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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중국식 고문 이야기 8

총 13 챕터 중 여덟번째 챕터입니다.

종종 올리는 글이 너무 짧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귀찮아서 짧게 짤라 올리는게 아니라 원작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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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 큰 가슴을 지닌 헐떡거리는 여자 (chesty breather)

메이링은 젖은 가죽끈으로 뉴스 디렉터인 팸의 엄청나게 큰 가슴의 밑부분 둘레를 단단히 죄였다. 커다란 가슴을 지닌 중년의 다소 빛이 바래진 아름다움을 지닌 팸은 그녀의 외설스럽게 부풀어 오른 가슴이 가죽끈에 의해 고통스럽게 죄어지자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얇은 가죽끈들이 말라감에 따라 그녀의 부풀어 오른 가슴은 점점더 조여져서 점차 자주빛으로 변해갔다.

메이링은 팸의 크고 탄력있는 엉덩이와 음부에 삽입된 물건들이 제자리를 유지하도록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매어진 단단하고 매듭이 진 가죽끈을 단단하게 죄였다. 그것은 팸으로 하여금 자신이 고통과 타락으로 가득찬 메이링의 조그만 세계 속에 갇혀 있음을 깨닫게 도와 주었다.

불쌍한 팸은 볼트로 바닥에 단단히 고정이 되어 있는 무거운 의자에 가죽끈으로 묶여 있었다. 메이링은 그녀의 예쁜 얼굴위에 가스 마스크를 씌워 놓았다. 그것이 그녀의 얼굴을 오랫동안 꽉 죄어왔기 때문에 그녀의 얼굴 중에서 보이는 것은 플래스틱 렌즈를 통하여 어렴풋이 보이는 그녀의 커다란 겁에 질린 눈뿐이었다. 메이링이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가스 마스크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그것은 조절이 가능한 흡입식 호흡 헬멧이다. 네 얼굴로 들어가는 모든 공기는 내손에 쥐어진 이 조그만 호스를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지. 내가 엄지손가락으로 이렇게 끝을 막기만 하면 넌 숨을 쉴 수 없게 된다."

팸의 눈이 커졌다. 그녀는 완전히 공황상태에 빠져 가죽끈이 몸을 묶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산소를 다 써가면서까지 미친듯이 몸부림쳤다. 몇분동안 팸이 미친듯한 몸부림치는 것을 즐긴 후 메이링은 엄지손가락을 치웠다. 타는 듯한 폐속으로 생명을 주는 산소를 흡입함에 따라 팸의 유두가 아래위로 흔들리는 것을 구경하면서 메이링은 부드럽게 미소를 지었다. 메이링의 엄지손가락이 다시 움직였고, 팸은 헐떡거리는 도중에 다시 호흡을 차단 당했다. 메이링은 그녀를 부드럽게 꾸짖었다.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돼지, 팸"

팸은 숨을 쉴려고 매우 애를 썼다. 그녀의 나체는 음모가 무성한 삼각주 지대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빨간 벽돌처럼 붉어졌다. 한 웅덩이는 됨직한 소변이 그녀의 떨고 있는 허벅지 사이의 의자 위로 서서히 번져나갔다. 메이링은 신선한 소변과 공포로 흘린 땀의 냄새가 뒤섞여져 만들어진 냄새를 즐기면서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메이링이 엄지손가락을 치우자 팸은 미친듯이 산소를 들이마시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그녀의 반짝거릴정도로 붉어진 몸통은 다시 한번 매력적으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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