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숙녀 토시코 3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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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숙녀 토시코 3부 2편 실시간 핫 잇슈
제2장 다시 쑤시기 시작한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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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코는 근처를 둘러 보았다.
토시코는 어디에 와있는지도 모를 숲 안에 있었다. 그러나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풍경이었다. 나뭇가지에 붙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들어와 매우 기분 좋은 따뜻함에 쌓여 있다.
그런데 왜 일까??
자신이 세라복을 입고 있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고요한 공포가 토시코를 습격했다. 돌연 눈앞에 나타난 검은 그림자. 그것은 그 검은 복면을 감싼 프로 레슬러와 같은 남자였다.
「캐!」
토시코는 공포에 비명을 질러 남자에게서 피해 달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다리가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고, 곧바로 남자에게 잡혀 지면에 밀어 넘어뜨려져 버렸다.
「으악, 그만두어요!」
토시코는 열심히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나 남자는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세라복의 가슴 팍에 손을 대어 마치 종잇조각 같이 찢었다.
「캐, 하지마!」
노출로 된 유방을 남자는 독수리가 잡아채 듯 하며, 몹시 거칠게 반죽하여 돌린다. 동시에 복숭아색의 유두를 입 속에 넣고 혀로 살랑거린다.
「아 앗. . .제발,. . . . .」
유방을 꾸짖임 받는 동안에, 하복부에 달콤한 욕정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토시코는 남자의 등을 주먹으로 터무니없이 두드렸다. 그러나 남자는 역시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이 유방을 계속 입으로 애무하고 있다.
돌연 민감한 비육이 습한 감촉을 내쉬었다.
「으앙, 아~ 아아!」
어느새 인가 토시코는 전라가 되어 있었다. 남자는 토시코의 대태쪽 넙적다리를 안아 씹에 얼굴을 묻고 있다.
「아 앗. . ..미치겠어!! 제발 . . .」
토시코는 하복부에 끓어오르는 쾌감을 느끼며 격렬하게 얼굴을 좌우로 흔들었다. 동시에 이 악몽이 빨리 깨는 일을 빌었다. 그래, 이것은 현실이 아닐꺼야???
그러나 남자의 혀가 민감한 돌기를 애무하는 것은 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리얼하게 느껴진다.
「아 앗. . .나, 나. . . . .」
하복부의 중심에 단내나는 욕정이 퍼지기 시작하자 토시코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비비 꼬고는 있었다. 비순이 부끄러울 정도 물기를 띠고 있는 것을 자기 스스로도 안다.
갑자기 남자가 허리를 비집고 들어와 감싸 왔다. 입구에 단단하고 뜨거운 것이 꽉 누르고있다.
「 부탁 이예요, 그만 ..그 만큼만… 윽 제발!」
토시코는 눈물에 젖은 얼굴을 올려 호소한다. 그러나 남자는 토시코의 어깨를 잡으며 허리를 좆과 함께 쑥 내밀었다.
육순을 나뉘며, 좆 의 끝이 침입해 온다.
「이야!」
##
토시코는 자신의 외치는 소리에 눈을 떴다.
시계를 보자 아직 새벽 2시다. 어제는 결국 화장실에서의 자극적인 광경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침대에 쓰러진과 동시에 수마가 습격해 와, 숙면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 . . ..
아직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있다.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바싹바싹 마른다.
어째서, 이맘때가 되면. . . . .
7 년만에 꿔보는 꺼림칙한 꿈이었다. 타카히로에게 처녀를 빼앗긴 후, 매일 저녁과 꾸었던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는 기분 나쁜 남자에게 범해지는 악몽. 게다가 남자가 삽입해 오는 직전에 끝나는 것까지 같았다.
역시 어제 그런 광경을 본 탓일까??
토시코는 재차 스스로의 경솔한 행동을 후회했다. 가슴의 쿵쾅 거리며 뛰기 시작하고, 신체는 침대의 바닥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욕정이 지배 되기 시작했다.아니 그 뿐만 아니라. 하복부가 뜨겁게 쑤시고 있었다.
남자에게 씹을 빨리었던 그 꿈 속…
아무리 꿈이라지만 너무 리얼한 감각이 그 부분에 남아 있다. 실제 그곳은 꿈 속 그대로, 엄청나게 물기를 띠고 있었다.
이대로는 그냥 잘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토시코는 무의식 중에 보지에 손을 뻗고 있었다.
무엇인가, 무엇인가… 가~ 또, 나오려 하고 있어!. . . .안돼 안돼 이제 제발…. .
토시코는 자신을 몹시 꾸짖었다. 여기서 성욕에게 지면, 모처럼 지금까지 참아 온 일이 쓸데없게 되어 버린다. 그러나 천천히 올라오는 욕망은 이제 억제하지 못할 곳까지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조금, 조금만 이야. . . . ..
토시코는 주뼛주뼛 오른손을 판티 안에 꽂아 살짝 화렬을 켜 올린다. 잊고 있었던 축축 한 감촉이 손가락 끝에 다가온다.
「아 앗, 앙 ~ 카토 선생님. . . . .」
토시코는 카토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름을 중얼거렸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날쌔고 용맹스러운 웃는 얼굴, 상냥하게 돌보는 것 같은 달콤한 섹스, 그 중에 카토가 준 깊은 쾌감…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가?
성감의 고조는 어느 순간 멈추어 버린다. 오랫동안의 공백으로 성적인 감각이 쇠약해져 버렸을 것 이다. 그토록 행복한 오르가슴을 준 카토와의 섹스를 떠올렸는데. . . . ..
토시코는 이변을 느꼈다.
역시 멈추는 편이 좋겠어. 그러나 토시코의 손가락이 주저 하고 있는 동안에, 돌연 하복부에 타카히로와의 격렬한 섹스의 감촉이 소생했다.
처녀를 잃어버렸을 때에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 연일 타카히로의 아파트에서 범해졌을 때의 , 비난과 압력을 받는 것 같은 절정감.
6년 전의 꺼림칙한 기억이 전신에 퍼져 가자 가라앉아 있던 육체의 쾌감이 급커브를 그리며 높아져 오른 것이다.
손가락 끝을 화렬에 기대며 슥슥하고 어루만지자, 하복부에 쾌감이 저려와 끓어올랐다. 전신이 훅끈 뜨거워진다. 가는 손가락으로 유방을 잡아채서 놀려본다. 볼륨이 있는 팽이들이 땀방울을 띠고 있었다.
「아 앗, 아니, 이런 건 아니야 으으응. . . .」
등골에 찌릿한 전류와 같은 감각이 달려와서, 하복부의 중심에 뜨거운 것으로 끓어올랐다. 그러나 토시코는 울면서 좌우로 얼굴을 저었다. 필사적으로 뇌리로부터는 뿌리치려고 해도 타카히로와의 몹시 거친 섹스의 기억으로부터 피할 수가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정력적인 강렬한 꾸짖음은 한층 생생하게 육체에 소생해 온다. 그리고 그것이 더욱 그녀를 정상에 이끌어 간다.
거짓말이야, 이런 건 거짓말. . . . ..
토시코는 마음 속에서 절규한다. 강제로 처녀를 빼앗긴 후에 심한 능욕을 받았을 때의 일을 생각해 내면서 자위를 하는 자신을 믿을 수 없다. 그러나 그런 갈등과 싸움이라도 하듯이 손가락 끝은 비육을 계속 꾸짖고 있다.
성감의 높아 감에 따라 다리는 더욱 벌어지고, 허리는 침대에서 떠오르고 있다.
안돼, 이제 이런 짓을 하면 . ..
마음 속에서는 갈등하면서도 엄지를 굽혀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다른 손가락으로는 nu축축히 젖게 된 비순을 어루만지고 돌린다.
「아 앗!」
벌써 다른 손으로 끊어지듯이 가슴의 돌리고 놀려보고 한다. 감미로운 쾌감이 육체 안을 흘러 나간다.
「 너무나도 괴로워 , 누군가 도워줘요!!!」
뇌리에는 커다란 좃이 떠올랐다. 그것은 토시코에게 강요 하듯이 서서히 거대하게 된다.
「아 앗, 이약, 이크, 이크」
토시코는 실룩실룩하며 신체를 진동시켜 오르가즘의 세계에 점점 더 빠져들어간다.
제3장 6년만의 섹스에 환희 하는 토시코
토시코는 밖으로 나오면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살그머니 문을 닫고 열쇠를 잠겄다.
집 근처는 깜깜하고 적막이 가라앉아 있다. 시간은 새벽 2시를 조금 넘고 있었다. 물론 젊은 여성이 혼자서 돌아 다닐 시간은 아니다.
몸에 걸치고 있는 옷도 베이지의 탱크 톱 아래에 브래지어도 하고 있지 않다. 가슴의 부분에는 유두의 돌기가 희미하게 비치고 있다.
또한, 하늘색 스커트의 가랑이 부분이5센치나 올라가 있는 초미니 이다. 게다가 다리는 섹시하게 벌어져 있어 남자가 보면 “습격해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집 근처를 약간 벗어나자 토시코는 조금 빠른 페이스로 걸음을 진행시킨다.
도착한 곳은 요전날, 소녀가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는 것을 본 화장실이 있는 공원이었다. 낮에는 아이들로 떠들썩한 곳이지만, 지금 이 시간에는 아무도 있지 않고, 적막하고 아주 조용해져 있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토시코는 자신에게 물어 본다. 그러나 다리는 무엇에 홀린 것처럼, 공원의 구석에 있는 공중 변소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토시코는 주변에 인기척이 있나 살펴보고 재빨리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 공원은 생긴지 아직 이, 삼년 밖에 되지않아 여자화장실은 매우 깨끗했다. 그러나 남자 화장실은 거기에 비하면 엄청 더러웠고, 이상한 암모니아 냄새가지 감돌았다.
토시코는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독실로 들어가, 열쇠를 잠근다.
나 역시 그 여자아이처럼 범해지고 싶다.
벽에 몸을 기대고 살며시 눈을 감으며, 요전날 여기서 엿본 소녀를 떠올렀다. 그러자 자신의 육체에 감미로운 감각이 돌며, 왼손은 가슴에 오른손은 대퇴를 ‘쓱’ 하고 어루만지고 올린다.
「아 앗. . . .미, 미쳐」
온몸을 감싸는 미쳐버릴 것 같은 감각에 깊게 숨을 흘리는 토시코…
벌써 이런 짓을 해버리고 싶은 지가 3일째가 된다. 스스로도 자제하려고 집을 나오기 전에 몇 번이나 다짐했다. 그러나 자제하고 침대에 들어가면, 여기서 범해지고 있던 그 소녀의 모습이 뇌리에 떠올라 와, 하복부가 쑤셔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앗, 아 앗. . .아응,. . . . .」
탱크 톱의 옷자락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직접 유방에 접한다. 천천히 반죽하듯이 놀려 보고,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짜릿하게 자극한다. 한밤중이라고는 하나, 만일 어떠한 사람이라도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스릴이 쾌감의 물결을 증폭 시킨다.
「아 앗. . ., 미치겠다~」
유방에의 자극을 계속하면서 대퇴를 쓰다듬고 있는 다른 쪽 손을 스커트 안으로 넣어 나비 매듭으로 되어 있는 scantie의 끈을 당긴다. ‘파틱’ 하고 튀는 소리와 함께 그것은 작은 헝겊이 되어 한쪽의 대퇴에 감겼다.
꽃잎으로부터 분비된 애액을 들이마셔 움츠러들고 있는 수풀을 밀어 헤쳐 손가락 끝으로 비열을 찾아 맞힌다. 밀어서 열자 ‘피톤’ 하는 소리가 나며, 새로운 애액이 가랑이 사이로 넘쳐 나왔다. 그것은 손가락을 타고 손바닥을 적셔, 대퇴에도 타고 흘러간다.
이렇게 젖어있다니. . . . ..
그 동안의 자제가 효과가 있지 않게 된 육체가 원망스러워도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이 흥분을 가라앉히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가서 그냥 자제 하는 것만으로는, 오늘 밤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토시코는 내퇴를 ‘쓱’ 하고 어루만지고 올려 음모를 손가락에 걸어 그 아래의 치골로부터 균열의 위쪽을 두드리듯이 놀려보기 시작했다.
「아 앗. . .아응, , 나 죽어!!!」
토시코는 중학교 때 타카히로에 범해지고 있었을 때의 일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타카히로에게도 화장실에서 범해진 일이 있었다. 방과후에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타카히로가 사람이 없는 작은 공원의 화장실에 데리고 들어와 뒤에서 씹을 관통해왔던 것이다.
그곳은 청소하는 사람도 없었던 느낌으로, 지금 있는 여기보다 더욱 더러웠었다. 그 무렵은 토시코의 육체도 완전히 성감을 개발되어, 지독한 암모니아의 냄새가 피어나는 좁은 화장실 독실 안에서, 몇 번이나 쾌감의 절정을 이루었다.
「, 앗, 아 앗. . . . .」
변기의 앞에 있는 세면 탱크에 앉아 보지를 열어, 달싹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그리고, 다른 한쪽의 손으로 질벽을 반죽하고 돌린다.
「아, 아 앗. . . .으앙, 누가 나좀 어떻게 좀 해줘요. 아 응!!. . . .」
쾌감의 커브가 급상승해, 토시코는 여자답지 않게 엉덩이를 요분질 친다. 손가락을 뽑아들고 쾌감의 추잡한 상상에 의해 질 속을 붐비어 간다.
손가락이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지고, 집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그리고 중지와 새끼 손가락은 질구에 밀어 넣어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그때마다 파생하는 뜨거운 파도가 토시코의 음욕을 폭풍우와 같이 부추긴다.
「이제 안 되겠어. 아아앙!!. . .간다!가. . . . . .」
등골에 쾌감이 흘러나가 닫혀진 눈시울의 뒤에서 섬광이 비쳐온다.
「아 앗, , , 이크!」
당황해 꾹 다문 입가로부터 신음의 소리가 흘러 퍼진다. 토시코는 자신이 다른 이에게 강간 당하는 것 같은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 ,. . . .」
쾌감의 여운에 잠기면서, 난폭해진 호흡을 서서히 정돈된다. 이윽고 쾌감의 곡선이 하강선에 들어가, 서서히 사고력이 회복 해 나간다. 성욕이 채워지면서 비참한 기분에 습격 당한다. 또 그 더러운 성적 쾌감만의 생활이 반복되었다.
오늘도 또. . . . ..
토시코는 tissue로 애액에 젖은 씹을 닦으면서, scantie의 끈을 다시 묶어 , 걸어 올리고 있던 스커트를 앞으로 돌렸다..
내일도 또 여기에 와 버릴 것이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문을 여는 순간….
「캐!」
토시코는 엉겁결에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눈앞에 한 남자가 서 있었던 것이다.
「어이!! 언니, 남자 화장실에서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이미 그 남자는 토시코의 행위를 보고 있던 것 같았고, 능글능글 한 기분 나쁜 웃음을 띄며 말했다.
나이는 대강 마흔이 지날 정도일까??. 더러운 운동복을 몸에 걸치고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다. 그냥 훌터봐도 육체 노동자답다. 키는 토시코와 같은 정도이지만, 일로 단련되어 있는 신체는 꽤 다부지게 보였다. 얼굴은 술에 취하고 있는 것인지 찐한 붉은 빛을 띠고 있다..
「어 엉, 아니. . . . .」
쾌감의 여운은 날아가 버리고, 토시코는 공포에 신체를 진동 시키고 서 있었다. 도망치려고 해도 눈앞이 막혀 있어 어쩔 수 없었다.
「앗!이, 이약, 놓아요! 이러지 마세요!!」
그래도 어떻게든 탈출할려고 반항해 보았지만, 남자의 강한 힘에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눈 깜짝할 순간에 독실 안에 되밀어져 벽에 꽉 눌려 버렸다.
두 사람 모두 더러운 변기를 넘어져, 토시코는 벽에 얼굴을 붙여 남자에게 엉덩이를 쑥 내미는 포즈로 받아 들어졌다. 남자는 그런 토시코의 스커트를 단번에 걸어 올려 scantie의 사이드의 끈을 잡아당긴다. 그러자 그것은 벌써 다른 한쪽의 대퇴에 걸려 작은 헝겊이 되었고, 농익은 형태 잘 익은 새하얀 엉덩이가 눈 앞에 펼쳐지게 되었다. 반항 할 여유도 없을 정도의 민첩함이었다. 다만 악과 비명을 질러, 육체를 ‘브르륵’ 진동 시켰다.
「정말 죽이는 구멍을 가지고 있구만… 카카카~!!!」
끊어지듯이 몹시 거칠게 허리를 감아 돌리면서 , 벌써 다른 한쪽의 손으로 탱크 톱을 걸어 올려, 원형의 부드러운 유방을 훔쳐본다.
「위에는 노브라 인가?? 요년 상당히 남자가 그리웠던 모양이지..」
「 아 . .앗」
토시코는 엉겁결에 신음하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음탕하게 놀려보고 애무하자 금새 유방이 그 짜릿함에 녹는다. 그리고 복숭아색의 유두의 끝이 단단해지기 시작하면서 신체에 감미로운 잔물결이 퍼지기 시작하다.
부드러운 유방은 격렬하게 놀리면서, 애무에 익은 남자의 손안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바꾼다. 한편 엉덩이의 골짜기를 뒤지는 손은 이미 씹구멍 가까이 다가왔다.
「아 앗, 아응,. . . . .」
남자의 손가락이 비원으로 잠수하자, 꽃잎을 밀어 열리면서, 토시코는 요염한 머리카락을 털어 신체를 헐떡인다.
「뭐야, 벌써 느끼는 건가???」
「아아앙~!!, 제발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적중을 찔린 토시코는 부끄러움에 신체를 진동 시켜 흰 피부를 새빨갛게 물들인다. 그러나 불결한 공중 변소 안에서,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야비한 남자에게 손상되는 비참함이 신기하게 자극이 되어 육체의 심지를 뜨겁게 녹이기 시작하는 것도 사실이었다.
방금 전 tissue로 닦았던 바로 직후였는데, 비원은 이미 새로운 애액이 엄청나게 흘러 넘치고 있었다.
아, 어째서 이런 것을 해 버렸을까??
토시코는 울컥거리는 추잡한 욕망에 저항하지 못했던 자신의 의지의 약함을, 진심으로 후회했다. 신체가 반응하고 있는 것을 알려진 부끄러움이나 도망치려고 하는 기력도 사라져 없어져 버렸다.
「카카카~! 자꾸자꾸 흘러 넘쳐 오는군」
씹에 중지를 꽂아 강렬한 수축을 보이는 육로에 꾸물거리듯이 왕복을 더하자, 질벅질벅 하는 소리와 새로운 애액이 한 없이 넘쳐 나온다. 남자는 이제 견딜 수 없는 것인지 바지의 지퍼를 내려 검붉게 충혈된 포신을 꺼냈다.
「 자~! 함께 천국으로 가자구??」
「아. . .안돼, 그것만은 절대로 안돼!」
뜨겁게 끓어오른 페니스가 엉덩이를 꽉 누르자, 토시코는 좌우로 얼굴을 털어 거절한다. 지금까지 모처럼 참아 온 일이 모두 쓸데없게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얼굴을 턴 정도로는 욕망에 굶주린 남자에게 해방될 수 없었다.
「그럼, 간다~윽」
「안돼,. . . .」
씹의 사이를 나누며, 뜨겁게 끓어오른 좃이 화렬을 밀어 열어 들어 온다. 토시코는 벽에 얼굴을 문지르며 소리를 지르고,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어 반항한다.
「. . .아 앗. . . .」
숨이 막힐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려 괴로운 듯한 신음을 하는 토시코.
「야무짐도 굉장하지만, 씹 안이 굉장히 뜨거워. 꼭 내 좃이 타는 것 같다」
남자는 토시코의 질로의 반응에 감탄한 나머지 중얼거렸다.
양손은 휘어있는 유방을 독수리 채듯 잡아 돌리고 놀려본다. 동시에 격렬하게 허리를 자극을 주어, 가차없이 씹 안 구석 까지 유린한다.
「. . ., 아 앗, 그만두어. . . .」
고통이 습격하는 충격에 필사적으로 참는 토시코. 그러나 힘껏 벌어진 미육이, 남자의 침입으로 완전하게 적응 될 때까지는,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조금씩 육로가 순응하기 시작해 압박감도 서서히 묽어져 온다. 대신 울컥거려 온 것은 그 마약과 같은 쾌락이었다. 질로의 앞을 가득 막은 좃이 자궁 속까지 압력을 가하는 감촉에, 허리로부터 등에 전류와 같은 쾌감이 흘러 나간다.
「굉장한데.., 한 몸이 되어 붙어 오는 것 같군. 역시 남자가 무척 필요 했던 것 같군. 그래….그렇지 응???」
6 년 만에 받아들인 남자의 좃으로, 금단의 희열을 완전하게 기억해 낸 씹은 오래간만의 방문자를 환영하는 것 같이, 그 육벽에서 좃을 붙여 떼어 놓지 않는 반응을 보인다.
「아 앗. .앗, 미쳐 . . . .」
지금 토시코는 달콤한 콧소리를 내고있다. 자궁을 중심에서 녹을 것 같은 감각이 체내에 퍼져 간다. 좀 더 쾌락을 탐내려고 하는 것 같이, 토시코는 무의식 중에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앗, 이제!」
절정이 눈앞에 다가왔다. 신체가 녹게 되버릴 것 같은 감각이 자꾸자꾸 신체 안에 퍼져 온다.
「견딜 수 없겠지, 나도 나온다!!」
「앗, 이야!」
처음엔 자궁에 뜨거운 병를 넣는 것 같은 느낌에 토시코는 전율했다. 그러나 그것도 계속되어진 왕복의 쾌락에 밀려나고, 이제 연달아서 쏟아지는 뜨거운 수액의 감촉으로 새로운 절정의 압력을 받는다.
「후」
남자는 사정을 끝내자, 깊은 만족감 때문에 숨을 흘렸다. 그리고, 천천히 토시코 안에서 포신을 뽑아 냈다.
「굉장히 좋았어, 넌 상당히 색녀인 것 같구나??」
바지를 올리면서 남자가 말한다.
「내일도 여기에 와라, 또 둘이서 즐기자~ 응!!」
남자는 그런 말을 남기며 독실에서 나와 갔다.
토시코는 그 후도 몇 분간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탱크 톱은 유방 위까지 걸려 올라가고,엉덩이도 벋겨진 그대로 이다. 내퇴는 남자의 방출한 수액이 타고 내려와 흘러 떨어져 간다. 마음 속에서는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후회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체는 오랫동안 잊고 있던 진저리 나는 오르가슴의 여운에 잠겨 있었다.
잠시 후 쾌감의 커브가 하강선에 들어가, 신체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온다. 토시코는 간신히 벽에 손을 기대고 상반신을 일으켰다. 그리고 더럽혀진 씹을 tissue로 닦아, 흐트러진 옷을 정돈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공원을 뒤로 했다.
- 작가 후기 –
제 새로운 시리즈 “능욕숙녀 토시코”에 대한 여러분의 뜨거운 격려와 애독에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전작 “능욕소녀 토시코”의 경우 평균 700조회도 넘지 못했는데 몇 일 사이에 1500 조회 수에 가까워져 있더군요.정말 엄청나고,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글을 쓰라고 베픈 열분의 가르침으로 알고 더욱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From : 앙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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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코는 근처를 둘러 보았다.
토시코는 어디에 와있는지도 모를 숲 안에 있었다. 그러나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풍경이었다. 나뭇가지에 붙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들어와 매우 기분 좋은 따뜻함에 쌓여 있다.
그런데 왜 일까??
자신이 세라복을 입고 있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고요한 공포가 토시코를 습격했다. 돌연 눈앞에 나타난 검은 그림자. 그것은 그 검은 복면을 감싼 프로 레슬러와 같은 남자였다.
「캐!」
토시코는 공포에 비명을 질러 남자에게서 피해 달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다리가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고, 곧바로 남자에게 잡혀 지면에 밀어 넘어뜨려져 버렸다.
「으악, 그만두어요!」
토시코는 열심히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나 남자는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세라복의 가슴 팍에 손을 대어 마치 종잇조각 같이 찢었다.
「캐, 하지마!」
노출로 된 유방을 남자는 독수리가 잡아채 듯 하며, 몹시 거칠게 반죽하여 돌린다. 동시에 복숭아색의 유두를 입 속에 넣고 혀로 살랑거린다.
「아 앗. . .제발,. . . . .」
유방을 꾸짖임 받는 동안에, 하복부에 달콤한 욕정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토시코는 남자의 등을 주먹으로 터무니없이 두드렸다. 그러나 남자는 역시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이 유방을 계속 입으로 애무하고 있다.
돌연 민감한 비육이 습한 감촉을 내쉬었다.
「으앙, 아~ 아아!」
어느새 인가 토시코는 전라가 되어 있었다. 남자는 토시코의 대태쪽 넙적다리를 안아 씹에 얼굴을 묻고 있다.
「아 앗. . ..미치겠어!! 제발 . . .」
토시코는 하복부에 끓어오르는 쾌감을 느끼며 격렬하게 얼굴을 좌우로 흔들었다. 동시에 이 악몽이 빨리 깨는 일을 빌었다. 그래, 이것은 현실이 아닐꺼야???
그러나 남자의 혀가 민감한 돌기를 애무하는 것은 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리얼하게 느껴진다.
「아 앗. . .나, 나. . . . .」
하복부의 중심에 단내나는 욕정이 퍼지기 시작하자 토시코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비비 꼬고는 있었다. 비순이 부끄러울 정도 물기를 띠고 있는 것을 자기 스스로도 안다.
갑자기 남자가 허리를 비집고 들어와 감싸 왔다. 입구에 단단하고 뜨거운 것이 꽉 누르고있다.
「 부탁 이예요, 그만 ..그 만큼만… 윽 제발!」
토시코는 눈물에 젖은 얼굴을 올려 호소한다. 그러나 남자는 토시코의 어깨를 잡으며 허리를 좆과 함께 쑥 내밀었다.
육순을 나뉘며, 좆 의 끝이 침입해 온다.
「이야!」
##
토시코는 자신의 외치는 소리에 눈을 떴다.
시계를 보자 아직 새벽 2시다. 어제는 결국 화장실에서의 자극적인 광경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침대에 쓰러진과 동시에 수마가 습격해 와, 숙면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 . . ..
아직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있다.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바싹바싹 마른다.
어째서, 이맘때가 되면. . . . .
7 년만에 꿔보는 꺼림칙한 꿈이었다. 타카히로에게 처녀를 빼앗긴 후, 매일 저녁과 꾸었던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는 기분 나쁜 남자에게 범해지는 악몽. 게다가 남자가 삽입해 오는 직전에 끝나는 것까지 같았다.
역시 어제 그런 광경을 본 탓일까??
토시코는 재차 스스로의 경솔한 행동을 후회했다. 가슴의 쿵쾅 거리며 뛰기 시작하고, 신체는 침대의 바닥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욕정이 지배 되기 시작했다.아니 그 뿐만 아니라. 하복부가 뜨겁게 쑤시고 있었다.
남자에게 씹을 빨리었던 그 꿈 속…
아무리 꿈이라지만 너무 리얼한 감각이 그 부분에 남아 있다. 실제 그곳은 꿈 속 그대로, 엄청나게 물기를 띠고 있었다.
이대로는 그냥 잘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토시코는 무의식 중에 보지에 손을 뻗고 있었다.
무엇인가, 무엇인가… 가~ 또, 나오려 하고 있어!. . . .안돼 안돼 이제 제발…. .
토시코는 자신을 몹시 꾸짖었다. 여기서 성욕에게 지면, 모처럼 지금까지 참아 온 일이 쓸데없게 되어 버린다. 그러나 천천히 올라오는 욕망은 이제 억제하지 못할 곳까지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조금, 조금만 이야. . . . ..
토시코는 주뼛주뼛 오른손을 판티 안에 꽂아 살짝 화렬을 켜 올린다. 잊고 있었던 축축 한 감촉이 손가락 끝에 다가온다.
「아 앗, 앙 ~ 카토 선생님. . . . .」
토시코는 카토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름을 중얼거렸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날쌔고 용맹스러운 웃는 얼굴, 상냥하게 돌보는 것 같은 달콤한 섹스, 그 중에 카토가 준 깊은 쾌감…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가?
성감의 고조는 어느 순간 멈추어 버린다. 오랫동안의 공백으로 성적인 감각이 쇠약해져 버렸을 것 이다. 그토록 행복한 오르가슴을 준 카토와의 섹스를 떠올렸는데. . . . ..
토시코는 이변을 느꼈다.
역시 멈추는 편이 좋겠어. 그러나 토시코의 손가락이 주저 하고 있는 동안에, 돌연 하복부에 타카히로와의 격렬한 섹스의 감촉이 소생했다.
처녀를 잃어버렸을 때에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 연일 타카히로의 아파트에서 범해졌을 때의 , 비난과 압력을 받는 것 같은 절정감.
6년 전의 꺼림칙한 기억이 전신에 퍼져 가자 가라앉아 있던 육체의 쾌감이 급커브를 그리며 높아져 오른 것이다.
손가락 끝을 화렬에 기대며 슥슥하고 어루만지자, 하복부에 쾌감이 저려와 끓어올랐다. 전신이 훅끈 뜨거워진다. 가는 손가락으로 유방을 잡아채서 놀려본다. 볼륨이 있는 팽이들이 땀방울을 띠고 있었다.
「아 앗, 아니, 이런 건 아니야 으으응. . . .」
등골에 찌릿한 전류와 같은 감각이 달려와서, 하복부의 중심에 뜨거운 것으로 끓어올랐다. 그러나 토시코는 울면서 좌우로 얼굴을 저었다. 필사적으로 뇌리로부터는 뿌리치려고 해도 타카히로와의 몹시 거친 섹스의 기억으로부터 피할 수가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정력적인 강렬한 꾸짖음은 한층 생생하게 육체에 소생해 온다. 그리고 그것이 더욱 그녀를 정상에 이끌어 간다.
거짓말이야, 이런 건 거짓말. . . . ..
토시코는 마음 속에서 절규한다. 강제로 처녀를 빼앗긴 후에 심한 능욕을 받았을 때의 일을 생각해 내면서 자위를 하는 자신을 믿을 수 없다. 그러나 그런 갈등과 싸움이라도 하듯이 손가락 끝은 비육을 계속 꾸짖고 있다.
성감의 높아 감에 따라 다리는 더욱 벌어지고, 허리는 침대에서 떠오르고 있다.
안돼, 이제 이런 짓을 하면 . ..
마음 속에서는 갈등하면서도 엄지를 굽혀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다른 손가락으로는 nu축축히 젖게 된 비순을 어루만지고 돌린다.
「아 앗!」
벌써 다른 손으로 끊어지듯이 가슴의 돌리고 놀려보고 한다. 감미로운 쾌감이 육체 안을 흘러 나간다.
「 너무나도 괴로워 , 누군가 도워줘요!!!」
뇌리에는 커다란 좃이 떠올랐다. 그것은 토시코에게 강요 하듯이 서서히 거대하게 된다.
「아 앗, 이약, 이크, 이크」
토시코는 실룩실룩하며 신체를 진동시켜 오르가즘의 세계에 점점 더 빠져들어간다.
제3장 6년만의 섹스에 환희 하는 토시코
토시코는 밖으로 나오면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살그머니 문을 닫고 열쇠를 잠겄다.
집 근처는 깜깜하고 적막이 가라앉아 있다. 시간은 새벽 2시를 조금 넘고 있었다. 물론 젊은 여성이 혼자서 돌아 다닐 시간은 아니다.
몸에 걸치고 있는 옷도 베이지의 탱크 톱 아래에 브래지어도 하고 있지 않다. 가슴의 부분에는 유두의 돌기가 희미하게 비치고 있다.
또한, 하늘색 스커트의 가랑이 부분이5센치나 올라가 있는 초미니 이다. 게다가 다리는 섹시하게 벌어져 있어 남자가 보면 “습격해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집 근처를 약간 벗어나자 토시코는 조금 빠른 페이스로 걸음을 진행시킨다.
도착한 곳은 요전날, 소녀가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는 것을 본 화장실이 있는 공원이었다. 낮에는 아이들로 떠들썩한 곳이지만, 지금 이 시간에는 아무도 있지 않고, 적막하고 아주 조용해져 있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토시코는 자신에게 물어 본다. 그러나 다리는 무엇에 홀린 것처럼, 공원의 구석에 있는 공중 변소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토시코는 주변에 인기척이 있나 살펴보고 재빨리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 공원은 생긴지 아직 이, 삼년 밖에 되지않아 여자화장실은 매우 깨끗했다. 그러나 남자 화장실은 거기에 비하면 엄청 더러웠고, 이상한 암모니아 냄새가지 감돌았다.
토시코는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독실로 들어가, 열쇠를 잠근다.
나 역시 그 여자아이처럼 범해지고 싶다.
벽에 몸을 기대고 살며시 눈을 감으며, 요전날 여기서 엿본 소녀를 떠올렀다. 그러자 자신의 육체에 감미로운 감각이 돌며, 왼손은 가슴에 오른손은 대퇴를 ‘쓱’ 하고 어루만지고 올린다.
「아 앗. . . .미, 미쳐」
온몸을 감싸는 미쳐버릴 것 같은 감각에 깊게 숨을 흘리는 토시코…
벌써 이런 짓을 해버리고 싶은 지가 3일째가 된다. 스스로도 자제하려고 집을 나오기 전에 몇 번이나 다짐했다. 그러나 자제하고 침대에 들어가면, 여기서 범해지고 있던 그 소녀의 모습이 뇌리에 떠올라 와, 하복부가 쑤셔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앗, 아 앗. . .아응,. . . . .」
탱크 톱의 옷자락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직접 유방에 접한다. 천천히 반죽하듯이 놀려 보고,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짜릿하게 자극한다. 한밤중이라고는 하나, 만일 어떠한 사람이라도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스릴이 쾌감의 물결을 증폭 시킨다.
「아 앗. . ., 미치겠다~」
유방에의 자극을 계속하면서 대퇴를 쓰다듬고 있는 다른 쪽 손을 스커트 안으로 넣어 나비 매듭으로 되어 있는 scantie의 끈을 당긴다. ‘파틱’ 하고 튀는 소리와 함께 그것은 작은 헝겊이 되어 한쪽의 대퇴에 감겼다.
꽃잎으로부터 분비된 애액을 들이마셔 움츠러들고 있는 수풀을 밀어 헤쳐 손가락 끝으로 비열을 찾아 맞힌다. 밀어서 열자 ‘피톤’ 하는 소리가 나며, 새로운 애액이 가랑이 사이로 넘쳐 나왔다. 그것은 손가락을 타고 손바닥을 적셔, 대퇴에도 타고 흘러간다.
이렇게 젖어있다니. . . . ..
그 동안의 자제가 효과가 있지 않게 된 육체가 원망스러워도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이 흥분을 가라앉히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가서 그냥 자제 하는 것만으로는, 오늘 밤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토시코는 내퇴를 ‘쓱’ 하고 어루만지고 올려 음모를 손가락에 걸어 그 아래의 치골로부터 균열의 위쪽을 두드리듯이 놀려보기 시작했다.
「아 앗. . .아응, , 나 죽어!!!」
토시코는 중학교 때 타카히로에 범해지고 있었을 때의 일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타카히로에게도 화장실에서 범해진 일이 있었다. 방과후에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타카히로가 사람이 없는 작은 공원의 화장실에 데리고 들어와 뒤에서 씹을 관통해왔던 것이다.
그곳은 청소하는 사람도 없었던 느낌으로, 지금 있는 여기보다 더욱 더러웠었다. 그 무렵은 토시코의 육체도 완전히 성감을 개발되어, 지독한 암모니아의 냄새가 피어나는 좁은 화장실 독실 안에서, 몇 번이나 쾌감의 절정을 이루었다.
「, 앗, 아 앗. . . . .」
변기의 앞에 있는 세면 탱크에 앉아 보지를 열어, 달싹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그리고, 다른 한쪽의 손으로 질벽을 반죽하고 돌린다.
「아, 아 앗. . . .으앙, 누가 나좀 어떻게 좀 해줘요. 아 응!!. . . .」
쾌감의 커브가 급상승해, 토시코는 여자답지 않게 엉덩이를 요분질 친다. 손가락을 뽑아들고 쾌감의 추잡한 상상에 의해 질 속을 붐비어 간다.
손가락이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지고, 집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그리고 중지와 새끼 손가락은 질구에 밀어 넣어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그때마다 파생하는 뜨거운 파도가 토시코의 음욕을 폭풍우와 같이 부추긴다.
「이제 안 되겠어. 아아앙!!. . .간다!가. . . . . .」
등골에 쾌감이 흘러나가 닫혀진 눈시울의 뒤에서 섬광이 비쳐온다.
「아 앗, , , 이크!」
당황해 꾹 다문 입가로부터 신음의 소리가 흘러 퍼진다. 토시코는 자신이 다른 이에게 강간 당하는 것 같은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 ,. . . .」
쾌감의 여운에 잠기면서, 난폭해진 호흡을 서서히 정돈된다. 이윽고 쾌감의 곡선이 하강선에 들어가, 서서히 사고력이 회복 해 나간다. 성욕이 채워지면서 비참한 기분에 습격 당한다. 또 그 더러운 성적 쾌감만의 생활이 반복되었다.
오늘도 또. . . . ..
토시코는 tissue로 애액에 젖은 씹을 닦으면서, scantie의 끈을 다시 묶어 , 걸어 올리고 있던 스커트를 앞으로 돌렸다..
내일도 또 여기에 와 버릴 것이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문을 여는 순간….
「캐!」
토시코는 엉겁결에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눈앞에 한 남자가 서 있었던 것이다.
「어이!! 언니, 남자 화장실에서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이미 그 남자는 토시코의 행위를 보고 있던 것 같았고, 능글능글 한 기분 나쁜 웃음을 띄며 말했다.
나이는 대강 마흔이 지날 정도일까??. 더러운 운동복을 몸에 걸치고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다. 그냥 훌터봐도 육체 노동자답다. 키는 토시코와 같은 정도이지만, 일로 단련되어 있는 신체는 꽤 다부지게 보였다. 얼굴은 술에 취하고 있는 것인지 찐한 붉은 빛을 띠고 있다..
「어 엉, 아니. . . . .」
쾌감의 여운은 날아가 버리고, 토시코는 공포에 신체를 진동 시키고 서 있었다. 도망치려고 해도 눈앞이 막혀 있어 어쩔 수 없었다.
「앗!이, 이약, 놓아요! 이러지 마세요!!」
그래도 어떻게든 탈출할려고 반항해 보았지만, 남자의 강한 힘에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눈 깜짝할 순간에 독실 안에 되밀어져 벽에 꽉 눌려 버렸다.
두 사람 모두 더러운 변기를 넘어져, 토시코는 벽에 얼굴을 붙여 남자에게 엉덩이를 쑥 내미는 포즈로 받아 들어졌다. 남자는 그런 토시코의 스커트를 단번에 걸어 올려 scantie의 사이드의 끈을 잡아당긴다. 그러자 그것은 벌써 다른 한쪽의 대퇴에 걸려 작은 헝겊이 되었고, 농익은 형태 잘 익은 새하얀 엉덩이가 눈 앞에 펼쳐지게 되었다. 반항 할 여유도 없을 정도의 민첩함이었다. 다만 악과 비명을 질러, 육체를 ‘브르륵’ 진동 시켰다.
「정말 죽이는 구멍을 가지고 있구만… 카카카~!!!」
끊어지듯이 몹시 거칠게 허리를 감아 돌리면서 , 벌써 다른 한쪽의 손으로 탱크 톱을 걸어 올려, 원형의 부드러운 유방을 훔쳐본다.
「위에는 노브라 인가?? 요년 상당히 남자가 그리웠던 모양이지..」
「 아 . .앗」
토시코는 엉겁결에 신음하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음탕하게 놀려보고 애무하자 금새 유방이 그 짜릿함에 녹는다. 그리고 복숭아색의 유두의 끝이 단단해지기 시작하면서 신체에 감미로운 잔물결이 퍼지기 시작하다.
부드러운 유방은 격렬하게 놀리면서, 애무에 익은 남자의 손안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바꾼다. 한편 엉덩이의 골짜기를 뒤지는 손은 이미 씹구멍 가까이 다가왔다.
「아 앗, 아응,. . . . .」
남자의 손가락이 비원으로 잠수하자, 꽃잎을 밀어 열리면서, 토시코는 요염한 머리카락을 털어 신체를 헐떡인다.
「뭐야, 벌써 느끼는 건가???」
「아아앙~!!, 제발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적중을 찔린 토시코는 부끄러움에 신체를 진동 시켜 흰 피부를 새빨갛게 물들인다. 그러나 불결한 공중 변소 안에서,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야비한 남자에게 손상되는 비참함이 신기하게 자극이 되어 육체의 심지를 뜨겁게 녹이기 시작하는 것도 사실이었다.
방금 전 tissue로 닦았던 바로 직후였는데, 비원은 이미 새로운 애액이 엄청나게 흘러 넘치고 있었다.
아, 어째서 이런 것을 해 버렸을까??
토시코는 울컥거리는 추잡한 욕망에 저항하지 못했던 자신의 의지의 약함을, 진심으로 후회했다. 신체가 반응하고 있는 것을 알려진 부끄러움이나 도망치려고 하는 기력도 사라져 없어져 버렸다.
「카카카~! 자꾸자꾸 흘러 넘쳐 오는군」
씹에 중지를 꽂아 강렬한 수축을 보이는 육로에 꾸물거리듯이 왕복을 더하자, 질벅질벅 하는 소리와 새로운 애액이 한 없이 넘쳐 나온다. 남자는 이제 견딜 수 없는 것인지 바지의 지퍼를 내려 검붉게 충혈된 포신을 꺼냈다.
「 자~! 함께 천국으로 가자구??」
「아. . .안돼, 그것만은 절대로 안돼!」
뜨겁게 끓어오른 페니스가 엉덩이를 꽉 누르자, 토시코는 좌우로 얼굴을 털어 거절한다. 지금까지 모처럼 참아 온 일이 모두 쓸데없게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얼굴을 턴 정도로는 욕망에 굶주린 남자에게 해방될 수 없었다.
「그럼, 간다~윽」
「안돼,. . . .」
씹의 사이를 나누며, 뜨겁게 끓어오른 좃이 화렬을 밀어 열어 들어 온다. 토시코는 벽에 얼굴을 문지르며 소리를 지르고,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어 반항한다.
「. . .아 앗. . . .」
숨이 막힐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려 괴로운 듯한 신음을 하는 토시코.
「야무짐도 굉장하지만, 씹 안이 굉장히 뜨거워. 꼭 내 좃이 타는 것 같다」
남자는 토시코의 질로의 반응에 감탄한 나머지 중얼거렸다.
양손은 휘어있는 유방을 독수리 채듯 잡아 돌리고 놀려본다. 동시에 격렬하게 허리를 자극을 주어, 가차없이 씹 안 구석 까지 유린한다.
「. . ., 아 앗, 그만두어. . . .」
고통이 습격하는 충격에 필사적으로 참는 토시코. 그러나 힘껏 벌어진 미육이, 남자의 침입으로 완전하게 적응 될 때까지는,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조금씩 육로가 순응하기 시작해 압박감도 서서히 묽어져 온다. 대신 울컥거려 온 것은 그 마약과 같은 쾌락이었다. 질로의 앞을 가득 막은 좃이 자궁 속까지 압력을 가하는 감촉에, 허리로부터 등에 전류와 같은 쾌감이 흘러 나간다.
「굉장한데.., 한 몸이 되어 붙어 오는 것 같군. 역시 남자가 무척 필요 했던 것 같군. 그래….그렇지 응???」
6 년 만에 받아들인 남자의 좃으로, 금단의 희열을 완전하게 기억해 낸 씹은 오래간만의 방문자를 환영하는 것 같이, 그 육벽에서 좃을 붙여 떼어 놓지 않는 반응을 보인다.
「아 앗. .앗, 미쳐 . . . .」
지금 토시코는 달콤한 콧소리를 내고있다. 자궁을 중심에서 녹을 것 같은 감각이 체내에 퍼져 간다. 좀 더 쾌락을 탐내려고 하는 것 같이, 토시코는 무의식 중에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앗, 이제!」
절정이 눈앞에 다가왔다. 신체가 녹게 되버릴 것 같은 감각이 자꾸자꾸 신체 안에 퍼져 온다.
「견딜 수 없겠지, 나도 나온다!!」
「앗, 이야!」
처음엔 자궁에 뜨거운 병를 넣는 것 같은 느낌에 토시코는 전율했다. 그러나 그것도 계속되어진 왕복의 쾌락에 밀려나고, 이제 연달아서 쏟아지는 뜨거운 수액의 감촉으로 새로운 절정의 압력을 받는다.
「후」
남자는 사정을 끝내자, 깊은 만족감 때문에 숨을 흘렸다. 그리고, 천천히 토시코 안에서 포신을 뽑아 냈다.
「굉장히 좋았어, 넌 상당히 색녀인 것 같구나??」
바지를 올리면서 남자가 말한다.
「내일도 여기에 와라, 또 둘이서 즐기자~ 응!!」
남자는 그런 말을 남기며 독실에서 나와 갔다.
토시코는 그 후도 몇 분간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탱크 톱은 유방 위까지 걸려 올라가고,엉덩이도 벋겨진 그대로 이다. 내퇴는 남자의 방출한 수액이 타고 내려와 흘러 떨어져 간다. 마음 속에서는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후회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체는 오랫동안 잊고 있던 진저리 나는 오르가슴의 여운에 잠겨 있었다.
잠시 후 쾌감의 커브가 하강선에 들어가, 신체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온다. 토시코는 간신히 벽에 손을 기대고 상반신을 일으켰다. 그리고 더럽혀진 씹을 tissue로 닦아, 흐트러진 옷을 정돈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공원을 뒤로 했다.
- 작가 후기 –
제 새로운 시리즈 “능욕숙녀 토시코”에 대한 여러분의 뜨거운 격려와 애독에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전작 “능욕소녀 토시코”의 경우 평균 700조회도 넘지 못했는데 몇 일 사이에 1500 조회 수에 가까워져 있더군요.정말 엄청나고,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글을 쓰라고 베픈 열분의 가르침으로 알고 더욱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From : 앙마가
추천68 비추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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