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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쌍동이 누이와 동생

번역 실력이 없어 번역기로 돌리고
제 나름대로 의역을 했는데
글솜씨가 없고 일본어가 허접인관계로
원문에 많은 손상을 준것같아
죄송합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시 삭제 하겠습니다





「우미선생님! 기분, 선생님의 보지안이 젖어있어 자지가 정말짜릿해요.」

공2는 자신의 쥬니어를 오른손으로 켜면서 무심코 큰 소리를 내 버리고 있었다.
그렇게, 그는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참을 수 없어요, 우미, 안에 싸도 좋은가요?」

「앗, 앗, ,···」

공2의 젊은 에너지가 오른손으로부터 방출되었다.

방심 상태의 공2는 자신의 쥬니어에 무엇인가가 살그머니 접하는 것을 느껴 눈을 떴다.

「우!」

공2의 쥬니어에 손을 대고 있던 것은 누나인 우 였다.

누나라고 말해도 실은 쌍동이로 몇분 빨리 태어났을 뿐의 차이이다.

그녀가 흐물해지고 있는 공2의 쥬니어에 손을 더해 가볍게 훑어 내면서 혀로 빨기 시작했다


우는 학교에서도 1, 2위를 싸우는 수재로, 입학 이래 매년 미스 후보에게 오를 정도의 미인으로 자신의 팬클럽 까지 있는 미소녀로 긴 검은 머리카락이 자랑이었다.



공2는 성적은 별로지만 야구부의 캡틴으로, 또 육상에서는 전국 대회에 출장할
정도의 운동 선수다.


「윽」

우의 구강 성교 공격에 엉겁결에 소리를 내 버렸다.

공2의 쥬니어는 벌써 조금 전까지의 크기로 회복하고 있었다.

츄박, 츄박

우의 머리가 상하로 움직이는데 아울러 공2의 숨이 난폭해진다.

「많이 능숙하게 되었는데, 우, 매우 좋아요」

우가 입에 쥬니어를 문채 요염하게 미소짓는다.

살그머니 입을 뽑으면서 귀두의 튀어 나온곳에 멈춘다.

입술을 안쪽에 구부리듯이 해 귀두의 단차를 코리코리(?) 하도록 우의 얼굴이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는 묻듯이 공2의 얼굴에 눈을 치켜 뜨고 보고 있다.

「으」

참지 않고 천정을 쳐다보며 소리를 내 버렸다.

「, , 참을 수 없어」

우는 상관하지 않고 입을 움직이면서 봉의 부분에 손을 더해 만지기 시작한다.

「!」

참지 않고 공2는 우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취향의 템포로 움직였다.

「으, 나간다!···, !···!」

우의 입속에 공2의 정액이 쏟아진다.

씁쓸한 맛에 삼키자, 아직 어딘지 부족한 것인지 찍찍 들이마시고 있다.

벌써 공2의 눈은 초점이 맞지 않고 방심하고 있었다.

만족한 우는 조금 줄어들기 시작한 공2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는다.

포켓으로부터 티슈를 꺼내 공2의 페니스를 깨끗이 닦고 자신의 입을
닦더니 쓰레기통에 버려 그 자리에 들어앉았다.

그리고 공2를 올려보고

「안돼! 나이외는 안됀다는 약속 잊었어?」

「음 저.., 선생님을 생각하면 무심코」

현실에 되돌려진 공2가 당황해 대답한다

「오늘 가정교사의 날이니까? 앞으로 1시간이군요, 우미선생님이 오지」

「 이제 하지 않아요, 약속할께」

「믿을 수 없어, 공부중에 선생님 밀어 넘어뜨리면?」

「그런 일 하지 않아요」

「지금 해, 선생님이 왔을 때 한 방울도 나오지 않게 좀 더 많이 나에게 」

「···」

우가 일어서서 침대까지 가서

「이봐, 전부 벗어 여기 」

그렇게, 두 명은 벌써 서로의 몸의 구석구석까지 서로 알게 되는 관계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우와 공2의 관계가 시작된 것은 꼭 1년전의 크리스마스때였다.

- - - - - - - - - - - - - - -
그 날 가족 4명으로 가벼운 크리스마스파티를 한 뒤 부모님은 외출하셨다.


남겨진 두 명은 텔레비젼의 심야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아직 미성년이어서 술을 마신 일이 없었는데 그 날은 테이블 위에 부모님의 마시다가
남긴 와인이 놓여져 있었다.

「와인은 맛있는 것인지? 」공2는 조금 전까지 마시고 있던 쥬스를 단번에 마셔서
, 빈잔이 된 컵에 와인을 따른다.

「앗!비싼거야? 그거」

우의 소리에 뒤돌아 보지 않고

「조금 줄어든 정도로 알리 없어요」

로 대답해 쥬스를 마시는 것 같은 감각으로 마셨다.

「」

최초의 와인에 곰팡내가 많음을 느꼈지만, 조금 전까지 부모님이 맛있는 것 같이 마신것을 생각해, 이것이 와인의 맛인거야라고 자신에게 타이르고 단번에 삼켰다.

잠시 후에 머리가 조금 멍 하긴 했지만, 입에 남은 와인에 쥬스와는 다른 깊은 맛에
좋게 흥미를 가져 다시 컵에 입을 붙여 이번은 천천히 입속에 쏟았다.

「응, 괜찮아?」뒤에서 보고 있던 우가 흥미 반으로 공2의 옆에 왔다.

「? 아니 아무렇지도 않아요」

대답하면서도 실은 입가가 잘 돌지 않게 되어 있었다.

그것을 누나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자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어, 어조가 느리게 된다.

「응, 나에게도 조금 」

원래 흥미가 있던 우는 부모님의 없는 지금이 찬스라고 생각해 손을 내밀었다 .

그 때 우는 공2의 눈앞을 막듯이 상반신을 가져와 공2의 손에 있는 컵을 취했다.

추운 겨울이었지만 난방이 효과가 있고 있었으므로 우가 입고 있던 것은 더보 더보의 트래이너 1매
뿐이었다.

그 우를 위로부터 엿보는 모습이 된 공2의 눈 안에 트래이너의 목덜미 사이부터 귀여운
유방과 유두 같은 것이 살짝 보였다.

공2로서는 일부러 본 것은 아니고 우연히 눈앞에 나타났다고 하는 상황이었다.

어릴 때에는 함께 목욕하고 있었지만, 언제부턴지 따로따로 들어가게 되어, 수년전
모습 만 본 우의 유방은 공2에게 쇼크를 주기에는 충분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었다.

매력적이지만 각별하게 큰 것은 없고, 작은 펫탄코(?)의 가슴과 비교해본
공2의 감상이 그랬다.

사진집밖에 본 적이 없는 유방을 직접 보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그 순간공2의 고간에 둔한 충격이 왔다.

벌써부터 자위로 알고는 있었지만 결국 공상에 지나지 않았고, 실물을 처음
본순간 경직돼 버렸다.

「왜 그래. 응, 」

문득 깨닫자 누나인 우가 외치고 있었다.

「괜찮아요」

「왜, 역시 와인이 맛이 없었던 거야?」

「아니, 정말, 괜찮아요」

그러나 평정을 가장하면서도, 몰래 보니 누나의 턱의 저 편에 가슴의 골짜기가 보일듯 말듯 하다.

「우!」

이성이 상실된 공2는 우에게 덤벼 들어 위에 타고 있었다.

지식은 있지만 경험이 없다, 게다가 취해서 사고 회로가 무디어지고 있는 상태의 공2에 있어서 다음에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헤매고 있었다.

「아 왜그래!무거워!」

그러나 공2의 귀에 소리는 닿지 않고, 아니 소리는 닿고 있지만 그 소리를 사고 회로를 인식 할 수 없었다.

몽롱하게 하고 있는 공2의 눈앞에서 저항하는 우의 가슴이 좌우로 흔들렸다.

타겟으로 레이더 추적 한 것처럼 좌우의 손이 우의 가슴에 성장해 가고 트래이너의
위로부터 유방을 잡는다

「어? !」우는 공2의 돌연의 행동에 동요하지만, 동시에 처음으로 느끼는 쾌감에 몸이 경직되었다

우는 지루한 매일에 불만을 느껴 어딘가로 자극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가정이나 학교의 환경이 그것
을 허락하지 않고, 마음에 그것을 감금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 갇혀지고 있던 생각이 소리를 내 튀쳐나오는 것을 느낀 우는
지금의 상황을 생각해

「조금이라면 괜찮을까」

경험이 없는 우는, 이 후에 일어나는 사건을 상상 할 수 없고, 다만 못된 장난의 연장선상에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게다가, 지금 이 자극을 즐기고 싶다고 하는 생각도 겹쳐, 저항하는 의지는 마음의 구석으로 뒤쫓아 냈다.

우는 안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몸에 달리는 쾌감과 배덕 행위를 침범하고 있는 자극에
몸을 바치어 갔다.

그러나 여체의 섬세함을 모르는 공2는 유방은 트래이너 너머
난폭한 손가락질을 계속할뿐이다.

「아파!」

「앗!미안」우의 소리에 공2는

손을 끌어당겨 처음으로 우의 얼굴을 보며 「좋았어, 화내지 않을거야」
라고 묻는다.

「응, 」

「미안」같은 말을 반복하며 우의 몸으로부터 내린다.

공2는 아래를 향한 채로였지만 우가 텔레비젼을 보자 마침 거기에는 여성이 알몸으로

남성에게 가슴을 애무하시고 있는, 심야의 성인 영화의 한 장면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처음이라도 어딘지 부족함을 느끼고 있던 우는 공2의 어깨에 손을 몸에 대며

「응, 텔레비젼 보면서」

라고 말했다.

천천히 얼굴을 든 공2의 눈에는, 남자에게 애무되어 있는 여자의 유방이 비친다.

돌연, 우는 공2의 손을 잡아 트래이너아래에 꽂아 , 자신의 가슴에 공2의 손을 댄다.

공2는 엉겁결에 우를 보았지만 그것보다, 손안에 느끼는 여성의 유방의 부드러움에 의식이
집중 해 간다.

「!!, 부드럽다!」

공2의 손안에 우의 유방을 느낀다.
머쉬멜로우와 같은 부드러움이다.

유방의 감촉에 흥분하는 것과 동시에 누나의 행동에 공2는 혼란했다.

「어? !」

조금 전은 취한 기세라고는 말할 수 있고 욕망을 억제할 수 없어서 자신이 무작정 손부터 대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우 자신의 손에 의해 이끌렸던, 그것도 직접이다.

하지만, 손안에 있는 머쉬멜로우와 같은 부드러운 감촉에 남자의 본능이 상기시켜져 곧바로 그
감촉을 맛보도록 유도하기 시작했다.

「안 돼, 좀 더 부드럽게 해」

강약을 모르는 손은 부지불식간에 강함을 늘리고 있고 소의 젖을 짜듯이 강하게 꽉 쥐고
있었다.

「, 저 텔레비젼처럼..」

공2는 우의 흰 손가락이 가리키는 편을 보았고, 그곳에 비추어지고 있는 영상에 공2는 엉겁결에 숨을 삼켰다.

시간이 경과한 브라운 관에 비치는 영상에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이다.

남자는 손바닥으로 다른 한쪽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손가락끝은 유두를 굴리거나 하고
있다.

그리고 벌써 다른 한쪽의 유방은 입으로 빨거나 달라붙어서 상하 좌우와 원운동을 반복해

들이마셔 첨부의 움직임에 맞추어 여자의 입이 열려 신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제일 차이는 조금 전까지는 양복을 벗어 하는 도중 상태에서의 뒤엉킴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전라가 되어 있었다.

공2가 숨을 삼키었다.

남자의허리가 여자의 넓적다리의 사이에 끼워져 있고 천천히 전후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누이와 동생이 유방의 애무를 끊는 있는 동안에 텔레비젼의 두 명은 벌써 결합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안 공2는 무엇때문인지 초조함를 느꼈다.

방금 누나에게, 「상냥하게 」라고 말해진 것을 잊은채 트래이너안에 깊숙히 침입해, 꿈 결
처럼 누나의 유방에 달라붙었다.

동시에 텔레비젼을 보며 유두를 만진다.

「악!, ,···악!앗」

몸은 정직하다, 돌연 유방에 밀려 오는 쾌감의 물결에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환희의

소리가 우의 입으로부터 빠져 나온다.

「!!! 안!」

우는 유방이 만져지고 민감한 유두를 들이마셔지거나 굴려지거나 빨려지자 이제까지
맛본 것이 없는 쾌감의 물결이 밀어닥친다.

이성이 다한 우의 머리는 몽롱해져서, 다만 공2의 애무에 몸을 맡기고 있다.

경험이 없는 공2에 있어 다음은 무엇인가라고 생각해보지만 떠오르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애무로 누나가 기쁨의 소리를 높이는데 기억해 무모하게 유방과 유두만을 애무한다.

그 만큼의 행위였지만, 두 명만의 즐거움의 시간이 길게 지속되었다.

남동생의 집요한 애무에 누나의 유방은 민감하게 되어 쾌감을 넘어 아프기 시작했다.

「앗 응, , 좀, 응 공2, 좀 기다려 주지 않을래?」

쾌감보다 아픔쪽이 강해져, 참을 수 없게 된 우는, 열심히 애무를 계속하는 남동생에게
스톱을 건다.

공2는 솔직하게 움직임을 멈추어, 자신의 턱을 어루만지면서 트래이너로부터
얼굴을 보이자

「왜 ? 우」

「솔직히 말할께? 아팠어」

조금 응석부리는 것 같은 말투로 누나가 말했다

「좋아!좋아!!」라고 말했어 우」

「바보!」

「그렇다 치더라도 대단히 큰 소리 군요, 우가 저런 소리 내다니 몰랐어요」

「응, 무슨 말이야!」

우는 공2의 가슴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소리를 너무 내서 목이 말랐는지, 테이블 위에 있는
와인을 손에 들어 주저 없이 입속에 부어 넣었다.

「!!그것·· 와인 인데!」

하지만, 벌써 컵안에 들어 있던 와인은 모두 누나의 입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괜찮아?」

완전히 마신 컵을 두고 공2쪽을 향했을 때 우의 머리가 조금 기울었다.

「? 」 「왜그래? 」

머리에 부유감을 느끼면서 우의 머리가 조금 기울었다.

우의 눈에 비쳐 있는 것은 공2의 트렁크였다.

그 트렁크의 중앙은 무엇인가가 밖으로 튀어 나오려고 했다.

「꺼내주지 않으면 안된다」

슥, 머리를 공2의 고간에 가지고가 트렁크를 내리려고 했다.
「괜찮은가?」

「괜찮아, 부모님들은 아침까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점심에 엄마가 말했어, 「오늘은 동경
의 호텔에 묵을 수도 있다」고」

공2는 「누이와 동생으로 이런 일을 해도 돼나? 」라고 새삼스럽지만 말하려고 하다가 생각이 바뀌어
.

「좋아」, 라고 그대로 누나에게 맡기기로 해 허리를 조금 띄웠다.

실은 공2도 부친으로부터 「오늘밤은 두 사람 모두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집의 일 아무쪼록 부탁한다」라고 들은
것으로, 벌써 집안의 열쇠는 닫혀 버리고 있고, 지금은 잠을 잘 상태가 되어 있었다.

걱정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누나의 손에 의해 트렁크가 탈의해 공2의 하반신은 숨기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거기에는 이제껏 억눌러지고 있던 공2의 분신이 해방감에 활기 차게 돋워
서 있었다.

우는 성장한 남자의 페니스를 실제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진정한 의미로 공2의 페니스는 완전하게 다 성장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공2의 쥬니어는 모자를 감싸고 있었다, 세상 일반으로 말하는 포경이다.

그러나 너무 젊은 두 명은, 포피가 벗겨지고 있는 것이 정상이고 보통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우는 공2의 쥬니어가 다른 생물인양 싶어 무서웠지만, 알코올 덕분에 무서움보다는
흥미쪽이 이기고 있었으므로, 손으로 만져 보았다.

「뜨겁다, 이것」

우는 처음으로 보는 것에 흥미를 가져,
재능으로 추리·분석해 자신의 지식에 포함시켜 갔다.

공2는 하반신을 탈의해 처음으로 남의 앞에 보인 자신의 페니스에 부끄러움을 느꼈지만
거기에 흥분이돼 서서히 크기가 확대되어 갔다.

「, 재미-있다」

우는 점점 커지는 페니스에 신기함을 느끼면서 관찰을 계속했다.

상대가 누나인 안심감때문인지 조금씩 여유가 나온 공2는, 자신의 분신을 계속 관찰하고

있는 누나를 보면서 「우는 전부터 이렇지 , 새로운 거면 뭐든지 스스로 조사하고
풀어 흡수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눈을 감으려고 했다.

「!」

공2는 쥬니어의 끝에 가벼운 아픔을 느꼈다.

보자 우가 모자를 벗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평상시 귀두를 가리고 있는 포피가 최대로 팽창한 쥬니어에 외측에 끌려가 그 머리가
조금 나와 있었다.

그 약간 나와 있는 머리에 흥미가 솟아 오른 우는, 아무래도 그것을 노출 시켜
, 가죽을 손가락으로 넘기려고 하고 있었던 것이다.

공2도 벌써 몇번인가 스스로 벗겼던 것은 있었다.

그러나 그 때는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귀두에 , 벗기지 않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실제로 감싼 채로의 편이 기분좋았다.

그러므로 그 포피를 지금, 벗기려고 하고 있는 누나를 보며 공2는 별로 내켜하는 마음은 아니었지만
「혹시 기분 좋게 해 줄지도」란 불안과 기대 섞임으로, 자신의 손을 쥬니
어에 가까이했다.

지금 우가 하고 있는 방법은 아픈 것이다, 그러므로 모범을 보이기로 했다.

공2는 살그머니 귀두를 감싸고 있는 포피를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가볍게 누르고 서서히 아래로 잡아 내린다.

끝에 들르고 있는 가죽이 얇아지면서 퍼져, 숨어 있던
귀두의 노출이 넓어진다.

우는 그 손을 눌러, 지금부터는 나에게 시켜 라는 눈으로 공2를 올려보았다.

공2는 손을 떼어 모두를누나에게 맡겼다.

요령이 좋은 우는, 방식만 알면 빨랐다.

그만큼 아픔도 없이 곧바로 귀두가 완전하게 노출했던 것이다.

「무엇 이것? 」

우는 눈앞에 나타난 것이 예상과 다른데 놀랐다.

삶은 달걀 같이 둥글게 되어있지만, 벗긴 가죽이 모이고 있는 부분이 홀쭉하게 구분되어
있고, 무엇인가를 관철하는 것 같은 형태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흰 때 같은 것이 끌려간 가죽에 붙어있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

예상외였지만 우의 호기심은 전혀 쇠약해지지 않고, 반대로 미지의 영역에 조우한 기쁨에 눈이 빛나, 가까운 주변에 있던 티슈로 흰 것을 닦아낸다.

「괜찮아? 아프지 않아?」

공2를 올려다 보며 묻는다.

「아니, 전혀 괜찮아요」

거짓말, 티슈가 스칠 때마다 가벼운 아픔이 귀두를 습격한다.

그러나 즐거운 듯 하는 누나의 얼굴을 보자, 그것도 참을 수 없지는 않았다.

아픔의 기분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해 천정을 쳐다보자 돌연 귀두 전체가 무언가에 싸이는 것을 느꼈다

「!!!」

우가 공2의 쥬니어를 입에 넣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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