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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추억 제 4 부

마지막 에서 약간 찐해지는 군요 많은 애독바랍니다.


제7장 절정



샤워를 한 우리는 알몸뚱이인 채, 조용한
재즈를 들으면서 침대 위에서 얼싸안았다.
할로겐 라이트의 간접조명이 소피의 몸을
물들이고 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12세의 소녀의 보지
에 있는 모든 기관을 사랑했다. 그녀도 쾌감이
넘 처 흐르는 듯 스스로 허리를 들어 투명하고 무취의 스
프를 흘러 넘치게 하였다.
「아··아, 학, 」
소리를 높이고 있다. 혀로 어널을 애무한 후, 중지로
삽입을 시도했다.
「아, 앙」
이라고 소피의 흰 신체가 위로 들리고
젖혀졌을 때, 손가락의 제일 관절이 어널(똥구멍)에 삼켜졌다.
이번엔 집게 손가락을, 어제 밤 나에 의해 처녀막이 파괴
된 보지에 넣어주었다.
「아, 아욱···」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미성숙인 기관에 삼켜졌다.
손가락으로 떼어 넣거나 하면서, 나는 크리스토리를 혀로 감싸 안으며 핥기 시작했다.
. ……아 앙 악 아~
그녀의 소리는 이윽고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오열에 변했다
···
「아 아 아 앙」
라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높였다. 투명한 액체가 그녀의 보지에서
내뿜는다···.
「오줌이 많이 나와 버렸다···」
그녀는 어딘가 나쁜 것 같이 중얼거리거나 꾸물거리거나 했다.
그녀는 아마 오줌을 싼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았다.
「다이죠부(괜찮아), 처음 안았을 때도 이런 적 있었어 」
위로하려고 말을 걸었지만, 곧바로 나는 그 액체가
오줌이 아닌 것 을 알아차렸다. 투명하고 무취의 쥬스, 그것이 이었다.(=씹물)
· .
여성의 10명중에 1∼2명은 G의 장소를 자극하면
---요도아래의 근처에 있는 기관으로 오줌과는 다른 국물이
몸 밖으로 나오는 것 --- (무슨 책에서 본 것 같다)하 하 하

이제 막 12살이 된 어제 처녀를 잃은 소녀가
그런 물을 막 싸 데다니, 나는 이상하게 흥분했다.
그때에 나는 그녀에게 있어 사랑스러움이 묘하게 변하여 나의 물건을 부풀어 오린다 .
「아프지 않던?」
하고 걱정스러운 말투로 묻는다.
「아뇨,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
라고 말해 주었다.
「 그래, 다시 한번 너와 하고 싶은 데, 좋아?」
「물론 이예요!」
우리는 침대 위에서 야생으로 돌아가 있었다.
나는 페니스를 좁은 보지에 집어넣고, 천천히
삽입 해 나갔다. 어제와는 달리 순조롭게 받아들여 주었다.
조금씩에 그 속도를 높이기 시작한다.
「학, 하···」
그녀의 소리가 계속되었다.
나는 쌀 것 같게 되는 것을 몇 번인고 참아 냈다,
콘돔을 씌우기 위해 그녀의 보지로부터 뽑으려고 했다.
「 아직 안 돼···」
라고 하면서 그녀의 다리가 나의 허리에 붙잡았다.
처녀를 잃은 직후의 소녀가 쾌감을 극도로 얻은 것 같았다 .
나는 그렇게 생각한 순간 끝났다···동시에 그녀도 2 번째의 절정을 맞이한다.
전신의 힘이 빠지고 있는데,
좁은 보지만이 조금씩 경련해 수축을 반복했다.
우리는 연결된 채로 녹초가 되었다.
나의 페니스가 긴장을 풀면(자) 연결된 부분으로부터
sperm(정액)이 조금씩 흘러 넘쳐 왔다.
「앗 거기가 미끈미끈 하고, 따뜻하다···」
「닦을까?」
「으응···아직 하지 마요. 아퍼」
나는 그런 그녀와 다시 키스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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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실신




그녀는 내 혀를 이빨로 잡으며 빨았다.
「아··」
한숨만이 계속된다. 뜨거운 키스를
계속하자 나의 페니스는 연결된 채로 다시 긴장해
시작했다.
「악··당신의 것이 또 커져 와요···」
「아, 네가 너무 멋지기 때문이야····」
「응 천천히 움직여죠요···」
나는 허리를 조금 띄운 후, 천천히 안쪽까지 허리
를 내려 앉혔다.
「앗 머죠!···당신의 물건이 나의 배의
안쪽까지 들어 왔어요」
나의 페니스의 앞은, 확실히 그녀의 미성숙인 자궁의 입구를 느끼고 있었다.
한 작은 물건에 나의 앞이 맞고 있다.

「엄청나게 밀려와 느껴요···소피」
「 나도···몹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으 응 응」
「아··그렇지만 안쪽이 아프면 말해」
「위(예)···」

 나는 그녀가 걱정스러워 천천히 페니스를 빼내려
했다. 소피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허덕이고,
목을 격렬하게 거절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다.
나는 벌써 2회나 이 자세를 익혔으므로
나는 그녀의 다른 모습을 음미하려고 허리를
움직였다.
「소피···좀 포지션을 바꾸자··」
「위(예)··」
나는 페니스를 넣은 채로, 그녀를 납죽 엎드리게 시키고
뒤로부터 공격했다.
「아···하, 하···위··아아」
변함 없이 이상한 소리로 허덕이고 있다.
1 번째에 방출한sperm(정액)이 스무스 한 움직임을 돕고 있다.
 나는 넣어지고 있는 페니스를 보면서, 오른손을 그
여자애의 하복부에 돌려 크리스토리를 찾았다. 아주 작은 진주를 손가락 중지로 애무 해갔다.
「안··앗···」
더 많은 물이 흘러 나왔다.
작은 경련을 반복해 가며 녹초가 되었다.
이번에는 보지에 흐린 무로 습기가 가득한 아누스에 손가락을 가게 한다.
조금 부푸러 오른 정점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자,
아누스가(항문) 움직인다.
훨씬 힘을 집중하여 중지의 제2 관절 정도까지가 아누스에(항문) 메워버렸다.

「악··하 ···하·하·····항」

나는 조금씩 이지만 가차 없이 페니스를 움직여,
아누스에 메워진 손가락과 함께 움직였다.
소피는 이제 쾌감이 절정이 되어 모음뿐인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
라고 외친 후, 소리가 흐느껴 워로 바뀌었다.
그녀의 보지가 갑자기 나의 페니스를 밀어 낼 정도로 단단히 조여 왔다.
나는 3 번째의 절정을 맞이하고 그녀의 자궁을 느끼는 가장 안쪽에서 끝났다.
「소피···소피··괜찮아?」
그녀로부터의 대답이 없다··.
그녀를 위로 향하게 해 키스를 한다···
소피는 눈을 닫은 채로 꾸물거리고 있다.
그녀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소피?··소피 괜찮은가!?」
「악··응」
「보지가 좀 얼얼 해요.」
라고 말하면서 눈을 켰다.
백색의 안구에 한 부분이 새빨갛게 되어 있다.
실신했을 때에 되는 증상이다. 눈의 모세혈관이 극도의 흥분에 의해 끊어진다.
3일 정도 지나야 가라앉는다. 심할 때는 코피도 함께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녀는 태어나 처음으로 12년 만에 , 온갖 성의 쾌감을 얻었던 것이다.
나는 tissue로 액체를 닦으면서 중얼거린다.
「멋졌어 소피···」
「 나는 이제 안 될 것 같아요···죽겠어요 」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데려가 줘요···」 
나는 어리고 작은 신체를 안아 올리고 욕조에 옮겨,
땀과 비부의 액체를 씻었다. 나도 가볍게 샤워를 하고
그녀를 다시 침대에 옮기자
「본뉴이(휴업)···챠오(안녕히)」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잠에 들엇다.
나도 그녀의 뒤를 이어 곧 깊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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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에필로그




「잘 잤어요···」
소피가 전라로 침대 위에 책상다리로 앉아 있다.
나는 졸린 눈을 켜면서
「지금, 몇 시나 됐지?」하고는 시계를 찾는다.
「11시를 넘었어요··」
「일찍 일어났구나···」
「커피를 마시고 싶어요···· 게다가 눈이 붉어져 괜찮을까요··」
「눈은 2.3일에 가라앉아요, 흥분이 동맥을 건드려
정신을 잃거나 하면 그렇게 된다」
「다행이다··매우 걱정했어요,

「커피 타 드릴까요···」
「응」
에스프레소 머신에 물과 커피를 넣고 종이로 걸른다.
에스프레소가 솟아 나오는 소리가 난다.
작은 커피 잔에 커피를 넣고
「많이 기달렸죠」
하며 전라의 소피가 키스를 하면서 커피를 건네주었다.
「소피, 어른이 다 되었군···
섹스도 했고 아침의 커피도 타고··」
놀리면서 말하자 커피를 침대의 모서리에 두고 다리를 연다.
「이런 느낌?」
이라고 하면서 누드 모델의 포즈를 흉내낸다.
「응 그래···이제 너는 훌륭한 레이디야」
「응···나 여기서 당신과 함께 바캉스의 시즌을 보내며, 함께 살고 싶어요··」
 나도 마음속으로 그것을 바랬지만,
「잘크로드나 가정부에게는 이해 받지 않으면 안 될 일이야」
「걱정 없어요···오늘, 돌아는 잘크로드에 이야기 해 볼거예요 」
「그래, 만약, OK하면 널 집으러 데리러 갈게.」
 나는 잔득 기대하며 대답했다.
소피는 왔을 때와 같은 모습이 되어 「가봐야 해요」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그 밤, 전화가 걸려 왔다.
「됐써요, 지금 마중 나와 주지 않을래요?」
나는 ·르노의 핸들을 잡고 사노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1개월 남짓, 같이 풀에도 가고
쇼핑을 하거나 근교에 드라이브에 나가면서 바캉스를 만끽했다.
밤은 보통 부부와 같이 음란한 정사에 빠져, 쾌락을 만끽했다.
 그리고, 바캉스가 마지막에 가까워져 그녀의 모친( 나의 상사)이
돌아오기 전 날.
「내일부터 또, 보통 생활이 시작 하는군요」
「아, 너는 엄마와 여동생과의 생활이 시작되고,
나는 또 혼자 만의 생활이 시작 되는군」
「글치만, 주말엔 꼭 놀러 와」
「그래요···엄마에게 말하고 나서 꼭 올께요」
 그리고 소피는 한 달에 한 번 내지 두 번, 주말이 되면 묵으러 왔다.
 나의 상사인 카트리누는 소피와 나의 관계를
일절 의심 하지 않고····.
또 덤으로 귀찮은 딸을 잘 돌보는 좋은 부하로써
나를 대단히 우대 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어느새 가을이 지나고
겨울의 바캉스가 오는 무렵 카트리누가 나에게 물었다.
「응, 겨울의 바캉스는 소피를 당신의 집에 맡겨도 좋을까?」
당돌한 신청에 망설임도 있었지만, 태연하게 말을 받으며
「좋아요, 하지만, 소피도 어른이 다 되었기 때문에,
나와 함께 라면, 걱정 되지 않으시겠어요?」라고 대답한다.
카트리누는
「노,노, 그녀가 당신을 상대로 별일이 있겠어 」
라고 말하면서 바쁘게 사무실을 나갔다.
 영국인의 동료가 이야기해 왔다
「그 아주머니, 아시아인에 대해서 심한 차별 아니야,
너를 아예 보모 같게 생각하는 것 같다」
「·괞찬아요··.」라고 대답했다..
확실히 카트리누는 아시아 인종을 바보스럽게 생각하는 것 싫지만 소피의 엄마니까 하는 수 없다.
「정말 곤란한 아줌마야 」
「이번 바캉스 이렇다 할일 도 없었어요」라고 대답했다.
어쨌든 나는 모친 이상으로 소피를 알고 있다···.
성기의 위치나 헤어가 나고 있는 상태, 가슴의 크기나 유두의 색.
성감대까지도 알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 겨울의 바캉스도, 헤어가 조금 더 진해지고,
유방을 손바닥으로 잡아도 이제는 남을 만큼 된 소피와의 정사를 즐겼던 것이다.

fine


파리에서의 추억은 4부에서 막을 내립니다. 번역이 아직도 문제가 많아 내용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점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더욱 노력 할께요.
그리고 희소식이 있어요 밑에 있는 "과학선생 요시다 "2편을 찾아서 변역중에 있습니다. 열분들에 조회수 와 댓글이 제글 중 그래도 가장 많이 올라온 작품이라 찾았었는데 지금 변역 중이니까 주말에는 꼭 올리겠습니다. 많은 애독과 댓글 바랍니다.

건성건성 작가 rednatas


추천97 비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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