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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의여행-시누이2

셋은 모두 힘이 없어서 그대로 씻지도 않고 저녁도 먹지 않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얼마를 잤는지 영태가 잠에

서 깨어 보니 거실 풍경이 참으로 가관이다. 두여자 모두 이불도 덮지 않은채 널부러져 자고 있다. 물론 불도

환하게 켜 놓은채..., 그 모습을 바라보던 영태가 씩 웃고는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가서 수도 꼭지를 틀

었다. 두 여자도 물소리에 놀라서 눈을 뜨고는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고는 넋을 잃고 말았다. 여자는 자신이

영태와 짜고 한 일이여서 겉으로만 놀라는척 하였지만 시누이는 안절 부절 못한다. 대충 옷을 걸치고 어색한 분

위기로 얼굴을 돌린채 앉아 있으니 영태가 샤워를 마치고 거대한 물건을 들어내놓은채 나온다. 여자는 진작에

영태 물건의 크기를 알고 있었지만 시누이는 물건을 보고는 이내 얼굴을 돌려 버렸는데 하필이면 현관에 앉아

있는 개와 눈이 마주 쳤고 순간 시누이의 얼굴이 화끈 거리는것을 느꼈다. "둘다 눈좀 부쳤냐? 간밤에 재미가

어땠어?" 영태가 느글거리는 웃음을 지으며 두여자를 한번 쳐다 본후 여자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 가면서 "정수야! 네 각시 잘 감시 해라.., "개를 향해 한마디 하고 여자와 둘이 방으로 들어 갔고 "아까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출력좀 해봐, 그리고 디스켓에 저장좀 해 주고...," 여자는 이내 컴퓨터를 켜고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모니터로 한번 보게 한뒤 영태가 가르키는 장면들을 프린터 했다. 그리고는 시누이도 방

으로 불러 들이고는 모니터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하였다. 자신이 개와 하고 있을때와는 달리 그 모습을

그림으로 보고 있으니 말할수 없는 수치가 밀려 오며 눈물이 마구 나왔다. 여자가 얄밉게 시누이에게 한마디 한

다. -아가씨, 이일을 어째요? 개하고 아가씨가 ...,- 영태가 시누이만 밖으로 불러낸뒤 조용히 말을 건넸다.

"저 모습을 올케가 보았고 카메라로 사진 까지 찍었으니 앞으로는 올케에게 꼼짝도 못하게 생겼구나." -자기도

오빠가 아닌 외간 남자와 그짓을 하였으니 큰소리칠 형편은 못되죠뭐..,- "하지만 너는 개하고 했고 또 증거 까

지 있지만 저 안에 있는 년은 나하고만 했지 개하고는 하지 않았고 또 증거가 없어, 만약 내가 입을 다물고 있

고 저년이 오리발을 내 밀면 너만 불리하지" 시누이가 가만히 생각하니 영태의 말이 옳았다. 설령 외간 남자와

그짓을 한게 알려 진다고 해도 억지로 당한것이고 자신은 개하고 했으니 남편이 다시는 보려고 하지 않을것 같

았다. "그래서 이야기 인데 내가 듣기로는 너하고 저년하고는 시누이 올케 사이라고 하던데 맞냐?" 시누이가 고

개를 끄덕인다. "그럼 이집 신랑은 언제 돌아 오냐?" -오늘부터 팔일 후에요...,-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너에게도 저년의 약점을 잡을수 있는 기회를 줄테니 그리 할래?" 시누이가 잠시 생각을 하다가 고개를 끄덕인다

"좋아 그럼 내가 앞으로 사일만 이집에 있다 갈테니 그동안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 다시는 맛볼수 없는 쾌락을

맛 보여 주고 또 올케가 너에게 큰소리 못치도록 해 줄테니까,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잠좀 자자." 영태는 여자

와 시누이의 중간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손으로 여자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는 재미도 괜찮았다. 시누이의 보지

는 개 좆이 더나든 것이라 찝찝한 생각에 젖가슴만 주물러 주었고 잠이 오려고 할 즈음에 "새벽이 되면 내 좆이

많이 설거니까 그때 누구든지 먼저 잠에서 깬 여자가 입으로 그것을 해결좀 해 놓았으면 좋겠어. 정수야 너는

자지 말고 감시 잘해라. 아-참 그리고 내일 내가 일어 날때 까지 화장실도 가면 안되니까 화장실 가고 싶으면

지금 빨리 다녀와, 만약 내가 자고 있을때 너희들 중에 아무라도 일어나서 움직이면 저녀석이 물어 뜯을거야."

두 여자는 급히 화장실에 가서 대충 밑을 씻고 소변도 해결 하고 영태의 곁에 나란히 눕는다. 영태는 말을 잘

듣는것이 기분이 좋아서 두 여자의 엉덩이를 한번씩 토닥거려 주고는 잠이 들었다. 이른 새벽 간지럽히는 느낌

에 영태가 눈을 떠 보니 여자는 영태의 좆을 열심히 빨고 있고 시누이는 영태의 온몸을 혀로 핧고 있었다.

영태는 몸을 큰대자로 벌리고 편안하게 누우며 시누이에게 "너는 네 신랑한테 가봐!!" 라고 말하자 시누이가 순

간 몸을 일으키며 영태를 바라 보았고 영태는 한쪽 눈을 찡끗 하며 자신의 좆을 빨고 있는 여자를 가르켰다.

시누이는 개를 데리고 거실로 들어 왔지만 이미 영태가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시작 하고 있었고 시누

이가 개와 함께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니 영태가 빨리 하라는 눈짓을 하자 시누이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엎드렸

다. 시누이는 속으로 그렇게 개를 달궈 놓으면 올케도 개하고 시킬거라 생각 했다. 예외로 쉽게 치마를 올리고

개에게 대주고 있는 시누이를 보고 여자는 속으로 내심 놀랐지만 지금 자신의 보지를 찌르고 있는 영태의 좆맛

이 너무 좋아서 시누이에게 신경 쓸 여력이 없이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몸이 흥분되기 시작 했다.

개하고 하고 있는 시누이는 몰라도 영태는 오늘 아침 참으로 오랜만에 깨끗하게 순수한(?) 씹질만 하고 끝을 냈

다. 영태가 일을 마치려 할 즈음에 개도 주인인 영태와 보조를 맞추려는지 일을 마치고 현관 앞에 얌전히 가서

앉아 있고...., 일을 마치고 나니 배가 고파 왔고 영태는 여자에게 아침을 하라고 하여 셋이서 식사를 시작 하

면서 시누이에게 "야!네 신랑 한테는 아침 안주고 너만 먹냐?"라고 하자 여자는 킥킥 거리며 웃었고 시누이는

자존심이 망가지는 것을 느끼면서 개에게도 밥을 가져다 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개에게 두 여자를 감시 하도록

한뒤 차에 내려가서 졸개들의 전화를 기다렸다. 매일 정한 시간에 졸개들이 영태에게 전화를 하기로 약속이 되

어 있었고 영태는 시간 맞춰서 휴대폰을 켜고 전화를 기다리곤 했다. 휴대폰을 켜고 조금 기다리니 전화가 울렸

고 전화의 내용이 별로 좋은 내용이 아니다. 졸개들이 사고를 쳐서 몇이 잡혀가고 조직이 쫒기고 있다고 하였다

아직 영태가 그 조직의 보스라는 사실은 모르고 있지만 안심할수 없어서 당분간은 전화도 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영태도 그렇게 하라고 한뒤 전화를 끊었다. 별로 미련을 두고온 조직은 아니지만 조직원들이 모두 잡히면 영태

자신의 신분도 들어날 것이란 생각이 들자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져 온다. 자신이 여행을 떠날때 계획 했던 일들

은 중간에 만난 몇몇 여자들과 재미를 본다고 아직 한가지도 이루지 못했다. 뭔가를 결심한 영태가 다시 여자의

집으로 올라 갔다. 집에 올라가니 여자는 보이지 않고 시누이만 거실에 앉아 있다. 가만히 들어 보니 물소리가

들리는것이 아마도 여자는 몸을 씻고 있는 모양이다. 영태는 시누이에게 가까이 앉으며 다정히 말했다. "너혼자

만 개하고 씹한게 억울 하냐?" 시누이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지금 당장 네 올케도 개하고 시킬까?" 시누이

는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너 디지탈 카메라 사용할수 있냐?" -저 컴퓨터는 잘 해

요- "알았어, 그럼 오전에 한잠 자고 점심 먹고 다시 멋지게 한번 놀아 보자." 그렇게 시누이와 말을 마친 영태

는 시누이에게 "너는 우선 저놈을 유혹해서 한판 붙어봐.., 나는 저년을 완전히 정신 못차리게 만들어 놓을테니

까...," 영태의 말에 시누이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채 현관쪽으로 가더니 개를 데리고 들어온다. 욕실에서

나오던 여자는 현관쪽에서 개를 데리고 들어오는 시누이를 보고는 놀란 눈으로 바라본다. -언니!! 멋진 구경 한

번 시켜 드릴께요...,- 그렇게 말을 하고난 시누이는 개를 살며시 안더니 개좆을 손으로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

기 시작 하더니 뭔가 결심을 한듯이 개 밑으로 들어가 눕더니 개 좆을 입으로 가져 간다. -아가씨!!!- 여자가

더 먼저 당황 하여 시누이를 말리려 하였지만 시누이는 -이놈 물건이 오빠 물건 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 언니

도 샘나면 비켜 줄께요.- 시누이는 하던 행동을 계속 하였고 그사이 영태가 여자의 뒤로 다가와서는 여자를 뒤

에서 안고는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 한다. 영태의 손길 보다는 시누이의 놀라운 행동에 멍해진 여자는 계속 시

누이쪽을 주시하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영태의 손길은 계속 여자의 구석구석을 간지럽히고 있고

........,"야 이년아 어딜 보고 있냐? 네년도 저 개새끼하고 한번 하고 싶으면 시켜 줄까?" 영태의 이말에 여자

는 얼른 정신을 차리고 영태쪽으로 몸을 돌린다. 방금 목욕을 하고난 뒤라 비누 냄새와 샴퓨 냄새가 영태의 코

끝을 자극하며 와 닿는데 그 냄새가 너무 좋다. 기억에는 없지만 아마 어린 시절 엄마의 젖가슴에 뭍혀서 젖을

먹을때 혹시 이런 내음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다. 영태 자신이 지금의 처지가 아니라면 이런 여

자를 만나서 가정을 이루어 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도 들었다. -무슨 생각을 그리 해요?- 여자가 코앞에서 속

삭이자 정신을 차린 영태가 우왁 스럽게 여자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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