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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스타트랙2

Chapter 3

울프는 크게 울부짖으며 야르의 떨리는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그녀의 멋진 엉덩짝을
안았다. 그는 처음으로 완벽한 인간 여자와 섹스의 즐거움을 경험하고는 약간 거친 감정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은 킹콩에게는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맙소사, 정말 엄청났어요!" 야르가 라이커의 자지에서 내려오며 말했다. 그녀의 다리는 힘
이 빠져서 떨리고 있어 서 있기가 힘들어 보였다. 그래서 그녀는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그
녀의 금발 머리는 완전히 헝클어져 있었고 그녀의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하
지만 그녀는 여전히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다. 라이커는 울프를 보고는 그가 옷을 입으려 하
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그의 거대한 자지는 여전히 단단한 것 같았다. 야르도 그것을 눈치
채고는 그의 다리 사이로 기어 들어가서는 아주 뻔뻔한 기쁨을 느끼며 킹콩의 거대한 자지
를 문질러주었다. 그 때, 울프가 라이커를 돌아보며 말했다.
"부함장님, 거의 잊고 있었는데. 30분전에 부함장님은 함교로 갔어야 하는데요!"
"이런, 울프!" 라이커는 재빨리 유니폼을 입으며 외쳤다.
"선장이 펄펄 뛰겠는걸!"
"죄송합니다. 빨리 말했어야 하는데"
"걱정 마" 라이커는 웃으며 말하고는 문으로 향했다.
"갑자기 야르 부관에게 급한 일이 있어서 늦었다고 말하지 뭐"
울프는 라이커의 농담에 미소를 지으며 야르가 바쁘게 그녀의 왼손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그의 좆대가리를 핥는 것을 보았다.
"내 생각에 야르 부관은... 으음... 도움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부함장님" 그는 낄낄거렸다.
라이커는 뒤를 돌아서 울프가 이제 그녀를 눕히고 쑤시려하는 것을 보았다. 킹콩은 그녀
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혀로 야르의 보짓물로 가득 찬 보지를 핥기 시작했
고, 야르는 미칠 듯한 쾌감에 비명을 질러대었다.
"오오오, 맙소사! 최... 우우우우우우... 최고야! 환상적이라고!" 야르는 그의 뒤통수를 잡으
면서 헐떡였다.
"으으으으으! 오, 하지만 네 자지를 원해!... 제발!... 박아 줘!... 지금 당장 박아!"
"아가씨가 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좋겠어, 울프" 라이커가 웃으며 말했다.
"그렇지만 내가 돌아오기 전까지 그녀에게 옷을 주지는 말게나, 알았지?"
울프는 야르의 보지를 빨아대면서 헐떡여 그의 상관에게 답했다. 라이커는 마지못해 그 자
지를 떠났다. 하지만 그는 바로 문을 닫기 전에 울프가 여자의 몸 위로 올라가서 그의 자지
를 그녀의 보지로 넣는 것을 보았다. 킹콩의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자지는 야르의 축축하며
금발로 덮인 보지입술을 뚫고 들어갔다. 야르도 그녀의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으면서 그의
행동을 재촉하고 있었다. 울프는 그런 그녀를 꽉 안으면서 엉덩짝을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들어올리고는 그의 거대한 자지를 격렬하게 박아대었고 야르는 끊임없이 신음하기 시작했
다.
야르의 쾌감의 비명을 들으면서 라이커는 재빨리 터보리프트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그는
복도에서 서로 키스를 나누거나 손을 잡고 애정을 표시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연합성
운에서는 이런 공공장소에서의 이런 행동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라이커는 아무 말도 하지 않
으면서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그가 코너를 돌았을 때 그는 거의 여자와 부딪힐 뻔하였다.
그는 그녀를 텐포워드의 바에서 몇 번 본 적이 있었지만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았다. 그녀는
그를 보고는 곧바로 그가 누구인지 알아차렸다.
"오, 라이커 부함장님!" 그녀가 그렇게 말하자 라이커는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약 15이나 16살 정도로 보였으며 긴 금발 머리와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몸매를 가지
고 있어서 섹시하게 보였다. 그녀의 얼굴은 예뻤고 누군가와 닮아 있는 것 같아서 그녀를
가까이 살펴보고는 기억을 해내었다.
"셀리, 그렇지?" 라이커는 그녀의 멋진 유방으로 시선을 떨어트리며 물었다. 그녀의 젖꼭지
는 그녀의 타이트한 유니폼 위로 완전히 발기되어 봉긋 솟아 있었다. 맙소사, 더 이상 이제
는 어떤 사람들도 속옷을 더 이상 입지 않는 것인가?
"아아아, 아니에요. 부함장님..."
"응?"
"아니라고요, 부함장님. 제 이름은 셀리가 아니에요. 쉐리, 쉐리 드마리에요. 웨슬리 크루셔
의 친구인 걸 알지요?"
라이커는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잠시동안 그는 이 소녀가 자신의 마음이나 다른 무언가
를 읽은 것은 아닌가 생각했다. M-그레이드 베타조이드와 텔레파시를 하는 솔라리언이 이
렇게 많은 날에는 조심해야만 했다. 이제 그는 그녀가 몇 번 웨슬리와 함께 있었던 것을 본
것을 기억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섹시하고 멋진 여자라는 것을 알지는 못했었다. 라
이커는 갑자가 웨슬리가 그녀를 박지 않았을지 궁금해졌다. 그는 자신이 점점 더 쓰레기 같
아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그녀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있음을 깨달았다.
"으으음, 맞아!... 그래, 이제 기억나는구나... 쉐리" 라이커는 그녀의 유방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말했다.
"아... 너...... 으으음... 쉐리"
이제 소녀도 라이커가 흥미를 보이는 것을 눈치채고는 가까이 다가가서 그녀의 얼굴에 묘
한 미소와 욕정을 피어 보였다.
"나하고 박고 싶어요, 부함장님?" 그녀는 그의 몸으로 기대며 속삭였고, 라이커는 그녀의
유방이 자신의 가슴을 짓이기고 그녀의 뜨겁고 도톰한 보지 언덕이 그의 바지 앞부분을 문
지른 것을 느끼며 헐떡였다.
"오, 귀여운 것! 물론이지!" 라이커는 신음하면서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미 많이 늦었다.
그의 마지막 남은 도덕심이 젊은 소녀를 갖고 싶다는 욕망보다는 강했다.
"하지만 미안하구나, 얘야. 지금은 안되겠구나. 함교에 가봐야 하거든. 금방 돌아오마, 알겠
지?" 소녀는 손을 뻗어서 라이커의 머리를 그녀에게서 떼어내고는 열정적인 키스를 퍼부었
다. 그리고 그녀의 손은 그의 가랑이 사이로 가서 그의 유니폼 앞부분을 주물러 대었다. 그
것은 금새 그녀의 손을 가득 채웠다.
"절대 잊지 마세요, 부함장님" 소녀는 마지막으로 그의 자지를 세게 쥐면서 속삭이고는 엉
덩이를 흔들며 회랑을 돌아 사라졌다. 라이커는 다시 함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가 터보리
프트에 들어설 때에 문은 열려 있었으며 눈이 절로 커졌다. 금발의 여자 승무원이 그 안에
서 벌거벗고 다리 사이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분명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이 안으로
들어오는 누구에게나 그녀를 제공하고 있었다. 라이커는 그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그
는 자신의 옷을 벗으면서 나신의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곧 그의 단단한 자지는 자유로워져
서 탱탱하게 껄떡였다.
"터보리프트 멈춰" 그가 외쳤다. 여자는 미소를 지으면서 한 손으로는 유방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두툼하고 촉촉한 보지를 벌려 보였다.
"괜찮아 보이나요, 부함장님?" 그녀는 그의 자지를 보면서 말했다.
"그래, 캡이야!" 라이커도 욕정에 눈을 빛내며 답했다.
"돌아서서 벽에다가 손을 집어. 빨리 함교로 가야하니까. 가는 동안 이렇게 박아줄게!... 터
보리프트! 작동 개시!" 라이커는 그녀의 뒤로 움직여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그의 길고
단단한 자지를 단번에 그녀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넓게 벌려져 있었고 그녀
의 보지는 그녀의 보짓물과 뜨겁고 축축한 남자들의 좆물로 가득했다.
"맙소사. 정말 축축하군, 오늘 여기서 얼마나 많은 남자들과 박았지?" 라이커는 그녀의 보
지 속으로 자지를 쑤시기 시작하면서 물었다.
"우우우... 이... 일곱... 아아. 오오오, 그래에에. 그렇게 박아!" 금발의 여자는 울부짖었다. 라
이커는 미친 듯이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그는 자신에게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빨리 싸기를 원했다. 그녀가 싸는 것은 관심도 없었다. 그는 오직 문이 열리기 전에 암캐의
뜨거운 보지에 좆물을 뿜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었다. 라이커가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
빠르고 강하게 박아댈수록 엘리베이터는 축축하게 철썩이는 소리로 가득 찼다. 여자도 헐떡
이면서 그의 거대한 자지를 잘도 보지로 받아들였다. 그녀의 엉덩이는 점점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또다른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라이커는 마지막으로 강하게 여자의 빡빡
하고 떨리는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는 그의 정액을 여자의 보지 안으로 싸기 시작했다.
그녀의 잘 박혀진 보지는 너무나 많은 좆물들로 차 있어서 라이커의 좆물은 밖으로 흘러나
와서 그녀의 다리로 떨어져서 하얀 웅덩이를 만들었다. 잠시 후, 터보리프트가 목적지에 도
착했고 문이 열렸다. 들어가자 고르디 라 포지가 서 있었다.
"뭐 하는 라고 이렇게 오래 걸린 거죠, 부함장님?" 그가 묻자 라이커는 미소를 지으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진정해요, 고르디!"
라 포지는 당황하면서 터보리프트로 들어섰지만 자신이 본 광경에 큰 미소를 지었다.
"타고 싶소?" 라이커가 낄낄거리며 말했다.
"물론이죠, 함장님...! 괜찮은가요?"
"오, 물론이지. 내가 부함장의 명예를 걸고 보증하지!" 라이커는 다시 낄낄거렸다.

Chapter 4

함교는 거의 비어있었지만 트로이 상담원의 향수냄새로 가득 차 있었다. 보통 라이커는 눈
을 크게 뜨고 그녀의 멋진 몸매와 터질 듯이 섹시한 유방, 그리고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 길
고 멋진 다리를 보곤 했었다. 라이커는 어떻게 하면 그녀와 박을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
해왔었다. 지금도 트로이는 그런 그의 생각을 느끼며 마치 무언가가 들어오듯이 자리에서
들썩거렸다. 그녀는 감짝 놀라서 그를 돌아보았지만 곧 유혹적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라이
커가 그녀에게 다가갔을 때 선장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아, 이제야 왔군. 라이커 부함장! 뭘 하다가?"
"어... 두 개의 급한 일이 있었습니다. 선장님" 라이커는 긴장하며 답했다.
"무슨 문제라도 생겼습니까?"
라이커의 질문에 피카드는 정색을 하며 말했다.
"당신들 모두 배 안에 퍼지는 이상한 기운을 알고 있지요. 이 것은 아주 관능적인 기운이
요. 우리만 아니라 이 지역의 모든 성운에서 같은 기운을 느끼고 있소. 트로이 상담원은 이
것이 Nimbus III에서 시작된 기운이라고 말했소" 그러자 트로이가 나섰다.
"맞습니다. 지난주부터 내 침실에 나타나서 날 애무했어요. 난 분명히 남자를 느낄 수 있었
어요..." 그녀는 의자에서 꿈틀거리며 자신의 몸을 만졌다.
"...하지만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서 이제는 더 이상 조절할 수가 없어요"
라이커도 그 기분이 어떤지 잘 알고 있었다.
"남자인 것 같소, 여자인 것 같소?" 선장이 묻자 트로이는 미소지었다.
"으으으으으음, 으으으음. 분명히 남자!!!..."
피카드는 그녀를 아주 날카롭게 쳐다보았다.
"지금 텔레파시하고 있소?"
"오, 그래요. 그래에에에...." 트로이는 자신의 옷을 벗어 내리고는 나신의 유방을 잡았다.
"죄송해요, 선장님. 멈출 수가 없어요. 맙소사. 이건 너무......" 피카드는 즉시 일어서서 소리
쳤다.
"정신차려요"
"으으으음! 이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선장님!"
"비버리 크루셔 박사를 함교에 오라고 하시오, 당장!" 피카드가 말했다.
금새 크루셔 박사가 함교에 나타났다.
"선장님, 터보리프트에 범벅이 된 하얗고 끈적끈적한 물질이 뭐죠? 그건 마치..."
"지금은 그만..." 피카드가 말을 끊었다.
"... 맙소사, 데이나 좀 살펴보시오!"
크루셔는 트로이를 보았다. 검은 눈의 미녀가 반쯤 벌거벗은 체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양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다른 도움이 필요 없습니다, 선장님" 크루셔 의사가 말했다. 이제 그녀의 눈도 몽
롱해지는 것 같았다.
"당신 바지 안의 것만이 도움이 되지요!"
"크루셔 박사!" 피카드가 헐덕였다.
"정신차려요...이건 심각한 일이오!"
비버리 크루셔는 피카드의 앞으로 움직여서 뻔뻔스럽게도 그의 자지를 잡았다.
"흐으음, 분명히 그렇군요. 선장님!" 그녀가 중얼거렸다.
"당신의 사타구니 사이가 이런 것을 보지 못했으면 더욱 심각해졌겠어요"
피카드 선장은 말을 하지 못했다. 크루셔 박사도 트로이처럼 이상한 힘에 영향을 받은 것
같았다. 하지만 최소한 한 가지는 그녀가 옳았다. 그의 냉정한 태도와는 달리 그의 단단한
자지는 그를 배신하고 있었다. 곧 비버리 크루셔는 그의 바지를 벗기고는 바로 그의 거대하
기 일어선 자지를 잡았다. 그녀는 바로 그의 앞에 무릎 꿇고는 그녀의 입술로 그의 얼어선
자지를 머금고는 세차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피카드는 쾌감의 신음을 내뱉으면서 라이커
가 입을 벌리고 데이나 트로이가 신음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거기 그냥 서있지만 말고! 아아... 그녀를 도와! 크루셔 박사가... 음... 날 돕는 것처럼"
"알겠습니다!" 라이커는 미소를 지으며 재빨리 유니폼을 벗어 던졌다.
그리고 그는 사랑스런 트로이를 향해 자신의 자지를 권총처럼 쥐고는 걸음을 옮겼다. 라이
커가 그녀가 앉아 있는 곳으로 오자 트로이의 머리는 즉각 반응했고 그녀의 눈은 초점을 맞
추지 못한 체 크게 떠졌다. 그녀는 분명히 극단적으로 흥분한 상태였다. 그녀의 다리는 넓게
벌려져서 음탕하게 의자의 팔걸이에 걸쳐져 있었고 그녀의 양손은 그 사이에게 그녀의 축축
한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길면서 잘 다듬어진 손톱을 가진 손가락은 거의 그
녀의 빡빡하면서 부드러운 털로 덮인 보지를 쥐어뜯고 있었으며 그녀는 미친 듯이 신음해댔
다. 트로이는 욕정으로 인해 몽롱한 눈으로 라이커를 보았다. 물론 그녀의 시선은 그의 거대
한 자지를 향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가 누구인지 아는 것 같았다.
"박아 줘, 윌! 오오오, 제발 날 박아 줘!" 그녀는 자신의 몸을 뻔뻔스럽게 제공하면서 애원
했다. 라이커는 손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문지르면서 그녀의 육중한 유방에 키스를
퍼부었다. 트로이는 그런 그를 꼭 껴안았다.
"맙소사, 윌! 당신은 날 박을 수 있어" 그녀가 섹시하게 속삭였다.
"누구든지 곧 날 박아주지 않는다면 난 미쳐 버릴 거야!"
라이커가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간질이자 트로이는 그것이 아주 민감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양쪽 젖꼭지를 그에게 번갈아 빨리면서 크게 신음했다. 그가 그녀의 유방을 빠는 것
은 아주 기분이 좋았지만 트로이는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원했다. 그녀는 그의 손이 자신
의 뒤틀리고 있는 보지에 닿기를 갈망했다. 그녀는 그가 자신이 얼마나 뜨겁고 축축한가를
느끼길 바랬다... 그녀가 얼마나 그를 원하는지!
"오오, 하느님. 내 보지를 만져, 윌!" 그녀는 그의 손을 잡아서 그녀의 털 없는 보지로 이끌
면서 외쳤다.
라이커는 헐떡이면서 그의 손가락 두 개를 손쉽게 트로이는 뜨겁고 축축한 보지에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빡빡했다. 그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의 손가락을 맞이
하였다. 그녀는 분명히 라이커 자신이 박아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녀가 그녀의 빡빡하고
작은 보지에 박아주길 바란다는 생각에 그는 더욱 자극 받았다.
"으으으으음, 내가 이러는 게 좋지. 그렇지, 데이나?" 그는 자신의 손가락을 그녀의 빡빡한
보지 구멍 깊이 들이밀며 물었다.
"내 손가락이 네 뜨겁고 축축한 보지를 쑤시니까, 좋지. 허니?"
"우으으으으으으으으음! 오, 그래에에에. 난 그게 좋아, 윌! 오오오오오오오오오!" 트로이는
신음을 내뱉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라이커의 손으로 들썩였다.
"당신 손가락이 내 보지 안에 있는 게 너무 좋아!"
"그래. 분명히 그럴 거야!" 라이커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구석구석 쑤셔주며
말했다. 그의 다른 손은 그녀의 탱탱하고 둥근 엉덩이와 유방을 마구 주물러대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 이 빡빡한 구멍에 다른 것을 원할 것 같은데, 그렇지. 허니?"
데이나는 헐떡이기에 바빠서 그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순간, 순간이 이 젊은 여
성에게는 더욱 자극되고 흥분되는 일 뿐이었다. 라이커의 노련한 손놀림은 그녀를 천국으로
보내는 것 같았다.
"말해 봐, 내 사랑!" 라이커는 그녀의 말을 재촉하면서 그녀의 복부에 키스를 퍼부었다.
"내 손가락말고 이 뜨겁고 빡빡한 보지에 넣어주길 바라는 것을 말해 봐, 베이비!"
라이커는 시선을 내려서 그녀의 욕정으로 불타고 있는 암흑지대를 보며 더욱 흥분했다.
"당신 자지, 윌!" 트로이가 외쳤다.
"난 당신의 크고 두꺼운 자지가 내 보지를 박아서 좆물을 싸주길 바래!"
그녀의 욕정에 찬 음담패설은 그에게는 마치 음악처럼 감미롭게 들려왔다.
"그래에에! 난 여자들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이 좋아!... 뭐라고, 베이비?" 라이커는 욕정
에 목소리를 떨며 말했다.
"오, 맙소사.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 윌... 뭐든지! 지금 당장 말이야!"
"나도 그럴 작정이야, 내 사랑!" 그는 낄낄거리며 말했다.
"하지만 착한 아이처럼 나한테 요구해야지... 뭘 원하지, 베이비?"
"오오오오오, 윌! 난 당신이 혀로 내 보지를 쑤시고 핥아주길 바래... 제발!" 트로이가 애원
하듯이 속삭였다.
라이커는 즉시 그녀의 미끄러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
리고는 그는 손을 뻗어서 그녀의 탱탱하고 둥근 엉덩이를 잡고는 고개를 들이밀었다.
"이렇게 말이야?" 그는 데이나의 너무나도 축축한 보지에 입을 가져가며 물었다.
그녀는 마치 자신이 차가운 물에 빠진 것처럼 숨을 헐떡였다. 라이커의 입술이 아주 솜씨
좋게 그녀의 보지를 덮는 것은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그녀는 그의 뜨겁고 단단한 혀가 그녀
의 보지를 가르고 들어와서 그 안을 핥아대자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
"그래에에에! 그래에에에! 오오오, 윌. 베이비! 오, 쑤셔. 그래에에에에에에!" 그녀는 비명을
질러댔다.
라이커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꽉 쥐고는 트로이가 자신의 꺼칠꺼칠한 얼굴에 그녀의 털
없는 보지를 요분질 치게 만들었다. 그녀의 구레나룻은 그녀의 피부에 직접 접촉을 하면서
그녀를 간질여 그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라이커에게도 이것은 꿈이 실현된 것이었
다! 트로이의 보짓물은 너무나 맛있어서 그가 미치도록 그녀의 보지를 빨게 만들었다. 그녀
의 탱탱한 엉덩이는 미친 듯이 그의 손아래에서 떨렸고 그녀는 최고의 쾌감을 즐기는 듯이
그의 입에다가 자신의 보지를 밀어댔다. 라이커는 이제 그녀의 음핵을 머금고는 아주 세게
빨아들이면서 혀로 간질이기 시작했다. 트로이는 라이커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침입하면서
그녀의 음핵을 빨아대자 쾌감에 거의 비명을 지를 뻔하였다.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요분질
을 치면서 계속해서 빨아대고 있는 라이커의 입으로 밀착되었다.
"먹어, 윌! 오오오오, 내 보지를 먹어!" 그녀가 외쳤다.
"멈추지 마! 절대로 멈추지 마!... 난 이걸 사랑해!... 오, 맙소사!"
라이커는 짐승처럼 트로이의 축축한 구멍을 핥아대었다. 이렇게 발정난 여자가 자신의 입
놀림에 반응한다는 것이 더욱 그를 흥분시켰다. 그녀의 보짓물은 그의 입술과 뺨, 턱 등을
범벅이 되게 만들었다. 그녀의 보지와 허벅지도 탁하고 끈적끈적한 물로 범벅이 되었지만
트로이는 계속해서 그의 얼굴에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녀의 보지도 넓게 벌려져서 라이커의
입으로 달콤한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라이커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의자에서 들어올
려 그의 얼굴에 가능한 깊게 그녀의 보지가 밀착되게 만들고는 그의 혀로 그녀의 보지에 있
는 모든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트로이는 다시 라이커가 그의 혀로 그녀의 보지를 쑤셔주자
그의 귀를 잡으며 크게 신음했다. 이제 라이커의 자지는 너무나 단단해져서 그녀의 털 없는
보지를 뚫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아주 빡빡했던 것이다! 그의 혀를 보지
가 조여대는 것을 봐서는 그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로 파고든다면 트로이가 너무나 큰 고통
을 받을 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커는 그녀를 박길 원했다. 그는 그녀를 박아서 그녀에게 생애 최고
의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 라이커는 트로이가 이미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잇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길고 가는 다리를 그의 어깨에 걸치고는 아주 무섭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었다. 트로이는 라이커의 길고 단단한 혀가 마치 자지가 보지를 박듯이 박음질을 하
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라이커는 그녀의 너무나도 민감한 음핵을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트로이는 너무나 흥분해서 거의 울부짖었다. 그녀는 양손으로 라이커의 머리를 잡
고는 라이커의 혀가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 음핵을 한꺼번에 핥아대는 기쁨에 헐떡였다.
"우우웅우웅우우우웅! 빨아, 윌! 오, 맙소사! 그렇게 핥아 줘. 하느님. 정말 최고야!... 오, 난
곧 쌀 것만 같아! 우우우우우우우우!"
그녀의 그런 말은 그에게도 자극이 되었다. 라이커는 더욱 힘차게 트로이의 빡빡한 보지로
혀를 들이밀었다. 그는 그녀의 음핵을 거세게 빨아대면서 그녀의 보지를 혀로 쑤셔대었다.
그러자 트로이는 마치 로켓처럼 보짓물을 싸대면서 미친 듯이 그녀의 엉덩이를 흔들어대었
다. 그녀의 엉덩이는 계속해서 라이커의 입과 밀착되려 노력하고 있었고 그녀의 머리를 좌
우로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아앙앙앙아아아앙앙앙!"... 오, 하느님!... 오, 맙소사!... 그래에에에에!" 라이커가 아주
거세게 그녀의 떨리는 음핵을 빨아대자 그녀는 죽을 듯이 비명을 질러댔다.
라이커는 트로이가 그녀의 온 몸을 흔들면서 오르가즘을 느끼자 더욱 흥분했다. 그녀는 그
녀의 엉덩이를 아주 격렬하게 흔들어서 라이커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빨기 어렵게 만들고
있었다. 마침내, 트로이는 아주 강하게 라이커의 목을 안고는 그대로 의자로 주저앉아 버렸
다. 하지만 트로이의 요분질이 끝났어도 라이커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서 그녀의
보짓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먹었다. 트로이는 그저 깊게 신음하면서 다리를 넓게 벌린
체로 몸을 떨 뿐이었다. 그녀의 신음은 점점 줄어들었지만 때때로 그녀의 음핵에서 강한 자
극을 받을 때는 또다시 비명을 질러대었다.

p.s: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sf라 하시면서 기대하시는데 배경이 스타트랙 극인 것을
빼면 사이언스(s)하고 픽션(f)적인 내용이 나오나?...^^
하여간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올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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