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억수비가오는날2
인호는 마루에 앉아서 억수같이 나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지금쯤 깊은 잠속
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을 경수 엄마를 생각 하며 어떻게 즐길것인가를 혼자 머
리를 굴려가며 연구를 하였다. 잠시후 방문을 살며시열고 방안을 보니 경수엄
마는 잠이 깊이 들었다. 인호는 깊이 호흡을 한번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경수 엄마를 발로 툭툭 차 보았다. 약효가 있어서 그냥 잠만 잔다. "씨팔년 퍼
져 자고 있으니 덩치는 무지 커구먼...," 인호는 혼자 중얼 거리면서 윗옷을 겉
어 올려 보았다. 조금전에 옷을 말려 입으면서 속옷을 벗은건지 아니면 원래
입지 않은건지는 몰라도 겉옷 하나만 입고 있었다. "그렇다면 혹시!!!!????" 인
호는 손을 몸뻬바지 속으로 넣어 보았다. 역시 팬티는 없고 몸뻬바지 속으로
맨살이 그대로 만져 진다. 인호는 밖으로 나가서 경수엄마의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세탁기 속도 들여다 보았다. 아무것도 없다. "씹할년이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고 돌아 다녔구먼...," 경수엄마의 옷차림을 본 인호는 경호엄마
가 더욱 만만히 보여 졌고 다시 방으로 들어온 인호는 정신을 잃고 잠들어 있
는 경호엄마의 윗옷을 먼저 벗긴후 몸뻬바지도 벗겨낸후 일어 서서 경수엄마
를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허리를 숙이고 큰대자로 양팔과 다리를 최대
한 벌려 놓고는 다시 일어서서 내려다 보았다. 뚱뚱한 여자가 옷을벗고 큰대자
로 누워 있으니 인간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무슨 짐승 한마리 뒤집어 놓은것 처
럼 보이며 인호는 웃음이 나왔다. 순간 경수 녀석의 얼굴이 떠 올랐다. 언젠가
친구들이 모여서 어른 보지를 보았느니 못보았느니 할때 자신 있게 어른 보지
를 보았다고 큰소리 친놈중 한놈이 경수 였는데 자기는 외갓집에 가서 외할머
니 한테 보지 보여 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보여 준다고 자랑을 했고 또 어느 여
름날 자기 엄마가 속옷을 입고 낮잠을 자고 있는데 살며시 속옷을 들추고 엄
마 보지도 보았다고 큰소리 쳤는데 지금 인호는 살며시 들추고 보는게 아니고
완전히 벗겨 놓고 보고 있을뿐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좆을 경수엄마 보
지에 박을수도 있다. 인호는 회심의 미소를 흘리며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머리를 경수엄마의 사타구니에 박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조금전 씻어서 인
지 냄새는 나지 않았다.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속을 환히 들여다 보고 난후
경수엄마를 뒤로 뒤집어 놓고는 뒤에서 보지를 또 벌려 보다가 보지와 나란히
있는 또 하나의 구멍을 발견하고는 손가락에 침을 흥건히 바른뒤 밀어 넣어 보
았다. 처음에는 뻑뻑한게 잘 들어 가지 않아서 부억에 가서 식용유를 가져다
구멍 속으로 조금씩 짜 넣은후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니 쉽게 들어갔다.
인호는 자신의 성이난 좆을 조준 한뒤 그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지금까지 넣
어본 구멍중 가장 적은것이 뻑뻑하게 들어 간다. 거의 좆이 다 들어간것을 확
인한 인호는 몇번을 왕복한뒤 뽑아서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이제 방법
을 알았다는듯 등위에 엎드려 눕고는 좆을 조준하여 보지에서 똥고로 그리곤
또 보지로 두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쑤시기 시작 하였다.인호 이녀석 아줌마들
과 몇번 해 보았다고 이젠 제법 속도와 시간 조절 하는법을 나름대로 터득하여
서 혼자 즐기고 있다. 다만 한가지 밑에 깔려 있는 경수엄마가 잠이 들어서 아
무 반응이 없으니 재미가 조금 들하기는 하였지만 할머니 동네에 있는 몇명 안
되는 젊은 아줌마들은 거의 다 따먹은게 꿈만 같다. 이곳 할머니가 있는 동네
에는 젊은 여자는 거의 없다. 경수엄마의 나이 정도면 이동네에서는 아주 젊
은 새댁 취급을 받는다. 모두가 노인들뿐....,
한참을 그렇게 혼자 히죽 거리면서 똥고와 보지를 번갈아 쑤셔대니 이제 서서
히 좆에서 뭔가가 나올려고 하는 것을 느끼면서 인호는 또한번 잠깐 고민을 했
다. 좆물을 보지에 쌀것인가 아니면 똥고에 쌀것인지..........., 인호는 결심을
했는지 보지에 조금 싸 넣은뒤 자신의 똥고 사이를 손으로 꾹 누르자 사정이
잠시 멈쳐 졌고 좆을 살며시 뺀뒤 똥고에 밀어 넣고는 또 조금 싸 넣었다. 그리
고는 경수엄마를 반듯이 뒤집어 눕힌뒤 입을 손으로 벌린뒤 자신의 좆을 경수
엄마의 입속에 넣고는 몇번 넣었다 뺐다 하니 조금 남은 마지막 한방울 까지
입속으로 모두 들어 갔다. 그상태에서 인호는 경수엄마의 사타구니쪽으로 다
리를 향하게 하고는 반듯이 누워서 한쪽 발가락을 경수 엄마의 보지 입구에 조
금 밀어 넣고는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으니 경수엄마가 잠에
서 깨어 나려는듯 몸을 조금씩 움직이더니 정신을 차리기 시작 한다. 아직도
밖에는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었다. -내가 잠을 깊이...., 아---악..,뭐
야!!!!!?- 정신이 번쩍 드는것을 느낀 경수엄마가 몸을 일으키려다가 뭔가 이상
을 느끼면 몸을 움직이자 자신의 옷이 모두 벗겨져 있고 더구나 인호의 발가락
이 자신의 보지속에 박혀 있다. 몸을 조금 위로 올려서 발가락이 빠지게 한뒤
몸을 일으키고는 무슨일이 있었는가를 금방 알게 되었다. -인호 너...,네놈이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가 있냐? 이 못된놈아!!!! 나는 네놈의 친구 엄마란 말이
다 그런데 네놈이 나한테..., 이 짐승만도 못한놈...., - 경수 엄마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인호를 때릴듯이 노려 보았다. 인호는 내심 조금은 겁이 났
지만 인호도 지지 않고 고함을 질렀다. "야!!씹할년아, 친구엄마 같은 소리 하
고 있네.., 경수 그새끼가 나한테 지네 엄마 보지 봤다고 자랑만 하고 다니더구
먼..., 그래 이 좆같은 년아 아들놈 한테는 보지를 보여주면서 아들 친구가 보
여 달라고 사정해도 거절 하고선 잠든척 하면서 내가 그렇게 쑤셔대도 모른척
해? 다 알면서 모른척 보지가 근질거렸는데 잘되었다는 생각으로 즐긴게 아닌
가?" 인호의 말을 들은 경수엄마는 그도 맞는말인것 같다. 아무리 잠이 들었지
만 어린 아이가 자신의 옷을 다 벗기도록 모르고 잠만 잤다면 누가 믿겠가...,
하지만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다. 다만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의 몸에
걸치고 있던 옷이 모두 벗겨져 있고 인호놈도 옷을 모두 벗고 있고 자신의 몸
속에 인호가 들어왔던것 같다. 경수엄마는 마음을 진정 시키면서 조용한 어투
로 인호에게 말했다. -그래 인호야 어떻게 된건지 말좀 해볼래? 그리고 네 녀
석이 나에게 무슨짓을 한건지도....,- 에이 씨팔..., 무슨 이야기를 하라고.., 보
고 있는 그대로 인데..," 인호는 짜증 섞인 말투에 욕도 섞어가면서 말을 했지
만 경수 엄마의 태도는 조금전 보다 많이 약해진것 같다. -인호야, 왜 그랬
니? 왜 그렇게 나쁜짓을...,?- "에이!! 좆같은년 나쁜짓은 무슨 나쁜짓이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년놈들이 이짓을 한다고 하던데...," -그건 나이가 들어서 어
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고 그러고 나면 몰라도 너는 아직 어린애 이잖
아?- "씨팔!!네년 같은 어른들이 문제야.자기들은 온갖짓 다 하면서 아이들은
안된다고 하는거..., 그리고 결혼 하고 나야 씹을 할수 있다고 했는데 아줌마
는 결혼 하기전에는 한번도 씹 안해보고 경수 아빠하고 결혼 했어?" 인호의 당
돌한 말투와 질문에 경수 엄마는 말문이 막혀서 말을 하지 못한다. "거봐!! 대
답 못하는거 보니까 아줌마도 경수아빠하고 결혼하기 전에 벌써 씹질 했구
먼...," -인호야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말해봐- "자세히
말을 하느니 아까 그대로 한번더 해 볼테니 반듯이 누워봐. 이미 옷은 벗고 있
으니 옷벗기는 수고는 하지않아도 될것 같구먼..," 인호의 말에 정신을 차린 경
수엄마는 자신이 옷을 모두 벗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며 옷을 줏어 입으
려 하였지만 인호가 한발 먼저 옷을 낚아채서 깔고 앉아 버렸다. -옷 이리
줘...,- "싫어!! 조금전에는 아줌마가 자는척 하며 아무 반응을 주지 않아서 재
미가 별로 없었는데 확실하게 한번더 하고 나면 옷을 입게 놔 두지...," -그건
안돼!! 아까는 정말로 아무 기억도 나지 않아, 내가 정신이 없는틈을 타서 네
가 나를 강간 한거야.- "강간? 강간 그게 뭔데?" 인호는 정말로 강간이란 말을
몰랐다.
-강간이란 힘약한 여자를 남자가 억지로 욕보이는걸 말하는거지, 마찬가지로
내가 정신이 없는 틈을 타서 네놈이 몰래 했으니 그것도 강간이라고 할수 있
지.- "강간을 하면 어떻게 되는데?" -경찰에 고발하면 남자는 잡혀가서 벌을
받게 되는거지 뭐- "그럼 경찰에 고발하면 남자는 잡혀가고 동네방네 소문이
나겠네? 그래, 그럼 경찰에 신고해. 내가 네년을 강간했다고..., 나는 네년이 순
진한 나를 꼬셔서 억지로 내가 당한거라고 말하지뭐..., 그럼 누구 말을 믿을
까?" 어리고 순진하다고 생각했던 인호의 마음속에 아주 악하고 독한 마음이
숨어 있는것을 본 경수엄마는 무섭다는 생각 마져 들었다. 또 한편으로는 인호
의 말이 맞기도 하다. 자신이 인호에게 강간을 당했다면 아무도 믿어 주지 않
을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들자 경수엄마는 인호의 입을 막아야 겠다고 생각 들
었다. 친정 어머니나 외할머니 처럼 남편도 자식도 없이 살면 동네 남자들이
만만하게 볼것이고 그러면 자신의 엄마나 외할머니 처럼 동네 모든남자들의
정액이나 받아 처리 하는 노리개가 될게 뻔했고 자신은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
았다. 외할머니나 어머니는 모든 동네 남자들에게 가랭이를 벌려 주었지만 한
사람도 진정으로 사랑을 해 주는 사람은 없었고 오로지 욕정을 풀기 위해서만
이 자신의 집을 찿아 왔고 심지어 먹을것이 없어서 몇일을 굶고 누워 있어도
밥 한그릇 주지도 않으면서도 하고 싶으면 달려와서 치마를 벗기곤 했다. 잠
시 지난 처녀 시절을 생각해 보니 끔찍 하다는 생각에 머리를 흔들었다. 지금
은 비록 남편으로 부터 사랑은 받지 못하고 살지만 동네 사람들이 우습게 보지
는 않는다. 아들도 있다. -인호야 너만 조용히 해 준다면 오늘 일은 없었던걸
로 해 줄테니 얌전히 입 다물고 있어야 겠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가만 두지 않
을거다.- "가만두지 않으면 어쩔건데?" -네놈을 경찰에 고발할거다. 어린나이
에 콩밥 먹도록....,- "좆같은년 좆같은 소리로 겁주고 있네...,웃기지마., 네년
보지는 이제 내꺼야. 신고는 무슨 신고? 그러면 네년이 미성년자 데리고 놀았
다고 먼저 콩밥 먹을건데..," 겁을 주면 될줄 알았던 인호가 자신보다 한수 위
라는 것을 알기 까지는 별로 많은 시간이 필요친 않았다. 경수엄마는 처음부
터 달랬더라면 하고 후회를 하였지만 인호는 경수엄마가 어떻게 하였더라도
아마 결과는 같았을 것이다. "아줌마 좆같은 소리 하지 말고 이제 부터는 아줌
마 보지는 내꺼니까 그리 알아 두라고..., 솔직히 나도 아줌마가 좋아서 이러는
건 아니야, 그냥 아줌마한테도 보지란게 있는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으면 그냥
박을수 있도록 가만히 있어만 준다면 나도 입 다물고 있을테니 그리 알고 있으
라구..." -너 정말 못된 놈이구나- "그래 씹할년아 난 못된 놈이다, 그러니까 못
된놈 성질 건드리지 말고 조용히 하라구, 자꾸 씨부리면 경수 그 새끼한테 내
가 네놈 엄마 보지에 좆박았다고 말해 버릴테니까.., 만약 그러면 경수 그새끼
얼굴이 어떻게 변할까? " 아직도 바깥에는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는지 빗소리
가 시끄럽다.
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을 경수 엄마를 생각 하며 어떻게 즐길것인가를 혼자 머
리를 굴려가며 연구를 하였다. 잠시후 방문을 살며시열고 방안을 보니 경수엄
마는 잠이 깊이 들었다. 인호는 깊이 호흡을 한번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경수 엄마를 발로 툭툭 차 보았다. 약효가 있어서 그냥 잠만 잔다. "씨팔년 퍼
져 자고 있으니 덩치는 무지 커구먼...," 인호는 혼자 중얼 거리면서 윗옷을 겉
어 올려 보았다. 조금전에 옷을 말려 입으면서 속옷을 벗은건지 아니면 원래
입지 않은건지는 몰라도 겉옷 하나만 입고 있었다. "그렇다면 혹시!!!!????" 인
호는 손을 몸뻬바지 속으로 넣어 보았다. 역시 팬티는 없고 몸뻬바지 속으로
맨살이 그대로 만져 진다. 인호는 밖으로 나가서 경수엄마의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세탁기 속도 들여다 보았다. 아무것도 없다. "씹할년이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고 돌아 다녔구먼...," 경수엄마의 옷차림을 본 인호는 경호엄마
가 더욱 만만히 보여 졌고 다시 방으로 들어온 인호는 정신을 잃고 잠들어 있
는 경호엄마의 윗옷을 먼저 벗긴후 몸뻬바지도 벗겨낸후 일어 서서 경수엄마
를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허리를 숙이고 큰대자로 양팔과 다리를 최대
한 벌려 놓고는 다시 일어서서 내려다 보았다. 뚱뚱한 여자가 옷을벗고 큰대자
로 누워 있으니 인간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무슨 짐승 한마리 뒤집어 놓은것 처
럼 보이며 인호는 웃음이 나왔다. 순간 경수 녀석의 얼굴이 떠 올랐다. 언젠가
친구들이 모여서 어른 보지를 보았느니 못보았느니 할때 자신 있게 어른 보지
를 보았다고 큰소리 친놈중 한놈이 경수 였는데 자기는 외갓집에 가서 외할머
니 한테 보지 보여 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보여 준다고 자랑을 했고 또 어느 여
름날 자기 엄마가 속옷을 입고 낮잠을 자고 있는데 살며시 속옷을 들추고 엄
마 보지도 보았다고 큰소리 쳤는데 지금 인호는 살며시 들추고 보는게 아니고
완전히 벗겨 놓고 보고 있을뿐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좆을 경수엄마 보
지에 박을수도 있다. 인호는 회심의 미소를 흘리며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머리를 경수엄마의 사타구니에 박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조금전 씻어서 인
지 냄새는 나지 않았다.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속을 환히 들여다 보고 난후
경수엄마를 뒤로 뒤집어 놓고는 뒤에서 보지를 또 벌려 보다가 보지와 나란히
있는 또 하나의 구멍을 발견하고는 손가락에 침을 흥건히 바른뒤 밀어 넣어 보
았다. 처음에는 뻑뻑한게 잘 들어 가지 않아서 부억에 가서 식용유를 가져다
구멍 속으로 조금씩 짜 넣은후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니 쉽게 들어갔다.
인호는 자신의 성이난 좆을 조준 한뒤 그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지금까지 넣
어본 구멍중 가장 적은것이 뻑뻑하게 들어 간다. 거의 좆이 다 들어간것을 확
인한 인호는 몇번을 왕복한뒤 뽑아서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이제 방법
을 알았다는듯 등위에 엎드려 눕고는 좆을 조준하여 보지에서 똥고로 그리곤
또 보지로 두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쑤시기 시작 하였다.인호 이녀석 아줌마들
과 몇번 해 보았다고 이젠 제법 속도와 시간 조절 하는법을 나름대로 터득하여
서 혼자 즐기고 있다. 다만 한가지 밑에 깔려 있는 경수엄마가 잠이 들어서 아
무 반응이 없으니 재미가 조금 들하기는 하였지만 할머니 동네에 있는 몇명 안
되는 젊은 아줌마들은 거의 다 따먹은게 꿈만 같다. 이곳 할머니가 있는 동네
에는 젊은 여자는 거의 없다. 경수엄마의 나이 정도면 이동네에서는 아주 젊
은 새댁 취급을 받는다. 모두가 노인들뿐....,
한참을 그렇게 혼자 히죽 거리면서 똥고와 보지를 번갈아 쑤셔대니 이제 서서
히 좆에서 뭔가가 나올려고 하는 것을 느끼면서 인호는 또한번 잠깐 고민을 했
다. 좆물을 보지에 쌀것인가 아니면 똥고에 쌀것인지..........., 인호는 결심을
했는지 보지에 조금 싸 넣은뒤 자신의 똥고 사이를 손으로 꾹 누르자 사정이
잠시 멈쳐 졌고 좆을 살며시 뺀뒤 똥고에 밀어 넣고는 또 조금 싸 넣었다. 그리
고는 경수엄마를 반듯이 뒤집어 눕힌뒤 입을 손으로 벌린뒤 자신의 좆을 경수
엄마의 입속에 넣고는 몇번 넣었다 뺐다 하니 조금 남은 마지막 한방울 까지
입속으로 모두 들어 갔다. 그상태에서 인호는 경수엄마의 사타구니쪽으로 다
리를 향하게 하고는 반듯이 누워서 한쪽 발가락을 경수 엄마의 보지 입구에 조
금 밀어 넣고는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으니 경수엄마가 잠에
서 깨어 나려는듯 몸을 조금씩 움직이더니 정신을 차리기 시작 한다. 아직도
밖에는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었다. -내가 잠을 깊이...., 아---악..,뭐
야!!!!!?- 정신이 번쩍 드는것을 느낀 경수엄마가 몸을 일으키려다가 뭔가 이상
을 느끼면 몸을 움직이자 자신의 옷이 모두 벗겨져 있고 더구나 인호의 발가락
이 자신의 보지속에 박혀 있다. 몸을 조금 위로 올려서 발가락이 빠지게 한뒤
몸을 일으키고는 무슨일이 있었는가를 금방 알게 되었다. -인호 너...,네놈이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가 있냐? 이 못된놈아!!!! 나는 네놈의 친구 엄마란 말이
다 그런데 네놈이 나한테..., 이 짐승만도 못한놈...., - 경수 엄마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인호를 때릴듯이 노려 보았다. 인호는 내심 조금은 겁이 났
지만 인호도 지지 않고 고함을 질렀다. "야!!씹할년아, 친구엄마 같은 소리 하
고 있네.., 경수 그새끼가 나한테 지네 엄마 보지 봤다고 자랑만 하고 다니더구
먼..., 그래 이 좆같은 년아 아들놈 한테는 보지를 보여주면서 아들 친구가 보
여 달라고 사정해도 거절 하고선 잠든척 하면서 내가 그렇게 쑤셔대도 모른척
해? 다 알면서 모른척 보지가 근질거렸는데 잘되었다는 생각으로 즐긴게 아닌
가?" 인호의 말을 들은 경수엄마는 그도 맞는말인것 같다. 아무리 잠이 들었지
만 어린 아이가 자신의 옷을 다 벗기도록 모르고 잠만 잤다면 누가 믿겠가...,
하지만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다. 다만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의 몸에
걸치고 있던 옷이 모두 벗겨져 있고 인호놈도 옷을 모두 벗고 있고 자신의 몸
속에 인호가 들어왔던것 같다. 경수엄마는 마음을 진정 시키면서 조용한 어투
로 인호에게 말했다. -그래 인호야 어떻게 된건지 말좀 해볼래? 그리고 네 녀
석이 나에게 무슨짓을 한건지도....,- 에이 씨팔..., 무슨 이야기를 하라고.., 보
고 있는 그대로 인데..," 인호는 짜증 섞인 말투에 욕도 섞어가면서 말을 했지
만 경수 엄마의 태도는 조금전 보다 많이 약해진것 같다. -인호야, 왜 그랬
니? 왜 그렇게 나쁜짓을...,?- "에이!! 좆같은년 나쁜짓은 무슨 나쁜짓이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년놈들이 이짓을 한다고 하던데...," -그건 나이가 들어서 어
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고 그러고 나면 몰라도 너는 아직 어린애 이잖
아?- "씨팔!!네년 같은 어른들이 문제야.자기들은 온갖짓 다 하면서 아이들은
안된다고 하는거..., 그리고 결혼 하고 나야 씹을 할수 있다고 했는데 아줌마
는 결혼 하기전에는 한번도 씹 안해보고 경수 아빠하고 결혼 했어?" 인호의 당
돌한 말투와 질문에 경수 엄마는 말문이 막혀서 말을 하지 못한다. "거봐!! 대
답 못하는거 보니까 아줌마도 경수아빠하고 결혼하기 전에 벌써 씹질 했구
먼...," -인호야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말해봐- "자세히
말을 하느니 아까 그대로 한번더 해 볼테니 반듯이 누워봐. 이미 옷은 벗고 있
으니 옷벗기는 수고는 하지않아도 될것 같구먼..," 인호의 말에 정신을 차린 경
수엄마는 자신이 옷을 모두 벗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며 옷을 줏어 입으
려 하였지만 인호가 한발 먼저 옷을 낚아채서 깔고 앉아 버렸다. -옷 이리
줘...,- "싫어!! 조금전에는 아줌마가 자는척 하며 아무 반응을 주지 않아서 재
미가 별로 없었는데 확실하게 한번더 하고 나면 옷을 입게 놔 두지...," -그건
안돼!! 아까는 정말로 아무 기억도 나지 않아, 내가 정신이 없는틈을 타서 네
가 나를 강간 한거야.- "강간? 강간 그게 뭔데?" 인호는 정말로 강간이란 말을
몰랐다.
-강간이란 힘약한 여자를 남자가 억지로 욕보이는걸 말하는거지, 마찬가지로
내가 정신이 없는 틈을 타서 네놈이 몰래 했으니 그것도 강간이라고 할수 있
지.- "강간을 하면 어떻게 되는데?" -경찰에 고발하면 남자는 잡혀가서 벌을
받게 되는거지 뭐- "그럼 경찰에 고발하면 남자는 잡혀가고 동네방네 소문이
나겠네? 그래, 그럼 경찰에 신고해. 내가 네년을 강간했다고..., 나는 네년이 순
진한 나를 꼬셔서 억지로 내가 당한거라고 말하지뭐..., 그럼 누구 말을 믿을
까?" 어리고 순진하다고 생각했던 인호의 마음속에 아주 악하고 독한 마음이
숨어 있는것을 본 경수엄마는 무섭다는 생각 마져 들었다. 또 한편으로는 인호
의 말이 맞기도 하다. 자신이 인호에게 강간을 당했다면 아무도 믿어 주지 않
을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들자 경수엄마는 인호의 입을 막아야 겠다고 생각 들
었다. 친정 어머니나 외할머니 처럼 남편도 자식도 없이 살면 동네 남자들이
만만하게 볼것이고 그러면 자신의 엄마나 외할머니 처럼 동네 모든남자들의
정액이나 받아 처리 하는 노리개가 될게 뻔했고 자신은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
았다. 외할머니나 어머니는 모든 동네 남자들에게 가랭이를 벌려 주었지만 한
사람도 진정으로 사랑을 해 주는 사람은 없었고 오로지 욕정을 풀기 위해서만
이 자신의 집을 찿아 왔고 심지어 먹을것이 없어서 몇일을 굶고 누워 있어도
밥 한그릇 주지도 않으면서도 하고 싶으면 달려와서 치마를 벗기곤 했다. 잠
시 지난 처녀 시절을 생각해 보니 끔찍 하다는 생각에 머리를 흔들었다. 지금
은 비록 남편으로 부터 사랑은 받지 못하고 살지만 동네 사람들이 우습게 보지
는 않는다. 아들도 있다. -인호야 너만 조용히 해 준다면 오늘 일은 없었던걸
로 해 줄테니 얌전히 입 다물고 있어야 겠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가만 두지 않
을거다.- "가만두지 않으면 어쩔건데?" -네놈을 경찰에 고발할거다. 어린나이
에 콩밥 먹도록....,- "좆같은년 좆같은 소리로 겁주고 있네...,웃기지마., 네년
보지는 이제 내꺼야. 신고는 무슨 신고? 그러면 네년이 미성년자 데리고 놀았
다고 먼저 콩밥 먹을건데..," 겁을 주면 될줄 알았던 인호가 자신보다 한수 위
라는 것을 알기 까지는 별로 많은 시간이 필요친 않았다. 경수엄마는 처음부
터 달랬더라면 하고 후회를 하였지만 인호는 경수엄마가 어떻게 하였더라도
아마 결과는 같았을 것이다. "아줌마 좆같은 소리 하지 말고 이제 부터는 아줌
마 보지는 내꺼니까 그리 알아 두라고..., 솔직히 나도 아줌마가 좋아서 이러는
건 아니야, 그냥 아줌마한테도 보지란게 있는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으면 그냥
박을수 있도록 가만히 있어만 준다면 나도 입 다물고 있을테니 그리 알고 있으
라구..." -너 정말 못된 놈이구나- "그래 씹할년아 난 못된 놈이다, 그러니까 못
된놈 성질 건드리지 말고 조용히 하라구, 자꾸 씨부리면 경수 그 새끼한테 내
가 네놈 엄마 보지에 좆박았다고 말해 버릴테니까.., 만약 그러면 경수 그새끼
얼굴이 어떻게 변할까? " 아직도 바깥에는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는지 빗소리
가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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