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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트레이닝 2----정리 해씀돠 (양해를 구하지못해지성^^*)



자넷은 고개를 돌려 그녀의 미스트레스를 보았고 다른 충격을 받았다.

에리카가 지금 가죽으로 자신의 몸을 뒤업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높은 굽의 하이힐과 가죽 스커 트,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가죽브라. 그 모든 것들은 에리카가 아름다운 여자라는 것을 돋보이 게 했다.

"이게 네가 바라던 것인가?" 에리카가 물었다.

"예, 미스트레스." 자넷은 재빨리 대답했다. "

난 널 티파니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에리카가 말했다.

"티파니는 내 노예중의 하나였지, 어 때 한번 만나보고 싶어?"

티파니에 대한 것에 고개를 끄덕임으로써 그녀의 대답을 대신했다.

"넌 아마도 네가 내 노예가 된다는 것은 내 몸은 내가 지배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만 할 꺼야."

에리카는 매달려 있는 티파니에게 가면서 말했다.

에리카는 티파니의 벗은 몸을 쓰다듬었다.

먼저 그녀는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기 시작했고, 이어 서 겨드랑이를 꼬집자 티파니는 움찔했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시작했고, 그 녀의 단단히 일어선 젖꼭지를 주물렀다.

마침내 그녀의 손이 그녀의 음부쪽으로 내려갔고 애무를 계속했다.

그녀의 손이 그녀의 음부쪽으로 내려가자 티파니는 또한번 몸을 움찔했고 그녀의 체인 은 찰랑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에리카는 애무를 멈추고는 티파니의 주위를 몇 바퀴 돌았다.

"너도 알다시피 나는 여주인 으로써 내 노예들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어. 그들의 몸은 내것이야. 그리고 나는 내 노예들에게 엄격하지."

" 예, 미스트레스." 자넷은 대답했다.


티파니는 조용히 있었다. 자넷은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랐으나 그녀의 관심은 온통 티파 니의 처한 상황에 쏠려 있었다.

" 물론 노예들은 묶이거나 개그를 하거나만 하지는 않아, 벌을 받기도 하지." 에리카는 차갑게 애기했다.

에리카는 석벽쪽으로 다가가 거기 걸려있는 둥글게 말려있는 가죽 채찍을 내렸다. 그것은 길었 고 구불구불했다.

" 티파니는 매질을 아주 좋아하지, 그렇지 않니?" 에리카가 물었다.

티파니는 그녀의 고개를 흔들고는 그녀의 눈을 에리카가 가진 채찍쪽으로 돌렸다. "주의깊게 보아두도록해." 에리카가 말했다.

"만약에 네가 소리를 낸다면 네 입에 볼개그를 물 릴거야 . 그리고 더해서 티파니의 벌도 더해지지."


에리카는 그녀의 채찍을 허공에 휘두르며 티파니의 주위를 몇바퀴 돌았다.

그녀가 그녀의 힐을 움직일 때마다 또각또각 하는 소리가 났다.

마침내 그녀는 티파니의 앞에 멈추어 섰다.

" 티파니 너는 요즘 행실이 좋지 못했어. 너는 최근에 날 만나러 늦게 왔지,

그리고 내가 그걸 어떻게 생각했을까도 알았을 거야. 나는 네가 어떻게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수가 없어.

넌 아마도 다른 남자를 찾거나 혹은 다른 미스트레스를 찾고 있었을 테지!"


이렇게 소리를 치며 에리카는 채찍을 휘둘렀다.

채찍은 공기를 가르며 그녀의 몸을 향했고 그것은 그녀의 몸을 감쌋고 잠시후 또다른 일격이 그녀의 몸에 떨어졌다.

티파니는 부질없이 그녀의 몸을 뒤틀어 보려하면서 간신히 그것들을 참아내려고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시도는 효과가 없었고 그녀는 그녀의 개그사이로 비 명을 질러대었다.

" 확실히 이정도는 심하다고는 할 수 없지." 이렇게 말하며 에리카는 또다시 채찍을 휘둘렀다.

그녀의 채찍은 이번에는 티파니의 오른쪽 가슴에 정확히 떨어졌다.

그녀는 다시한번 경련했다.

에리카는 채찍을 계속해서 휘둘렀고 그때마다 티파니의 온몸은 붉게 물들어 갔다.

자넷은 두려 움속에서 붉은 채찍자국이 티파니의 몸에 하나씩 세겨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티파니는 채찍이 그 녀의 몸을 후려칠때마다 눈물을 쏟았다.

그녀는 부질없이 그녀의 손목을 수갑에서 빼내려고 안 간힘을 썼다.

자넷이 보기에는 환상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티파니는 매우 아름답고 잘가꾸 어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사랑스러운 몸매와 커다란 가슴, 긴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자넷 은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가 왜 이곳에 체인에 매여 미스트레스에게 매질을 당하고 있는가가 궁 금했다.

티파니는 채찍이 규칙적으로 그녀의 몸을 강타할때마다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보였다.

그 순간 에리카가 티파니의 성기를 노리는 것 같았다. 동시에 채찍이 티파니의 성기위에 떨어졌고 그녀는 비명을 질러댔다

. 눈물이 그녀의 뺨을 타고 흘렀고 그녀의 하얀 피부에 자국을 남겼다.

"제발 그만요" 자넷이 소리쳤다.

"당신은 그녀가 고통스러워 하는게 보이지 않나요?" 제발 멈춰요 대신 절때려주세요."

에리카는 분노에 가득찬 눈빛과 몸짓을 하며 자넷쪽으로 몸을 돌렸다.

"난 너에게 조용히 있으라고 했었지. 노예가 첫 번재로 배워야 할 것은 입닥치는 것이다. 네가 잘못 배운 것을 다시 가르쳐주지."

에리카는 채찍을 벽에 도로가져다 놓았다. 그리고 자넷쪽으로 걸어왔다.

"너 역시도 개그를 차야겠구나!"

그녀는 그녀의 스커트에서 개그를 꺼내면서 말했다.

그것은 가 죽끈이 달린 붉은 고무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입을 크게 벌려" 에리카가 명령했다.

그리곤 에리 카는 고무공을 자넷의 입에 넣었다.

자넷은 입을 열었고 에리카가 그녀의 목뒤에서 바클을 채우 는 동안 볼을 물었다.

자넷은 무언가를 말하려고 했으나 볼이 그녀의 말을 막았다.

그녀는 겨우 " 음음"하는 소리밖에는 내지 못했다.

에리카는 이 무래한 여자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녀의 손가 락으로 자넷을 가리켰다.

"그리고 지금, 네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초래했다는 것을 보여주지,

너의 그 무례함에 대한 벌 을 티파니에게 내리겠다. "


에리카는 티파니에게로 다가가서 그녀의 볼개그를 풀어주었다.


티파니의 가슴은 그녀가 몇번 깊 은 숨을 들이쉴때마다 부풀어올랐다.

"미스트레스"

그녀가 물었다.

"말을 해도 좋을까요?"

"말을 해도 좋다."

"오늘밤 절 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의 벌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매질도 사랑합니다. 부디 저를 다시 벌해주세요."

에리카는 자넷을 향했다.

그녀는 그녀의 노예를 격멸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이제 너도 알았겠지, 티파니는 벌받는걸 진심으로 원하고 있어.

자신이 그것을 원할때마다 이곳 에 오는거지. 또는 내가 그녀를 원하거나. 그럼이제 조교를 계속해볼까."


에리카는 벽쪽으로 다가가서 무엇인가를 꺼내들었다.

그것은 검은 물체를 단단히 가죽으로 싸 놓은 가느다란 원형의 것이었고 에리카는 그 손잡이를 잡았다.

에리카는 그 물체를 티파니에게 내밀었고 에리카가 그녀에게 키쓰하라는 지시를 할필요도 없이 티파니는 몇번 입을 맞추었다.


"이건 승마용 채직이라는 것이지, 일반적으론 말에 사용하지만 벌거벗은 여자에게도 안성맞춤이 야. 티파니 이제부터 내가 때릴때마다 그 숫자를 세라.

네가 숫자를 세는 것이 여기 있는 자넷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꺼야. 아마도 너의 고통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겠지."


에리카는 그것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보여주기위해 승마용채직을 구부렸다.

"이건 대나무를 가죽으로 싸서 만든거지, 벌거벗은 여자에겐 안성맞춤이야."

그리곤 그것을 휘둘렀다. 그것은 날카로운 파열음을 내면서 티파니의 몸에 떨어졌다.

"하나"

그녀는 소리쳤다.

"그리 나쁘진 않아, 내가 보장하건데 넌 아마도 꽤나 많은 숫자를 세야만 할꺼야"

.에리카는 예상 했다. 둘, 셋, 넷, 숫자를 세는 소리가 묶여있는 여자의 잎술로부터 채찍이 떨어질때마다 나왔다.

자넷 은 종요히 미스트레스와 그녀의 노예의 플레이를 지켜보았다.

티파니는 분명히 그녀의 조교를 받 아들이기위해 잘 훈려된 것 같았다.

"열"


티파니가 소리쳤고 매질이 늘어날때마다 그녀의 몸은 딱딱하게 굳어가는 듯 했다.


"스물"

티파니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에리카는 그녀의 노예의 자비를 구하는듯한 비명을 뒤로한채 티파니에대한 벌을 계속했다.

"스물 다섯, 제발 제발 용서해주세요 미스트레스!"

에리카는 매질이 스물다섯에 이르러서야 매질을 멈추었다.

"그리 나쁘지 않았어, 그렇지 않아?"

분명히 너는 이정도의 매질은 견딜수 있을거다.

"예, 미스트레스. 절 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리카는 승마용채찍을 티파니쪽으로 향했고 티파니는 거듭 입을 맞추었다.

그녀는 진심으로 그 녀의 미스트레스에게 감사하고 있었다.

"안드레아"

에리카가 말했다. 안드레아가 나타났다.

그녀는 발목에 체인을 한 것 이와에는 여전히 하녀복을 입고 있었다.

"예, 미스트레스"

에리카는 안드레아의 귀에다 몇마디를 속삭였다.

에리카는 안드레아가 천천히 티파니의 구속구 쪽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에리카가 벽쪽으로 다가가서 스위치를 눌러 티파니를 아래로 내리 자 안드레아는 그녀의 옷속에서 열쇠를 꺼냈다.

짧은 명령과 함께 안드레아는 티파니의 구속구 를 풀었다.

티파니는 구속구에서 자유로워 졌음에도 불구하고 구속당했던 부분이 여전히 고통스 러웠다.

티파니는 아픈 부위를 조심스레 문질렀다.

"감사합니다. 미스트레스.

"티파니는 에리카에게 말했다.

"천만에 티파니, 이제 안드레아를 따라가봐 그녀가 널위한걸 준비해두었을거야."


자넷은 안드레아가 수갑을 꺼내는 것을 보았다.


티파니는 분명히 이런한 일에 익숙해 있는 것 같았고 그녀는 수갑을 채우기 위해 뒤로 돌아섰다.


벌거벗은 여자의 손목위로 수갑이 채워지는 소리가 들렸다.


안드레아는 벽에서 목걸이와 가죽끈을 가져왔다. 목걸이를 티파니의 목에 채우고 는 가죽끈을 연결했다.

그리고 그 끈을 잡고 티파니를 데리고는 복도쪽으로 사라졌다.


그 둘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에리카는 자넷을 향해 돌아섰다.


에리카는 여전히 티파니를 벌주었 던 승마용 채찍을 손에 쥐고 있었다.

에리카의 몸은 그녀의 노예를 힘껏 벌준증거로 땀으로 번뜩 였다.


자넷은 여전히 나무감옥속에 있었고, 고무개그 때문에 그녀는 에리카의 질문에 전혀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자넷은 전혀 대답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입에서 개그를 제거해 보려고 노력 해보았지만 모두가 허사였다.

개그는 에리카가 뒤에서 단단히 잠가 놓았기 때문에 그 위치를 단 단히 하고 있었다.

"좋은 시간이 되었나? 충분히 즐겼겠지?"

에리카는 주의깊게 자넷을 살폈다.

"이제 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아야겠다."

에리카는 자연스레 그녀의 손을 자넷의 성기부분에 대었다.


그녀는 그녀의 성기위에 두 개의 손 가라그이 느낌을 받았다.


자넷은 그녀의 몸에 대해 대단히 수줍어했다. 그녀는 다른 여자 사이에 서도 알몸이 되어본적이 없었다.


학교 라커룸에서도 라커속으로 숨을 정도였다.

지금 그녀는 알몸 으로 결박된 상태에서 자신을 노예로 여기는 여자 앞에 서있다.

에리카는 그녀의 손을 서서히 움직였고 자넷은 개그 사이로 신음을 토했다.

"네 정신은 아니라고 말할지 몰라도 네몸은 이걸 원하고 있어. 네년이 몇번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리란걸 알아."

자넷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거친 숨을 몰아쉬는 것 외에는 없었다.

그녀는 지금 다른 어떤 사람과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속에 있었다.

노예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내 몸을 언제나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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