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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지에서의 납치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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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사라가 그녀들이 감금된 오두막을 찿아왔다
사라의손에는 밀림에서 어디서구했는지 알수없는 금방울 과 체찍을 가지고있었다 그리고 그녀들에게 다가왔다
[오늘도 바쁜 하루가 될것이다]
갑자기 사라가 두여자의 보지를 검사하기 시작했다 캬C와메그는 당황했다 방안 최음향과 궁둥이와 보지를 파고든 식물줄기 포박으로 그녀들은 정신을 차릴수없었기에...
[세상에!]
사라가 과장된야유를 보냈다
[호호호 엄청쌌군 이 클리토리스좀봐 당신 엄지 손가락 끝마디는 되겠는걸? 확실히 수술을 한 효과가 나는군]
[꺄~~]
두여인은 소리지르기시작했다 갑자기 그녀들의 수치와 흥분으로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클리토리스에 사라가 가지고있던 금방울을 끈으로 달고 있는것이 아닌가
[좋아 이제부터 내가하라는데로 춤을춘다]

「궁둥이를 충분히 내밀고! 격렬하게 춤춰]
[춤출때 방울소리가 나지않는 년은 이체찍이 가만않둔다]
 사라의 꾸중과 함께 덩굴풀로 짜진 채찍이 캬 C와 메그의 흰 나신으로 난다.
「아 앗」
 두 명의 미인 학자가 강제당하고 있는 것은, 궁둥이를 맹렬하게 흔들며 남자를 홀리게 하는 일종의 밸리춤이다.
 그러나, 사라의 안무그것은, 섹스의 체위를 차례차례로 한 추잡한 신체를 만드는 군무였다, 추잡한 교성을 넣으면서 춤추는, 변두리의 스트립 쇼에서도 볼 수 없는 춤이었다.

 캬 C와 메그의 포동포동한 유방의 정점이 날카로워진 유두와 음모를 남김없이 깎아 드,ㄹ어난 동녀와 같은 음렬로부터 엿보는 수치의 클리토리스에는, 은빛 방울이 장착되어 있었다.
 두 명의 미녀는 사라의 채찍과 노성에 격렬하게 춤추다. 우스운만큼 커다란 음색을 내보내는 두개의 방울의 음량이 늘어나는 것에 따라, 캬 C와 메그의 신음소리의 옥타브도 높아진다.
 여자의 가장 민감한 개소를 자극하는 방울의 소리가, 두 명의 알몸의 미인 학자의 신경이 몽롱해져, 캬 C와 메그는 차츰 숨도 차는 것 같은 피학성의 쾌감에 마음도 빼앗겨 간다.

 땀에 젖어 더러워지게 되어 춤추는 두 명의 미국 여성은, 사라에 명에 의해 추잡하고 굴욕적인 말을한다.

「 아악,저는 호색가인 암컷개 입니다. 누군가 캬 C의 클리토리스를 찔러 주세요」
「메그도 남자분의 것을 질에넣고싶어 참을수 없서요,흑흑흑」

 캬 C와 메그는, 격렬한 방울의 소리에 댄스의 리듬에 맞추어 비어를 외친다. 열대의 하늘에 오른 만월의 창백한 빛에 희미하게 비추어진 두 명의 미녀의 나체가 구군요 움직이는 모습은 보는 이를 기절 시킬 정도의 환상적일 만큼(정도)의 아름다움. 미인 학자가 추잡한 밸리춤은 하루종일 계속되는 것이었다.

그날밤 겨우그춤에서 해방된 여인들은 다시 그녀들이 감금되있던 오두막으로 보내졌다
그곳이에는 한남자가 바닥에 불을 피우고 있었다 그남자는 곧 불에다가 쇠같은 것을 달구었는데 자세히보면 그것은 어떤 문자가 세겨진 쇠란걸 알수있다.
「아악-!」
[무슨짓?]

 메그의 흰 궁둥이의 상부에, 새빨갛게 탄 쇠도장이 꽉 눌렸다. 메그의 매끄러운 피부에 선명하게 나온 「노예」의 문자를 응시하며 공포로 떨리는 캬 C의 풍만한 궁둥이에도, 계속해 쇠도장이 눌러진다.

「아-!」

 자신의 고기가 타는 냄새를, 의식이 멀어지는 것 같은 고통 중(안)에서 캬 C는 냄새 맡았다. 이것으로 이제, 만에하나 구출되는 것 같은 일이 있어도, 원래의 생활에는 돌아올 수 없다. 문명사회에서 자란 두 명의 미인 학자, 캐스린·Anderson와 메그·미나모트의 , 번지의 여자 노예로서의 생활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던 것이다.

[흑 흑 흑....]
그날세벽 밀폐된 오두막에는 두명의 노랑 머리미녀가 서로 부둥켜안고 울고있었다
[메그 우리가 왜 이렇게 된거죠?네?]
[울지말아요 이롷게 살수는 없는거 아니에요. 뭔가 탈출할 방법을 노려야되요]
다음 날
그녀들은 어김없이 오늘도 강제노역에 사라의 심한 조교를 받았다 그리고 그와중에도 그녀들의 호피로 만든 티자형 빤쓰 안에는 굵은 나무로 똥구멍이 막힌 상태다 식사 때도 그녀들에겐 휴식이란 없었다 개밥그릇같은 나무그릇에 소금 물에 비빈 보리밥을 주어지는데 그녀들은 양손을 뒤로 포박당한체 엎드린 체로 궁둥이를 든체 혀로 햝아서 먹도록 강요되었다
그리고 몇명의 남자들이 그녀들 궁둥이 뒤쪽에서 풍만하고 탐스러운 지금까지 어떤 남자 들에게도 함부로 만지도록 허락된적 없던 궁둥이를 음란한 손길로 쓰 다듬고 있었고 다른 몇사람 들은 그녀들의 수술로인해 크게 노출된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면서 손가락을 보지에쑤신다 만약 심한 수치심이나 여자로써 부끄러운 감정에 조금이라도 궁둥이를 내리거나 움츠렸을시에는 뒤에서 지켜보던 사라가 가차없이 체찍이 날아든다
그남자들은 흑인여인 에게 느낄수없었던 부드럽고 새하얀 궁둥이의 살결을 감미롭게 만끽하며 쓰다듬고있는다 때때로 너무도 심한 클리토리스자극에 그녀들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며 보지에서 물을 흘리며 쌌을때 남자들은 미친듯이 끼득거리며 손바닥으로 궁둥이를 때려댄다
 

이렇게 하루가가고 또밤이 찿아왔다 캬C는 또울기 시작했다 매그도 이런생활이 죽을 만큼 고통스럽지만 캬C는 본래 수줍음이 많고 새침때기 아가씨였다 또한 남들보다 부끄러음도 심해서 특히 노출 기피증이 심한 여자였다 수영장 않가는건 물론 조금이라도 궁둥이에 꽉끼는 스판바지를 입으면 혹시라도 누가 자기 궁디를 유심히 처다보기라도할까 매우 행동에 제한을 두거나 아예 입지 않았다
그런 캬C이기에 그녀가 지금느끼는 고통이나 수치심은 여느여자들이 겪었을때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고통일것이다
[매그 우리 여기 빠져나가요, 한시라도 여기에 있으면 미칠것같아요]
[진정해요 우린지금 너무지쳐있어요 그리고 지금이런 알몸 상태에서 탈출한다고 해도
곤란 하자나요]
[매그 지금 카이로 쪽으로 도망치면 경찰이 있을꺼에요 거기서 미대사관으로 안내 해달라고 하면 될꺼에요 그리고 탈출에 성공하면 이상황 보다 나빠지지 않을꺼에요]
매그로써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의견일치를 본 두여자는 우선 오두막에 서 나왔다
보초 두명은 잠이들어있었다 두여인은 우선 부족부락을 재빨리 빠져나와 밀림의 숲에서 거대한 나뭇잎 몇개로 몸을 가렸다 그리고 둘은 미친듯이 뛰었다 우선 탐사 대가 있던 곳으로 가야했다 그곳에 동료들과 운이좋으면 경찰들도 만날수있다



파탁크족 부락에서 어느정도 멀어졌다고 생각 한순간 숲을 해치고나오는 한 작업복 차림의 남자를보고 두여인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다
[살았어]
매그가 남자를 향해 외쳤다
[히토시교수님!]
[교수님 저희 에요]
히토시교수는 매그와 캬C의 교수였다 그녀들은 한때 히토시교수의 조교로 활동 한적있었다 그런데 이번 오지 식물 탐사 때 함께 오게된 것이다
[캐시와 매그가 아닌 가?]
교수는 그녀들에게 가까이왔다 그리고 그는 매그와 캐시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다
[교수님 ......]


한편 콩고의 미국 대사관에는 두남여가 경찰 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왜 않된다는 거죠?]
[이미 결정된일 입니다 아직까지 돌아오지않는건 생존가능성이 없다는겁니다 게다가 그숲은 원주민 부족간은 세력 다툼지역이라 잘못해서 거기에 말려들수 있기때 문에 콩고 정부에서도 승인을 허락하지 않고있어요 ]
제니퍼는 굉장히 싫망했다 보브의 얼굴에도 침통한 빛이 떠오른다 제니 퍼는 캐시의 여동생으로 갑자기 실좋된 언니를 찿아나선것이다 또 함께 실종된 매그의 약혼자인 보브도 함께왔던것 이다 그렇지만 현지에와보니 언니와 매그를 찿기는 커녕 점점 살아있을 가능성이없다는게 확인되어가며 절망스런 마음만 생길뿐이다
[않되겠어 나혼자서라도 그숲을 조사 해봐야겠어]
[보브 저도 같이가요]
[그건위험해 제니퍼]
그러나 그는 끝내 사양하지못했다 제니퍼의 맑고 이쁜눈이 간절하게 그에게 에원하고 있었기때문이다 정말이지 매력적인 옛동료의 동생에게 보브는 그녀와 조금이라도 함께있고 싶은마음이 있었기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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