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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세계용자-다시 성모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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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마리의 마족노예에 이별을 고하고는 성모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전송마법을 외우자 눈앞에는 성모가 양손을 모은 기도하는 자세로 있었다. 아무래도 여기는, 성모가 사는 신전의 중심부 같다.
「아 용사님,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걱정했어요
깜짝 놀라 얼굴을 든 성모의 눈에선 반짝이는 눈물이 흘러내려 내 손을 적셨다..
「아, 이제(벌써) 난 너무 걱정이 되어서 용사님에게 무슨일이 있으면 어쩌나 하고…··」
뭐 무슨일 일이 있었다면 있었지만.. 하하하
「하하하, 뭐 그런 놈들 적이 아니에요」
거짓말은 아니다. 이제 그 녀석들의 내 성노니까. 웃음을 실실 흘리면서 귀여운 3마리 애완동물과의 일을 생각해 냈다. 크크킄 내게 충성을 맹세한 마족의 딸. 또 이번에 호출해서 안아주마. 그 음란한 몸은 전부 나의 것이니까…….
「아! 용사님 엠피가 줄어굴고 있어요 제가 회복의 기원을 」
정력 회복을 위해 마법을 연발해서인가..
미인 성모가 내 눈앞에 잡은 손에서 성스러운 위안의 빛이 나온다. 점점 내 MP가 회복되어 간다.
원래 무한에 가까운 엠피가 있기 때문에 별로 의미는 없지만…. 그러나, 손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위안의 빛때문에 은 옷이 투명해져 발군의 균형잡힌 몸이 그대로 보인다. 음 이것도 좋군. 모성이 흘러넘치는 헌신적인 물빛의 눈동자, 긴 속눈썹. 느긋한 성격을 나타내는 온화한 얼굴, 그리고, 대지모신의 축복을 받은 그 풍만한 가슴 삭큐바스들은 남자를 유혹 시키기 위한 육욕이 가득찬 반구라면 성모의 그것은 아이를 기르는 자애가 꽉 찬 큰 가슴이라는 느낌이다. 지금이라도 모유가 나올걱 같은 큰 유두에 거멓고 크게 퍼진 유륜, 대지의 은혜를 충분히 함유한 바스트는 착 달라붙어 빨고 싶어진다. 거기다 아이를 몇이나 기른 듯한 살이 붙은 풍만한 엉덩이, 선명하게 구릉진 허리는 발군의 스타일이다.
크크크크 미와 풍요를 맡고 있는 신의 축복을 받아서인가. 음란하고 뜨거운 용사의 어머니나 섹스 노예 음마도 좋지만 신을 모시는 성스러운 글래머 미녀도 색욕을 돋군다. MP 와 함께 사타구니도 레벨 최대치로 올라가며 성욕도 함께 부풀어올라 간다.
「우와 ···과연 용사님 훌륭해요 자기스스로 회복되고 있어요」
「아··아니 이것은··하하하는」
무심결에 앞으로 구부림이 되는 나. 이윽고 그 빛도 서서히 작게 되어 간다.
「훗 끝났어요, 다른 신관들은, 보고신전의 복구에 임하고 있어요」
성모는 배어 나온 땀으로 빛나는 이마를 닦는다. 그 것은, 헌신적으로 몸을 바치고 그것을 미덕으로 하는 성모의 매력을 내면에서부터 발하는 모습이었다.
[고맙습니다···덕분에 할 수····아니, 그, 아무튼]

「?….아니오,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죠. 저희들 대지모신을 시중드는 사람은 모두, 용사님이 오실것을 쭈우욱 기다리고 있었어요」
으음. 그런가. 그런 설정이었던 것 같다. 뭐, 나에게 있어서는 맛있고도 좋은 전개지만.
대지모신의 성모는 동경하던 용사를 만나선지 많이 흥분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걸어오기 시작했다.
「아, 꿈에까지 본 오늘의 날이 오다니···갑자기 전설의 사용이 덤벼 들어 왔을 때는 이제 끝났다고」
음 그거다. 저 사룡은 확실히 이야기 종반. 내(주인공)가 마족과의 전면 대결에 돌입했을 때 과거의 아버지와의 인연에 얽혀 나오는 숨은 캐릭터적인 monster인데. 그것이 어째서, 지금····
「그 사용은 전승에 의하면 선대 용사님이 마계로 내려갔을 때에 봉인되었을 것이예요」
그래그래, 설정상의 나의 아버지, 선대 용사는 마계에서 처음본 아름다운 모친(지금은 나의 성노)를 손에 넣기 위해 마계의 녀석들을 쓰러뜨렸지.
분명히, 게임에서는 내가 모친으로부터 흐르는 마족의 피를에 대해서 알았을 때에, 플래그가 나와 사룡의 이벤트에 들어가게 되어있었다. 응, 설마 내가 모친을 범한 것때문에 이벤트가 강제적으로 스타트 했을지도.

이것은 앞뒤 재고 행동하지 않으면 안돼겠는데. 그리고 벌써 마족의 왕녀에다 삭큐바스들도 손에 넣어 버렸는데. 뭐 다음일이야 어떻게 되겠지.
「···그- 용사님? 무슨일이 있나요?」
양손을 기도하듯 모으고 나를 들여다 보는 성모. 그 물기를 띤 눈동자는 똑바로 나를 신용하고 있고 어린아이같이 무방비였다. 자신이 모시는 용사인 만큼 절대의 신뢰와 경애가 어린 시선.
그렇게 말하자면 게임에서도 이야기의 중반에 성모가 용사를 위해서 몸을 희생으로 해 결계를 치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른바 자신이 믿은 운명의 그를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는 성스러운 어머니라고 하는 성격이었다.
이것을을사용할 수 있을지도··새로운 메스 노예에··크크크크.

「성모 레이나, 너는 나에게 어뜬 것이든 도와줄건가

「네! 물론이예요! 용사님! 나는 그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세상에 눈떳을 때부터 대지모신의 가르침과 용사님을 돕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어요··아 그 소원이 마침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반짝반짝 눈동자가 빛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뇌리에 박혀 있었군···쿠쿠쿠, 이녀석 좋은데.

몸은 익을 대로 익은 어른인데 마음만은 순진하게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

용사님님이구나.

「그런가, 레이나 나를 도와 줄거군」

「네, 어떤 때라도 어떤 일이라도 도울거에요···제 예언은 반드시 도움이 될겁니다.

용사에게 기대글 걸고 활짝핀 꽃이 웃는 것같은 얼굴로 성모는 작게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

멋진 년인데.
내가 말하는 것은 뭗든지 들어주는 성스런 대지모신의 여승려.

나는·····.



물론, 이년은 나의 것이다! 성모를 밀어 넘어뜨려, 큰 가슴을 마구 움켜쥔다.
다음회는 이걸로...

이번것은 별로 야한 장면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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