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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내가사랑하는여인들

이이야기는 제가 장편으로 쓸 소설입니다..
물론 재미는 없을꺼에요...
그리고 이글은...제가 생각하기에도 야한대화는 잘 표현하지 못할꺼에요 ㅡㅡ.
그점을 이해해 주세요....하지만 좀더 노력된 모습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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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운이는 아침에 늦잠을 잤다..
"엄마,왜케 늦게 깨워줘?
그러자 그의 엄마 단비는 지운이 보고 한소리 한다.
"너가 늦게 일어난거 가지고 왜 내책임을 묻니??
그렇다 단비는 자신의 자식이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자신이 혼자 알아서 할수 있는 그런아이로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살고 있다.
"엄마,오늘도 영화촬영 나가??
지운이가 묻자..엄마는 미안한 기색을 하며"미안,지운아 이번 영화만 끝나면 많이 집에 있을꺼야,,"
그렇다 지운이의 엄마인 단비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영화 배우이다..
"지운아,엄마가 학교 대려다가 줄까??지운아 너 요즘 안색이 너무 안좋은거 같아 무슨일 있니???하고 묻자 지운이는 반색을 하며 아니라고 시치미를 땐다..
사실 지운이는 공부는 잘하지만 애들에게 왕따를 당한다...사실 그의 외모는 미소년이지만 애들은 그걸 잘모른다 그건 아마도 그의 소극적인 성격과 이상한 안경을 착용해서 알아보지 못한다는 점이다.
"엄마,나 학교 갈게 그리고 엄마 꼭 문잠그고 나가 가스밸도 확인하고 알았지?
지운이는 엄마의 덜렁거리는 성격 때문에 확실히 말하고 재빨리 문을 열고 나간다.
학교를 향하는 지운이는 걱정이 태산이다.
애들이 자신을 따돌리기 때문이다..지운이는 친해지고 싶지만 그들은 그를 더욱더 따돌림 시킨다..
"야,거기 너 왜 그냥들어가 일러 안와??
2학년선배인거 같은 어떠한 소녀가 지운이를 부른다.
"저요?지운이가 묻자 그녀는"그래 너 말고 여기 또 누가 있냐?너 몇한년 몇반이야?
그러자 "1학년9반35번 지운인데요..그렇게 말하자 "그래??"
"그런데 너 처음보는 얼굴이다 전학왔냐?그리고 너 그이상한 안경좀 벗지그러냐??
하자 "그건 제가 알아서 할 일이니깐 선배는 상관마세요..."라고 용기내 한마디 한다.
"그으래?? 그녀는 약간 자존심이 상한 듯,, "너 지금은 내가 바뻐서 가지만 다시 한번 볼날있으면 두고 보자 "하며 그녀는 수업종이 친 뒤 교실로 뛰어 들어간다.
지운이도 뛰어서 자신의 교실로 들어가고.."지운이 왜케 늦게 오니 집에 무슨일 있니??"
1교시는 그의 담임인 서지영이가 교실에 와 있었다.
"죄송해요...늦잠을 자는 바람에..."하자"그래 알았으니깐 얼른 자리에 앉아"
서지영 그녀는 25세로 올해 초 교단을 잡았다..그리고 몇칠전에 전학온 지운이가 왕따 당하고 있는 사실을 그녀도 알고 있지만 도와주지 못하고 착하디 착한 그녀의 심성 때문에 이렇다할 도움을 지운이에게 주지 못하고 있다.
지운이가 자리에 앉자 실장이 인사하고 지운이에게 퉁명스럽게 이야기 한다.
"야 김지운 우리 수학여행 낼 가는거 알지?? 너 9시까지 나와 있어 알았지?
지운이 반의 실장인 나라는 지운이에게 별다른 감정은 없다..
그저 다른애들이 싫어하니깐 자신도 그렇게 할 뿐이다.
지운이와 친해지면 자신도 왕따가 되므로....그렇게 해서 시간은 지나고
점심시간이 온다.
지운이는 오늘도 도시락을 옥상에 가져와 혼자먹는다.하지만 도시락을 펴보니 거기에는 담배재가 있어 도저히 사람이 먹지 못할 정도로 더럽혀져 있다..
"또 그놈들 짓인가...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거지??"하며 생각중에 갑자기 문이 열린다.
지운이는 놀란 가슴으로 문쪽을 바라 보니 그녀의 담임인 지영이 도시락을 가지고와 지운이 옆자리에 앉는다
"벌써 밥다먹은건 아니겠지??" "어디보자 지운이 반찬이 뭐 있을까?" 하고 그녀는 지운이 도시락을 빼앗는다 ..그리고 그걸 본순간 "누가한짓이니?"묻자..지운이는 "매번있는 일 이에요 상관하지마세요"라고 한다. 지운이는 담임의 성격을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아이들을 불러서 훈계만하고 다시 돌려 보낼것이란걸..
"음...그래? 그럼 좋다 선생님꺼 같이 먹자? 좋지?"
"그 조금한 밥을 어떻게 나눠먹어요 전괜찮으니깐 선생님 잡수세요.."
하자"아냐 난 별러 안먹어 이게 얼마나 많은데 "하면서 억지로 지운이 한테 밥을 넘기며 둘은 오붓하게? 밥을먹는다.
"지운아 앞으로 선생님하고 밥같이먹자..꼭 점심시간에 옥상에 올라와 안올라오면 알지??
하며 그녀는 지운이에게 해맑은 미소를 보낸다.
지운이는 대답을 하지 않고 그냥 고개만 끄덕일뿐이다...................................
하교후 지운이는 마트에 가서 자신이 낼 수학여행가서 쓸 물건들을 사고 집에와 가방을 챙기고 정리를 해나간다..7시,,,8시...9시.. 지나자 "오늘도 늦나보네 "하면서 혼자서 투덜 댄다.
지운이가 잠이들고 있을 때 갑자기 땅에서 쿵쿵 소리가 났다...
지운이는 지진이 났나 하며 있났는데 불을 키고 보니 엄마가 술에 취에 마루바닥에 누어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닌가..?
"엄마,뭐야 또 술먹은거야? 정신좀 차려 무슨술을 그렇게 많이 마셔?
"흠..우리 예쁜 지운이 내새끼 난 너밖에 없어 지운아" 하며 그를 껴았는다..
지운이는 엄마를 들쳐업고 엄마방으로 향한다 그리고 침대에 조심스럽게 놓는다..

ㅡㅡ.역시 초보자는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읽어보니 정말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ㅡㅡ. 꼭 실력이 늘어서 좋은 작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가 글의 제목을 못정했어요..누가 어울릴만한 제목있으면 멜 이나 리플 달아주세요....
이상 초보작가...였습니다
음..주 내용은 이렇습니다..
주인공 지운은 소심한 성격에서 자신감이 넘치고....어떠한 일을 계기로 그는
연예계에 대비하게 대고 많은 여인들의 일에 끼이게 됩니다..
그리고 뒤늦게 지운이의 엄마는 지운이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하게 대게 그렇게 되는 그런이야기를 쓸까합니다..
그리고 이글은 제생각에 따라 언제든 바뀔수 있으니깐 걱정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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