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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1]-그아이는14살 나는45살

##저의 두번째 작품이기는 한데 실질적으로는 첫작품이나 마찬가지예여
재미없더라도 끝까지 읽어 주시고 따끔한 평 부탁드릴께요##

내가 그아이를 알게 된 것은 불과 두달여전의 일이다.
그아이는 14살의 여중생이었고 나는 그아이의 집 지하층에 전세를 얻은
45살의 중학교 선생이다.
내아내와 9살난 아들과 새로태어난 딸은 지금 대구의 친가에서 머무르고 있고 나만 이곳서울에서 당분간 혼자 생활 해야하는 처지다 .
서울로 발령을 받은지 벌써두달여...기쁨도 잠시, 아내가 출산을 하는바람에 나만이렇게
먼저올라오게되었다. 처음에는 식사문제나 빨래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그아이를 알게 되고나서부터 혼자의 생활이 즐거워 지고있는 참이었다.
그아이의 이름은 현이였다. 정 현....
15세라고 하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팽팽하고 풍만한 유방을 가지고 있는 아이다.
세라교복을 입고 내앞에서 상체를 숙였을 때 그 출렁이던 유방과 가슴계곡 때문에
나는 뻐근해진 하체를 달래느라 혼쭐났었다.
미끈한 다리와 탱탱한 엉덩이...잘록한 허리는 그야말로 예술이었다.
그런 현이는 내가 살고있는집 복도를 짧은 반바지에 나시 차림으로 잘도 돌아다닌다.
내가 문 안쪽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있는지 꿈에도 모른채 말이다.

"선생님-! 일어나세여~"
오늘도 현이는 이른아침 내방문을 두드린다
"오늘 학교 까지 태워다 주신다고 했잖아여~~!!"
그렇다 현이는 내가 이번에 발령받은 여학교의 학생이었다.
내가 담임을 맡지는 않았지만 내가 가르키는 반의 학생이었다.
내담당은 물리 . 현이는 물리를 잘하지 못한다.
수업시간에도 질문에 대답하지 못해서 여러번 내게 혼이 났었다.
나는 현이가 자리에서 일어날 때 의 유방의 흔들림이 좋아서 대답하지 못할꺼란걸
알면서도 곧잘 그녀에게 질문을 던진다.
반에서 가장큰키에 가장좋은 발육상태를 지닌 그아이....
나는 이집에서 그아이와 함께 살면서 그아이 훔쳐보기를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얼렁 나와라 태워달라고 한게 누구면서 여태껏 안나오니?"
"선생님 잠깐 만여...화장실좀 갔다가여.."
나는 그녀의뒤를 따라 화장실로간다.그리고 주위를 둘러본 뒤 화장실문에 바짝 다가서서
문에 귀를 대고 숨을 죽인다.
쪼르르르---
"으음....으...."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그녀는 비데기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쾌감을 느끼는지 늘 작음 신음소리를 내곤한다
물론 그게 오르가즘이라는 것은 모를테지만 말이다.
나는 아침마다 그아이의 이 작은 신음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약간은 허스키하 면서도 어린 미성의 소리가 나를 꽤나 자극하기 때문이다

"선생님 -오늘은 질문 안하실꺼져??"
"어이쿠-그러고 보니 오늘 현이네 반 수업이 있구나..!"
"네--맨날 질문안하신다고 약속해 놓구선 맨날 질문하구....
선생님 너무 미워여..!!"
"그러길래 공부좀해둬라 일주일에 두 번있는 수업인데 그렇게도 싫으니??"
"아우--선생님두...여자얘들 중에 물리 좋아하는얘가 몇이나 된다구 그러세여-"
"자--그만하구 얼렁타요-"
현이는 아침 등교길에 내차를 타게되면 내 옆자리 조수석에 타곤한다.
이것또한 나를 즐겁게 하는일이다.
"안전벨트메야지-"
나는 내옆에 앉아있는 현이쪽으로 몸을 바짝다가가 안전벨트를 채워준다.
그때마다 코를 찌르는 샴푸냄새와 살짝보이는 가슴계곡은 내하체를 부풀게하기에 충분했다
오늘도 역시 내하체는 꼴릴데로 꼴려서 잔뜩 부풀어있었다.
"선생님! 여기에 뭐 숨기셨어여?"
"응?..아악--!"
나는 소스라 칠수밖에 없었다. 그아이는 터질 듯이 팽팽해진 내하체에 손을 가져다 댄 것이다. 무엇을 감추었냐고 물으며.
"어머?"
그아이는 나의 기겁할듯한 반응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나를 바라 보고 있었다.
나는 무의식중에 그아이의 손을 쳐내고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있었다.
"뭐 딱딱한거 집어 넣으셨어여?? 너무 많이 넣으셨나봐여 터질 것 같아여"
도데체 이아이는 14살짜리가 맞는건지.....
보통 중학교 1학년이면 알껀 다알꺼라고 생각했던 내가 잘못된건지...
그 자리에서 화를내면 이상해 질거라 생각하고 달아오른 얼굴을 매만지며 나는 헛기침을 했다.
"가..가자..."
나는 한참동안 아무말이 없었다. 아니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내자지는 한번만더 만져달라고 불끈불끈 계속 움직여대고 있었다.
"선생님 바지속에서 뭐가 움직여요...뭐집어 넣으셨어여?? 애완동물이라도 키우세여?"
"어...아주작은 고양이..."
나는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대답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아이의 반응은 정말
순수함 그자체였다.
"우와~!저 고양이 정말 좋아해여 !보여주세여!"
나는 다시 또한번 내 자지쪽으로 손을 가져 오려는 그아이의 손을 잡고 무마시켰다.
"나..나중에 보여줄께...지금은 안되..."
"왜여..?...."
"아무튼 안되 그리고 지금이일은 비밀이다."
"..선생님 학교에 동물가지고 오면 안되니까 숨겨 놓는거져?? 알았어여..."
정말 순진하다고 해야할지 바보라고 해야할지..아무튼 나는 한숨을 돌려 다행이었다.
정말 저엉덩이를가진...그리고 저 가슴을 가진 여자아이가 이런말을 하는아이가 맞는지..
나는 다시한번생각하며 피식웃었다.
"자---얼른 내려라. 학교 늦겠다."
"어마 벌써 도착했네? 역시 선생님차 타고 오니깐 금방오네..
선생니 매일태워주세여!"
"그래그래 자 어서 들어가여"
현이는 내리다 말고 나에게 물었다."
"선생님 근데 고양이 언제 보여 주실꺼예여...?"
"..다...다음에..."
"한번만 만져 보면 안되여??"
"..안돼.."
"한번만여.."
"안됀다니깐...아....아아..음..."
그아이는 안된다는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벌써 손은 나의 하체를 더듬고 있었다.
"딱딱한 것밖에 없는데 ...어딨어여?"
"후--나중에 보여 준다니깐"
"그럼 선생님 이따 방과후에 집에서 보여 주세여~!"
차 문을 닫고 뛰어가는 그아이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다시한번 꼴려있는 내자지를
어루 만졌다. 여러번 계속된그아이의 손길에 내자지는아플정도로 부풀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선생님---!! 기다 렸어여!!!"
내가 퇴근하자마자 현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교문에서 달려 들었다.
"집까지 태워 주실꺼져??"
현이는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내차에 올라 탔다.
"고양이가 보고 싶어서 말이져....^^"
그아이는 내 자지있는부위를 살피는 것 같았다.
"안전벨트 매야지"
나는 다른쪽으로 시선을 피하며 말했다.
"멜줄 몰라여 우리집에 차없자나여 메주세여"
나는 또다시 그아이의 가슴계곡을 볼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또다시 부풀어 오르는 하체...
"어머? 여깄네!!! 얼릉 보여주세여~"
"....."
"얼릉여..보고싶어요~~"
"...정말 보고 싶니?"
"네-"
나는 공원쪽으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 약간은 어두운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니가슴에 키우고 있는 작은 고양이를 먼저 보여주면 내껏도 보여줄게"
"제가 키우는 고양이여?"
"그래 이거 .."
나는 현이의 커다란 유방한쪽을 살짝 움켜 쥐었다
"어맛-!"
유방이 어찌나 큰지 내큰손에도 다 들어오지 않았다.
현이는 놀랐는지 몸을 움추렸다.
"자...내가 니고양이를 만져 봤으니 너도 내 고양이를 만져 보렴"
나는 현이의 유방에서 손을 떼지 않고 말했다.
"선생님 기분이 이상해요 음...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느끼는 기분...음...아."
나는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이며 현이의 한쪽가슴을 주물렀다.
어찌나 떨리는지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다.
"자 내 고양이를 만져줘봐.. 좋아 할꺼야."
내자지는 바지속에서 벌써 고개를 들고 꿈틀거리고 있었다.
"으음...아아..좋아..."
현이의 내 자지위에서 손을 더듬거리며 고양이를 찾고 있었다.
현이의 손길이 빨라질수록 나의 자지는 점점더 커지고 있었다.
"아음..좋아..좋아...음...바지속으로 손을 넣어봐 "
나는 현이의 작고 하얀손을 잡고 내바지속으로..내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
"까슬까슬해여..."
"그게 고양이 털이야 아---아아---좋아..."
"딱딱해요..."
"좀더 아래 고양이가 있어"
"꺄아..축축하고 느낌이 이상해여.."
"흐으으음...아--좋아좋아....내 고양이야..."
"보여 주세요....만지는걸로는 모르겠어요"
"자 그럼 네고양이부터 볼까?"
나의 눈빛은 이미 현이의 선생으로써의 눈빛이 아니었다.
"손을뻬지말고 그대로 있어봐"
나는 현이의 손을 내 팬티에 넣은채로 현이의 교복블라우스 단추로 내손을 가져갔다.
"이걸푸를꺼야"
나는 그아이의 허락을 듣기도 전에 이미 단추를 푸르고 있었다.
"자--기분이 좋아 질꺼야...바지속에 있는손을 움직여봐..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어봐...
하아아---"
단추를 다풀르자 그아이의 브래지어와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거기다 내자지위에서 꼼지락거리는 그아이의 손길에 나는 숨쉬기 힘들 정도로 흥분상태였다
손가락으로 그아이의 가슴굴곡을따라 한번 살짝 훑어내렸다.
"음..."
금새 현이의 입에서 반응이 왔다.
브레지어끈을 내렸다.하얀상체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정말 예쁘구나..."
"선생님...창피해여..."
"아냐 이런건 창피한게 아니야..."
나는 그 빨갛고 앙증맞은 유듀를 손가락으로 살짝 튕겨 보았다
"꺄아...간지러워여"
현이의 탄성이 끝나기도 전에 나의 입술은 현이의 한쪽 유두를 물고 있었다.
"으으음..선생님 그분이 이상해여.."
나는 한쪽입으로 현이의 유두를 잘근잘근 깨물고 한쪽 손으로는 나머지 한쪽 유방을 주물러댔다.
"아..아..선생님 기분이 너무 이상해여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 같아요"
나의 입술과 손이 점점 빨리 움직였다
"아아--아아----음..."
"선생님..웁.."
나는 드디어 그아이의 위에 완전히 덮친채 그아이의 입술위에 내입술을 포개었다.
현이는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른채 정신없이 내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 한쪽 손은 이미 현이의 교복치마사이로 들어가 팬티위를 더듬고 있었다.
현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며 팬티의 중앙부가 젖어오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위를 더듬으며 한껏 농락하고있었다.
내혀로 그아이의 혀를 휘감으며 한쪽 손가락은 유두를 살짝살짝 주물르고 다른 한손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역시 나의 기대대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무성한 숲이 내 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손가락이 보짓살에 직접닿자 현이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게바로 네 고양이 털이지...."
나는 그아이의 입에서 내입을 떼어내고 그아이의 양다리를 힘껏 벌린 뒤 보지위로 내얼굴을 처박았다.
향긋한 향기가 코를 찔렀다.
"하아하아....음..음음...."
현이는 눈을 감은채 뭐가뭔지 몰라 하는 것 같았다.
"선생님...선샘님......아.."
내뜨거운혀가 보지계곡의 털을 가르자 다시한번 현이는 몸을 부르르떨었다.
"흐으응..."
"흐응흐응..아잉...."
현이는 애교섞인 콧소리까지 내고 있었다. 그소리에 나는 더욱더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벗었다.그리고 현이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었다.
그리고 다시 그아이의 보지위에 얼굴을 처박고 맛있는 아이스 크림을 먹듯이
힘껏 핥아댔다..
"하아..하아...선생님 ..미칠껏같아요..."
그아이의 보지에서는 잔뜩 씹물을 뱉어내고 있었다.
내 혀로 씹물을 깨끗하게 핥아내도 또다시 계곡에 흥건히 고였다.
"하아아..하아...선생님..."
나는 다시 입술을 포개었다 이번에는 현이의 혀가 먼저 내혀에 휘감겨 왔다.
내 잔뜩 꼿꼿한게 선 자지가 저금씩 정액을 흘리며 현이의 하얗고 매끈한 허벅지에
닿자 현이는 다리를 움찍거렸다.
"웁..선생님.."
선생님이라는 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해 왔다.
그렇다 이아이는 내제자다...
그것도 31살이나 어린...하지만 나는 이미 자제력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현이는 양다리로 내허리를 끓어 않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현이의 보지속으로 삽입시켰다.
"끄응...아아아아아앙--"
현이가 드디어 탄성을 질렀다.
"아파요...아파..."
내커다란 자지를 받아내기는 너무나 아팠는지 탄성후에 바로 아파하며 내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나는 좀더 꽉 현이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조심스레 내 좃을 뺀다음 다시 깊숙히 박아 넣았다
"으으응----아아아아아--"
"아파..."
"흐으흐응..."
"선생님 아파...하아....조금만 살살.."
현이는 이미 내게 꼬옥 안겨 완전히 내게 의지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한번 완전히 내자지를 현이의 보지속에서 빼낸후 빠르게 그것도 내자지의 끝까지 현이의 보지속에 박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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