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난여인
내가 만난 채팅 소녀 - 1부
나는 가끔 여자가 생각날때는 채팅을 하곤 한다... 사실, 채팅을 해서 여자와 잠자리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드문것으로 알고 있지만, 내 경우는 약간 예외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뭐 대단한 언별술을 가지고 있거나, 돈이 많거나 인물이 출중한것도 아니다. (돈 많고 인물 내세운건 만나서 다 들통나게 되어 있고… 그렇게되면 섹스고 머고 산통깨지게 되는걸 알기땜에 절대로 기대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그날도 나는 여전히 여자가 생각나서 채팅 사이트에 접속을 하게 되었다. 사실 여자가 생각나는 날은 주말이 대부분이다. 주중에는 회사일도 늦게끝나고 학원도 다녀야 하고, 알던 여자들도 만나야 하고… 이래저래 바쁘기 때문에 주말을 주로 이용하게 된다. 그날도 예외없이 이런저런 대화 상대를 물색하면서, 입질을 해 보았지만 반응이 영 신통치 않았다.
내 나이는 20대 후반이지만 난 주로 또래 여자나 연상을 주로 만난다. 4살 정도까지는 많은 연상이어도 섹시하게 생기고 몸매좋으면 난 성적인 흥분을 많이 느끼곤 하기 때문이다.
다만, 특이한 점이 있다면 연하는 별로 안만나는 편이고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2-3살정도는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20대 초반은 솔직히 내가 어떻게 리더해야 할지도 모르고(섹스할때 리더가 아니다… 만나서 놀때의 리더다…) 좀 귀찮은 면이 많기 때문에 연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30살, 이지숙(가명), 회사원.
그냥 어떤 느낌에 의해서 바로 하룻밤 같이 보내자는 쪽지를 보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어라… 얘는 말하는 투가 조금 이상했다. 한참을 이야기하다 보니 이 아이디는 자기 언니 아이디고 자기는 21살 이랬다.
지금까지 순탄하게 작업이 잘 진행되고 오늘밤은 여자맛을 보겠구나 생각하던 차에 갑작스럽게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었다. 21살. 이윤숙(가명). 대학생
그래서 좋게 타일러서(내가 누굴 타이른다니 좀 우습지만…) 돌려보낼려고 했는데… 갈 생각을 않는다… 그러면서 자기는 섹스한지 너무 오래된 것 같다고.. 오늘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히 난다고 그런다.
첨에는 장난 치는 줄로만 알고 안 속아 넘어갈려고 했었는데….
“너 정말이냐?”
“네, 오빠… 정말이에요…”
“너 미성년자 아니지?(원조교제 무섭슴다…-_-;;)
“21살이라니깐요… 3학년”
“그럼 네 핸펀 번호 알려줄 수 있니?”
“네… 011-xxx-xxxx”
정말 핸펀 번호를 바로 알려줄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암튼 이렇게 해서 채팅을 마치고 핸펀으로 전화를 했었는데… 정말로 어린 여자애의 목소리가 들려나왔다.
전화로 약속 장소를 정하고 나갔었다. 난 분명히 폭탄은 아니지만 잘 생기지도 않았고.. 그냥 평범하게 생겼을 뿐이라고 재차 얘기하고… 너도 평범하게만 생기면 같이 하룻밤 보내자고 얘기를 미리 했었다.
약속장소에서 그애를 만났는데…. 까만 아래위로 세미 정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데… 키는 168정도 되고… 상당히 몸매는 좋았다… 얼굴도 이쁜 편이었는데…. 이상하게 크게 내가 어떻게 해 보고 싶고… 그런 생각이 쉽게 들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어려서인거 같았다… 동갑이었고 저랬으면…. 바로 아랫도리에서 반응이 왔을 텐데….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어색한 시간을 조금 보내고 있었다.
상당히 말이 많은 여학생이었다.
나는 근처에 보이는 여관으로 들어가자고 의견을 보였고.. 순순히 따라 들어왔다.
여관에서 계산을 치르고 방까지 올라가는데도 말이 많았다.
“오빠, 나 여기까지 나오는데.. 얼마나 많은 고민 했는지 몰라…”
“무슨 고민”
“친구랑 만나기로 했었는데… 오빠한테 간다고 하고 약속 깼지 머야..”
“그랬구나”
“친구가 가지 마라고 하더라… 네가 콜걸이냐고…”
헉!!! 아니 그럼 얘기 친구한테 채팅에서 누굴 만나서 섹스하러 간다고 얘길한거야 머야? 하며 속으로는 무지하게 놀랬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별걸 다 신경쓴다…. 너만 아니면 되지.. 머… ” - 나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
여관에 들어가고는 자기가 먼저 씻는다고 하면서 대충 팬티랑 브라만 걸치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담배 2대를 피우는 시간만에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는 나보고 들어가라는 눈짓을 한다…
난 나오기전에 예의상 샤워를 했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는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냥 들어가서 대충 샤워를 다시 하고는 나왔다.
그리고 침대에 자세를 잡고 브라를 벗기면서 진하게 키스를 나누었다
글쓴이 : always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목록 | 쓰기 ] 조회 : 64
2001-10-14 19:58 채팅에서 만난여인2 회 상
브라를 벗기니 정말 가슴은 예쁘다고 할 만큼 적당하게 컸고, 유두도 앙증맞게 생겼었다…
가슴을 한참 빨면서 손을 팬티 안으로 넣어보니… 천천히 젖어 나오고 있었다.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음핵 주위를 쓰다듬으니까 이미 충분히 삽입이 가능할 정도로 젖어왔다…
자세를 고치면서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 보았다.
이런애는 보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보았는데…. 털이 그렇게 많지 않았을 뿐, 특별하게 생기지는 않았던거 같았다….
허벅지를 한참 애무하면서 서서히 입술을 보지로 가져가서 가볍게 빨아주었다.
얘는 내가 보지를 빨고 있는데도 말을 계속 했다. 좀 짜증이 나긴 했지만 참았다.
“오빠… 나를 창녀로 생각하지 마요….나도 오빠 좋은 사람으로 생각할 테니까…”
“응” ? 난 이래서 연하가 싫었다….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게 만드니까..
“오빠.. 좀 더 … 아윽… 어…. 좀 더 세게 빨아주세요….”
나 역시도 서서히 흥분이 되면서 보지를 내 침으로 흥건히 적시게 되었다…
그러더니 이때 갑자기 뜻 밖의 상황이 발생했다.
“오빠.. 내가 애무해줄 테니까.. 누워봐요…”
난 좀 엉겁결에 놀라고….. 이렇게 만난 여자는 유부녀 아니고는 쉽게 애무해준다는 말이 안나오는걸 경험상 알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를 몰랐다.. 마치 내가 리더 당하는 것 같았다.
‘에라 모르겠다… 그래 네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라는 생각으로 난 등을 아래로 하고 누웠었다…
그러더니…. 자기 가슴으로 내 자지를 스윽 한번 쓰다듬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난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비명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 없을 만치 잘 빨았기 때문이다…
“아흑… 흑흑흑…..”
내가 이런 비명을 지를 줄은 정말 몰랐다….
그랬는데.. 더 놀란일이 벌어진거다…
“오빠… 다리 벌리고 들어봐요… “ 하면서 내 다리를 벌리면서 들더니…
“내가 엉덩이 빨아줄께요…”
헉!!! 난 아직 누가 내 항문을 빤다는걸 상상해 보지도 못했고… 내가 다른 여자의 항문을 빤다는것도 상상을 못해봤는데…. 포르노에서는 많이 봤지만….
난 나도 모르게 그애가 내 항문을 빨기 좋게끔 자세를 잡아 주었다….
그애의 입이 내 항문으로 다가 오는 것을 보고…. 침이 꿀꺽 넘어갔다…
“아흑… 아~ 아.. 나 미치겠따…. 윤숙아…. 아~”
정말이지 항문을 애무한다는게 이렇게 뿅가는 것인줄은 몰랐었다…
그리곤 다시 나를 엎드리고 하고는 항문이며 내 자지며 그 자세에서 자기 침으로 흥건히 묻히면서 빠는데… 난 내가 그 순간 오르가즘으로 도달하는줄 알았었다..
그리곤
“아이… 힘들다… 이제 오빠가 해 줄래요?”
하면서 내 옆으로 와서 눕는다…
나는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그애의 보지며 항문을 그애가 나한테 해준 것보다 몇배는 이상으로 애무를 해 주었다….
솔직히 몸매가 좋고 얼굴이 이쁜 여자의 경우에는 항문을 애무해주고 싶은 생각이 이제는 들 정도로 바뀌었다….
그애는 온갖 교성을 다 질렀다…
“오빠.. 아악… 나 미쳐… 엉엉…. 헉헉……..”
을 계속 외치면서 엎드린채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드는데…. 조금 힘이 들긴 했지만… 짜릿했던거 같았다….
이제 자세를 바로 잡고…. 내 자지를 그애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오빠…. 좋아… 나 오빠 좋아할거 같애……. 아윽….”
온갖 대본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즐기고 있었고… 나 역시 즐거웠었다…
나는 이왕 이렇게 된거 오늘 처음으로 애널 섹스나 해 보자… 하는 생각으로
“항문에다 넣어줄까?” 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안돼… 피나… 얼마나 아픈데….”
“로션 같은거 바르면 하나도 안 아파…” - 난 어디서 줏어들은 지식으로 꼬드겼다…
“아이.. 싫어.. 다음에 하자….”
음… 난 여자가 싫다면 잘 안하는 성격이라서…. 다음에 하자는 생각으로 그냥 섹스만 열중했습니다….
“아윽…. 헉….”
퍽!! 퍽!! 퍽!!
사십분이 넘는 시간을 이런 저런 자세로… 쑤셔주니.. 거의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나도 사정을 할 거 같아서….
“ 나 쌀거 같애… 얼굴에 사정한다…” - 일본 포르노보면 얼굴 사정이 많이 나오는데… 그걸 정말 해 보고 싶어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응….오빠…”
순간 얼굴 사정을 허락받은 나는 더 흥분되어…. 막판 피스톤을 무지하게 세게 치른 다음….
내 자지를 그 애의 얼굴로 가져가서 한껏 뿜었습니다…
얼굴은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면서.. 그 애는 그걸 열심히 빨면서 빨아 먹었습니다….
‘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
섹스가 끝난 뒤 샤워를 하고는 여관을 나와서…. 서로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난 그애의 전화번호 적은 종이를 집에오는 길에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나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다시 만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어려서인가?
나는 가끔 여자가 생각날때는 채팅을 하곤 한다... 사실, 채팅을 해서 여자와 잠자리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드문것으로 알고 있지만, 내 경우는 약간 예외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뭐 대단한 언별술을 가지고 있거나, 돈이 많거나 인물이 출중한것도 아니다. (돈 많고 인물 내세운건 만나서 다 들통나게 되어 있고… 그렇게되면 섹스고 머고 산통깨지게 되는걸 알기땜에 절대로 기대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그날도 나는 여전히 여자가 생각나서 채팅 사이트에 접속을 하게 되었다. 사실 여자가 생각나는 날은 주말이 대부분이다. 주중에는 회사일도 늦게끝나고 학원도 다녀야 하고, 알던 여자들도 만나야 하고… 이래저래 바쁘기 때문에 주말을 주로 이용하게 된다. 그날도 예외없이 이런저런 대화 상대를 물색하면서, 입질을 해 보았지만 반응이 영 신통치 않았다.
내 나이는 20대 후반이지만 난 주로 또래 여자나 연상을 주로 만난다. 4살 정도까지는 많은 연상이어도 섹시하게 생기고 몸매좋으면 난 성적인 흥분을 많이 느끼곤 하기 때문이다.
다만, 특이한 점이 있다면 연하는 별로 안만나는 편이고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2-3살정도는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20대 초반은 솔직히 내가 어떻게 리더해야 할지도 모르고(섹스할때 리더가 아니다… 만나서 놀때의 리더다…) 좀 귀찮은 면이 많기 때문에 연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30살, 이지숙(가명), 회사원.
그냥 어떤 느낌에 의해서 바로 하룻밤 같이 보내자는 쪽지를 보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어라… 얘는 말하는 투가 조금 이상했다. 한참을 이야기하다 보니 이 아이디는 자기 언니 아이디고 자기는 21살 이랬다.
지금까지 순탄하게 작업이 잘 진행되고 오늘밤은 여자맛을 보겠구나 생각하던 차에 갑작스럽게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었다. 21살. 이윤숙(가명). 대학생
그래서 좋게 타일러서(내가 누굴 타이른다니 좀 우습지만…) 돌려보낼려고 했는데… 갈 생각을 않는다… 그러면서 자기는 섹스한지 너무 오래된 것 같다고.. 오늘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히 난다고 그런다.
첨에는 장난 치는 줄로만 알고 안 속아 넘어갈려고 했었는데….
“너 정말이냐?”
“네, 오빠… 정말이에요…”
“너 미성년자 아니지?(원조교제 무섭슴다…-_-;;)
“21살이라니깐요… 3학년”
“그럼 네 핸펀 번호 알려줄 수 있니?”
“네… 011-xxx-xxxx”
정말 핸펀 번호를 바로 알려줄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암튼 이렇게 해서 채팅을 마치고 핸펀으로 전화를 했었는데… 정말로 어린 여자애의 목소리가 들려나왔다.
전화로 약속 장소를 정하고 나갔었다. 난 분명히 폭탄은 아니지만 잘 생기지도 않았고.. 그냥 평범하게 생겼을 뿐이라고 재차 얘기하고… 너도 평범하게만 생기면 같이 하룻밤 보내자고 얘기를 미리 했었다.
약속장소에서 그애를 만났는데…. 까만 아래위로 세미 정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데… 키는 168정도 되고… 상당히 몸매는 좋았다… 얼굴도 이쁜 편이었는데…. 이상하게 크게 내가 어떻게 해 보고 싶고… 그런 생각이 쉽게 들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어려서인거 같았다… 동갑이었고 저랬으면…. 바로 아랫도리에서 반응이 왔을 텐데….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어색한 시간을 조금 보내고 있었다.
상당히 말이 많은 여학생이었다.
나는 근처에 보이는 여관으로 들어가자고 의견을 보였고.. 순순히 따라 들어왔다.
여관에서 계산을 치르고 방까지 올라가는데도 말이 많았다.
“오빠, 나 여기까지 나오는데.. 얼마나 많은 고민 했는지 몰라…”
“무슨 고민”
“친구랑 만나기로 했었는데… 오빠한테 간다고 하고 약속 깼지 머야..”
“그랬구나”
“친구가 가지 마라고 하더라… 네가 콜걸이냐고…”
헉!!! 아니 그럼 얘기 친구한테 채팅에서 누굴 만나서 섹스하러 간다고 얘길한거야 머야? 하며 속으로는 무지하게 놀랬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별걸 다 신경쓴다…. 너만 아니면 되지.. 머… ” - 나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
여관에 들어가고는 자기가 먼저 씻는다고 하면서 대충 팬티랑 브라만 걸치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담배 2대를 피우는 시간만에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는 나보고 들어가라는 눈짓을 한다…
난 나오기전에 예의상 샤워를 했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는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냥 들어가서 대충 샤워를 다시 하고는 나왔다.
그리고 침대에 자세를 잡고 브라를 벗기면서 진하게 키스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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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4 19:58 채팅에서 만난여인2 회 상
브라를 벗기니 정말 가슴은 예쁘다고 할 만큼 적당하게 컸고, 유두도 앙증맞게 생겼었다…
가슴을 한참 빨면서 손을 팬티 안으로 넣어보니… 천천히 젖어 나오고 있었다.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음핵 주위를 쓰다듬으니까 이미 충분히 삽입이 가능할 정도로 젖어왔다…
자세를 고치면서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 보았다.
이런애는 보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보았는데…. 털이 그렇게 많지 않았을 뿐, 특별하게 생기지는 않았던거 같았다….
허벅지를 한참 애무하면서 서서히 입술을 보지로 가져가서 가볍게 빨아주었다.
얘는 내가 보지를 빨고 있는데도 말을 계속 했다. 좀 짜증이 나긴 했지만 참았다.
“오빠… 나를 창녀로 생각하지 마요….나도 오빠 좋은 사람으로 생각할 테니까…”
“응” ? 난 이래서 연하가 싫었다….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게 만드니까..
“오빠.. 좀 더 … 아윽… 어…. 좀 더 세게 빨아주세요….”
나 역시도 서서히 흥분이 되면서 보지를 내 침으로 흥건히 적시게 되었다…
그러더니 이때 갑자기 뜻 밖의 상황이 발생했다.
“오빠.. 내가 애무해줄 테니까.. 누워봐요…”
난 좀 엉겁결에 놀라고….. 이렇게 만난 여자는 유부녀 아니고는 쉽게 애무해준다는 말이 안나오는걸 경험상 알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를 몰랐다.. 마치 내가 리더 당하는 것 같았다.
‘에라 모르겠다… 그래 네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라는 생각으로 난 등을 아래로 하고 누웠었다…
그러더니…. 자기 가슴으로 내 자지를 스윽 한번 쓰다듬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난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비명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 없을 만치 잘 빨았기 때문이다…
“아흑… 흑흑흑…..”
내가 이런 비명을 지를 줄은 정말 몰랐다….
그랬는데.. 더 놀란일이 벌어진거다…
“오빠… 다리 벌리고 들어봐요… “ 하면서 내 다리를 벌리면서 들더니…
“내가 엉덩이 빨아줄께요…”
헉!!! 난 아직 누가 내 항문을 빤다는걸 상상해 보지도 못했고… 내가 다른 여자의 항문을 빤다는것도 상상을 못해봤는데…. 포르노에서는 많이 봤지만….
난 나도 모르게 그애가 내 항문을 빨기 좋게끔 자세를 잡아 주었다….
그애의 입이 내 항문으로 다가 오는 것을 보고…. 침이 꿀꺽 넘어갔다…
“아흑… 아~ 아.. 나 미치겠따…. 윤숙아…. 아~”
정말이지 항문을 애무한다는게 이렇게 뿅가는 것인줄은 몰랐었다…
그리곤 다시 나를 엎드리고 하고는 항문이며 내 자지며 그 자세에서 자기 침으로 흥건히 묻히면서 빠는데… 난 내가 그 순간 오르가즘으로 도달하는줄 알았었다..
그리곤
“아이… 힘들다… 이제 오빠가 해 줄래요?”
하면서 내 옆으로 와서 눕는다…
나는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그애의 보지며 항문을 그애가 나한테 해준 것보다 몇배는 이상으로 애무를 해 주었다….
솔직히 몸매가 좋고 얼굴이 이쁜 여자의 경우에는 항문을 애무해주고 싶은 생각이 이제는 들 정도로 바뀌었다….
그애는 온갖 교성을 다 질렀다…
“오빠.. 아악… 나 미쳐… 엉엉…. 헉헉……..”
을 계속 외치면서 엎드린채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드는데…. 조금 힘이 들긴 했지만… 짜릿했던거 같았다….
이제 자세를 바로 잡고…. 내 자지를 그애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오빠…. 좋아… 나 오빠 좋아할거 같애……. 아윽….”
온갖 대본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즐기고 있었고… 나 역시 즐거웠었다…
나는 이왕 이렇게 된거 오늘 처음으로 애널 섹스나 해 보자… 하는 생각으로
“항문에다 넣어줄까?” 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안돼… 피나… 얼마나 아픈데….”
“로션 같은거 바르면 하나도 안 아파…” - 난 어디서 줏어들은 지식으로 꼬드겼다…
“아이.. 싫어.. 다음에 하자….”
음… 난 여자가 싫다면 잘 안하는 성격이라서…. 다음에 하자는 생각으로 그냥 섹스만 열중했습니다….
“아윽…. 헉….”
퍽!! 퍽!! 퍽!!
사십분이 넘는 시간을 이런 저런 자세로… 쑤셔주니.. 거의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나도 사정을 할 거 같아서….
“ 나 쌀거 같애… 얼굴에 사정한다…” - 일본 포르노보면 얼굴 사정이 많이 나오는데… 그걸 정말 해 보고 싶어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응….오빠…”
순간 얼굴 사정을 허락받은 나는 더 흥분되어…. 막판 피스톤을 무지하게 세게 치른 다음….
내 자지를 그 애의 얼굴로 가져가서 한껏 뿜었습니다…
얼굴은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면서.. 그 애는 그걸 열심히 빨면서 빨아 먹었습니다….
‘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
섹스가 끝난 뒤 샤워를 하고는 여관을 나와서…. 서로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난 그애의 전화번호 적은 종이를 집에오는 길에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나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다시 만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어려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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