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학원 12(완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후궁학원 12(완결)


제삼십일일 맹세의 날(5)

 풀에서의 난교는 그 사정 후도 당분간 계속되었다. 나는 질리는 일없이 차례차례로 내지는 매력적인 여체를 남김없이 맛봐 갔다.
 과연 온수 풀에 너무 길게 잠겨 모두 몸이 불어 버렸으므로, 우리들은 풀로부터 올라, 옥상에서 빛이 비쳐 오는 풀 사이드에 무대를 옮기고, 또 사랑의 즐거움을 나눔에 힘썼다. 내가 이제 일발을 한사람의 여학생안에 주입했을 무렵에는, 날도 기울어, 실내 풀도 어슴푸레해지고 있었다.
 정액을 토해내 페니스를 빼내면서, 나는 안나에게 물었다.
" 이제…몇 사람의 아가씨와 섹스했지?"
"…150명은 넘었어요…."
 라고 빙긋 웃는 안나. 이 아가씨의 일이다, 정확한 수도 분명하게 알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것을 못된 장난 같이 일부러 시치미를 떼고 있다.
"과연 피로하겠지요? 이후에는 당분간 휴식을 하시지요."
"은은…과연. 만정단이라고 해도 여기까지 계속하는 것을 무리가 안일까."
"아니오. 단지 섹스의 페이스를 느슨하게 하면 좋은 것뿐입니다. 조금 쉬시면, 또 충분히 즐거운 기대가 될 수 있어요."
 안나의 지시로, 또 "여체 가마."가 준비되었다. 안나에게 촉구받은 대로, 나는 그 가마에 탑승한다.
"어디에?"
"우리의 기숙사입니다. 주인님이 오시는 것은 이 학원 전체를 최초로 안내하셨을 때 이래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 마치 호화 호텔과 같은 큰 기숙사의 일인가…이 학원의 학생 전원이 그곳에 독실이 주어져 생활하고 있다. 각각 꽤 충실한 독실이므로, 기숙사의 건물은 교실이 있는 본교사보다 클 정도다.
"자, 사실 오늘 처음의 초대, 라고 하는 것이라 즐겁겠어."
"예. 첫 방문으로 대파티를 해서 환영합니다."
 나는 "여체 가마."에 흔들어져, 기숙사로 들어갔다.
 이 학원에 재적하고 있는 270명의 여학생들 전원이 여기서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다, 확실히 여자의 성이다. 각각 독실이 주어지고 있는 근처는, 오스만·터키 등에 있던 진짜의 "하렘."을 연상시키는 곳이 있다. 내가 만약 그 옛 하렘의 주인인 술탄이라면, 매일 저녁 이 안의 좋아하는 독실을 방문하며 거기서 기호의 미녀와 하룻밤을 하는 것이다.
 이 학원에서는 반대로 매일 저녁 결정해져 있던 차례에 따라서, 아홉 명의 여학생들이 『밤샘』을 위해서 나의 방에 오는 방식이므로(뭐든지 고대 중국의 후궁에서는 그러한 결정이 되어 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나로부터 이 기숙사를 방문하는 일은 없었다. 이 학원에 와 1개월이 되어, 이 기숙사의 크고 호화로운 건물도 보아서 익숙해 있었지만, 실제로 안에 들어가 보는 것은 안나가 말하는 대로, 이 학원에 와 이틀째의 교내 시찰 이래의 일이다.
 이 기숙사는 7층건물에서, 1층은 로비나 대목욕탕 등 각종 시설. 게다가는 2 플로어씩 1학년만큼의 각 학생의 독실이 차지하고 있다. 각 방은 이전 살짝 들여다봤을 때는 호화 호텔의 트윈의 방에 상당하는 사치스러운 구조로 되어 있었다. 연예인등을 목표로 하는 여학생들을 위해서, 창립자의 조부는 힘껏 돈을 들여 최고의 환경을 만들려고 했을 것이다.
 나를 실은 여체 가마는, 1층의 넓은 로비를 빠져 안쪽에 있는 하나의 독실로 나아갔다. 나중에 따라 오는 많은 여학생들은 계단이나 엘리베이터의 쪽을 향해 가, 우리들로부터 각각 행동을 했다.
 나는 1층의 안쪽의, 아무래도 중요하게 만들어진 호화로운 독실에 안내되었다. 그곳은 내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교장실의 침실과 꼭 닮은 내장이 베풀어지고 있었다. 융단이나 벽지, 그 외 여러 가지 액세서리의 차이는 있지만, 그 거대한 침대가 놓여져 있어, 반투명의 요염한 커텐이 그것을 가리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주인님, 일단 여기서 조금 휴식해 주세요. 우리도 그 사이에 휴식을 취한 다음, 이 후의 파티의 준비도 하겠습니다. 우선, 여기서의 주인님의 상대는 이 학생들이 맡기 때문에."
 안나는, 여기까지 "가마"가 되어 나를 옮겨 준 여섯 명의 미소녀들을 손으로 가리켰다.
"어디까지나 "휴식"이기 때문에…이 아가씨들과 즐거움을 가지는 것은 조금 삼가해 주세요. 물론, 주인님이 소망이라면 하셔도 좋지만."
"야, 과연 일단 쉬지. 그러니까 별로 이 아가씨들이 있어 주지 않아도…."
"아니오, 이 학원에서는 주인님을 혼자서 방치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습니다. 주인님에게는 항상 여러 명이 붙어 시중을 들게 되어 있습니다. 섹스뿐이 아니에요. 마사지이라도 받을 수 있고, 휴식 시에는 이 아가씨들을 "이불"로 이용하실 수 있고."
"아니, 정말로 사려가 깊구나…고맙다."
"일단 이것으로. 준비가 끝났음을 알려드리면, 파티의 회장은 옥상의 이벤트 광장이므로 와 주세요."
 그런가, 그런 것이 옥상에 있었다. 또 옥외 플레이…아니, 정확하게는 옥외는 아니지만 거기에 가깝다. 그것이 오늘의 클라이막스의 장소가 되는 것 같다. 아니, 지금까지도 클라이막스의 연속으로 이제 가득이라는 느낌이지만.
 안나가 인사를 하고 나가고, 여섯 명의 여학생들이 침대 위를 정중하게 나를 접대하였다. 내가 침대 위에 위를 향해 가로눕자, 한사람의 여학생이 베개가 되어 나의 머리를 넓적다리 위에 태워 두 명의 여학생이 나의 몸통에 좌우로부터 안겨 왔다. 거기에 한층 더 나의 배와 가슴에 지워지듯이 한사람의 여학생이 안겨 와, 여성 세 명에 걸친 이불이 완성되었다. 나머지의 두 명은 나의 두 다리에 몸을 얽히게 해 여체에 의한 "동침하는 여성을 이불로 이용"이 완성된다.
"천천히 휴식해 주세요…."
 매일 저녁의 『밤샘』에서도 마지막에는 이러한 "동침하는 여성을 이불로 이용"에 싸여 나는 잠에 든다. 낮잠에서도 교장실첨부의 사무의 여성들과 같이 하는 것도 많다. 그런 생활이 1개월도 계속되고 있는 덕분에, 나는 완전히 여체에게 둘러싸여 잠에 드는 것이 매우 일상적인 습관이 되고 있었다.
 적당하게 따뜻하고, 부드럽고, 팔팔한 촉감의 감촉이 전신을 가려, 각각의 여성이 내는 여성만이 가능한 냄새가 나를 싼다. 그렇다면 나는 마치 모친에게 안긴 유아와 같은, 안심하고 응석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되어 꾸벅꾸벅 졸게 되어 간다.
 나는 상반신에 지워지고 있는 세 명의 여학생들과 차례로 "휴업(휴식)의 키스."를 주고받아, 하반신의 쪽에게 가볍게 주어지는 쾌감을 느끼면서, 천천히 잠에 떨어져 갔다….
 2시간 정도 잤을 것인가.
 나는 눈을 떴지만, 당분간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이 잠에 취하고 상태로, 나의 몸을 가리고 있는 "이불"의 여체를 슬슬 어루만지고 돌렸다. 그리고 바로 위를 타고 있는 여학생의 얼굴이나 목덜미에, 응석부리듯이 입맞춤을 해 나간다.
"―…응…."
 아침부터의 일정에 피곤했는지, 완전하게 숙면하고 있던 것 같은 그 아가씨는, 나의 애무에 괴로운 신음소리를 높이면서도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인 채 흔들흔들 몸을 움직일 뿐이다. 그 흔들흔들한 움직임이 피부를 타고 나의 몸에 전해져, 역시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의 나의 성감을 자극해 온다.
 동침하는 여성을 이불에 사용하고 있을 때는, 아무래도 남자의 쪽이 응석부리고 싶은 기분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정말로 갓난아기와 같이 그 아가씨의 몸에 응석부리고, 모성의 상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유방에까지 얼굴을 가지고 가, 그 골짜기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 핑크색의 유두를 입에 넣어, 빨고 돌려, 달라붙는다.
"아…응, 안 되요…."
 반 자고 있는 것 같은 그 여학생이, 나에게 가슴을 자극되자 조금 큰 소리를 높였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날름날름 그 아가씨의 젖가슴에 응석부린다. 나에게 애무되고 있는 아이가 주는 소리 때문에 일어나, 다른 여학생들도 눈을 떠 슬금슬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깨어났을 때의 남성 특유의 현상이, 나의 고간에 발생하고 있었다. 오늘 여러 번 딱딱하게 부풀어 오른 나의 성기가, 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물며, 지금 몇 사람분의 여체를 이불로 해 몸에 붙어 있다. 성적 흥분이 오는 것은 당연했다.
 그런 나의 고간에, 두 다리에 안아 붙어 있는 여학생 두 명이 손으로 접해 왔다. 조금 서늘한 손가락의 감촉이 페니스에 느껴져, 반응이 민감하게 전신으로 전해져 온다.
 나는 더욱 더 기분을 일으켜 와, 팔에 안겨 있는 세 명의 여학생의 몸을 한번에 꼭 껴안아 6개의 유방에 차례차례로 얼굴을 묻어 혀를 기게 해 갔다.
"아 응."
"기분이 좋아…."
"우-응…."
 나에게 가슴을 빨아져, 이불역의 세 명은 번갈아 기분이 좋은 것 같은 소리를 높였다.
 내가 언제까지나 그렇게 하고 있자, 나의 머리를 무릎에 태우고 있는 베개의 여학생이 얘기해 왔다.
"주인님…저, 실은 눈을 뜨게 되면, 몸을 깨끗이 하도록 라고, 생도회장으로부터 말을 들었습니다."
"깨끗이?"
"네. 요컨데 욕실을 사용해 주세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벌거벗은 채로 이곳 저곳으로…그…힘쓰시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파티의 앞에 땀을 씻도록. 다른 학생들도 이 휴식의 시간에 각자의 방에서 샤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자 목욕탕으로 갈까."
 여기서 목욕을 하는 것도 원기회복에 딱 좋을 것 같다. 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이불이 되어 있던 여학생들이 나의 손을 잡아 당겨 몸을 안아 일으켜 주었다.
"주인님. 그러면 몸을 우리가 흘리기 때문에 …욕실까지 함께…."
 나에게 손을 잡힌 채로, 그 여학생은 얼굴을 붉히면서 조금 눈을 치켜 뜨고 있었다. 정말 사랑스럽다, 라고 나는 엉겁결에 그 아가씨를 껴안아 기습의 키스를 해 주었다. 키스된 여학생은 조금 놀라는 것 같았다가, 그대로 넋을 잃고 나에게 몸을 맡겨 왔다.
"자, 주인님. 이쪽으로."
 안내되는 대로, 나는 양손을 전라의 여학생에게 끌려 침실로부터 일단 복도에 나왔다. 그리고 지하층으로 계속되는 계단을 통해 내려갔다. 이 기숙사의 전원이 사용하는 공동의 대목욕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 지하실의 플로어를 사용한 공동 목욕탕으로 발을 디딘다.
 교장실이 있는 관리동의 대목욕탕보다는 역시 면적이 넓었다. 여하튼 이쪽은 기숙사의 전원이 사용한다. 각자의 방에 호텔과 같이 샤워 룸은 준비되고는 있지만, 역시 느긋한 욕실을 사용하고 싶다는 기분은 여학생들에게도 있을 것이다. 독실은 아니고 친구끼리 욕실을 사용하는 것도 즐거운 것인지도 모른다.
(이 대목욕탕 가득 여자아이들이 있고…)
 오늘 하루 비슷한 광경을 보고 있을 생각도 했지만. 욕실이 되고 또 취향이 다른 흥분을 부르는 곳이 있다. 한번 그런 광경도 보고 싶은 생각도 하지만, 그야말로 여탕에 들여다보러 가는 것 같은 기분일 것이다. 물론 "주인님"인 나를 여탕 엿보기의 변태 경멸하여 부르는 여성은 이 학원내에는 없을 것이다.
 탈의장에서 옷을 벗을 필요도 없고, 우리들은 그대로 손을 마주 잡아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이쪽으로…몸을 깨끗이 합니다."
 나는 목욕탕의 타일 위에 준비된 의자 의자에 앉혀졌다. 그리고 5명의 미소녀들이 나의 몸을 둘러싸 모여, 매일 저녁과 같이 『밤샘』때 받고 있는 여체에 의한 "몸의 세탁"이 개시되었다.
 평소보다는 인원수는 적었지만, 반대로 그것이 각각의 여학생의 개성을 잘 보고 비교하며 즐기는 것이 가능하게 하고 있고, 또 다른 흥분을 느끼는 것이었다. 각각의 얼굴, 각각의 가슴의 크기나 부드러움, 음모의 상태, 엉덩이의 감촉…등을 나는 피부로 접해 차이를 즐긴다. 여자아이들은 일정시간으로 차례차례로 장소를 교대하며 나의 전신을 자신의 육체로 깨끗이 하고, 나와 피부를 서로 접하는 것으로 서로 성적인 쾌감을 즐겨 갔다.
 전신이 빠짐없이 거품 투성이가 되어 씻어지고 다하고, 거품은 뜨거운 물로 흘려 떨어뜨려져 나는 욕조로 꾀어내졌다. 여기에서도 다섯 명 전원이 몸을 대(大)자로 뜨거운 물안에 펴는 나의 주위에 모여, 이곳 저곳을 손으로 어루만지거나 입맞춤을 하거나 해 나간다.
 수면에 우뚝 솟는 페니스에는 양측으로부터 두 명의 여학생이 붙어 더블 구강 성교에 의한 "잠망경"봉사. 한사람이 나의 가랑이의 사이에 들어가 옥대를 자극하며 나머지 두 명은 나의 상반신의 양쪽 겨드랑이에 몸을 의지하며 나의 유두를 빨거나 나에게 자신의 유두를 빨게 하거나…
 여기까지 와서 그녀들의 육체를 페니스로 직접 맛을 보지 못하는 것은 없다. 이것으로 손을 대지 않았으면 오히려 박정이라 할 것이다.
"모두, 욕실의 구석에 손을 붙어, 나에게 엉덩이를 늘어놓아 향하세요."
 주인님이 삽입해 줄 것이다, 라고 알아채고 그녀들은 일제히 "와"라고 하는 환성을 작게 올렸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밀어 헤쳐, 말해졌던 대로 욕조의 구석에 손을 대어 뜨거운 물에 젖은 엉덩이를 줄섰다.
 5개의 엉덩이와 음부가 완전히 노출되어 나의 눈앞에 줄선다. 그 광경에 나는 흥분하며 굶은 이리와 같이 그것들에 달려들어갔다.
 제일 오른쪽 여학생의 엉덩이를 잡아, 그 아가씨의 보지에 쑥 페니스를 찔러 넣는다. 찔러 넣어진 여학생은 "아"라고 기쁨이 소리를 높였고 나는 페니스를 압박해 오는 질육의 기분 좋은 감촉에 한숨을 쉰다.
 오늘 하루, 3자릿수에 달하는 여자아이의 성기에 찔러 넣고 있다는 것에, 상대가 바뀌는 것만으로 이렇게 신선한 것인가, 라고 나는 이상한 감동을 느끼고 있었다. 이 여학생과도 한 번인가 두 번은 사귀었던 적이 있을 것이지만, 아무래도 항상 여럿을 상대로 하고 있으므로, 제대로 기억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러니까 언제라도 신선한 쾌감을 맛볼 수가 있는 것이다.
 뜨거운 물을 튀기면서, 나는 그 여학생에게 빵 빵 피스톤을 찔러 넣었다. 그렇게 당분간 그 아가씨안을 즐긴 후에, 근처의 여학생의 성기로 이동한다. 또 신선한 맛이 젖은 육호가 나의 페니스를 감쌌다.
 각각 개성이 있는, 신선한 맛을 주는 보지를, 나만이 약 300개도 독점해 버리고 있다. 나는 이렇게 다섯 명을 상대로 하면서, 오히려 그 사치가 끝이 없는 현실을 실감하며 자신의 너무 행복한 입장이 무서워질 정도였다.
 아니, 보지만이 아니다, 부드러운 젖가슴도, 사랑스러운 입도, 팔팔한 엉덩이도, 300명만큼 독점하며 나의 마음가는 대로에 즐기는 것이 허락되고 있다. 그 모두가 내일에도 아이돌로서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은 미녀뿐이기 때문에…
 나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욕조에 줄선 5개의 여성기에 차례로 찔러 넣어 피스톤하며 또 뽑아 내 이동한다는 "골짜기를 건너감"을 마음껏 이어 갔다.
 오늘의 상황으로부터 하면 다섯 명을 상대로 한 SEX는 대단히 상대가 적은 쪽이지만, 오히려 차분히 차이를 즐길 수가 있어, 내용이 진한 SEX라고 생각이 들었다. 여자아이들의 쪽도 다섯 명만으로 "주인님"을 독점할 수 있던 것을 은밀하게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몇 번이나 5개의 보지를 왕복하며 휴식 후 첫 사정을 제일 왼쪽으로 엉덩이를 늘어놓고 있던 2학년의 여학생의 질중에 쏟아 갔다.
 가벼운 잠과 목욕탕에서 심신을 모두 원기회복한 나는, 드디어 기숙사의 옥상에서 열리는 파티의 장소로 향했다. 이것이 오늘의 "서약식"의 클라이맥스가 될 것이다.
 목욕탕으로부터 오른 나는 다섯 명의 여학생들에게 몸을 닦음을 받아, 그대로 전원 알몸으로 목욕탕을 나와,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려 옥상에 발을 디디고, 거기에는 정말 이상한 광경이 있었다.
 이 기숙사의 옥상에는 전체에 텐트를 친 것 같은 간단한 지붕이 설치되 있다. 옥상이니까 당연히 담에는 그물코를 부착한 펜스가 둘러지지만, 그것을 덮어 가리듯이 여러 가지 수목이 심어지고 있어, 약간의 식물원과 같은 양상이 되어 있었다.
 그런 수목에 둘러싸이고 지붕아래가 되어 있는 옥상 사퇴의 면적은 꽤 넓다. 여하튼 기숙사 자체가 호텔 수준의 크기이므로, 옥상도 상당한 넓이가 되어 버린다. 여기에도, 조금 전의 실내 풀만큼은 아니기는 하지만 약간의 풀이 준비되어 있다.
 풀의 주위에는 큰 테이블이 배치되어 그 테이블마다 여학생들이 변함없이 벌거벗은 채로 모여 있다. 이제 저녁이 되어 있어 해도 넘어가 근처도 점차 어두워져 온도도 약간 낮아지고 있다. 이런 시간에 옥상에서라는 것은, 여자아이들에게는 좀 춥지 않을까, 라고 나는 슬그머니 걱정하고 있었다. 다행히 오늘의 기온은 의외로 높지만.
 테이블의 수는 9개. 즉 이 학원의 클래스의 수와 같다. 대충 바라보았더니, 테이블마다 모여 있는 것은 같은 클래스의 학생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 테이블에는 다양한 요리를 늘어놓을 수 있어 지금부터 시작되는 파티에의 기대에, 여자아이들이 즐거운 듯이 떠들고 있다.
"여러분, 주인님이 오셨어요."
 안나가 마이크로 이 옥상 파티 회장에 물결치듯이, 나의 도래를 고했다. 그 순간, 그것까지 와글와글 떠들고 있던 여학생들이 단번에 조용해져…나에 대한 환영의 박수를 개시했다.
 과연 300명에 가까운 숫자에 의한 일제의 박수는 대단한 음향이 되어 근처에 영향을 주어 건넌다. 이 옥상은 지붕은 있는 것의 벽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큰 소리가 학원의 주위에까지 영향을 주어 건너 버리는 것은 아닐까 좀 걱정이 된다. 무엇보다 이 학원의 주위는 거의 아무런 건축물이 없는 전원 지대이므로, 그만큼 신경쓰는 것은 없을 것이지만.
"주인님. 지금부터 여기서 오늘의 "서약식"의 피날레가 되는 파티가 실시합니다. 파티이기 때문에 주인님도 식사를 하시면서, 우리로부터의 진심으로의 봉사를 만끽해 주세요."
 박수가 울려 그치지 않는 동안에 안나가 이런 말을 마이크로 나에게 내던진다.
(진심으로의 봉사…인가.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채워라고 말하는 것이구나)
 라고 나는 이해했다.
"안나, 이것으로 피날레라고 하는 것은, 여기서 아직 하지 않는 여학생 전원과…."
"네. 물론 주인님의 기분과 체력 나름입니다만…."
"괜찮아, 괜찮아. 여기까지 오고 나도 분명하게 전원과 서로 사랑해 두고 싶으니까. 현시점에서 오늘 나와 하지 않은 사람은 몇이나 있지?"
"저녁의 풀에서의 놀이까지로, 주인님은 175명의 학생과 사귀어졌습니다. 그리고 방금전의 휴식시에 다섯 명의 여학생과…즉 앞으로 90명의 여학생이 남아 있네요."
"아직도 90명인가…아직 3분의 2 밖에 끝나지 않았다."
"클래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체로 각 클래스 평균 10명 정도의 여학생이 아직 봉사를 끝마치지 않습니다. 이 파티에서는 클래스마다 하나의 테이블에 모이고 있으므로, 주인님은 차례로 테이블을 돌아, 아직 오늘의 근무를 끝내지 않은 여학생들과 즐거움을 나누면 어떻습니까? 오늘은 지금까지 학년도 클래스도 혼잡하고 있었기 때문에, 클래스마다 즐거운 기대로 되는 것도 여흥이라고 생각해요."
 안나가 권하는 대로, 나는 각 클래스의 테이블을 차례로 돌아가기로 했다. 거기서 시작으로 1년 A조의 테이블로 향한다. 테이블의 주위에는 전라의 미소녀들 30명이 북적거리며,
"잘 오셨습니다."
 라고 깊숙이 고개를 숙여 나의 도래를 마중 나왔다.
 고등학교 1년생, 즉 아직 15에서 16세의 소녀들이다. 꽤 발육의 좋은 아가씨도 있지만, 안에는 거의 중학 이하로 밖에 안보이는 소녀 체형이 역시 많다. 이 학원에 들어간 시점에서 꽤 엄선해진 미소녀뿐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 만큼 모두 눈을 끌리는 것 같은 개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소녀들이 다 부풀어오르지 않은 유방, 좀 작게 모아진 엉덩이나 고간도 노출된 전라 모습으로 테이블을 둘러싸고 있다. 가부간의 대답도 없이 나의 고간이 흥분을 시작하고 있다.
(어쩐지 사랑스러운 여동생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형이라는 느낌이구나)
 등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도 그 테이블을 둘러싸는 고리 안에 들어간다.
"주인님, 잘 오셨습니다."
"주인님, 아무쪼록 이것 드시어…."
"주인님 아무쪼록 이쪽으로…."
 소녀들은 나의 방문에 가슴을 설레이고 있어, 조잘조잘 까불며 떠들며, 나를 손이나 소리로 부르거나 팔을 이끌거나 등에 안아 따라 오거나 한다. 나는 그녀들과 담소를 즐기면서 권유받는 대로 요리를 선택하며 그녀들의 손으로 음식을 먹어 간다.
 테이블의 이곳 저곳을 움직이면서, 한 클래스의 미소녀들과의 접해 잠시 즐기고는 그녀들의 육체를 요구했다.
"오늘 나와 아직 하나가 되지 않은 아이, 모여라."
 나의 일성에 따라, 허겁지겁 9명의 소녀가 모여 왔다. 나는 그 한사람 한사람을 껴안아 차례로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들의 가슴에 손대어 고간에도 손을 뻗어 자극해 준다.
"그런데 어떻게 하지…좋아, 모두 테이블에 손을 붙어, 엉덩이를 늘어놓아. 내가 차례로 넣어 주지."
 9명의 전라의 미소녀들은 말해지는 대로 테이블의 구석에 양손을 다해 엉덩이를 쑥 내미는 것 같은 형태를 취하며 줄섰다. 나는 그 광경을 보면서 손으로 우뚝 솟는 페니스를 잡아당긴다.
 그리고 9명중 제일단에 있던 여자아이의 허리를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남성기가 자신의 성기에 접해 왔던 것에 눈치챈 소녀가 몸을 떤다.
"가요."
"부탁드립니다…."
 짧게 회화를 주고받아, 나는 선 자세의 백 스타일로 자신의 페니스를 그 소녀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아 아!."
 아직 처녀를 나에게 바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혹시 SEX도 생애 2 번째일지도 모르다. 어느 쪽이든 나 이외의 남성을 받아들였던 적은 없는 신선 그 자체의 여성기다.
 아직 성교에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것도 아직 힘들다는 인상이다. 조금 힘든 듯이 하면서도, 열심히 나를 맞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또 기특하다.
"얼굴을, 여기에 향하여 봐라."
 내가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면서 그렇게 말하고, 그 소녀는 목을 굽혀 홍조 띤 얼굴을 이쪽에 보였다.
 아직 삽입에 저항감이 있는 것 같다. 또 배후로부터의 삽입이라고 하는 것이 또 하기 어려운 형태였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동경의 "주인님"을 육체에 받아들여 하나로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이, 소녀의 표정에 황홀한 기쁨을 떠오르게 하고 있었다.
 나는 그 소녀에게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면서, 천천히 허리를 사용해 그녀와의 섹스를 계속한다. 그렇게 해서 팔을 그녀의 몸통에 돌려 상반신을 일으켜, 2개의 가슴의 팽창한 부분을 두손으로 잡아 애무해 주면서, 이쪽으로부터 얼굴을 대어 그녀의 뺨이나 입술에 키스를 퍼부어 준다.
"아 …주인님…."
 나에게 전신을 애무하셔 소녀가 넋을 잃고 신음한다. 그런 모습을 근처에서 테이블에 손을 붙으면서 차례를 기다리는 다음의 소녀가 흥분한 얼굴로 보고 있다.
"주인님…."
 그 아가씨도 견딜 수 없게 된 것 같아, 명령할 수 있었던 자세를 바꾸어 나에게 안겨 왔다. 미칠 듯하게 나의 입술을 요구하며 나의 목덜미나 옆 얼굴에 키스를 해 온다. 나는 반쯤 기가 막히면서 그 아가씨를 껴안아 진한키스를 해 준다.
"다음은 너야. 그럼, 테이블에 기대라."
 말해진 소녀는 나로부터 멀어져 테이블에 양손을 잡고 엉덩이를 내는 원래의 자세로 돌아갔다. 나는 최초로 찔러 넣은 소녀안에 피스톤을 몇 차례 보내고, 뽑아내 그대로 근처의 소녀로 옮겼다.
"아, 아, 있고."
 다음의 소녀도 역시 힘들었다. 확실히 이 아가씨를 『밤샘』으로 안아 처녀를 빼앗은 것은 무심코 2일전 정도가 아니었을까. 그렇다 치더라도 대단히 적극적인 것이다.
 나는 그 아가씨에게 찔러 넣으면서, 최초로 들어갔던 소녀에게 얘기했다.
"응 너, 주스를 나에게 먹여 주지 않겠는가."
"네?"
 나와의 짧으면서 뜨거운 SEX의 여운에 잠겨 테이블에 걸리듯이 앉고 있던 소녀는 권유를 받아 깜짝 놀란 것처럼 소리를 높였다.
"너의 입으로 전해서 먹여 주기를 바란다."
"네, 잘 알았습니다."
 소녀는 몹시 당황하며 주스를 손에 들어, 자신의 입으로 쏟았다. 그리고 두번째의 아가씨와 SEX하고 있는 한중간의 나에게 어떻게든 안겨와 입술을 밀착시킨다. 이윽고 그녀의 타액과 브렌드된 단 액체가, 나의 구강에 흘러들어 왔다. 일부는 넘쳐 나의 목덜미등에 흘러 가 버렸지만.
 주스를 모두 다 내도, 소녀는 응석부리듯이 나에게 안겨 키스를 조른다. 나는 거기에 응하면서 허리를 사용해 두번째의 소녀와의 교제를 즐기며, 빈 왼손으로 근처에 대기하고 있는 3번째의 소녀의 고간을 만지작거려 주어, 다음의 삽입에의 준비를 시켜 둔다.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테이블에 앉은 소녀들이 둘러싸고 있다, 이미 오늘 나와의 섹스를 끝마친 다른 소녀들까지 식사를 하는 손을 세워 흥분한 것처럼 바라보고 있다. 생각해 보면 『밤샘』은 각 클래스로부터 한사람씩하고 있기 때문에, 섹스 그것의 실습은 하지 않는 1년생들에게 있어서는 동급생의 섹스를 눈앞에 보는 것은 처음의 일이다.
 동급의 친구가 동경의 "주인님"이라고 사귀고 있는 모습을, 흥미와 선망과 질투가 뒤섞인 시선으로 그녀들은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 시선을 의식하면서, 상대의 소녀를 차례차례로 바꾸면서 백 스타일에서의 합체를 반복해 갔다.

제삼십일일 맹세의 날(6)
 
1년 A조의 9명과의 합체를 완료하고, 나는 근처의 2년 A조의 테이블로 이동했다.
 여기에서도 똑같이 호령을 소리쳐, 오늘 아직 나와 사귀지 않은 여학생을 모이게 한다. 이 클래스에서의 해당자는 12명으로 좀 많았다.
"응, 12명인가. 또 계속해서 백 스타일로 서…."
 내가 골똘히 생각하고, 2년생의 여학생이 지혜를 내 주었다.
"주인님, 이 테이블 위에서 해버린다라고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과연, 이 큰 테이블은 요리가 놓여져 있지만, 중앙은 큰 공간이 비어 있다. 여기라면 나도 포함한 13명이 충분히 탈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사용한 거대 침대에 비하면 아래가 단단해서 섹스에는 조금 따끔할 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실제로 테이블 위에 올라 봐 놀랐지만, 이 테이블, 중앙 부분은 원래 침대와 같은 부드러운 구조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확실히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채우기 위해서 설계된 가구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일 생각했던 것도 조부 니노미야 게이조(二宮敬藏)인 것일까….
 12명의 여학생들도 나에게 이어 테이블 위에 올라 와, 나를 둘러싸듯이 앉았다. 우리들의 주위에는 여러 가지 파티용의 요리를 늘어놓을 수 있고 있어, 어쩐지 요리에 둘러싸여 섹스하는 것 같고 이상한 느낌이다.
 조금 전의 일학년생들과 비교하면 2학년들은 훨씬 "어른"의 분위기가 더해 온다. 그런데도 "어른"의 여성으로는 얻지 못할 싱싱한 청순함을 많이 남기고 있다. 생각하면 미소녀 아이돌의 피크는 17세 정도일지도 모른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17세 정도의 여자아이들은, 당연하게 모두 탤런트 후보가 될 정도의 미소녀들뿐이다. 안에는 실제로 데뷔를 끝마치고 있는 아이도 있다. 그렇게 빛나듯이 매력적인 소녀들이, 태어난 채로의 모습으로, 나와의 교제에 가슴을 설레며 나를 둘러싸고 있다.
 나는 갑자기 본 방송에 착수하지 않고, 그녀들과 전희라고도 할 수 있는 장난을 시작했다. 2, 3명을 한번에 껴안아 키스하거나 4, 5명을 위로 향해 늘어놓고 누여 그 위에 지워져 유방을 차례로 빨아 가거나 그녀들을 줄서 앉히고 내가 그녀들의 사이를 걸어, 구강 성교의 릴레이를 시켜 보거나…이런 놀이를 차례차례로 즐겨 갔다. 그 사이에도 요리에 손을 대어 식사도 동시에 즐겨 간다.
 조금 전의 일학년생의 클래스와 비교하고 2학년들은 성에 익숙해 있어 환하고 명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생각해 보면 그녀들은 나보다 이 학원에서의 생활 기간이 한해 긴 것이다. 테이블을 둘러싸고 있는 동급생들도, 우리들의 테이블상의 장난을, 식사나 담소를 하면서 바라보며, 자신들이라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12명의 여자아이들과 충분히 논 후, 나는 섹스에 착수했다.
 여러 가지 생각한 끝에, 12명을 2명씩의 페어로 나누어 각각 레즈비언과 같이 정상위로 안아 맞추게 한다. 그 6조를 테이블의 밖에 머리가 향하도록 원상에 늘어놓는다.
 촉촉히 물기를 띤 12개의 개성적인 여성기가, 동시에 나에게 보내진다. 나는 만족하게 그것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며 최초의 페어의 뒤로 무릎을 붙었다. 그리고 그녀들에게 실컷 희롱해진 페니스를, 상하로 겹쳐진 2개의 보지의 사이에 넣는다.
"어…?"
 삽입을 기다리고 있던 두 명의 여학생은, 페니스가 자신들의 치부를 위를 덧쓰듯이 넣어 왔던 것에 의표를 찔러진 것 같다.
 나는 두 명의 고간을 밀착시켜, 2개의 보지의 사이에 할 수 있던 고기의 틈에 자신의 분신을 찔러 넣었다. 진짜의 삽입과는 감촉은 마치 다르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독특한 감촉을 즐길 수 있다.
 내가 페니스를 움직이는 것으로, 두 명의 보지의 바깥 틀이 자극되어 클리토리스에도 잘 스쳐, 여자아이들도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두 명의 여성과 동시에 결합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감을 당분간 즐긴다.
 그렇게 해서 기분을 상승시키고는 위의 여학생의 보지에 삽입한다.
"구…아."
 나의 페니스의 삽입을, 납죽 엎드림이 되어 있는 여학생이 기쁜 듯이 소리를 높여 받아들인다. 그녀의 질내는 충분히 애액을 뿜어 순조롭게 나를 받아들여 상냥하게 잡고 붙여 온다. 일학년생에서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익숙해진 반응이다.
 나는 후배위에서의 성교를 당분간 즐기고, 페니스를 당겨 뽑고 아래에서 위로 향해 있는 여학생의 허리를 끌어 들였다. 그리고 기다려 애태워 젖어 있는 보지에 페니스를 찔러 넣는다.
"아…, 기쁘다."
 자신 위에 있는 여학생이 찔러 넣고 있는 것을 보고 있어 자신에게 삽입될 때의 일을 상상해 흥분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녀도 또 충분히 꿀을 포함한 질로 나의 분신을 차분히 맛보듯이 잡고 붙여 왔다.
 일학년생과는 또 다른, 그 나름대로 개발된 여성의 매력을 나는 즐겼다. 페니스로 내용을 맛 볼뿐만 아니라, 전신으로 두 명의 여학생에게 지워지듯이 밀착하며 이곳 저곳에 키스를 퍼부어 양손으로 4개의 유방을 비비어 준다.
 두 명에게 균등한 시간만 체재하고, 나는 페니스를 뽑아 내 그 근처의 페어의 뒤로 돈다. 이쪽에도 아무래도 맛있을 것 같은 2개의 밀호가 세로에 줄서 나의 삽입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조금 전의 페어와 같게 시작해 2개의 여성기의 사이에 페니스를 사이에 두어 붐비었다. 두 명의 애액으로 순조롭게 콘센트가 생겨 나는 두 명의 여학생의 하반신을 밀착시켜 그 고기의 틈에 페니스를 빼고 꽂기를 즐긴다. 그 사이에도 손가락을 2개의 보지에 꽂아 붐비어 만지작거려 준다. 당분간 그렇게 해서 즐기고 이번은 아래가 되어 있는 여학생으로부터 삽입이다.
 …이런 상태로, 나는 6조의 페어의 12개의 보지를 차례로 즐겨 갔다. 그렇게 하면서 여자아이들에게 명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요리를 적당하게 취해 성교에 바쁜 나에게 손이나 입으로 전해 먹이도록 한다. 또 성욕과 식욕을 동시에 채우는 행위다.
 나의 그런 모습을 주위의 2년생의 여학생들도 즐거운 듯이 담소하거나 요리를 집으면서 바라보고 있다. 동급생 한사람 한사람의 SEX만을 차분히 관찰하며 즐기고 있는 것과 같다. 때로는,
"애향(愛香)-, 확실히―."
 나에게 백으로 찔러 넣어지고 있고 있는 여학생에게, 마치 스포츠의 시합의 응원과 같은 소리를 퍼붓는 아가씨도 있다. 정말 이상한 느낌이다.
 도중에서 훌륭한 명기의 여학생이 있어, 하마터면 나도 쏟을 것 같았지만, 이 후의 일도 있으므로 필사적으로 참아 다음 여학생의 보지로 옮겨 어떻게든 방사감을 멀리한다. 그 때문에 그 명기의 소유자에게는 짧은 사이 밖에 체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생각한 나는 약간 있은 후 다시 한번 삽입해 주었다. 그 명기를 다시 한번 맛보고 싶다는 본심도 조금 있었지만…에서도 역시 오랫동안은 참지 못하고, 아깝게도 곧바로 뽑아 내고 말았다.
 2년 A조의 여자아이들 전원과의 합체를 어떻게든 완수하고, 나는 그 근처의 3년 A조의 테이블로 이동했다.
 이 클래스에서 나에게 오늘 아직 안기지 않은 소녀는 생각 외로 적은 7명. 7명은 호출하지 않았어도 적극적으로 모여와 나를 둘러쌌다.
"주인님, 빨리 …."
"하급생들과 그렇게 시간을 …기다리다 녹초가 되어 버렸습니다."
"자, 주인님, 테이블 위에 올라오시며."
"우리의 몸을, 아무쪼록 즐겨 주세요."
 이런 일을 각자가 말하면서, 전라의 7명의 여학생들은 나에게 안기고 가슴을 꽉 눌러 다리를 얽히게 하고 키스하며 나의 페니스에 접해 갔다.
 나도 기분이 고조되고 있었으므로, 즉시 테이블 중앙의 침대 부분에 오른다. 7명의 미소녀들도 뒤쫓아가듯이 테이블에 올라와 나를 둘러싼다.
 일학년생부터 차례로 나체를 봐오자, 삼학년들의 균형의 좋음이 눈에 띈다. 몸도 잘 익었고, 게다가 피부의 탄력도 팔팔하고 표정에도 어른스러운 성적 매력이 감돌고 있다. 이렇게 삼학년들 30명 정도에 전라로 둘러싸여지고, 그 육체로부터 발해지는 강렬한 페로몬의 향기나 머리가 어질어질해 올 정도다.
"주인님, 피로하실 테니까 누워 주세요. 그리고는 우리에게 맡겨 주세요…."
 그녀들의 말에 따라, 나는 테이블 위에 큰 대자로 누웠다. 머리의 곁에 한사람의 여학생이 와, 나에게 무릎베개를 해 준다. 내가 전신을 옆으로 누우면, 베개의 한사람을 제외한 여섯 명의 여학생들이 일제히 나의 몸에 모였다.
 두 명이 나의 가슴에 접근해 나의 유두를 들이마시기 시작한다. 우뚝 솟는 페니스에도 두 명의 여학생이 붙어 좌우로부터 동시에 혀를 기게 했고 나머지의 두 명은 나의 두 다리에 각각 안아 붙어 넓적다리나 다리의 발가락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과연 삼학년이나 되니 남자를 기쁘게 하는 기술을 가르침을 받아, 나의 신체를 교묘하게 애태우는 적당한 자극을 준다. 가슴에, 페니스에, 다리에 6개의 혀가 겨, 나에게 기분 좋은 쾌감을 준다. 나는 연속의 섹스로 약간 피로가 누적된 신체를 기분 좋은 탈진감에 잠기게 해 넋을 잃고 눈을 감는다. 그런 나의 머리나 얼굴을 베개의 여학생이 상냥하게 손으로 쓰다듬고 있는 것이었다.
"주인님…슬슬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잠시 후, 페니스에 봉사하고 있던 여학생 가운데의 한사람이 얼굴을 올려 나에게 물어 왔다.
"응…부탁해요…자네들에게 맡긴다…."
 나는 탈진감으로 작은 소리로 답한다.
 이것을 듣고 그 소녀가 웃었다.
"주인님, 부탁이니까 우리 전원이 할 때까지 유지해 주세요…."
 위협하는 것 같은 말을 하고 나서, 그 소녀는 몸을 일으켜, 나의 허리 위에 걸쳤다. 그리고 함께 페니스에 봉사하고 있던 여학생의 도움을 빌리면서, 페니스를 자신의 밀호에 삽입해 간다.
", …."
 한숨과 같은 소리를 흘려, 그 여학생은 나의 페니스를 스스로의 육체안에 수납했다. 그리고 스스로의 안에 삽입한 "주인님"의 분신을 스스로 잡고 쾌락을 주면서 자신도 즐기기 시작했다.
"앗."
 나는 엉겁결에 쾌감의 소리를 흘려 버린다.
"주인님…기분이 좋습니까? 유카의 보지…."
 나의 유두를 빨고 있던 소녀가, 나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대어와 물어 왔다. 나는 고간의 쾌감을 즐기면서, 그 소녀의 신체를 껴안는다.
"응, 기분이 좋아…너의 것도 좋을까…?"
 장난치는 것 같은 상태로 내가 그렇게 말하고, 그 소녀는 나의 뺨에 양손으로 잡고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나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삽입해 나의 혀와 얽히게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을 떼어놓고,
"대신 후후…에서는 시험을…."
 라고 말하며 유카로 불린 소녀에게 교대를 호소했다. 유가는 약간 아까워하는 기색하며 나의 페니스를 해방했고 교체에 곧 그 소녀가 승마위로 나의 페니스를 질내에 삽입했다.
 유가와는 또 다른 육질이 단단히 조여 쾌감이 나의 분신을 싼다.
"어떻습니까? 주인님…."
 그 소녀는 큰 자신의 가슴을 스스로 비비면서, 음란한 눈빛을 나의 눈에 보낸다.
"아…너의 것도 멋지다…."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가 주는 자극에 지지 않게, 자신으로부터 허리를 밀어 올려 그녀를 공격해댄다.
"아, 아, 굉장하다, 주인님!."
 나의 압력을 받아 소녀는 양손을 나의 배에 대고, 쾌락의 물결을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는 것 같다.
 나의 페니스를 양보했던 유카는, 나의 상반신에 안겨 왔다. 그리고 나와 뜨거운 키스를 주고받는다. 그러자 반대측에 안겨 있던 여학생도 유두 빨기를 중단하고 나에게 키스를 졸라 왔다. 나는 두 명의 미소녀를 양손으로 안은 채로 두 명과 동시에 키스를 주고받아, 3개의 혀를 얽히게 하고 있다.
  하반신에서는 두 명의 여학생이 완전하게 나의 다리에 신체를 안겨 붙어 전신으로 나의 다리에 칠하듯이 자극을 주고 있었다. 배 위에도 한사람의 미소녀가 앉아, 지금 나의 페니스를 질내에 삽입하고 있는 소녀와 서로 마주 보는 형태가 되었다. 배 위에 걸친 소녀는 보지를 나의 배에 문질러 바르듯이 하며 나와 결합하고 있는 소녀와 손을 마주 잡아 함께 춤추듯이 신체를 비비꼬기 시작했다. 이윽고, 페니스는 일단 해방되자 배 위에 걸치고 있던 소녀가 즉시 이동해 그것을 자신이 젖은 질안에 삽입했다.
 나는 자신의 분신이 질육 안에 둘러싸이고 있는 것과 같이, 자기 자신의 신체 전체를 여체안에 매몰 시키고 있었다. 자기 자신이 페니스가 된 것처럼, 전신이 여체의 군중에 둘러싸이고 있다. 나는 이미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몸도 움직이지 않고, 교대 교대로 교묘한 여학생들이 주는 쾌락에, 몸을 완전하게 맡겨 갔다.
 7명 전원과의 합체를 완수했을 때, 나는 간신히 쾌감을 절정에 접근해 사정감에 참고 있었다. 그것과 감지한 7명째, 마지막에 나의 페니스를 받아들인 여학생은 나의 정액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다른 여섯 명도 나를 절정에 이끌 수 있도록 각처에서의 봉사 작업에 엑셀을 넣기 시작한다.
 그러자 나는 간신히 달했다. 결합하고 있던 일곱 명째의 여학생의 질의 안쪽으로, 이 파티에서 최초의 사정을 발한다. 정액의 방출을 느껴, 그 소녀도 극에 달한 것 같다. 나와 결합한 채로, 천천히 나의 가슴 위에 쓰러져 온다.
 나도 꽤 황홀한 기분으로, 당분간 페니스를 질내에 삽입한 채로, 7명의 여체에게 싸인 상태로 여운에 잠겨 있었다.
 이것으로 3 클래스를 끝마친 것이 된다. 아직 6 클래스가 남아 있었다. 나는 초조해 하지 않고 차분히 즐기면서, 전원과의 합체 작업을 진행시켜 나가기로 했다. 밤은 긴 것이다.
 여기까지는 일학년생으로부터 삼학년으로 진행되어, 그 성장의 과정을 실체효험으로서 즐길 수 있었지만, 다음은 반대로 삼학년의 클래스로부터 일학년생의 클래스로 나가기로 했다.
 이처럼 진행하면, 봉사의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점차 질이 떨어져 내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기는 하지만, 아직 물들지 않은 신선함, 번뇌에서 벗어난 깨끗함이 늘어간다는 즐거움이 있었다.
 마지막 1년 B조와의 섹스에서는, 아직 나 이외의 남성을 모른다, 확실히 나를 위해 준비된 것 같은 순진무구한 육체를 이렇게 많이 나의 사람으로 하고 있다는 독점감을 채워가면서, 나는 한사람의 소녀안에 정액을 발했다.
 나머지의 3 클래스는 다시 일학년생으로부터 삼학년으로 나간다. 이런 상태로 나는 나머지의 여학생 전원과의 결합을 완수해 갔다. 마지막 한사람이 끝나는 무렵에는, 이제 다른 학생은 파티의 담소에도 녹초가 되어, 모두 마루나 테이블 위에 앉으면서, 나와 여학생들과의 난교를 다만 바라보고 있게 되어 버렸다.
 나도 과연 마지막에는 쾌락을 즐긴다는 것보다도 "의무"라고 생각되는 사명감에 따라서, 오로지 전학생과 사귀기에 전념하고 있었다.
 마지막이 된 3년 C조의 여학생들과 난교하며 그 제일 마지막 여학생의 자궁으로 정액을 발했을 때, 시간은 심야의 12시를 넘고 있었다. "맹세의 날"은 정확하게는 지나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런 일을 하나하나 신경쓰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사정을 끝내며 삽입한 채로 황홀로 한 기분으로 마지막 여학생 위에 몸을 율동하는 것을 거듭할 때, 내가 끝난 것을 헤아린 주위의 여자아이들이,
 짝, 짝, 짝…
 라고 박수를 시작했다. 산발적으로 소극적이었던 박수는 이윽고 이 옥상의 파티 회장 전체에 영향을 주어 박수의 폭풍우로 팽창해 갔다. 나는 엉겁결에 몸을 일으켜, 근처를 바라본다. 270명의 소녀들 전원이, 전라로 미소지으면서, 나를 축복하듯이 박수의 폭풍우를 주고 있다.
 어쩐지 부끄러운 기분이 되어, 나는 얼굴을 홍조 시키면서 마지막 처녀와의 결합을 풀었다. 수많은 여성의 애액 투성이가 된 페니스가, 조금 쇠약해진 상태로 끌어 내진다.
(오늘은 정말로 수고했어…)
 라고 엉겁결에 자신의 분신에 마음속의 말이 나가 버린다.
"주인님…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들 학생 전원과의 "맹세"가 끝났습니다…."
 안나가 어느 새인가 나의 겨드랑이에 와 있었다. 안나는 나를 향해 깊숙이 일례하며 나에게 다가가 온다. 그리고 휘청거리는 나를 지지하듯이 나의 양 어깨에 손을 두고, 얼굴에 접근해 와서, 나와 입술을 맞추었다.
 안나는 오늘 제일 최초로 안은 여성이다. 오늘 하루 걸쳐 많은 여성과 실컷 피부를 거듭해 왔지만, 이렇게 안나와 서로 접하자 그리운 것 같은 신선함을 기억한다.
 안나는 나의 입술에 가볍고 키스하고는 입술을 떼어놓고, 주변의 학생들에게,
"주인님의 몸을 깨끗이 하도록."
 라고 지시를 내렸다. 말해진 여학생들 몇 사람이 수건 등을 손으로 가져와 나의 주위에 모여 온다. 그리고 땀 투성이가 된 나의 전신을 닦아…애액과 정액 투성이가 된 페니스는 두 명의 여학생이 얼굴을 접근해 혀로 직접 깨끗이 해 주었다.
(그런 일 당하고, 또 하고 싶어지잖아…)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그녀들의 것일수록 교묘히 약한 자극을 주는 테크닉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주인님, 지금부터 일층으로 내려갑니다."
 라고 안나가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몸을 깨끗이 하면서,
"네? 아직 계속되고 있나?"
 라고 되물어 버린다. 왜냐하면 간신히 270명의 여학생 전원과의 섹스를 끝냈던 바로 직후다.
"아니요 나머지는 어디까지나 의식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서약식"은 완전하게 끝납니다. 전원이 주인님에게 사랑하고 난 다음에, 또 재차 주인님에게로의 충성과 봉사를 맹세합니다."
 여학생들은 안나의 지시를 받아, 질서 올바르게 옥상의 파티 회장을 뒤로 해 일층으로 내려간다. 전신의 "깨끗이 함"을 끝내고, 나도 또 전라의 여학생들 10명 정도로 "여체 가마"에 메어져 일층으로 이동한다.
 이 기숙사의 건물의 일층에는 로비나 대목욕탕이라고 하는 각종 시설이 있지만, 그 중에 전원을 모여 집회등을 실시할 수 있듯이 넓은 방도 준비되어 있다. 이 날의 "서약식"의 진정한 종점은 여기라고 하는 것인 것이었다.
 나를 멨던 "여체 가마"가 이 넓은 방에 들어가고, 먼저 와 있던 200명 이상의 전라의 여학생들이 객실에 전면에 앉아 북적거리고 있었다. 몇 번 봐도 이 광경은 압권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녀들은 내가 입장해 오는데 깨닫고, 일제히 환영의 박수로 마중하는 것이었다.
 나는 넓은 방의 구석에 설치된 단상, 그 위에 있는 안락의자로 이끌렸다. 내가 그 의자에 앉아, 근처를 둘러보고, 이 넓은 방 전체에 이불을 전면에 깔 수 있고 있는 것에 눈치챈다.
(아직 하는 것인가…)
 과연 피로를 기억하고 있는 나는, 약간 이 광경에 무섭게 보였다. 그러나 그 한편으로 나를 향해 뜨거운 시선을 향하는 270명의 전라의 미소녀들이 북적거리고 있는 경치로 흥분도 해 버린다. 게다가 이 여자아이들 전원이 나 한사람의 것이고, 전원이 오늘 하루 가운데에 나의 페니스를 받아들인 것을 생각이 미쳐 버리고, 더욱 나의 고간이 반응해 버린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주위를 보자, 여학생들뿐만이 아니게 메구미나 나나, blink의 두 명이라고 하는 교직원 전원도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전라의 모습으로 여학생들에게 섞여 있다. 그밖에도 각부문의 직원의 여성들도 섞여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이 학원내의 모든 여성이, 이 객실에 모아지고 있는 것 같다.
 이 넓은 방에서도, 결산하기 시작한 것은 역시 안나였다. 300명으로부터 있는 여성들의 선두로 나가 나와, 나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것에 모방하는 것 같이 모든 여성들이 정좌의 형태로 나의 앞에 앉았다.
 잘 말하는 "세 손가락으로 붙는다"라고 하는 형태인 것일까, 안나는 양손의 손가락 끝을 구부린 무릎의 앞에 갖추어, 나에게 깊숙이 예를 했다. 물론 다른 전원도 이것을 모방한다.
"주인님…오늘은 하루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우리들 전원을 하루 걸쳐 제대로 사랑을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여학생들 전원이 한 나에 대한 감사의 소리가, 넓은 방에 영향을 주어 건넌다.
"오늘로, 이 "후궁 학원"의 전학생은 완전하게 주인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인님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우리의 신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인님이 따라 주시는 깊은 사랑에 지지 않게, 우리도 힘껏 봉사를 하겠습니다. 주인님에게 절대의 충성과 애정을 바치는 것을 재차 맹세합니다.
 내일부터, 정말로 이 학원은 주인님의 하렘, 후궁이 됩니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부탁 드립니다. 주인님…!."
 안나의 연설을 지지하듯이, 여학생 전원이,
"아무쪼록 부탁 드립니다…!."
 라고 일제히 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전원이 또 깊숙이 인사를 한다. 300의 알몸의 미녀들이 펼치는 이 광경에, 나는 어질어질 할 정도였다. 하물며 그녀들이 말하는 "주인님"이라고 하는 것이 다름 아닌 이 나 자신이기 때문에…
"주인님, 축하합니다. 이것으로 주인님은 이 후궁 학원의 진정한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어느 새인가 옆에 와 있던 메구미가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깨닫고, 교직원의 15명이 나를 둘러싸듯이 모여 오고 있었다.
"게이조씨가 완수하지 못하고, 주인님에게 계승하려고 하신 큰 꿈…현대의 하렘이, 지금 여기에 완성했습니다. 주인님이 만들어냈습니다."
 메구미는 그렇게 말하며 나의 손을 잡았다.
"그런…나는 다만 할아버지의 유산을 그대로 계승했을 뿐이다.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이런 전세계의 남자중에서도 최고의 쾌락을 즐길 수 있다니 어쩐지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정직한 기분을 메구미에 누설했다. 정복감에 만취하면서도, 어딘가 마음속에서 그런 죄악감과 같은 것이 나의 양심을 쿡쿡 찌르고 있었다.
 나의 말에, 메구미는 마치 여신과 같은 아름다운 미소를 보이고, 손을 잡아 당겨 나의 신체를 자신의 쪽에게 껴안았다. 메구미의 부드럽고 큰 2개의 유방이, 나의 흉판에 부서진다. 나의 얼굴의 곧 앞에 메구미의 아름다운 얼굴이 있었다.
"…아니오, 이 후궁은, 주인님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힘으로 완성하신 것인 것입니다. 적어도…주인님은 여기에 있는 전원으로 나누고 공평하게 애정을 주셨습니다. 이런 일은, 그렇게 누구라도 쉽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인님이 따라 주시는 깊고 넓은 애정에 가슴에 와 닿아졌기 때문에 이 후궁 학원의 전원이 주인님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애정이 바치게도 되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메구미는 나에게 뜨거운 키스를 해 왔다. 메구미와 혀를 얽히게 하면서, 나는 메구미가 말한 말을 머릿속에서 반추하고 있었다.
 그런가? 정말로 그런가? 모두는 나를 위해서 모두 설계되고 있는 것은 아니었던 것일까?
 그런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면서도, 소녀들과는 또 다른 익은 나체에게 밀착하고 있는 동안에, 나는 또 천천히 성적 흥분을 시작하고 있었다.
 단단해지기 시작하고 있던 나의 페니스에, 손이 촉촉이 접했다. 등으로부터 나나가 나에게 안겨 붙어 있어 양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자극하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 주인님. 학생들이라는 맹세는 끝나셨으니까, 이번은 우리들과…." 라고 메구미.
"이번은 교원인 우리가, 학생들에게 모범을 나타내는 차례예요."라고 나나.
"자, 주인님, 아직도 밤은 길어요 ."라고 미키.
"아, 아…."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15명의 교원역의 미녀들의 육체에 싸여 갔다. 오늘 하루 계속 안은, 여학생들과는 분명하게 다른 성숙한 여체가 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준다. 나는 이제 완전하게 그녀들의 봉사에 몸을 맡겼다.
 그런 나의 모습을, 상냥하게 미소지어 응시하는 안나의 얼굴이, 시야의 구석에 살짝 보였다.
 어느덧, 나는 넓은 방의 중앙에 비치할 수 있던 거대한 침대 위에 옮겨져 갔다. 여기서 15명의 미녀들과 서로 사랑한다.
 주위에는 이것을 지켜보는 270명의 여학생들, 그리고 사무 관계의 직원의 여성들 30명이다. 그 전원이 전라로, 나와 15명의 교원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교원들과 끝나고, 다음은 직원들과 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그런 일이 나의 사고를 희미해질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쨌든 여배우도 많이 포함되는 이 15명의 미녀들과의 즐거움을 나눔을 즐기는 것이다. 오늘 나에게 "맹세"를 완수한 수많은 여학생들에게 모범을 나타내게도 된다.
 침대 위에 가로놓인 나의 전신에, 15명의 미녀가 모인다. 이 15명과 동시에 섹스하는 것도 첫날 이래다.
 그래요, 아직도 밤은 길다. 아직도 나의 "서약식"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나만의 후궁, 하렘도 오늘 그 진정한 스타트를 끊었던 바로 직후다. 가면 갈수록 쾌락과 애욕의 날들이, 내일부터도 계속 계속되어 가게 된다.


추천81 비추천 67
관련글
  • 실화 다시 생각해도 무서운이야기
  • 바람난 와이프 잡았다
  • 학교 여화장실에서
  • 비아그라를 먹어봣다
  • 미국여행중 백마와 함께
  • 중년여교사
  • 뉴요커 백인누나
  • 최악의 남자들
  • 노량진 스터디썰
  • 강제로 받은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