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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인호의서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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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에 잠이 모자라 건강을 잃는 네이버3인이 없으시기를........,

종현이 엄마는 인호가 컴을 가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모른척 해 주었다. 가까이서 인호를 보니 부럽다. 종현이도

인호처럼 건강 했으면 하고 생각 하며 말을 걸었다. -인호도 컴퓨터에 있는 저런 사진 자주 보니?- 인호는 얼굴이 붉어

지면서 작은 목소리로 "우리 집에는 컴이 안좋아서...." -내가 가끔 종현이 방을 몰래 보면 종현이도 가끔 저런 사진을

보고 있더구나. 그나 저나 인호가 고맙구나. 우리 종현이가 전학 가는 그날부터 종현이 한테 잘해 준다고 종현이가 그

러더구나.- "힘이 세다고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놈들은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종현이는 전학온지 얼마 안되어서

친구도 없고 외로울것 같아서 친하게 지냈어요." -그래 고맙다. 그런데 너희들의 요즘 관심사는 뭐니? 너는 공부도 잘

하고 운동도 잘하고 부러운게 없겠구나...- 인호는 고개를 숙이며 "아줌마, 말해도 되요?" -그래 말해봐. 무슨 고민이라

도 있는 거니?- "아뇨, 고민은 아니고 요즘 인터넷에서도 보지만 아이들이 이상한 책도 가지고 오는데 그 속에는 여자

들 사진이 많이 있어요. 사진을 보고 나면 기분이 이상해 지고 여자들 몸이 더 궁금해 져요. 요즘은 어른 여자들 몸이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그래, 너희 때는 그런 생각도 할수 있지. 이성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는건 정상일

거야..,너 아직 한번도 여자 몸을 본적이 없니?- "예, 쬐끄만 아이들 외에는...,그래서 말인데요. 아줌마 혼내지 마시고

저기...., 아줌마가 한번 보여 주시면 안되요?" 인호의 말에 조금은 놀란 종현이 엄마였지만 인호가 미안해 하며 겨우

입을 여는 모습에 화는 내지 않고 - 인호야. 아줌마는 늙어서 볼품이 없어. 그리고 호기심을 간직 하고 있다가 훗날 어

른이 되면 색시 알몸 보면 되지뭐..,- "미안해요. 아줌마." 인호는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 한다. -인호야 왜?- "죄송해서

집에 갈려구요." -괜찮아. 뭐가 죄송해. 내일 아침 종현이가 일어나면 인호가 없으면 실망할텐데..,- "그게 아니구요. 아

까 낮에 냉장고에 물먹으러 가다가 보니 아줌마가 쇼파에서 주무시길래 살짝 보니 치마가 올라가 있고 그래서 보니 팬

티도 보였어요. 한참을 보고 있으니 이게 엄청 단단해 졌어요. 아줌마를 훔쳐 보고 또 이상한 생각까지 해서...," -그런

일이 있었니? 그래 아줌마 다리 보니까 늙었는데도 구경거리가 되었어?- "아줌마는 늙지 않았어요, 아직 예쁘세요."

-호호호 인호한테 예쁘다는 소릴 들으니 싫지는 않은데- 종현이 엄마는 아까부터 인호의 사타구니 쪽을 보았는데 도

무지 종현이 또래 아이의 물건이 아니다. 크기도 엄청난게 웬만한 어른 보다 더 크다. 남편과 헤어져 지낸지 두어달 넘

어가니 밤으로 남자가 그리울때가 있었는데 인호가 팬티만 입고 큰 물건을 껄떡거리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오늘밤

저애가 아들 친구만 아니라면 유혹하고 싶은 생각도 생긴다. -인호야 앞으로도 계속 우리 종현이 좀 보살펴 줄수 있겠

니? 우리 종현이는 몸도 약하고 공부도 못하고 마음도 여려서 걱정이야.- "걱정 마세요. 그런데 그 댓가로 선불좀 주세

요." 이제 서서히 인호의 능글맞음이 나오려 하고 있다. -선불?-"예 아줌마 알몸좀 보여 주세요. 아까 낮에 힐끔 보고난

후로 더더욱 보고 싶어요. 만약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종현이 보호는 물론이고 공부도 함께 할께요." 인호는 이제 아들

을 두고 서서히 흥정을 시작 한다. -보기만 할거니? 정말 보기만 해야 된다.- "아줌마 정말 보여 주실거예요?" -마음이

내키진 않지만 오늘 인호가 소원을 못이루면 다시는 우리집에 오지도 않고 종현이도 못본척 할것 같구나.- "죄송해요.

사실은 그럴려고 했어요." -여기서는 종현이가 깰수도 있으니 저쪽으로 가자.- 종현이 엄마는 앞장서서 문밖으로 나간

다. 인호는 속으로 만세를 불렀다. 티지탈 카메라를 팬티속에 숨기고 종현이 엄마를 따라 갔다. 속으로 (강제로 안할려

니 힘들구먼...,)중얼 거리며 화장실에 가서 일단 좆을 좀 씻었다. 종현이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 오면서 -지금 내가 뭘

하는 거지? 어린아이가 호기심에서 알몸을 보고 싶어 한다고 보여 줄려고 하고...,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닌데.., 라고 생

각 하며 다시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인호가 팬티만 입은 그대로 안방문을 열고 들어 왔다. -인호야!미안 하구나, 아

무래도 그냥 나가야 겠다. 내가 잠시 무엇에 홀렸나봐. 네가 그런소리를 한다고 보여 주겠다고 했으니...,- 인호는 일이

너무 쉽게 풀린다고 생각 했는데 종현이 엄마가 다시 거부의 말을 하자 속으로 한번더 꼬셔 보고 안되면 억지로 할거라

고 마음 먹었다. "아줌마, 마음이 변하셨어요?" -그래 미안 하지만 너의 부탁을 듣는게 옳은일이 아닌것 같구나- "인호

는 종현이 엄마를 똑바로 쳐다 보며 "그런게 어디 있어요? 한번 보여 준다고 약속 했으면 보여 주는거지..., 만약 아줌

마가 거부 하시면 죄송하지만 억지로라도 봐야 될것 같아요. 그러니 저를 나쁜놈 만들지 말고 그냥 눈 딱감고 한번만

보여 주세요. 제것도 보여 드릴께요." 종현이 엄마는 이상하게 인호의 얼굴을 보면 거부할 힘이 빠지는걸 느낀다. -인

호야, 너의 호기심을 조금 뒤로 미루면 안되겠니? 아무래도 어린 네 앞에서 어른이 되어 가지고..., 네가 우리 종현이

에게 베푼 호의를 생각하면 이보다 더한 부탁도 들어 주고 싶지만...,- 종현이 엄마는 묘한 여운을 남긴 말을 하고 밖으

로 나가려 한다. 인호가 얼른 종현이 엄마의 치마자락을 잡았다. 그런데 치마가 고무줄 치마 였는지 약간 밑으로 내려

가서 팬티 라인이 보인다. 얼른 종현이 엄마는 치마를 잡고 돌아서는 순간 인호가 종현이 엄마를 침대로 밀었다. 힘에

밀린 종현이 엄마는 침대위로 쓰러 졌다. "아줌마 미안해요. 오늘 저의 호기심을 못풀면 머릿속이 정리가 되지 않을것

같아요." 일어나려는 종현이 엄마를 다시 밀면서 인호가 말했다. -인호야, 그럼 정말로 보기만 해라.- 그말을 하고난 종

현이 엄마는 침대에 걸터 앉은채 눈을 감는다. "알았어요. 자세히 관찰만 할테니 협조만 해 주세요." 눈을 감고 있는 종

현이 엄마를 보면서 인호는 먼저 자기의 팬티부터 벗어서 침대아래 카메라와 함께 놓아 두고 종현이 엄마의 윗옷 부터

벗기기 시작했다. 윗옷이래야 티 한장속에 브라자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치마를 아래로 벗기자 팬티와 브라자만 한

종현이 엄마의 알몸이 들어 났다. 시골에서 본 아줌마들의 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살결이 희고 곱다. 나이에 비

해 아직은 탄력도 있고.., 인호는 브라자를 벗기고 팬티는 남겨둔채로 젖가슴을 이리 저리 살피는척 만지기 시작 했고

종현이 엄마는 간지러운지 몸을 조금씩 이리저리 들썩거린다. 인호는 살짝 젖꼭지를 물어 보았다. 종현이 엄마가 깜짝

놀라며 인호를 민다. -보기만 한다고 했잖아- 그러면서 눈을 떠 보니 인호의 거대한 좆이 바로 눈앞에서 껄떡 거리고

있다. 너무 놀랐다. 여지껏 남편의 좆과 아들의 좆만 보아온 종현이 엄마는 남자의 좆 그것도 아들과 동갑내기 좆이 저

토록 크다는 사실에 입이 벌어졌다. 자기 아들인 종현이는 작기도 하지만 아직 포경 수술도 하지 않았는데 인호의 좆은

성인 남자인 자기 남편좆 보다도 세배는 되는것 같다. 특히 귀두가 굵은게 빛이 빤짝이면서 윤기가 흐른다. -인호너 아

직 여자의 몸을 못봤다는게 거짓말이지?- "아뇨. 정말이예요. 아 그러고 보니 거짓말이네요. 지금 아줌마 몸을 보고 있

으니까. 그런데 이걸 뭐라고 불러요?" 인호는 손가락으로 종현이 엄마의 보지위를 쿡 눌르며 물었다. 물론 종현이 엄마

는 말이 없었다. 인호는 팬티를 벗기려 했고 종현이 엄마는 본능적으로 팬티를 잡았다. "아줌마, 그림에 보니까 여자가

남자의 꼬추를 입으로 빨아 주던데 아줌마도 해 봤어요?" 대답을 않고 있던 종현이 엄마가 몇번을 다구쳐 묻는 인호의

물음에 작은 소리로 -아니, 그런건 안해 봤어..,- 라고 말한다. 종현이는 아직 어린애 취급을 하여서 가끔 욕실에서 팬

티 차림으로 목욕도 시키고 했는데 인호는 완전히 성인이 된것 같다. 좆도 크고 덩치도 남편보다 크고....,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인호가 자신의 젖꼭지를 빨면서 콕콕 물어 주는데 기분이 싫지는 않다.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도 인호에게 점점 몸을 맡기고 있다. 인호녀석은 젖꼭지를 빨면서 팬티를 벗기려 하였고 종현이 엄마가 약간의 저항은

하였지만 팬티도 쉽게 벗겨져 버렸다. -인호야, 정말로 보기만 하는거다.- 다시 다짐을 받으려 하였지만 인호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닌듯 하다. "아줌마, 몸이 너무 멋져요. 여자 몸이 이렇게 생겼군요..,좀더 자세히 볼수 있게 해 주세요."

인호가 종현이 엄마에게서 몸을 떼며 종현이 엄마의 전체적인 몸을 볼려고 하자 종현이 엄마는 두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린다. "아줌마 가장 궁금한 곳이 거긴데 가리면 어떡해요?" 인호가 종현이 엄마의 손을 치우고 가랭이 사이로 손을

가르키며 "여기로 남자의 꼬추가 들어가요? 믿어지지 않는데...,"인호가 손가락 하나를 살짝 밀어 넣었다. 아직 벌어지

지 않은 상태라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도 좁게 느껴진다. "봐요, 손가락 하나도 겨우 들어 가는데 손가락 보다 훨씬 굵은

이게 어떻게 들어가요? 어른들건 더 굵고 클거 아니예요...,"인호는 자기 좆을 가르키며 아무것도 모른다는척 말을 한

다. -인호야, 저만치 떨어져, 내가 설명해 줄테니...,- 인호가 순진한척 시키는대로 한걸음 뒤로 물러 섰다. 인호의 좆은

이미 성이 날대로 나 있었다. -인호야. 여자의 성기는..,- "아줌마 성기가 뭐예요?" 인호는 종현이 엄마의 입에서 좀더

확실한 표현이 나오도록 유도를 했다. -응 성기란 너희들이 말하는 자지, 보지. 그러니까 남자의 성기는 자지고 여자의

성기는 보지지.., 하여간 보지는 여자가 남자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되면 늘어나서 인호것 처럼 큰 자지도 들어 올수가 있

단다.- "야! 그거 궁금하네..., 정말로 들어가요?" 인호는 종현이 엄마에게 다가 갔고 종현이 엄마는 순간 경계태세를 취

했지만 인호가 와락 안아 버리자 힘에 당하지 못한건지 아니면 가만히 있은건지 하여간 안기고 말았다. 남편과 떨어져

지낸지 서너달 되어 가니 가끔 남자가 그립기도 했다. "아줌마 말이 맞는지 확인좀 해야 겠어요." -인호야 그건 안되-

하지만 인호는 어느새 종현이 엄마를 침대에 밀어 눕혔고 종현이 엄마가 약간의 반항을 했다. 다리를 꼭 오므리고 풀지

를 않는다. 인호는 화가 나서 종현이 엄마의 허벅지를 힘껏 한대 주먹으로 때렸고 순간 힘이 빠진 다리가 느슨해 짐과

동시에 인호의 힘찬 좆이 그대로 돌격해 들어갔다. 순간 종현이 엄마의 입에서는 알수없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흡-

"아줌마 정말로 들어가네요. 신기해요." 인호가 기분이 좋다는 투로 이야기 하며 허리를 움직이자 종현이 엄마도 몇달

을 참았던 본능이 꿈틀거린다. 그런데 인호이녀석 대단하다. 아직 남편과의 관계에서 삽입후에 남편은 10분을 넘긴적

이 없었다. 보통 5분내로 끝내는데 이녀석은 계속 쉬지않고 펌프질을 해댄다. "아줌마 이렇게 하면 여자들은 기분이 좋

아요? 나는 지금 무지 기분이 좋은데..., 더구나 아줌마처럼 예쁜 아줌마가 나에게 이런 호의를 베풀어 주니 너무 기분

이 좋아요." 종현이 엄마는 대답 대신 인호를 꼭 끌어안아 준다. 남편과의 성생활도 절제된 생활을 하였기에 신음을 억

지로 참고 있었지만 남편과 할때와는 비교할수 없는 쾌감이 밀려온다. 대학에 갓 입학해서 지금 남편과 만났는데 아직

1학기도 지나지 않아서 술에 취해서 남편과 잠자리를 같이한게 첫아이를 갖게 되었고 그후로 남편외의 다른 남자와는

손목도 잡아 보지 않았다. 다행이 남편은 성실하고 좋은 직장도 갖게 되었고 원래 재산도 있었기에 부유한 생활을 하면

서 살았다. 그리고 남자는 모두 남편과 같다고 생각 했는데 인호 이녀석의 꼬추는 남편것보다 훨씬 굵고 힘도 좋다.

종현이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거리며 인호의 몸놀림에 동조 하고 있다. -인호야. 오늘 나하고 이런거 아무

한테도 말 하면 안되는거 알지? 그리고 앞으로도 종현이 잘 보살펴 줄거지?- "알았어요. 걱정 말아요. 오늘밤 나한테

성교육이나 잘 시켜 줘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대로 다 해줘요." -이미 네가 원하는대로 다 했는데 뭘 더해?- "그동안 그

림이나 인터넷을 보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오늘 아줌마가 시원하게 좀 가르켜 줘요." -나도 그런 야한 책에 있는건 하나

도 모르고 해 본적도 없어.- "알아요, 아줌마는 그런 여자가 아니란걸..., 하지만 내가 궁금해서 그러니 이왕 이렇게 까

지 나에게 호의를 베풀었으니 내가 시키는대로 어렵더라도 좀 해 줘요." 인호는 오늘 저녁 이 여자를 확실히 길 들여서

필요 없어 질때 까지 자신의 정액 받이로 만들 예정이다. 시골에서 먹었던 여자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우선 몸에

서 풍겨지는 여자의 냄새 부터 다르고 피부도 비교도 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 하는데 종현이 엄마가 -인호는 이렇게

멋있고 잘생겨서 곧 여자가 많이 생길거고 그러면 나같은 여자는 쳐다 보지도 않을거면서...,- 이제 이여자는 어느정도

인호의 것이 된것 같다. 인호는 더욱더 힘을 주어서 허리를 움직여 주었고 종현이 엄마도 기분이 좋은지 연신 허리를

움직인다. 가끔씩 인호를 꼭 끌어 안기도 하면서..., -인호야, 남자들은 여자가 생각나면 참지 못하고 창녀촌으로 달려

가곤 한다느네 인호도 그럴거야?- "내가 미쳤어요? 아줌마 보지가 있는데 돈주고 지저분한데 가서 하게...," 인호는 아

직 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좆을 빼고는 일어나 앉는다. -인호야, 왜? 별로 기분이 않좋아? 그렇지? 내가 늙어서

별로지?- "그게 아니라 갑자기 아줌마 한테 반말로 욕을 하고 싶어 졌어요. 아줌마가 발가벗고 내밑에 벌리고 누워 있

는데도 친구 엄마라는 부담감에...," 종현이 엄마는 인호를 꼭 끌어 안으며 우리 종현이 잘 챙겨 주고 앞으로도 계속 친

하게 지내 줘..., 그리고 종현이나 친구들 앞에서만 나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다면 우리 둘만 있을때는 너 편한대로 해도

좋아. 그리고 또 한가지...., 앞으로 하고 싶으면 돈주고 다른데 가지 말고 눈치 봐서 나한테 와. 내가 해결해 줄께...,인

호에게 색시가 생기게 되면 그때는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벌써 훗날 인호의 색시될 여자가 부러워 지려 하는데...,-

이렇게 종현이 엄마가 인호에게 아양을 부리자 인호는 기분이 상당히 좋아져서 종현이 엄마의 엉덩이를 툭툭 쳐 주고

는 "그럼 지금 부터 우리 둘만 있을때는 냄비야!라고 부를테니 그렇게 부르면 내가 네년을 부르는줄 알아" 갑자기 인호

의 말투가 상스러워 지자 얼떨떨 했지만 이미 자신이 허락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알았습니다. 도련님-이라고 웃으며

응수 한다. "그럼 냄비야!저기 침대모서리를 잡고 엎드려봐.내가 멋지게 뒷치기를 해 줄께...,그리고 우유도 많이 줄께"

종현이 엄마는 아들뻘 밖에 되지 않는 인호에게 거브할수 없는 힘이 있음을 느끼며 순순히 침대모서리를 잡고 엎드린

다. 인호는 종현이 엄마의 뒤로 가서 잠시 엉덩이를 보았다. 엉덩이 역시 예쁘고 탐스럽다. 잠시 감상을 하고난후 아직

도 사정을 하지 않아 커질대로 커져 있는 좆을 종현이 엄마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이미 물이 흥건히 흐르고 있는 보지

여서 쉽게 들어 간다. 인호는 허리운동을 하다가 침대 위에 놓여 있는 베이비오일을 발견하고는 살며시 가져와서 뚜겅

을 열고 똥구멍에 바르며 또 허리 운동을 하고 그렇게 몇번을 계속 하다가 좆을 완전히 꺼내서 똥구멍에 밀어 넣었다.

아픔을 호소 했지만 인호는 단단히 발기된 좆을 밀어 넣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날밤 인호는 종현이 엄마의 세 구

멍에 두번씩 사정을 하였고 좆가슴 사이에 한번 일곱번을 사정 하였다. 그리고 인호가 침대위에 반듯이 누워서 종현이

엄마에게 자신의 좆 부근을 청소해 줄것을 원했고 조금 주저 하던 종현이 엄마는 좆을 깨끗이 핧고난뒤 주위에 묻어있

는 액체도 모두 핧아 주었다. 그리고 인호는 종현이 엄마에게 사진 촬영에 협조 할것을 요구 했다. "어이 냄비 네년의

멋진 몸매좀 찍어야 겠다." -안되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려고?- "내가 미쳤냐? 내 여자를 인터넷에 구경 시키게..,

나혼자 고이 간직하고 볼테니 걱정마." 이번에도 역시 인호의 말을 거역 하지 못하고 인호가 원하는 자세를 모두 취해

주었고 인호는 그림에서 보았던 거의 모든 자세를 촬영 할수 있었다. 모든 일이 끝나고 난후 종현이 엄마는 -인호야,

오늘 일은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거지?- "걱정마, 나도 입이 무거운 남자니까...,대신 내가 하고 싶어서 찿아 오

면 무조건 대 줘야 해, 물론 나도 주위의 분위기와 상황을 고려해서 냄비가 난처한 경우는 생기지 않도록 할테니..,"

-인호가 온다면 난 언제든지 환영이야. 그런데 인호는 웬 힘이 그리 좋아? 아직 나이도 어린데...,- "왜? 네 남편은 이렇

게 못하나 보지?" -우리 신랑은 5분짜리야..,- "그런 신랑 좆맛만 보다가 내 좆맛을 보니 맛이 좋은 모양 이지?" 종현이

엄마는 대답 대신 얼굴만 붉힌다. 인호는 종현이 엄마를 끌어 안고 자고 싶었지만 혹시 종현이사 깨어서 보면 안좋을

것 같아서 종현이 방에 와서 자고 새벽 일찍 집으로 돌아 왔지만 그후로도 인호는 한주에 한두번은 종현이 엄마의 최상

의 서비스를 받으며 점점 종현이 엄마를 완전한 자신의 성의 노예로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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