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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여족예속 3-4(1)

어린비님께서 올리시던 [여족예속]을 사정상 못올리시게 되었더군요.
아직 올리시는 다른 분이 없길래 올립니다.
번역이 처음이라 많이 서투르지만 잘 봐주세요.


여족예속 (노예 왕국 건설편)

3-4 자견예속

"그러면 가요 마사키군, 지금부터 자기 소개군요."
카오루코 선생님이 생긋 미소 지으며 마사키를 보면서 2-14와 쓰여진 교실의 문에 손을 대고는 말했다.
그 모습은, 방금 전까지 서로의 몸이 녹도록 껴안고 있던 상대라고는 생각되어지지는 않는다.
마치 연상의 여교사답게 학생을 응시하고 있다.

마사키에게는, 마치 지금까지의 일이 꿈 속의 사건 같았다.
그러나 손과 몸에 남는 감각은 지금도 간단하게 생각해 낼 수 있다.
눈앞에서 잠시 멈춰서는 선생님의 붉은 입술, 물기를 띤 눈동자, 가는 허리,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성장하는 긴 다리, 그리고, 옷에 싸인 그 풍만한 버스트.
마사키는 사타구니에 뜨꺼운 아픔이 느껴젖다.

그 모든 것이 마치 거짓말인것 같이 미인 교사는 몸치장을 정돈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음탕한 여자의 냄새는 없고, 깨끗한 흑발을 흔드는 상냥하고 소박한 교사로 돌아오고 있었다.

「응? 왜 마사키군 왜그래, 여기가 당신의 클래야?」
목을 마사키에게 기울이며 카오루코 선생님은 마사키의 얼굴을 살짝 엿본다.
「저··그··」
마사키는 카오루고 선생님의 변신을 뒤따라가지 못하고 당황해서, 손목에 찬 그의 부적을 무심코 움켜 쥔다.
「후후, 걱정없어요, 우리 클래스의 아이는 모두 좋은 아이 뿐이니까 곧바로 친해질 거에요」

카오루코 선생님은 마사키가 전입했었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응응」하며 얼굴을 가까이 다가온다.
「그··」
그 압도적인 미모에게 마사키는 말을 잃어 버린다.

가슴이 격동되고 있던 것은 마사키 만이 아니었다.
카오루코 선생님도 실은 매우 좋아하는 주인님을 꼭 껴안고 싶었으나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걸을 때마다, 배의 안쪽에 충분히 쏟아진 주인님의 정액이 자신이 애완동물이 된 것을 인식시켜 준다.
자학적인 쾌락을 격은 후부터 자신을 응시하는 마사키의 시선을 걱정해, 카오루코는 몇번이나 질로부터 애액과 정액이 허리가 흐르는 것을 참고 있었다.

마사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지만, 교실로 향할때 까지 수십번이나 복도에서 안고 키스를 하고 주인님의 고간에 달라붙있는 자신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카오루코 선생님은, "나는 선생님, 나는 선생님."하며 주문과 같이 외우면서 필사로 참고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에 몸을 섞고 나서 아직 수십분 밖에 경과하지 않는데, 벌써 몸도 마음도 주인님을 갖고 싶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카오루코는 마음 속에서 「으∼응」 응석부린 소리를 지르면서, 마사키의 일이 걱정되어 견딜 수 없었다.
당장이라도 가슴안에 꼭 껴안아 위로하고 해 주고 싶다.
입술을 빼앗고, 주인님의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응석부려 주는 것이다.

그녀의 안에서 암케의 본능이 불러 일으켜진다.
카오루코는 휙 근처를 주위깊게 살펴본다.
다행히 수업이 시작되어 복도에는 전혀 인기척이 없었다.

"지금이라면 찬스일지도··"
자신을 응시해 주는 마사키의 시선에 참고 있던 암캐의 본능을 불붙이고 있었다.

「주인님··」
살그머니 가볍고 사랑스러운 주인의 입술을 무심코 빼앗아 버린다.
「앗!」
놀라 얼굴을 올리는 마사키에 생긋 웃어 걸친다.

「주인님이 약해지면 애완동물도 기운이 없게 되버리겠죠 」
「응」
「·응응」
「앗··아직 해? ··응응」

가볍게 입술을 맞추는 것부터 시작해 서로의 입술에 혀가 뒤섞이며 타액을 서로 훌쩍거리기 시작했다..
「···응응···응응」

서로의 숨을 서로 들이마시는 것 같은 깊은 깊은 키스는 1분 정도 계속되었다.
「응응··」
「응··주인님···좀 더· 으∼응」

마사키의 뺨에 자신의 뺨을 살며시 대어 본다.

「저··선생님··수업시간 끝나버리겠어요.」
「후...」
벌써 성숙 한 어른의 몸이 슈트의 안쪽으로부터 음탕한 성적 매력을 내기 시작하고 있다.

마사키의 고간이 타이트한 카사히고 선생의 스커트를 치우고 그녀의 하반신을 자극 하기 시작한다.
스타킹을 신지 않은 것은, 이미 애액과 정액의 흠뻑 젖었기 때문이다.
물론 팬티도···.

암캐의 본능에 자극받은 카사히고 선생은 녹을 것 같은 음란한 곁눈질로 주인님을 응시하면서 마사키의 타액을 맞있게 먹었다.

으으응 좀 더··근데··입 열어····가슴··마음대로 해도 좋아요」

슈트를 젖히고 손가락으로 풍만한 가슴도 올려 마사키의 몸에 문지른다.
「응응···우우···안되요, 선생님」
하지만 마사키는 반대편 문으로부터 들리는 클래스매이트들의 소리에 이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나를 클래스에 소개해 주지 않았어요? 응 카사히고 선생님」

마사키의 입술을 빨고 있던 카사히코가 그 한마디로 멈춘다.
「네에에에··그렇구나··미안 미안」
웃으면서 여교사는 몹시 서운한 듯 천천히 몸을 땐다.
그러나, 그 깨끗한 손가락끝만은 주인님의 옷을 잡고 놓지 않고 있었.

응!내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군요, 선생님 이니까···그렇지만 마사키군이 워낙 약해져 보이니까.」
마사키의 코끝을 쿡쿡 찌르는 흰 손가락끝.

"··그것은 어쩐지 선생님이 조금 전까지 쌀쌀해 보여서"
"마사키는 그런걸 걱정했어?"
낄낄 웃으면서 미녀는 그 매혹적인 가슴을 흔든다.

「나는 선생님이니까요, 교실에 가서 이상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니까요. 클래스를 위해서기도 하지만 그 이상에 마사키님 때문일까 싶내요.」
「네?」
「네에에에, 소중한 주인님이야, 나는 참지 않으면 안되니까.」
부끄러운 듯이 그렇게 말하면서 미인 교사는 흰 손가락 끝으로 살그머니 마사키의 뺨을 만진다.
「···어떤 모습의 마사키님이라도 나의 기분은 바뀌지 않지만··· 어차피 마사키 님이 학원 생활하실거라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편이 좋겠죠」

「고맙습니다」

마사키는 살그머니 그녀의 상냥한 손을 잡으면서 솔직한 기분으로 말했다.

「훗, 수줍어하는군요·· 다음에 부르면 들어와요」

수줍어하는 마사키를 보고 웃으면서 여교사는 출석부를 큰 가슴에 껴안고는 교실의 문을 향해 걷기 시작한다.

「앗!그리고···물론 오늘밤 주인님!잊지 말아줘, 으-응」

강아지와 같이 소리를 지르면서 마사키의 충실한 애견은 드르르 문을 열어 교실안에 들어간다.

마사키는 어쩐지 기쁜 면서도 간지러운 것 같은 기묘한 감촉을 맛보면서, 그 매력적인 뒷모습을 눈으로 있고 있었다.

이윽고, 교실중에서는
「아니∼모두 늦어서 미안∼」
하고 말하는 카사히고 선생님의 쾌활한 소리와 거기에 대답하는 학생들의 건강한 답례가 들려 온다.

「선생님 또 지각하셨어요!」
「에! 다른 선생님비밀이다」
「아하하!」

카사히코 선생님의 소리에 대답에 남자도 여자도 편하게 웃는 소리가 들려온다.
건강적으로 소박하고 상냥한 카사히고 선생님은 상당히 클래스의 학생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제군들 모두들 기뻐하기를! 특히 여자들은! 전학생이 왔다」
「∼∼∼」
술렁거리는 학생들///
카사히코가 마사키를 소개 하기 시작한다.
「마사키 안으로 들어와」

마사키는 그 소리를 듣고는 천천히 교실의 문에 손을 대면서, 따뜻하게 자신을 맞아들이는 교실에 다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방금전부터 복도의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응시하고 있는 시선은 눈치채지 못하고··.

마사키는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쓰면서 자기 소개를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타카나시 마사키입니다, 오늘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

웅성거리는 교실, 마치 드무로 진귀한 짐승을 보는 것 같이 마사키를 응시하는 눈
하지만 그 어느 것도 호의적인 흥미로 빛나고 있다.

「이봐요 이봐요, 모두 대답은 없는거야?」
마사키의 옆에 도와주는 카사히코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사키군」
건강한 소리가 클래스의 뒤 쪽으로부터 들려 온다.

거기에는 아침, 교문에서 서있던 풍기 위원인 소녀, 하세가와나진이 있었다.
그것이 실마리가 된 것처럼, 계속해서 마사키에게 인사하고 질문하는 소리가들린다.

그 때부터는, 기본 스타일의 질문이었다.

「어디에서 왔는지?」

「취미는?」

「좋아한 것은?」

「그녀는 있어?」

이 때에 옆에서 카사히코 선생이 마사키의 손을 잡는다.

「애완동물은 개, 고양이?」

「좋아한 탤런트는?」

「장래의 꿈은?」

다양한 질문이 들어오고 그 중, 카사히코 선생님도 적극적으로 질문에 참가하고 있었다.

「그래서, 마사키군은 어떤 타입을 좋아하지··응··그리고··」

「선생님!」

"앗!··호호, 뭐 이런 식으로 모두 사이가 좋게 지내라."
"네에에에"

생긋 웃으며 머리를 긁는 미인 교사에 모습에 클래스 모두가 웃음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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