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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녀석들의잔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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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죠? 제 컴이 문제를 일으켜서......,


경수 녀석이 자존심이 상한건 자기엄마를 인호녀석이 마음대로 막 하는것도 기분이 나빴지만 경수자신

도 성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면서 부터 엄마 보지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곤 했는데 자신에겐 항상 무섭

게 대하기만 하던 엄마가 인호에게는 마치 종처럼 고분 고분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화가 났다.

경수는 엄마 앞에 앉으며 머리를 숙이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손으로 잡아당겨서 얼굴을 들게 하였고 엄

마와 눈이 마주 쳤다. -엄마! 어찌 된거죠? 왜 엄마가 인호에게 아무 소리 못하고 보지를 벌려 주고 있죠?

이젠 나하고도 씹을 했으니 말해봐요!!- 경수의 말에 엄마는 그냥 대답을 못한채 고개만 숙이고 있다. -남

의 아들에게도 고분 고분 보지를 벌려 줬으니 이제 내말을 들어봐요. 원래 엄마의 보지구멍은 내꺼예요.

내가 그 구멍에서 나왔으니....,- 역시 엄마는 고개만 떨군채 말이 없다. 경수는 지 에미를 뒤로 밀어 넘어

뜨렸다. 그리고는 동수를 향해서 -야! 동수야 저기 저 구멍이 보이지? 다시 한번 네 좆대가리를 박아봐!-

경수녀석이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동수에게 그렇게 말을 하자 동수 녀석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두놈의 눈

치만 살피고....., 경수엄마는 얼른 일어나 앉으며 팬티를 올려 입으려 하였지만 그 순간 경수가 제 에미의

손놀림을 한쪽발로 제지 한다. -엄마는 이제 어차피 나는 물론이고 이놈들의 노리개가 될수밖에 없어요,

아들인 나의 입에서 더 험한 말이 나오기전에 가만히 있어요. 인호에게 한것 처럼 나에게도 고분 고분 해

야 한다는걸 명심해요.- 경수 엄마는 아들의 말에 대꾸도 못하고 엉거주춤 앉아 있다. -인호 너는 우리 엄

마 하고 많이 했으니 가만히 있고 동수네가 하지 않겠다면 내가 먼저 할테니 잘 보고 따라해.., 어차피 인

호는 방학이 끝나면 서울로 갈거고 그러면 너하고 나하고 사이 좋게 지내야지..,- 그렇게 말하고는 제에

미를 발로 뒤로 밀어 눕히고는 다짜고짜 올라타고는 엄마가 어찌할 여유도 주지 않고 좆을 에미의 보지

에 박아 넣었지만 인호의 좆에 비하면 경수나 동수는 아직 영 작기도 하였지만 어린놈들이라 두놈 모두

한번씩 하여도 채 오분도 걸리지 않아서 일을 마쳤다. -엄마는 먼저 집에 가서 얌전히 있어요.- 경수는

서둘러 엄마를 집으로 보내고 인호를 바라보며 - 야! 인호야 낮에 우리에게 한말 농담 아니지?- "무슨말

?" -오늘 저녁에 우리 엄마 돌려 먹고난뒤 너희 할머니는 우리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한말...,- "너 정말

로 늙은 우리 할머니하고 할거냐?" -그래 임마 우리 엄마만 그러고 나면 나만 손해니까.., 아참 그리고 동

수 엄마도...,- 그렇게 말하면서 동수의 눈치를 힐끗 본다. 동수는 말이 없다. "좋아 내일 아침 부터 오후

4시 정도 까지는 나는 너희들 앞에 보이지 않는 곳에 가 있을테니 그안에 너희들 마음대로 하고 5시에

아지트에서 만나자." -좋아- 놈들은 그렇게 헤어 졌다. 할머니 집에 돌아 오니 누군가가 안방에서 할머니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인호가 방에 들어 가니 이웃에 사는 성식이 엄마가 와 있었다. 성식이도 인

호와 동갑이고 학교는 다니는데 조금 모자라는 아이다. "안녕 하세요?" -인호 놀러 갔다 오는구나. 인호는

공부를 잘해서 좋겠다. 나 인호한테 부탁이 있어서 왔는데...,- "저 한테요?" -응 이제 2일만 있으면 인호

는 집에 가겠구나, 그런데 우리 성식이가 숙제를 하나도 안했다는데 인호는 숙제 다 했니?- "예" 그럼 한

이틀동안 우리 성식이 숙제좀 도와 주면 안되겠니?- "그거야 어렵지 않지만 공짜는 안되는데....," 인호가

실실 웃으며 말을 하자 -이웃간에 좀 도와 주렴- "해 주면 아줌마도 나한테 맛있는거 주셔야 되는데...,"

성식이 집은 동네 어귀에 있고 성식이는 약간 모자라는듯 한였기에 인호와는 잘 어울리지 않아서 성식이

엄마와는 그냥 인사정도는 하였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건 처음이다. -인호가 맛있는것 해 달라

면 해 줄테니 우리집에 와서 성식이 숙제좀 봐 줘- "알았어요, 내일 아침먹고 일찍 갈께요.- 인호는 성식

이 엄마와 약속을 했고 성식이 엄마는 집으로 돌아 갔다. 인호는 할머니 얼굴을 보고 있기가 미안해서 작

은방에 가서 공부를 좀 하고는 자리에 누웠다.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경수와 동수 녀석에

게 할머니를 넘겨준것 같아서마음이 무겁다. 경수녀석은 오늘 자기 엄마일로 많이 열받아 있을텐데......,

에라 모르겠다. 놈들이 알아서 하겠지, 사실 할머니는 늙어서 별 재미가 없을게고 내일 한번 해 보고 나면

제놈들이 다시는 우리 할머니를 괴롭히지 않겠지, 대신 누놈이 서로 엄마를 바꿔가며 할수 있도록 내일

밤에는 동수엄마를 불러 내서 돌려야지.., 이렇게 생각하며 눈을 감았다. 눈을 감으니 조금전에 다녀간 성

식이 엄마 생각이 난다. 성식이 엄마는 키도 작고 야위어서 멀리서 보면 흡사 국민학생 정도로 보일만큼

작은 체구에 얼굴은 그저 그랬다. 인호는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 일찍 잠

에서 깨었다. 아침을 먹고 성식이 엄마와 약석 한대로 성식이 집으로 가는길에 경수녀석을 만났다. -어디

가냐?- "응! 네놈이 오늘 나보고 자리를 비키라며? 그래서 어디좀 다녀 올려고.., 그런데 너 정말 우리할

머니 집에 갈거냐?" -그래 임마! 나만 손해 볼수 없으니까...,- "마음대로 하기는 해라만 너무 우왁스럽게

하진 마라!!!" -알았어 임마, 시간 충분히 보내고 나중에 아지트에서 만나자.- 인호는 경수와 헤어진뒤 성

식이 집으로 갔고 경수는 동수를 불러내서 얼굴을 가리고 인호 할머니를 어떻게 해 보려고 칼을 가지고

인호 할머니에게 달겨 들었다가 인호 할머니가 고함을 지르는 통에 놀라서 그대로 도망 나와서 뒷산 아

지트에 몸을 숨기고 분통을 삭히고 있어야 했다. 인호는 성식이 집에 들어서며 별로 친하지 않은 성식이

를 불렀다. "성식아!!!" -아이구 인호 약속대로 왔구나.., 들어와- 성식이 엄마가 반갑게 맞았다. "안녕 하

세요? 성식이는요? " -지금 화장실 갔어, 들어가자- "아줌마는 뭐하세요?" -응, 공부 하면서 먹으라고 맛

있는거 하고 있다.- "그래요? 그런데 방학 초기에 저에게 말씀 하셨으면 매일 성식이 하고 조금씩 공부 하

면되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너무 없어요. 대충좀 봐 주고 다음 겨울 방학때는 성식이 공부좀 많이 가르쳐

줄께요." -그래 주면 나야 고맙지...,나는 지금 저 뒤에 있는 밭에 가야 하거든, 그러니 성식이 숙제좀 봐

주고 있으면 점심때 와서 밥 차려 줄께...,- "아뇨, 그러실것 없어요. 저도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오전중

에 가 봐야 해요. 친구들과 약속 장소가 뒷산이니까 가는 길에 아줌마 밭을 지날것 같네요." -그래 그럼

수고좀 해줘- 화장실에서 나오는 성식이와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조금 하고 있으니 성식이 엄마는 옷

을 갈아 입고 밭으로 간다. 성식이 엄마가 월남치마 처럼 긴 치마를 입고 나가는 모습에 인호의 눈이 빛나

는것 같다. 인호 녀석 여자들이 긴치마 입은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묵직해 진다. 성식이

와 책을 보곤 있지만 인호의 머리에는 조금전 나간 성식이엄마의 모습이 아른 거리고 또 지금쯤 녀석들

이 할머니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마음이 안정이 되지를 않는다. 그렇게 두시간 정도를 어찌어

찌 시간을 보내고 먼저 아지트로 가보기로 마음 먹었다. 놈들이 일을 마치면 아지트로 올것이기 때문이

다. 아지트를 향해 조금을 가다 보니 성식이 엄마가 밭을 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인호는 자신도 모르게

나무 뒤에 숨어서 성식이 엄마를 훔쳐 보고 있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치마를 허벅지 까지 말아 올리

고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었다. 자세히 보면 사타구니 사이도 보일법 한데 거리가 조금 멀어서 거기 까진

보이지 않았지만 인호는 계속 훔쳐보고 있었는데 그러기를 한참..., 일을 하던 성식이 엄마가 일어서서 인

호가 있는곳으로 오는것이다. 인호는 얼른 몸을 더 깊이 숨겼다. 인호가 몸을 숨기고 성식이 엄마의 동태

를 살피는데 인호의 1미터 앞에 까지 오더니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주저 앉았다. 아마 소변이 마

려웠던 모양이다. 잠시후 쏴 하는 오줌 소리가 들릴즈음 인호가 갑자가 성식이 엄마쪽으로 튀어 나가며

"아줌마...," 라고 크게 부르자 성식이 엄마는 순간 너무 놀라서 그자리에 주저 앉아 버리고 말았다.

"아줌마, 놀라 셨어요? 저는 지나가다가 아줌마가 앉아 계시길래...," 인호가 다가가서 성식이엄마를 부축

하며 일으켜 세우려 하였지만 성식이 엄마는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다. 조금전 놀라서 주저 앉는 바람에

엉덩이에 오줌과 흙이 범벅이 되어 뭍어 버렸다. "아줌마, 소변 보는 중이셨어요?" 인호는 오줌 줄기가 흘

러 내려간 것을 보고 성식이 엄마에게 능청 스럽게 말을 건넸고 -으---응 그래...,그런데 지금 어디 가는

길이니?- "에 친구들과 맨날 모여서 노는 장소가 요 위에 있어서...,그런데 아줌마 일어나세요." -그래 그

런데 그게 좀...,- "아-하 알았어요. 소변이 아줌마 한테 뭍었군요. 그대로 조금만 뒤로 물러 앉으세요. 제

가 방법을 찿아 올께요." 인호는 목에 걸고 있던 수건을 가지고 옆에 흐르고 있는 개울에서 적셔 와서는

성식이 엄마에게 건네며 "아줌마 이걸로 대충 닦고 개울에 가서 좀 씻으세요." 인호의 말에도 성식이 엄마

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인호야! 그 수건 나에게 빌려 주고 얼른좀 가거라...,- "수건을 빌려 주면 안되요,

나도 닦아야 하거든요." -그래? 그럼 그냥 어서 가거라- 성식이 엄마가 난처한 얼굴로 인호를 바라보며

사정을 하였지만 이미 아줌마에 맛들여진 인호녀석은 징그러운 얼굴을 하며 한발자욱더 성식이 엄마쪽

으로 다가서며 "아줌마!! 사실 나는 아줌마 보지 한번 보는게 소원인데 아줌마는 이미 팬티를 벗고 있으니

치마만 조금 걷어 올리면 한번 볼수 있을텐데...," -너 아줌마한테 혼나기 전에 어서 안갈래?- 성식이 엄

마는 화를 내며 인호에게 소리를 쳤지만 인호는 한걸음더 다가 서더니 성식이 엄마를 한쪽발을 들더니

성식이 엄마를 밀어버린다. "내가 아줌마 보지 한번 보고 싶다는데 보여 주면 될걸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안보여 주고 지랄이야? 그럼 내꺼 먼저 보고 보여 주든지...," 인호는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성난 좆을 성

식이 엄마 앞에 들이 민다. -너 너 지금 뭐 하는 짓이야?- 황급히 일어나 앉은 성식이 엄마가 다시 고함을

질렀다. 인호 할머니집에 갔다가 계획을 망치고 아지트에서 인호를 기다리고 있던 동수와 경수가 여자의

고함 소리를 듣고 아래로 내려 오다가 인호의 모습을 보고는 몸을 낮춰서 인호의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

었다. 침을 꿀꺽 삼키며...., 인호는 작은 체구에 힘도 별로 없을것 같은 성식이 엄마에게는 강제로 해도 밀

리지 않을것 같아서 성식이 엄마를 억지로 어찌해 보려고 달겨 드려는데 성식이 엄마가 흙을 인호 쪽으로

던졌고 인호는 그것을 피하려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나무 뒤에 숨어있는 동수와 경수를 보았다. 인호는 성

식이 엄마를 발로 힘껏 차버렸고 성식이 엄마는 뒤로 나자빠 졌다. "야! 이새끼들아 구경만 하지 말고 와서

좀 도와!! 새끼들이 내가 다 해놓고 나면 와서 재미만 볼려고....," 두녀석은 엉거주춤 앞으로 나왔다. "야

여기는 장소가 좀 그러니까 우리 아지트로 끌고 가자. 넌 저년 다리쪽을 들고 넌 머리를 들어 난 입을 막을

테니까....," 인호의 말에 두 녀석은 잽싸게 행동을 하기 시작 하였고 성식이 엄마가 발버둥을 쳤지만 이내

세놈에게 들려서 놈들의 아지트인 뒷산의 작은 동굴로 끌려 갔다. 깊지 않은 동굴이였지만 바닥은 놈들이

반듯하게 만들어 놓았고 입구도 잘 보이지 않도록 잘 가려 놓은 멋진 아지트 였다. 놈들은 성식이 엄마를

동굴속에 밀어 넣고는 인호의 손짓에 따라 입구로 나왔다. 인호가 놈들에게 한마디 한다. "야!내가 서울로

가기 전에 너희들에게 멋진 선물을 만들어 주고 갈테니 내말 잘 들어..., 알았지? 참! 우리 할머니는?" -할

머니가 고함을 치는 바람에 놀라서 도망 왔어, 한마디로 실패 했지뭐...,- "아쉬워 하지마..., 지금 저 안에

있는 성식이 엄마 내가 먼저 맛좀 보고 너희들에게 넘겨 줄테니 내가 가고 나면 너희들 마음대로 할수 있

을거야, 경수 너네 엄마 처럼 저 여자도 한번 먹고 나면 다음 부터는 잘 줄거야, 지금 저 여자 간단히 정리

하고 오늘 밤에 또 여기 오면 동수 너네 엄마 보지도 보여 줄테니 오늘 저녁에도 이리로 모여.., 앞으로 너

희 놈들 좆은 심심하지는 않을거야, 여자 세명이면 너희 놈들에게는 충분 할거야. 대신 내가 오면 내가 대

장이다, 알았지?" -알았어..," 두놈은 자기 엄마를 농락한 인호의 말에 굽신굽신 마치 졸병이라도 된듯이

말을 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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