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녀석들의잔치4
성식이 엄마는 다시 느끼기 시작 하였지만 인호는 녀석들이 다시 올까봐 마음이 급했다. 자기들은 내 보내고 혼자만 재
미 보고 있다고 비쳐지면 말을 잘 듣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호는 온 힘을 다해서 허리운동을 하였고 성식이 엄
마는 다른 놈들이 보고 있지 않았기에 조금전 보다는 마음이 놓였다. 어린아이의 씹질에 흥분하는 자신이 우습기도 하
였지만 몸 따로 마음 따로 놀고 있는 자신이 믿어 지지 않았다. 인호는 마지막 힘을 주면서 성식이 엄마의 젖가슴을 만
지면서 입술로는 뽀뽀를 하였다. 다시 한번 힘찬 사정이 있은 후에 인호는 몸을 일으켰고 성식이 엄마도 일어나 앉았
다. "아줌마, 오늘일은 절대로 소문 나지 않도록 내가 조치를 해 놓을테니 걱정 말고 내일 점심 먹고 저 위 저수지 둑 밑
에서 기다려...," 이제 인호의 말투는 명령조다. -인호야 오늘 일은 잊어줘..., 그리고 다시는 만날 생각 하지 말고....,-
"누구 마음대로? 그리고 아줌마가 나를 만나지 않으면 난 저 놈들의 입을 책임 질수 없어, 난 모레면 서울로 올라가지
만 놈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동네 살텐데..., 그럼 아줌마가 이사 갈건가? 성식이 아빠한테 저놈들하고 씹을 했기 때문
에 창피해서 이 동네에 계속 못살겠으니 이사 가자고 애 보시지...," 인호는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며 부드럽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성식이 엄마를 겁주기 시작 했다. -너 아주 나쁜 놈이구나, 나는 그동안 너를 잘못봐도 한참을 잘못보고 있었
어.., 어떻게 친구 엄마에게 이렇게 못된짓을 할수가 있냐? 세놈이서 집단 강간을 하고도 모자라서 앞으로도 계속 나하
고 그짓을 하자고?- 화를 내면서 말하는 성식이 엄마를 보자 인호는 적반하장으로 더욱 화를 내면서 말했다. "씨팔년
이 좋은 말로 하니까 말이 통하지를 않구먼.., 그래 네년 마음대로 해봐" 인호는 벌떡 일어서서 아직도 옷을 입지 못한
성식이 엄마의 가슴을 차버렸다. 뒤로 쿵 나자빠지는 성식이 엄마를 향해 "처음 부터 고분 고분 말을 들었으면 저 두놈
은 끼어 들지 않았을거고 나한테 맞지 않아도 되었을걸 씨팔년이 꼭 매를 벌어요...," 뒤로 나자빠진 성식이 엄마의 보
지를 보니 아직도 좆물이 주위에 허옇게 번들거린다. 그 모습을 본 인호는 다시 못된 생각을 하고선 성식이 엄마의 가
슴을 발로 눌렀다. 작은 체구의 성식이 엄마가 일어나려다가 인호가 눌러자 일어나지 못하고 다시 넘어져 버렸다. 인호
는 씩 웃으며 바지를 내리고는 "우리가 더럽혀 놓은 보지 이대로 보내면 성식이 아빠가 화내겠지?" 라며 성식이 엄마의
보지를 향해 오줌을 싸기 시작 했다. 놀란 성식이 엄마는 -야이 짐승 같은 놈아-라며 발버둥을 치면서 욕을 해대며 울
기 시작했다. 성식이 아빠는 비록 가난하게 자라서 못배우긴 했어도 자신을 왕비 이상으로 위하며 살았고 부부 관계도
아무리 하고 싶어도 성식이 엄마가 거절 하면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를 치고는 참곤 했다. 항상 남편에게는 막대해 오던
성식이 엄마가 아들 친구놈에게 짐승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발버둥 치면서 울고 있는 사이에도 오줌 줄기가 자신
의 보지를 때렸고 그 오줌 줄기가 자신의 보지주위를 때리자 이상하게 따뜻히면서도 시원한 감촉이 싫지는 않다는 생
각이 들면서 자신도 깜짝 놀랐다. 오줌 누기를 마친 인호가 구석에 버려져 있는 성식이 엄마의 팬티를 줏어 들고는 보
지를 딲기 시작 했다. 팬티를 말아서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가 빼기도 하고......, 난생 처음 호되게 당한 성식이 엄마
는 이제 저항할 기운도 없다. "일어나서 옷 입어" 인호의 말에 일어나서 치마를 입었다. 옷을 입고 나자 인호가 묻어 있
는 흙을 털어 주면서 "내일 나올거야 안나올거야?" 성식이 엄마는 일단 나간다고 하여야 될것 같아서 나간다고 말했다.
"만약 안나오면 집으로 찿아 가서 성식이 보는 앞에서 보지를 찢어 버릴거다" 인호는 다시 협박을 하였다. -그런데 인
호야 너는 나를 어떻게 보고 이런 짓을 했냐? 너 혼자도 모자라서 두 녀석 까지 합세 해서 집단으로...,- "어떻게 보긴
어떻게 봐.., 그냥 암컷으로 봤지, 그리고 집단 강간이 아니고 떼씹이라고 하는 거야, 내일 내가 말한 장소로 나오면 저
두녀석의 약점을 이야기 해 줄테니 꼭 나와, 그 사실을 알면 저놈들도 아줌마에게 함부로 못할거야. 그리고 두녀석은
그렇다 치고 나하고 할때는 기분이 괜찮았지?" 인호녀석이 자신의 마음을 읽고 있는것 같아 순간 가슴이 뜨끔 했다. "
아줌마 보지는 일품이야, 그런데 털은 왜 밀었지?" 성식이 엄마는 대답을 못한다." 차차 알기로 하고 녀석들이 또 오면
아줌마가 곤란해 질테니까 어서 가자고..., " 성식이 엄마는 허리가 아파서 간신히 일어나서 굴 밖으로 나왔다. 햇살은
여전히 쨍쨍 내리 쬐이고 있는 여름의 한낮이다. "녀석들만 없으면 개울에 가서 아줌마 하고 같이 목욕 하면 좋겠는
데...,그냥 집에 가서 씻어" 인호는 성식이 엄마를 밭까지 데려다 주고 개울로 갔다. 성식이 엄마는 서둘러서 집으로 가
서 욕실에서 목욕을 하면서 인호 녀석을 생각해 보았다. 결혼 한지 15년이 되었지만 남편 외의 다른 남자의 좆을 본건
오늘이 처음인데 나이도 어린 녀석이 물건은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이 지나면 인호는 이곳을 떠날테고 그래
내일 한번더 만나서 놈들의 입을 단단히 막아야 겠다고 생각한 성식이 엄마는 몸을 오랫동안 씻었다. 한편 인호가 개울
가로 가자 놈들은 아직도 물장난을 치고 있었다. 인호도 옷을 벗고 물속으로 들어 갔다. 다시 봐도 인호의 좆은 자신들
의 좆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크다. 약간 기가 죽은 경수가 인호에게 묻는다. -안호야 아까 성식이 엄마하고 씹할
때 너는 그렇게 오래 하는데 우리는 왜 그리 쉽게 끝나지?- 인호는 목에 힘을 주고 "응 그건 말이지 너희들이 경험이 없
고 또 내가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많이 꼴려 있어서 그래, 그러니까 당장 성식이 엄마하고 해 볼거라고 깝죽 대다간 창
피만 당하니까 너희 엄마하고 연습을 좀 많이 해둬, 아!그러면 동수가 연습을 많이 못해 보겠구나. 그럼 동수에게도 연
습 상대를 만들어 줘야지, 야!동수야 너희 엄마는 어디 있냐?" -응 아마 우리 밤나무 산에 있을 거야.- "좋아 그럼 어제
저녁에 경수 엄마를 사이 좋게 나눠 했던 것처럼 너희 엄마도 그래도 되겠냐?" -경수엄마 보지도 봤는데 우리엄마 보지
만 안된다고 하면 너희들은 앞으로 나하고는 어울리지도 않을테니까 할수 없지뭐, 대신 내가 가장 많이 한다- "좋아,
그럼 오늘저녁 일찍 먹고 어제 처럼 숨어 있어, 그러면 내가 부를테니 그때 나와 그리고 너희들이 엄마하고 씹했다는
소문이 나면 너희들은 물론이고 아마 너희 엄마도 성하지 못할거야, 그러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성식이 엄마에게는 서
로 약점이 있으니 항상 조심해, "인호는 성식이 엄마도 녀석들과 공유 하기는 아깝다는 생각에 엄포를 놓아 두기로 했
다. "그래서 말인데 너희들만 있을때는 성식이 엄마를 안불러 내는게 좋을 거야.대신 각자 엄마 보지를 상대로 부지런
히 연습이나 해둬 그러다가 재미 없으면 서로 바꿔서 해 보던지...," -알았어- 세 녀석들은 약속을 하고 목욕을 마친후
각자 집으로 향했다. 경수가 집에 들어서자 경수 엄마가 마침 방문을 열고 나오더니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경수도 엄
마를 따라 화장실로 갔다. 경수집 화장실은 창고 한구석에 있었기에 재래식 이였지만 공간이 넓었다. 엄마가 문을 닫
으려는 순간 경수도 따라 들어 갔다. -너는 왜 따라 오니?- -응 엄마 오줌 누는거 구경 할려고.- -안돼 나가- -안되긴
뭐가 안돼? 인호에게는 아무때나 보여 주고 나한테는 안된다는 이유가 뭔데?- 경수 엄마는 인호의 이름이 아들의 입
에서 나오자 말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어서 오줌 누고 나하고 씹한번 하자.- -경수야 엄마하고 그러는거 아니야,
그러니 참아..,- -그럼 아들 하고는 이러면 안되고 아들 친구 하고는 그래도 되고? 잔소리 말고 어서 오줌 누고 씹한번
해, 앞으론 언제든지 내가 하고 싶으면 할거야, 그러니 딴소리 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보지 벌리고
준비해, 나는 아직도 엄마가 인호에게 씹대줬다는 생각만 하면 엄마를 먼저 죽이고 싶어.- 경수의 말에 경수 엄마는 모
든걸 포기하고 생각을 바꿨다. (그래 저놈은 내 구멍으로 낳은 내 자식인데...,)구렇게 생각한 경수 엄마는 치마를 겉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오줌을 누기 시작 했다. 쏴 하는 소리를 들으니 경수는 이상한 흥분이 생긴다. 경수는 잠시후 엄
마의 보지에 좆을 박을 생각을 하면서 좆을 문지르고 있는데 엄마가 오줌을 다 누고 나더니 옷을 입는다. -옷은 왜 입
어? -그럼 옷을 입어야지 벗고 살아?- -지금 나하고 씹한번 하잔 말이야.- -여기서?- -그래- -경수야! 여기선 안돼, 그
리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 보여 달라고 하면 보여 주는건 몰라도 너하고 그짓을 하는건 싫어...,- -보여 주긴 하면서도
씹은 안된다구? 왜 그런데?- -나도 너만 할때는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기 때문에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는 생각으
로 보여 주는건 몰라도 너하고 그짓 하는건 개나 하는 짓이야. 개는 제 에미도 몰라 보거든...,- -좋은 소리 하시는 구먼
엄마가 개보다 나은게 뭔데? 아들 친구 녀석과 씹질 하고 그것도 자라서 또다른 친구놈과 아들이 같이 쑤셨는데 그 보
지가 개보지 보다 났다고 말할수 있어?- 경수의 말이 막 나오자 경수 엄마는 경수의 뺨을 때렸지만 경수는 수그러 들지
않았다. -왜 때리는데? 엄마가 나를 때릴 만큼 당당해? 씨팔..., 엄마가 인호하고 씹했다고 아빠한테 다 말할거다.-
경수가 그렇게 말하고 밖으로 나갈려고 하자 경수 엄마는 경수를 잡았다. -경수야, 때려서 미안 하다. 하지만 지금은
참았다가 나중에 아무도 없을때 네 방에서 네 마음대로 하면 안되겠니?- 경수는 아빠라는 말이 나오자 갑자기 수그러
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이젠 정말로 엄마를 마음대로 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
였다. -조용할때 내 방에서 하는건 물론이고 지금 여기서 당장 한번 해야 겠어, 그러니 빨리 결정해.- 경수 엄마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좋아, 빨리 마쳐야 해.- -알았어, 이리 와봐.- 경수는 엄마를 화장실 저쪽 벽으로 밀고 가서는 뒤로 엎
드리게 하였다. 순순히 개 처럼 엎드린 엄마를 보면서 경수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엎드려 있는 엄
마의 허연 엉덩이를 보니 조금전에 보았던 성식이 엄마의 엉덩이 보다 두배는 더 크다. 아들인 자기 눈으로 봐도 몸매
는 성식이 엄마가 훨씬 나은것 같다. 경수는 허리를 숙여서 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성식이 엄마의 보지는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털을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엄마 보지 보다는 깨끗해 보였는데 엄마의 보지는 시커먼게 성식이 엄마의 보지
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커져 있는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엄마 허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
였다. 인호의 말대로 아까보단 시간을 좀 오래 끌수 있었지만 그래도 잠시만에 싸고 말았다. 경수 엄마는 허리를 숙이
고 아들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 오는것을 느꼈지만 인호것 보다는 훨씬 작았고 인호보다 너무 짧을 시간에 싸
버리는 아들이 조금은 안되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경수야 이젠 다 했냐? 옷 입어도 되겠어?- -그래 옷 입고 가서 밥
좀 차려 줘 배고파...,- 경수 엄마는 경수에게 점심을 차려 주었고 경수는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는 오후 내내 낮잠을
자고 말았다.
미 보고 있다고 비쳐지면 말을 잘 듣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호는 온 힘을 다해서 허리운동을 하였고 성식이 엄
마는 다른 놈들이 보고 있지 않았기에 조금전 보다는 마음이 놓였다. 어린아이의 씹질에 흥분하는 자신이 우습기도 하
였지만 몸 따로 마음 따로 놀고 있는 자신이 믿어 지지 않았다. 인호는 마지막 힘을 주면서 성식이 엄마의 젖가슴을 만
지면서 입술로는 뽀뽀를 하였다. 다시 한번 힘찬 사정이 있은 후에 인호는 몸을 일으켰고 성식이 엄마도 일어나 앉았
다. "아줌마, 오늘일은 절대로 소문 나지 않도록 내가 조치를 해 놓을테니 걱정 말고 내일 점심 먹고 저 위 저수지 둑 밑
에서 기다려...," 이제 인호의 말투는 명령조다. -인호야 오늘 일은 잊어줘..., 그리고 다시는 만날 생각 하지 말고....,-
"누구 마음대로? 그리고 아줌마가 나를 만나지 않으면 난 저 놈들의 입을 책임 질수 없어, 난 모레면 서울로 올라가지
만 놈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동네 살텐데..., 그럼 아줌마가 이사 갈건가? 성식이 아빠한테 저놈들하고 씹을 했기 때문
에 창피해서 이 동네에 계속 못살겠으니 이사 가자고 애 보시지...," 인호는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며 부드럽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성식이 엄마를 겁주기 시작 했다. -너 아주 나쁜 놈이구나, 나는 그동안 너를 잘못봐도 한참을 잘못보고 있었
어.., 어떻게 친구 엄마에게 이렇게 못된짓을 할수가 있냐? 세놈이서 집단 강간을 하고도 모자라서 앞으로도 계속 나하
고 그짓을 하자고?- 화를 내면서 말하는 성식이 엄마를 보자 인호는 적반하장으로 더욱 화를 내면서 말했다. "씨팔년
이 좋은 말로 하니까 말이 통하지를 않구먼.., 그래 네년 마음대로 해봐" 인호는 벌떡 일어서서 아직도 옷을 입지 못한
성식이 엄마의 가슴을 차버렸다. 뒤로 쿵 나자빠지는 성식이 엄마를 향해 "처음 부터 고분 고분 말을 들었으면 저 두놈
은 끼어 들지 않았을거고 나한테 맞지 않아도 되었을걸 씨팔년이 꼭 매를 벌어요...," 뒤로 나자빠진 성식이 엄마의 보
지를 보니 아직도 좆물이 주위에 허옇게 번들거린다. 그 모습을 본 인호는 다시 못된 생각을 하고선 성식이 엄마의 가
슴을 발로 눌렀다. 작은 체구의 성식이 엄마가 일어나려다가 인호가 눌러자 일어나지 못하고 다시 넘어져 버렸다. 인호
는 씩 웃으며 바지를 내리고는 "우리가 더럽혀 놓은 보지 이대로 보내면 성식이 아빠가 화내겠지?" 라며 성식이 엄마의
보지를 향해 오줌을 싸기 시작 했다. 놀란 성식이 엄마는 -야이 짐승 같은 놈아-라며 발버둥을 치면서 욕을 해대며 울
기 시작했다. 성식이 아빠는 비록 가난하게 자라서 못배우긴 했어도 자신을 왕비 이상으로 위하며 살았고 부부 관계도
아무리 하고 싶어도 성식이 엄마가 거절 하면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를 치고는 참곤 했다. 항상 남편에게는 막대해 오던
성식이 엄마가 아들 친구놈에게 짐승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발버둥 치면서 울고 있는 사이에도 오줌 줄기가 자신
의 보지를 때렸고 그 오줌 줄기가 자신의 보지주위를 때리자 이상하게 따뜻히면서도 시원한 감촉이 싫지는 않다는 생
각이 들면서 자신도 깜짝 놀랐다. 오줌 누기를 마친 인호가 구석에 버려져 있는 성식이 엄마의 팬티를 줏어 들고는 보
지를 딲기 시작 했다. 팬티를 말아서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가 빼기도 하고......, 난생 처음 호되게 당한 성식이 엄마
는 이제 저항할 기운도 없다. "일어나서 옷 입어" 인호의 말에 일어나서 치마를 입었다. 옷을 입고 나자 인호가 묻어 있
는 흙을 털어 주면서 "내일 나올거야 안나올거야?" 성식이 엄마는 일단 나간다고 하여야 될것 같아서 나간다고 말했다.
"만약 안나오면 집으로 찿아 가서 성식이 보는 앞에서 보지를 찢어 버릴거다" 인호는 다시 협박을 하였다. -그런데 인
호야 너는 나를 어떻게 보고 이런 짓을 했냐? 너 혼자도 모자라서 두 녀석 까지 합세 해서 집단으로...,- "어떻게 보긴
어떻게 봐.., 그냥 암컷으로 봤지, 그리고 집단 강간이 아니고 떼씹이라고 하는 거야, 내일 내가 말한 장소로 나오면 저
두녀석의 약점을 이야기 해 줄테니 꼭 나와, 그 사실을 알면 저놈들도 아줌마에게 함부로 못할거야. 그리고 두녀석은
그렇다 치고 나하고 할때는 기분이 괜찮았지?" 인호녀석이 자신의 마음을 읽고 있는것 같아 순간 가슴이 뜨끔 했다. "
아줌마 보지는 일품이야, 그런데 털은 왜 밀었지?" 성식이 엄마는 대답을 못한다." 차차 알기로 하고 녀석들이 또 오면
아줌마가 곤란해 질테니까 어서 가자고..., " 성식이 엄마는 허리가 아파서 간신히 일어나서 굴 밖으로 나왔다. 햇살은
여전히 쨍쨍 내리 쬐이고 있는 여름의 한낮이다. "녀석들만 없으면 개울에 가서 아줌마 하고 같이 목욕 하면 좋겠는
데...,그냥 집에 가서 씻어" 인호는 성식이 엄마를 밭까지 데려다 주고 개울로 갔다. 성식이 엄마는 서둘러서 집으로 가
서 욕실에서 목욕을 하면서 인호 녀석을 생각해 보았다. 결혼 한지 15년이 되었지만 남편 외의 다른 남자의 좆을 본건
오늘이 처음인데 나이도 어린 녀석이 물건은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이 지나면 인호는 이곳을 떠날테고 그래
내일 한번더 만나서 놈들의 입을 단단히 막아야 겠다고 생각한 성식이 엄마는 몸을 오랫동안 씻었다. 한편 인호가 개울
가로 가자 놈들은 아직도 물장난을 치고 있었다. 인호도 옷을 벗고 물속으로 들어 갔다. 다시 봐도 인호의 좆은 자신들
의 좆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크다. 약간 기가 죽은 경수가 인호에게 묻는다. -안호야 아까 성식이 엄마하고 씹할
때 너는 그렇게 오래 하는데 우리는 왜 그리 쉽게 끝나지?- 인호는 목에 힘을 주고 "응 그건 말이지 너희들이 경험이 없
고 또 내가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많이 꼴려 있어서 그래, 그러니까 당장 성식이 엄마하고 해 볼거라고 깝죽 대다간 창
피만 당하니까 너희 엄마하고 연습을 좀 많이 해둬, 아!그러면 동수가 연습을 많이 못해 보겠구나. 그럼 동수에게도 연
습 상대를 만들어 줘야지, 야!동수야 너희 엄마는 어디 있냐?" -응 아마 우리 밤나무 산에 있을 거야.- "좋아 그럼 어제
저녁에 경수 엄마를 사이 좋게 나눠 했던 것처럼 너희 엄마도 그래도 되겠냐?" -경수엄마 보지도 봤는데 우리엄마 보지
만 안된다고 하면 너희들은 앞으로 나하고는 어울리지도 않을테니까 할수 없지뭐, 대신 내가 가장 많이 한다- "좋아,
그럼 오늘저녁 일찍 먹고 어제 처럼 숨어 있어, 그러면 내가 부를테니 그때 나와 그리고 너희들이 엄마하고 씹했다는
소문이 나면 너희들은 물론이고 아마 너희 엄마도 성하지 못할거야, 그러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성식이 엄마에게는 서
로 약점이 있으니 항상 조심해, "인호는 성식이 엄마도 녀석들과 공유 하기는 아깝다는 생각에 엄포를 놓아 두기로 했
다. "그래서 말인데 너희들만 있을때는 성식이 엄마를 안불러 내는게 좋을 거야.대신 각자 엄마 보지를 상대로 부지런
히 연습이나 해둬 그러다가 재미 없으면 서로 바꿔서 해 보던지...," -알았어- 세 녀석들은 약속을 하고 목욕을 마친후
각자 집으로 향했다. 경수가 집에 들어서자 경수 엄마가 마침 방문을 열고 나오더니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경수도 엄
마를 따라 화장실로 갔다. 경수집 화장실은 창고 한구석에 있었기에 재래식 이였지만 공간이 넓었다. 엄마가 문을 닫
으려는 순간 경수도 따라 들어 갔다. -너는 왜 따라 오니?- -응 엄마 오줌 누는거 구경 할려고.- -안돼 나가- -안되긴
뭐가 안돼? 인호에게는 아무때나 보여 주고 나한테는 안된다는 이유가 뭔데?- 경수 엄마는 인호의 이름이 아들의 입
에서 나오자 말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어서 오줌 누고 나하고 씹한번 하자.- -경수야 엄마하고 그러는거 아니야,
그러니 참아..,- -그럼 아들 하고는 이러면 안되고 아들 친구 하고는 그래도 되고? 잔소리 말고 어서 오줌 누고 씹한번
해, 앞으론 언제든지 내가 하고 싶으면 할거야, 그러니 딴소리 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보지 벌리고
준비해, 나는 아직도 엄마가 인호에게 씹대줬다는 생각만 하면 엄마를 먼저 죽이고 싶어.- 경수의 말에 경수 엄마는 모
든걸 포기하고 생각을 바꿨다. (그래 저놈은 내 구멍으로 낳은 내 자식인데...,)구렇게 생각한 경수 엄마는 치마를 겉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오줌을 누기 시작 했다. 쏴 하는 소리를 들으니 경수는 이상한 흥분이 생긴다. 경수는 잠시후 엄
마의 보지에 좆을 박을 생각을 하면서 좆을 문지르고 있는데 엄마가 오줌을 다 누고 나더니 옷을 입는다. -옷은 왜 입
어? -그럼 옷을 입어야지 벗고 살아?- -지금 나하고 씹한번 하잔 말이야.- -여기서?- -그래- -경수야! 여기선 안돼, 그
리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 보여 달라고 하면 보여 주는건 몰라도 너하고 그짓을 하는건 싫어...,- -보여 주긴 하면서도
씹은 안된다구? 왜 그런데?- -나도 너만 할때는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기 때문에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는 생각으
로 보여 주는건 몰라도 너하고 그짓 하는건 개나 하는 짓이야. 개는 제 에미도 몰라 보거든...,- -좋은 소리 하시는 구먼
엄마가 개보다 나은게 뭔데? 아들 친구 녀석과 씹질 하고 그것도 자라서 또다른 친구놈과 아들이 같이 쑤셨는데 그 보
지가 개보지 보다 났다고 말할수 있어?- 경수의 말이 막 나오자 경수 엄마는 경수의 뺨을 때렸지만 경수는 수그러 들지
않았다. -왜 때리는데? 엄마가 나를 때릴 만큼 당당해? 씨팔..., 엄마가 인호하고 씹했다고 아빠한테 다 말할거다.-
경수가 그렇게 말하고 밖으로 나갈려고 하자 경수 엄마는 경수를 잡았다. -경수야, 때려서 미안 하다. 하지만 지금은
참았다가 나중에 아무도 없을때 네 방에서 네 마음대로 하면 안되겠니?- 경수는 아빠라는 말이 나오자 갑자기 수그러
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이젠 정말로 엄마를 마음대로 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
였다. -조용할때 내 방에서 하는건 물론이고 지금 여기서 당장 한번 해야 겠어, 그러니 빨리 결정해.- 경수 엄마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좋아, 빨리 마쳐야 해.- -알았어, 이리 와봐.- 경수는 엄마를 화장실 저쪽 벽으로 밀고 가서는 뒤로 엎
드리게 하였다. 순순히 개 처럼 엎드린 엄마를 보면서 경수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엎드려 있는 엄
마의 허연 엉덩이를 보니 조금전에 보았던 성식이 엄마의 엉덩이 보다 두배는 더 크다. 아들인 자기 눈으로 봐도 몸매
는 성식이 엄마가 훨씬 나은것 같다. 경수는 허리를 숙여서 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성식이 엄마의 보지는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털을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엄마 보지 보다는 깨끗해 보였는데 엄마의 보지는 시커먼게 성식이 엄마의 보지
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커져 있는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엄마 허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
였다. 인호의 말대로 아까보단 시간을 좀 오래 끌수 있었지만 그래도 잠시만에 싸고 말았다. 경수 엄마는 허리를 숙이
고 아들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 오는것을 느꼈지만 인호것 보다는 훨씬 작았고 인호보다 너무 짧을 시간에 싸
버리는 아들이 조금은 안되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경수야 이젠 다 했냐? 옷 입어도 되겠어?- -그래 옷 입고 가서 밥
좀 차려 줘 배고파...,- 경수 엄마는 경수에게 점심을 차려 주었고 경수는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는 오후 내내 낮잠을
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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