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소녀 토시코 2부 4편
* 그 동안의 스토리 *
14살 소녀 토시코는 우연이 만난 한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몹시 괴로움에 시달린다. 그러나 타고난 색끼 때문일까. 토시코는 그 강간을 생각 하면서 하루도 자위를 빠지지 않고 치고 또, 다시 한번 강간 당하고 싶은 생각에 그때의 그 강간 당한 장소로 간다.
천운일까? 아니면 불운일까?
그때 그 장소에는 몇 일전 황홀한 중학생과의 섹스를 잊지 못하는 그 남자, 그 강간마가 와 있었던 것이다. 주인공 토시코는 그 한적한 초원 한 가운데에서 그 앙마에게 다시 범해지고 그 놈의 손에 이끌려 앙마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
제4장 남자의 방에서
「 이봐!! 어서 들어가라. 」
남자는 어깨를 안듯이 하며 주저 하는 토시코를 방안에 데리고 들어갔다.
남자는 타카히로라고 하는 23세의 학생으로, 토시코의 마을 역으로부터 두 정거장 떨어져있는, 나카하라라고 하는 곳의 원룸 맨션에 살고 있었다. 남자 혼자 독신생활을 하면 대개 흐트러진 방을 예상하지만, 의외로 방은 예쁘게 청소되어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왜 여기까지 어슬렁어슬렁 따라 와 버렸을까... 토시코는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
상대는 자신을 두 번이나 강간 한 남자다. 게다가 오는 도중 도움을 요청하려고 생각했다면, 얼마든지 돌봐줄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도. . . . ..
여기에 와 있는 것은 내가 아니다, 다른 인간 인거야….
토시코는 그렇게 자신을 타이르듯이 마음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기분이 이상하게 될 듯 했다.
「 벗어라 !!!」
토시코는 몽유병자와 같이 휘청휘청 일어서면서, 세라복을 벗기 시작했다.
리본을 풀어, 윗도리를 머리로부터 벗으면서 긴 흑발의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걸린다.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플리츠 스커트의 벨트를 느슨하게 하고, 사이드의 지퍼를 밑으로 내린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내며 스커트가 마루에 떨어지자, 브래지어와 판티만 입고 있는 , 싱싱하고 육감적인 신체가 남자의 앞에 드러내졌다. 아직 천진난만함이 남은 얼굴 생김새와는 반대로, 신체의 상태는 중학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날씬할 하고, 가슴과 허리는 속옷 안에서 튀어 나올 듯이 발달하고 있었다.
뒤로 손을 써 브래지어의 후크를 열자, 압박을 풀린 유방이 물고기의 파닥 거림 같이 흰 천 위을 뛰어 올랐다. 양팔을 가슴의 앞에 교차 시켜, 애처로운 듯이 끈을 다른 한쪽씩 뽑는다.
넘쳐 흘러 나온 유방은, 브래지어를 벋어도 그대로 형태를 유지해, 가슴 위에 놓아져 있었다. 그런 반면, 그 유방의 정점을 뚫고 나온 복숭아색의 유두가 중학생답고 싱싱하고 청순하다.
신체의 윤곽을 확인하듯이, 토시코는 양손을 아랫배로 천천히 가져가 판티의 웨스트 고무줄에 손을 걸었다.
양손을 천천히 눌러 내려 간다. 흰 천 아래에서 검은 것이 나타났다.
다리에서 벋겨진 판티는 움츠러들어 주먹크기 정도의 크기가 되어, 마루에 떨어진다.
토시코는 태어난 채의 모습으로 남자의 앞에 드러내고 있었다. 바로 조금 전 강간 되었을 때에 느낀 강렬한 오르가즘이 지금 다시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
토시코는 섹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완전히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고 있다.
「-」
타카히로는 감탄의 소리를 높였다.
처녀였던 토시코를 강간 했을 때를 생각했지만, 세라복을 입고 있지 않았으면 절대로 중학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다.
C컵은 될 만한 유방, 날씬한 신체와는 정반대로 휘면서 여물어 있는 허리는 괴로울 정도로 교살적으로 보인다. 다만 사타구니를 장식하고 있는 봄 풀의 같이 얇음 털만은, 아무래도 중학생다웠다.
그러나 성숙 한 육체와의 언바란스는, 오히려 남자의 성욕을 돋운다.
「 정말 멋이군, 그래 ! 」
타카히로는 일어서면서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런데 토시코의 야릇한 신체를 봐서인가. 전라가 되면서, 바로 조금 전 방출했던 자지가 하늘을 향하고 있지 않은가.
「앗,. . . . .」
토시코가 놀라움에 소리를 높였다. 타카히로는 토시코를 가볍게 안아 올리며 침대에 옮겨, 신체를 옆으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 남자는 그 옆에 들러 누우며 토시코와 가로놓인다.
「그래, 아주 이쁘군, 얌전히 내 품속에 들어와 주다니…. 좋다!! 이렇게 와주었으니까 충분히 귀여워해 주지! 카카카~」
만면에 음흉한 웃음을 짖는 타카히로는 토시코를 껴안아 입술을 훔쳐 왔다.
「. . .」
타카히로의 혀가 토시코에 입술의 사랑스러운 틈에 침입해, 흰 이빨과 분홍의 잇몸에 붙어 빠짐없이 흘터간다. 또 그것은 마치 연체동물과 같이 토시코의 혀에 얽이어 끈적끈적한 타액을 보내 온다.
토시코는 흥분에 떨면서도, 얽혀오는 남자의 혀를 받아낸다.
긴 진한키스에 토시코의 성감이 진하게 녹아오고, 남자의 타액을 흠뻑 먹은 입 안의 구석구석은 빨고 돌려져 머리 속 까지 멍해진다.
농후한 키스가 끝나자, 남자는 혀를 목덜미나 귓불에 가게한다. 동시에 오른손으로 잘 익은 과실과 같은 유방을 잡고 부드러운 눈을 녹이 듯 문지르기 시작한다.
「 아 아 앙 미쳐, 미쳐요. .!! . . .」
토시코는 허덕이며 달콤한 소리를 흘리기 시작한다.
타카히로의 애무는 매우 교묘하고, 마치 토시코의 성감을 숙지하고 있는 것 같았다. 풍만한 유방을 퍼올리듯이 강약을 주어 놀려 보고, 또 더욱 자극을 받아 충혈하기 시작한 유두를 손바닥으로 요리조리 굴린다.
「앗. . . . .아 앗」
「그래 , 너의 유두에 끝이 곳곳이 서기 시작했다.」
「 이제,그만해..안돼.!!! . .아 앗. . . . .」
유두의 끝에 행해진 얄미울 정도의 야릇한 애무에, 토시코는 신체를 허덕였다. 게다가 목덜미나 귓불에 행해진 혀의 애무는 온몸을 적실정도로 절여와 잔물결을 내며 감미로운 감각이 신체 안에 퍼져 간다. 어쨌든 신체 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민감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때 토시코의 꽃잎에서는 애액이 흘러 넘치며 질벅질벅 습기로 가득 채윘다.
타카히로의 손이 찰랑찰랑한 허리를 거쳐 민감한 대퇴의 안쪽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앗!, 그곳은 아직!」
토시코는 격렬한 수줍음에 소리를 높였다. 남자의 손이 슥하고 대퇴를 어루만지고 올리며 은밀한 부분을 태우고 뒤져 왔던 것이다.
「. . .미, 미쳐. . . .아 앗!」
보지의 문이 열리자, 안으로부터 탁한 애액이 넘쳐 나와 남자의 손바닥에 톡하고 방울져 떨어졌다. 그리고, 그대로 분홍의 구멍은 손가락으로 농락 당한다.
손가락을 질 내에 삽입해 움직이자, 애액으로 축축한 씹구멍이 질퍽거리며 소리를 낸다.
「 아직 씹구멍은 중학생이구나?」
「 아니. . . . .아 응」
토시코는 넋을 잃고 허리를 구르고 있었다. 희미하게 연 입술로부터는, 괴로운 응석받이 울음이 목표 없이 흘러 넘친다.
「아 앗. . .. . . . .이익」
토시코는 벌써 함락 직전이었다.
「무엇이냐, 벌써 느낀거야, 그런가?」
토시코는 숨이 끊어질 듯 되면서, 타카히로의 말에 함구 하였다.
「그래, 우선 한번 더 미치게 해줄게?」
타카히로가 손가락의 기세를 높였다.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조금씩에 놀려보고 비비면서, 중지를 교묘하게 아래로 내려 쾌감의 급소를 찔렀다. 동시에 다른 손으로 유방을 진동시키듯이 굴려본다.
「아아!」
눈의 뒤편에서 섬광이 두 번, 세 번 스파크를 튀었다. 허리를 부들부들 경련 시켜, 토시코는 몸이 성욕으로 타오르는 즐거움에 소리를 높여 다시 한번 정점에 올라갔다.
*
타카히로는 손가락으로 토시코를 애무한 후, 즉석에서 토시코의 비원에 얼굴을 묻어 쿠니링스를 개시했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혀가, 비원을 겉돈다. 빨고 돌리자, 토시코는 신체를 젖히며 양팔로 지탱해 상체를 쳐들어 하늘을 찌른다. 그리고 더욱더 빨리고 돌려지는 리듬에 맞쳐, 허리를 요동분 치고, 등을 비비 꼰다.
「아 앗, 아 응 ~!」
번개와 같은 쾌감이 토시코의 몸에 흘러간다. 벌써 몇 회나 올라 채워졌는지 모른다.
가끔 진한키스와 같이 입술이 클리토리스를 들이마셔 힘을 다해 강렬하게 빨아 올려 온다. 그러자 토시코의 열린 양 다리에 격렬한 전류가 흘러 버린다.
「아 앗!」
토시코의 손은 시트를 힘껏 꽉 쥐고 있었다. 자연이 허리가 부들부들과 떨려 억제할 수가 없었다.
타카히로가 토시코의 대퇴를 안아, 확 하고 고정시킨다. 그렇게 하자 에메랄드와 같이 젖어 빛나는 씹구멍이 앞으로 다가와 그것도 조력을 다해 빨아 올린다.
「아 응!」
보지에서 척수까지에 걸쳐 엄청난 쾌감이 질러간다. 토시코는 신체는 계속하여 몇 번이고, 쾌감에 젖어든다.
이제 정말로 미칠 것 같았다.
의식을 잃을 것 같게 되면서, 또 곧 다음의 쾌감의 번개와 같이 신체 안을 흘러 나가 새로운 정상에 오른다. 여운에 잠길 여유도 없이, 토시코는 계속되는 환희에 소리를 높인다.
영원히 계속될거라 생각된 쿤니링스가 멈추고, 타카히로의 허리가 토시코의 가라이에 끼어 들어 왔다.
분홍의 씹구멍 앞에, 뜨겁게 끓어오른 좃을 꽉 누른다.
「아 앗. . ., 무서워요, 아 응~」
토시코가 숨을 황급히 쉬며, 땀 투성이가 된 얼굴을 올린다.
관통 당하는 것도 무서웠지만, 전위를 몇 회 올렸는지 모를 정도로 느껴 버렸는데, 이때 이렇게 넣어 진다면, 자신은 또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 뭐야!!! 네가 처녀인줄 아냐? 이년이, 벌써 세 번째다. 가만이 있어라. 흥 !」
타카히로는 코웃음을 치며 자신의 자지에 손을 대며 타액과 애액으로 축축해진 토시코의 씹에 찔렀다.
「아 앗!」
토시코는 당기는 것 같은 소리를 높여 팔팔한 새끼 은어와 같이 신체를 뒤로 젖힌다.
태내에 파묻힌 흉기가 쉴새 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간의 충격이 이윽고 달콤한 희열이 되어, 잔물결과 같이 사정 토시코의 전신에 퍼져 간다.
「앗, 앗, 앗. . . . .」
자지가 기관총과 같이 사정 토시코의 비순에 주입해진다. 그 때에 신체는 녹을 것 같은 쾌감의 물결에 습격 당해 토시코는 환희의 소리를 한 없이 흘린다.
「아 아 아. . . . .!아앙, 이크!」
강렬한 쾌감이 자궁으로부터 신체 안에 흘러 나갔다. 토시코는 마치 방뇨한 것처럼, 엄청난 꽃즙을 흘러 넘치게 해 희열을 탐냈다. 씹이 꽉 꽉 죄며, 부들부들 하고 경련한다.
「 아 흑, 나온다, !」
씹구멍의 수축에 타카히로도 급속히 올라 채워 사정 토시코 안에 농후한 수액을 내뿜게 했다.
「앗, 아 아. . . .」
자궁에 쏟아지는 뜨거운 액체의 감촉에, 토시코는 새로운 클라이막스를 올라 채우고 갔다.
2부도 금세 4편까지 올려졌군요. 암튼 계속 기대와 애독 바랍니다.
From : 앙마가
14살 소녀 토시코는 우연이 만난 한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몹시 괴로움에 시달린다. 그러나 타고난 색끼 때문일까. 토시코는 그 강간을 생각 하면서 하루도 자위를 빠지지 않고 치고 또, 다시 한번 강간 당하고 싶은 생각에 그때의 그 강간 당한 장소로 간다.
천운일까? 아니면 불운일까?
그때 그 장소에는 몇 일전 황홀한 중학생과의 섹스를 잊지 못하는 그 남자, 그 강간마가 와 있었던 것이다. 주인공 토시코는 그 한적한 초원 한 가운데에서 그 앙마에게 다시 범해지고 그 놈의 손에 이끌려 앙마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
제4장 남자의 방에서
「 이봐!! 어서 들어가라. 」
남자는 어깨를 안듯이 하며 주저 하는 토시코를 방안에 데리고 들어갔다.
남자는 타카히로라고 하는 23세의 학생으로, 토시코의 마을 역으로부터 두 정거장 떨어져있는, 나카하라라고 하는 곳의 원룸 맨션에 살고 있었다. 남자 혼자 독신생활을 하면 대개 흐트러진 방을 예상하지만, 의외로 방은 예쁘게 청소되어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왜 여기까지 어슬렁어슬렁 따라 와 버렸을까... 토시코는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
상대는 자신을 두 번이나 강간 한 남자다. 게다가 오는 도중 도움을 요청하려고 생각했다면, 얼마든지 돌봐줄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도. . . . ..
여기에 와 있는 것은 내가 아니다, 다른 인간 인거야….
토시코는 그렇게 자신을 타이르듯이 마음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기분이 이상하게 될 듯 했다.
「 벗어라 !!!」
토시코는 몽유병자와 같이 휘청휘청 일어서면서, 세라복을 벗기 시작했다.
리본을 풀어, 윗도리를 머리로부터 벗으면서 긴 흑발의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걸린다.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플리츠 스커트의 벨트를 느슨하게 하고, 사이드의 지퍼를 밑으로 내린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내며 스커트가 마루에 떨어지자, 브래지어와 판티만 입고 있는 , 싱싱하고 육감적인 신체가 남자의 앞에 드러내졌다. 아직 천진난만함이 남은 얼굴 생김새와는 반대로, 신체의 상태는 중학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날씬할 하고, 가슴과 허리는 속옷 안에서 튀어 나올 듯이 발달하고 있었다.
뒤로 손을 써 브래지어의 후크를 열자, 압박을 풀린 유방이 물고기의 파닥 거림 같이 흰 천 위을 뛰어 올랐다. 양팔을 가슴의 앞에 교차 시켜, 애처로운 듯이 끈을 다른 한쪽씩 뽑는다.
넘쳐 흘러 나온 유방은, 브래지어를 벋어도 그대로 형태를 유지해, 가슴 위에 놓아져 있었다. 그런 반면, 그 유방의 정점을 뚫고 나온 복숭아색의 유두가 중학생답고 싱싱하고 청순하다.
신체의 윤곽을 확인하듯이, 토시코는 양손을 아랫배로 천천히 가져가 판티의 웨스트 고무줄에 손을 걸었다.
양손을 천천히 눌러 내려 간다. 흰 천 아래에서 검은 것이 나타났다.
다리에서 벋겨진 판티는 움츠러들어 주먹크기 정도의 크기가 되어, 마루에 떨어진다.
토시코는 태어난 채의 모습으로 남자의 앞에 드러내고 있었다. 바로 조금 전 강간 되었을 때에 느낀 강렬한 오르가즘이 지금 다시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
토시코는 섹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완전히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고 있다.
「-」
타카히로는 감탄의 소리를 높였다.
처녀였던 토시코를 강간 했을 때를 생각했지만, 세라복을 입고 있지 않았으면 절대로 중학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다.
C컵은 될 만한 유방, 날씬한 신체와는 정반대로 휘면서 여물어 있는 허리는 괴로울 정도로 교살적으로 보인다. 다만 사타구니를 장식하고 있는 봄 풀의 같이 얇음 털만은, 아무래도 중학생다웠다.
그러나 성숙 한 육체와의 언바란스는, 오히려 남자의 성욕을 돋운다.
「 정말 멋이군, 그래 ! 」
타카히로는 일어서면서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런데 토시코의 야릇한 신체를 봐서인가. 전라가 되면서, 바로 조금 전 방출했던 자지가 하늘을 향하고 있지 않은가.
「앗,. . . . .」
토시코가 놀라움에 소리를 높였다. 타카히로는 토시코를 가볍게 안아 올리며 침대에 옮겨, 신체를 옆으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 남자는 그 옆에 들러 누우며 토시코와 가로놓인다.
「그래, 아주 이쁘군, 얌전히 내 품속에 들어와 주다니…. 좋다!! 이렇게 와주었으니까 충분히 귀여워해 주지! 카카카~」
만면에 음흉한 웃음을 짖는 타카히로는 토시코를 껴안아 입술을 훔쳐 왔다.
「. . .」
타카히로의 혀가 토시코에 입술의 사랑스러운 틈에 침입해, 흰 이빨과 분홍의 잇몸에 붙어 빠짐없이 흘터간다. 또 그것은 마치 연체동물과 같이 토시코의 혀에 얽이어 끈적끈적한 타액을 보내 온다.
토시코는 흥분에 떨면서도, 얽혀오는 남자의 혀를 받아낸다.
긴 진한키스에 토시코의 성감이 진하게 녹아오고, 남자의 타액을 흠뻑 먹은 입 안의 구석구석은 빨고 돌려져 머리 속 까지 멍해진다.
농후한 키스가 끝나자, 남자는 혀를 목덜미나 귓불에 가게한다. 동시에 오른손으로 잘 익은 과실과 같은 유방을 잡고 부드러운 눈을 녹이 듯 문지르기 시작한다.
「 아 아 앙 미쳐, 미쳐요. .!! . . .」
토시코는 허덕이며 달콤한 소리를 흘리기 시작한다.
타카히로의 애무는 매우 교묘하고, 마치 토시코의 성감을 숙지하고 있는 것 같았다. 풍만한 유방을 퍼올리듯이 강약을 주어 놀려 보고, 또 더욱 자극을 받아 충혈하기 시작한 유두를 손바닥으로 요리조리 굴린다.
「앗. . . . .아 앗」
「그래 , 너의 유두에 끝이 곳곳이 서기 시작했다.」
「 이제,그만해..안돼.!!! . .아 앗. . . . .」
유두의 끝에 행해진 얄미울 정도의 야릇한 애무에, 토시코는 신체를 허덕였다. 게다가 목덜미나 귓불에 행해진 혀의 애무는 온몸을 적실정도로 절여와 잔물결을 내며 감미로운 감각이 신체 안에 퍼져 간다. 어쨌든 신체 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민감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때 토시코의 꽃잎에서는 애액이 흘러 넘치며 질벅질벅 습기로 가득 채윘다.
타카히로의 손이 찰랑찰랑한 허리를 거쳐 민감한 대퇴의 안쪽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앗!, 그곳은 아직!」
토시코는 격렬한 수줍음에 소리를 높였다. 남자의 손이 슥하고 대퇴를 어루만지고 올리며 은밀한 부분을 태우고 뒤져 왔던 것이다.
「. . .미, 미쳐. . . .아 앗!」
보지의 문이 열리자, 안으로부터 탁한 애액이 넘쳐 나와 남자의 손바닥에 톡하고 방울져 떨어졌다. 그리고, 그대로 분홍의 구멍은 손가락으로 농락 당한다.
손가락을 질 내에 삽입해 움직이자, 애액으로 축축한 씹구멍이 질퍽거리며 소리를 낸다.
「 아직 씹구멍은 중학생이구나?」
「 아니. . . . .아 응」
토시코는 넋을 잃고 허리를 구르고 있었다. 희미하게 연 입술로부터는, 괴로운 응석받이 울음이 목표 없이 흘러 넘친다.
「아 앗. . .. . . . .이익」
토시코는 벌써 함락 직전이었다.
「무엇이냐, 벌써 느낀거야, 그런가?」
토시코는 숨이 끊어질 듯 되면서, 타카히로의 말에 함구 하였다.
「그래, 우선 한번 더 미치게 해줄게?」
타카히로가 손가락의 기세를 높였다.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조금씩에 놀려보고 비비면서, 중지를 교묘하게 아래로 내려 쾌감의 급소를 찔렀다. 동시에 다른 손으로 유방을 진동시키듯이 굴려본다.
「아아!」
눈의 뒤편에서 섬광이 두 번, 세 번 스파크를 튀었다. 허리를 부들부들 경련 시켜, 토시코는 몸이 성욕으로 타오르는 즐거움에 소리를 높여 다시 한번 정점에 올라갔다.
*
타카히로는 손가락으로 토시코를 애무한 후, 즉석에서 토시코의 비원에 얼굴을 묻어 쿠니링스를 개시했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혀가, 비원을 겉돈다. 빨고 돌리자, 토시코는 신체를 젖히며 양팔로 지탱해 상체를 쳐들어 하늘을 찌른다. 그리고 더욱더 빨리고 돌려지는 리듬에 맞쳐, 허리를 요동분 치고, 등을 비비 꼰다.
「아 앗, 아 응 ~!」
번개와 같은 쾌감이 토시코의 몸에 흘러간다. 벌써 몇 회나 올라 채워졌는지 모른다.
가끔 진한키스와 같이 입술이 클리토리스를 들이마셔 힘을 다해 강렬하게 빨아 올려 온다. 그러자 토시코의 열린 양 다리에 격렬한 전류가 흘러 버린다.
「아 앗!」
토시코의 손은 시트를 힘껏 꽉 쥐고 있었다. 자연이 허리가 부들부들과 떨려 억제할 수가 없었다.
타카히로가 토시코의 대퇴를 안아, 확 하고 고정시킨다. 그렇게 하자 에메랄드와 같이 젖어 빛나는 씹구멍이 앞으로 다가와 그것도 조력을 다해 빨아 올린다.
「아 응!」
보지에서 척수까지에 걸쳐 엄청난 쾌감이 질러간다. 토시코는 신체는 계속하여 몇 번이고, 쾌감에 젖어든다.
이제 정말로 미칠 것 같았다.
의식을 잃을 것 같게 되면서, 또 곧 다음의 쾌감의 번개와 같이 신체 안을 흘러 나가 새로운 정상에 오른다. 여운에 잠길 여유도 없이, 토시코는 계속되는 환희에 소리를 높인다.
영원히 계속될거라 생각된 쿤니링스가 멈추고, 타카히로의 허리가 토시코의 가라이에 끼어 들어 왔다.
분홍의 씹구멍 앞에, 뜨겁게 끓어오른 좃을 꽉 누른다.
「아 앗. . ., 무서워요, 아 응~」
토시코가 숨을 황급히 쉬며, 땀 투성이가 된 얼굴을 올린다.
관통 당하는 것도 무서웠지만, 전위를 몇 회 올렸는지 모를 정도로 느껴 버렸는데, 이때 이렇게 넣어 진다면, 자신은 또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 뭐야!!! 네가 처녀인줄 아냐? 이년이, 벌써 세 번째다. 가만이 있어라. 흥 !」
타카히로는 코웃음을 치며 자신의 자지에 손을 대며 타액과 애액으로 축축해진 토시코의 씹에 찔렀다.
「아 앗!」
토시코는 당기는 것 같은 소리를 높여 팔팔한 새끼 은어와 같이 신체를 뒤로 젖힌다.
태내에 파묻힌 흉기가 쉴새 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간의 충격이 이윽고 달콤한 희열이 되어, 잔물결과 같이 사정 토시코의 전신에 퍼져 간다.
「앗, 앗, 앗. . . . .」
자지가 기관총과 같이 사정 토시코의 비순에 주입해진다. 그 때에 신체는 녹을 것 같은 쾌감의 물결에 습격 당해 토시코는 환희의 소리를 한 없이 흘린다.
「아 아 아. . . . .!아앙, 이크!」
강렬한 쾌감이 자궁으로부터 신체 안에 흘러 나갔다. 토시코는 마치 방뇨한 것처럼, 엄청난 꽃즙을 흘러 넘치게 해 희열을 탐냈다. 씹이 꽉 꽉 죄며, 부들부들 하고 경련한다.
「 아 흑, 나온다, !」
씹구멍의 수축에 타카히로도 급속히 올라 채워 사정 토시코 안에 농후한 수액을 내뿜게 했다.
「앗, 아 아. . . .」
자궁에 쏟아지는 뜨거운 액체의 감촉에, 토시코는 새로운 클라이막스를 올라 채우고 갔다.
2부도 금세 4편까지 올려졌군요. 암튼 계속 기대와 애독 바랍니다.
From : 앙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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