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선생 요시다 제3부
좋은글 올리기 위해 항상 노력할께요
많이들 봐 주세요
글고 사이버펜님이 빨리 복귀 하기를 빌며 이작품을
올립니다. 혹시 사이버펜님을 모르시는분은 글쓴이
찾기로 해서 함 보시기를 제 졸작과는 차원이 다름니다.
제3장 소녀의 문이 열리고
「앗! 죽어!」
마치 달아서 뜨거워진 젓가락을 돌진해진 것 같은 격렬한 아픔이 하복부에 달려, 요시에는 몸을뒤로 젖혔다. 커다란 좃이 좁다란 요시에의 보지안으로 들어간다.
「, 아프다!그만둬!」
격통에 시달리는 요시에가 미친 것처럼 머리카락을 흩뜨려 울부짖는다.
「, 」
하라다도 처녀의 육로의 좁음과 강한 저항감에 고생하고 있었다.
하지만 돌진하는 분신을 무언가도 말릴 수 없었다.
처녀막이구나. . . .이 녀석을 돌파하면. . . . .
하라다는 한 번 허리를 당기면서, 기세를 붙여 마음껏 쑥 내밀었다.
「통!」
요시에의 신체가 국화 젖히듯 경직되었다. 신체를 두동강이에 지는 것 같은 아픔이 신체를 관통했다.
「후」
좃을 깊게 박은 하라다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처음으로 남자를 맞아들인 요시에의 질은 불과 같이 뜨겁게 끓어올랏고, 강렬한 힘으로 하라다의 분신을 잡고 붙들었다. 좃을 질내에서 약간 빼자 붉은 피가 배어 나오고 흐르고 떨어져 간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비육의 감촉에 만취해 있었다. 처녀는 잡고 붙들기가 힘들어, 나무공이를 걸친 것 같다고 싫어하는 남자도 있지만, 하라다는 이 어린 화육의 감촉을 맛보는 것이 꿈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자신아래에서 덮을 수 있어 관철해진 어여쁜 소녀가 아퍼 한더는 것은, 하라다에 있어 어떤 음식 요리에도 중에서도 최고의 진수성찬 대접 이었다. 그것도 그 소녀가 쭉 점 찍어 두고 있던 노무라 요시에다.
요시에를 정복 한 흥분의 서두름이 하자마자 끝나 버릴 것 같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허리를 손으로 끌어당겨 두고,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야, 야!움직이지 말아줘!!」
엄청난 통증이 밀어 올려 오고, 요시에는 신체를 진동시키고 애원을 반복했다.
아크아크한 음미한 소리를 내, 좃이 부드러운 비육을 걷어 올리고 출입 한다. 애액과 처녀의 선혈 투성이가 된 페니스가 어린 육순을 출입을 한다.
「. . .. . .아앙, 아프다!」
점막을 관철할 때에, 요시에의 신체가 경직되는 것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이 견딜 수 없이 신선했다.
「 이제 나의 것이다, 요시에」
사냥감을 정복 한 만족감이, 하라다에게서 요시에의 이름을 부르게 하고 있었다. 전신으로 사냥감의 감촉을 확인하려고 더욱 신체를 밀착 시켜, 사랑스러운 입술달라 붙어서 놓지 않아 간다.
「!. . . .」
아픔에 시달려 피하는 여유도 없고, 요시에는 시원시럽게 하라다에 입술을 빼앗겨 버렸다.
요시에의 입술은 달고, 녹아 버릴 것 같은 부드러움이었다. 하라다는 혀로 억지로 요시에의 입술을 비틀어 열어 요시에의 혀에 자신의 혀를 붙여 간다. 달고 부드러운 요시에의 혀의 감촉, 타액의 맛을 하라다는 충분히와 만끽했다.
「,. . . .」
요시에는 입술을 붙인채, 괴로운듯 신음했다.
요시에에 있어 처음의 키스였다. 여자 아이가 꿈꾸는 퍼스트 키스, 그것을 이런 형태로 이루어지다니. . . ..
분함에 요시에는 눈으로부터 새로운 눈물을 흘러넘치게 했다.
「, 아 맛난다. . . . .」
육로로부터 배어 나오는 분비액과 파과의 피가 윤활유의 역할을 완수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픔은 서서히 줄어들어 오고 있었다. 그러나, 물론 쾌감 등 있는 여과 없이, 꽃술을 육도가 출입 하는 이상한 감각을 필사적으로 참을 뿐 이었다.
「아, 요시에, 요시에!」
하라다는 전신경을 집중 시켜 요시에의 신체를 탐냈다. 피부의 순함, 가슴을 간거리는 유방의 탄력, 단 머리카락의 향기나, 땀의 냄새가 하라다의 성감을 더욱 키워 놓앗다.
「부탁해요, , 제발 이제!」
「좋앗어, 최고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호소를 듣고 더욱 심오하게 꽂았다.
새롭게 메아리 치던 묵소리의 충격이 요시에의 중심부를 습격한다.
「, 통!」
「이, 이크, 요시에, 충분히 나의 밀크를 맛볼 수 있는」
고통에 번민 요시에를 꼭 꽉 껴안아 자궁까지 도달하는것 같이 포신을 넣었다.
「!」
하라다의 강직한 좃이 굉장한 유희에 넘처 나가 다량의 수액이 요시에 안에 쏟아졌다.
「, 야 아!」
자궁의 안쪽에 뜨거운 것을 뿌리고 무서운 감촉에, 요시에는 절규했다.
눈앞이 순간 어둡게 되어 간다. 오욕과 절망감을 안아 요시에는 정신을 잃었다.
사정의 여운으로 잠시 잠긴 후, 하라다는 천천히 요시에로부터 떠났다.
「 사용전과 사용후, 대단한 변화 같다」
끔찍하게 변해 버린 질공을 엿보면서, 하라다는 중얼거렸다.
소극적으로 적막하게 보지 구멍이 열려 있다. 청초인 꽃잎은 새빨갛게 부어 올라, 드러낸 분홍의 질육으로부터 백탁국물이 피와 서로 섞여 아누스에 늘어지고 흐르고 있다. 차라리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것 같은, 처절하고 더러운 방법이다.
흰 시트에도 끔찍한 파괴의 증명인 진한 주홍의 타원형태가 스며들고 있었다. 요시에의 광란 모습을 이야기하듯이, 그 주위에는 몇 가지 피의 자취가 존재하고 있다.
그 광경을 보고, 하라다는 전에 없는 만족감을 기억에 새기고 있었다. 쭉 숨기고 있던 소원을 마침내 달성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쭉 마음에 그리고 있던 이상의 소녀를 상대로.
하라다는 요시에로부터 떠나면서, 담배를 피며 잠깐 쉬었다. 마치 다른 담배일까 하고 생각날 정도로, 각별한 맛이었다.
「,. . . . .」
침대의 한편으로부터, 흐느껴 우는 목소리가 들렸다.
의식을 되찾은 요시에가 시트에 얼굴을 묻어 어깨를 진동시켜 흐느껴 울고 있었다.
하라다는 마루에 떨어져 있는 요시에의 판티를 주워 올렸다. 둥글게 되고 있는 천을 들어 잠깐 주시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유아나 소아전용의 내의로 유명한, 일제의 스탠다드 타입의 판티다. 구석의 마크에 13∼14세용 이란 푸른 문자가 프린트 되어 있다.
중학생이라도 프릴이나 레이스가 붙어 있는, 세련된 비키니 판티가 당연하게 되어 있는 지금은 드문 일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하라다 에게는 신선했다.
하라다는 옷감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부분에 코를 꽉 눌러 마음껏 흡입했다. 미칠것 같은 찌렁내, 그래서 그 새콤달콤한 냄새가 비강 가득 퍼진다.
하라다는 좀 더 잘 냄새를 즐기려고 생각해, 판티를 반대로 했다.
「, 이 녀석은. . . . .」
하라다는 응시했다.
거기에는 5센치위의 , 생기잃은 황색을 한 타원형태가 스며들고가 퍼지고 있었다.
이 녀석은, 설마. . . . ..
하라다는 다시 그곳에 코를 꽉 눌러 냄새를 냄새 맡았다. 하라다가 직감 했던 대로, 그 더러움은 바로 애액에 의하는 것이었다.
아마 어제의 밤에 오나니친게 틀림없다. 이런 천진난만한 얼굴을 해가지고, 벌써 손가락 놀이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아 버린 것이다 .
요즈음 중학생 소녀정도 되면, 자위를 알고 있어도 드문 것은 아니지만, 요시에의 중요한 비밀을 안 생각이 들어, 새로운 흥분에 하라다의 하반신은 쑤시기 시작했다.
그런데, 슬슬 제2 라운드와 갈까.
하라다는 침대의 근처 까지 가 , 요시에에게 판티를 내던졌다.
요시에가 천천히 얼굴을 올렸다. 뺨이 눈물에 젖어 빛나고 있다. 눈은 울어 붓게 해 새빨갛게 충혈해 이었고, 머리카락은 흐트러지고 있다. 평상시가 단정한 용모는 몰라볼 정도로 초췌했다.
「선생님. . . . .집에 돌아가게 해 주세요. 벌써. . .선생님의 하고 싶은 일은 끝난 것 아님니까. 더 이상 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 . .」
「상당히 소심 하구나, 보지를 더 한번 빨리고 싶은 기분은 아닌가」
「. . . . . . . . . .」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일순간 당황하는 표정을 띄우며 얼굴을 돌렸다.
아가씨의 비밀의 부분을 혀로 빨 수 있는,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칠수록 무서운 행위인데, 어째서 저런 기분이 되어 버린 것인가.
「헤이 노무라, 판티가 상당히 더러워져 있잖아, 너 언제나 그런 더러워진 판티를 입고 있는 것인가」
「, 이것은. . . . .」
하라다가 생각하지 않는 지적에 요시에는 우물거렸다. 이제 14세, 자위의 쾌감은 벌써 기억하고 있다. 다만 그만큼 빈번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제는 왜 일까 며칠째 잠을 설쳐 버려 좀처럼 잠들 수 없었기 때문에, 무심코 판티안에 손을 뻗어 버렸던 것이다.
학교에 도착 해서부터는, 판티를 바꿔 입지 않은 것을 알아차렸지만, 설마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은 예상도 하고 있지 않았다.
「나를 속이려고 해도 나는 안다. 그러한 태도를 잡고 있으면, 집에 돌려보낼 줄 알고 안돼」
「. . . . . . . . . .」
요시에는 하라다의 말에 무안한 채 고개 숙여 버렸다.
「사실은 자위겠지, 응, 그렇지」
마치 범인을 심문하고 있는 형사와 같이, 하라다는 얼굴을 요시에에 가까이 가 말했다.
심리적으로 압력을 가해 요시에를 몰아넣어 가면서, 하라다는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요시에가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아도 확실할 것이다, 시원스럽게 인정되어 지는 사실이 재미있지 않을 것인가. 대답을 꺼리는 그 수치의 모습에, 소녀를 즐기는 묘미가 있을 것이다.
.
잠시 후, 요시에의 목이 힘 없게 세로로 움직였다. 적중이다!… 증거가 눈앞에 있는 이상, 인정할 때까지 문책 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저런.. .사랑스러운 얼굴을 해가지고, 벌써 손가락 놀이의 맛을 알고 있는 것인가」
「, 말하지 말아줘. . . . .」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귓불까지 새빨갛게 물들이며 부끄러움에 떨고 잇었다.
「거짓말한 벌이다. 노무라, 선생님에게 자위하는 것을 보여 주도록」
「네어!」
치욕에 충격을 거는 비열한 요구에, 요시에는 엉겁결에 일어났다.
「아, 악마예요. . .선생님은 악마입니다!」
어디까지 손상시키면 기분이 내킬 것이다. 요시에는 분노와 슬픔의 눈초리로 하라다를 응시해 외쳤다.
「그런가, 그러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거지 응! 그럼 언제까지도 집에는 돌아갈 수 없다 알았나」
「, 미안합니다. 지금의 말은 취소합니다. 그러므로. . .이제 그만 해주세요」
일각이라도 빨리 해방되고 싶은 요시에에, 이 한마디는 무엇보다도 효과가 있는 것 같고, 바로 그때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어 하라타에 매달려 붙었다.
「그래 이제 얌전하게 나오는군 이제 시키는데로 한다, 그럼 판티에 내이름을 첨부해 학교에 입고 나와 줄래」
「, 심해요, 그런건. . . . .」
「그라면 빨리 오나니를 나에게 보인다」
문답 무용의 비정한 명령에, 요시에는 흐느껴 울면서 침대에 가로놓였다.
파삭파삭 하는 소리와 함께 방이 빛났다. 요시에가 얼굴을 올려 보자, 하라다가 자신에게 향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사진은 싫습니다!」
요시에는 당황해 얼굴을 숨기면서 외쳤다.
하라다는 얼굴을 숨기고 있던 손을 억지로 풀어 버리면서, 요시에의 뺨에 손바닥을 작렬 시킨다.
「캐!」
「빨리 해라, 끝나지 않으면 집에는 돌려보내지 않겠어」
하라다는 태연스럽게 요시에에 말한다.
「히, 심하다,. . . . .」
죽고 싶어지는 것 같은 치욕을 이겨내면서, 요시에는 울며 떫은 맛으로 왼손을 유방에서 폈다.
가련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 원을 그리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른손을 보지에 가져가 펴서, 허벅다리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수치스러웠다 그러나 다리가 흠칫흠칫 열어며, 넙적다리를 넓게 펴 오른손이 비밀의 문으로 넣기 시작했다.
아직 자신안에 하라다의 좃이 꽂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어 넣었을 때 점막을 손가락이 손상시키는 것 같아, 질로가 욱신욱신하였다.
상처를 돌보듯이 천천히 치렬을 쓰다듬고 나간다. 하라다가 싸놓은 수액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고, 찜찜한 감촉이 손가락 끝에붙는다. 그러나 그 습한기운 때문에 오히려 손가락의 움직임이 매끄럽게 되었다.
손가락이 부드러운 치부의 조인트의 윗 쪽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하자.
「아 앗. . . . .」
전신이 마비되는 것 같은 감각이 하복부를 중심으로 퍼져, 신체가 뜨거워 진다.
가는 손가락이 꽃잎을 확대해 아름다운 분홍에 물이 든 꽃잎을 마찰하면서, 비원이 새로운 밀액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앗, 아 앗. . . . .」
흐느껴 울고 있던 요시에의 입으로부터, 단속적로 허덕이는 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 하고 다만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 요시에는 정색하고 있었다. 처녀를불행하게 잃어버린 요시에에 있어, 이미 더 이상 상처가 깊어지는 일은 없었다.
요시에의 의식중에서 하라다의 존재가 서서히 묽어지고 갔다. 차라리 셔터의 소리가 피학감을 더해가 그것이 쾌감이 되어 요시에의 신체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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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죽어!」
마치 달아서 뜨거워진 젓가락을 돌진해진 것 같은 격렬한 아픔이 하복부에 달려, 요시에는 몸을뒤로 젖혔다. 커다란 좃이 좁다란 요시에의 보지안으로 들어간다.
「, 아프다!그만둬!」
격통에 시달리는 요시에가 미친 것처럼 머리카락을 흩뜨려 울부짖는다.
「, 」
하라다도 처녀의 육로의 좁음과 강한 저항감에 고생하고 있었다.
하지만 돌진하는 분신을 무언가도 말릴 수 없었다.
처녀막이구나. . . .이 녀석을 돌파하면. . . . .
하라다는 한 번 허리를 당기면서, 기세를 붙여 마음껏 쑥 내밀었다.
「통!」
요시에의 신체가 국화 젖히듯 경직되었다. 신체를 두동강이에 지는 것 같은 아픔이 신체를 관통했다.
「후」
좃을 깊게 박은 하라다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처음으로 남자를 맞아들인 요시에의 질은 불과 같이 뜨겁게 끓어올랏고, 강렬한 힘으로 하라다의 분신을 잡고 붙들었다. 좃을 질내에서 약간 빼자 붉은 피가 배어 나오고 흐르고 떨어져 간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비육의 감촉에 만취해 있었다. 처녀는 잡고 붙들기가 힘들어, 나무공이를 걸친 것 같다고 싫어하는 남자도 있지만, 하라다는 이 어린 화육의 감촉을 맛보는 것이 꿈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자신아래에서 덮을 수 있어 관철해진 어여쁜 소녀가 아퍼 한더는 것은, 하라다에 있어 어떤 음식 요리에도 중에서도 최고의 진수성찬 대접 이었다. 그것도 그 소녀가 쭉 점 찍어 두고 있던 노무라 요시에다.
요시에를 정복 한 흥분의 서두름이 하자마자 끝나 버릴 것 같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허리를 손으로 끌어당겨 두고,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야, 야!움직이지 말아줘!!」
엄청난 통증이 밀어 올려 오고, 요시에는 신체를 진동시키고 애원을 반복했다.
아크아크한 음미한 소리를 내, 좃이 부드러운 비육을 걷어 올리고 출입 한다. 애액과 처녀의 선혈 투성이가 된 페니스가 어린 육순을 출입을 한다.
「. . .. . .아앙, 아프다!」
점막을 관철할 때에, 요시에의 신체가 경직되는 것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이 견딜 수 없이 신선했다.
「 이제 나의 것이다, 요시에」
사냥감을 정복 한 만족감이, 하라다에게서 요시에의 이름을 부르게 하고 있었다. 전신으로 사냥감의 감촉을 확인하려고 더욱 신체를 밀착 시켜, 사랑스러운 입술달라 붙어서 놓지 않아 간다.
「!. . . .」
아픔에 시달려 피하는 여유도 없고, 요시에는 시원시럽게 하라다에 입술을 빼앗겨 버렸다.
요시에의 입술은 달고, 녹아 버릴 것 같은 부드러움이었다. 하라다는 혀로 억지로 요시에의 입술을 비틀어 열어 요시에의 혀에 자신의 혀를 붙여 간다. 달고 부드러운 요시에의 혀의 감촉, 타액의 맛을 하라다는 충분히와 만끽했다.
「,. . . .」
요시에는 입술을 붙인채, 괴로운듯 신음했다.
요시에에 있어 처음의 키스였다. 여자 아이가 꿈꾸는 퍼스트 키스, 그것을 이런 형태로 이루어지다니. . . ..
분함에 요시에는 눈으로부터 새로운 눈물을 흘러넘치게 했다.
「, 아 맛난다. . . . .」
육로로부터 배어 나오는 분비액과 파과의 피가 윤활유의 역할을 완수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픔은 서서히 줄어들어 오고 있었다. 그러나, 물론 쾌감 등 있는 여과 없이, 꽃술을 육도가 출입 하는 이상한 감각을 필사적으로 참을 뿐 이었다.
「아, 요시에, 요시에!」
하라다는 전신경을 집중 시켜 요시에의 신체를 탐냈다. 피부의 순함, 가슴을 간거리는 유방의 탄력, 단 머리카락의 향기나, 땀의 냄새가 하라다의 성감을 더욱 키워 놓앗다.
「부탁해요, , 제발 이제!」
「좋앗어, 최고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호소를 듣고 더욱 심오하게 꽂았다.
새롭게 메아리 치던 묵소리의 충격이 요시에의 중심부를 습격한다.
「, 통!」
「이, 이크, 요시에, 충분히 나의 밀크를 맛볼 수 있는」
고통에 번민 요시에를 꼭 꽉 껴안아 자궁까지 도달하는것 같이 포신을 넣었다.
「!」
하라다의 강직한 좃이 굉장한 유희에 넘처 나가 다량의 수액이 요시에 안에 쏟아졌다.
「, 야 아!」
자궁의 안쪽에 뜨거운 것을 뿌리고 무서운 감촉에, 요시에는 절규했다.
눈앞이 순간 어둡게 되어 간다. 오욕과 절망감을 안아 요시에는 정신을 잃었다.
사정의 여운으로 잠시 잠긴 후, 하라다는 천천히 요시에로부터 떠났다.
「 사용전과 사용후, 대단한 변화 같다」
끔찍하게 변해 버린 질공을 엿보면서, 하라다는 중얼거렸다.
소극적으로 적막하게 보지 구멍이 열려 있다. 청초인 꽃잎은 새빨갛게 부어 올라, 드러낸 분홍의 질육으로부터 백탁국물이 피와 서로 섞여 아누스에 늘어지고 흐르고 있다. 차라리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것 같은, 처절하고 더러운 방법이다.
흰 시트에도 끔찍한 파괴의 증명인 진한 주홍의 타원형태가 스며들고 있었다. 요시에의 광란 모습을 이야기하듯이, 그 주위에는 몇 가지 피의 자취가 존재하고 있다.
그 광경을 보고, 하라다는 전에 없는 만족감을 기억에 새기고 있었다. 쭉 숨기고 있던 소원을 마침내 달성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쭉 마음에 그리고 있던 이상의 소녀를 상대로.
하라다는 요시에로부터 떠나면서, 담배를 피며 잠깐 쉬었다. 마치 다른 담배일까 하고 생각날 정도로, 각별한 맛이었다.
「,. . . . .」
침대의 한편으로부터, 흐느껴 우는 목소리가 들렸다.
의식을 되찾은 요시에가 시트에 얼굴을 묻어 어깨를 진동시켜 흐느껴 울고 있었다.
하라다는 마루에 떨어져 있는 요시에의 판티를 주워 올렸다. 둥글게 되고 있는 천을 들어 잠깐 주시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유아나 소아전용의 내의로 유명한, 일제의 스탠다드 타입의 판티다. 구석의 마크에 13∼14세용 이란 푸른 문자가 프린트 되어 있다.
중학생이라도 프릴이나 레이스가 붙어 있는, 세련된 비키니 판티가 당연하게 되어 있는 지금은 드문 일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하라다 에게는 신선했다.
하라다는 옷감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부분에 코를 꽉 눌러 마음껏 흡입했다. 미칠것 같은 찌렁내, 그래서 그 새콤달콤한 냄새가 비강 가득 퍼진다.
하라다는 좀 더 잘 냄새를 즐기려고 생각해, 판티를 반대로 했다.
「, 이 녀석은. . . . .」
하라다는 응시했다.
거기에는 5센치위의 , 생기잃은 황색을 한 타원형태가 스며들고가 퍼지고 있었다.
이 녀석은, 설마. . . . ..
하라다는 다시 그곳에 코를 꽉 눌러 냄새를 냄새 맡았다. 하라다가 직감 했던 대로, 그 더러움은 바로 애액에 의하는 것이었다.
아마 어제의 밤에 오나니친게 틀림없다. 이런 천진난만한 얼굴을 해가지고, 벌써 손가락 놀이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아 버린 것이다 .
요즈음 중학생 소녀정도 되면, 자위를 알고 있어도 드문 것은 아니지만, 요시에의 중요한 비밀을 안 생각이 들어, 새로운 흥분에 하라다의 하반신은 쑤시기 시작했다.
그런데, 슬슬 제2 라운드와 갈까.
하라다는 침대의 근처 까지 가 , 요시에에게 판티를 내던졌다.
요시에가 천천히 얼굴을 올렸다. 뺨이 눈물에 젖어 빛나고 있다. 눈은 울어 붓게 해 새빨갛게 충혈해 이었고, 머리카락은 흐트러지고 있다. 평상시가 단정한 용모는 몰라볼 정도로 초췌했다.
「선생님. . . . .집에 돌아가게 해 주세요. 벌써. . .선생님의 하고 싶은 일은 끝난 것 아님니까. 더 이상 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 . .」
「상당히 소심 하구나, 보지를 더 한번 빨리고 싶은 기분은 아닌가」
「. . . . . . . . . .」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일순간 당황하는 표정을 띄우며 얼굴을 돌렸다.
아가씨의 비밀의 부분을 혀로 빨 수 있는,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칠수록 무서운 행위인데, 어째서 저런 기분이 되어 버린 것인가.
「헤이 노무라, 판티가 상당히 더러워져 있잖아, 너 언제나 그런 더러워진 판티를 입고 있는 것인가」
「, 이것은. . . . .」
하라다가 생각하지 않는 지적에 요시에는 우물거렸다. 이제 14세, 자위의 쾌감은 벌써 기억하고 있다. 다만 그만큼 빈번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제는 왜 일까 며칠째 잠을 설쳐 버려 좀처럼 잠들 수 없었기 때문에, 무심코 판티안에 손을 뻗어 버렸던 것이다.
학교에 도착 해서부터는, 판티를 바꿔 입지 않은 것을 알아차렸지만, 설마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은 예상도 하고 있지 않았다.
「나를 속이려고 해도 나는 안다. 그러한 태도를 잡고 있으면, 집에 돌려보낼 줄 알고 안돼」
「. . . . . . . . . .」
요시에는 하라다의 말에 무안한 채 고개 숙여 버렸다.
「사실은 자위겠지, 응, 그렇지」
마치 범인을 심문하고 있는 형사와 같이, 하라다는 얼굴을 요시에에 가까이 가 말했다.
심리적으로 압력을 가해 요시에를 몰아넣어 가면서, 하라다는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요시에가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아도 확실할 것이다, 시원스럽게 인정되어 지는 사실이 재미있지 않을 것인가. 대답을 꺼리는 그 수치의 모습에, 소녀를 즐기는 묘미가 있을 것이다.
.
잠시 후, 요시에의 목이 힘 없게 세로로 움직였다. 적중이다!… 증거가 눈앞에 있는 이상, 인정할 때까지 문책 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저런.. .사랑스러운 얼굴을 해가지고, 벌써 손가락 놀이의 맛을 알고 있는 것인가」
「, 말하지 말아줘. . . . .」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귓불까지 새빨갛게 물들이며 부끄러움에 떨고 잇었다.
「거짓말한 벌이다. 노무라, 선생님에게 자위하는 것을 보여 주도록」
「네어!」
치욕에 충격을 거는 비열한 요구에, 요시에는 엉겁결에 일어났다.
「아, 악마예요. . .선생님은 악마입니다!」
어디까지 손상시키면 기분이 내킬 것이다. 요시에는 분노와 슬픔의 눈초리로 하라다를 응시해 외쳤다.
「그런가, 그러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거지 응! 그럼 언제까지도 집에는 돌아갈 수 없다 알았나」
「, 미안합니다. 지금의 말은 취소합니다. 그러므로. . .이제 그만 해주세요」
일각이라도 빨리 해방되고 싶은 요시에에, 이 한마디는 무엇보다도 효과가 있는 것 같고, 바로 그때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어 하라타에 매달려 붙었다.
「그래 이제 얌전하게 나오는군 이제 시키는데로 한다, 그럼 판티에 내이름을 첨부해 학교에 입고 나와 줄래」
「, 심해요, 그런건. . . . .」
「그라면 빨리 오나니를 나에게 보인다」
문답 무용의 비정한 명령에, 요시에는 흐느껴 울면서 침대에 가로놓였다.
파삭파삭 하는 소리와 함께 방이 빛났다. 요시에가 얼굴을 올려 보자, 하라다가 자신에게 향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사진은 싫습니다!」
요시에는 당황해 얼굴을 숨기면서 외쳤다.
하라다는 얼굴을 숨기고 있던 손을 억지로 풀어 버리면서, 요시에의 뺨에 손바닥을 작렬 시킨다.
「캐!」
「빨리 해라, 끝나지 않으면 집에는 돌려보내지 않겠어」
하라다는 태연스럽게 요시에에 말한다.
「히, 심하다,. . . . .」
죽고 싶어지는 것 같은 치욕을 이겨내면서, 요시에는 울며 떫은 맛으로 왼손을 유방에서 폈다.
가련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 원을 그리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른손을 보지에 가져가 펴서, 허벅다리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수치스러웠다 그러나 다리가 흠칫흠칫 열어며, 넙적다리를 넓게 펴 오른손이 비밀의 문으로 넣기 시작했다.
아직 자신안에 하라다의 좃이 꽂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어 넣었을 때 점막을 손가락이 손상시키는 것 같아, 질로가 욱신욱신하였다.
상처를 돌보듯이 천천히 치렬을 쓰다듬고 나간다. 하라다가 싸놓은 수액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고, 찜찜한 감촉이 손가락 끝에붙는다. 그러나 그 습한기운 때문에 오히려 손가락의 움직임이 매끄럽게 되었다.
손가락이 부드러운 치부의 조인트의 윗 쪽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하자.
「아 앗. . . . .」
전신이 마비되는 것 같은 감각이 하복부를 중심으로 퍼져, 신체가 뜨거워 진다.
가는 손가락이 꽃잎을 확대해 아름다운 분홍에 물이 든 꽃잎을 마찰하면서, 비원이 새로운 밀액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앗, 아 앗. . . . .」
흐느껴 울고 있던 요시에의 입으로부터, 단속적로 허덕이는 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 하고 다만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 요시에는 정색하고 있었다. 처녀를불행하게 잃어버린 요시에에 있어, 이미 더 이상 상처가 깊어지는 일은 없었다.
요시에의 의식중에서 하라다의 존재가 서서히 묽어지고 갔다. 차라리 셔터의 소리가 피학감을 더해가 그것이 쾌감이 되어 요시에의 신체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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