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조교시간표 2부 1편 (sm 하드코어)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여긴 유미의 조교시간표 1부 13편 마지막 부분입니다.
재석은 도시 외각 지역에있는 허름한 건물 안으로 유미를 데리고 들어갔다.
sm dungeon (sm 지하감옥) 이라는 작은 간판이 보였다.
재석은 dungeon 안으로 들어갔다.
안은 정말 감옥같았다. 형틀 목마 본디지 줄 쇠사슬 관장기구 딜도는 수십가지가 넘었다.
“애가 제가 말한 그년입니다.”
안에는 여자 한명과 남자 한명이 거의 반 전라의 상태로 있었다.
“오 귀엽게 생겼는데 ”
“재석아 한 3시간 나갔다 오면 제대로 된 노예가 되 있을꺼다.”
유미는 겁에 질려 말도 나오지 않았다.
“ 3시간 후에 보자 유미야”
“가지마 제발 날 여기다 두고 가지마”
“내가 잘못했어 무슨 말이라도 듯고 무슨 짓이라도 할께 제발 날 두고 가지마..”
애절했다.
재석은 매몰차게 유미를 뒤로 하고 문을 닫고 나왔다.
“재석아 ”
“이년이 어딜가!!!!!”
“아----악 윽”
유미의 비명소리를 뒤로 한 채 재석은 다시 전철역으로 돌아갔다.
유미는 어떻게 될것인가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고 전여기서 글을 줄입니다
유미의 조교 시간표 2부 1편
재석은 전철 안에서 많은 생각에 휩싸였다. 음 .. 뭐랄까 ... 약간의 죄책감이라고 나 해야 할까 아님 질투심...
자기 혼자만 가지려고 했던 유미를 전혀 다른 사람들에게 맞긴것에 대한 불안감과 약간의 초조함이 밀려왔다..
하지만 이 계기가 자신이 유미를 더욱더 괴롭힐수 있으며 옛날의 좋아했던 감정같은 걸 다른 남자와 살을 섞게 함으로 정을 띌수있을거라 생각했다. 곧 다시 힘을 내 다음 계획을 머릿속으로 구상해 나갔다.
일단 유미의 가족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다. 자신이 유미에 대한 자료를 얻을수 있는 곳은 역시 학교뿐이었다.
재석은 학교에서 워낙 수재에 우등생이라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소 일거리들을 대신 처리했기 때문에 교무실에서 유미의 자료를 빼는건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였다.
재석은 재빨리 학교로 향했다. 지금쯤이면 선생들은 다 퇴근하고 숙직선생과 경비원 밖에 없다는 생각에 학교로 들어갔다. 역시 교무실엔 아무도 없었고 문은 잠겨져 있었다. 숙직실로 가보니
영어선생님이 오늘 숙직이신지 숙직실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다.
“ 저....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은 자리에서 벌떡일어 났다. 그러다 뒤를 돌아보고 재석임을 알고 약간의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 어 어 재석이 아니냐 왠일이야 집에 안가고 ”
“ 아 네.. 다름이 아니라 담임 선생님이 시키신 일이 있는데 깜박하고 ...죄송한데.. 교무실 키좀 주시겠어요...”
“어 그래 여기 있다.”
영어선생은 약간은 귀찮은 듯 재석에게 키를 건네주더니
“혼자 열수 있지?.. 볼일 다보고 가져와라 ... 아 만약 내가 없음 여기 신발장 위에 그냥 올려놓고 가라 너무 늦게 까지 하지말고 ...다 못하더라도 담임선생님께 내가 잘 말해줄테니..”
“ 네 감사합니다. ”
재석은 재빨리 교무실로 갔다. 뭐 유미의 생활기록부야 옛날에 본지 오래라서 주소나 전화번호는 벌써 알고 있었다.
“ 찾았다...... ㅎㅎ ”
겉표지엔 학부모 상담서 밑줄 쫘---------악 ^^
·재석은 유미어머니가 상담했던 내용들을 한자 한자 자세히 읽어 보았다.
생각했던거 보다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가 있었다.
담임이 꽤 꼼꼼하게 상세히 적어놓았다. 간략한 내용인즉 아버지는 국내 최대 기업인
H그릅 H전자 부장이며 어머닌 국내 최고 여자대학 출신에 현재는 전업주부... 꽃꽂이
및 여러 고상한 취미생활을 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5학년 여자동생 유리 유미와 유리를 위해 어떤 학습분위기 조성을 하고 있는지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어떤것들을 하는지 등 시시콜콜한 것 까지 상세히 적혀 있었다.
대표적인 중상층의 가족이었다 유미의 가정은....
한편 자신은 물론 넉넉하게 자라왔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의 두 번째 부인이라 항상 시부모들에게 구박을 받았고 자신역시 적잖은 구박을 받아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자신이 공부를 잘해 할머니의 구박도 줄었고 자신이 그 지긋지긋한 시골에서 올라올 수 있었다.
갑자기 재석은 가슴 속 깊이 울화가 치밀었다. 행복해 보이는 유미의 가정을 철저히 부시고 싶었다.
물론 지금도 가능하다. 유미의 사진 (자위모습이나 배설하는 모습등 1부참조...)을 유미 아버지 회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놓는다면 자연히 아버지는 회사를 못다니게 되며 어디론가 이사를 가야 할 것이다.
재석은 이정도로 끝낼순 없었다. 더욱더 철저히 조금 더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었다....
재석은 교무실 키를 숙직실 신발장 위에 올려 놓고 다시 전철을 타고 유미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SMDK입니다. 유미의 조교시간표 2부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여기 네이버3에는 1부 10 11 12 13 부가 안올라가 있더군요 옛날걸 다시 올리긴 그렇구요
소라 야설공작소 가시면 1부 완결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머리가 딸려서... 소설을 이어나가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님들께 도움좀 얻었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소설 방향을 적어 주세요 아님 멜로 보내 주시던가 음...........
예를 들면 유미아버지는 외국으로 출장 한 일주일 아니 한 일년 보내버리라 든가..
아님 교통사고로 죽이라던가...
유미 엄마를 강간하는 방향으로 가라든가 아님 사진가지고 협박으로 가라든지 ..
다수의 의견으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또 집 창문 사이에 유미나 유미엄마를 올려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 소변을 싸라고 하라는 등 독자님들이 해보고 싶은 성적 욕망도 올려 주심 행위가 나올때 적절히 첨가 하겠습니다.
머리는 딸리고 가야할 방향은 생각이 나지 않고 .... 워낙 무식해서리... 지성함다^^;;.
이제부터는 순수 창작이니 제목에 일 번역이라고 쓰지 않겠습니다.
아 제 소설은 SM 하드코어 입니다. 다음글 부터는 욕도 서슴없이 나갑니다.
맞지 않으신 분들은 읽지 마세요 읽어놓고 욕하지 말구여^^
1부 안보신 분들은 내용이 이어지는거라 1부 완결까지 꼬---옥 보세요^^
비난 및 격려 메일 [email protected] 입니다.
이 글은 소라에도 같은 날짜에 올라가니 소라에서 퍼왔다는 둥 그런 뒷북치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그럼 조만간 유미의 조교 시간표 2부 본격적으로 시작 하겠습니다.
여긴 유미의 조교시간표 1부 13편 마지막 부분입니다.
재석은 도시 외각 지역에있는 허름한 건물 안으로 유미를 데리고 들어갔다.
sm dungeon (sm 지하감옥) 이라는 작은 간판이 보였다.
재석은 dungeon 안으로 들어갔다.
안은 정말 감옥같았다. 형틀 목마 본디지 줄 쇠사슬 관장기구 딜도는 수십가지가 넘었다.
“애가 제가 말한 그년입니다.”
안에는 여자 한명과 남자 한명이 거의 반 전라의 상태로 있었다.
“오 귀엽게 생겼는데 ”
“재석아 한 3시간 나갔다 오면 제대로 된 노예가 되 있을꺼다.”
유미는 겁에 질려 말도 나오지 않았다.
“ 3시간 후에 보자 유미야”
“가지마 제발 날 여기다 두고 가지마”
“내가 잘못했어 무슨 말이라도 듯고 무슨 짓이라도 할께 제발 날 두고 가지마..”
애절했다.
재석은 매몰차게 유미를 뒤로 하고 문을 닫고 나왔다.
“재석아 ”
“이년이 어딜가!!!!!”
“아----악 윽”
유미의 비명소리를 뒤로 한 채 재석은 다시 전철역으로 돌아갔다.
유미는 어떻게 될것인가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고 전여기서 글을 줄입니다
유미의 조교 시간표 2부 1편
재석은 전철 안에서 많은 생각에 휩싸였다. 음 .. 뭐랄까 ... 약간의 죄책감이라고 나 해야 할까 아님 질투심...
자기 혼자만 가지려고 했던 유미를 전혀 다른 사람들에게 맞긴것에 대한 불안감과 약간의 초조함이 밀려왔다..
하지만 이 계기가 자신이 유미를 더욱더 괴롭힐수 있으며 옛날의 좋아했던 감정같은 걸 다른 남자와 살을 섞게 함으로 정을 띌수있을거라 생각했다. 곧 다시 힘을 내 다음 계획을 머릿속으로 구상해 나갔다.
일단 유미의 가족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다. 자신이 유미에 대한 자료를 얻을수 있는 곳은 역시 학교뿐이었다.
재석은 학교에서 워낙 수재에 우등생이라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소 일거리들을 대신 처리했기 때문에 교무실에서 유미의 자료를 빼는건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였다.
재석은 재빨리 학교로 향했다. 지금쯤이면 선생들은 다 퇴근하고 숙직선생과 경비원 밖에 없다는 생각에 학교로 들어갔다. 역시 교무실엔 아무도 없었고 문은 잠겨져 있었다. 숙직실로 가보니
영어선생님이 오늘 숙직이신지 숙직실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다.
“ 저....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은 자리에서 벌떡일어 났다. 그러다 뒤를 돌아보고 재석임을 알고 약간의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 어 어 재석이 아니냐 왠일이야 집에 안가고 ”
“ 아 네.. 다름이 아니라 담임 선생님이 시키신 일이 있는데 깜박하고 ...죄송한데.. 교무실 키좀 주시겠어요...”
“어 그래 여기 있다.”
영어선생은 약간은 귀찮은 듯 재석에게 키를 건네주더니
“혼자 열수 있지?.. 볼일 다보고 가져와라 ... 아 만약 내가 없음 여기 신발장 위에 그냥 올려놓고 가라 너무 늦게 까지 하지말고 ...다 못하더라도 담임선생님께 내가 잘 말해줄테니..”
“ 네 감사합니다. ”
재석은 재빨리 교무실로 갔다. 뭐 유미의 생활기록부야 옛날에 본지 오래라서 주소나 전화번호는 벌써 알고 있었다.
“ 찾았다...... ㅎㅎ ”
겉표지엔 학부모 상담서 밑줄 쫘---------악 ^^
·재석은 유미어머니가 상담했던 내용들을 한자 한자 자세히 읽어 보았다.
생각했던거 보다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가 있었다.
담임이 꽤 꼼꼼하게 상세히 적어놓았다. 간략한 내용인즉 아버지는 국내 최대 기업인
H그릅 H전자 부장이며 어머닌 국내 최고 여자대학 출신에 현재는 전업주부... 꽃꽂이
및 여러 고상한 취미생활을 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5학년 여자동생 유리 유미와 유리를 위해 어떤 학습분위기 조성을 하고 있는지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어떤것들을 하는지 등 시시콜콜한 것 까지 상세히 적혀 있었다.
대표적인 중상층의 가족이었다 유미의 가정은....
한편 자신은 물론 넉넉하게 자라왔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의 두 번째 부인이라 항상 시부모들에게 구박을 받았고 자신역시 적잖은 구박을 받아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자신이 공부를 잘해 할머니의 구박도 줄었고 자신이 그 지긋지긋한 시골에서 올라올 수 있었다.
갑자기 재석은 가슴 속 깊이 울화가 치밀었다. 행복해 보이는 유미의 가정을 철저히 부시고 싶었다.
물론 지금도 가능하다. 유미의 사진 (자위모습이나 배설하는 모습등 1부참조...)을 유미 아버지 회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놓는다면 자연히 아버지는 회사를 못다니게 되며 어디론가 이사를 가야 할 것이다.
재석은 이정도로 끝낼순 없었다. 더욱더 철저히 조금 더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었다....
재석은 교무실 키를 숙직실 신발장 위에 올려 놓고 다시 전철을 타고 유미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SMDK입니다. 유미의 조교시간표 2부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여기 네이버3에는 1부 10 11 12 13 부가 안올라가 있더군요 옛날걸 다시 올리긴 그렇구요
소라 야설공작소 가시면 1부 완결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머리가 딸려서... 소설을 이어나가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님들께 도움좀 얻었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소설 방향을 적어 주세요 아님 멜로 보내 주시던가 음...........
예를 들면 유미아버지는 외국으로 출장 한 일주일 아니 한 일년 보내버리라 든가..
아님 교통사고로 죽이라던가...
유미 엄마를 강간하는 방향으로 가라든가 아님 사진가지고 협박으로 가라든지 ..
다수의 의견으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또 집 창문 사이에 유미나 유미엄마를 올려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 소변을 싸라고 하라는 등 독자님들이 해보고 싶은 성적 욕망도 올려 주심 행위가 나올때 적절히 첨가 하겠습니다.
머리는 딸리고 가야할 방향은 생각이 나지 않고 .... 워낙 무식해서리... 지성함다^^;;.
이제부터는 순수 창작이니 제목에 일 번역이라고 쓰지 않겠습니다.
아 제 소설은 SM 하드코어 입니다. 다음글 부터는 욕도 서슴없이 나갑니다.
맞지 않으신 분들은 읽지 마세요 읽어놓고 욕하지 말구여^^
1부 안보신 분들은 내용이 이어지는거라 1부 완결까지 꼬---옥 보세요^^
비난 및 격려 메일 [email protected] 입니다.
이 글은 소라에도 같은 날짜에 올라가니 소라에서 퍼왔다는 둥 그런 뒷북치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그럼 조만간 유미의 조교 시간표 2부 본격적으로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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