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태의여행-마무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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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게 이어지는것 같아서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군요. 다른분들은 재미있게 잘도 쓰시던데.....,
여자가 울든 말든 영태는 상관 않고 "이 구멍에 개 좆이 들어 갔는데 변한건 없겠지?"라며 히죽히죽 웃으며
여자의 보지에서 흐르는 피를 바라 보고 있었다. 붉은 피를 보고 있으니 영태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있는것
같다. 여자가 울다가 영태가 잠잠하자 잠시 고개를 돌려 영태를 바라 보니 자신의 사타구니를 뚫어지게 쳐다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여자도 순간 자신도 모르게 영태에게 침을 뱉으며 -이짐승 같은 새끼
야!!!- 라며 악을 썼다. 순간 영태의 얼굴이 싸늘하게 식어지는것을 알수 있었다. "이 개같은 년이..., 앞으로
네년은 평생동안 네년이 그토록 좋아 하는 남자맛을 보지 못하도록 만들어 줄테다" 영태는 말을 마치자 조금
전 밖에서 가져온것들중의 하나를 집어 들고는 보지쪽으로 향했다. 다름이 아닌면도기 였다. 보지 주변의 털
을 그냥 밀기 시작 했다. 말라있는 상태에서 면도를 하고 있으니 따가워서 여자는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몸
을 비트니 더 따가웠다. 순간 예리한 면도날에 살점이 조금 패였는것 같다. 부드러운 부분을 맨상태로 털을
깎고 있으니 여간 따가운 것이 아니지만 몸을 움직이면 더 아프니 여자는 이를 악물고 있을수밖에 없었고 그
저 눈물을 흘리며 차라리 눈을 감아 버렸다. 시누이는 문틈으로 그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엇는데 올케의 고통은
느끼지 못한채 그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동안 미워 하던 올케가 당하고 있는 모습이 조금은 고소 하다는 생
각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영태가 문쪽으로 얼굴을 돌리자 놀라서 몸을 숨겼다. "야! 지금 밖에서 네 시누이
가 지금 이 모습을 아주 고소하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는데 평소 시누이 하고 좀 잘지내지...," 그렇게 억지 면도
를 마친 영태는 "참 시원하게 깎였구먼.., 맘에 들었어. 네년도 네 보지가 얼마나 시원해 졌는지 한번 만져봐"
영태는 여자의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다 놓았다. 만져 보니 정말 아무것도 없는 맨둥산이다. 삼사일
후면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 올테고 몇일을 굶었으니 제일먼저 한판 하자고 할텐데..., 여자는 고통 속에서도 남
편의 얼굴이 떠오르자 다시 한번 서러운 눈물이 마구 흘렀다. 남편은 항상 아내인 자기를 먼저 생각 했다. 밤일
을 할때도 아주 부드럽고 조심 스럽게 자신을 다뤘다. 그리고 남편이 하기를 원하면 아주큰 선물이라도 주는것
처럼 뻐겨 가며 대 주곤 하였는데 이 사내는 자기를 마치 무슨 짐승 다루듯이 마구잡이로 하고 있다.
차라리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악을 써며 영태에게 달겨 들었다. 갑자기 여자가 몸을 일으켜서 방심
하고 있는 영태의 뺨을 힘껏 후려 치며 -야!이개새끼야...,- 라며 영태를 쥐어 뜯어려 달겨든다. 응겹결에 뺨을
한대 맞은 영태가 달겨드는 여자를 잽싸게 피했다. 여자는 자기 힘에 쏠려서 침대쪽에 나가 자빠져 버렸고 그
순간 영태가 몸을 일으켜서 영자를 밟고 섰다. "이년이 정말로 죽고 싶어서 환장 했구먼, 내가 다시 말하지만 죽
으면 네년만 죽는게 아니고 저 밖에 있는 네년 시누이와 네 아이도 함께 죽는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아! 참 그리
고 네 아기도 여자애지?" 영태의 이말에 여자는 순간 몸을 웅크리며 한수 꺾였다. 죽이겠다는 말이 무서운게 아
니라 아기를 들먹이는 영태가 너무 무서웠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에게도 저놈은 무슨 짓이든 할수 있는 그런
놈으로 보였다. 여자가 조금 잠잠해 지자 영태는 여자의 다리를 질질 끌어서 여자를 방가운데로 옮겼다. 여자는
무슨 짓이든 자신이 당하고 가만히 있어야 아기가 안전할것 같아서 이를 악물고 가만히 있기로 마음 먹었다.
여자를 방가운데 눕힌 영태는 여자를 반듯이 눕게 하고는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그러지 않아도 가랭이가 따가
워서 약간은 벌리고 있었는데 완전히 벌려진 것이다. 아침 까지만 해도 자기 어쩌구 저쩌구 하던 사이가 지금
은 이상하게 되어 버렸다. 자신이 영태와 씹질을 하고 시누이를 개하고 시킬때만 하여도 자기의 외모가 시누이
보다 훨씬 예쁘기 때문에 이 사내가 자기 집을 나갈때 까지 시누이는 계속 개하고만 하고 자기는 이 사내하고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내가 죽일 년이지......, 여자는 마음속으로 후회를 하고 또 했지만 이미 때
는 늦어 버렸다. -내가 잘못 했어요, 여기서 이제 용서 하고 그만 가시면 안될까요?- 여자는 영태에게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하였다. "좋아 네년이 그렇게 순순히 나오면 조금만 더 있다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고 떠나 주
지" 영태는 무엇인가를 집더니 벌려놓은 여자의 가랭이 쪽으로 가더니 그것을 보지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한다.
여자는 이제 보지부근이 너무 아프다 못해 아무 감각도 느끼지 못할것 같았는데 그래도 너무 아프다. 밀어 넣고
있는것은 소세지 였다. 소세지를 반쯤 밀어 넣더니 중단을 하고 끝부분의 비닐을 벗기더니 영태는 입을 가져가
서 소시지를 입으로 한입 베어 물고는 입을 오물거리며 씹더니 여자의 입을 벌리게 하더니 그것을 여자의 입속
에 뱉어 넣어 주며 먹으라고 한다. 여자는 구역질이 나왔지만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또 무슨 짓을 할것만 같
아서 순순히 밭아 삼켰다. 그러자 영태는 웃으며 "이제야 정신이 좀 드는구먼..., 몇일후면 네년 신랑이 올텐데
아픈건 그렇다 치구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어서 어쩔래?" 조금전에 여자가 걱정 하던것을 영태가 꺼내며 여자
의 반응을 본다. "이대로 조금만 기다려 움직이면 혼날테니 가만히 있으라구..," 영태가 밖으로 나가다가 시누이
와 마주 쳤다. "아기는?" -지금 자고 있어요.- "그럼 너도 들어와" 시누이는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는 따라
들어 왔다. "저 모습을 아주 예쁘게 사진 몇장 찍어라." 시누이가 여자의 모습을 촬영 하기 시작 했다. 사진을 찍
으면서 올케의 모습을 보니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지 부분은 찢어져서 피가 흐르는데 면도를 해 버려서
민둥이가 되어 있고 보지에는 소세지가 반쯤 먹은채로 꽃혀 있고....,
시누이가 사진 촬영을 하고 나자 영태는 시누이에게도 "이제 너도 옷을 벗어라. 너의 올케만 당하면 앞으로 둘
사이가 너무 나빠질것 같아서 내가 너희 둘을 화해 시키고 가야 겠다." 시누이는 올케의 몰골을 보자 감히 대꾸
도 못하고 순순히 옷을 벗었다. 시누이를 반듯이 눕힌 영태는 여자에게 말했다. "내가 너에게 했던것과 꼭같이
너도 네 시누이에게 해라. 만약 잘 못하면 내가 다시 너에게 시범을 보일테니 알아서 하고, 만약 그래도 내맘에
들지 않으면 아기에게 시범을 보일테니 알아서 해라." 그렇게 말을 하며 영태는 여자의 보지속에 있는 소세지를
빼서는 시누이의 입에 넣어 주며 "우선 이걸 먹고 배를 든든히 하고 있어라." 시누이는 영태의 말투에 완전히
겁을 먹고는 아무 대꾸도 못하고 부들 부들 떨고 있다. 여자를 영태는 일으켰다. 그리고 영태는 의자에 앉아서
여자에게 얼른 할것을 다그쳤다. "네가 속히 일을 마치면 나는 바로 떠나 줄거고 그렇지 않으면 오늘 하루 더 먹
고 갈거다." 여자는 아까 영태가 자신에게 했던것 처럼 손을 모아서 시누이의 보지부분을 힘있게 찔렀고 순간
시누이의 허리가 위로 튕기는 것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여자의 힘이 영태의 힘보다는 약했기에 피가 나지는 않
았다. 하지만 당하는 시누이는 너무 아파서 순간 정신을 잃는듯 했고 눈에서는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런 여자에
게 영태는 면도기를 건네 주었고 여자는 시누이의 둔덕과 보지 주위를 면도질을 시작 하였다. 시누이 역시 마
른 면도질을 당하려니 무지 따갑고 아팠다. 그렇게 면도가 다 끝이나자 영태는 여자를 향해서 "네년이 하는 짓
을 봐서는 앞으로 평생 남자 맛을 보지 못하도록 네년 보지를 찢어 놓고 싶지만 내가 바빠서 오늘은 이정도 하
고 갈테니 남편이 오면 어떻게 할건가를 시누이하고 잘 의논해서 사이 좋게 지내거라. 너희 둘은 저 밖에 있는
개를 서방님으로 모신 동서들이 아니냐? 서열로는 시누이가 형님이구먼...," 영태는 디스켓과 카메라를 챙겨 넣
고는 여자의 집을 나와 버렸다. 개를 차에 태우고 조금을 달리다가 이곳의 주소를 알아 보니 작은 사촌형이 사
는 곳이 얼마 멀지 않은 곳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공중전화에 가서 사촌 집에 전화를 하였다. 저편에서 여자가
전화를 받는다. "거기가 영수씨 댁입니까?" 그렇다고 하는 여자의 목소리를 확인 하고는 "형수님 저 영탭니다.
사촌...," 순간 여자가 당황 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어쩐 일이세요?- "형수님 섭섭하게 어쩐 일이냐구요?
인근 동네에 왔다가 형수님이 보고 싶어서 전화 했는데 형님은 몇시나 되면 오시죠?" -저녁 8시쯤에 들어 와요
"그래요? 그럼 그때쯤 찿아 뵐께요." 영태가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데 아기의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형수님! 조
카가 태어 났나봐요?" -예 일년쯤 되었어요.- "아들 입니까 딸입니까?" - 아들이예요.- "예! 나중에 놀러 갈테
형님에게 말하고 술상좀 봐 놓으세요. 안주 거리와 술은 내가 사 갈께요." 전화를 끊고 영태는 유아복 집에 가서
아주 고급으로 아기 옷과 장난감등을 사고 안주거리와 술도 많이 샀다. 그리고는 몇번을 전화해서 위치를 확인
하고는 사촌 집으로 찿아 갔다. 도착하니 사촌형은 퇴근을 하여서 집에 와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촌은 영태
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여자가 울든 말든 영태는 상관 않고 "이 구멍에 개 좆이 들어 갔는데 변한건 없겠지?"라며 히죽히죽 웃으며
여자의 보지에서 흐르는 피를 바라 보고 있었다. 붉은 피를 보고 있으니 영태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있는것
같다. 여자가 울다가 영태가 잠잠하자 잠시 고개를 돌려 영태를 바라 보니 자신의 사타구니를 뚫어지게 쳐다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여자도 순간 자신도 모르게 영태에게 침을 뱉으며 -이짐승 같은 새끼
야!!!- 라며 악을 썼다. 순간 영태의 얼굴이 싸늘하게 식어지는것을 알수 있었다. "이 개같은 년이..., 앞으로
네년은 평생동안 네년이 그토록 좋아 하는 남자맛을 보지 못하도록 만들어 줄테다" 영태는 말을 마치자 조금
전 밖에서 가져온것들중의 하나를 집어 들고는 보지쪽으로 향했다. 다름이 아닌면도기 였다. 보지 주변의 털
을 그냥 밀기 시작 했다. 말라있는 상태에서 면도를 하고 있으니 따가워서 여자는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몸
을 비트니 더 따가웠다. 순간 예리한 면도날에 살점이 조금 패였는것 같다. 부드러운 부분을 맨상태로 털을
깎고 있으니 여간 따가운 것이 아니지만 몸을 움직이면 더 아프니 여자는 이를 악물고 있을수밖에 없었고 그
저 눈물을 흘리며 차라리 눈을 감아 버렸다. 시누이는 문틈으로 그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엇는데 올케의 고통은
느끼지 못한채 그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동안 미워 하던 올케가 당하고 있는 모습이 조금은 고소 하다는 생
각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영태가 문쪽으로 얼굴을 돌리자 놀라서 몸을 숨겼다. "야! 지금 밖에서 네 시누이
가 지금 이 모습을 아주 고소하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는데 평소 시누이 하고 좀 잘지내지...," 그렇게 억지 면도
를 마친 영태는 "참 시원하게 깎였구먼.., 맘에 들었어. 네년도 네 보지가 얼마나 시원해 졌는지 한번 만져봐"
영태는 여자의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다 놓았다. 만져 보니 정말 아무것도 없는 맨둥산이다. 삼사일
후면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 올테고 몇일을 굶었으니 제일먼저 한판 하자고 할텐데..., 여자는 고통 속에서도 남
편의 얼굴이 떠오르자 다시 한번 서러운 눈물이 마구 흘렀다. 남편은 항상 아내인 자기를 먼저 생각 했다. 밤일
을 할때도 아주 부드럽고 조심 스럽게 자신을 다뤘다. 그리고 남편이 하기를 원하면 아주큰 선물이라도 주는것
처럼 뻐겨 가며 대 주곤 하였는데 이 사내는 자기를 마치 무슨 짐승 다루듯이 마구잡이로 하고 있다.
차라리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악을 써며 영태에게 달겨 들었다. 갑자기 여자가 몸을 일으켜서 방심
하고 있는 영태의 뺨을 힘껏 후려 치며 -야!이개새끼야...,- 라며 영태를 쥐어 뜯어려 달겨든다. 응겹결에 뺨을
한대 맞은 영태가 달겨드는 여자를 잽싸게 피했다. 여자는 자기 힘에 쏠려서 침대쪽에 나가 자빠져 버렸고 그
순간 영태가 몸을 일으켜서 영자를 밟고 섰다. "이년이 정말로 죽고 싶어서 환장 했구먼, 내가 다시 말하지만 죽
으면 네년만 죽는게 아니고 저 밖에 있는 네년 시누이와 네 아이도 함께 죽는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아! 참 그리
고 네 아기도 여자애지?" 영태의 이말에 여자는 순간 몸을 웅크리며 한수 꺾였다. 죽이겠다는 말이 무서운게 아
니라 아기를 들먹이는 영태가 너무 무서웠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에게도 저놈은 무슨 짓이든 할수 있는 그런
놈으로 보였다. 여자가 조금 잠잠해 지자 영태는 여자의 다리를 질질 끌어서 여자를 방가운데로 옮겼다. 여자는
무슨 짓이든 자신이 당하고 가만히 있어야 아기가 안전할것 같아서 이를 악물고 가만히 있기로 마음 먹었다.
여자를 방가운데 눕힌 영태는 여자를 반듯이 눕게 하고는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그러지 않아도 가랭이가 따가
워서 약간은 벌리고 있었는데 완전히 벌려진 것이다. 아침 까지만 해도 자기 어쩌구 저쩌구 하던 사이가 지금
은 이상하게 되어 버렸다. 자신이 영태와 씹질을 하고 시누이를 개하고 시킬때만 하여도 자기의 외모가 시누이
보다 훨씬 예쁘기 때문에 이 사내가 자기 집을 나갈때 까지 시누이는 계속 개하고만 하고 자기는 이 사내하고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내가 죽일 년이지......, 여자는 마음속으로 후회를 하고 또 했지만 이미 때
는 늦어 버렸다. -내가 잘못 했어요, 여기서 이제 용서 하고 그만 가시면 안될까요?- 여자는 영태에게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하였다. "좋아 네년이 그렇게 순순히 나오면 조금만 더 있다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고 떠나 주
지" 영태는 무엇인가를 집더니 벌려놓은 여자의 가랭이 쪽으로 가더니 그것을 보지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한다.
여자는 이제 보지부근이 너무 아프다 못해 아무 감각도 느끼지 못할것 같았는데 그래도 너무 아프다. 밀어 넣고
있는것은 소세지 였다. 소세지를 반쯤 밀어 넣더니 중단을 하고 끝부분의 비닐을 벗기더니 영태는 입을 가져가
서 소시지를 입으로 한입 베어 물고는 입을 오물거리며 씹더니 여자의 입을 벌리게 하더니 그것을 여자의 입속
에 뱉어 넣어 주며 먹으라고 한다. 여자는 구역질이 나왔지만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또 무슨 짓을 할것만 같
아서 순순히 밭아 삼켰다. 그러자 영태는 웃으며 "이제야 정신이 좀 드는구먼..., 몇일후면 네년 신랑이 올텐데
아픈건 그렇다 치구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어서 어쩔래?" 조금전에 여자가 걱정 하던것을 영태가 꺼내며 여자
의 반응을 본다. "이대로 조금만 기다려 움직이면 혼날테니 가만히 있으라구..," 영태가 밖으로 나가다가 시누이
와 마주 쳤다. "아기는?" -지금 자고 있어요.- "그럼 너도 들어와" 시누이는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는 따라
들어 왔다. "저 모습을 아주 예쁘게 사진 몇장 찍어라." 시누이가 여자의 모습을 촬영 하기 시작 했다. 사진을 찍
으면서 올케의 모습을 보니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지 부분은 찢어져서 피가 흐르는데 면도를 해 버려서
민둥이가 되어 있고 보지에는 소세지가 반쯤 먹은채로 꽃혀 있고....,
시누이가 사진 촬영을 하고 나자 영태는 시누이에게도 "이제 너도 옷을 벗어라. 너의 올케만 당하면 앞으로 둘
사이가 너무 나빠질것 같아서 내가 너희 둘을 화해 시키고 가야 겠다." 시누이는 올케의 몰골을 보자 감히 대꾸
도 못하고 순순히 옷을 벗었다. 시누이를 반듯이 눕힌 영태는 여자에게 말했다. "내가 너에게 했던것과 꼭같이
너도 네 시누이에게 해라. 만약 잘 못하면 내가 다시 너에게 시범을 보일테니 알아서 하고, 만약 그래도 내맘에
들지 않으면 아기에게 시범을 보일테니 알아서 해라." 그렇게 말을 하며 영태는 여자의 보지속에 있는 소세지를
빼서는 시누이의 입에 넣어 주며 "우선 이걸 먹고 배를 든든히 하고 있어라." 시누이는 영태의 말투에 완전히
겁을 먹고는 아무 대꾸도 못하고 부들 부들 떨고 있다. 여자를 영태는 일으켰다. 그리고 영태는 의자에 앉아서
여자에게 얼른 할것을 다그쳤다. "네가 속히 일을 마치면 나는 바로 떠나 줄거고 그렇지 않으면 오늘 하루 더 먹
고 갈거다." 여자는 아까 영태가 자신에게 했던것 처럼 손을 모아서 시누이의 보지부분을 힘있게 찔렀고 순간
시누이의 허리가 위로 튕기는 것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여자의 힘이 영태의 힘보다는 약했기에 피가 나지는 않
았다. 하지만 당하는 시누이는 너무 아파서 순간 정신을 잃는듯 했고 눈에서는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런 여자에
게 영태는 면도기를 건네 주었고 여자는 시누이의 둔덕과 보지 주위를 면도질을 시작 하였다. 시누이 역시 마
른 면도질을 당하려니 무지 따갑고 아팠다. 그렇게 면도가 다 끝이나자 영태는 여자를 향해서 "네년이 하는 짓
을 봐서는 앞으로 평생 남자 맛을 보지 못하도록 네년 보지를 찢어 놓고 싶지만 내가 바빠서 오늘은 이정도 하
고 갈테니 남편이 오면 어떻게 할건가를 시누이하고 잘 의논해서 사이 좋게 지내거라. 너희 둘은 저 밖에 있는
개를 서방님으로 모신 동서들이 아니냐? 서열로는 시누이가 형님이구먼...," 영태는 디스켓과 카메라를 챙겨 넣
고는 여자의 집을 나와 버렸다. 개를 차에 태우고 조금을 달리다가 이곳의 주소를 알아 보니 작은 사촌형이 사
는 곳이 얼마 멀지 않은 곳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공중전화에 가서 사촌 집에 전화를 하였다. 저편에서 여자가
전화를 받는다. "거기가 영수씨 댁입니까?" 그렇다고 하는 여자의 목소리를 확인 하고는 "형수님 저 영탭니다.
사촌...," 순간 여자가 당황 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어쩐 일이세요?- "형수님 섭섭하게 어쩐 일이냐구요?
인근 동네에 왔다가 형수님이 보고 싶어서 전화 했는데 형님은 몇시나 되면 오시죠?" -저녁 8시쯤에 들어 와요
"그래요? 그럼 그때쯤 찿아 뵐께요." 영태가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데 아기의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형수님! 조
카가 태어 났나봐요?" -예 일년쯤 되었어요.- "아들 입니까 딸입니까?" - 아들이예요.- "예! 나중에 놀러 갈테
형님에게 말하고 술상좀 봐 놓으세요. 안주 거리와 술은 내가 사 갈께요." 전화를 끊고 영태는 유아복 집에 가서
아주 고급으로 아기 옷과 장난감등을 사고 안주거리와 술도 많이 샀다. 그리고는 몇번을 전화해서 위치를 확인
하고는 사촌 집으로 찿아 갔다. 도착하니 사촌형은 퇴근을 하여서 집에 와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촌은 영태
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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