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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1-1]그아이는14살 나는45살

##이런..실수를...어제 원래 이부분까지 1편으로 올리려했는데 실수로
바로 앞부분까지가 1편으로 올라갔네여...
그래서 1-1로 마져 올립니다.
운영자님 그리고 독자 여러분 너무 짧다고 화내지니 말아주세여
1편에 잘려나갔던 뒷부분이니까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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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앙...하아.....음...앙..."
"헉헉.."
현이가 가뿐숨을 몰아쉬었다.
이미 현이나 나나 땀으로 범벅대어 있었다.
나는 조금씩 속력을 내어 현이의 보지속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선생님..하아아아---"
처음에 아파하던 현이도 조금씩 나의 자지 공격에 보조를 맞추어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허억허억...하아하아..."
"선생님...미칠것같아요.."
"음..으으으으...하아..."
나는 또다시 현이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갰다.
촉촉한 입술이 내입술에게 잠식당하고 있었다.
목으로 내려와 다시 유방...그아이의 유방은 정말 최고였다.
내 힘있고 빠른 자지공격에 탄력있는 현이의 보지는 지칠줄모르고 맞서고 있었다
"꽉꽉..물어라 꽉꽉..."
"하아하아---선생님..."
나는 그아이의 팽팽한 엉덩이를 사정없이 주물러댔다.
우리둘다 꽤나 오래 버티고 있었다.
"선생님...나 뭔가 쌀것만 같아..."
현이의 보지는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와 동시에 내 자지는 그아이의 보지 깊숙히에서 정액을 힘껏 쏴올렸다.
"아아--선생님--!!"
현이는 다시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내가 현이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내자 처녀였던 현이의 보지속에서 씹물과 약간의 피가 섞여 나왔다
"하아하아..."
현이는 가뿐숨을 몰아쉬고있었다 나는 깨끗하게 내입으로 현이의 보지를 핥아주었다
"자 이걸 입에 물어봐"
나는 내 커다란 좆을 현이의 입속에 넣었다
어찌나 큰지 끝부분 조금만 물었는데도 현이의 입이 터질 듯이 꽉찼다.
"우움.."
"자..혀로 살살 애무해봐 잘근잘근 깨물어도 보고"
그아이는 내가 시키는 대로 잘하고있었다. 혀로 귀두를 살살 핥기도 하고 살짝내 좆을
깨물기도했다
"아아---"
또다시 내 자지가 싸고 싶어했다.
나는 현이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그녀의 입에다가 또한번 내 정액을 힘껏 쏴올렸다.
"우웁..움..."
현이는 어쩔수없이 정액을 받아 마시고 있었다.내가 좆을 빼주지 않았지 때문이었다.
다시 내 자지를 현이의 입에서 뺀후 그아이를 꼭안아주며 입술을 덮쳤다.
한쪽손가락은 현이의 보지깊숙히에서 질벽을 탐색하고 있었다.
내 차안은 우리가 벗어던진옷과 우리땀으로 지저분해져 있었고 그위에 우리둘이 엉킨채
누워있었다.
몇시간이 흐른지 알수없었고 밖은 꽤 어두워져 있었다.
나는 구겨진 현이의 교복을 다시 입혀 주었다.
그리고 내 바지도 챙겨 입고 현이의 집을 향해 운전대를 잡았다.
현이는 내어깨에 기대어 잠이 들어있었다.
나는 현이에대한 정복감으로 들떠 있었다.


#음..역시 많이 부족하지만.....
잘읽어 주셨으면해요 여자라서 그런지 남자의 입장이되어 글을 쓸려고 하니깐 어렵네여...
^^;
따끔한평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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