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O婦人 (2부 계속)
그 때 사무실 밖에서 누군가 외친다..
“사부님 수련하셔야죠…” “어서 나오십시요”
용호는 대답한다.
“알았어”
그리고는 영미의 셔츠속에 넣었던 오른손을 뺀다.
육봉을 회수하고 다시 바지춤을 추스린다.
“대련하고 싶냐?” “유도복으로 갈아 입어라”
“나랑 같이 나간다”
영미는 정신이 없다.
“이 씨발년이 !!!”
“무릅을 꿇고 있는 영미의 복부에 엄지발가락를 꼿꼿히 세워 그대로 엄지발가락으로
명치를 걷어찬다(아니 찌른다)
“헉” 하고 단발성 신음을 지른 영미
“앞으로 내가 말하면 3초내에 행동해라 죽여버리기 전에..씨발”
“빨리 갈아입어”
영미는 왼손으로 계속 복부를 쓰다듬으며
걸려있는 유도복을 든다. 그리고 셔츠와 바지를 벗기 시작하는데
“야 !! 속옷은 입지마”
영미는 대답한다.
“네 무슨말인지 ? “
“이 씨발년이 말대꾸하지 말라니까” 다시한번 발길질을 날리는 용호
사전 예비동작이 없고 동작이 깔끔하다.
(전문용어로 直경이라고 합니다, 맞는 한문이 없군요)
“아흑” 영미는 다시 한번 엎어지고 나서 일어난다.
그리고는잽싸게 유도복으로 갈아입는다.
영미와 용호는 도장 중앙에 서고 그 주위에 10명이 빙 둘러쌓여 앉아있다.
“오늘부터 같이 수련하고 너희들의 세탁 및 온갖 잡일을 맡아서 할 김영미라고 한다”
“잘해 주어라 생과부이니 흐흐흐”
“영미는 저쪽에 앉아서 참관을 하도록, 앉을 때는 정좌이다. 즉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다.”
“조십등 나와” “전에 갈켜 주었던 것을 시연해봐”
참고로 제자들의 이름은 모두 조씨이고, 이름은 일등에서 십등이다.
이것은 이용호가 이름을 외기 귀찮아서 그냥 부른는 것이다.
그날 기분에 따라 조/이/박 성을 마구부른다 즉 성폭행의 생활화이다.
매주 시합을 하여 서열을 정하고 그 순위에 따라 다시 이름이 정해진다.
조십등은 일단 몸다루기(일명 전환법, 아이끼도 운족법)를 표연한후
다시 경동맥치기, 쇄골치기, 명치치기, 후두부 치기, 관자놀이 치기등을 보여준다.
(유도용어로 ?撞 이라고 하는데 잊어버렸습니다. 찌르기 라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야 조십등 누가 어깨에 힘을 넣으라고 그랬어. 이 병신아..”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이미 상대방이 눈치채잖아. 권투선수면 넌 이미 스트레이트 3방 맞았어”
“자 내가 하는 것을 잘보아라”
자연체 자세에서 무릎을 굽히지 않고 바로 2m직진하며 한손을 잡는 시늉과
한손 손날을 세워 경동맥을 치는 시범을 보인다.
“이게 일명 일본고무술에서 얘기하는 축지법이다, 그리고 경동맥치기는 무궁한 응용이
가능하니 반드시 익혀야 될 것의 하나이다.”
“유도의 궁극적 기술은 無拍子치기, 無拍子 던지기, 無拍子 꺽기, 無拍子 조르기 이다”
“음 아니지 講道官의 궁국기술이라고 해야겠구먼”
“이 기술로 가노선생은 타 고무술을 모두 평정했다. ‘山풍’은 표면적인 기술이야”
계속 자세를 가르치며 교정해주고 직접 대련해주고 용법을 설명해주는 이용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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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나와”
“김영미씨 남편은 얼마전에 우리와 생사결투하였고 그 결과로 누워있을 것이다.
목숨은 질기군 그래 ㅋㅋㅋ 척추가 부숴졌을 텐데”
영미는 생각하였다. 이 놈이였어.. 이놈이 원수였다.
속으로 이를 부드득 갈았다.
“나의 아버님과 한관장놈의 아비 역시 도장을 건 시합 아니 死合을 하였고
아부지는 밧다리 후리기로 한참 고생하다가 돌아가셨지,
그리고 어머님은 그 자리에서 윤간을 당하시고 섬에 팔려갔나… 어쨌다나…”
“뭐 아버지가 약한 거니까 원망은 없어!!!”
“그러나 김영미 너는 쉽게배울수 없다.. 씨발 원수의 친족이니 이는 당연한 것이다.
아니 법률적으로는 無寸인가, 스스로 익혀라 직접가르쳐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수강료도 없고 오히려 나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는 입장이니 몸으로 때워라”
“즉 대련시 질때마다 상대방의 욕망을 채워주어아 한다.
이게 우리도장에서 배울 수는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우선 내가 시식을 해 볼까?”
김영미와 이용호는 서로 맞잡기를 실시하였다.
갑자기 이용호는 영미의 도복을 좌우로 헤쳤다…
그리고 들리는 탄성
“오 씨발 좆나 빵빵한 우유인데”
“좌악 짜면 뭔가 나올 것 같은데..” “언니 휘~익 멋있어”
제자들이 일제히 탄성과 모멸 섞인말을 던진다.
마치 비너스(마징가 파트너)처럼 두 유방이 짠하고 나타난 것이었다.
영미는 순간 부끄러움에 두손으로 유방을 가린다.
“아 – 앗” “안돼요” 자기도 모른새 비명이 터져 나왔다.
“이 씨발년이 어디 대련중에 여자를 의식해!!!”
“아직도 유도를 배울 마음의 자세가.. 안돼있구먼”
하면서 이용호는 가볍게 발뒤축후리기(아니 발목대기 인가?)로
영미를 넘어트리고 배위에 올라탄다.
그리고는 두 손을 이용하여 영미의 좌측유방을 짜기 시작한다.
쭈욱 튕겨져 나오는 乳液, 세줄기로 상방 30도로 비산한다.
이용호는 얼굴을 갖다대고 먼저 뿌려지는 느낌을 즐긴다.
“흐흐 씨발년 마침 목이 말랐는데 밀키스까지 주다니 주윤발이 된 느낌인걸”
그러고는 쭉쭉 빤다. (맛있겠다 ^_^)
영미는 견딜 수가 없었다. 이렇게 중인환시하에, 더구나 둘째애기에게 줄 모유를
원수놈이 다 훔쳐 먹다니.. 아아..다시금 온몸에 힘이 빠진다고 생각하였다.
두손으로 밀칠려고 해도 유방을 꽉 짜니 아파서 힘이 나오지 않는다.
이용호 머리뒤쪽 허공에서 두손으로만 춤을 출 뿐이었다.
용호의 폐활량은 엄청나다. 예전에 차력수련을 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폐식의 한도가 9분을 상회한다.
그런 폐활량으로 쭉 빠니. 인간 진공청소기라고 할까?
왼쪽 유방 모유를 완전히 다 먹은 용호
용호는 징글맞게 웃으면서 말한다.
“얘들아 내가 오른쪽 우유를 다먹을까요? 안 먹을까요?”
“먹습니다. ~~~” “흐흐 사부님이 왜 안먹습니까? 바람돌이 사부님이”
“들었지? 얘들이 나보고 먹는데” “그럼 먹어주어야지.. 불만 없지?”
그러고는 오른쪽을 다시 짠다, 쫙 올라오는 유액!!1
입을 댄다. 이번에는 유방을 가장자리부터 유륜까지 천천히 압력을 가하면서
짠다. 유방이 빨개진다. 그리고는 다시 유륜부위가 검게 죽기 시작한다.
피가 안통하기 때문이었다.
쫘악 쫘악 빨아대는 용호, 어느 덧 모유가 안나오기 시작하였다.
도리 도리 고개를 흔들면서 짧게 “안돼” “안돼” “아파” “아파” 외치는 영미
“이 좆같은 년이 조용히 안해!! 유방을 터트려 버린다.”
“애들아 형님 버전이다"
이용호는 도장에서 있을때는 철저하게 사부님이라고 호칭케 하고 조금의 무례도
용서치 않았다. 다만 기분이 날때는 형님버젼이라고 하면, 그때부터는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는 것이다. 뭐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데…불타는 30대 아닌가?
“형님 저번처럼 터트리면 안됩니다요, 형님의 손은 흉기아닙니까? “
“그때는 제가 먹지도 못하고 땅에 묻었잖아요”
“IMF 아닙니까? 경제를 살려야 지요”
영미는 겁에 질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이 나쁜놈들.. 비명도 못 지르게 하는 놈들!!
어째서 내가 이런 경우를 당하야 하지
내가 왜!!! , 무슨 잘못을 하였기에.. …흑흑
“요년 보게” “눈 돌아가는 것이 꼭 이렇게 말하는 것 같잖아” “WHY ME”
“이년아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거야… 내 탓이로소이다 하고 평상심을 가져야지..
그게 항상 무술인의 마음가짐이라는 거야 이년아” “알았지? 한수 갈켜준다”
“ 당할때는 조용히, 단 신음은 괜찮어…” “꼭 명심해라”
용호는 배에서 않은 자세를 180도 돌려 앉더니 영미의 두다리를 들고는 쫙 펼친다.
그리고는 말한다. “우쒸 안보이잖아” “그지? 얘들아”
“내가 이 바지를 찢을 까요? 안 찢을 까요”
“찢어요!!!” “찢어요!!!” “찢어요!!!” “찢어요!!!”
영미도 명색이 유도관장의 부인이다. 유도복이 얼마나 질긴지 알고있다.
손으로 찢을 수 있는 성격의 옷이 아니다. 빨아도 땀냄새는 많이 나지만..
그러나 아주 우습게 영미 허벅지 부근을 잡고 양손으로 쫘악 찢어버리는 용호
아예 허리춤까지 찢어 2조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는 영미의 왼발과 왼손을 한조각으로 묶고, 오른발과 오른손을 다른 한조각으로 묶는다.
영미의 다리는 자연스레 M字 開脚이 되어진다. (아닌가? 구부러진 V字 개각인가?)
그상태에서 다리를 지그시 하방으로 누른다.
짜잔 드러나는 영미의 비부, 여성의 향기가 도장에 조금씩 떠돌기 시작한다.
에스트로겐의 찝질한 냄새가….. 순식간에 진주희 포즈가 된 영미
이용호는 영미의 머리위에 앉아 영미발의 오금부분에 자기의 다리를 올려놓았다.
즉 발로서 영미 안쪽 무릅을 눌러 고정시킨 것이다.
그리고는 허리를 숙여 양손으로 비부를 開口 시킨다.
영미의 소음순은 적당한 크기와 분홍빛 鮮度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의 위치는 치골 바로 밑에 있어 일명 밑보지가 아닌 것이다.
일명 윗보지, 피조개 치골에 올라온 보지…. 이런 여자는 감도가 좋다.!!!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용호…
‘씨박 닝기리.. 이년은 존나 밝히겠는데….’
영미는 너무나 무참한 포즈에 아예 할 말을 잃었다..
속으로 생각키에.. 아니야 할말은 해야되….
마음을 독하게 먹고… 설마 죽이기야 할려고…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것이 ….
“이러지 마세요… 전 엄연히 가정이 있는 부인이에요…”
“절 풀어주시면 없었던 일로 하겠어요…하지만 계속이러신다면 경찰에 고소하겠어요”
“야 이년보게….협박을 하네,, 역시 뭔가를 아는 여편네구먼 ”
“조폭은 협박을 잘해야돼… 덩치 키우고, 힘쓰는 것은 그 다음이고…가장 중요한 스킬이지”
“그리고 경찰은 고소하는 곳이 아니에요….. 신고하는 곳이지.. 고소는 검찰에 하는 거야 이년아”
“얘들아 내가 쫄을까요~~~? 안 쫄을까요~~~”
“쫍니다.” “안쫍니다.” “쫍니다.” “안쫍니다.” “쫍니다.” “안쫍니다.”
“시박, 닝기리 조또, 음 사실은 나도 잘몰라… 알게뭐야”
“일단은 벌려보자”
“보지는 부드러우니까 ♬자꾸 벌려나가면 ♬ 온세상 보지를 끝까지 벌릴 수 있을거야♬”
하고 말도 안돼는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 하고 있는 용호 (나쁜놈 ^_^)
하며 보지의 대음순을 중지로 소음순을 약지로 고정시킨후 좌우로 좌악~~
벌릴수 있을때까지 벌리는 용호
“얘들아 다 보이지”
“오… 형님 환상인데요….” “벌렁벌렁 숨을 쉬네…”
“고년 상추에 싸먹어도 비린내 안나겠네…”하며 말도 안돼는 얘기들을 하고 있는 제자들
“자 내가 성교육을 할까요? 안할까요”
“해요 해요 해요 해요 해요 해요” 하고 이때만 입들을 잘 맞추는 징그러운 제자녀석들
“어이고 계속 허리를 숙이고 있으니 허리 아프네”
“야 삼등 니가 잡고 있어” 하고 바턴 터치를 하는 용호
삼등은 다시 영미의 뒤에 않아 영미의 머리를 자기의 하복부에 기대게 하고
양다리의 발목을 잡고 뒤로 좌악 잡아댕긴다.
그리고 다시 영미의 보지를 벌리는 용호
콩알을 반으로 쪼갠듯한 크리토리스, 膣口가 벌렁 벌렁 숨을 쉬고 있고
자극 때문일까, 걸쭉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
“아~~악~” “아파요~~ 찢어져요” “너무해~~~”
“호.. 요년 말 잘했네.. 가만있어 이년아.. 정말 찢어져.. 난 힘이 세기 땜에”
”다시 교육으로 들어가서, 옹… 털밑에 콩이 있네. 이게 뭘~까여~?”
갑자기 영미의 따귀를 때리는 용호 “쫙~~~”
“대답을 해야쥐….응 열받기 전에… 빨리 안하면 징벌.. 한다“
“크리…토리스요…”
“음 그래 오늘 새로운 것을 배우는 구먼 그려…” “아그들아 들었냐? 크리토리스래”
“응 못들었어?” “크게 얘기해주어야 겠구먼”
갑자기 능글능글한 전라도 사투리버젼으로 얘기하는 용호
영미는 정말 그전에도 싫었다고 생각했지만 그 사투리를 듣는 순간
앞으로 영원히 싫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와중에도
(긍까 ..표준말을 쓰랑께)
“크리토리스요…..” “응 뭐라고 잘 안들려…” “벌을 주어야 겠구먼”
하고 배꼽 밑 보지털 3개를 인지와 중지로 똘똘만다.. 그러더니 확 뽑는다.. (아프겠당…)
“아~~~악” “자 뭐라고” “크리토리스요” “흑..~흑”
크게 얘기하는 영미, 수치심에 눈물이 쫘악 흐른다. 커다란 눈동자에서 눈물이 주르륵
하얀 피부위에 굴러가는 모습은…. 가끔씩 도리도리 고개를 흔드는 것도
기다란 하얀 목이 오히려 悽艶함을 느끼게 한다.
순간 처연한 미모에 좌중의 사람들은 사람들은 감동을 받았다..
이쁘당.. 이렇게 괴롭혀도 될까? 하고 생각하며
미녀가 우는 모습은 음… 일단 그림이 된다.. 어떤 자세이던 간에….
그러나 감동 받은 것은 한 순간.. 욕망이 쭈악 고개를 들고
다시 교육은 시작되는 데…
“그~~래’ “자 구멍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게 뭐까여~?.”
하면서 한손으로 尿道口를 꼭 찌른다..
보여준다는 자극땜에 요도구에선 바르톨린선 액이 나오고 있었다.
“그건..” 뭐라 뚜렷한 말이 생각이 안나는 영미, 빨리 생각해 내야 된다고 생각하며 다급해진다.
아까 뽑힐 때 오줌이 찔끔 저릴정도로 아팠다…
“그건…. 보지구멍요…” “응 뭐라고 잘 안들려….””보지구멍요…”
자기도 모르게 추잡한 말을 뱉었다고 생각하는 영미…
갑자기 피가 탁해지고 온몸이 검게 물드는 것 같은 이상한 흥분이 몸을 감싼다.
“그래.. 들었냐 아그들아?”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짜샤 난 들었어..” “그럼 여기다 손가락 넣어도 되겠네…”
자꾸 요도구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는 용호
“아 거기는 안돼요……” 尿意가 자꾸 생기는 영미였다..
“애들아 안된데.. 그럼 하지 말지뭐,,, “ 그리고는 인지중지약지를 세워 일명 “삼지창”으로
영미의 膣口속으로 푹 하고 집어 넣다..
아까의 치욕스런 감정과 보여준다는 의식으로 애액이 나와있어 정말 미끈덩하고
삼지창이 푹 들어갔다..
손가락 뿌리까지 푹 집어넣는 용호 그러고는 진퇴를 시작한다. 북작…. 북작… 북작…..
초당 0.3회에서 초당1회로 피치를 올리는 용호 이미 애액이 허벅지로 튀고 있었다..
용호의 얼굴에도…그걸 혀로 빨아먹으며, 결코 멋지다고 할 수 없는 음흉한 미소를 띄는 용호
재미있는가 보당…
이미 여체를 많이 경험한 용호는 어디를 어떻게 자극해야 되는 지를 알고 있다.
또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했다.. 공부도 잘한 인텔리 깡패 용호……
손바닥이 하늘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세 손가락을 후퇴시키면서 “G-Point”를 찾고 있다.
(약간 오돌토돌한 느낌이 들고 질구내 상방 3~5Cm에 있다.. 즉 치골쪽 방향 질구 천장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용호는 전진후퇴시 강하게 눌르면서 진동을 준다..
갑자기 허리를 튕기는 영미…
“아흑------아흑----- 그만” “아흑------악” “아-----악-~~~~앙~~”
24살의 한창나이의 영미는 이제 참을 수가 없었다..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 허리가 자꾸 튀겨진다. 탁 탁… 횟집의 은어처럼
그러다가 허리를 구부리고 좌우로 요분질을 치기 시작한다.
뭔가 스물스물한 기운이 허리에서 발끝으로 쭉 전기처럼 흐른다.
발끝에 힘이가고 있으나 넓게 다리가 벌려져 있으니 힘을 줄 수가 없어
자꾸 허리로 힘이 가는 것이었다.
“북작!! 북작!!” 열기띈 도장중앙에서 들려오는 쉑쉬한 소리
좌중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말도 안하고 노려보고 있다.
만약 눈초리에 힘이 있었다면, 영미의 보지는 뚫렸을 것이다.
“이년아 물어!!”
영미는 경황중에 듣지 못했다.. 그 순간
용호는 좌수를 들어 유방을 꽉 움켜쥐더니 다시 인지와 중지로 엄지로 콕 하고 집는다.
모습은 가볍게 보였지만, 사실은 강한 힘이 들어난 동작이었다.
(예전에 ‘점화공’ [맞는 지 모르겠네…. 염화공인가 ? 쇠구슬 3개를 가지고 세손가락을
매일 같이 돌리는 운공법] 을 수련하여 손가락 힘이 센것이다….)
“아~~~악” 영미는 순간 비명을 지르면 움찔하고 질근육을 수축하였다…
유방에서도 유두는 굉장히 민감하여서 강한 충격을 받으면 쇼크사 하는 경우도 있다.
하여간 강한 충격으로 인한 아픔으로 움찔하고 조여주니….
“거봐 물잖아..” “다시.. 물어!!!”
순간 영미는 너무나도 아픈 것을 떠올리고 자기도 모르게 손가락을 꽉 물었다.
스스로 꽉 조이니 쾌감이 더 증폭되니…….
손가락으로 북작 북작하고 있는 용호는 무는 힘이 떨어지면
“물어”하고 외치고, 반응이 없으면 유두를 꽉 집어 아픔을 주어 말을 듣게 하였다.
영미는 한 5분간 피스톤질을 당하니 온몸이 힘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더구나 계속적으로 질근육(괄약근)에 힘을 주니 보지가 부들부들 떨리며 경련이 일어날려고
한다. 엉덩이 근육이 뻐근하다…(힘들겠당 ^_^)
결국은 질에서 하얗고 걸쭉한 액체를 내 쏟는다
“야 이년 봐라 쌌어…..”
손가락을 벌려 보며 점도를 확인한다. “아주 진한데” “졸라 굶은 거 아냐”
다시한번 푹 찌르더니 안의 내용물을 휘저어서 긁어 낸다
그리고 손가락을 빼더니 영미의 입에 넣는다.
“빨아”
입을 빼서 영미는 혀를 내밀어 조심스럽게 빨려고 한다
“이년이 장난하나~~” 하더니 용호는 세손가락을 영미의 항문에 푹하고 넣는다
이미 애액이 밑으로 흘러 미끌미끌한 항문이었지만, 그래도 갑작스런 손가락의 침입에 아팠다..…
손가락 뿌리까지 집어넣은 용호는 손가락을 돌리기 시작한다.
“아.. 아파요” “조용히 안해 이년아”
“아그들아 잘보아라 이것이 左三三, 右三三 이당….”
“자식들이 너무 조용하넹… 좋은 집중력이야…”
“형님 감질납니다요… 빨랑 해치우세요” 한놈이 얘기한다.
용호의 몸이 양반다리 앉은자세에서 그대로 점프하여 말한놈의 얼굴을 오른발로
좌에서 우로 횡으로 휘두른다.
말한놈은 ‘퍽’하고 소리와 함께 코와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 데구르 굴러간다.
“형님 동생패는데 眞空一字脚을 씁니까요?”
“이노미~~~ 너도 한방 “ “퍽” 이번에는 왼발이었다
“내맘이당…”
손가락을 뺀 영호는 그것을 다시 영미의 입에 넣는다.
“빨어”
이미 반항할 기력을 잃은 영미는 자연스레 입을 데고 쭉쭉 빤다.
물론 누런 고형물(건데기)이 조금 뭍어있다…
“이년아 깨끗이 빨어” “다 니거야..이거”
용호는 손가락으로 다시 목젖을 휘젖기 시작한다.
영미는 헛구역질을 하려고 하고….그러나 용서없는 손길…
“이년아 목젖을 건드려도 구역질 안하는 수준이 되야돼..”
하며 손가락을 뺀다…
“자 Pist 는 이제 재미 없고 본 게임으로 들어갈까”
“재좀 일으켜 쉐워라”
무식한 삼등은 그대로 일으켜 세운다.
영미는 개구리 자세가 된다..
삼등은 일으켜 세우면서 은근슬쩍 발등으로 영미의 보지를 쓱 후ㅌ었다.
그러면서 개구리자세의 영미보지를 계속 엄지발가락으로 꼼지락 만지고 있었다.
용호는 보았다..
‘저 새끼가… 내 참지’
“야 저기 검정띠 갖고와”
“자 내가 하는 말을 잘들어 명심해 대련에 졌으니 벌을 내리겠다..”
“벌을 받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실력을 키워서 나를 이겨봐 응응?”
“실력키우데는 벌 받는 게 최고야.. 취권봤지?…다… 제자를 사랑하는 착한 사부의 마음이쥐”
영미는 지금 무슨말을 들었는지도 모르게 정신이 없다..
용호는 영미의 발과 손을 묶은 유도복을 풀고
“자 손 내놔봐” 영미의 손을 앞으로 돌려 검정띠로 꽉 묶는다.
“아퍼” “일어나….”
영미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휘청거렸으나 뒤에 삼등이 잽싸게 받는다..
그러면서 유방을 두번 훔치고 오른쪽 유방의 젖꼭지를 한번 콕 꼬집었다.
용호는 영미를 제대로 세운다음 뒤로 돌게 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뒤에서 양유방을 잡고 손바닥으로 돌리기 시작한다.
“둥글게~~ 둥글게” “예전부터 세친구보고 이거 꼭 하고 싶었다”
그러더니 영미의 양 젖꼭지를 잡다니 밑으로 댕긴다.
“아~~악” “아퍼…”
“야 이년아 넌 따른말로 비명 좀 질러봐” “재미없어”
“예를 들어 아퍼용 아니며 시로 시로 라던지.. 좀 변화를 줘봐라 씨발”
“형님 비명지르는 사람에게 넘 심한거 아닙니까? 크크크”
“시꺼 새꺄”
말을하며 다시 영미의 허리를 누른다. 국민체조 자세당 (허리숙여 손 뻗어 발닿기)
그리고는 영미의 발목을 하나 잡아서 손이 묶인 공간 안으로 집어넣는다.
나머지 한발도 마저 집어 넣는다. 영미는 허리를 숙인상태에서 두손은 두발 뒤쪽 무릎 오금에 걸쳐져 있다. 몸을 움직이려 해도 꼼짝을 할 수 없었다.
“애들아 이 자세가 일본에서 성주가 하녀 따먹을 때 쓰는 자세야 일명 새우묶음이지
잘 보고 나중에 써먹어라 크크”
“일단 인디언 밥~~~”
그리고는 영미의 히프를 두손으로 드럼을 치듯 사정없이 친다.
영미의 히프는 약간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적당히 통통한 히프였다..
복숭아 히프라고 할까… 음
그리고는 발로 히프를 45도 비켜서 뻥 찼다..
영미는 어깨부터 떨어지면서 한바퀴 구른다.. 모로 새우처럼 누워있는 영미
“야 이년아 일어나” “어쭈 반항하네” 하며
발가락으로 영미의 젖꼭지를 잡아 비비 돌리고 누르고 마구 희롱한다.
다시 일으켜 세운다. 그 자세에서는 엉거주춤 어깨넓이만큼 다리를 벌릴 수밖에 없다.
바지춤을 풀르더니, 장대한 육봉을 꺼내 영미의 보지에 푹 넣었다….
“아참 내가 얘기하는데 이년을 먹을 때는 반드시 정식으로 대련해라”
“정식버전이다. 잉” “대련안하고 먹는 놈은 팔을 분질러 버리겠다”
“네 형님 …”
정식버전이라고 언급된 내용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안그러면 정말로 팔을 분지를 것을 아는 제자들(동생들?)이었다.. 예전에도 그래왔기 때문에
그리고는 뒤에서 영미의 머리채를 잡고 당긴면서 육봉을 집어넣고
뺄때는 허리의 탄력으로 튕겨서 뺀다.
영미의 머리가 젖혀지며 소리를 지른다.
“아~~ 그만…” “아 앙 ~~~아”
“물어” 이제는 자동반사적으로 무는 영미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꽉 물어주는 영미,
보지에서는 다시한번 음액이 콸콸콸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 2부 계속 ---
“사부님 수련하셔야죠…” “어서 나오십시요”
용호는 대답한다.
“알았어”
그리고는 영미의 셔츠속에 넣었던 오른손을 뺀다.
육봉을 회수하고 다시 바지춤을 추스린다.
“대련하고 싶냐?” “유도복으로 갈아 입어라”
“나랑 같이 나간다”
영미는 정신이 없다.
“이 씨발년이 !!!”
“무릅을 꿇고 있는 영미의 복부에 엄지발가락를 꼿꼿히 세워 그대로 엄지발가락으로
명치를 걷어찬다(아니 찌른다)
“헉” 하고 단발성 신음을 지른 영미
“앞으로 내가 말하면 3초내에 행동해라 죽여버리기 전에..씨발”
“빨리 갈아입어”
영미는 왼손으로 계속 복부를 쓰다듬으며
걸려있는 유도복을 든다. 그리고 셔츠와 바지를 벗기 시작하는데
“야 !! 속옷은 입지마”
영미는 대답한다.
“네 무슨말인지 ? “
“이 씨발년이 말대꾸하지 말라니까” 다시한번 발길질을 날리는 용호
사전 예비동작이 없고 동작이 깔끔하다.
(전문용어로 直경이라고 합니다, 맞는 한문이 없군요)
“아흑” 영미는 다시 한번 엎어지고 나서 일어난다.
그리고는잽싸게 유도복으로 갈아입는다.
영미와 용호는 도장 중앙에 서고 그 주위에 10명이 빙 둘러쌓여 앉아있다.
“오늘부터 같이 수련하고 너희들의 세탁 및 온갖 잡일을 맡아서 할 김영미라고 한다”
“잘해 주어라 생과부이니 흐흐흐”
“영미는 저쪽에 앉아서 참관을 하도록, 앉을 때는 정좌이다. 즉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다.”
“조십등 나와” “전에 갈켜 주었던 것을 시연해봐”
참고로 제자들의 이름은 모두 조씨이고, 이름은 일등에서 십등이다.
이것은 이용호가 이름을 외기 귀찮아서 그냥 부른는 것이다.
그날 기분에 따라 조/이/박 성을 마구부른다 즉 성폭행의 생활화이다.
매주 시합을 하여 서열을 정하고 그 순위에 따라 다시 이름이 정해진다.
조십등은 일단 몸다루기(일명 전환법, 아이끼도 운족법)를 표연한후
다시 경동맥치기, 쇄골치기, 명치치기, 후두부 치기, 관자놀이 치기등을 보여준다.
(유도용어로 ?撞 이라고 하는데 잊어버렸습니다. 찌르기 라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야 조십등 누가 어깨에 힘을 넣으라고 그랬어. 이 병신아..”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이미 상대방이 눈치채잖아. 권투선수면 넌 이미 스트레이트 3방 맞았어”
“자 내가 하는 것을 잘보아라”
자연체 자세에서 무릎을 굽히지 않고 바로 2m직진하며 한손을 잡는 시늉과
한손 손날을 세워 경동맥을 치는 시범을 보인다.
“이게 일명 일본고무술에서 얘기하는 축지법이다, 그리고 경동맥치기는 무궁한 응용이
가능하니 반드시 익혀야 될 것의 하나이다.”
“유도의 궁극적 기술은 無拍子치기, 無拍子 던지기, 無拍子 꺽기, 無拍子 조르기 이다”
“음 아니지 講道官의 궁국기술이라고 해야겠구먼”
“이 기술로 가노선생은 타 고무술을 모두 평정했다. ‘山풍’은 표면적인 기술이야”
계속 자세를 가르치며 교정해주고 직접 대련해주고 용법을 설명해주는 이용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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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나와”
“김영미씨 남편은 얼마전에 우리와 생사결투하였고 그 결과로 누워있을 것이다.
목숨은 질기군 그래 ㅋㅋㅋ 척추가 부숴졌을 텐데”
영미는 생각하였다. 이 놈이였어.. 이놈이 원수였다.
속으로 이를 부드득 갈았다.
“나의 아버님과 한관장놈의 아비 역시 도장을 건 시합 아니 死合을 하였고
아부지는 밧다리 후리기로 한참 고생하다가 돌아가셨지,
그리고 어머님은 그 자리에서 윤간을 당하시고 섬에 팔려갔나… 어쨌다나…”
“뭐 아버지가 약한 거니까 원망은 없어!!!”
“그러나 김영미 너는 쉽게배울수 없다.. 씨발 원수의 친족이니 이는 당연한 것이다.
아니 법률적으로는 無寸인가, 스스로 익혀라 직접가르쳐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수강료도 없고 오히려 나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는 입장이니 몸으로 때워라”
“즉 대련시 질때마다 상대방의 욕망을 채워주어아 한다.
이게 우리도장에서 배울 수는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우선 내가 시식을 해 볼까?”
김영미와 이용호는 서로 맞잡기를 실시하였다.
갑자기 이용호는 영미의 도복을 좌우로 헤쳤다…
그리고 들리는 탄성
“오 씨발 좆나 빵빵한 우유인데”
“좌악 짜면 뭔가 나올 것 같은데..” “언니 휘~익 멋있어”
제자들이 일제히 탄성과 모멸 섞인말을 던진다.
마치 비너스(마징가 파트너)처럼 두 유방이 짠하고 나타난 것이었다.
영미는 순간 부끄러움에 두손으로 유방을 가린다.
“아 – 앗” “안돼요” 자기도 모른새 비명이 터져 나왔다.
“이 씨발년이 어디 대련중에 여자를 의식해!!!”
“아직도 유도를 배울 마음의 자세가.. 안돼있구먼”
하면서 이용호는 가볍게 발뒤축후리기(아니 발목대기 인가?)로
영미를 넘어트리고 배위에 올라탄다.
그리고는 두 손을 이용하여 영미의 좌측유방을 짜기 시작한다.
쭈욱 튕겨져 나오는 乳液, 세줄기로 상방 30도로 비산한다.
이용호는 얼굴을 갖다대고 먼저 뿌려지는 느낌을 즐긴다.
“흐흐 씨발년 마침 목이 말랐는데 밀키스까지 주다니 주윤발이 된 느낌인걸”
그러고는 쭉쭉 빤다. (맛있겠다 ^_^)
영미는 견딜 수가 없었다. 이렇게 중인환시하에, 더구나 둘째애기에게 줄 모유를
원수놈이 다 훔쳐 먹다니.. 아아..다시금 온몸에 힘이 빠진다고 생각하였다.
두손으로 밀칠려고 해도 유방을 꽉 짜니 아파서 힘이 나오지 않는다.
이용호 머리뒤쪽 허공에서 두손으로만 춤을 출 뿐이었다.
용호의 폐활량은 엄청나다. 예전에 차력수련을 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폐식의 한도가 9분을 상회한다.
그런 폐활량으로 쭉 빠니. 인간 진공청소기라고 할까?
왼쪽 유방 모유를 완전히 다 먹은 용호
용호는 징글맞게 웃으면서 말한다.
“얘들아 내가 오른쪽 우유를 다먹을까요? 안 먹을까요?”
“먹습니다. ~~~” “흐흐 사부님이 왜 안먹습니까? 바람돌이 사부님이”
“들었지? 얘들이 나보고 먹는데” “그럼 먹어주어야지.. 불만 없지?”
그러고는 오른쪽을 다시 짠다, 쫙 올라오는 유액!!1
입을 댄다. 이번에는 유방을 가장자리부터 유륜까지 천천히 압력을 가하면서
짠다. 유방이 빨개진다. 그리고는 다시 유륜부위가 검게 죽기 시작한다.
피가 안통하기 때문이었다.
쫘악 쫘악 빨아대는 용호, 어느 덧 모유가 안나오기 시작하였다.
도리 도리 고개를 흔들면서 짧게 “안돼” “안돼” “아파” “아파” 외치는 영미
“이 좆같은 년이 조용히 안해!! 유방을 터트려 버린다.”
“애들아 형님 버전이다"
이용호는 도장에서 있을때는 철저하게 사부님이라고 호칭케 하고 조금의 무례도
용서치 않았다. 다만 기분이 날때는 형님버젼이라고 하면, 그때부터는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는 것이다. 뭐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데…불타는 30대 아닌가?
“형님 저번처럼 터트리면 안됩니다요, 형님의 손은 흉기아닙니까? “
“그때는 제가 먹지도 못하고 땅에 묻었잖아요”
“IMF 아닙니까? 경제를 살려야 지요”
영미는 겁에 질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이 나쁜놈들.. 비명도 못 지르게 하는 놈들!!
어째서 내가 이런 경우를 당하야 하지
내가 왜!!! , 무슨 잘못을 하였기에.. …흑흑
“요년 보게” “눈 돌아가는 것이 꼭 이렇게 말하는 것 같잖아” “WHY ME”
“이년아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거야… 내 탓이로소이다 하고 평상심을 가져야지..
그게 항상 무술인의 마음가짐이라는 거야 이년아” “알았지? 한수 갈켜준다”
“ 당할때는 조용히, 단 신음은 괜찮어…” “꼭 명심해라”
용호는 배에서 않은 자세를 180도 돌려 앉더니 영미의 두다리를 들고는 쫙 펼친다.
그리고는 말한다. “우쒸 안보이잖아” “그지? 얘들아”
“내가 이 바지를 찢을 까요? 안 찢을 까요”
“찢어요!!!” “찢어요!!!” “찢어요!!!” “찢어요!!!”
영미도 명색이 유도관장의 부인이다. 유도복이 얼마나 질긴지 알고있다.
손으로 찢을 수 있는 성격의 옷이 아니다. 빨아도 땀냄새는 많이 나지만..
그러나 아주 우습게 영미 허벅지 부근을 잡고 양손으로 쫘악 찢어버리는 용호
아예 허리춤까지 찢어 2조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는 영미의 왼발과 왼손을 한조각으로 묶고, 오른발과 오른손을 다른 한조각으로 묶는다.
영미의 다리는 자연스레 M字 開脚이 되어진다. (아닌가? 구부러진 V字 개각인가?)
그상태에서 다리를 지그시 하방으로 누른다.
짜잔 드러나는 영미의 비부, 여성의 향기가 도장에 조금씩 떠돌기 시작한다.
에스트로겐의 찝질한 냄새가….. 순식간에 진주희 포즈가 된 영미
이용호는 영미의 머리위에 앉아 영미발의 오금부분에 자기의 다리를 올려놓았다.
즉 발로서 영미 안쪽 무릅을 눌러 고정시킨 것이다.
그리고는 허리를 숙여 양손으로 비부를 開口 시킨다.
영미의 소음순은 적당한 크기와 분홍빛 鮮度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의 위치는 치골 바로 밑에 있어 일명 밑보지가 아닌 것이다.
일명 윗보지, 피조개 치골에 올라온 보지…. 이런 여자는 감도가 좋다.!!!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용호…
‘씨박 닝기리.. 이년은 존나 밝히겠는데….’
영미는 너무나 무참한 포즈에 아예 할 말을 잃었다..
속으로 생각키에.. 아니야 할말은 해야되….
마음을 독하게 먹고… 설마 죽이기야 할려고…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것이 ….
“이러지 마세요… 전 엄연히 가정이 있는 부인이에요…”
“절 풀어주시면 없었던 일로 하겠어요…하지만 계속이러신다면 경찰에 고소하겠어요”
“야 이년보게….협박을 하네,, 역시 뭔가를 아는 여편네구먼 ”
“조폭은 협박을 잘해야돼… 덩치 키우고, 힘쓰는 것은 그 다음이고…가장 중요한 스킬이지”
“그리고 경찰은 고소하는 곳이 아니에요….. 신고하는 곳이지.. 고소는 검찰에 하는 거야 이년아”
“얘들아 내가 쫄을까요~~~? 안 쫄을까요~~~”
“쫍니다.” “안쫍니다.” “쫍니다.” “안쫍니다.” “쫍니다.” “안쫍니다.”
“시박, 닝기리 조또, 음 사실은 나도 잘몰라… 알게뭐야”
“일단은 벌려보자”
“보지는 부드러우니까 ♬자꾸 벌려나가면 ♬ 온세상 보지를 끝까지 벌릴 수 있을거야♬”
하고 말도 안돼는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 하고 있는 용호 (나쁜놈 ^_^)
하며 보지의 대음순을 중지로 소음순을 약지로 고정시킨후 좌우로 좌악~~
벌릴수 있을때까지 벌리는 용호
“얘들아 다 보이지”
“오… 형님 환상인데요….” “벌렁벌렁 숨을 쉬네…”
“고년 상추에 싸먹어도 비린내 안나겠네…”하며 말도 안돼는 얘기들을 하고 있는 제자들
“자 내가 성교육을 할까요? 안할까요”
“해요 해요 해요 해요 해요 해요” 하고 이때만 입들을 잘 맞추는 징그러운 제자녀석들
“어이고 계속 허리를 숙이고 있으니 허리 아프네”
“야 삼등 니가 잡고 있어” 하고 바턴 터치를 하는 용호
삼등은 다시 영미의 뒤에 않아 영미의 머리를 자기의 하복부에 기대게 하고
양다리의 발목을 잡고 뒤로 좌악 잡아댕긴다.
그리고 다시 영미의 보지를 벌리는 용호
콩알을 반으로 쪼갠듯한 크리토리스, 膣口가 벌렁 벌렁 숨을 쉬고 있고
자극 때문일까, 걸쭉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
“아~~악~” “아파요~~ 찢어져요” “너무해~~~”
“호.. 요년 말 잘했네.. 가만있어 이년아.. 정말 찢어져.. 난 힘이 세기 땜에”
”다시 교육으로 들어가서, 옹… 털밑에 콩이 있네. 이게 뭘~까여~?”
갑자기 영미의 따귀를 때리는 용호 “쫙~~~”
“대답을 해야쥐….응 열받기 전에… 빨리 안하면 징벌.. 한다“
“크리…토리스요…”
“음 그래 오늘 새로운 것을 배우는 구먼 그려…” “아그들아 들었냐? 크리토리스래”
“응 못들었어?” “크게 얘기해주어야 겠구먼”
갑자기 능글능글한 전라도 사투리버젼으로 얘기하는 용호
영미는 정말 그전에도 싫었다고 생각했지만 그 사투리를 듣는 순간
앞으로 영원히 싫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와중에도
(긍까 ..표준말을 쓰랑께)
“크리토리스요…..” “응 뭐라고 잘 안들려…” “벌을 주어야 겠구먼”
하고 배꼽 밑 보지털 3개를 인지와 중지로 똘똘만다.. 그러더니 확 뽑는다.. (아프겠당…)
“아~~~악” “자 뭐라고” “크리토리스요” “흑..~흑”
크게 얘기하는 영미, 수치심에 눈물이 쫘악 흐른다. 커다란 눈동자에서 눈물이 주르륵
하얀 피부위에 굴러가는 모습은…. 가끔씩 도리도리 고개를 흔드는 것도
기다란 하얀 목이 오히려 悽艶함을 느끼게 한다.
순간 처연한 미모에 좌중의 사람들은 사람들은 감동을 받았다..
이쁘당.. 이렇게 괴롭혀도 될까? 하고 생각하며
미녀가 우는 모습은 음… 일단 그림이 된다.. 어떤 자세이던 간에….
그러나 감동 받은 것은 한 순간.. 욕망이 쭈악 고개를 들고
다시 교육은 시작되는 데…
“그~~래’ “자 구멍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게 뭐까여~?.”
하면서 한손으로 尿道口를 꼭 찌른다..
보여준다는 자극땜에 요도구에선 바르톨린선 액이 나오고 있었다.
“그건..” 뭐라 뚜렷한 말이 생각이 안나는 영미, 빨리 생각해 내야 된다고 생각하며 다급해진다.
아까 뽑힐 때 오줌이 찔끔 저릴정도로 아팠다…
“그건…. 보지구멍요…” “응 뭐라고 잘 안들려….””보지구멍요…”
자기도 모르게 추잡한 말을 뱉었다고 생각하는 영미…
갑자기 피가 탁해지고 온몸이 검게 물드는 것 같은 이상한 흥분이 몸을 감싼다.
“그래.. 들었냐 아그들아?”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짜샤 난 들었어..” “그럼 여기다 손가락 넣어도 되겠네…”
자꾸 요도구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는 용호
“아 거기는 안돼요……” 尿意가 자꾸 생기는 영미였다..
“애들아 안된데.. 그럼 하지 말지뭐,,, “ 그리고는 인지중지약지를 세워 일명 “삼지창”으로
영미의 膣口속으로 푹 하고 집어 넣다..
아까의 치욕스런 감정과 보여준다는 의식으로 애액이 나와있어 정말 미끈덩하고
삼지창이 푹 들어갔다..
손가락 뿌리까지 푹 집어넣는 용호 그러고는 진퇴를 시작한다. 북작…. 북작… 북작…..
초당 0.3회에서 초당1회로 피치를 올리는 용호 이미 애액이 허벅지로 튀고 있었다..
용호의 얼굴에도…그걸 혀로 빨아먹으며, 결코 멋지다고 할 수 없는 음흉한 미소를 띄는 용호
재미있는가 보당…
이미 여체를 많이 경험한 용호는 어디를 어떻게 자극해야 되는 지를 알고 있다.
또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했다.. 공부도 잘한 인텔리 깡패 용호……
손바닥이 하늘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세 손가락을 후퇴시키면서 “G-Point”를 찾고 있다.
(약간 오돌토돌한 느낌이 들고 질구내 상방 3~5Cm에 있다.. 즉 치골쪽 방향 질구 천장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용호는 전진후퇴시 강하게 눌르면서 진동을 준다..
갑자기 허리를 튕기는 영미…
“아흑------아흑----- 그만” “아흑------악” “아-----악-~~~~앙~~”
24살의 한창나이의 영미는 이제 참을 수가 없었다..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 허리가 자꾸 튀겨진다. 탁 탁… 횟집의 은어처럼
그러다가 허리를 구부리고 좌우로 요분질을 치기 시작한다.
뭔가 스물스물한 기운이 허리에서 발끝으로 쭉 전기처럼 흐른다.
발끝에 힘이가고 있으나 넓게 다리가 벌려져 있으니 힘을 줄 수가 없어
자꾸 허리로 힘이 가는 것이었다.
“북작!! 북작!!” 열기띈 도장중앙에서 들려오는 쉑쉬한 소리
좌중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말도 안하고 노려보고 있다.
만약 눈초리에 힘이 있었다면, 영미의 보지는 뚫렸을 것이다.
“이년아 물어!!”
영미는 경황중에 듣지 못했다.. 그 순간
용호는 좌수를 들어 유방을 꽉 움켜쥐더니 다시 인지와 중지로 엄지로 콕 하고 집는다.
모습은 가볍게 보였지만, 사실은 강한 힘이 들어난 동작이었다.
(예전에 ‘점화공’ [맞는 지 모르겠네…. 염화공인가 ? 쇠구슬 3개를 가지고 세손가락을
매일 같이 돌리는 운공법] 을 수련하여 손가락 힘이 센것이다….)
“아~~~악” 영미는 순간 비명을 지르면 움찔하고 질근육을 수축하였다…
유방에서도 유두는 굉장히 민감하여서 강한 충격을 받으면 쇼크사 하는 경우도 있다.
하여간 강한 충격으로 인한 아픔으로 움찔하고 조여주니….
“거봐 물잖아..” “다시.. 물어!!!”
순간 영미는 너무나도 아픈 것을 떠올리고 자기도 모르게 손가락을 꽉 물었다.
스스로 꽉 조이니 쾌감이 더 증폭되니…….
손가락으로 북작 북작하고 있는 용호는 무는 힘이 떨어지면
“물어”하고 외치고, 반응이 없으면 유두를 꽉 집어 아픔을 주어 말을 듣게 하였다.
영미는 한 5분간 피스톤질을 당하니 온몸이 힘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더구나 계속적으로 질근육(괄약근)에 힘을 주니 보지가 부들부들 떨리며 경련이 일어날려고
한다. 엉덩이 근육이 뻐근하다…(힘들겠당 ^_^)
결국은 질에서 하얗고 걸쭉한 액체를 내 쏟는다
“야 이년 봐라 쌌어…..”
손가락을 벌려 보며 점도를 확인한다. “아주 진한데” “졸라 굶은 거 아냐”
다시한번 푹 찌르더니 안의 내용물을 휘저어서 긁어 낸다
그리고 손가락을 빼더니 영미의 입에 넣는다.
“빨아”
입을 빼서 영미는 혀를 내밀어 조심스럽게 빨려고 한다
“이년이 장난하나~~” 하더니 용호는 세손가락을 영미의 항문에 푹하고 넣는다
이미 애액이 밑으로 흘러 미끌미끌한 항문이었지만, 그래도 갑작스런 손가락의 침입에 아팠다..…
손가락 뿌리까지 집어넣은 용호는 손가락을 돌리기 시작한다.
“아.. 아파요” “조용히 안해 이년아”
“아그들아 잘보아라 이것이 左三三, 右三三 이당….”
“자식들이 너무 조용하넹… 좋은 집중력이야…”
“형님 감질납니다요… 빨랑 해치우세요” 한놈이 얘기한다.
용호의 몸이 양반다리 앉은자세에서 그대로 점프하여 말한놈의 얼굴을 오른발로
좌에서 우로 횡으로 휘두른다.
말한놈은 ‘퍽’하고 소리와 함께 코와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 데구르 굴러간다.
“형님 동생패는데 眞空一字脚을 씁니까요?”
“이노미~~~ 너도 한방 “ “퍽” 이번에는 왼발이었다
“내맘이당…”
손가락을 뺀 영호는 그것을 다시 영미의 입에 넣는다.
“빨어”
이미 반항할 기력을 잃은 영미는 자연스레 입을 데고 쭉쭉 빤다.
물론 누런 고형물(건데기)이 조금 뭍어있다…
“이년아 깨끗이 빨어” “다 니거야..이거”
용호는 손가락으로 다시 목젖을 휘젖기 시작한다.
영미는 헛구역질을 하려고 하고….그러나 용서없는 손길…
“이년아 목젖을 건드려도 구역질 안하는 수준이 되야돼..”
하며 손가락을 뺀다…
“자 Pist 는 이제 재미 없고 본 게임으로 들어갈까”
“재좀 일으켜 쉐워라”
무식한 삼등은 그대로 일으켜 세운다.
영미는 개구리 자세가 된다..
삼등은 일으켜 세우면서 은근슬쩍 발등으로 영미의 보지를 쓱 후ㅌ었다.
그러면서 개구리자세의 영미보지를 계속 엄지발가락으로 꼼지락 만지고 있었다.
용호는 보았다..
‘저 새끼가… 내 참지’
“야 저기 검정띠 갖고와”
“자 내가 하는 말을 잘들어 명심해 대련에 졌으니 벌을 내리겠다..”
“벌을 받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실력을 키워서 나를 이겨봐 응응?”
“실력키우데는 벌 받는 게 최고야.. 취권봤지?…다… 제자를 사랑하는 착한 사부의 마음이쥐”
영미는 지금 무슨말을 들었는지도 모르게 정신이 없다..
용호는 영미의 발과 손을 묶은 유도복을 풀고
“자 손 내놔봐” 영미의 손을 앞으로 돌려 검정띠로 꽉 묶는다.
“아퍼” “일어나….”
영미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휘청거렸으나 뒤에 삼등이 잽싸게 받는다..
그러면서 유방을 두번 훔치고 오른쪽 유방의 젖꼭지를 한번 콕 꼬집었다.
용호는 영미를 제대로 세운다음 뒤로 돌게 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뒤에서 양유방을 잡고 손바닥으로 돌리기 시작한다.
“둥글게~~ 둥글게” “예전부터 세친구보고 이거 꼭 하고 싶었다”
그러더니 영미의 양 젖꼭지를 잡다니 밑으로 댕긴다.
“아~~악” “아퍼…”
“야 이년아 넌 따른말로 비명 좀 질러봐” “재미없어”
“예를 들어 아퍼용 아니며 시로 시로 라던지.. 좀 변화를 줘봐라 씨발”
“형님 비명지르는 사람에게 넘 심한거 아닙니까? 크크크”
“시꺼 새꺄”
말을하며 다시 영미의 허리를 누른다. 국민체조 자세당 (허리숙여 손 뻗어 발닿기)
그리고는 영미의 발목을 하나 잡아서 손이 묶인 공간 안으로 집어넣는다.
나머지 한발도 마저 집어 넣는다. 영미는 허리를 숙인상태에서 두손은 두발 뒤쪽 무릎 오금에 걸쳐져 있다. 몸을 움직이려 해도 꼼짝을 할 수 없었다.
“애들아 이 자세가 일본에서 성주가 하녀 따먹을 때 쓰는 자세야 일명 새우묶음이지
잘 보고 나중에 써먹어라 크크”
“일단 인디언 밥~~~”
그리고는 영미의 히프를 두손으로 드럼을 치듯 사정없이 친다.
영미의 히프는 약간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적당히 통통한 히프였다..
복숭아 히프라고 할까… 음
그리고는 발로 히프를 45도 비켜서 뻥 찼다..
영미는 어깨부터 떨어지면서 한바퀴 구른다.. 모로 새우처럼 누워있는 영미
“야 이년아 일어나” “어쭈 반항하네” 하며
발가락으로 영미의 젖꼭지를 잡아 비비 돌리고 누르고 마구 희롱한다.
다시 일으켜 세운다. 그 자세에서는 엉거주춤 어깨넓이만큼 다리를 벌릴 수밖에 없다.
바지춤을 풀르더니, 장대한 육봉을 꺼내 영미의 보지에 푹 넣었다….
“아참 내가 얘기하는데 이년을 먹을 때는 반드시 정식으로 대련해라”
“정식버전이다. 잉” “대련안하고 먹는 놈은 팔을 분질러 버리겠다”
“네 형님 …”
정식버전이라고 언급된 내용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안그러면 정말로 팔을 분지를 것을 아는 제자들(동생들?)이었다.. 예전에도 그래왔기 때문에
그리고는 뒤에서 영미의 머리채를 잡고 당긴면서 육봉을 집어넣고
뺄때는 허리의 탄력으로 튕겨서 뺀다.
영미의 머리가 젖혀지며 소리를 지른다.
“아~~ 그만…” “아 앙 ~~~아”
“물어” 이제는 자동반사적으로 무는 영미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꽉 물어주는 영미,
보지에서는 다시한번 음액이 콸콸콸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 2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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