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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조직결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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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는 재미 있게 보셨는지요? 세네갈 너무 잘 하더군요. 우리팀도 그렇

게 해 줄수 있기를 소원하며........,

인호는 한주에 한두번씩 종현이 엄마를 찿아서 몸을 풀곤 하였고 종현이 엄마도 점점 인호에게 길들여져 갔다. 인호가

종현이 엄마를 마치 암캐 다루듯 하여도 종현이 엄마는 인호앞에선 순한 양이 되어서 인호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수 있

는데 까지 다 들어 주었다. 물론 인호가 다녀가고 나면 혼자서 후회를 하면서 이래서는 안된다고 머리를 흔들었지만 다

시 인호의 얼굴을 보면 인호가 원하는대로 해 주곤 하였다. 인호는 타고난 색골인지 몇일 여자의 보지맛을 보지 못하면

머리가 무겁고 공부가 잘 되지 않다가 종현이 엄마와 씹질을 하고 나면 머리가 가벼워 지고 공부도 잘 되었다. 인호는

여전히 공부는 열심히 하였기에 성적이 떨어지는 일은 없었고 자기보다 약한 친구들은 절대로 괴롭히지 않았고 오히

려 괴롭힘을 당하는 약한 친구는 보호해 주었기에 여전히 모범생으로 불렸다. 하긴 인호녀석 여자를 밝히는것 외에는

전혀 나무랄것 없는 모범생인건 사실이다. 공부 잘하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말 잘듣고..., 그렇게 인호는 종현이 엄마로

인하여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어느듯 중간 고사 기간이 되었다. 물론 인호는 시험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시험 둘째날 가볍게 시험을 치루고 집으로 돌아 왔다. 다른날 같으면 초인종을 누르는데 이날은 대문 열쇠로 문을 따고

집안으로 들어 섰다. 엄마를 부르려 하는데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살금살금 현관문으로 다가가서 엿들어 보니

엄마의 울음 소리와 때리는 소리 그리고 사내들의 소리가 들리고 집안이 소란 스러웠다. 인호는 직감적으로 이상한 기

운을 감지하고 살며시 현관문을 열쇠로 열었다. 다행히 거실이 시끄러워서 문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인호는 가방

을 밖에 두고 문을 조금 열고는 살며시 기어서 들어가 거실안을 엿보았다. 그런데 세놈이 엄마를 강간 하려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미 엄마의 옷은 모두 벗겨져서 두놈이 양팔과 다리를 벌려 잡고 있었고 엄마는 아직 당하지는 않았는지

몸부림을 치고 있었고 그러는 엄마를 나머지 한놈이 얼굴을 발로 차더니 일을 시작 하려는지 바지를 벗는다. 인호가

놈들을 자세히 보니 얼마전 종현이를 괴롭히다가 인호에게 얻어 맞은 놈들이였다. 그놈들인걸 확인한 인호는 거실로

뛰어 들며 바지를 벗고 있는 놈의 머리통을 날려 버렸다. 순간적으로 얻어 맞은 한놈은 앞으로 폭 꼬꾸라 졌고 엄마의

양팔과 다리를 벌리고 있던 두놈은 인호를 확인 하고는 이미 자신들이 적수가 되지 않음을 알고는 뒤로 물러 선다.

인호는 누워 있는 엄마를 보았다. 놈들에게 많이 맞기는 하였지만 아직 일을 당하진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 했다. 인호

는 난생 처음 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인호녀석 지금의 상황에서도 놈들에게 주먹을 날리면서도 비교적 자세히 엄마의

몸을 훓어 보았고 특히 엄마의 보지를 유심히 보았다. 종현이 엄마보다는 몸매가 못하지만 아직 엄마의 몸도 제법이다.

특히 엄마의 보지에 나 있는 털은 유난히도 검고 윤이 많이 났다. 인호는 잠시 정신을 정리 하였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인호녀석 다른 여자들은 아들과 씹질을 잘도 시키면서 자신은 절대로 엄마와는 하지 않을거라 다시 다짐을 하

였다. 인호는 정신을 차리고 넘어져 있는 놈이 자칭 쨩이란걸 확인 하고는 일으켜 세워서 몇대더 패버렸다. "엄마, 어서

일어나서 들어가 옷 입어요. 그리고 이새끼들 다 따라 나와" 엄마는방으로 울면서 들어 갔고 놈들은 죽었다는 표정으로

인호를 따라 나온다. 녀석들과 인호의 싸움은 어른과 아이 싸움도 되지 않는다. 인호는 주먹도 힘도 이제 조폭 수준이

였다. 다만 인호가 폭력을 사용하지 않을뿐...........,인호는 세놈을 지하 창고로 데리고 가서 꿇어 앉혔다. 그리고는 "너

희들 지난번 나한테 맞았다고 우리엄마에게 분풀이를 하려던 모양인데 나도 이제 너희들을 이대로 용서 할수 없다. 남

자가 약한 아이를 괴롭히다 나에게 걸려서 정정당당히 싸웠고 그리고 너희들이 졌으면 그걸로 끝이지 .....,오늘 너희들

나한테 죽도록 맞고 경찰에 넘겨야 겠어. 우리 엄마가 가만히 있진않을거야" 세놈은 자칭 건달 흉내를 내고 못된짓을

하고 다니긴 했지만 아직은 겁많은 아이들 이였다. -미안해, 용서 해줘- 쨩이란 놈이 말했다. 인호는 세놈의 뺨을 한대

씩 후려 치고 난뒤 "좋다. 경찰에 넘기지 않는대신 오늘 부터 너희들은 나의 명령에 죽고 사는 부하가 되는거다. 그럴수

있냐?" -그럴께...,- "좋아 그리고 너희들이 우리엄마의 보지를 보았지? 모두들 좆 한번 꺼내봐" 놈들은 인호의 눈치를

살피다가 좆을 꺼낸다. 말 그대로 모두들 진짜 좆만 하다. 인호는 자신의 좆을 꺼내 보이며 "이새끼들아 이정도는 되야

지...," 놈들은 모두 한풀 죽어서 고개를 숙이고....., 인호는 놈들의 학생증을 뺏고 인적사항을 모두 파악 했다. 그리고

는 "너희들이 우리엄마 보지를 봤으니 나도 너희 엄마 보지를 꼭 봐야 겠다. 그리고 너희들이 우리 럼마 보지를 먼저 보

았으니 나는 너희들의 엄마 보지에 내 좆을 박아야 겠다. 불만있냐?" 놈들은 아무말도 못한다. 인호는 놈들을 발로 걷

어차면서 다시 물었다. "불만 있냐? 인호는 놈들을 그쳤고 놈들은 완전히 얼어서 대답을 잘 못한다. "나는 너희들이 나

의 친구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정당한 방법으로 너희들과 싸웠고 너희들에게 이겼다. 그런데 너희들은 앙심을 품고 몰

래 우리집에 들어와서 우리 엄마를 때리고 강간 하려 했다. 내가 1분만 늦었어도 너희들 중에 한놈은 우리엄마를 강간

했을게다. 나는 그게 화가 난다. 남자가 정정당당 하지 못하고...., 그래서 나는 적어도 너희들에게는 나도 너희 엄마 보

지를 보고 강간으로 복수해야 겠다. 너희들이 나에게 맞아 죽기 싫거나 아니면 경찰에 가기 싫으면 나에게 협조해라."

역시 놈들은 고개만 숙이고 아무 말이 없다. "좋다, 너희들 우리 엄마를 막 먹으려 하는데 내가 방해를 해서 많이 아쉬

운 모양인데 너희들 중에서 나와 싸워서 한놈이라도 나를 이기면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아니 우리 엄마를 따먹을수 있

도록 내가 도와 준다." 인호는 쨩이란 놈을 불러 세웠다. 그리고 한판 붙자고 했으나 놈은 자신이 없다는 표정으로 인호

를 피한다. 인호는 놈들의 이름을 확인 했다. 쨩이란 놈은 헌수, 그리고 창동이 성수 이름은 그랬다. "인호는 다시 한번

놈들을 협박하였다. 그러자 슬슬 인호의 말에 따르기 시작 했다. -미안해, 앞으로는 시키는대로 할께..,- 세놈이 거의

동시에 대답을 했다. "좋다. 너희들이 나를 진심으로 따르고 나에게 앙심을 품고 오늘 같은 짓을 두번 다시 하지 않는

다면 일단은 용서 한다. 대신 나도 너희들 엄마 보지는 꼭 봐야 겠다. 물론 나는 너희들 엄마와 씹도 한번은 할거다. 너

희들이 협조만 잘 하면 너희들도 가까운 시일내에 여자맛을 볼수 있도록 해 준다. 나는 너희들 처럼 뒷통수를 치거나

약속을 어기진 않는다. 너희들 중에서 여자 보지 를 보았거나 씹울 해 본사람 손들어봐. 오늘 우리엄마 보지 본것은 말

고.......," 놈들은 아무도 손을 들지 않는다. 인호는 놈들을 데리고 나가서 일단 헌수의 집을 확인 하고 놈들의 모든 신

상을 파악한뒤 놈들을 풀어주고 집으로 돌아 왔다. 엄마는 옷을 입고 안방에 쭈그리고 앉아서 울고 있었다. "엄마 잊어

버리세요." -인호 너에게 못보일것 보였구나, 놈들은?- "놈들은 내가 혼을 내서 보냈어요. 아직 어린 놈들이고 억울하

고 분하기는 해도 엄마가 고통을 겪었지만 별일을 당하진 않았으니 이만큼에서 끝냅시다. 소문 나면 엄마도 곤란 하고

아빠가 아시면 아빠 기분도 안좋을 테니까........," -인호가 있어서 든든 하구나. 오늘도 인호가 없었다면 엄마는 녀석들

에게 당했을테고 그러면 다시는 아빠 얼굴을 못봤을텐데...,- "조심 하시지 어쩌다가 놈들이 집에 들어오게 했어요?"

-잠시 요앞 상점에 가면서 문을 열어 놓고 불과 5분도 안되었는데 놈들이 우리집을 엿보고 있었나봐.- "엄마 이제 잊어

버리고 얼굴 씻고 그만 울어요. 나는 내일이 마지막 시험이라서 공부 할께요. 그리고 오늘은 엄마가 불안 하실테니 종

현이 집에 안가고 집에서 공부 할께요." 그날 오후는 집에서 시험 준비를 하였고 인호 엄마는 든든한 아들이 있어서 마

음이 뿌듯하여 져서 놈들에게 당한 일을 애써 잊으려 하면서 밝은 얼굴을 지으려 애썼다. 다음날 인호는 가벼운 마음

으로 시험을 멋지게 치루었고 헌수 녀석의 학교도 오늘 부터 시험이란걸 알았기에 일찍 집에 가방을 두고 몇가지 준비

를 하여서 헌수를 만났다. 헌수녀석은 시험에는 별로 상관 않는 녀석이라 인호가 만나자고 하니 허겁지겁 뛰어 나왔다.

인호는 헌수를 헌수집 부근으로 데리고 가며 "지금 너희 집에 가면 누구누구 있냐?" -응 지금은 아무도 없고 조금 뒤면

식당 아르바이트일 하는 엄마가 점심 영업이 끝나고 4시쯤이면 집에 올거고 아빠와 동생은 오후 8시가 넘어야 들어와

그 시간 까지는 나와 엄마만 집에 있어.- "그래? 그럼 잘되었구나. 어제 내가 말한대로 오늘 너희 엄마 보지 보는 날로

정하자. 나는 오늘 시험도 끝났고 가볍게 몸좁 풀어야 겠다. 그러니 네가 좀 도와줘. 너도 너의 엄마 보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지?" 인호의 말에 헌수는 감히 거역하지 못할 힘을 느끼며 인호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집은 좁은 아파트 였고

헌수 이녀석과는 달리 엄마가 깔끔한지 집안이 잘 정리 되어 있었다. 헌수는 여동생 한명이 있긴 하지만 남자로는 삼

대 독자 귀한 아들이다. 인호가 처럼..., 집에서는 헌수가 거의 왕이다. 어려서 부터 귀하게 키웠고 지금은 말썽을 부리

고 다녀도 사고만 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헌수 부모는 헌수에게 별로 잔소리를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헌수녀석 집

에서는 고분고분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앨범을 보니 헌수엄마의 사진도 있었고 최근 사진도 있는데 큰 미인은

아니여도 한번쯤 맛보고 싶은 그런 얼굴과 몸매가 되는것도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니 인호는 벌써 좆이 서기 시작 한

다. -이제 잠시 후면 우리엄마 올때가 되었어.- "그래? 그럼 헌수너 괴로워도 조금만 참아. 내가 하는 행동에 너는 무조

건 따라야 일이 쉽게 끝난다. 일이 여의치 않으면 내가 너를 몇대 때릴수도 있고 너의 엄마도 때리고 욕을 할수도 있으

니 미리 이해 부탁한다."그렇게 말을 하고는 인호는 헌수의 두손을 묶어서 침대 모서리에 매달아 버렸다. 잠시후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헌수엄마는 이시간에는 당연히 헌수가 집에 없을거라 생각 했는지 현관문을 잠그고는

조용 하더니 잠시후 물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일을 마치고 와서 먼저 씻는 모양이다. 인호는 조금더 조용히 기다렸다.

문에 귀를 대고 귀를 기울이니 목욕을 마치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 인호는 가면을 쓰고 헌수에게 엄마를 부르라고 했

다. -엄마! 엄마!-헌수가 부르자 헌수엄마는 -너 집에 있었니?-라며 헌수방의 문을 열고 들어 온다. 순간 문뒤에 서 있

던 인호가 헌수 엄마를 안으로 밀어 붙혔다. 그리고는 방문을 잠궜다. 인호는 헌수의 목에 칼을 들이대면서 "네가 이놈

에미냐? 새끼목에 피가 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으면 순순히 옷을 벗어." -왜 그러세요? 용서하세요.- "용서? 네가 나한

테 잘못한게 있어야 용서를 하지. 나는 단지 네년을 쭉 지켜 봤는데 네년을 꼭 한번 먹고 싶었단 말이야." -그건 안되요

난 가정이 있는 여자고....,- "가정이 있는 년은 보지 구멍이 막히기라도 했다더냐? 네 아들놈의 몸에서 피 구경을 하면

말을 좀 잘들을수 있겠냐?" 인호는 헌수에게 다가서며 눈을 찡끗해 보이며 칼을 목에 대었고 동시에 헌수는 -엄마!- 라

며 비명을 질렀다. 헌수 이녀석의 연기가 보통이 아니다. 헌수 엄마는 아들의 비명에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 보았고 그

순간 인호의 주먹이 헌수를 한대 쳤다. 물론 그다지 세게 때리진 않았지만 헌수엄마를 놀라게 하는데는 충분했다.

헌수 엄마의 눈길이 애처로워 졌다. 인호는 헌수엄마의 얼굴을 보니 어제 자기 엄마가 헌수일당에게 얻어맞고 옷이 억

지로 볏겨졌던 것이 생각 났다. 인호는 방법을 바꿔서 헌수엄마를 억지로 벗기기로 마음 먹었고 이내 인호는 헌수의 입

을 테잎으로 막았다. 물론 인호는 앞으로 벌어질 일에대한 호기심에 순순히 있었다. 헌수녀석도 사실 엄마에 대한 호기

심을 여러번 경험 했고 가끔 어마가 일을 할때나 앉아 있을때 살짝 보이는 치마속의 모습에 좆을 만지곤 한적이 있었는

데 오늘 어쩌면 엄마의 보지를 눈앞에서 볼수 있겠다는 기대에 엄마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인호가 기술적으로

잘 해서 엄마에게 너무 큰 고통만 주지 않는다면 엄마를 몇대 때리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 했다. 자기들도 어제 인호

엄마에게 꼭 같은 짓을 했으니까........, 인호도 헌수의 생각이 통했는지 헌수의 입을 가린 인호는 헌수를 한번더 걷어차

고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헌수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는 뺨을 몇대 연속 후려쳤고 헌수엄마는 그자리 꿇어 앉아서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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