벌어지는 것을 보았다. 한 손으로 그런 움직임을 계속하면서, 그는 한 손을 그녀의 유방으로 돌아가고, 그녀를 자극했다.
"아아, 샘,," 그녀는 한숨을 쉬며 깨어났다. 그가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 그녀의 몸이 긴장을 했다가, 다시 풀어졌다. "아아, 샘." 그녀는 체념하는 투로 신음소리를 냈다.
"안녕, 엄마." 그녀는 조용히 말했다. "내 생각에는.. 이 일이 엄마가 진짜로 원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나요?" 그녀는 계속해서 그녀를 만지며, 그녀의 몸 속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오랫동안, 캐롤린은 스스로 발버둥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더니 그녀의 모든 저항이 사라졌다.
"그래, 샘." 그녀가 말했다.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거야. 제발, 제발, 나한테 해 줘. 나는 네가 내 속을 쑤시는 것을 정말로 원해."
샘은 즉시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는 그녀를 꿈꾸는 것처럼 인도했고, 캐롤린은 신음소리를 내며 받아들였다. 그녀의 팔과 다리가 그의 몸을 휘감았고 그의 몸을 그녀에게 당겼다. 그들은 처음에는 입술로 키스를 했고, 다음에는 갈수록 급하게 혀로 뒤엉켜 키스를 했다.
"엄마?" 샘은 잠시 후에 말했다. "이 일이 괜찮겠어요?"
"괜찮아." 캐롤린은 쾌감의 파도 속에서 마치 꿈꾸듯이 말했다. "느낌이 완벽해. 나는 멈추고 싶지 않아."
샘은 미소를 짓고는 그의 페이스를 빨리해, 그녀를 첫 번째 절정에 오르게 움직였다. ""엄마가 원하는 만큼 오래 갈 거예요. 자 엄마 보세요.."
홀 아래, 방 두 개를 건너서 조안은 그녀의 엄마의 절정에 인한 커다란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미소를 짓고는, 그녀는 눈을 감고 잠에 빠져 들어갔다.
Chapter 8
집에 아무런 불빛이 없는 것을 보고 캐롤린은 주차장의 문을 열며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아직 해가 지지는 않았지만, 비가 내리고 있어서 밤처럼 어두웠다. 거실 창문 커튼으로부터 약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아이들이 불을 피운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이 어두음 속에서 앉아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녀가 안으로 걸어 들어와 우의 벗었을 때 집안에는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아마 그들은 불을 켜 놓은 체로, 친구 집에 갔다보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건 샘답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 그런 일에 대하여 주의가 깊었다. 마치 목소리 같은, 약한 소리가 거실로부터 들려왔다. 그럼 그들은 집에 있구나.
캐롤린은 거실로 걸어들어 갔다. 어두워서 그녀는 거의 볼 수가 없었다. 불이 꺼져 있다고 그녀는 생각했지만, 그녀는 아이들을 볼 수 없었다. 그런데 그녀는 피부에 반사하는 불빛을 발견했고 조안의 목소리인 데, 뜻을 알 수 없는 소리를 들었다. 왜 그들이 벽난로 앞에 누워 있지? 그리고 왜 그들이 무얼...
"하느님 맙소사!" 캐롤린이 비명을 질렀다. "너희들 뭘 하는 거야?"
샘과 조안은 서로에게 너무나 열중하고 있어서 그녀가 들어 온 것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그들은 놀라서 캐롤린을 바라보았다. 샘은 벌떡 일어났고 조안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 둘은 모두 나체였다. 그들은 무얼 했는지는 명백해 보였다.
"엄마!" 조안이 말했다. "우린.."
"여기서 나가! 지금 당장, 네 방으로 가거라! 너희 둘 다! 빌어먹을, 지금 당장!"
아이들은 이층으로 뛰어 올라갔지만, 그녀의 등뒤로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아, 아이들이 그녀의 분노를 크게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두 문이 닫히는 소리가 뒤따라 들렸다. 캐롤린은 그녀가 떨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어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을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아이들이.. 그녀는 그 일을 다시 생각할 수 없었다. 서로의 몸이 붙어서 , 사지가 얽혀있는, 그들의 이미자 그녀의 머리 속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그녀의 아이들과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어떤 일을 앞으로 해야하는 지 결정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 순간에는 그들과 대면할 수가 없었다. 충격에 아직 멍한 체로, 그녀는 부엌으로 갔다. 선반에는 브랜디 병이 있었고, 그녀는 그걸 마실 필요가 있었다.
샘은 침대에 누워 기다렸다. 샘은 그의 엄마가 그가 아직 나체인 체로 있는 것을 발견하면 일으킬 반응을 생각하고 옷을 입었다. 그는 그리 걱정하지 않았다. 그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이번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그를 확신시키고 있었다. 엄마는 그저 놀랐을 뿐이야, 그 뿐이야."
그는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를 들었고, 곧 이어 조안의 방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목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해서, 그로선 재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어조로 봐서 처음에는 분노가, 다음은 질문이, 마지막으로 변명으로 이어지는 것 같았다.
잠시 후 조안의 문이 닫혔고, 그의 방문에 노크 소리가 났다.
"들어와요." 샘이 말했다.
문이 열리고 그의 엄마가 복도에 서 있었다. 그녀는 좀 진정해 보였지만 아직도 크게 화가 난 것 같았다. 그녀의 얼굴은 아직도 붉혀져 있었다. 약간 술 냄새를 그는 맡을 수 있었다. 그녀는 아마 술 한잔 어쩌면 두 잔 이상을 마신 것 같았다.
"샘.; 그의 엄마가 말했다.
샘은 그의 침대에 앉았다. "놀라게 해서 죄송해요, 엄마."
캐롤린을 숨을 삼키고는 뇌셨다. "하지만 네가 한 짓은 미안하지 않고?"
"아니오," 샘이 말했다. "그렇지 않아요."
그의 엄마는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떴다. "조안이 말하길 너희들이 같이 한 것이 오늘이 처음이라고 하는 데 사실이니?"
"예." 샘이 말했다.
"왜?!" 캐롤린은 대답을 요구했다가, 그가 대답하기도 전에 말했다. "됐다. 난 우리 모두가 큰 스트레스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리고 너의 병도.. 어쨌든, 난 우리가 이일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나는 내가 아는 사람을 내일 부를 거야. 그는 심리치료사야. 나는 네가 그와 대화를 나누기를 바래. 조안도 마찬가지야."
"만약 엄마가 원한다면 그와 대화를 나누겠어요." 샘은 조용히 동의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잘못된 게 없어요."
"없다고!" 캐롤린은 말을 멈췄다. "내 생각에 너는 오늘밤 네 방에 있도록 해라. 너 배고프니? 내가 뭔가 가져다줄게."
"난 괜찮아요." 샘이 말했다. "난 여기에 있겠어요."
"그럼.. 잘 자라." 캐롤린은 말하고, 급하게 떠나며, 문을 닫았다.
샘은 먼저 읽던 책을 들고는 차분해지기를 기다렸다. 그는 심리치료사를 보고 싶지 않았고, 또 진짜로 그가 만나야 한다고도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의 엄마를 본 후, 그는 무얼 해야 하는지를 알았다.
캐롤린은 절망을 느끼며 그녀의 침대를 준비했다. 그녀는 저녁을 홀로 먹었고, 앉아서 책을 읽지도 않으면서 넘기고 있었다. 또 한잔의 브랜디가 그녀를 어지럽게 만들었지만, 그녀 마음속의 혼란은 변하지 않았다. 그녀의 아이들이 씹하는 -그녀로 하여금 잔인한 정직성으로 생각한 단어 - 광경을 본 충격은 그녀에게도 영향을 끼쳤지만, 그 광경을 본 후 그녀의 반응이 더 나빴다. 그녀는 그녀의 아이들에게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녀 스스로는 인정해야만 했다. 그녀의 첫 번째 반응은 욕정이었다. 아미 질투도 느낀 것 같았다. 그녀가 그녀의 두 아이가 같이 (그리고 마치 그녀의 마음속의 눈앞으로 계속해서 끝나지 않고 그 이미지가 돌아왔고) 생각하자, 그녀는 그녀가 조안 대신에 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를 받아들인다면 기분이 어떨까 궁금해졌다. 그녀가 그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찌릿해졌고, 그녀는 그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하느님 맙소사, 그녀는 생각했다. 내가 어떡해 선가 나의 아이들에게 나의 부자연스러운 욕망의 영향을 주었나? 그들은 나의 환상에서 나온 것인가? 그녀의 걱정은 샘에게 어떠해서인가 도달했고 그녀의 그에 대한 사랑을 되살렸고,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를 잃는 일에 미칠 것만 같았다.
멍하니, 그녀의 육체를 거울에 비추었다. 비친 모습은 하루 전에는 그녀에게 어느 정도 만족을 가져다 주었지만, 이제는 그저 그녀의 걱정을 증가시키고 있었다. 조안은 그녀의 젊었을 적 모습을 꼭 닮았고, 샘은 그녀의 남편의 모습을 꼭 닮아 있었다. 현기증 나는 것 같은 쾌감, 그의 강한 근육이 그녀에게 움직이는 것, 그의 단단한 것이 그녀의 중심을 꿇던 것 등, 그녀는 그와 제임스가 사랑을 나눌 때를 생생하게 기억하였다. 그의 모습이 뿌해지더니, 점차 샘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충격 속에서 그녀는 그녀의 손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는 것을 깨달았고, 그녀의 손가락은 그곳의 물기에 인해 끈적해져 있었다. 그녀는 손을 치웠다. 내가 무얼 하는 거야? 그녀는 그녀의 아들을 상상하며 자위를 한 것이다! 그녀는 그녀가 아가 브랜디를 마시지 않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다. 알코홀이 그녀의 자제력을 깨뜨린 것처럼 보였다.
재빨리 캐롤린은 불을 껐고, 나이트가운도 입지 않은 체로 침대로 올라갔다. 그녀는 팔을 그녀 옆에 쭉 편 체로 잠잠히 누워 있으려고 했지만,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그녀의 마음이 거실에서의 그녀의 아이들로 돌아가자마자, 그녀의 손은 다시 다리 사이로 돌아가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저항을 포기했다. 눈을 감고, 보지를 쑤시면서, 그녀는 샘의 강한 팔이 그녀를 감고, 그의 단단한 자지가 그녀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상상했다. 그녀 역시 상담원과 면담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쾌감에 몸을 구부렸다. 그녀에게 무언가 굉장히 잘못된 것이 있었다.
절정이 그녀에게 밀려들자, 그녀 목에서 신음소리가 이끌려 나왔다. 이일이 있은 후, 잠에 빠져 들어갔다.
샘은 그의 방을 떠나기 전에 그의 엄마의 방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고 잠시 기다렸다. 그는 조안의 문을 열고 그녀의 방안으로 들어간 후 문을 닫았다. 그녀는 그가 그녀를 만지자마자 깨어났고, 그가 그녀와 침대를 같이 쓸 수 있도록 약간 물러났다. 그는 그녀를 팔로 잡아 그녀를 가슴에 껴안았다. 그건 매우 자연스러웠다.
"미안." 그가 속삭였다. "내 생각에 우리는 그 대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어."
조안은 잠시 낄낄거렸다. "난 우리가 중간에 그만둔 것을 빼고는 실제로 후회하지 않아. 하지만 우리가 정말 엄마를 놀라게 한 것 같아."
"응." 샘은 약간 죄책감을 느끼며 말했다.
"엄마는 내가 심리치료사와 만나길 바래."
"나한테 도야."
조안이 한숨을 쉬었다. "난 그러고 싶지 않아. 어떤 말이 나올 것 같아? 그리고.. 난 이걸 멈추고 싶지 않아."
"아마 우리 그러지 않아도 될지 몰라." 샘이 제안했다.
조안은 그를 쳐다봤다. "정말? 어떻게?"
샘은 주저하다가 말했다. "내 생각에 엄마가 놀란 것 우리가 그것을 하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만이 아니야. 내 생각에... 내 생각에 엄마도 어떤 욕구가 있었는데, 그게 엄마에게 신경 쓰였기 때문인 것 같아."
"정말?" 조안은 놀라 물었다.
"응." 샘은 내적 안정감을 되찾는 걸 느꼈다. "응, 내 생각에는 그래."
"와우!" 조안은 그녀의 머리를 그의 가슴에 기댔다. "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어."
그들은 잠시 동안 같이 누워 있었다. 그리고 샘이 말했다. "이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누나는 그일이 싫어?"
"너하고 엄마?" 조안이 생각해 봤다. "글세.. 아니, 실제로 아니야. 내 말은, 나는 기회가 되는 한 계속해서 너와 씹하고 싶어. 하지만, 아니야, 네가 엄마도 씹한다고 해도 난 괜찮아." 그녀는 조금 더 생각해 봤다. "이상한 생각이지만, 그게 꽤 재미있을 지도 몰라. 너도 알다시피, 우리 세 사람은 공통점이 많아."
샘은 그리 머리를 내리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누나 정말 멋져. 누난 그걸 알고있어?"
"물론이야." 조안은 키스에 응답하며 말했다. "네가 그걸 깨달을 시간이야."
그들은 오랫동안 달라붙어 있었다. 몇 분이 지난 후, 조안이 물었다. "그래, 너도 알고 있겠지만, 너 엄마에게 시도할 거야?"
"응." 샘이 말했다. "나 오늘 밤 시도할 거야. 하지만 누나와 먼저 얘기하고 싶어."
"좋아." 조안이 말했다. "좋아, 네 스태미나는 어때?"
샘이 낄낄 웃었다. "나는 누나가 알고 있는 것보다 스태미나가 있어. 왜?"
조안은 그에게 물러서 앉고는, 머리 위로 나이트 가운을 걷어올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벗었다. 그녀의 위로 쳐든 유두가 더욱 섰다. 그녀는 샘이 티셔츠와 팬티를 벗는 것을 돕고는, 다시 침대로 가 눕고는 , 그를 잡아 당겼다.
"엄마는 아주 결정적인 지점에서 우리를 방해했어." 조안이 말했다. "나는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샘이 그녀 속으로 밀고 들어가자, 그녀는 만족감 부드럽게 한숨을 쉬었다. "좋아." 그가 그녀의 몸 속에서 움직임을 시작하며 말했다. "하지만 목소리를 낮춰! 우리 엄마를 깨워선 안돼. 아직은 시기상조야."
샘은 소리 없이 캐롤린의 침실로 들어가 후 그의 등뒤의 문을 닫았다. 그는 눈이 적응할 때까지 가만히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나이트가운을 욕실에다가 나누었고, 구름 사이에서 달빛이 비치고 있었다. 캐롤린을 등을 침대 바닥에 대고 분명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가 방안의 모든 사물을 분별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는 그녀의 침대 옆으로 움직였다. 그녀의 눈은 잠겨 있었고, 희미한 빛 아래서 인식할 수 있는 그녀의 붉은 머리카락은 그녀의 머리 주변에 퍼져 있었다. 그녀는 움직였지만 깨어나지 않았고, 침대 커버 아래의 그녀는 완전히 나체로 한 손을 그녀의 허벅지에 두고 있었다. 그는 희미한 브랜디의 냄새와 섞여있는 그녀의 체액 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그의 자지가 다시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잠옷을 조안의 방에 두고 왔었다. 그는 그것이 필요할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와우, 그녀는 아름다웠다. 그는 그저 평가하는 수준에서 알고 있었지만, 이제 그는 그녀의 육감적인 기쁨을 맛볼 것이다. 부드러운 입술, 높은 광대뼈, 커다란 유방이 그녀가 숨을 쉴 때마다 솟았다 떨어졌다 하고 있었다. 그녀는 뭔가 중얼거리며, 잠 속에서 움직이다가, 다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피부 위에서 움직이면서, 그녀의 입술, 그녀의 뺨, 그녀의 목을 만지고는 유방으로 내려가, 유두에 가볍게 장난을 치면서, 그것들이 완벽하게 발기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 계곡으로 내려갔다. 그녀를 깨우지 않으면서, 그녀의 흥분함의 증거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그녀의 피부가 붉어지고, 그녀의 숨이 빨라졌다. 그는 그녀의 보지 구멍을 부드럽게 문질렀고 그녀의 허벅지가 본능적으로 벌어지는 것을 보았다. 한 손으로 그런 움직임을 계속하면서, 그는 한 손을 그녀의 유방으로 돌아가고, 그녀를 자극했다.
"아아, 샘,," 그녀는 한숨을 쉬며 깨어났다. 그가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 그녀의 몸이 긴장을 했다가, 다시 풀어졌다. "아아, 샘." 그녀는 체념하는 투로 신음소리를 냈다.
"안녕, 엄마." 그녀는 조용히 말했다. "내 생각에는.. 이 일이 엄마가 진짜로 원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나요?" 그녀는 계속해서 그녀를 만지며, 그녀의 몸 속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오랫동안, 캐롤린은 스스로 발버둥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더니 그녀의 모든 저항이 사라졌다.
"그래, 샘." 그녀가 말했다.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거야. 제발, 제발, 나한테 해 줘. 나는 네가 내 속을 쑤시는 것을 정말로 원해."
샘은 즉시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는 그녀를 꿈꾸는 것처럼 인도했고, 캐롤린은 신음소리를 내며 받아들였다. 그녀의 팔과 다리가 그의 몸을 휘감았고 그의 몸을 그녀에게 당겼다. 그들은 처음에는 입술로 키스를 했고, 다음에는 갈수록 급하게 혀로 뒤엉켜 키스를 했다.
"엄마?" 샘은 잠시 후에 말했다. "이 일이 괜찮겠어요?"
"괜찮아." 캐롤린은 쾌감의 파도 속에서 마치 꿈꾸듯이 말했다. "느낌이 완벽해. 나는 멈추고 싶지 않아."
샘은 미소를 짓고는 그의 페이스를 빨리해, 그녀를 첫 번째 절정에 오르게 움직였다. ""엄마가 원하는 만큼 오래 갈 거예요. 자 엄마 보세요.."
홀 아래, 방 두 개를 건너서 조안은 그녀의 엄마의 절정에 인한 커다란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미소를 짓고는, 그녀는 눈을 감고 잠에 빠져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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