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년 -3부-
"저기... 내가 엄마 옷이라도 갖다 줄께 잠깐만 기다려봐"
"흑....."
"그만좀 울어...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울음이 나오는걸 어떻게.. 으앙!!!"
희선은 훌쩍거리다가 마침내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성민은 정말 아무것도 기억할수가 없었다. 자신이 뭔짓을 했는지 대충 감으로
느낄수 있었지만 정말 기억하는것은 없었다.
성민은 엄마 방으로 들어가서 대충 이것저것 가지고 나왔다.그래도 희선에게 가장 어울릴 만한것으로 가져온것이다 성민은 희선에게 옷을 던져주고 나와버렸다. 눈이 화끈거려 도저히 어쩔수가 없었던것이다.
"흠... 억울하군. 난 아무것도 느껴보지도 못하고 첫경험이 날라갔다니.."
그때 희선이 갑자기 그냥 맨몸으로 옷을 들고 욕실로 후다닥 뛰어가버렸다.
"야 너 뭐해?"
"샤워!!!!"
"옷좀 입고 다녀. 민망하잖아!!"
"어제 다 봐놓고 멀 그래!"
"헉.. 제가 왜저러냐..."
희선은 어제의 충격이 좀 심햇는지 성민 앞에서 옷을 훌러덩 입고 돌아 다녔다. 성민은 눈이 민망해서 그냥 침대에 엎드려서 다시 잠을 청했다. 도저희 머리가 어지러워서 있을수가 없었다.
"아.. 어제 너무 무리해서 마셧더니..아 . 근데 내가 어제 도대체 뭔짓을 한거야!"
성민은 슬슬 화가 났다.. 아무리 술을 마셧다고는 해도 몸을 억제 하지 못한 자신이 미웠다.
"젠장! 희선이가 날 멀루 생각하겠어 완전히 강간범으로 취급하잖아!"
"강간범으로 취급하는게 아니고 강간범이야"
"희선아.."
"민이 너 어쩔래?"
"뭘...."
"거기서 피가 났단 말이야!!"
".... 생리 인가부지..."
"처녀막이 터진거야!!"
"그게 뭔데..."
"몰라!! 그리고 니 엄마 옷이 너무 커"
"..... 젤 작은것으로 고른것인데.."
"너희 어머니 키가 몇이시니?"
"171..."
"내키가 160인데.. 지금 이걸 나보고 입으라고 주는거야!!"
"사줄꼐 사주면 되잖아"
"내가 옷사달라구 했니?"
"그럼 뭐 어떻게 하라구...."
"에이!!!"
희선은 평소와 전혀 다른 말투를 쓰고 있었다. 지금 까지 아이들 앞에서 내숭 떨던 것이 사라진 것일까. 성민이 듣기 부담스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내뱉고 있었다.
"희선아..... 정말 미안해... 다시는 안그럴께..."
"다시 안그런다고 하면 다야!! 벌써 다 해놓고선 다시는 안그런다고? 넌 사람을 죽여 놓고 재판 받을떄 다시는 안그럴게요 그럴거야?!!"
"그거와 이건 다르잖아!!!"
"니가 뭐 잘했다고 화를 내!"
성민은 그냥 뛰쳐 나가버렸다. 희선은 정말 화가 많이 난것 같았다. 이렇게 화를 내는건 처음보았다. 엄마한테도 큰소리를 들어 보지 못했던 성민은 여자가 큰소리 치며 덤벼드니 도저히 상대 할수가 없었다.
"아.. .옷이라도 사와야 겠어"
성민은 통장을 들고 대강 차려 입은뒤 밖으로 뛰어나갔다.
"민아! 어디가!!"
"상관 없잖아!"
"옷이 안맞아서 집에 갈수가 없어!!"
"아 난 몰라!!!"
희선이 머라고 하는것 같았으나 이미 거리는 멀어져서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성민은 곧장 은행으로 달려가 10만원정도를 다시 인출했다. 여자들의 옷은 비쌀거라고 생각했던 그였기 때문에 3만원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10만원을 더 뽑았다.
그는 무작정 시장으로 들어가서 희선에게 어울릴만한 티셔츠를 샀지만. 도저희 속옷을 사올 엄두가 나지 않았다.
"어쩔수 없지..."
성민은 속옷가게에 다가갔다.
"저기요..."
"어서오세요!! 여자 친구 한테 선물 하실건가요?"
"여자친구?? 아.. 네 그렇죠.."
"사이즈는 어떻게 되요??"
"사이즈는 잘모르고 키는 160이고 약간 마른편이에요. 너무 마른건 아니고요"
"160에 약간 말랐다구요?? 아 그럼 여기서 골라보세요"
성민은 여자들의 팬티를 보니 민망했지만. 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냥 저걸로.. 주세요.."
"네네~! 이거말두 뭔가 더필요 하신가요.."
"..그리고..저기 브라..."
"아 브레지어요? 저기 사이즈 별로 있어요 골라보세요."
"아... 모르겟다.."
성민은 대충 희선에게 맞을거라고 생각하는 사이즈를 골라 사고. 아침밥 거리도 사서 돌아가는 길에 그만 태현과 주현을 만나고 말았다.
"야! 성민아!!"
"어.너희들.."
"어디갔다와?"
"응 시장에.."
"시장에? 아침부터? 뭐할려구?"
"그..그냥"
"손에 들린거 뭐야? 비비안??"
"아냐아냐~ 비비큐야 비비큐..."
"너 혹시.."
"혹시뭐..."
"아냐.. 그럼 가던길 가봐"
"응..."
성민은 태현이 멀어지자 집으로 달려갔다
"휴... 큰일날뻔했다."
희선은 느긋하게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엄마의 커다란 옷을 입고 있었다.
"너 아직 안갔어?"
"이래 가지구 어딜가란 말이야. 우리집에 전화 해놨어 모르고 친구집에서 잠들었다고"
"그래.. 부모님꼐서 걱정하셧겠다..."
"괜찮아 우리 엄마랑 아빠는 그정도가지고 걱정하실분이아니야. 솔직히 나한테 별로 관심가져주시지도 않거든? 워낙 바쁘게 사시는 분들이라.. 아마 내가 전화하기 전까지도 내가 없었던것도 몰랐을꺼야"
"그렇구나..아참.. 여기 니 옷사왔어 그리고 아까 소리지른거 미안해.."
"괜찮아... 근데 니가 내 사이즈를 어떻게 알고.."
"점원한테 니 키 를 말하니까 대강 다 맞춰주더라.."
"그럼 왼손에 들린것은?"
"아침밥.."
"흠..혹시 내것두 있어?"
"어. 충분히 사왔어."
"너희 부모님 지금 유럽에 여행 가셧다고 했지?"
"응.. 근데 그건 왜?"
"언제쯤 돌아오셔??"
"모르겠어...근데 그건 왜.."
"그냥"
성민과 희선은 마주 앉아서 샌드위치와 김밥등 간단한 음식을 먹고 있을때
희선의 도발적인 자세를 보니 성민은 또다시 뭔가 이상한 충동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한참 성민이 몸을 자제 시키면서. 희선의 눈치를 살폈다. 이제좀 화가 풀린듯... 싶었다.
"민아. 멀자꾸 쳐다봐? 또 덮치려구?"
"아냐..."
"또 덮치고 싶어? 덮쳐봐"
"아직 화 났구나..."
"풋.. 순진하긴.. 아니 순진한게 아니네 영악한거지"
갑자기 희선이 성민을 끌어 앉았다.
"내가 처음가진 남자가 너라니.."
"희선아.. 미안해.."
"아냐..괜찮아.. 미안하면 이제 나만 바라보면 되.."
"희선아..."
"어제 일 기억못한다구? 그럼 못느꼇겠구나"
희선이 성민의 팔을 자신의 가슴에 가지고 갔다.
"으악!!"
"바보같긴."
"바보 같은게 아니고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말해줘."
그때엿다. 성민은 또다시 뭔가 강렬한 충동을 느꼇다.
"안돼.. 이러면..."
"뭐가? 또 덮치고 싶어?"
"제발.. 안돼.."
성민은 벌컥 일어나 방으로 달려 들어갔다. 너무 괴로웠다. 끊임 없이 솟아 오르는 성욕.. 그것을 억제 하는일은 정말 괴로웠다.
성민은 괴로워서 몸부림 쳤다.
"으아악!!! 미칠것 같아"
어느새 희선이 들어왔는지 성민이 누워있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또 덮치고 싶어서 미칠것 같지?"
"야 이희선! 너 자꾸 왜이래!"
"복수하려는것 뿐이야.."
"이런일은 복수 할필요가 없어!!"
"그건 내자유가 아닐까??"
"아악!!!"
성민의 눈동자는 충혈 되고 있었다. 성민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늘어난 성욕. 그것은 성민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그런 성민의 괴로움을 아는지 희선은 성민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너무 죄책감 가지진마... 아이들한테 들었어 남자애들은 원래 그렇다고...아무리 착한 아이들이라도 속은 늑대라고.."
"그만.. .제발 그만.....!!!"
희선은 성민이 죄책감을 느끼는것이 아니라 뭔가에 의해서 고통을 호소 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민아!! 어디 아퍼?"
"제발 사라져. 니가 옆에 있으면 미칠것 같아!!"
"민아.."
희선은 두려웠다. 자신이 노골적으로 성민의 인격을 건들여 성민이 미쳐간다는 죄책감이 들었다..
"사라져..!! 사라져!!! 내몸을 억제 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제발 내가 널 건드리지 않게..."
"무슨 소리야?"
"제발........ 나 너만 보고 있으면!!! "
"..민아?? 민아!!"
성민은 어느새 한계에 도달아 있었다. 희선이라는 여자를 찢어 쥭여 버릴만큼 괴로웠다.
"민아!! 너 정말 왜그래!"
성민은 꼼작도 하지 않았다. 점점 숨소리는 거칠어 지는듯했다.
"안되겠어 119 를 불러야.."
그때 성민이 희선의 손을 붙잡았다
"민아..."
"도저희.. 억제 할수가 없어!!!"
"꺄아악!! 민아"
성민은 또다시 희선을 끌어 당겨 침대에 눞였다.
"민아!! 안돼!!! 안된다구!!"
"............"
성민은 얼굴이 하얗게 질린체로 기절 한듯이 털썩 쓰러졌다. 희선은 성민의 밑에 깔린채로 성민을 불렀다.
"민아!!!"
그대로 성민이 눈을 떳을땐 낮선 곳이었다.
"여기가 어디지?"
"깻어?"
"희선아!!"
"괜찮아 여긴 우리집이야."
"내가 어떻게 여기에..."
"내가 널 업고 왔어. 너 생각보다 가볍더라 몸무게가 몇이야"
"50..."
"뭐! 키가 172 면서 몸무게가 50밖에 안나가? 완전히 뼈다귀네.."
"뼈다귀라... 하하..."
"내가 몸무게가 47KG 인데.."
"나이제 집에 갈래..."
"괜찮아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엄마 아빠는 놀러가셧어"
"그러니까 더욱더 집에 갈래."
"왜 나랑 둘이 있는거 싫어? 내가 니 인격을 건드린건.. 그저.."
"내가 널 또 덮칠지도 모른다는 생각 못해봤어?"
"해봤어..."
"그래도 괜찮아? 나도 남자라구 어제 당했다며 잘 알잖아"
"괜찮아!!!"
"그래? 한번 덮쳐 볼까?"
"민이..너.."
"장난이야 ㅎㅎ"
"덮쳐!"
"뭐?"
"덮치란 말이야!"
"너 미쳣구나."
"이번 기회에 널 완전히 내걸로 만들고 결혼 하면 되는거야 안그래?"
"너.... 완전히."
"미쳣다고 해도 좋아!! 너랑 결혼하는것은 예전부터 꿈꿔오던 일이야!"
"희선아.."
"니가 안하면 내가 !!"
희선은 성민을 침대로 밀어 버렸다.그리고 성민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웁...야 이희선 뭐하는거야!!"
"어제 내가 당했으니까 오늘 니가 당해봐! 기분이 어떤지."
그때였다 성민은 또다시 뭔가 충동이 머리 끝까지 올라왔다
"젠장!!"
성민은 희선의 팔을 붙잡고 자세를 뒤집었다.
"내가 당하는건 쪽팔려서 안돼!"
성민은 마구잡이로 희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희선은 거부 하지 않았다 자신이 초래 한 일이기 때문이다.
"좀더 확실하게 해봐! 어제 처럼 해보라구"
성민은 희선의 귀엽게 솟아 올라있는 유방을 입과 손으로 애무 하기 시작햇따
쭙쭙..
"아.... "
성민은 아무것도 보이 지 않았다 오로지 이희선이라는 여자만 눈에 들어왔다.
갑자기 성민이 동작 을 멈추더니 희선을 들어 올렸다.
"니가 내 자지 빠라볼래?"
"좋아! 못할거 없지!"
성민은 바지를 벗어 내렸다.
"자 빠라봐"
희선은 성민의 팬티를 내리고 성이 나 있는 자지를 더 화나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혀를 돌렸다
"읍읍.. 쩝쩝.. "
"야 혀끝까지 넣어서 돌려"
"알아써!"
희선은 성민이 요구하는 대로 성민의 자지를 열심히 애무했다.
"아... 조금더 부드럽게.. 간지럽게...아..."
"좋아?! 내가 어제 니가 내 보지 빨때 기분이 어땟는 줄 알어?"
"몰라! 나 자지가 뜨거워 쌀거 같에!!"
"아직 안돼! 좀만 더 참어"
희선은 성민의 자지를 입에 한가득 넣고 혓바닥으로 자지를 유린했다..
"아.... 싼다....."
성민의 자지에서 하얀 분유?가 흘러나왔다.
"아...."
희선의 입에는 성민의 분유가 가득했다.
"이제 내차례야"
성민은 희선이 보지에 자지를 가져갔다.
퍽!
"아~!! 좀더 쎄게 !"
퍽퍽!
퍽퍽 거리던 소리도 희선의 보짓물에 의해 물튀기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틕!틕!
"아... 성민아!!! 좀 더 안쪽에!!!"
성민은 희선을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려 놓고 삽입을 했다.
"아..."
"허리를 돌려!!"
"알았어"
희선은 성민이 시키는대로 허리를 돌렸다. 또한 성민은 삽입은 희선에게 맏겨 놓고. 희선의 유방과 목을 혓바닥으로 끊임없이 애무했다.
"아!!! 성민아 이제 그만!!"
"아직 더해야되!!"
"나 느낌이 이상해.. 아.... 제발.."
"좀만더!!"
성민은 희선을 눞여 놓고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펼쳤다.
"으아.!!! 으아!!!!!"
"아.....흑....아퍼.. 아퍼.... 하지만 좋아.."
"아 또 쌀것 같에..."
"그안엔 안돼 임신할수도 있단 말이야.."
"그럼 마셔!!"
성민은 자지를 빼내서 희선의 입에 갖다되고 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주었다.
좌악~~!
"아흡.. 아....약간 비린내가 나"
"맛있지??"
"어.. 맛있어"
성민은 지친듯 희선을 끌어 앉았다..
"이건 강간은 아니지? 안그래?"
"그래!"
희선은 성민을 끌어 앉은채 잠이 들어 버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래도 뵨퉤 신공을 익혀야 할것 같습니다.. 표현하기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뵨퉤되긴 시른데.... 그럼 이만 kjks~
"흑....."
"그만좀 울어...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울음이 나오는걸 어떻게.. 으앙!!!"
희선은 훌쩍거리다가 마침내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성민은 정말 아무것도 기억할수가 없었다. 자신이 뭔짓을 했는지 대충 감으로
느낄수 있었지만 정말 기억하는것은 없었다.
성민은 엄마 방으로 들어가서 대충 이것저것 가지고 나왔다.그래도 희선에게 가장 어울릴 만한것으로 가져온것이다 성민은 희선에게 옷을 던져주고 나와버렸다. 눈이 화끈거려 도저히 어쩔수가 없었던것이다.
"흠... 억울하군. 난 아무것도 느껴보지도 못하고 첫경험이 날라갔다니.."
그때 희선이 갑자기 그냥 맨몸으로 옷을 들고 욕실로 후다닥 뛰어가버렸다.
"야 너 뭐해?"
"샤워!!!!"
"옷좀 입고 다녀. 민망하잖아!!"
"어제 다 봐놓고 멀 그래!"
"헉.. 제가 왜저러냐..."
희선은 어제의 충격이 좀 심햇는지 성민 앞에서 옷을 훌러덩 입고 돌아 다녔다. 성민은 눈이 민망해서 그냥 침대에 엎드려서 다시 잠을 청했다. 도저희 머리가 어지러워서 있을수가 없었다.
"아.. 어제 너무 무리해서 마셧더니..아 . 근데 내가 어제 도대체 뭔짓을 한거야!"
성민은 슬슬 화가 났다.. 아무리 술을 마셧다고는 해도 몸을 억제 하지 못한 자신이 미웠다.
"젠장! 희선이가 날 멀루 생각하겠어 완전히 강간범으로 취급하잖아!"
"강간범으로 취급하는게 아니고 강간범이야"
"희선아.."
"민이 너 어쩔래?"
"뭘...."
"거기서 피가 났단 말이야!!"
".... 생리 인가부지..."
"처녀막이 터진거야!!"
"그게 뭔데..."
"몰라!! 그리고 니 엄마 옷이 너무 커"
"..... 젤 작은것으로 고른것인데.."
"너희 어머니 키가 몇이시니?"
"171..."
"내키가 160인데.. 지금 이걸 나보고 입으라고 주는거야!!"
"사줄꼐 사주면 되잖아"
"내가 옷사달라구 했니?"
"그럼 뭐 어떻게 하라구...."
"에이!!!"
희선은 평소와 전혀 다른 말투를 쓰고 있었다. 지금 까지 아이들 앞에서 내숭 떨던 것이 사라진 것일까. 성민이 듣기 부담스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내뱉고 있었다.
"희선아..... 정말 미안해... 다시는 안그럴께..."
"다시 안그런다고 하면 다야!! 벌써 다 해놓고선 다시는 안그런다고? 넌 사람을 죽여 놓고 재판 받을떄 다시는 안그럴게요 그럴거야?!!"
"그거와 이건 다르잖아!!!"
"니가 뭐 잘했다고 화를 내!"
성민은 그냥 뛰쳐 나가버렸다. 희선은 정말 화가 많이 난것 같았다. 이렇게 화를 내는건 처음보았다. 엄마한테도 큰소리를 들어 보지 못했던 성민은 여자가 큰소리 치며 덤벼드니 도저히 상대 할수가 없었다.
"아.. .옷이라도 사와야 겠어"
성민은 통장을 들고 대강 차려 입은뒤 밖으로 뛰어나갔다.
"민아! 어디가!!"
"상관 없잖아!"
"옷이 안맞아서 집에 갈수가 없어!!"
"아 난 몰라!!!"
희선이 머라고 하는것 같았으나 이미 거리는 멀어져서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성민은 곧장 은행으로 달려가 10만원정도를 다시 인출했다. 여자들의 옷은 비쌀거라고 생각했던 그였기 때문에 3만원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10만원을 더 뽑았다.
그는 무작정 시장으로 들어가서 희선에게 어울릴만한 티셔츠를 샀지만. 도저희 속옷을 사올 엄두가 나지 않았다.
"어쩔수 없지..."
성민은 속옷가게에 다가갔다.
"저기요..."
"어서오세요!! 여자 친구 한테 선물 하실건가요?"
"여자친구?? 아.. 네 그렇죠.."
"사이즈는 어떻게 되요??"
"사이즈는 잘모르고 키는 160이고 약간 마른편이에요. 너무 마른건 아니고요"
"160에 약간 말랐다구요?? 아 그럼 여기서 골라보세요"
성민은 여자들의 팬티를 보니 민망했지만. 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냥 저걸로.. 주세요.."
"네네~! 이거말두 뭔가 더필요 하신가요.."
"..그리고..저기 브라..."
"아 브레지어요? 저기 사이즈 별로 있어요 골라보세요."
"아... 모르겟다.."
성민은 대충 희선에게 맞을거라고 생각하는 사이즈를 골라 사고. 아침밥 거리도 사서 돌아가는 길에 그만 태현과 주현을 만나고 말았다.
"야! 성민아!!"
"어.너희들.."
"어디갔다와?"
"응 시장에.."
"시장에? 아침부터? 뭐할려구?"
"그..그냥"
"손에 들린거 뭐야? 비비안??"
"아냐아냐~ 비비큐야 비비큐..."
"너 혹시.."
"혹시뭐..."
"아냐.. 그럼 가던길 가봐"
"응..."
성민은 태현이 멀어지자 집으로 달려갔다
"휴... 큰일날뻔했다."
희선은 느긋하게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엄마의 커다란 옷을 입고 있었다.
"너 아직 안갔어?"
"이래 가지구 어딜가란 말이야. 우리집에 전화 해놨어 모르고 친구집에서 잠들었다고"
"그래.. 부모님꼐서 걱정하셧겠다..."
"괜찮아 우리 엄마랑 아빠는 그정도가지고 걱정하실분이아니야. 솔직히 나한테 별로 관심가져주시지도 않거든? 워낙 바쁘게 사시는 분들이라.. 아마 내가 전화하기 전까지도 내가 없었던것도 몰랐을꺼야"
"그렇구나..아참.. 여기 니 옷사왔어 그리고 아까 소리지른거 미안해.."
"괜찮아... 근데 니가 내 사이즈를 어떻게 알고.."
"점원한테 니 키 를 말하니까 대강 다 맞춰주더라.."
"그럼 왼손에 들린것은?"
"아침밥.."
"흠..혹시 내것두 있어?"
"어. 충분히 사왔어."
"너희 부모님 지금 유럽에 여행 가셧다고 했지?"
"응.. 근데 그건 왜?"
"언제쯤 돌아오셔??"
"모르겠어...근데 그건 왜.."
"그냥"
성민과 희선은 마주 앉아서 샌드위치와 김밥등 간단한 음식을 먹고 있을때
희선의 도발적인 자세를 보니 성민은 또다시 뭔가 이상한 충동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한참 성민이 몸을 자제 시키면서. 희선의 눈치를 살폈다. 이제좀 화가 풀린듯... 싶었다.
"민아. 멀자꾸 쳐다봐? 또 덮치려구?"
"아냐..."
"또 덮치고 싶어? 덮쳐봐"
"아직 화 났구나..."
"풋.. 순진하긴.. 아니 순진한게 아니네 영악한거지"
갑자기 희선이 성민을 끌어 앉았다.
"내가 처음가진 남자가 너라니.."
"희선아.. 미안해.."
"아냐..괜찮아.. 미안하면 이제 나만 바라보면 되.."
"희선아..."
"어제 일 기억못한다구? 그럼 못느꼇겠구나"
희선이 성민의 팔을 자신의 가슴에 가지고 갔다.
"으악!!"
"바보같긴."
"바보 같은게 아니고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말해줘."
그때엿다. 성민은 또다시 뭔가 강렬한 충동을 느꼇다.
"안돼.. 이러면..."
"뭐가? 또 덮치고 싶어?"
"제발.. 안돼.."
성민은 벌컥 일어나 방으로 달려 들어갔다. 너무 괴로웠다. 끊임 없이 솟아 오르는 성욕.. 그것을 억제 하는일은 정말 괴로웠다.
성민은 괴로워서 몸부림 쳤다.
"으아악!!! 미칠것 같아"
어느새 희선이 들어왔는지 성민이 누워있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또 덮치고 싶어서 미칠것 같지?"
"야 이희선! 너 자꾸 왜이래!"
"복수하려는것 뿐이야.."
"이런일은 복수 할필요가 없어!!"
"그건 내자유가 아닐까??"
"아악!!!"
성민의 눈동자는 충혈 되고 있었다. 성민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늘어난 성욕. 그것은 성민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그런 성민의 괴로움을 아는지 희선은 성민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너무 죄책감 가지진마... 아이들한테 들었어 남자애들은 원래 그렇다고...아무리 착한 아이들이라도 속은 늑대라고.."
"그만.. .제발 그만.....!!!"
희선은 성민이 죄책감을 느끼는것이 아니라 뭔가에 의해서 고통을 호소 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민아!! 어디 아퍼?"
"제발 사라져. 니가 옆에 있으면 미칠것 같아!!"
"민아.."
희선은 두려웠다. 자신이 노골적으로 성민의 인격을 건들여 성민이 미쳐간다는 죄책감이 들었다..
"사라져..!! 사라져!!! 내몸을 억제 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제발 내가 널 건드리지 않게..."
"무슨 소리야?"
"제발........ 나 너만 보고 있으면!!! "
"..민아?? 민아!!"
성민은 어느새 한계에 도달아 있었다. 희선이라는 여자를 찢어 쥭여 버릴만큼 괴로웠다.
"민아!! 너 정말 왜그래!"
성민은 꼼작도 하지 않았다. 점점 숨소리는 거칠어 지는듯했다.
"안되겠어 119 를 불러야.."
그때 성민이 희선의 손을 붙잡았다
"민아..."
"도저희.. 억제 할수가 없어!!!"
"꺄아악!! 민아"
성민은 또다시 희선을 끌어 당겨 침대에 눞였다.
"민아!! 안돼!!! 안된다구!!"
"............"
성민은 얼굴이 하얗게 질린체로 기절 한듯이 털썩 쓰러졌다. 희선은 성민의 밑에 깔린채로 성민을 불렀다.
"민아!!!"
그대로 성민이 눈을 떳을땐 낮선 곳이었다.
"여기가 어디지?"
"깻어?"
"희선아!!"
"괜찮아 여긴 우리집이야."
"내가 어떻게 여기에..."
"내가 널 업고 왔어. 너 생각보다 가볍더라 몸무게가 몇이야"
"50..."
"뭐! 키가 172 면서 몸무게가 50밖에 안나가? 완전히 뼈다귀네.."
"뼈다귀라... 하하..."
"내가 몸무게가 47KG 인데.."
"나이제 집에 갈래..."
"괜찮아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엄마 아빠는 놀러가셧어"
"그러니까 더욱더 집에 갈래."
"왜 나랑 둘이 있는거 싫어? 내가 니 인격을 건드린건.. 그저.."
"내가 널 또 덮칠지도 모른다는 생각 못해봤어?"
"해봤어..."
"그래도 괜찮아? 나도 남자라구 어제 당했다며 잘 알잖아"
"괜찮아!!!"
"그래? 한번 덮쳐 볼까?"
"민이..너.."
"장난이야 ㅎㅎ"
"덮쳐!"
"뭐?"
"덮치란 말이야!"
"너 미쳣구나."
"이번 기회에 널 완전히 내걸로 만들고 결혼 하면 되는거야 안그래?"
"너.... 완전히."
"미쳣다고 해도 좋아!! 너랑 결혼하는것은 예전부터 꿈꿔오던 일이야!"
"희선아.."
"니가 안하면 내가 !!"
희선은 성민을 침대로 밀어 버렸다.그리고 성민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웁...야 이희선 뭐하는거야!!"
"어제 내가 당했으니까 오늘 니가 당해봐! 기분이 어떤지."
그때였다 성민은 또다시 뭔가 충동이 머리 끝까지 올라왔다
"젠장!!"
성민은 희선의 팔을 붙잡고 자세를 뒤집었다.
"내가 당하는건 쪽팔려서 안돼!"
성민은 마구잡이로 희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희선은 거부 하지 않았다 자신이 초래 한 일이기 때문이다.
"좀더 확실하게 해봐! 어제 처럼 해보라구"
성민은 희선의 귀엽게 솟아 올라있는 유방을 입과 손으로 애무 하기 시작햇따
쭙쭙..
"아.... "
성민은 아무것도 보이 지 않았다 오로지 이희선이라는 여자만 눈에 들어왔다.
갑자기 성민이 동작 을 멈추더니 희선을 들어 올렸다.
"니가 내 자지 빠라볼래?"
"좋아! 못할거 없지!"
성민은 바지를 벗어 내렸다.
"자 빠라봐"
희선은 성민의 팬티를 내리고 성이 나 있는 자지를 더 화나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혀를 돌렸다
"읍읍.. 쩝쩝.. "
"야 혀끝까지 넣어서 돌려"
"알아써!"
희선은 성민이 요구하는 대로 성민의 자지를 열심히 애무했다.
"아... 조금더 부드럽게.. 간지럽게...아..."
"좋아?! 내가 어제 니가 내 보지 빨때 기분이 어땟는 줄 알어?"
"몰라! 나 자지가 뜨거워 쌀거 같에!!"
"아직 안돼! 좀만 더 참어"
희선은 성민의 자지를 입에 한가득 넣고 혓바닥으로 자지를 유린했다..
"아.... 싼다....."
성민의 자지에서 하얀 분유?가 흘러나왔다.
"아...."
희선의 입에는 성민의 분유가 가득했다.
"이제 내차례야"
성민은 희선이 보지에 자지를 가져갔다.
퍽!
"아~!! 좀더 쎄게 !"
퍽퍽!
퍽퍽 거리던 소리도 희선의 보짓물에 의해 물튀기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틕!틕!
"아... 성민아!!! 좀 더 안쪽에!!!"
성민은 희선을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려 놓고 삽입을 했다.
"아..."
"허리를 돌려!!"
"알았어"
희선은 성민이 시키는대로 허리를 돌렸다. 또한 성민은 삽입은 희선에게 맏겨 놓고. 희선의 유방과 목을 혓바닥으로 끊임없이 애무했다.
"아!!! 성민아 이제 그만!!"
"아직 더해야되!!"
"나 느낌이 이상해.. 아.... 제발.."
"좀만더!!"
성민은 희선을 눞여 놓고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펼쳤다.
"으아.!!! 으아!!!!!"
"아.....흑....아퍼.. 아퍼.... 하지만 좋아.."
"아 또 쌀것 같에..."
"그안엔 안돼 임신할수도 있단 말이야.."
"그럼 마셔!!"
성민은 자지를 빼내서 희선의 입에 갖다되고 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주었다.
좌악~~!
"아흡.. 아....약간 비린내가 나"
"맛있지??"
"어.. 맛있어"
성민은 지친듯 희선을 끌어 앉았다..
"이건 강간은 아니지? 안그래?"
"그래!"
희선은 성민을 끌어 앉은채 잠이 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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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뵨퉤 신공을 익혀야 할것 같습니다.. 표현하기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뵨퉤되긴 시른데.... 그럼 이만 kj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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