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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 요시다 제4부 (원제:무참소녀)

원 제목은 무참소녀여요 원래는 13살인데 한국 나이로 제가 14세로
바꿔어요 쪽발이 작가놈 이게 한국 사이트에서 번역되 올라있다는걸
알면 무슨 표정지을까요 하하하하하~

제4장 밀어 올리는 쾌감

 「아 앗. . . . ., 」
 보지를 왕래하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요시에의 등골에 감미로운 전류가 흘려 나간다. 화문으로부터는 끈적끈적한 밀액이 차례차례로 넘쳐 나와, 요시에의 손가락 담뿍 묻혀 나왔다.
 「아 앗!」
 손가락이 화렬의 윗쪽절의 튀쳐나온 분홍의 돌기에 접한 순간, 번개와 같은 감각이 전신을 달려 나가 허리가 팍 튀었다.
 꽃눈에 직접 접한 것은 처음이다. 하라다의 혀로 요시의 기억이, 무의식 중에 요시에의 손가락을 거기에 이끌고 있었다.
 「아 앗!」
 충혈한 음핵은 포피가 피져 나오며 민감한 분홍의 열매가 완전하게 얼굴을 엿보게 하고 있다. 손가락에 밀액이 충분히 젖어, 반짝반짝 빛나는 고기의 에메랄드를 원을 그리도록 애무한다.
 「. . .아 앗. . .!」
 손가락이 움직일 때에 구멍이 츄쿠츄쿠 소리를 내 감미로운 아픔나무가 전신에 퍼져 간다. 요시에는 지금 다리를 크게 벌어져, 어린 하반신을 다 보여 주고 있었다.
 「아 앗!. . .이약, 죽어!」
 공중에 떠 가는 것 같은 감각이 체중을 싸 간다. 눈시울의 뒤편에서 빛이 멸망 해, 머릿속이 공백 상태가 되었다.
 「아 앗, , 익!. . . . .아 아. . . . .!」
 신체를 다리와 같게 젖혀지게 해 요시에는 절정으로 향해 스파트를 걸쳤다.


*
 하라다는 셔터를 누르면서, 목전의 요시에의 치태에 놀라, 흥분하고 있었다.
 이것이 조금 전 처녀를 잃으며, 흐느껴 울고 있던 노무라 요시에인가. . . . ..
 일단 방출해 쇠약해지고 있던 하라다의 좃은, 지금 다시 커다랗게 부프러 오르기 시작했다.
 「들 응!」
 하라다는 카메라를 내던져, 침대 위에 오르면서 요시에의 신체를 뒤집었다.
 「앗, !」
 오르가슴 후에 조금 긴장을 늦춘 요시에는, 엉겁결에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하라다는 상관하지 않고 요시에의 엉덩이를 들어 납죽 엎드림의 자세를 받게 하면서, 밀액 나오고 젖고 있는 어린 보지를 바로 관통 시켰다.
 「아 앗!있고, 통!」
 몹시 거친 침입에 요시에는 아픔을 호소했다. 조금 전 상처입은 점막이 아직 상처의 상태로부터 회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엄청나게 풍부한 물이 오른 요시에의 보지는, 시원시럽게 하라다의 페니스를 받아들여 버렸다.
 요시에의 질로의 반응이 최초때와는 분명하게 차이가 나는 것에 하라다는 놀랐다. 처녀를 물리쳤을 때는 하라다를 강한 힘으로 잡고 붙이면서도, 어딘가 저항해 오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잡고 붙여 오는 강함은 바뀌지 않기는 하지만, 육벽이 관련되어 붙듯이, 흡입하는 것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역시 내가 전망한 대로 였던 것 같다, 하라다는 요시에가 높은 성적 소질을 숨기고 있다 라는 자신의 생각의 올바름을 확신했다.
 하라다는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는 비육의 감촉을 맛보듯이,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앗. . . . .아 앗」
 삽입되었을 때야말로 아픔을 기억했지만, 처녀를 물리쳐졌을 때의 날것이 찢어지는 것 같은 격통은 아니었다. 게다가 하라다의 좃을 받고 있는 동안에 아픔은 점점과 줄어들어, 바뀌어 녹는 것 같은 단 아픔나무가 육벽으로부터 자궁에 퍼져 왔던 것이다.
 「있고,. . .아 앗」
 좃이 어린 화순을 출입 할 때에, 퍽퍽 거리는 음미 소리가 꽃잎을 뒤틀린다. 그 리듬에 맞추어, 요시에가 허덕이며 소리를 분출해 흘린다.
 하라다는 요시에안에 격렬한 찌르기를 계속하면서 뒤로부터 손을 써, 덜덜 거리는 유방을 계속 애무한다.
 「아 응, 이야, 안되 엑!」
 요시에는 머리카락을 흩뜨려, 울듯이 허덕였다. 자궁에 단단한 것이 맞는 것이 분명히 알았다. 그곳으로부터 강렬한 유열이 신체중에 퍼져 간다. 마치 신체가 녹아 있는 듯한 감미로운 감각, 그것은 자위 때에도 경험한 일이 없는것인, 미지의 감각이었다.
「앗 앗 앗, 아아앙!아아앙, 이크!」
 요시에는 마침내 정상에 올라 채워 환희가 소리를 높였다. 날씬한 등골이 휘어 돌아가, 태퇴가 실룩실룩과 경련한다.
 엑스터시를 끝까지 탐내려고, 육로가 키를 잡고 붙여 왔다. 동시에 질벽이 하라다도 절정에 이끌려고 하는것 같이 관련되어 붙어 온다.
 「굉장해 젔어 노무라, 너의 보지는. . .!」
 요시에의 육로의 반응에 하라타도 쌓아 있던 욕망을 채웠다. 허리를 요시에의 엉덩이에 꽉 눌러 육로의 안쪽으로 다량의 백탁국물을 내뿜게 했다.
 「아!」
 자궁에 뜨거운 것이 내리고 걸리는 감촉에 요시에는 들이키고 있었다. 동시에 쾌감의 여파가 두 번, 세번과 자궁으로부터 신체중에 퍼져 간다.
 수액을 방출한 하라다는 그대로 요시에 위에 덮여, 떨고 있는 가녀린 신체를 껴안았다. 두 사람 모두 여운에 잠겨 있는 것과 같게,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다만 난폭한 숨결만이 방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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