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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또다른시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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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3일을 종현이 고모와 친해지기 위한 시간을 가졌고 토요일이 되었다.

인호는 매주 그러했듯이 일단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몇가지 준비를 한뒤 오후 시간에

종현이 집에 갔다.

종현이가 외갓집에 다녀 온다는 이야기는 종현이로 부터 들었지만 인호는 모른척 종현이 집으로

갔다.

벨을 누르자 종현이 엄마가 문을 열었다. 종현이 고모는 보이지 않고..., "고모는?"

-왜? 고모가 없으니 서운하냐?- 종현이 엄마가 웃으면서 묻는다.

인호가 대답을 하지 않으니 종현이 엄마가 먼저 말을 건넨다. -서운해 할것 없어.., 금방

목욕갔어..,

아마 목욕 마치고 올려면 두어시간 걸릴걸...,-

종현이 엄마의 말속에는 뭔가 바라는 것이 있는것 같다. "왜? 냄비도 보지가 건질거려?"

종현이 엄마는 대답대신 인호를 한번 흘겨 본다. "좋아, 오늘 나에게 좋은 선물을 준다고 하니

나도 간단히 기분좀 풀어주지...,준비하고 기다려..,"

인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종현이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 갔고 인호는 시원한 물을 한컵 마시고

안방으로들어갔다. 종현이 엄마는 옷을 모두 벗고 침대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아들의 친구인 인호지만 인호를 기다리는 종현이 엄마는 항상 다소곳이 기다리고 인호가 시키거나

원하는것은 뭐든지하도록 인호가 교육을 시켜 놓았다.

인호가 바지를 내리고 좆을 내밀자 종현이 엄마는 인호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면서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한다.

종현이 엄마는 자신이 먼저 자신이 흥분하여서 보지물을 질질 흘려주면 인호가 더 좋아 한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부터 인호가 준비하고 기다리라고 하면 먼저 뭔가를 가지고 자기 보지를

쑤셔대며 흥분 하려고 애를 쓰곤했다.

인호는 자신의 비위를 잘 맞추어 주기도 하고 또 용돈도 두둑히 주는 종현이 엄마는 다른

여자들과는다르게 특별히 생각 하고 있다.

만약 인호가 종현이 엄마를 특별하게 생각지 않는다면 아마 종현이 엄마도 다른놈들 엄마처럼

이미 종현이와 씹질을 했어야 되었을텐데 인호는 종현이와 종현이 엄마 모두를 위해서 종현이

엄마는 종현이와 시키지 않은 것이다.

한편으론 그것이 늘 종현이에게 미안 했다. 종현이 녀석도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서 가끔

딸딸이를 치다가 인호에게 들킨적도 있었다.

하지만 종현이 엄마만큼은 누구에게도 줄수가 없을것 같다. 나이는 많아서 친구의 엄마이지만

볼수록 귀엽고 마음에 든다.

"냄비야!그만 하고 일어나봐..," 종현이 엄마가 일어나자 인호는 처음으로 키스란걸 한다.

아직 서툴러서 그냥 입만 맞추는데 종현이 엄마의 혀가 입속으로 들어 오는데 감촉이 너무

좋다.

"오늘은 시간이 별로 없으니 대충 하고 다음에 좀더 좋은것 많이 가르쳐줘...,"

인호는 종현이 엄마를 침대에 눕게한뒤다리를 치켜 들게 하고는 가랭이 사이로 좆을 조준하며

돌진했다.

단순하게 삽입하지만 엄청난 힘과 아직은 기교는 부릴줄 모르지만 시간은 얼마든지 조정해 가며

해주는 인호가 종현이 엄마도 너무 좋다.

"오늘 종현이 고모를 어떻게 해 줄건데?"

-기다리고 있으면 자기가 먼저 벌리고 오도록 만들어 줄테니 인호는 모른척 하고 있어...,-

"그런데 냄비야! 종현이 말이야...," -종현이가 왜? 우리 사이를 눈치 챘어?-

"그건 잘 모르겠고..., 나하고 종현이 하고 동갑인데 종현이도 하고 싶을거 아니야? 가끔

자위를 하곤 하던데...,"

-그렇지만 그애는 아직 어려...,- "어려도 알건 다 알아.., 그래서 말인데 오늘 내가 종현이

고모 하고 하고난뒤 내일이라도 종현이가 오면 종현이도 고모하고 한번 시켜 주자.."

-말도 안돼...,- "말이 안되긴.., 사실은 내가 종현이 한테 너무 미안해서 냄비를 종현이하고

한번 시켜 버릴까도 생각 했는데...,"

인호의 말에 종현이 엄마는 놀라는 눈치다. -만약 그런짓을 시킨다면 난 죽어 버릴거야..,-

"알았어. 냄비는 영원히 나만 가질거야."

종현이 엄마는 인호를 꼭 안아 주었고 허리를 요동치며 인호의 흥을 돋구려 애를 써며 인호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냄비야!내가 그다지 나쁜놈이 아니라고 믿을수 있어?"

-그럼.., 인호는 착하고 건강하고 공부도 잘하고 우리 종현이 한테는 아빠보다 나은데...,-

"지금 부터 내가 놀라운 이야기 하나 해 줄테니 나를 나쁜 놈이라 생각치 말고 내가 너무 열

받아서 그랬겠구나 하고 나를 믿고 내 편에서 생각해줘..,"

-이야기 해봐.-

"에전에 종현이 괴롭히다 나한테 혼난 이웃 학교 놈들 있지? 글쎄 그놈들이 얼마전 우리 시험

기간에 우리집에 와서 우리 엄마를 강간 할려고 하다가 나한테 또 걸렸어. 아마 내가 조금만

늦었어도 엄만 그놈들에게 당했을거야. 우리 엄마를 때리고 세놈이서 옷을 모두 벗기고 그중

한놈이 막 할려고 하는 순간에 내가 집에 도착해서 역으로 놈들을 두들겨 팼지..., 그리고

놈들에게 두들겨 맞고 옷을 모두 벗겨져서 보지를 들어내 놓고 있는 엄마를 본 순간 피가 꺼꾸로

흐르는거야.., 그래서 나도 복수 하기로 마음 먹었지..,"

-복수를 하면 어떻게 하는데?-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이 하는거지..,아니 조금더 심하게

하는거지...,그래서 한놈씩 골라서 그놈들 집에 찿아 갔어. 그리고 먼저 그놈을 묶어놓고 그놈들

엄마를 몇일에 걸쳐 한명씩 나도 똑같이 옷을 벗기고 강간을 했어.., 그리고 그놈들을 지네 엄마

하고 씹을 시켜 버렸어..,"

인호의 이야기에 놀라는 종현이 엄마는 -에이 설마..,어떻게 아들이 엄마하고...,?-

"왜?아들 좆은 엄마 보지에 안들어 갈것 같아?" -그래도...,아들이 시킨다고 해?-

"그자식들 보는 앞에서 제엄마 보지에 내 좆을 쑤셔 대니까 그놈들도 좆이 뻣뻣하게 서더라고..,

그래서 끌고 와서 바지를 벗기고 제에미 보지에 박도록 밀어 붙혔지..,"

인호의 말을 듣고난뒤 순간 인호가 섬찟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지금 자신도 아들의 친구와

이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별로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절대 종현이 하고는 안할거니까 알아서 해..,만약 그러면 난 죽어 버릴거야.-

"알았어..,내 냄비는 아까워서도 종현이 안줘, 그러니까 고모하고 내가 하고난뒤 종현이 딱지

한번 떼주자...,한번 그러고 난뒤 그 이후는 종현이가 알아서 능력 있으면 계속 할수 있을거고

아니면 한번으로 끝날거고...,"

-그래도 지금 공부해야 될때에 여자 맛들이면 성적 떨어질텐데...,-

"걱정은..,내가 지난 1년 넘게 냄비하고 그렇게 많이 쑤셔 댔는데도 성적 떨어지는거 봤어?

오히려 나뿐 아니라 종현이 성적까지 올려 놨는데...,"

인호의 말이 옳았다. 인호는 지금까지 여러 아줌마들과 그짓을 하면서도 공부는 게을리 하지

않았고 집과 학교에서는 여전히 착한 학생과 아들이였다.

인호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엔 썸찟하다는 생각을 하던 종현이 엄마는 점점 인호가 더 믿음직

스러웠다. 만약 자기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종현이는 엄마인 자기를 보호할수 있었을까?

아니 종현이 아버지도 그러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알았어., 종현이는 인호가 이끄는대로

맡길테니 알아서 해..,종현이에게 인호는 친구 이상이니까..,-

"그럼, 친구 이상이지.., 제엄마의 보지를 이렇게 마음대로 들락 거리는데 아빠지...,"

종현이 엄마는 인호를 곱게 흘겨 본다.

-이제 고모 올때가 다 되어 가는것 같다.-

인호는 마지막 힘을 다해 종현이 엄마보지에 힘을 주어 쑤셔 댔고 종현이 엄마의 숨결이

가빠 지는듯 하더니 종현이 엄마가 축 늘어진다. 종현이 엄마는 인호의 좆맛을 본 후로는

항상 절정을 맛보고 있다.

종현이 엄마 보지에 사정을 하고 나니 항상 그랬듯이 부시시 일어난 종현이 엄마는 입으로

인호의 좆을 깨끗이 청소를 한다.

인호는 일을 마치고 종현이 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서 종현이 고모의 모습을 생각 하고 있었고

종현이 엄마는 대충 씻고 나오더니 주방에서 뭔가를 만들고 있다.

잠시후 현관 벨소리가 들리고 고모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인호가 나가 보니 이제막 목욕을 마친 종현이 고모가 물기 있는 머리에 얼굴을 붉은 빛을

가득 띄운채 땀을 흘리며 들어 온다.

"고모, 목욕 하고 오세요?" -응 인호 왔니? 오늘은 종현이도 없는데...,-

"종현이 없어도 여긴 우리집인데요 뭘.., 그렇죠? 어머니?" -그럼, 그럼...,-

-하여간 오빠도 언니도.., 열렬한 인호의 팬이 되었군요.-

"고모는 내가 미우세요?" -아니, 인호같은 조카가 있는게 너무 좋은데...,-

"그런데 고모 평소에도 예쁘시더니 오늘은 더 예쁘군요,"

종현이 고모는 인호가 치켜 주는 소리가 싫지는 않았다.

-고모 점심 맛있게 할테니 잠시 기다려요. 아참, 그리고 고모하고 나하곤 점심 먹으면서

맥주 한잔 할까요?-

-좋아요, 언니.., 옷좀 갈아 입고 도우러 올께요.-

종현이 고모가 들어 가고 나자 종현이 엄마는 인호에게 눈을 한번 찡껏 하고는 계속 하던 일을

하고......,

잠시후 점심이 다되어서 식탁에 둘러 앉았다. 점심은 간단하면서 맛있게 차려 졌고 종현이

고모와 엄마는 맥주를 한잔씩 주고 받으며 식사를 오랫동안 하였고 인호는 적당히 먹고 먼저

일어나서 종현이 방으로 들어와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인호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종현이 엄마가 깨우는 소리가 들렸다.

-인호야, 뭐해? 안내려 오고...,- "준비 다 됐어?"

지금 내려 가면 고모 얼굴이 벌겋게 변하고 숨길이 가빠 질거야.., 그러면 알아서 해-

인호는 카메라를 종현이 엄마에게 주면서 "사진 멋지게 찍어둬.,그래야 종현이 하고도 시킬수

있으니까...,"

종현이 엄마는 카메라를 몸속에 감추고 먼저 내려 갔고 인호도 따라 내려 갔다.

-인호야, 나는 내방에 가서 잠시 눈좀 붙이고 올께.., 내가 일어나기 전에 가야 되면 날 깨워..,-

종현이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 갔다. 종현이 고모는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고 인호도 옆에

앉아서 함께 텔레비젼을 보는척 하면서 고모의 눈치를 살폈다.

고모의 숨결이 조금 거칠어 지는듯 하며 얼굴엔 붉은 빛이 도는듯 하더니 화장실을 자주 들락

거린다. "고모, 어디 아파요?" -아-아니- 말까지 더듬는다.

그러더니 점차 화장실 가는 시간이 짧아진다. 금방 화장실에 다녀 와서는 텔레비젼을 보는듯

하다간 또 가고..., 고모가 화장실에 가는걸 보고 바로 인호도 따라 갔다.

화장실 문을 열어 보니 화장실 문을 미처 잠궈지 않았다.

문을 열자 고모는 옷을 내리려다 놀라며 그자리에 선다. "고모 어디 아프면 내가 약 사다

드릴께요." -아니야, 문닫어. 소변이 자꾸 마려워서...,-

"그런게 아닌데..,어디 봐요." 인호가 다가 가서 고모의 얼굴을 만져보니 얼굴에 열이 있었다.

"고모 얼굴에 열도 나고...,고모 거실 쇼파에 좀누워요. 내가 어떻게 해 드릴께여."

인호는 고모를 부축하는척 하며 허리를 감아 안았다. 그러면서 실수로 그런것 처럼 젖가슴

부근을 살짝 쳐 보니 목욕을 하고 아직 브라자를 하지 않았는데 젖꼭지가 단단하게 부풀어

있는것을 알았다.

인호는 고모를 거실 쇼파에 앉히고는 등을 두드리는 시늉을 하면서 "점심 먹은게 잘못 된것

같아요." 라고 하였고 고모는 여전히 가쁜 숨을 내쉬며 아니야만 계속 한다.

인호가 살며시 고고모의 젖꼭지를 만져 보았다. 약간 움칠 하는듯 하더니 가만히 있다.

"고모, 혹시 남자 생각이....,?" -아니야- 종현이 고모는 화들짝 놀란다.

인호는 고모를 쇼파에 편하게 눕게 한뒤 다리를 주물러 주었다. 인호의 손길이 다리를

주무르자 남자의 손길이라 그런지 종현이 고모는 더 가쁜 숨을 몰아 쉰다.

종현이 엄마는 문을 조금 열고 그 광경을 지켜 보면서 카메리 후레쉬가 작동하지 않도록

한뒤 사진을 찍고 있었지만 종현이 고모는 눈치채지 못했다.

인호의 손이 조금씩 허벅지를 향하고 있었지만 종현이 고모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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