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동수엄마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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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동수엄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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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을 너무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져 옵니다.

재미 없는 글 읽어 주시는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인데 칭찬까지 아끼지 않

으시는 네이버3 가족들은 역시 마음들이 좋으신가보군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다음편 부터는 제목을 호기심이란 글은 빼고 뒷 제목만

적을께요. -꾸뻑-

한참을 기다리고 있으려니 밖에서 인기척이 났다. 인호가 문틈으로 살짝 내다보니 동수엄마가 오고 있었

다. 속으로 너무 반가웠지만 잠든척하고 누워 있었다. 그렇게 잠시더 있으니 문이 열리고 동수엄마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인호가 눈을 뜨며 동수엄마를 바라보니 목욕을 금방 했는지 머리에는 아직 물기가 남

아 있고 비누냄새가 풍기는게 아주 좋다. "왜 이리 늦었어?" -응 동수 아빠가 오늘 장에 갔다가 술을 한잔

먹고 와서 횡설 수설 하는데다가 아이들도 잠이 들지 않아서 모두 재워 놓고 목욕좀 하고 온다고....,-

"목욕 했으면 보지도 씻었겠네? 그럼 보지속에 경수 아빠의 좆물은 없는거지?" -아이구!!그이야기좀 그만

하지.- "알았어. 그건 그렇고 낮에 산에서 경수 아버지하고 했던것 하고 꼭 같이 해보고 싶은데..., 둘이

나란히 앉아서 뭘한거지?" -이라 와서 인호도 그렇게 앉아봐- 인호도 낮에 산에서 보았던것 처럼 동수 엄

마와 나란히 앉았다. 둘다 무릎을 세우고..., 그렇게 앉자 동수 엄마는 앉은 상태에서 팬티를 벗더니 인호

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가져 간다. -여기까지 행동은 내가 한게 아니고 경수 아버지가 한거야..,- 동수 엄

마는 스스로 팬티를 벗은게 아니란걸 강조한다. 그리고는 인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 한

다. 인호도 산에서 둘이 등을 보이고 앉아서 뭘했는지 알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부지런히 동수엄마의 보

지를 주무르기 시작 했고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마다 동수엄마의 몸이 움찔거렸다.

"아줌마는 경수아빠외에 다른 남자들하고 자주 씹을 하는가보지?" 인호의 갑작스런 당돌한 질문에 쉽게

대답을 못한다. "상관없어, 아줌마는 어차피 우리엄마도 아니고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니까 내

가 하고 싶을때 보지만 잘 대주면 상관없어.., 그리고 다른 아무놈과 씹질을 해도 나는 상관 안해, 하지만

소문이 나는건 별로 좋지 않을테지?" 인호는 은근히 협박을 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인호가 동수엄마의 보

지를 열심히 주무르면서 머리를 숙여서 보지를 자세히 보았는데 참으로 이상하다. 얼굴은 동수엄마가 철

호엄마보다 훨씬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보지는 철호엄마보다 영 늙어 보였다. 흡사 얼마전에 보았는 인

호 자신의 할머니 보지하고 비슷하다. 인호는 그 이유는 알수가 없었지만 손가락을 넣어보아도 철호엄마

보지 보다 동수엄마 보지가 구멍이 더 큰것 같다. 그래도 상관 없다. 수년동안 그렇게 보고 싶어서 안달을

하던 여자 보지를 실컷 보는것도 좋은데 마음대로 만지기도 하고 더구나 원하면 언제든지 씹까지 할수

있는 여자가 갑자기 둘씩이나 생긴게 너무 좋다. 보지를 한참 주무르던 인호는 갑자기 보지를 핧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동수엄마를 뒤로 밀어 눕히고는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핧기 시작했다. 처음 보지 가

까이 코를 대자 찌린내가 나면서 별로 좋은 기분이 들지는 않았지만 몇번을 혀로 핧다가 혀를 둥글게 말

아서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인호가 보지를 핧으며 심지어 혀를 보지속에 밀어넣고 이리저리 돌리기

까지 하자 동수 엄마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쾌감에 몸을 뒤틀었다. 사실 동수엄마는 그동안 남편

인 동수아빠, 그리고 외간남자인 경수아빠하고 수없이 많은 씹을 해서 보지가 다 닳아질 정도 였지만 정

상체위나 혹은 제대로된 애무를 받아본 적이 없다. 특히 남편인 동수아빠는 거의 매일 동수엄마와 씹을

하곤 하였는데 결코 동수아빠가 정력이 좋거나 좆이 큰것은 아니다. 그리고 매너도 영 엉망이다. 19살에

부모에게 밀리다 시피 하여서 시집이란걸 왔는데 남편하고는 7살 차이가 난다. 신혼 첫날도 술을먹고 신

방에 들어온 동수아빠는 그냥 동수엄마의 치마만 벗기고는 애무도 없이 그대로 밀어 넣어버렸고 동수엄

마는 아직은 어린 보지가 아무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좆이 밀고 들어오는 바람에 너무 아파

서 울기까지 하였다. 그래도 아무 경험이 없었던 동수엄마는 처음이라 그런건지 알았다. 그 후로도 동수

아빠는 낮에 밭에서 함께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면 동수엄마를 밭두렁에 엎드리게 하고 개처럼 뒷치기

를 하고 심지어 재래식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생기면 동수엄마를 화장실로 불러

서 벽을 잡고 돌아서 엎드리게 한뒤 치마만 걷어 올리고는 좆을 밀어넣곤 하였다. 그러니 동수를 낳기전

까지는 씹질 하는게 동수엄마에게는 고문이였다. 그러나 동수를 낳고난 뒤로는 동수아빠의 좆 정도는 두

개가 들어와도 별 느낌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그러던 차에 산에 나물캐러 갔다오는길에 경수아빠와 산에

서 마주치게 되어 강간이란걸 당했는데 경수 아빠역시 애무란건 모르고 동수 아빠보다 조금 나은건 그래

도 사전에 보지를 몇번은 주물러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편이나 경수아빠나 오십보 백보..., 경수아빠

하고는 집안에서 씹을 해 본적이 없고 항상 산속에서 만났기 때문에 늘 뒷치기만 하였다. 그래도 경수 아

빠의 좆은 남편의 좆보다는 조금 컸기에 남편보다는 경수아빠하고 하는게 더 좋았다. 동수녀석이 항상

인호에게 여자의 보지를 보았고 또 여자하고 씹을 해본적이 있다고 큰소리 치는건 가끔 동수아빠가 엄마

를 벽에 세우고 뒷치기 하는걸 숨어서 본적이 있었고, 결국 동수가 보았다는 여자의 보지는 제 에미의 보

지 였고 애비 에미가 하는걸 보고 자신은 간접 경험을 실제 경험이 있는것 처럼 큰소리 친것이다. 하여간

동수엄마의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여자 대접을 받고 있는것이다. 인호가 계속 동수엄마의 보지를 핧아주

니 동수엄마는 난생 처음 맛보는 황홀감에 빠져서 상대가 아들의 친구라는 사실도 잊고 인호의 머리를

매만지며 몸을 흔들어대고 있다. 드디어 인호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좆이 성이 났고 동수엄마를 반듯이

눕히고 배위에 올라탔다. (아 얼마만에 반듯이 누워서 해 보는 씹질인가...,) 동수엄마는 오늘처럼 반듯이

누워서 남자를 받아 들여 본것은 기억에도 없다. 인호가 동수엄마의 배위에 올라타기가 무섭게 동수엄마

는 손으로 인호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는다. 좆이 동수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간것을

느낀 인호는 빠른 속도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철호엄마의 보지 보다는 아무래도 큰것 같고 쪼

여 오는 느낌도 못하다. 하지만 인호가 위에서 허리운동을 할때마다 동수엄마의 허리도 함께 움직인다.

"아줌마, 기분이 좋아요?" -응 인호야.., 인호는?- "나도 좋아요, 이제부턴 아줌마 보지는 내꺼야, 알았죠?

" -인호가 원하면 언제든지....,- 동수엄마는 이제 인호의 배밑에서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난생처음 제대

로 씹이란걸 해 보니 너무 좋아서 황홀 그 자체다. -그런데 인호야, 너는 여자하고 경험이 많은것 같구나

어른들 보다 더 잘하는것 같아.- "아요, 아줌마가 처음 이예요. 친구들하고 놀면서 맨날 여자 보지도 한번

못본 놈이라고 놀림을 받았는데요." -너희 친구들끼리 모이면 여자 이야기도 하고 그러니?- "물론이죠,

그 중에서도 동수녀석이 가장 많이 잘난척 해요. 여자 보지도 많이 봤다 그러고 또 해보기도 했다 그러고

...., 자기 엄마를 내가 먹고 있는줄도 모르고 나보고 맨날 쑥맥이라고 놀려요." -그래? 그런데 인호야 나

하고 이런것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면 안되는거 알지?- "알았어요. 이제 5일만 있으면 방학이 끝나서 집으

로 가야 하는데 남은날 동안 매일 아줌마하고 할수 있죠?" -그래 그럴께...,- "2학기때는 일요일에도 자주

와야 겠어요. 그래야 아줌마 하고 좀더 많이 할수 있을테니..., 아 그리고 겨울 방학때는 다른 아줌마 보지

도 좀 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줌마가 좀 도와 주세요." -글쎄 내건 니 마음대로 할수 있지만 다른 여자

보지는 내가 마음대로 할수가 없잖니, 혹시 꼭 마음에 드는 아줌마가 있으면 말해보렴.- "아직은 없어요.

다음에 그런 아줌마가 생기면 이야기 할께요." -그래 그런데 정말로 인호가 다른 아줌마 좋아 하면 내가

샘을 낼것 같은데...,- "어차피 아줌마도 나 말고 동수아버지 그리고 경수아버지하고도 씹을 하니까 아줌

마도 손해 볼건 없지뭐...," -호호호호 그런가?- 아들의 친구와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대화를 나무는

사이에도 인호는 동수엄마 배위에서 계속 허리 운동을 하였고 이젠 동수엄마도 거의 홍콩에 가까워 졌는

지 눈이 풀리면서 가뿐 숨만 내쉴뿐 말이없다. 인호도 쾌감을 느끼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었고 15살 어린

애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많은 물을 쏱아 내었다. 한참을 가뿐숨을 내쉬며 그렇게 붙어 있던 인호

가 몸을 일으켜서 아직 물기가 번들거리는 좆을 동수엄마의 입속에 밀어 넣었고 동수엄마는 깨끗이 핧아

서 뒷처리를 해 주었다. -인호야 동수 아버지가 잠에서 깨어나기 전에 가야 하거든.., 미안해. 내마음 같

으면 오늘밤 같이 있고 싶은데...,- "괜찮아, 가봐..., 이제 아줌마 보지의 주인은 나란걸 잊지마." -알았어

잘자- 동수엄마는 집으로 갔고 인호는 왠지 잠이 오지 않아서 철호형 집으로 갔다. 문은 잠겨 있었지만

희미한 불빛이 있는걸로 봐서 철호엄마는 아마도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것 같다. 문을 두드리니 철호엄마

가 밖을 보더니 인호인것을 확인 하고는 문을 열어 준다. -왜 아직 자지 않고..,?- "응 공부좀 하다 보니

아줌마 보지가 생각 나서" 그렇게 말을 하면서 철호 엄마 얼굴을 보니 별로 밝지를 못하다. "왜? 무슨 일

이 있어?" 철호엄마는 곧 울것 같은 얼굴로 - 응 조금전에 전화가 왔는데 친정 어머니가 많이 아파서 내일

수술 한대, 그래서 아침 일찍 가 볼려고..., 밥과 반찬은 많이 해 놓았으니 할머니 오실때 까지 알아서 좀

챙겨 먹어..,- "내 밥걱정은 하지 마!! 내일이면 할머니가 오실건데 뭘..," 인호는 낮에 동수엄마하고 경수

아버지가 산에서 하던것 처럼 해 보고 싶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렇게 해 보지 못한게 아쉬워서 철

호 엄마하고 뒷치기를 해 볼까 하고 왔는데 철호엄마가 친정 어머니 때문에 많이 마음 아파 하는것을 보

고 그냥 가서 잘까 하고 생각 하면서 살며시 젖가슴 속으로 손을 넣어 보았는데 철호엄마는 가만히 있다.

젖가슴을 한참 주무르다가 윗도리를 올리고 젖을 빨기 시작 했다. 한참을 빨아도 가만히 있는 철호엄마

가 이상타는 생각이 들어서 고개를 들어 철호엄마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입을 헤 벌리고 있다. 인호가 보

기에도 결코 싫어 하는 표정이 아니다. 그렇게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은 치마밑으로 넣어서 팬

티 위 보지 부분을 만져 보았다. 그런데 보지 부분이 축축하다. 인호는 두번의 경험에 의해서 이건 분명

여자의 보지에 좆이 들어와도 좋다는 신호라고 생각 하고 팬티를 벗기기 시작 했다. 그런데 철호엄마는

팬티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기까지 한다. "아줌마 일어서서 벽을 잡고 돌아서봐..," 철호엄마는

인호가 시키는대로 일어서서 벽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는 돌아 선다. 인호는 경수 아빠가 동수엄

마 에게 그랬던것 처럼 치마를 걷어 올려서 머리까지 덮어 버렸다. 허연 엉덩이가 보인다. 인호는 형광등

불을 켰다. 갑자기 환해지자 철호엄마의 엉덩이는 더욱 허옇게 빛이 난다. 인호는 춤을 꿀꺽 삼키고는 엉

덩이를 한번 쓱 쓰다듬고는 바지를 벗고 좆을 꺼내서 똥고 밑의 또 다른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철호엄마

의 허리를 잡고 전진 후퇴를 계속하며 가끔은 좆을 완전히 뺀 즉시 허리를 숙여서 보지 구멍을 보았다.

뻥하고 뚤려 있는 보지가 신기하기 까지 하다. 그렇게 한참을 하자 다시금 물이 나오려 하였고 인호는 힘

껏 사정을 하였다. 아직은 어린 인호인지라 테크닉도 부족하고 시간을 끌줄도 모른다. 하지만 철호엄마

입장에서는 상당한 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조금만 더 경험을 쌓으면 여자들 여럿이 건들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아줌마 이제 나 진짜 가서 잘래." -왜? 여기서 자고 가지...,- "아침에 혹시 누가 보면 이상하

게 생각 할까봐서....," -그래, 그럼 잘자거라, 내일 아침 내가 새벽에 갈텐데 지금 밥을 가져 가든지..,-

인호는 전기 밥솥과 반찬 몇가지를 가지고 와서 잠이 들었다. 아침에 늦잠을 자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인호야, 할미다.- "할머니 언제 올거야?" 할머니는 친정에 간김에 몇일더 있다가 가면 안되겠느냐고 인

호의 동의를 구했고 인호는 자기가 서울로 가기 전에만 오라고 이야기 한뒤 전화를 끊었다. 혼자서 아침

을 차려 먹고는 동수집에 놀러 가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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