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3
이미지가 없습니다.///
인호는 호주머니 속에 수면제를 고이 넣어가지고 다시 친구들과 뒷산에 올라서 놀았다. 이날 오후에도
친구들의 이야기 주제는 역시 여자 이야기였다. 놈들 역시 한참 호기심을 느낄 나이였기에 그냥 지어내
서 하는 이야기 들일뿐 인호처럼 아무 경험도 없는 놈들인데 너무 실감나게 이야기를 하였기에 인호는
자신만 쑥맥이고 모두 한번 정도는 여자 맛을 제대로 보았다고 생각 하였기에 인호 자신도 빠른 시간 내
에 제대로 씹질을 하여야 겠는데 어쩌면 그럴수 있는 기회가 왔는지도 모른다는 좋은 예감이 들었다. 그
날 오후를 친구들과 놀면서도 잡지책에서 보았던 그림들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고 눈앞에 여자의 보지 모
습과 남여가 붙어서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던 모습들이 눈앞에 아른 거렸다. 인호는 친구들에게 몸이
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일찍 집에 들어와서 작은방에 자리를 깔고 누워서 철호형의 엄마를 상상하고
있었다. 아직 경험이 없고 하여서 친구놈들에게 들은 이야기와 보았던 잡지책 속의 그림들을 상상하면서
철호엄마의 옷을 벗기고 보지 구경을 실컷하고 막 올라타는 상상을 하려는데 밖에서 인호를 부르는 소리
가 들렸다.-인호야 집에 있니?- 철호 엄마였다. 인호는 조금전까지 철호엄마를 상대로 온갖 상상을 하고
난 후라 낮이 붉어졌다. -인호야 너 어디 아프냐? 이렇게 더운날 문을 꼭닫고....,- 철호엄마가 다가와서
인호의 이마에 손을 대 보고는 -머리가 뜨겁구나..,감기라도 걸린거냐? 할머니가 나한테 잘 보살펴 달라
고 부탁 하셨는데 가신지 하루도 안되어서 아이가 아프다니...,- 인호의 머리에 열이 나고 있는건 아파서
그런것이 아니라 조금전 까지 철호엄마를 상상하며 혼자 흥분을 한탓인데...., 인호는 속으로 "내가 아픈
건 아니니까 걱정말고 오늘 보지나 좀 보여주지....,"라고 생각 했다. -인호야 우리집에 저녁 먹으러 가자,
맛있는 반찬 해 두었다.- 인호는 철호엄마를 따라서 철호형 집으로 갔다. 철호엄마 뒤에 서서 걸어가며
철호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혼자 철호엄마의 알몸을 상상하면서...., 철호형 집에 도착하니 저녁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철호 엄마는 상을 차려 주면서 먹을것을 권했지만 인호의 머릿속에는 밥보다는 먼저 다
른 궁리를 하고 있으니 밥이 먹히지 않았다. -인호야, 왜 밥을 안먹냐? 반찬이 마음에 안드니?- "아뇨..,"
건성으로 대답을 하면서 주머니속에 들어 있는 수면제를 만지작 거렸다. 약을 넣을 기회가 오지를 않는
다. 철호엄마가 부억이든 어디든지 가기만 하면 국에 넣으면 되는데...., 이렇게 자머리를 굴려 보지만 이
미 물은 밥상위에 떠 놓았고....., 그런데 기회가 왔다. 부억에서 뭔가 타는 냄새가 났다. "아줌마, 뭐가 타
는것 같아요." 그제서야 코를 벌렁이던 철호 엄마가 -이런 내정신좀봐!!! 인호 줄려고 고기를 불위에 얹어
놓고는 깜빡 잊고 있었네...,- 하면서 급히 부억으로 달려간다. 인호는 순식간에 호주머니 속에 들어 있던
수면제를 넣고 철호엄마 숫가락으로 한번 젓고는 밥을 먹는척 하고 있었다. 잠시뒤 타서 검게 된 고기를
가지고 돌아온 철호엄마는 -너무 타버려서 인호는 못주겠다- 라며 조금 덜탄 부분을 발겨서 먹는다.
인호는 철호엄마가 무얼 먹든지 관심이 없고 오로지 국을 빨리 먹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국에는 숫가락도
대지 않는다. 인호는 일부러 자신의 국그릇을 소리내며 국을 먹었다. 인호가 밥을 다 먹고난뒤 조금더 시
간이 지나자 철호엄마도 밥을 다 먹은것 같은데 여전히 국은 그대로 있다. 인호가 실망하려는 순간 철호
엄마가 국그릇을 들더니 쭉 한입에 마셔바린다. 인호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아줌마, 밥다 먹었으니
이제 가서 잘께요."인호가 인사를 하고 일어서려 하자, -인호야 오늘은 할머니도 안계신데 철호형 방에서
자고 내일 아침도 우리집에서 먹고 해라. 치솔은 새것하나 줄테니 씻고 와라- 아니 이렇게 반가운 소리가
..., 인호는 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그래도 되요?" 라고 인사 하며 씻으러 갔다. 그러는 사이 철호 엄마는
부억에서 설것이를 하고..., 인호가 씻고 마루에 올라오자 철호 엄마도 마루로 올라오면서 -오늘은 한일
도 없는데 잠이 와서 일찍 자고 설것이는 내일 아침에 해야 겠다. 인호야 텔레비젼은 큰방에 있으니 큰방
에서 텔레비젼 보다가 잠오면 철호형 방에 가서 자도록 해라..,- 그렇게 말하고는 현관문 단속을 하고는
큰방으로 들어 가더니 눕는다. 인호는 철호엄마와 약간 거리를 두고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철호엄마
의 동정을 살폈다. 할머니를 상대로 한번의 실험을 하고난 뒤여서 떨리지도 않고 용기가 생긴다. 텔레비
젼 소리를 제법 크게 하였는데도 철호엄마는 잠이 많이 쏱아지는지 아무말 없이 잠만 잔다. 30여분의 시
간이 흐른뒤 인호는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나면서 실수 하는척 철호엄마의 발을 밟았다. 그래도 꿈쩍도
않는다. 소변을 하고온 인호는 선채로 자고 있는 철호엄마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여름이라 얇은 옷을 입
었고 정신없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인호지만 좆이 자꾸자꾸 커지고 있었다.
인호는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먼저 철호엄마의 윗옷을 걷어 올려 보았다. 배와 젖무덤이 보이는데 여
름이라 그랬는지 면티 하나외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인호는 신기한듯 젖가슴을 움켜 잡아 보기도
하고 배를 쓰다듬어 보기도 하였다. 할머니의 배보다는 훨씬 탄력있고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젖무덤을 가지고 놀던 인호는 철호엄마의 치마를 벗겼다. 치마는 고무줄로 되어 있는 조금긴 통
치마 였는데 끌어 내리니 쉽게 벗겨 졌다. 치마 속에는 조그만 팬티 한장이 달랑 남겨져서 보지만 살짝 가
릴뿐 그래도 거의 보이는것 같았다. 철호 엄마는 나이가 좀 먹긴 하였지만 할머니보다는 젊어서 그런지
옷도 조금 나은걸로 입고 있었고 사타구니 사이의 냄새도 할머니 보단 훨씬 덜했다. 인호는 철호엄마의
팬티까지 벗기고는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나이가 많았지만 철호엄마는 체구가 작아서 인지 인호가 다루
기에 맞았다. 철호엄마의 얼굴만 가리면 나이를 알기 어려울 정도로 몸은 아직 싱싱했다. 비록 시골에 살
았지만 별로 일을 하지 않은데다가 평소 철호엄마는 나름대로 몸매 관리를 한 편이다. 인호는 호흡을 크
게 한번 하고난뒤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보았다. 철호엄마의 보지는 할머니 보지보다 붉은빛이 더했다.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어 보고는 과연 좆이 들어 갈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조금전 마루에소 보았던
소쿠리 속에 가지가 생각나서 마루로 가서 그중 조금 작은놈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가지에 침물을 바른후
보지 속으로 밀어넣어 보았더니 신기하게도 잘 들어간다. 인호는 그 가지를 넣었다 뺐다를 계속 하였다.
그랬더니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철호엄마의 보지가 조금씩 젖어 오는지 한결 쉽게 들락 거려진다.
이젠 속도를 빠르게 하여도 보짓살이 걸리지 않고 미끄러 지듯이 들락 거려 진다. 그렇게 되자 인호는
어제 보았던 잡지책의 사진들을 생각 하며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좆이 커질대로 커져서 껄떡 거리고 있
다. 인호는 자신의 좆을 한번 쓱 문지른후 천천히 철호엄마 배위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조금전 가지를 밀
어 넣었듯이 자신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 철호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몇일전 할머니 보지에 밀
어 넣으려다 실패한것을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조준을 하였는데 순간 좆이 미끄러지듯이 철호엄마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순간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감촉이 좆끝에 와 닿는걸 느끼며 본능적으로 허리를
들썩거렸다. 채 일분도 지나지 않아서 인호는 전에 할머니에게 그랬듯이 오줌이 마려운것 같은 기분에
아랫도리에 힘을 주었고 뭔가가 빠져 나가는 느낌...., 기분이 좋았다. 그러고 나니 좆이 성을 풀고 작아
져 버렸다. 인호는 배위에서 내려와서 철호 엄마 보지를 보았다. 보지의 입구 쪽으로 허연 물이 흐르고
있었다. 신기한듯이 바라보다가 잠이 오는것 같아서 옆에 누웠는데 깜박 잠이 들었지만 마음이 공중에
붕 떠 있는듯한 느낌에 깊은 잠을 자진 못하고 30여분 잠을 잔뒤 잠에서 깨었는데 아직도 철호엄만 잠에
서 깨지 않고 있었다. 인호는 먼저 보지를 보았다. 흘러 내리던 물이 말라 있었다. 좆이 커지면서 오줌이
누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려고 하니 찔끔 찔끔 한방울씩 나오고 말
았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철호엄마의 보지와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는데 또다시 오줌이 누고 싶었고
철호는 잠시 생각 하다가 철호 엄마의 입을 손으로 벌린후 좆을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 힘을 주자 조금전
처럼 찔끔 거리며 오줌을 조금 눌수가 있었고 시원치는 않았지만 철호 엄마의 입속에 오줌을 누고는 좆
을 닦고난뒤 철호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서 다시한번 철호엄마의 보지를 찬찬히 살펴 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좆이 서는것을 느끼며 보지를 조금더 만지작 거리는데 좆이 완전하게 섰다. 인호는 다시
한번 철호엄마의 배위로 올라 갔다. 그리고는 조금전의 경험을 살려서 좆을 밀어 넣었고 이젠 쉽게 넣을
수가 있었다. 좆이 보지 속으로 들어간것을 확인한후 허리 운동을 시작 하였다. 한참 허리 운동을 하였지
만 이제 경험이 있어서 인지 아까처럼 허무하게 싸지는 않고 제법 오랜 시간을 끌고 있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철호엄마는 이제 약기운이 다 되어 가는지 몽롱하지만 잠이 깨기 시작 한다. 인호는 그것도 모르
고 할머니 처럼 아침 늦게 까지 잠에 빠져 있을거라 생각 하였지만 철호 엄마는 젊어서 인지 약기운이 빨
리 없어져 가고 있었다. 한참을 인호가 철호엄마의 배위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을 즈음에 아직은 몽롱
하지만 잠에서 깨어난 철호 엄마는 눈을 뜨고는 너무 놀랐다. 자신의 배위에 올라타고 있는 녀석은 다름
아닌 인호.....,-이....인호야,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 한창 박느라고 정신이 없는데 갑자기 철호엄마가
잠에서 깨어나자 인호는 많이 놀랐다. 순간 인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였지만 왠지 모르게 더 힘을 주
어서 박아 대야 할것 같아서 철호 엄마를 꼭 껴안고는 부지런히 허리 운동을 하였다. 어느정도 정신을 차
린 철호 엄마는 인호를 밀어내며 -그만하고 내려와 어서...,-인호를 밀어 보았지만 인호는 찰싹 붙어서 도
무지 떨어지지를 않는다, 하지만 인호의 입장에서는 철호엄마가 인호를 밀어내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쾌감이 더해 왔다. 인호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다시한번 철호엄마의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 냈다.
아직 약기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서 정신이 몽롱 한 상태여서 쾌감 까지는 느끼지 못한 철호 엄마 였지
만 보짓속으로 뭔가가 흘러 들어옴을 느끼며 이제 엎질러진 물이 되었다는 생각과 함께 자식 보다 더 어
려서 별로 경계하지 않았던 자신을 후회 했지만 이미 늦었다. 조금더 철호 엄마의 배위에 엎드려 있던 인
호가 옆으로 내려 가지 철호 엄마는 일어나서 인호의 뺨을 철썩 때리며 - 이 나쁜놈- 이라며 성난 표정으
로 인호를 째려 보았다. -어린 놈이 어떻게 이런 짓을 할수 있냐?- 인호는 순간 겁이 덜컥 났지만 자신도
강하게 하여야 겠다고 마음 먹고는 순간적으로 철호 엄마의 뺨을 때리며 -야! 씨팔년아, 나이 어리고 순
진한 나를 먼저 네년이 유혹 했으면서.....," 인호는 친구들에게 들은 육두문자를 최대한 구상하며 세게
대응 하였다.
친구들의 이야기 주제는 역시 여자 이야기였다. 놈들 역시 한참 호기심을 느낄 나이였기에 그냥 지어내
서 하는 이야기 들일뿐 인호처럼 아무 경험도 없는 놈들인데 너무 실감나게 이야기를 하였기에 인호는
자신만 쑥맥이고 모두 한번 정도는 여자 맛을 제대로 보았다고 생각 하였기에 인호 자신도 빠른 시간 내
에 제대로 씹질을 하여야 겠는데 어쩌면 그럴수 있는 기회가 왔는지도 모른다는 좋은 예감이 들었다. 그
날 오후를 친구들과 놀면서도 잡지책에서 보았던 그림들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고 눈앞에 여자의 보지 모
습과 남여가 붙어서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던 모습들이 눈앞에 아른 거렸다. 인호는 친구들에게 몸이
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일찍 집에 들어와서 작은방에 자리를 깔고 누워서 철호형의 엄마를 상상하고
있었다. 아직 경험이 없고 하여서 친구놈들에게 들은 이야기와 보았던 잡지책 속의 그림들을 상상하면서
철호엄마의 옷을 벗기고 보지 구경을 실컷하고 막 올라타는 상상을 하려는데 밖에서 인호를 부르는 소리
가 들렸다.-인호야 집에 있니?- 철호 엄마였다. 인호는 조금전까지 철호엄마를 상대로 온갖 상상을 하고
난 후라 낮이 붉어졌다. -인호야 너 어디 아프냐? 이렇게 더운날 문을 꼭닫고....,- 철호엄마가 다가와서
인호의 이마에 손을 대 보고는 -머리가 뜨겁구나..,감기라도 걸린거냐? 할머니가 나한테 잘 보살펴 달라
고 부탁 하셨는데 가신지 하루도 안되어서 아이가 아프다니...,- 인호의 머리에 열이 나고 있는건 아파서
그런것이 아니라 조금전 까지 철호엄마를 상상하며 혼자 흥분을 한탓인데...., 인호는 속으로 "내가 아픈
건 아니니까 걱정말고 오늘 보지나 좀 보여주지....,"라고 생각 했다. -인호야 우리집에 저녁 먹으러 가자,
맛있는 반찬 해 두었다.- 인호는 철호엄마를 따라서 철호형 집으로 갔다. 철호엄마 뒤에 서서 걸어가며
철호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혼자 철호엄마의 알몸을 상상하면서...., 철호형 집에 도착하니 저녁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철호 엄마는 상을 차려 주면서 먹을것을 권했지만 인호의 머릿속에는 밥보다는 먼저 다
른 궁리를 하고 있으니 밥이 먹히지 않았다. -인호야, 왜 밥을 안먹냐? 반찬이 마음에 안드니?- "아뇨..,"
건성으로 대답을 하면서 주머니속에 들어 있는 수면제를 만지작 거렸다. 약을 넣을 기회가 오지를 않는
다. 철호엄마가 부억이든 어디든지 가기만 하면 국에 넣으면 되는데...., 이렇게 자머리를 굴려 보지만 이
미 물은 밥상위에 떠 놓았고....., 그런데 기회가 왔다. 부억에서 뭔가 타는 냄새가 났다. "아줌마, 뭐가 타
는것 같아요." 그제서야 코를 벌렁이던 철호 엄마가 -이런 내정신좀봐!!! 인호 줄려고 고기를 불위에 얹어
놓고는 깜빡 잊고 있었네...,- 하면서 급히 부억으로 달려간다. 인호는 순식간에 호주머니 속에 들어 있던
수면제를 넣고 철호엄마 숫가락으로 한번 젓고는 밥을 먹는척 하고 있었다. 잠시뒤 타서 검게 된 고기를
가지고 돌아온 철호엄마는 -너무 타버려서 인호는 못주겠다- 라며 조금 덜탄 부분을 발겨서 먹는다.
인호는 철호엄마가 무얼 먹든지 관심이 없고 오로지 국을 빨리 먹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국에는 숫가락도
대지 않는다. 인호는 일부러 자신의 국그릇을 소리내며 국을 먹었다. 인호가 밥을 다 먹고난뒤 조금더 시
간이 지나자 철호엄마도 밥을 다 먹은것 같은데 여전히 국은 그대로 있다. 인호가 실망하려는 순간 철호
엄마가 국그릇을 들더니 쭉 한입에 마셔바린다. 인호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아줌마, 밥다 먹었으니
이제 가서 잘께요."인호가 인사를 하고 일어서려 하자, -인호야 오늘은 할머니도 안계신데 철호형 방에서
자고 내일 아침도 우리집에서 먹고 해라. 치솔은 새것하나 줄테니 씻고 와라- 아니 이렇게 반가운 소리가
..., 인호는 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그래도 되요?" 라고 인사 하며 씻으러 갔다. 그러는 사이 철호 엄마는
부억에서 설것이를 하고..., 인호가 씻고 마루에 올라오자 철호 엄마도 마루로 올라오면서 -오늘은 한일
도 없는데 잠이 와서 일찍 자고 설것이는 내일 아침에 해야 겠다. 인호야 텔레비젼은 큰방에 있으니 큰방
에서 텔레비젼 보다가 잠오면 철호형 방에 가서 자도록 해라..,- 그렇게 말하고는 현관문 단속을 하고는
큰방으로 들어 가더니 눕는다. 인호는 철호엄마와 약간 거리를 두고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철호엄마
의 동정을 살폈다. 할머니를 상대로 한번의 실험을 하고난 뒤여서 떨리지도 않고 용기가 생긴다. 텔레비
젼 소리를 제법 크게 하였는데도 철호엄마는 잠이 많이 쏱아지는지 아무말 없이 잠만 잔다. 30여분의 시
간이 흐른뒤 인호는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나면서 실수 하는척 철호엄마의 발을 밟았다. 그래도 꿈쩍도
않는다. 소변을 하고온 인호는 선채로 자고 있는 철호엄마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여름이라 얇은 옷을 입
었고 정신없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인호지만 좆이 자꾸자꾸 커지고 있었다.
인호는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먼저 철호엄마의 윗옷을 걷어 올려 보았다. 배와 젖무덤이 보이는데 여
름이라 그랬는지 면티 하나외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인호는 신기한듯 젖가슴을 움켜 잡아 보기도
하고 배를 쓰다듬어 보기도 하였다. 할머니의 배보다는 훨씬 탄력있고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젖무덤을 가지고 놀던 인호는 철호엄마의 치마를 벗겼다. 치마는 고무줄로 되어 있는 조금긴 통
치마 였는데 끌어 내리니 쉽게 벗겨 졌다. 치마 속에는 조그만 팬티 한장이 달랑 남겨져서 보지만 살짝 가
릴뿐 그래도 거의 보이는것 같았다. 철호 엄마는 나이가 좀 먹긴 하였지만 할머니보다는 젊어서 그런지
옷도 조금 나은걸로 입고 있었고 사타구니 사이의 냄새도 할머니 보단 훨씬 덜했다. 인호는 철호엄마의
팬티까지 벗기고는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나이가 많았지만 철호엄마는 체구가 작아서 인지 인호가 다루
기에 맞았다. 철호엄마의 얼굴만 가리면 나이를 알기 어려울 정도로 몸은 아직 싱싱했다. 비록 시골에 살
았지만 별로 일을 하지 않은데다가 평소 철호엄마는 나름대로 몸매 관리를 한 편이다. 인호는 호흡을 크
게 한번 하고난뒤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보았다. 철호엄마의 보지는 할머니 보지보다 붉은빛이 더했다.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어 보고는 과연 좆이 들어 갈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조금전 마루에소 보았던
소쿠리 속에 가지가 생각나서 마루로 가서 그중 조금 작은놈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가지에 침물을 바른후
보지 속으로 밀어넣어 보았더니 신기하게도 잘 들어간다. 인호는 그 가지를 넣었다 뺐다를 계속 하였다.
그랬더니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철호엄마의 보지가 조금씩 젖어 오는지 한결 쉽게 들락 거려진다.
이젠 속도를 빠르게 하여도 보짓살이 걸리지 않고 미끄러 지듯이 들락 거려 진다. 그렇게 되자 인호는
어제 보았던 잡지책의 사진들을 생각 하며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좆이 커질대로 커져서 껄떡 거리고 있
다. 인호는 자신의 좆을 한번 쓱 문지른후 천천히 철호엄마 배위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조금전 가지를 밀
어 넣었듯이 자신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 철호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몇일전 할머니 보지에 밀
어 넣으려다 실패한것을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조준을 하였는데 순간 좆이 미끄러지듯이 철호엄마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순간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감촉이 좆끝에 와 닿는걸 느끼며 본능적으로 허리를
들썩거렸다. 채 일분도 지나지 않아서 인호는 전에 할머니에게 그랬듯이 오줌이 마려운것 같은 기분에
아랫도리에 힘을 주었고 뭔가가 빠져 나가는 느낌...., 기분이 좋았다. 그러고 나니 좆이 성을 풀고 작아
져 버렸다. 인호는 배위에서 내려와서 철호 엄마 보지를 보았다. 보지의 입구 쪽으로 허연 물이 흐르고
있었다. 신기한듯이 바라보다가 잠이 오는것 같아서 옆에 누웠는데 깜박 잠이 들었지만 마음이 공중에
붕 떠 있는듯한 느낌에 깊은 잠을 자진 못하고 30여분 잠을 잔뒤 잠에서 깨었는데 아직도 철호엄만 잠에
서 깨지 않고 있었다. 인호는 먼저 보지를 보았다. 흘러 내리던 물이 말라 있었다. 좆이 커지면서 오줌이
누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려고 하니 찔끔 찔끔 한방울씩 나오고 말
았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철호엄마의 보지와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는데 또다시 오줌이 누고 싶었고
철호는 잠시 생각 하다가 철호 엄마의 입을 손으로 벌린후 좆을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 힘을 주자 조금전
처럼 찔끔 거리며 오줌을 조금 눌수가 있었고 시원치는 않았지만 철호 엄마의 입속에 오줌을 누고는 좆
을 닦고난뒤 철호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서 다시한번 철호엄마의 보지를 찬찬히 살펴 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좆이 서는것을 느끼며 보지를 조금더 만지작 거리는데 좆이 완전하게 섰다. 인호는 다시
한번 철호엄마의 배위로 올라 갔다. 그리고는 조금전의 경험을 살려서 좆을 밀어 넣었고 이젠 쉽게 넣을
수가 있었다. 좆이 보지 속으로 들어간것을 확인한후 허리 운동을 시작 하였다. 한참 허리 운동을 하였지
만 이제 경험이 있어서 인지 아까처럼 허무하게 싸지는 않고 제법 오랜 시간을 끌고 있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철호엄마는 이제 약기운이 다 되어 가는지 몽롱하지만 잠이 깨기 시작 한다. 인호는 그것도 모르
고 할머니 처럼 아침 늦게 까지 잠에 빠져 있을거라 생각 하였지만 철호 엄마는 젊어서 인지 약기운이 빨
리 없어져 가고 있었다. 한참을 인호가 철호엄마의 배위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을 즈음에 아직은 몽롱
하지만 잠에서 깨어난 철호 엄마는 눈을 뜨고는 너무 놀랐다. 자신의 배위에 올라타고 있는 녀석은 다름
아닌 인호.....,-이....인호야,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 한창 박느라고 정신이 없는데 갑자기 철호엄마가
잠에서 깨어나자 인호는 많이 놀랐다. 순간 인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였지만 왠지 모르게 더 힘을 주
어서 박아 대야 할것 같아서 철호 엄마를 꼭 껴안고는 부지런히 허리 운동을 하였다. 어느정도 정신을 차
린 철호 엄마는 인호를 밀어내며 -그만하고 내려와 어서...,-인호를 밀어 보았지만 인호는 찰싹 붙어서 도
무지 떨어지지를 않는다, 하지만 인호의 입장에서는 철호엄마가 인호를 밀어내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쾌감이 더해 왔다. 인호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다시한번 철호엄마의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 냈다.
아직 약기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서 정신이 몽롱 한 상태여서 쾌감 까지는 느끼지 못한 철호 엄마 였지
만 보짓속으로 뭔가가 흘러 들어옴을 느끼며 이제 엎질러진 물이 되었다는 생각과 함께 자식 보다 더 어
려서 별로 경계하지 않았던 자신을 후회 했지만 이미 늦었다. 조금더 철호 엄마의 배위에 엎드려 있던 인
호가 옆으로 내려 가지 철호 엄마는 일어나서 인호의 뺨을 철썩 때리며 - 이 나쁜놈- 이라며 성난 표정으
로 인호를 째려 보았다. -어린 놈이 어떻게 이런 짓을 할수 있냐?- 인호는 순간 겁이 덜컥 났지만 자신도
강하게 하여야 겠다고 마음 먹고는 순간적으로 철호 엄마의 뺨을 때리며 -야! 씨팔년아, 나이 어리고 순
진한 나를 먼저 네년이 유혹 했으면서.....," 인호는 친구들에게 들은 육두문자를 최대한 구상하며 세게
대응 하였다.
추천74 비추천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