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CJ - 4
제4장. 일상에서
다시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작년 가을 처제는 결혼을 했다.
하지만 나와 처제와의 끈끈한 비밀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
나도 처제가 이뻐서 항상 미칠지경이다.
왜인지는 몰라도(?) 친구넘들이 다 부러워 한다.
처제는 유난히 별을 좋아하구 여행하는것을 좋아한다.
자꾸만 처제의 나이가 들지만
첨 처제가 23살이었을때나 지금이나 내눈에는
똑같이 보인다.
얼마전 처제에게 물었다
처제는 언제나 똑같은것 같아.
예쁘고 나이가 안들어 보여.
우리처제는 웃으며 말한다.
그건 형부니까 그런거라구.
사실 자긴 맘도 몸도 많이 나이가 먹어 버렸다구.
헐.
그러구 보니 처제의 나이가 30이 거의 다 되어 가고있다.
넘 이쁘다 보니(내가보기엔 정말루) 왠만한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타입이다.
물론 원피스를 입으면 환상적인 몸매를 가졌다.
그런 환상적인 몸매를 가진 아가씨들은 정말루 적을것이다.
처제는 가정학을 전공해 참 가정적인 아가씨이다.
그리고 예길할땐 언제나 박수를 치며 주의를 주목시킨후에
예긴한다(예쁘게 박수를 친다)
에그 이렇게 예쁜 처제를 누가 데려갈지...
내가 처제에게 해주는것이 정말 아깝지 않다.
망원경, 켐코드, 시디, 옷, 전화기.....
헐 그냥 시집가도 혼수품은 안장만해도 되겠다....
근데 처제의 결혼 정년기가 넘어 섰는데도 난 처제가 결혼을 더 늦게 했으면 좋겠다구 생각이 드니말야.
내가 미쳤지...
한번은 처제가 집에 놀러왔다...
동서가 출장을 갔는지 며칠을 자고 간다고..
아침에 출근길에 세수를 하려다 처제가 자고 있는 건넌방에 찾을게 있어서...
똑똑~!!
인기척이 엄따...할수없찌..머 ..사알~짝 들어가는 수 밖에...
그때까지만 해도 곤하게 자는 처제가 깰까봐 살금살금.....
다른 생각은 전혀.....(쬐끔은 있었음..흠흠)
처제가 자긴 자고 있었는데...
이불을 얼굴에 덮고...특이하게도...
숨도 안막히는지....
당연히 아래쪽은 오픈된 상태..
전날밤에 입고 잔 옷은 하늘하늘한 원피스..ㅋㅋㅋ
치마가 허리위까지 올라가 있다..
까만색팬티...야하진 않지만 깨끗한...(난 야한거보단 깨끗한게 좋다..)
와이프깼나 한번보고...처제 한번보고..
만일 와이프가 온다면 이불을 덮어줘야 하나..모른척 그냥 둬야하나..
둘다 별 인기척이 없어서 허리를 숙였다...
섹시해보이는 맨살의 하얀 다리....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었던 그 긴 다리를....(사실은 그 치마속이 더 궁금하겠지..ㅋㅋ)
나는 무방비상태로 감상(?)을 하고 있었다..ㅋㅋ
그런데 갑자기 뒤치락..
흠미야~발꿈치를 들고 잽싸게 방을 나왔다..문은 살짝 열어두고.,
빼꼼히 들여다 보니 여전히 쿨쿨~
뒤치락거리면서 다리가 벌어져있다.....이런.
손을 살짝 대보았다가 ...꾸~욱 참고 세수를 하러 갔다..
더이상의 호기심은 결혼생활에 지장이 있을꺼 같아서..ㅠㅠ
그후로 처제가 오면 난 항상 먼저 옷을 꺼내준다.
"처제야,,이걸루 갈아입어라..편하게"
그 옷은 바로 그날입었던 그 원피스...ㅋㅋㅋ
자상한 형부라고 칭찬을 해주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근데 요즘은 어쩌다 놀러와도 언니랑 자려구 한다..
우리와이프 잠귀가 을매나 밝은데....에잉~
(이번엔 넘 짧은가요?)
다시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작년 가을 처제는 결혼을 했다.
하지만 나와 처제와의 끈끈한 비밀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
나도 처제가 이뻐서 항상 미칠지경이다.
왜인지는 몰라도(?) 친구넘들이 다 부러워 한다.
처제는 유난히 별을 좋아하구 여행하는것을 좋아한다.
자꾸만 처제의 나이가 들지만
첨 처제가 23살이었을때나 지금이나 내눈에는
똑같이 보인다.
얼마전 처제에게 물었다
처제는 언제나 똑같은것 같아.
예쁘고 나이가 안들어 보여.
우리처제는 웃으며 말한다.
그건 형부니까 그런거라구.
사실 자긴 맘도 몸도 많이 나이가 먹어 버렸다구.
헐.
그러구 보니 처제의 나이가 30이 거의 다 되어 가고있다.
넘 이쁘다 보니(내가보기엔 정말루) 왠만한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타입이다.
물론 원피스를 입으면 환상적인 몸매를 가졌다.
그런 환상적인 몸매를 가진 아가씨들은 정말루 적을것이다.
처제는 가정학을 전공해 참 가정적인 아가씨이다.
그리고 예길할땐 언제나 박수를 치며 주의를 주목시킨후에
예긴한다(예쁘게 박수를 친다)
에그 이렇게 예쁜 처제를 누가 데려갈지...
내가 처제에게 해주는것이 정말 아깝지 않다.
망원경, 켐코드, 시디, 옷, 전화기.....
헐 그냥 시집가도 혼수품은 안장만해도 되겠다....
근데 처제의 결혼 정년기가 넘어 섰는데도 난 처제가 결혼을 더 늦게 했으면 좋겠다구 생각이 드니말야.
내가 미쳤지...
한번은 처제가 집에 놀러왔다...
동서가 출장을 갔는지 며칠을 자고 간다고..
아침에 출근길에 세수를 하려다 처제가 자고 있는 건넌방에 찾을게 있어서...
똑똑~!!
인기척이 엄따...할수없찌..머 ..사알~짝 들어가는 수 밖에...
그때까지만 해도 곤하게 자는 처제가 깰까봐 살금살금.....
다른 생각은 전혀.....(쬐끔은 있었음..흠흠)
처제가 자긴 자고 있었는데...
이불을 얼굴에 덮고...특이하게도...
숨도 안막히는지....
당연히 아래쪽은 오픈된 상태..
전날밤에 입고 잔 옷은 하늘하늘한 원피스..ㅋㅋㅋ
치마가 허리위까지 올라가 있다..
까만색팬티...야하진 않지만 깨끗한...(난 야한거보단 깨끗한게 좋다..)
와이프깼나 한번보고...처제 한번보고..
만일 와이프가 온다면 이불을 덮어줘야 하나..모른척 그냥 둬야하나..
둘다 별 인기척이 없어서 허리를 숙였다...
섹시해보이는 맨살의 하얀 다리....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었던 그 긴 다리를....(사실은 그 치마속이 더 궁금하겠지..ㅋㅋ)
나는 무방비상태로 감상(?)을 하고 있었다..ㅋㅋ
그런데 갑자기 뒤치락..
흠미야~발꿈치를 들고 잽싸게 방을 나왔다..문은 살짝 열어두고.,
빼꼼히 들여다 보니 여전히 쿨쿨~
뒤치락거리면서 다리가 벌어져있다.....이런.
손을 살짝 대보았다가 ...꾸~욱 참고 세수를 하러 갔다..
더이상의 호기심은 결혼생활에 지장이 있을꺼 같아서..ㅠㅠ
그후로 처제가 오면 난 항상 먼저 옷을 꺼내준다.
"처제야,,이걸루 갈아입어라..편하게"
그 옷은 바로 그날입었던 그 원피스...ㅋㅋㅋ
자상한 형부라고 칭찬을 해주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근데 요즘은 어쩌다 놀러와도 언니랑 자려구 한다..
우리와이프 잠귀가 을매나 밝은데....에잉~
(이번엔 넘 짧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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