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녀석들의잔치5
한편 동수도 목욕을 마치고 녀석들과 헤어져 집으로 가니 엄마도 조금전 들에서 왔는지 손을 씻고 있었다. 집에 들어
서던 동수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어제 경수 엄마와 씹을 하고난 후 부터는 엄마를 포함한 모
든 여자들만 보면 엉덩이와 사타구니 쪽으로 눈이 먼저 가게 된 것이다. 집으로 들어오는 동수를 본 엄마는 -공부는 안
하고 어디를 그렇게 돌아다니니?- 약간 질책을 하였지만 인호와 엄마가 그짓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난 뒤로는 엄마의
꾸지람도 무섭지가 않았다. -친구들 하고 목욕 하고 왔어, 나 배고프니까 얼른 밥줘.- 손발을 씻고난 엄마는 밥을 차려
왔고 둘이 마주 앉아서 밥을 먹으면서 동수는 엄마의 눈치를 보며 -그런데 엄마 오늘 인호하고 목욕을 했는데 그녀석
은 고추가 내 고추의 배는 더 되게 크던데 그건 왜 그래? 큰게 좋은거야 아님 작은게 좋은거야?- 아무것도 모른척 하며
엄마에게 천연스럽게 말을 건넸지만 인호의 이름이 나오고 인호 고추가 크더라는 말이 나오자 동수 엄마는 순간 얼굴
이 조금 붉어 지는것을 동수는 보았다. -쓸데 없는 소리 말고 밥먹고 공부나 좀해, 이제 내일 모래면 방학도 끝나고 학
교 가는데..., 나는 밥먹고 밤밭에 약치러 갈거야.- -아빠는?- -아빠는 오늘 면에서 일이 있어서 저녁 먹고 늦게 오신대
만약 내가 늦으면 밥 챙겨 먹고...,- 동수는 밥상을 들고 가는 엄마를 덮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은 마음대로
될것 같지 않아서 꾹 참으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눈을 감고 경수엄마와 성식이 엄마를 비교 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
고 마음 속으론 이미 자신의 엄마와도 하는 상상을 하면서 애꿎은 좆만 만지작 거렸다. 인호는 집으로 돌아 오다가 길
에서 동수 엄마를 만나서 저녁에 나올것을 이야기 했고 약속을 받아 두고는 집으로 향해 가는데 철호형의 엄마가 돌아
오고 있었다. "아줌마.이제야 오는 거예요?" -그래 인호야, 할머니는 오셨니?- "예" -그럼 배가 고파서 인호 집에 가서
할머니 한테 점심좀 얻어 먹고 가야 겠다. 집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철호형의 엄마와 인호는 함께 할머니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인호 언제 서울 가니?- "내일요." -그래? 방학이 끝나서 섭섭 하겠구나,- "방학 끝나는건 섭섭하
지 않는데 아줌마 하고 헤어지는게 섭섭해요." 인호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철호엄마를 바라 보았다. -인호가 가기전에
맛있는걸 줘야 하는데...,- "오늘 저녁때는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놀기로 하였는데 만약 일찍 헤어 지면....., 아니, 점심
조금만 먹고 아줌마 집에 가서 맛있는거 줘요." -원 애도 성질 한번 급하다, 숨좀 돌리고....,- 인호는 눈짓으로 철호 엄
마를 빨리 가자고 재촉을 하였고 철호 엄마는 눈치를 챘다는 표정을 지으며 알았다고 눈짓을 한다. 점심음 먹고난 철호
엄마는 할머니에게 몇일 집을 비워 놔서 청소도 좀 하고 한다는 인사를 남기고 먼저 갔고 조금을 있다가 인호도 철호형
집으로 갔다. 철호엄마는 정말로 청소를 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간 인호는 철호엄마의 가슴에 손을 넣었다. -인호 그
동안 하고 싶어서 어떻게 살았을까? 남자들은 처음 여자 맛을 보면 자꾸 하고 싶다던데....,- "그런줄 알면서 이때까지
있었어?" 그렇게 말하면서 철호엄마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으려 하자 -조금만 더 기다려, 땀을 많이 흘려서 몸이 찝찝
하거든..., 목욕 좀 빨리 하고...,- "어서 목욕 하고 와" 말을 마친 인호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선풍기를 켜고 누웠다. 잠시
지나고 나니 샤워를 마친 철호엄마가 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들어 왔고 그모습을 본 인호는 누운채로 바지만 내렸다.
이미 좆은 성이 많이 나 있었다. 철호엄마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듯 인호 옆에 앉더니 인호의 좆을 손으로 부드럽게
쥐고는 입으로 가져가서 빨기 시작 한다. 알아서 척척 하는 철호엄마의 행동에 인호는 기분이 아주 좋아 졌고 "아줌마
나는 내일이면 집에 가야 하고 그러면 몇달은 아줌마를 보지 못할것 같아 많이 섭섭해..., 하지만 아줌마는 잊지 않을거
야, 아줌마는 내 첫 여자 이니까...," 철호엄마가 좆에서 입을 떼고는 - 인호는 얼굴도 잘생기고 멋져서 많은 여학생들
이 따를텐데 그러면 나같은 늙은 여자는 쳐다 보지도 않을걸...,- 인호는 철호엄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와락 안으며
올라타 버렸다. 그리고는 젖가슴을 만지며 또 한손은 보지쪽으로 집어 넣으며 "아줌마도 아저씨 오면 나같은 어린놈은
생각지도 않을거지? 하지만 아저씨가 와도 아저씨가 자꾸 보채면 어쩌다 한번씩 대주는건 용서 할수 있지만 아줌마가
적극적으로 대 주면 안되..., 아줌마 보지는 이제 영원히 내 꺼야.., 내가 오면 언제든지 쉬어갈수 있는 그런 여자가 되
어줘..," -인호는 욕심도 많구먼.., 그리고 아직은 여자를 잘 몰라서 나같은 볼품 없는 여자도 좋다고 하지만 시간이 조
금만 지나면 나같은 여자는 여자로 보이지도 않을때가 있을거야.- "그런일 당하지 않으려면 몸 관리 잘하고 특히 보지
관리 잘 하면 되지뭐...," 인호는 철호엄마의 젖꼭지를 주무르며 자신이 표현 할수 있는 최대한 음탕한 문구를 생각하며
말을 하였지만 철호엄마는 인호가 무슨 말을 지껄여도 상관 않고 대답을 다 해주고 있다. -인호는 여자랑 이러는거 누
구한테 배웠어? 나이에 비해 너무 잘하는데..., 꼬추도 크고...,- "배우긴 누구 한테 배워, 아줌마가 처음 인데.., 그러니
까 아줌마가 아저씨하고 할때 했던것들 나한테 모두 가르쳐줘" 사실 철호엄마도 남자가 그리울때가 너무 많았지만
혼자 긴밤을 참아야 했는데 어리긴 해도 인호의 좆맛을 보고 난뒤로는 참아 왔던 몸이 꿈틀거려서 참기가 힘들어져 버
렸다. 인호가 철호엄마의 치마를 벗기려 하자 철호엄마는 몸을 돌려가며 쉽게 벗길수 있도록 행동을 해 주었고 팬티까
지 벗겨진 철호엄마의 보지는 이미 축축해져 있었다. 인호는 오늘 저녁 놈들과의 파티를 위해서 힘을 아껴두어야 한다
고 생각 하며 "아줌마, 내가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오래 같이 있지는 못할것 같고 밤에 다시 오던지 아니면 서울에
가더래도 토요일 되면 가끔 오도록 할께" 그렇게 말하면서 인호는 바로 좆을 박아 넣었다. -인호는 아직 학생이니까 내
생각 많이 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 그리고 방학때 오면 그때 보면 되지뭐...,- 인호의 운동이 시작 되었고 철호엄마
도 인호의 몸놀림에 따라 가며 몸을 움직여 주니 기분이 더욱 좋아진 인호는 오전에 성식이 엄마하고 두번씩이나 하였
는데도 또 많은 물을 싸 넣었다. 사정을 하고난뒤 잠시 철호엄마의 배위에 그대로 있는 인호를 철호엄마가 옆으로 밀어
내리더니 인호의 좆을 입으로 깨끗이 청소를 해 준다. 인호의 좆을 청소 하는 동안 인호가 한쪽눈으로 철호엄마의 보지
를 보니 허연 물이 질질 흘러 내리고 있다. "아줌마, 저기 벽에 가서 똑 바로 서봐!" 철호엄마가 고분고분 시키는대로 하
는것에 기분이 좋아진 인호는 철호엄마가 얼마나 자신의 말을 잘 듣는지 한번더 확인 하고 싶어 졌다. 인호가 엉뚱한
주문을 하자 옷을 입으려던 철호엄마가 잠시 머뭇 거리며 인호를 바라 보았다. "내일이면 나는 우리 집에 갈거고 그러
면 아줌마를 한참 못볼것 같아서 아줌마 구석 구석 눈도장을 찍어 둘려고...," 무슨 말인지 알았다는듯 철호 엄마는 벽
에 가서 똑 바로 서기는 했는데 그래도 조금의 부끄러움이 남았다는 말인지 사타구니를 한손으로 가리고 한손은 젖가
슴을 가린다. "에-이, 씨팔, 그렇게 가리면 내가 어떻게 봐? 손치우고 다리 벌리고 서봐." 인호가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말하자 철호엄마는 손을 모두 치우고 다리를 벌려 준다. 인호는 누운채로 머리를 다리 사이로 밀고 갔다. 아래서 쳐다
보는 보지도 볼만하다. "손으로 구멍을 최대한 벌려봐!" 인호의 말에 철호엄마는 자신도 이해 못할 힘에 끌리는듯 순순
히 행동에 옮긴다. 말을 잘듣는 철호엄마가 마음에 들었는지 인호는 손을 쭉 뻗어서 철호엄마의 엉덩이를 토닥 거리고
는 "이번에는 돌아서서 허리를 숙이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구멍도 최대한 벌려봐" 역시 철호엄마는 인호의 말에 즉시
행동을 취한다. 인호는 일어서서 고개를 숙이고 관찰을 하다가 혀를 둥글게 말아서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혀를 이리
저리 굴렸다. 좆이 보지속을 간지럽힐 때와는 다른 감촉이 자신의 보지를 간지럽히자 철호엄마는 보지를 움찔거린다.
그렇게 철호엄마에게 별 희한한 포즈를 취하도록 요구 해도 철호엄마는 모두 응해 주었고 인호는 마음 속으로 <"이제
이년은 완전히 나의 노예가 된거야">라고 생각 하며 엉덩이를 한번 철썩 치고는 시계를 보니 약속 장소로 가야할 시간
이 되었다. "아줌마, 놈들이 나를 기다릴거야, 만약 내가 안가면 찿아 올거고 그리고 아줌마와 내가 방안에 같이 있는걸
보면 이상 하게 생각 할거야, 그래서 지금 가야 겠어. 오늘 저녁에 못오면 내일 갈때 인사하러 올께" 인호는 얼른 옷을
챙겨 입고 경수 엄마와 약속을 한 뒷산으로 올라 갔다. 물론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있긴 했지만 놈들을 만나서 취할 행
동을 약속 하여야 겠다고 생각 했다. 약속 장소에 가니 아직 경수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놈들이 숨어 있기로한 바위 뒤
로 가니 두놈이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었는지 바위에 기대어 자고 있었다. "야, 임마 일어나" 인호가 발로 툭 치자 녀석
들은 깜짝 놀라 일어 난다. -어떻게 되었어?- "야 임마 살살 말해 올라 오다가 듣겠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어.너희들
은 여기서 꼼짝말고 숨어 있어, 그러다가 내가 너네 엄마 치마를 걷어 올려서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난뒤 보지속에 좆
을 박고 한참 허리 운동을 하고 나면 너희 엄마가 정신이 몽해 질때쯤 소리 할테니 나와서 구경 하다가 내가 끝내고 나
면 오늘은 동수부터 해라, 동수 엄마니까....," -알았어- 대답을 하는데 경수는 기분이 아주 좋아 보이는데 동수는 시무
룩 하다. "왜? 동수는 기분이 내키지 않니? 그러면 내려 가던가...," -아, 아니야. 경수 엄마를 갈라 먹었으니 우리 엄마
도 그렇게 해야지, 나도 의리는 있다고.., 그런데 인호너.., 우리 엄마보고 욕은 하지마! 너무 심한 욕은...,- "알았어, 그
렇게 할테니까 너희들도 실수 없이 잘해" 놈들에게 이야기를 마친 인호가 나무아래에서 동수엄마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 아래에서 동수 엄마가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인호가 뒤를 돌아 보니 놈들도 바위위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가 동수엄
마가 오는것이 보이자 얼른 몸을 숨기는것이 보였다. 동수엄마가 가까이 오자 "에이 씨팔!!왜이리 늦었어?"라며 짜증
부터 부린다. -응 오후 내내 밤밭에 약을 뿌렸더니 땀도 많이 나고 약냄새도 나서 목욕좀 하고 온다고...,- "어디서 목욕
했는데?" -요 아래 개울 웅덩이에서..,- "이 아줌마가 대낮에 개울에서 목욕도 하고 많이 간이 커졌네...," 인호와 동수
엄마는 나무 아래 나란히 앉았고 인호는 한손을 치마밑 팬티속으로 집어 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 했다. -오늘 오후에
우리 동수하고 목욕 했니?- "했는데 그건 왜 물어?" -응 동수가 점심을 먹으면서 인호하고 목욕을 같이 했는데 인호 꼬
추가 자기 꼬추 보다 영 굵고 크더라고 하길래...,- "왜? 꼬추가 크면 안 좋은거야?" -아니 꼬추가 크야 좋지..., 인호는
동수 아빠 보다도, 경수 아빠 보다도 키도 크고 꼬추도 크고 어린애가 어른들 보다 기술도 좋고.., 인호 색시될 여자는
무지 좋을거야..,- "나에게 색시 생길때 까지 아줌마가 내 색시 노릇좀 해주면 되겠네.., 그리고 오늘 동수하고 목욕 하
면서 여자 보지 본적이 있느냐고 물어 보니까 없다고 그러던데 여자 보지도 본적이 없으니 씹은 더더구나 해 본적이 없
을테고...., " -너희들 모여서 놀때 그런 이야기도 하니?- "그럼 우리 나이때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 동수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대?- "그자식 완전히 쑥맥이야...,아줌마는 집에서 아저씨 하고도 뒷치기만 한다면
서?" -누가 그래?- "동수가 언젠가 자기 아빠가 술먹고 와서 엄마를 벽에 밀어 붙이고 뒷치기 하는걸 봤다던데.., 그걸
보고는 몇일동안 그 모습이 아른 거려서 공부도 안되고 딸딸이만 쳤다던데...," 남편하고 그짓 하는걸 동수가 봤다는 말
에 얼굴이 화끈 거려 지는것을 느꼈다. "아들 쑥맥 만들지 말고 성 교육좀 시켜라." 인호는 계속 주절 거리면서 동수엄
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셔 댔고 동수 엄마의 보지가 축축해 지려 할 즈음 동수엄마를 일으켜 세워서 작은 바위를
잡고 돌아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치마를 위로 겉어 올렸다. 치마에 동수엄마는 완전히 가려져 버렸다.
서던 동수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어제 경수 엄마와 씹을 하고난 후 부터는 엄마를 포함한 모
든 여자들만 보면 엉덩이와 사타구니 쪽으로 눈이 먼저 가게 된 것이다. 집으로 들어오는 동수를 본 엄마는 -공부는 안
하고 어디를 그렇게 돌아다니니?- 약간 질책을 하였지만 인호와 엄마가 그짓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난 뒤로는 엄마의
꾸지람도 무섭지가 않았다. -친구들 하고 목욕 하고 왔어, 나 배고프니까 얼른 밥줘.- 손발을 씻고난 엄마는 밥을 차려
왔고 둘이 마주 앉아서 밥을 먹으면서 동수는 엄마의 눈치를 보며 -그런데 엄마 오늘 인호하고 목욕을 했는데 그녀석
은 고추가 내 고추의 배는 더 되게 크던데 그건 왜 그래? 큰게 좋은거야 아님 작은게 좋은거야?- 아무것도 모른척 하며
엄마에게 천연스럽게 말을 건넸지만 인호의 이름이 나오고 인호 고추가 크더라는 말이 나오자 동수 엄마는 순간 얼굴
이 조금 붉어 지는것을 동수는 보았다. -쓸데 없는 소리 말고 밥먹고 공부나 좀해, 이제 내일 모래면 방학도 끝나고 학
교 가는데..., 나는 밥먹고 밤밭에 약치러 갈거야.- -아빠는?- -아빠는 오늘 면에서 일이 있어서 저녁 먹고 늦게 오신대
만약 내가 늦으면 밥 챙겨 먹고...,- 동수는 밥상을 들고 가는 엄마를 덮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은 마음대로
될것 같지 않아서 꾹 참으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눈을 감고 경수엄마와 성식이 엄마를 비교 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
고 마음 속으론 이미 자신의 엄마와도 하는 상상을 하면서 애꿎은 좆만 만지작 거렸다. 인호는 집으로 돌아 오다가 길
에서 동수 엄마를 만나서 저녁에 나올것을 이야기 했고 약속을 받아 두고는 집으로 향해 가는데 철호형의 엄마가 돌아
오고 있었다. "아줌마.이제야 오는 거예요?" -그래 인호야, 할머니는 오셨니?- "예" -그럼 배가 고파서 인호 집에 가서
할머니 한테 점심좀 얻어 먹고 가야 겠다. 집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철호형의 엄마와 인호는 함께 할머니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인호 언제 서울 가니?- "내일요." -그래? 방학이 끝나서 섭섭 하겠구나,- "방학 끝나는건 섭섭하
지 않는데 아줌마 하고 헤어지는게 섭섭해요." 인호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철호엄마를 바라 보았다. -인호가 가기전에
맛있는걸 줘야 하는데...,- "오늘 저녁때는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놀기로 하였는데 만약 일찍 헤어 지면....., 아니, 점심
조금만 먹고 아줌마 집에 가서 맛있는거 줘요." -원 애도 성질 한번 급하다, 숨좀 돌리고....,- 인호는 눈짓으로 철호 엄
마를 빨리 가자고 재촉을 하였고 철호 엄마는 눈치를 챘다는 표정을 지으며 알았다고 눈짓을 한다. 점심음 먹고난 철호
엄마는 할머니에게 몇일 집을 비워 놔서 청소도 좀 하고 한다는 인사를 남기고 먼저 갔고 조금을 있다가 인호도 철호형
집으로 갔다. 철호엄마는 정말로 청소를 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간 인호는 철호엄마의 가슴에 손을 넣었다. -인호 그
동안 하고 싶어서 어떻게 살았을까? 남자들은 처음 여자 맛을 보면 자꾸 하고 싶다던데....,- "그런줄 알면서 이때까지
있었어?" 그렇게 말하면서 철호엄마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으려 하자 -조금만 더 기다려, 땀을 많이 흘려서 몸이 찝찝
하거든..., 목욕 좀 빨리 하고...,- "어서 목욕 하고 와" 말을 마친 인호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선풍기를 켜고 누웠다. 잠시
지나고 나니 샤워를 마친 철호엄마가 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들어 왔고 그모습을 본 인호는 누운채로 바지만 내렸다.
이미 좆은 성이 많이 나 있었다. 철호엄마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듯 인호 옆에 앉더니 인호의 좆을 손으로 부드럽게
쥐고는 입으로 가져가서 빨기 시작 한다. 알아서 척척 하는 철호엄마의 행동에 인호는 기분이 아주 좋아 졌고 "아줌마
나는 내일이면 집에 가야 하고 그러면 몇달은 아줌마를 보지 못할것 같아 많이 섭섭해..., 하지만 아줌마는 잊지 않을거
야, 아줌마는 내 첫 여자 이니까...," 철호엄마가 좆에서 입을 떼고는 - 인호는 얼굴도 잘생기고 멋져서 많은 여학생들
이 따를텐데 그러면 나같은 늙은 여자는 쳐다 보지도 않을걸...,- 인호는 철호엄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와락 안으며
올라타 버렸다. 그리고는 젖가슴을 만지며 또 한손은 보지쪽으로 집어 넣으며 "아줌마도 아저씨 오면 나같은 어린놈은
생각지도 않을거지? 하지만 아저씨가 와도 아저씨가 자꾸 보채면 어쩌다 한번씩 대주는건 용서 할수 있지만 아줌마가
적극적으로 대 주면 안되..., 아줌마 보지는 이제 영원히 내 꺼야.., 내가 오면 언제든지 쉬어갈수 있는 그런 여자가 되
어줘..," -인호는 욕심도 많구먼.., 그리고 아직은 여자를 잘 몰라서 나같은 볼품 없는 여자도 좋다고 하지만 시간이 조
금만 지나면 나같은 여자는 여자로 보이지도 않을때가 있을거야.- "그런일 당하지 않으려면 몸 관리 잘하고 특히 보지
관리 잘 하면 되지뭐...," 인호는 철호엄마의 젖꼭지를 주무르며 자신이 표현 할수 있는 최대한 음탕한 문구를 생각하며
말을 하였지만 철호엄마는 인호가 무슨 말을 지껄여도 상관 않고 대답을 다 해주고 있다. -인호는 여자랑 이러는거 누
구한테 배웠어? 나이에 비해 너무 잘하는데..., 꼬추도 크고...,- "배우긴 누구 한테 배워, 아줌마가 처음 인데.., 그러니
까 아줌마가 아저씨하고 할때 했던것들 나한테 모두 가르쳐줘" 사실 철호엄마도 남자가 그리울때가 너무 많았지만
혼자 긴밤을 참아야 했는데 어리긴 해도 인호의 좆맛을 보고 난뒤로는 참아 왔던 몸이 꿈틀거려서 참기가 힘들어져 버
렸다. 인호가 철호엄마의 치마를 벗기려 하자 철호엄마는 몸을 돌려가며 쉽게 벗길수 있도록 행동을 해 주었고 팬티까
지 벗겨진 철호엄마의 보지는 이미 축축해져 있었다. 인호는 오늘 저녁 놈들과의 파티를 위해서 힘을 아껴두어야 한다
고 생각 하며 "아줌마, 내가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오래 같이 있지는 못할것 같고 밤에 다시 오던지 아니면 서울에
가더래도 토요일 되면 가끔 오도록 할께" 그렇게 말하면서 인호는 바로 좆을 박아 넣었다. -인호는 아직 학생이니까 내
생각 많이 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 그리고 방학때 오면 그때 보면 되지뭐...,- 인호의 운동이 시작 되었고 철호엄마
도 인호의 몸놀림에 따라 가며 몸을 움직여 주니 기분이 더욱 좋아진 인호는 오전에 성식이 엄마하고 두번씩이나 하였
는데도 또 많은 물을 싸 넣었다. 사정을 하고난뒤 잠시 철호엄마의 배위에 그대로 있는 인호를 철호엄마가 옆으로 밀어
내리더니 인호의 좆을 입으로 깨끗이 청소를 해 준다. 인호의 좆을 청소 하는 동안 인호가 한쪽눈으로 철호엄마의 보지
를 보니 허연 물이 질질 흘러 내리고 있다. "아줌마, 저기 벽에 가서 똑 바로 서봐!" 철호엄마가 고분고분 시키는대로 하
는것에 기분이 좋아진 인호는 철호엄마가 얼마나 자신의 말을 잘 듣는지 한번더 확인 하고 싶어 졌다. 인호가 엉뚱한
주문을 하자 옷을 입으려던 철호엄마가 잠시 머뭇 거리며 인호를 바라 보았다. "내일이면 나는 우리 집에 갈거고 그러
면 아줌마를 한참 못볼것 같아서 아줌마 구석 구석 눈도장을 찍어 둘려고...," 무슨 말인지 알았다는듯 철호 엄마는 벽
에 가서 똑 바로 서기는 했는데 그래도 조금의 부끄러움이 남았다는 말인지 사타구니를 한손으로 가리고 한손은 젖가
슴을 가린다. "에-이, 씨팔, 그렇게 가리면 내가 어떻게 봐? 손치우고 다리 벌리고 서봐." 인호가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말하자 철호엄마는 손을 모두 치우고 다리를 벌려 준다. 인호는 누운채로 머리를 다리 사이로 밀고 갔다. 아래서 쳐다
보는 보지도 볼만하다. "손으로 구멍을 최대한 벌려봐!" 인호의 말에 철호엄마는 자신도 이해 못할 힘에 끌리는듯 순순
히 행동에 옮긴다. 말을 잘듣는 철호엄마가 마음에 들었는지 인호는 손을 쭉 뻗어서 철호엄마의 엉덩이를 토닥 거리고
는 "이번에는 돌아서서 허리를 숙이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구멍도 최대한 벌려봐" 역시 철호엄마는 인호의 말에 즉시
행동을 취한다. 인호는 일어서서 고개를 숙이고 관찰을 하다가 혀를 둥글게 말아서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혀를 이리
저리 굴렸다. 좆이 보지속을 간지럽힐 때와는 다른 감촉이 자신의 보지를 간지럽히자 철호엄마는 보지를 움찔거린다.
그렇게 철호엄마에게 별 희한한 포즈를 취하도록 요구 해도 철호엄마는 모두 응해 주었고 인호는 마음 속으로 <"이제
이년은 완전히 나의 노예가 된거야">라고 생각 하며 엉덩이를 한번 철썩 치고는 시계를 보니 약속 장소로 가야할 시간
이 되었다. "아줌마, 놈들이 나를 기다릴거야, 만약 내가 안가면 찿아 올거고 그리고 아줌마와 내가 방안에 같이 있는걸
보면 이상 하게 생각 할거야, 그래서 지금 가야 겠어. 오늘 저녁에 못오면 내일 갈때 인사하러 올께" 인호는 얼른 옷을
챙겨 입고 경수 엄마와 약속을 한 뒷산으로 올라 갔다. 물론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있긴 했지만 놈들을 만나서 취할 행
동을 약속 하여야 겠다고 생각 했다. 약속 장소에 가니 아직 경수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놈들이 숨어 있기로한 바위 뒤
로 가니 두놈이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었는지 바위에 기대어 자고 있었다. "야, 임마 일어나" 인호가 발로 툭 치자 녀석
들은 깜짝 놀라 일어 난다. -어떻게 되었어?- "야 임마 살살 말해 올라 오다가 듣겠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어.너희들
은 여기서 꼼짝말고 숨어 있어, 그러다가 내가 너네 엄마 치마를 걷어 올려서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난뒤 보지속에 좆
을 박고 한참 허리 운동을 하고 나면 너희 엄마가 정신이 몽해 질때쯤 소리 할테니 나와서 구경 하다가 내가 끝내고 나
면 오늘은 동수부터 해라, 동수 엄마니까....," -알았어- 대답을 하는데 경수는 기분이 아주 좋아 보이는데 동수는 시무
룩 하다. "왜? 동수는 기분이 내키지 않니? 그러면 내려 가던가...," -아, 아니야. 경수 엄마를 갈라 먹었으니 우리 엄마
도 그렇게 해야지, 나도 의리는 있다고.., 그런데 인호너.., 우리 엄마보고 욕은 하지마! 너무 심한 욕은...,- "알았어, 그
렇게 할테니까 너희들도 실수 없이 잘해" 놈들에게 이야기를 마친 인호가 나무아래에서 동수엄마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 아래에서 동수 엄마가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인호가 뒤를 돌아 보니 놈들도 바위위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가 동수엄
마가 오는것이 보이자 얼른 몸을 숨기는것이 보였다. 동수엄마가 가까이 오자 "에이 씨팔!!왜이리 늦었어?"라며 짜증
부터 부린다. -응 오후 내내 밤밭에 약을 뿌렸더니 땀도 많이 나고 약냄새도 나서 목욕좀 하고 온다고...,- "어디서 목욕
했는데?" -요 아래 개울 웅덩이에서..,- "이 아줌마가 대낮에 개울에서 목욕도 하고 많이 간이 커졌네...," 인호와 동수
엄마는 나무 아래 나란히 앉았고 인호는 한손을 치마밑 팬티속으로 집어 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 했다. -오늘 오후에
우리 동수하고 목욕 했니?- "했는데 그건 왜 물어?" -응 동수가 점심을 먹으면서 인호하고 목욕을 같이 했는데 인호 꼬
추가 자기 꼬추 보다 영 굵고 크더라고 하길래...,- "왜? 꼬추가 크면 안 좋은거야?" -아니 꼬추가 크야 좋지..., 인호는
동수 아빠 보다도, 경수 아빠 보다도 키도 크고 꼬추도 크고 어린애가 어른들 보다 기술도 좋고.., 인호 색시될 여자는
무지 좋을거야..,- "나에게 색시 생길때 까지 아줌마가 내 색시 노릇좀 해주면 되겠네.., 그리고 오늘 동수하고 목욕 하
면서 여자 보지 본적이 있느냐고 물어 보니까 없다고 그러던데 여자 보지도 본적이 없으니 씹은 더더구나 해 본적이 없
을테고...., " -너희들 모여서 놀때 그런 이야기도 하니?- "그럼 우리 나이때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 동수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대?- "그자식 완전히 쑥맥이야...,아줌마는 집에서 아저씨 하고도 뒷치기만 한다면
서?" -누가 그래?- "동수가 언젠가 자기 아빠가 술먹고 와서 엄마를 벽에 밀어 붙이고 뒷치기 하는걸 봤다던데.., 그걸
보고는 몇일동안 그 모습이 아른 거려서 공부도 안되고 딸딸이만 쳤다던데...," 남편하고 그짓 하는걸 동수가 봤다는 말
에 얼굴이 화끈 거려 지는것을 느꼈다. "아들 쑥맥 만들지 말고 성 교육좀 시켜라." 인호는 계속 주절 거리면서 동수엄
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셔 댔고 동수 엄마의 보지가 축축해 지려 할 즈음 동수엄마를 일으켜 세워서 작은 바위를
잡고 돌아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치마를 위로 겉어 올렸다. 치마에 동수엄마는 완전히 가려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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