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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의 소녀


집 근처에 소녀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그 중에 부근에 살고 있는 유카양이 있었다
유카양은 초등학교 4 학년이다
보통 그 정도의 나이가 되면 팬츠가 보이는 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만
유카양은 팬츠가 보여도 걱정하지 않는 모습으로 놀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매우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난 그녀를 성의 대상으로서
봐 버렸다.

어느 날, 내가 뜰에 있을 때 가방을 짊어진 유카양이 우연히 지나갔다
「유카양, 학교 벌써 끝났어?」
「응, 오늘은 빨리 끝났어」
나는 용기를 내 말했다
「그러면, 나의 집에서 놀러와?」
「그럴까, 집에 돌아가도 한가하고」
「그럼, 자 들어와」
「응」

그리고 그녀는 나의 집에 들어왔다.
그 때 나에게는 속셈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상대가 아이이므로 섹스까지 생각하며 부른것은 아니였다.

그 후, 우리는 텔레비젼 게임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날도 저물고 있었을 무렵. . .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엄마가 걱정하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이 좋겠어」
「응, 자 슬슬 돌아가야겠군요」

그리고 그녀를 현관까지 배웅해 주었다.

「오늘은 고맙고 즐거웠어요」
「또 언제라도 와」
「응, 나, 오빠가 좋기 때문에 또 올꺼야」
「그렇게 말하니 기쁘구나, 나도 유카양이 좋아 우리들 같은생각이군」
「나, 크면 오빠와 결혼하고 싶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내 마음에서 사랑이 싹터졌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았을때 유카양을 꼭 껴안고 있었다
「아예 지금 결혼하자, 커질 때까지 기달릴 필요 없을 것 같아」
「 그렇지만. . .」
「미안, 아직 무리구나」
「아니야 좋아,하지만 좀 놀랐을 뿐. .」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다, 좀 더 같이 있어 주지 않을래?」
「응, 좀더 같이 있어 」

나는 심장이 크게 울리면서도 침착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반지가 있는 것을 생각해 냈다
「유카양, 우리들의 결혼의 표시로 이 반지를 끼어요」
「응, 기쁘다」
나는 유카양의 손가락에 반지를 꼈다
「이것으로 우리들은 이제, 부부야」
「응. . .」
그녀는 수줍어하면서, 기쁜 듯이 반지를 바라보았다

「오빠 키스 해죠」
「. .」
나는 놀라 되물었다
「응, 결혼하는 사람 맹세의 키스를 하는 것 처럼」
「그래 키스 할까」
「응」
나는 유카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유카양의 입술은 작고 부드러웠다
나는 그녀의 입술 속에 혀를 밀어넣었다
「. .」
유카양은 다소의 저항을 보였지만 상관하지 않고 혀를 밀어넣었다
나는 유카양이 혀와 나의 혀가 만족할 때까지 깊게 묻었다.
그리고 살그머니 입술을 떼어 놓았다

나는 유카양의 몸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안방으로 가자」
「응. .」
그리고 나는 그녀를 베드 룸에 안내했다

「유카양, 부부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해?」
「으응, 모르겠는데」
「그것은 비밀하고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야,
 여기서 알몸이 되어 주지 않래?」
「어엉. .그렇지만」
「부끄러워?」
「응. .그렇지만 오빠에게라면 보여도 괜찮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유카양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는 차분히 유카양의 신체를 관찰했다

유카양의 신체는 어른의 여성의 라인은 아닌게
당연하지만 실로 유아 체형이었다
「유카양 팬츠도 벗어. .」
「응. . .」
그녀는 팬츠에 손을 대어 천천히 벗었다
「유카양. .깨끗해요」
「부끄럽다. .」

「유카양, 나도 알몸이 되어요, 제대로 봐요」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옷을 벗었다, 그리고 크게 융기 한 페니스를 꺼냈다
「. 챙피해.」
그렇게 말하면서 유카양은 부끄러운 것 같게 눈을 막았다
「유카양. .나의 자지에 손대봐」
「. .부끄럽다」
「괜찮아. .」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유카양의 손을 잡아 자신의 페니스로 유도했다
「어때. .유카양」
「몹시 딱딱해지고 있다, 와?」
「그것은, 유카양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고 있어」
「응, 그렇구나」
그렇게 말하면서 유카양은 기쁜 듯한 얼굴을 했다
「 좀 더 잘 보렴. .」
나는 페니스를 유카양의 목전에 가지고 갔다

「양손으로 잡아 봐. .」
「응. .」
유카양은 상냥하게 나의 페니스를 잡았다
「유카양 구강 성교는 알아?」
「으응, 들은 적 없다」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핥는 것이야」
「네어. .핥아」
「유카양이 오빠의 자지를 핥의면 좋다」
「 그렇지만. .」

「유카양은 나의 자지가 더럽다고 생각해?」
「으응. .그렇지만 어떻게 핥는지 모르는데?」
「아이스 캔디 핥는 것 같게 하면 돼」
「응. .해 본다」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입에 집어 넣엇다.
「유카양 좀 더 강하게 빨며」
「. .. .」

유카양은 열심히 나의 페니스를 자극했다
그리고 점차 절정으로 가까워지고 잇었다
「유카양. .나와. .」
그러고 나는 흰색국물을 그녀의 구강에 토해냈다
「. .무엇이야 이것」
「괜찮아, 독이 아니어요」
나는 그녀를 껴안의 면서 말했다
「괴로웠지 하지만 덕분에 몹시 기분 좋았어」
유카양은 기쁜 듯한 얼굴을 했다
「이번은 오빠가 유카양을 기분 좋게 시켜 줄께」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아 가랑이를 열게 했다

그래서 그녀의 보지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었다
「부끄럽다. .」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녀는 저항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자 간다」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유카양의 균열로 혀를 밀어 넣었다
「. .」
유카양은 조금 저항했지만 억지로 보지를 넓혔다

「유카의 보지는 깨끗해요. .」
나는 한층 더 그녀의 보지를 혀로 애무했다
「유카양. .어떤 느낌?」
「간지럽다. .」
나는 한층 더 요도구를 핥았다
「그곳, 더러워요」
「유카양 오늘 오줌 샀어?」
「응. .」
「오빠는 유카양의 오줌이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깨끗이 해 주고 시퍼」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요도구를 핥아 돌렸다

 「유카양, 여기 기분이 좋아?」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말했다
「. .응. .」
「그러면 이것은 어때 」
나는 클리토리스의 포피를 벗겨 혀로 애무했다
「앗. .. .」
유카양은 쾌감의 너무 날뛰기 시작했다
나는 유카양을 무리하게 눌러 한층 더 애무했다
「. .. .」
유카양은 숨결을 난폭해 졋다,
그리고 몸을 뒤로 젖혀 쾌감으로부터 참으려 하고 있다
나는 한층 더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그녀는 체내에 힘을 써가며 조금씩 떨렸다
그리고 방심한 것처럼 전신을 매트에 내던졌다
「유카양 보지는, 너무 귀여워요」
「. .. .」

「유카양 지금까지, 이렇게 되어 버린적 있어?」
「으응. .」

「유카양 좀 더 벌려봐」
나는 그녀의 보지를 좀더 벌려 보았다
그녀의 비부는 꽤 습기차 있었다
「유카양은 여기를 만져지는 것을 좋아해?」
「그렇지 않아. .」
「에에에, 그러면 어째서 이렇게 습기차?」
나는 공격하듯이 말했다
「몰라. .」
「유카양은 몹시 발키는 여자 아이군」
「. . . 그래서 나 싫게 되었어?」
그녀는 걱정 되는 얼굴로 말했다
「아니, 더욱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말하자, 그녀는 기쁜 듯한 얼굴을 했다
나는 그녀의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봐 더욱 더 흥분되 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새끼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유카양, 아프지 않아?」
「으응」
유카양의 질은 충분히 습기차 있었다
「유카양, 나의 자지를 여기의 구멍에 넣어요」
「네어 그렇게 큰걸 넣어 본적 없어요」
그녀는 당황하고 있는 것 같았다
「괜찮아요 힘을 빼. . .」
나는 유카양을 매트에 눕히고 다리를 열게 했다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 참아요」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페니스를 그녀의 보지에 넣어주었다

그리고 귀두 부분을 유카양의 보지내에 삽입했다
「더 이상은 넣어 지지않기 때문에 참아요」
「. .응」

유카양은 고통에 얼굴을 비뚤어지게 됬다
나는 한층 더 귀두 부분을 삽입시켰다.
「. .아프다. .」

유카양이 괴로운 신음을 내며 말했다
「이제 곧이니까. .」
나는 한층 더 페니스를 질에 비비어 삽입시켰다
그리고 점점 절정이 가까워져 왔다. .

「유카양 흥분돼. .」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절정을 맞이해 그녀의 체내에 사정했다. . .

「유카양 사랑하고 있어. .」
나는 그렇게 속삭이고 있었다

나는 절대로 그녀를 떼어 놓지 않겠다고 마음에 맹세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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