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s 숲속에서..번역..괴물나오는겁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woods 숲속에서..번역..괴물나오는겁니다.

오늘 첨 번역해 봤습니다.
완전 내 맘대로 번역입니다
숲속에 잘못들어간...자매..ㅡ,ㅡ^
이거 번역도 시간이 꽤만이 걸리네요..
담에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조나단 난 이제 가봐야되..너와 있었어서 즐거웠어"
"나도" 사라도 동의 했다.

"너희 둘이 와 줘서 나도 또한 기뻤어
나는 당신들끼리 어두운데 집에 가는걸 두고 볼수없어"

"우리랑 좀 더 있다 가면 안돼나?"

사라와 클라라가 서로 쑥덕거리더니 웃었다.

"우리 아버지는 밤늦게 돌아 가는걸 무지 싫어해
우리 둘이 늦게 들어가면 아버지한테 혼날거야.."
사라가 말했다

클라라는 "그럼 좀 더있다 갈까"

하며 말을 묶고 말에서 내리고는 사라를 말에서
내리게 하였다..

"사라.클라라.걱정하지마..우리랑 빨리 즐기고
우리가 숲을 가로질러 너희를 데려다 주면 한시간은
절약하여 도착할거야.."

"오,,안돼..ㅡ,ㅡ 숲속으로가는건 안돼.."사라가 놀라며
말을 했다.
"그 숲에 대한 여러가지 말을 들어보면 그 숲에 들어가면
결코 다시 볼수 없다고..해...차라리 아빠한테 혼나고
말거야..."
라고 사라는 말했다.

사라는 걱정되었지만 클라라는 웃으면서..걱정하지 않
았다.

"걱정하지마..나 조나단이 지켜줄거니까.로트사와 난
그 숲에서 전에 사냥도 하고 지금 이렇게 멀쩡해.그런건
소문에 지나지 않아"

클라라는 조나단에게 바짝 다가가 붙으며
"조나단"

그러나 사라는 계속 말했다.
"나는 두려워..그 곳엔 사람을 잡아서 먹는 괴물이 살고
있다고 난 들었어..."

조나단은 클라라와 사라를 붙잡아 두어야..한다고생각 했다

"아마 이길로 지금 출발해도 도착할때쯤이면 해는 질거야
..차라리 놀다가
숲을 가로 질러 간다면 집에 도착할때 까지는 해가 지지
않고
있을거야..오랜 길을 어둠이 질때까지 가는거 보다
숲으로 가로질러 가면 좋을텐데.."


"글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라의 어꺠를 두손으로잡고
조나단은 안심시키려고 했고..
사라는 그의 따뜻하고 친절함에 두려움이 없어지고
사라지고 있었다..

그 두자매는 좀더 그 파티에 남아 있기로 했다.

클라라는 그 두자매중 언니다..나이는 19살이다
동생 사라는 좀더 어리고 얌전하다 그러나 클라라는
터프하고 야성적인 여자였다..

남자들은 그 둘 자매가 부모만 지내는 것이 못내 아까웠다
남자들은 그 둘 자매를 이곳에 남겨 두고 싶어 했다.

그러나 조나단은 시간이 흐른뒤 이 두 자매를 데려다
줘야 햇고

이 셋은 숲으로들어 갔다..
숲은 조용하고 아직 햇빛이 비춰들어 오고 있었다.

사라는 몸이 경직되고 두려워 하고 있었지만
클라라는 그런 사라를 조나단과 놀리고 있었다

클라라와 조나단은 사라를 아주 바짝 데리고 숲을
지나고 있었다..사라는 아주 겁먹은듯 했다..

클라라는 그런 사라가 불쌍해 보였다..그래서 사라를
안심시키기 위해 파티에서 있었던 일들을 애기 했다.


그들이 한 십오분정도 걸었을때 숲의 아주 조용한 부분에
다달았다..
그곳은 아주 다른곳들 보다도 아주 조용했다.
동물 소리도없었다.
새소리도 없었다.

사라와 클라라 조나단은
갑짜기 정적이 흘렀다 순간 아주 두려움에 잠기게 됬다.

그러나 그 정적을 깬건 그들이 데려온 말이
히히~~~~잉~~~하면서 울며 놀라는 소리를 하는것이었다

조나단은 그 마차의 말을 진정시키려고노력했다.

그러나 말은 무엇인가에 놀란듯 계속 울었다..

"무슨일이야..조나단..?"
사라가 두려운 눈으로 물었다
"뭐가 잘못됬지?"
하며 그래도 담담하던 클라라가 조나단을 잡았다..

그 셋은 말을 진정시키려고 말을 잡았으나
말은 뭔가에 홀려 겁먹은듯..숲속으로 달아나 버렸다.
"돌아와~~돌아와~~~~"
그들은 소리질렀다..

그러나 말은 사라졌고 마치 누군가 그 말을 쫒아 가는거
처럼 보였으나 알수 없었다.

"제기랄..." 조나단이 말했다
"그 말이 숲에들어가 잘 살길 바라자.." 사라가 말했다

우리는 마차를 풀고 도망간 말을 멍하니 보았으나
말은 돌아 오지 않았다..

그때 우린 말이 사라진 곳에서 어떤 그림자를 보았다

조나단은 그 그림자가 말이라 생각하고 소리를 지르며

뒤따라갔다..

클라라와 사라도 그쪽으로 따라 갔다..

"오마이갓...."

그들 셋은 모두 믿지 못할일을 보게됬다..

말이 죽어있었다...

순간 그들은 무서워 졌다..그들은 다시 빠른 걸음으로

그들의 마차가있는곳으로 갔다.

거기에서 셋은 모여 있었다..

조나단은 주위를 둘러 보기 위해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이 달아나 죽은 곳으로 걸어갔다.

사라는

씩웃으면 나타나는 기괴한 형태의 이빨이 삐죽 나온

아주 야만적인..웃음을 지닌..종류의..생물이 있다는것이

사실로 받아 들이고있었다..

그러한 괴물은

그들은 정말 눈앞에 나타났다..

키는 세피트의 키와 뾰족한 이빨로 채워졌으며 .달궈진
석탄처럼 검붉게 충혈된 눈을 지닌..

그런 괴물이 눈앞에 나타나자

사라와 클라라는 놀라 두려움에 비명을 질렀다..

조나단은 그 짧은 비명에 다시 마차가 있는 곳으로
뛰기 위해 몸을 돌렸을때..

뭔가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고 쓰러져버렸다.

그리고 조나단이 깨어날때쯤 그는 손이 나무 뒤로
묶여 있었고..순간 지옥의 짧은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 했다.

조나단은 클라라와 사라가 그 괴물들에게 포위되어있는걸
보았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그 괴물들은 키도 아주 컸으며 섬뜩한 눈과 이빨을 지니고
있었으며 아주 강한 몸을 가진것 같았다.

그들은 비명을 질러 대는 사라와 클라라를 쉽게 제압하고
이리 저리 걸어 다녔다.

그 괴물들은 벌거 벗고 있었으며 피부는 비늘로 덮인가죽
같은 종류로 덮여 있었다.그들은 귀가 얼굴 보다 컸고
악몽속에서 볼수 있는 그 무엇처럼 얼굴은 무섭게
생겼다.

그들의 벌거벗은 모습에서 자지는 모두 정상인의
자지와 크기가 비슷했지만..모두 발기된 상태처럼
서있었다..

그들이 걸을 때 마다 그 자지는 가지처럼 흔들리고
조금은 우스웠으나..그들의 얼굴과 몸은 조나단과
클라라와 사라를 두려움에 떨게 하기에 충분했다.




"으으으으...(진행하자)"

"우우우우우우(그를 허락하자)"

괴물들은 쇳소리비슷한말을 하면서..그들끼리
뭔가 말을 하는듯 했다..

조나단은 그들이 무엇을 할려는지 금방 알게 됬다.

그 괴물들은 클라라를 잡아 들고 옷을 벗고
나체가 되게 했다..아주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

그들 셋은 서로 의지할수도 없고도와줄수도 없었다..

괴물은 옷을 다 찢어 벌거벗긴 클라라의 한쪽 다리를
잡고 질질 끌어다가 나무에 묶었다..


클라라가 나무에 묶였을때는 팔과 다리 목을 묶었으므로
그녀가 소리지르고 몸부림 칠때 유방만이 출렁 거렸다.

"조나다~~~" 클라라는 울부짖으며 도움을 청했으나

아무도 클라라를 도울수은 없었다..

또 한편에서 사라는 팔다리가 벌려진체 땅에 묶여
지고 있었다...사라도 옷이 찢어진채..보지를
들어 내고 묶여 있었다..

클라라는 괴물들에게 둘러 싸여졌으며

괴물들은 클라라를 풀어 잡고는 저항하는 클라라를 한대
후려치고 팔과 다리를 괴물이 각자 잡았다..
괴물들 12명정도가 클라라를 농락 하기 시작했다..

"으으으...우리 이제 먹을 거다..."
"으으으..맛있겠다.."

클라라는 무슨 소리인지 알수없었다

클라라는 눕혀진 통나무에 배를 대고 엎드려졌다.

다리는 벌려지고 뒤에서 보면 굶주린 괴물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다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허리는 죽여지고...딱딲한 나무는 배에 베기는듯 했다

한 괴물이 와서..벌려진 항문에 혀를 집어 넣었습니다.

클라라는 놀라 소리를 질렀다..

괴물들은 클라라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그들의 혀를 내밀었다..

클라라의 항문을 벌어질대로 벌어지고.괴물들의 손가락은

그 벌어진 항문을 마구 쑤셔댔다


클라라는 울고..소리지르다 지쳐 이젠 신음소리만을
낼뿐이었다..

이제 그 괴물들은 클라라를 들어 눞히더니

마귀같이 생긴 누군가가 클라라의 항문에 그의 자지를
들이 밀었다.

그리고클라라를 들어 그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클라라는 소리도못내고..지쳐 있었다..

클라라가 마귀에게 그의 항문을 열어 주고 있을때
앞에 있던 괴물들은 가늘고 긴 혀로 클라라의 벌려진
보지를 햝았다..

클라라는 보지에서 보짓물을 흘렸고..괴물들은
그런 클라라의 일그런얼굴과 보지를 보며
키득키득 웃었다.

괴물들은 교대로 그의 보지물을 핥았다..
그 보짓물이 무슨 영양분이라도 되듯 괴물들은
클라라의 보짓물을 햝았다..

대음순을 파고들어 소음순과 그 벌어지 구멍과
가늘고긴 혀로 오줌이 나오는 구멍까지.
햝아 주고 있다.

그걸 보고 잇는 괴물들은 즐거워웃고있었다.
그러다 괴물이 앞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움직이기시작했다..

괴물들은 언제나 서있는 그들의 자지를 한이라도 풀듯
클라라의 작고 귀여운 보지에 쑤셔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항문에 자지를 넣었던 놈이 사정을 하자
나머지 괴물들은 마구 웃었다..

그러자 다른 괴물이 클라라의 그 더러운 마귀의 정액같은
물이 있는 항문에 다시 자지를 넣었다..

클라라는 마지못해 흔들리고 있었다.
클라라는 아무 힘도 없었다..
그가 힘겹게 눈을 떳을때...보이는 괴물들은
클라라의 보지와 항문에 성교하기 위해 줄을 서있는
십여명의 괴물들이었다...

괴물들은 긴 혀로 클라라의 온몸을 핥았다
괴물들의 혀는 클라라의 흰몸에 빈틈도없이
핥아 뎄다..

저쪽 에 묶여 있는 사라는 그 모든것을 보고 있었다
언니가 그 괴물들에게 당하는것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사라도 벌거벗긴체 나무에 묶여 있었고..

그 나무옆엔 두명의 괴물이 지키고 서있었다.
그들은 사라의 보지와 유방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며
놀고 있다가 클라라와 성교를 마친 교대조가 오자

신이나서..클라라에게 갔다.

그리고 클라라의 보지에 사정을 한 몇몇의 괴물들은
분주하게 땅을 파고 작은 나뭇가지와 나무들을 쌓아
석탄과 함께 불을 지필 준비를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땔감이 쌓인 가운데 큰 나무 기둥을 두개나 세웠다
그 두개의 기둥사이에 철로된 긴 침을 놓았다.
그것은 돼지 바베큐를 만들때 쓰는 것과 같았다.

그것을 본 클라라가 앞뒤에서 눌러대는 괴물들의
성기를 보지와 항문에 꽂은체 몸을 흔들며.
두려움에 소리지르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그 괴물들은 그들의 움직임을 멈추지않았다
클라라는 단지 그의 보지와 항문구멍을 그 무섭고 추한
괴물들에게 맞기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괴물들은 이제 클라라의 항문과 보지에 만족할만큼
쑤셨다..더이상 클라라의 항문과 보지는 그들에게
필요 없었다.

이제 해가 지고 있었다.
이때 그 괴물들줄 리더같은 괴물이
"준비하시오~~"

아고.첨 번역이라 의역도 잘 못하고 미끄럽지 않더라도.
그냥.보세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드네요^^
그럼 건강하세요


추천60 비추천 76
관련글
  • [열람중] woods 숲속에서..번역..괴물나오는겁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