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동수엄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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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가 철호 엄마가 이끄는 대로 한참을 따라 하려니까 가르치고 있던 철호 엄마도 흥분이 되는지 어린
인호의 좆을 입으로 시작 한다. 처음에는 인호가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뒤로 빼며 철호엄마의 입에서 좆
을 빼려고 하였다. -인호야, 인호 엄마 아빠도 밤에 이렇게 한단다, 엄마가 아빠 좆을 빨아 주고 또 아빠
는 엄마 보지를 핧아 주고....,너도 내 위에 꺼꾸로 엎드려서 여기좀 혀로 핧아 주지 않을래?- 그렇게 말
하면서 자기의 보지를 가르켰다. "아줌마는 여기가 뭐야? 따라 해봐! 내 보지" -그래 내 보지좀 핧아 줘-
이제 철호 엄마는 어린 인호를 상대로 완전히 흥분하여서 제정신이 아니다. 철호엄마의 몸부림에 잠시
멍 하던 인호는 조금전 철호엄마가 한말이 생각이 났다. (인호 엄마 아빠도 밤에는 서로 빨아주고.....,)
항상 자신에게 엄하게만 하는 엄마 아빠가 밤마다 벌거벗고 이런짓을 한다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인호는
갑자기 철호엄마를 뒤로 힘껏 밀며 "우리 엄마 아빠는 이런거 안해"라고 고함을 쳤다. 순간 무슨 말인지
어리둥절 하던 철호엄마는 인호의 말뜻을 알아 채고는 -인호야 다음에 집에 가면 밤에 자지 말고 아빠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몰래 보면 알게 될거야, 엄마 아빠도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인데 뭘...,- 그렇게 말하
면서 철호엄마는 인호를 잡아 당겨서 좆을 입으로 다시 빨기 시작한다. 인호의 좆은 다시 서기 시작했고
철호엄마는 인호를 안고 뒤로 눕더니 인호의 좆을 손으로 잡고는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혼자
서 허리를 아래위로 좌우로 요동질 친다. 인호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철호엄
마가 수면제에 취해서 깊이 잠들어 있을때는 그냥 구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까 물이 나오긴 하였고
조금의 쾌감은 있었지만 지금은 아까와는 쾌감의 정도가 다르다. 가끔씩 뭔가가 자신의 좆을 질근질근
씹기 까지 한다. 아직 인호는 모르지만 철호엄마의 보지는 보통 물건이 아니였다. 이런 물건이 박아주는
좆도 없이 많은 날들을 혼자 지낸것이다. 그런 철호엄마가 참으로 오랜만에 좆맛을 보았으니 환장 할만
하다. 더구나 인호의 나이는 어렸지만 좆은 성인의 것에 조금도 손색이 없었다. 다만 테크닉이 부족해서
오래 끌지는 못했지만 금방 하고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또 서고 하니 좋은점도 있다. -인호야 이제 여자
와 하는 방법을 알겠니?- "응 이렇게 하면 되는거구나." -그래 오늘 일은 누구 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약
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걸 명심해..., 만약 인호와 내가 이렇게 한게 소문이 나면 나는 이집에서 못살게 되
고 그러면 다시는 인호하고는 만날수가 없을거야.- "알았어 비밀만 지키면 되는거지?" -그래 인호야-
철호엄마는 인호를 힘껐 안아 주면서 보지를 꼭 조였다. 인호는 순간 뭔가가 자신에게서 빠져 나가는걸
느꼈고 힘이 빠지는것 같았다. 가만히 철호엄마의 배위에 엎드려 있으니 철호엄마가 인호를 살며시 바닥
에 내려 놓더니 인호의 좆을 입으로 깨끗하게 핧아 주고는 옷을 입혀 준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갔고 인호
는 철호엄마가 씻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다. 얼마를 잤는지 잠을 깨어 보니 방은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고 방 한켠에는 밥상이 차려져 있는데 철호 엄마는 보이지 않는다. 시계를 보니 오후 4시가 다 되
었다. 인호는 간밤의 일들이 꿈처럼 느껴졌고 호주머니 속을 뒤져보니 간밤에 철호엄마에게 받은 각서가
있는 걸로 봐서 분명 꿈은 아니였다. 차려놓은 밥을 먹고 밖으로 나왔다. 동네에 친구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인호는 뒷산 아지트에 있을걸로 생각 하고 뒷산으로 발길을 옮겼다. 평소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
는 장소로 가 봤지만 친구들은 보이지가 않았다. 오늘이 읍내 장날이여서 친구들 모두는 그곳에 갔는데
인호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함께 가지 못하였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인호는 친구들이 이산 어디엔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산 저산 찿기 시작 하였다. 1시간쯤을 헤매여도 친구들은 보이지가 않아서 다시 내
려 오려고 길을 틀어서 아래로 내려 오다 보니 저아래 나무사이로 누군가가 있는게 보였고 처음에는 친
구중 한명일거라 생각하고 살금 살금 가서 놀라게 해 줄 심산으로 조용히 다가갔다. 가까이 가서 보니 나
무에 가리워져 있고 돌아서서 있어서 누군지는 알수 없었지만 남자 어른 이였다. 인호는 어른을 만나면
인사도 하여야 할것이고 이것 저것 물어오면 귀찮을것 같아서 몸을 숙여서 돌아서 가려는데 다시금 무슨
소리가 들려서 살짝 보니 누군가가 그 남자 쪽으로 올라 오고 있었고 역시 나무에 가리워서 얼굴은 볼수
가 없었지만 긴치마를 입은 여자였다. 거리가 멀어서 말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둘은 미리 약속이 되어
있는듯 했고 손을 잡고 더 깊은 산속으로 향했다. 인호는 호기심에 뒤를 밟아 따라갔다. 어느정도의 거리
를 두고...., 한참을 올라 가더니 한장소를 정하여 나란히 앉았고 인호는 조금 떨어진곳에 몸을 숨기고 훔
쳐 보고 있었다. 어깨동무를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었고 인호는 이야기 소리도 듣
고 싶은 생각에 좀더 가까이 다가 갔다. 너무 가까이 갈수 없기에 이야기 소리를 잘 들을수는 없었지만 남
자가 여자의 이름을 부르는데 미애씨라고 하는걸로 봐서 여자의 이름은 미애인것 같았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윗옷속과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만지는듯 했고 삼십분 가량을 그렇게 하고 있더니 둘은 일어섰다.
인호는 순간 몸을 더 낮게 숙였다가 머리를 조금 들어 보았더니 남자는 윗옷은 그대로 입은채 바지만 내
렸고 여자가 앞에 있는 나무를 잡고 허리를 숙여서 엉덩이를 남자 쪽으로 내밀었다. 남자는 여자의 치마
를 위로 걷어 올려 버렸고 치마는 여자의 얼굴을 완전히 덮어버렸다. 둘이 앉아서 이야기 할때 이미 여자
의 팬티는 벗겼었는지 치마를 걷어 올리니 그대로 엉덩이가 나왔고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쪽으로 가더니
좆을 보지에 박았는지 허리 운동을 해댄다. 하지만 인호의 위치가 뒷쪽이라 남자의 엉덩이만 보였고 인
호는 기어서 옆모습을 볼수 있는 위치로 이동을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무에 가려서 남자의 얼굴은 볼
수가 없고 여자의 얼굴도 치마에 덮여서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엉덩이 부분은 확실히 보였다. 가끔 남자
의 좆이 여자의 보지에서 나올때는 그 모습도 볼수가 있었다. 전에 보았던 개가 하는 모습과 거의 흡사한
포즈로 하고 있었다. 인호는 남자의 좆을 보니 자신의 좆보다 크지도 않은것 같았다. "저렇게도 할수 있구
나, 오늘 밤에는 철호엄마하고 저렇게 한번 해 봐야지....," 인호는 껄떡거리는 좆을 쓰다듬으며 철호엄마
의 보지를 생각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남여는 이제 일이 끝났는지 벗어 놓았던 여자의 팬티로 남자의
좆을 닦아준다. 그때 잠깐 여자의 얼굴과 남자의 얼굴을 볼수가 있었는데 여자는 이동네 아줌마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인호의 친구인 동수 엄마였다. 남자는 앞동네 사는 또다른 친구인 경수 아버지고.....,
인호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잠시뒤 -먼저 내려 가세요, 나는 조금 있다가 30분쯤 뒤에 내려 갈께요-
동수 엄마가 경수 아버지보고 먼저 내려 가라고 하였고 싸가지 없는 남자가 여자를 두고 먼저 산을 내려
간다. 남자가 가고 10분쯤 지난후 이젠 많이 내려 갔을거라 생각한 인호는 용기를 내었다. 어젯밤 철호엄
마에게서 경험 했지만 약점이 있는 여자는 꼼짝 못한다는걸 알았다. 더구나 동수아버지도 있는데 다른
남자와 씹을 하다가 들켰으니 분명히 약점이다. 인호가 인기척을 내면서 동수 엄마쪽으로 갔다. "동수엄
마.., 아니 미애 아줌마 안녕 하세요?" -미애아줌마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인호야- "조금전 경수 아버지가
아줌마보고 미애씨라고 하던데요...," -너 언제부터 여기 있었니?- "아까 저 밑에서 아줌마하고 경수아버
지하고 만날때부터 따라 왔어요." 동수 엄마의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것을 보았다. "지금 아줌마는 팬티도
안입고 있고 아마 지금 보지에서 경수아버지 좆물이 질질 흐르죠?" 동수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말하고난 인호는 내려갈것처럼 하였다. 당연히 동수엄마가 잡았다. -인호야 나랑 이야기좀 하고
가면 안되겠니? 여기좀 앉아봐.- 인호는 엉거주춤 동수엄마 옆에 앉았다. -동수야 오늘 네가 본일 비밀로
해 줄수 없겠니?- 인호가 대답을 하지 않자 동수엄마는 재차 물었다. "아줌마가 하는거 봐가면서요..., 만
약 동수가 자기 엄마가 다른남자 그것도 친구아버지하고 씹질한걸 알면 기분이 어떨까? 그리고 동수 아
버지는....," 인호는 능글맞게 웃었지만 동수 엄마는 달리 할말이 없다. 오로지 인호의 입을 막는게 급할뿐
....., -인호야 무슨 말이든지 해봐, 내가 들어줄수 있는거면 다 들어줄께.- "좋아요, 우선 아줌마 보지부터
보여 주세요. 경수아버지 좆물이 줄줄흐르는 보지를....," 인호가 그렇게 말하자 어린애의 입에서 그런말
이 나오리라 예상 못했던 동수 엄마는 놀라며 오히려 쪼그리고 앉아있던 다리를 더 오무렸다. 인호는 급
할게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능글맞은 표정으로 동수엄마를 보며 "나도 아줌마한테 아까 경수아빠가 한것
처럼 해 보고 싶어요." -인호야 그건 안돼, 너는 내 아들의 친구이잖니...,- "그래요? 그럼 알았어요." 인호
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자 다시한번 동수엄마는 인호를 잡으며 -인호야 그럼 보여 주기만 하면 되겠니?
그이상은 ..,- 그말을 들은 인호는 갑자기 말투가 변했다. "씹할년 웃기고 있네, 네년 보지에 어떤놈 좆은
들어가도 되고 나는 안된다는거야? 개보지 같은년...," 인호가 욕을 하자 동수엄마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인호의 뺨을 한대 때려 버렸다. 벌떡 일어선 인호는 동수엄마의 가슴을 발길로 차버렸다. 순간 동수엄마
가 뒤로 벌렁 자빠지는데 역시 팬티는 입지않고 있었다. "씹할년 뭘 잘했다고 때리고 지랄이야...,긴말 하
기 싫으니 결정해!!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 내입을 막든지 아니면 동수를 포함한 동네 친구들 모두 있는데
오늘일을 이야기 해도 좋은지...," 동수엄마는 인호를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로 생각했는데 알건
다 아는것 같았다. 여자의 약점을 이용할줄도 알고...., 하지만 소문이 나는건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동수 엄마는 천천히 일어나 앉으며 가랭이를 살짝 벌려 주었다. -자 볼테면 봐라.- 인호가
허리를 숙여 동수엄마의 가랭이속을 보았다. 역시 아직도 경수아빠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에이 씨팔..,
좆같은 새끼가 많이도 싸놓고 가서 지금은 하지도 못하겠구먼, 할수 없지...," 인호는 바지를 내려서 동수
엄마의 입쪽으로 가면서 "지금은 아줌마 보지가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찝찝하니까 입으로 해결해줘" 동
수엄마는 깜짝 놀랐다.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아주기도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
다. 동수아버지도, 경수아버지도 그저 좆이 서면 보지에 박고 헐떡거리다가 싸고나면 끝이였지 입으로
좆을 빨아달라고 한적은 없었는데 인호 이녀석은 어디서 그런걸 배웠는지...., 동수엄마는 어차피 모두 포
기하고 인호의 요구를 다 들어줘서 인호 입을 막아야 겠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해 주기로 했다. 그런데
이놈은 자기 아들 나이밖에 안된놈이 좆은 왜이리 큰거야.., 동수아버지 보다 경수아버지보다 더 크다.
그렇게 생각하며 동수엄마는 인호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인호의 기분이 엄청 좋다. 이 동네에
서 제일 예쁜 아줌마가 지금 자기의 좆을 빨고 있고 갑자기 두명의 여자를 마음대로 할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잘난척 하며 여자경험이 많이 있는척 했던 동수녀석..., 지금 내좆을 네엄마가 빨고
있다. 인호는 마음속으로 외쳤다. "아줌마 내려가자말자 보지좀 씻고 저녁먹고 우리 할머니집으로 와, 오
늘은 할머니가 없으니까 할머니집에서 아줌마하고 씹한번 해 봐야 겠어, 알았어?" 동수엄마는 입에 좆을
문채 고개만 끄덕였다. "만약 오지 않으면 알아서 해, 시간은 좀 늦어도 상관없어. 나는 작은방에 잘테니
그냥 문열고 들어와." 그렇게 인호가 말을 하고 있는 사이에도 동수엄마는 부지런히 인호의 좆을 빨고 있
었고 인호는 쾌감을 느끼며 마음껏 동수엄마의 입안으로 좆물을 싸 버렸다. 아직 어린애로만 알았던 인
호의 좆은 남편이나 경수아버지의 좆보다 더 크고 힘도 좋았다. 갑자기 밀려오는 좆물에 놀란 동수엄마
는 입에서 좆을 빼 내었는데 한창 나오고 있던 좆물이 얼굴에도 뿌려졌다. 인호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잘하는구먼..., 밤에 할머니집으로 오라구 꼭!!!" 그렇게 말하고는 대충 정리하고 마을로 내려 왔다. 마을
어귀에서 동네 할머니를 만나 함께 오다가 동수집 앞이 되자 인호는 아주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아줌마
고맙습니다." 라고 했다. 뭐가 고맙다는건지..., 인호는 바로 철호형 집으로 갔다. 철호엄마가 저녁을 해
놓고 인호를 찿았던 모양이다. -인호야 점심도 안먹고 어디 갔다 오니? 내가 찿았는데.- "왜 또 보지가 가
려워서?" 이제 인호는 철호엄마에게는 말을 아무렇게나 하여도 철호엄마 역시 아무렇지 않게 받아 넘긴
다. -어서 저녁 먹어.- 인호와 철호엄마는 마주 앉아서 저녁을 먹으면서도 인호의 발이 상 밑으로 해서
철호엄마 가랭이 사이를 간지럽히고 있다. 저녁을 먹고난 인호는 "아줌마 나 오늘은 집에가서 숙제좀 하
고 집에서 자야겠어.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놀기만 했거든...," -알았어 내일 아침 데리러 가기
전에 아침 먹으러 와라.-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난 인호는 할머니 집에 와서 정말로 숙제를 조금 하고는
동수엄마를 기다렸다.
인호의 좆을 입으로 시작 한다. 처음에는 인호가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뒤로 빼며 철호엄마의 입에서 좆
을 빼려고 하였다. -인호야, 인호 엄마 아빠도 밤에 이렇게 한단다, 엄마가 아빠 좆을 빨아 주고 또 아빠
는 엄마 보지를 핧아 주고....,너도 내 위에 꺼꾸로 엎드려서 여기좀 혀로 핧아 주지 않을래?- 그렇게 말
하면서 자기의 보지를 가르켰다. "아줌마는 여기가 뭐야? 따라 해봐! 내 보지" -그래 내 보지좀 핧아 줘-
이제 철호 엄마는 어린 인호를 상대로 완전히 흥분하여서 제정신이 아니다. 철호엄마의 몸부림에 잠시
멍 하던 인호는 조금전 철호엄마가 한말이 생각이 났다. (인호 엄마 아빠도 밤에는 서로 빨아주고.....,)
항상 자신에게 엄하게만 하는 엄마 아빠가 밤마다 벌거벗고 이런짓을 한다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인호는
갑자기 철호엄마를 뒤로 힘껏 밀며 "우리 엄마 아빠는 이런거 안해"라고 고함을 쳤다. 순간 무슨 말인지
어리둥절 하던 철호엄마는 인호의 말뜻을 알아 채고는 -인호야 다음에 집에 가면 밤에 자지 말고 아빠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몰래 보면 알게 될거야, 엄마 아빠도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인데 뭘...,- 그렇게 말하
면서 철호엄마는 인호를 잡아 당겨서 좆을 입으로 다시 빨기 시작한다. 인호의 좆은 다시 서기 시작했고
철호엄마는 인호를 안고 뒤로 눕더니 인호의 좆을 손으로 잡고는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혼자
서 허리를 아래위로 좌우로 요동질 친다. 인호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철호엄
마가 수면제에 취해서 깊이 잠들어 있을때는 그냥 구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까 물이 나오긴 하였고
조금의 쾌감은 있었지만 지금은 아까와는 쾌감의 정도가 다르다. 가끔씩 뭔가가 자신의 좆을 질근질근
씹기 까지 한다. 아직 인호는 모르지만 철호엄마의 보지는 보통 물건이 아니였다. 이런 물건이 박아주는
좆도 없이 많은 날들을 혼자 지낸것이다. 그런 철호엄마가 참으로 오랜만에 좆맛을 보았으니 환장 할만
하다. 더구나 인호의 나이는 어렸지만 좆은 성인의 것에 조금도 손색이 없었다. 다만 테크닉이 부족해서
오래 끌지는 못했지만 금방 하고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또 서고 하니 좋은점도 있다. -인호야 이제 여자
와 하는 방법을 알겠니?- "응 이렇게 하면 되는거구나." -그래 오늘 일은 누구 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약
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걸 명심해..., 만약 인호와 내가 이렇게 한게 소문이 나면 나는 이집에서 못살게 되
고 그러면 다시는 인호하고는 만날수가 없을거야.- "알았어 비밀만 지키면 되는거지?" -그래 인호야-
철호엄마는 인호를 힘껐 안아 주면서 보지를 꼭 조였다. 인호는 순간 뭔가가 자신에게서 빠져 나가는걸
느꼈고 힘이 빠지는것 같았다. 가만히 철호엄마의 배위에 엎드려 있으니 철호엄마가 인호를 살며시 바닥
에 내려 놓더니 인호의 좆을 입으로 깨끗하게 핧아 주고는 옷을 입혀 준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갔고 인호
는 철호엄마가 씻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다. 얼마를 잤는지 잠을 깨어 보니 방은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고 방 한켠에는 밥상이 차려져 있는데 철호 엄마는 보이지 않는다. 시계를 보니 오후 4시가 다 되
었다. 인호는 간밤의 일들이 꿈처럼 느껴졌고 호주머니 속을 뒤져보니 간밤에 철호엄마에게 받은 각서가
있는 걸로 봐서 분명 꿈은 아니였다. 차려놓은 밥을 먹고 밖으로 나왔다. 동네에 친구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인호는 뒷산 아지트에 있을걸로 생각 하고 뒷산으로 발길을 옮겼다. 평소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
는 장소로 가 봤지만 친구들은 보이지가 않았다. 오늘이 읍내 장날이여서 친구들 모두는 그곳에 갔는데
인호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함께 가지 못하였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인호는 친구들이 이산 어디엔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산 저산 찿기 시작 하였다. 1시간쯤을 헤매여도 친구들은 보이지가 않아서 다시 내
려 오려고 길을 틀어서 아래로 내려 오다 보니 저아래 나무사이로 누군가가 있는게 보였고 처음에는 친
구중 한명일거라 생각하고 살금 살금 가서 놀라게 해 줄 심산으로 조용히 다가갔다. 가까이 가서 보니 나
무에 가리워져 있고 돌아서서 있어서 누군지는 알수 없었지만 남자 어른 이였다. 인호는 어른을 만나면
인사도 하여야 할것이고 이것 저것 물어오면 귀찮을것 같아서 몸을 숙여서 돌아서 가려는데 다시금 무슨
소리가 들려서 살짝 보니 누군가가 그 남자 쪽으로 올라 오고 있었고 역시 나무에 가리워서 얼굴은 볼수
가 없었지만 긴치마를 입은 여자였다. 거리가 멀어서 말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둘은 미리 약속이 되어
있는듯 했고 손을 잡고 더 깊은 산속으로 향했다. 인호는 호기심에 뒤를 밟아 따라갔다. 어느정도의 거리
를 두고...., 한참을 올라 가더니 한장소를 정하여 나란히 앉았고 인호는 조금 떨어진곳에 몸을 숨기고 훔
쳐 보고 있었다. 어깨동무를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었고 인호는 이야기 소리도 듣
고 싶은 생각에 좀더 가까이 다가 갔다. 너무 가까이 갈수 없기에 이야기 소리를 잘 들을수는 없었지만 남
자가 여자의 이름을 부르는데 미애씨라고 하는걸로 봐서 여자의 이름은 미애인것 같았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윗옷속과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만지는듯 했고 삼십분 가량을 그렇게 하고 있더니 둘은 일어섰다.
인호는 순간 몸을 더 낮게 숙였다가 머리를 조금 들어 보았더니 남자는 윗옷은 그대로 입은채 바지만 내
렸고 여자가 앞에 있는 나무를 잡고 허리를 숙여서 엉덩이를 남자 쪽으로 내밀었다. 남자는 여자의 치마
를 위로 걷어 올려 버렸고 치마는 여자의 얼굴을 완전히 덮어버렸다. 둘이 앉아서 이야기 할때 이미 여자
의 팬티는 벗겼었는지 치마를 걷어 올리니 그대로 엉덩이가 나왔고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쪽으로 가더니
좆을 보지에 박았는지 허리 운동을 해댄다. 하지만 인호의 위치가 뒷쪽이라 남자의 엉덩이만 보였고 인
호는 기어서 옆모습을 볼수 있는 위치로 이동을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무에 가려서 남자의 얼굴은 볼
수가 없고 여자의 얼굴도 치마에 덮여서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엉덩이 부분은 확실히 보였다. 가끔 남자
의 좆이 여자의 보지에서 나올때는 그 모습도 볼수가 있었다. 전에 보았던 개가 하는 모습과 거의 흡사한
포즈로 하고 있었다. 인호는 남자의 좆을 보니 자신의 좆보다 크지도 않은것 같았다. "저렇게도 할수 있구
나, 오늘 밤에는 철호엄마하고 저렇게 한번 해 봐야지....," 인호는 껄떡거리는 좆을 쓰다듬으며 철호엄마
의 보지를 생각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남여는 이제 일이 끝났는지 벗어 놓았던 여자의 팬티로 남자의
좆을 닦아준다. 그때 잠깐 여자의 얼굴과 남자의 얼굴을 볼수가 있었는데 여자는 이동네 아줌마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인호의 친구인 동수 엄마였다. 남자는 앞동네 사는 또다른 친구인 경수 아버지고.....,
인호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잠시뒤 -먼저 내려 가세요, 나는 조금 있다가 30분쯤 뒤에 내려 갈께요-
동수 엄마가 경수 아버지보고 먼저 내려 가라고 하였고 싸가지 없는 남자가 여자를 두고 먼저 산을 내려
간다. 남자가 가고 10분쯤 지난후 이젠 많이 내려 갔을거라 생각한 인호는 용기를 내었다. 어젯밤 철호엄
마에게서 경험 했지만 약점이 있는 여자는 꼼짝 못한다는걸 알았다. 더구나 동수아버지도 있는데 다른
남자와 씹을 하다가 들켰으니 분명히 약점이다. 인호가 인기척을 내면서 동수 엄마쪽으로 갔다. "동수엄
마.., 아니 미애 아줌마 안녕 하세요?" -미애아줌마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인호야- "조금전 경수 아버지가
아줌마보고 미애씨라고 하던데요...," -너 언제부터 여기 있었니?- "아까 저 밑에서 아줌마하고 경수아버
지하고 만날때부터 따라 왔어요." 동수 엄마의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것을 보았다. "지금 아줌마는 팬티도
안입고 있고 아마 지금 보지에서 경수아버지 좆물이 질질 흐르죠?" 동수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말하고난 인호는 내려갈것처럼 하였다. 당연히 동수엄마가 잡았다. -인호야 나랑 이야기좀 하고
가면 안되겠니? 여기좀 앉아봐.- 인호는 엉거주춤 동수엄마 옆에 앉았다. -동수야 오늘 네가 본일 비밀로
해 줄수 없겠니?- 인호가 대답을 하지 않자 동수엄마는 재차 물었다. "아줌마가 하는거 봐가면서요..., 만
약 동수가 자기 엄마가 다른남자 그것도 친구아버지하고 씹질한걸 알면 기분이 어떨까? 그리고 동수 아
버지는....," 인호는 능글맞게 웃었지만 동수 엄마는 달리 할말이 없다. 오로지 인호의 입을 막는게 급할뿐
....., -인호야 무슨 말이든지 해봐, 내가 들어줄수 있는거면 다 들어줄께.- "좋아요, 우선 아줌마 보지부터
보여 주세요. 경수아버지 좆물이 줄줄흐르는 보지를....," 인호가 그렇게 말하자 어린애의 입에서 그런말
이 나오리라 예상 못했던 동수 엄마는 놀라며 오히려 쪼그리고 앉아있던 다리를 더 오무렸다. 인호는 급
할게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능글맞은 표정으로 동수엄마를 보며 "나도 아줌마한테 아까 경수아빠가 한것
처럼 해 보고 싶어요." -인호야 그건 안돼, 너는 내 아들의 친구이잖니...,- "그래요? 그럼 알았어요." 인호
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자 다시한번 동수엄마는 인호를 잡으며 -인호야 그럼 보여 주기만 하면 되겠니?
그이상은 ..,- 그말을 들은 인호는 갑자기 말투가 변했다. "씹할년 웃기고 있네, 네년 보지에 어떤놈 좆은
들어가도 되고 나는 안된다는거야? 개보지 같은년...," 인호가 욕을 하자 동수엄마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인호의 뺨을 한대 때려 버렸다. 벌떡 일어선 인호는 동수엄마의 가슴을 발길로 차버렸다. 순간 동수엄마
가 뒤로 벌렁 자빠지는데 역시 팬티는 입지않고 있었다. "씹할년 뭘 잘했다고 때리고 지랄이야...,긴말 하
기 싫으니 결정해!!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 내입을 막든지 아니면 동수를 포함한 동네 친구들 모두 있는데
오늘일을 이야기 해도 좋은지...," 동수엄마는 인호를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로 생각했는데 알건
다 아는것 같았다. 여자의 약점을 이용할줄도 알고...., 하지만 소문이 나는건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동수 엄마는 천천히 일어나 앉으며 가랭이를 살짝 벌려 주었다. -자 볼테면 봐라.- 인호가
허리를 숙여 동수엄마의 가랭이속을 보았다. 역시 아직도 경수아빠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에이 씨팔..,
좆같은 새끼가 많이도 싸놓고 가서 지금은 하지도 못하겠구먼, 할수 없지...," 인호는 바지를 내려서 동수
엄마의 입쪽으로 가면서 "지금은 아줌마 보지가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찝찝하니까 입으로 해결해줘" 동
수엄마는 깜짝 놀랐다.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아주기도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
다. 동수아버지도, 경수아버지도 그저 좆이 서면 보지에 박고 헐떡거리다가 싸고나면 끝이였지 입으로
좆을 빨아달라고 한적은 없었는데 인호 이녀석은 어디서 그런걸 배웠는지...., 동수엄마는 어차피 모두 포
기하고 인호의 요구를 다 들어줘서 인호 입을 막아야 겠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해 주기로 했다. 그런데
이놈은 자기 아들 나이밖에 안된놈이 좆은 왜이리 큰거야.., 동수아버지 보다 경수아버지보다 더 크다.
그렇게 생각하며 동수엄마는 인호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인호의 기분이 엄청 좋다. 이 동네에
서 제일 예쁜 아줌마가 지금 자기의 좆을 빨고 있고 갑자기 두명의 여자를 마음대로 할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잘난척 하며 여자경험이 많이 있는척 했던 동수녀석..., 지금 내좆을 네엄마가 빨고
있다. 인호는 마음속으로 외쳤다. "아줌마 내려가자말자 보지좀 씻고 저녁먹고 우리 할머니집으로 와, 오
늘은 할머니가 없으니까 할머니집에서 아줌마하고 씹한번 해 봐야 겠어, 알았어?" 동수엄마는 입에 좆을
문채 고개만 끄덕였다. "만약 오지 않으면 알아서 해, 시간은 좀 늦어도 상관없어. 나는 작은방에 잘테니
그냥 문열고 들어와." 그렇게 인호가 말을 하고 있는 사이에도 동수엄마는 부지런히 인호의 좆을 빨고 있
었고 인호는 쾌감을 느끼며 마음껏 동수엄마의 입안으로 좆물을 싸 버렸다. 아직 어린애로만 알았던 인
호의 좆은 남편이나 경수아버지의 좆보다 더 크고 힘도 좋았다. 갑자기 밀려오는 좆물에 놀란 동수엄마
는 입에서 좆을 빼 내었는데 한창 나오고 있던 좆물이 얼굴에도 뿌려졌다. 인호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잘하는구먼..., 밤에 할머니집으로 오라구 꼭!!!" 그렇게 말하고는 대충 정리하고 마을로 내려 왔다. 마을
어귀에서 동네 할머니를 만나 함께 오다가 동수집 앞이 되자 인호는 아주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아줌마
고맙습니다." 라고 했다. 뭐가 고맙다는건지..., 인호는 바로 철호형 집으로 갔다. 철호엄마가 저녁을 해
놓고 인호를 찿았던 모양이다. -인호야 점심도 안먹고 어디 갔다 오니? 내가 찿았는데.- "왜 또 보지가 가
려워서?" 이제 인호는 철호엄마에게는 말을 아무렇게나 하여도 철호엄마 역시 아무렇지 않게 받아 넘긴
다. -어서 저녁 먹어.- 인호와 철호엄마는 마주 앉아서 저녁을 먹으면서도 인호의 발이 상 밑으로 해서
철호엄마 가랭이 사이를 간지럽히고 있다. 저녁을 먹고난 인호는 "아줌마 나 오늘은 집에가서 숙제좀 하
고 집에서 자야겠어.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놀기만 했거든...," -알았어 내일 아침 데리러 가기
전에 아침 먹으러 와라.-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난 인호는 할머니 집에 와서 정말로 숙제를 조금 하고는
동수엄마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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